FLY TO 청주 (제주 -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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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FLY TO 청주"
    Filming date : 2022. 10. 30.
    Shooting equipment : MAVIC AIR3, A7M4
    Place : 제주국제공항 - 청주국제공항
    producer : Director Hong
    hongsangpyo7@naver.com
    #korea #제주 #청주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淸州國際空港, Cheongju International Airport, IATA: CJJ, ICAO: RKTU)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있는 국제공항으로, 충청권의 유일한 공항이다.
    전시(戰時)에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의 업무를 인수해 운영된다.
    1978년 대한민국 공군 청주기지로 처음 건설되었다.
    제17전투비행단에서 운용하는 군 관할 공항으로 1978년 9월에 개항했고,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로도 운영되고 있다.
    민간 공항으로서는 1997년 4월 28일에 개항했다.
    현재 국내선은 제주 노선, 국제선은 타이베이, 베이징, 옌지 등의 노선이 운영 중이며,
    지방 14개 공항 중 처음으로 화물기 취항을 시작하였다.
    공항의 운영 적자 때문에 2009년 3월에 이명박 정부가 민간매각 대상으로 선정했으나,
    한국공항공사가 계약을 해지하고 계속 운영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시행된 24시간 공항운영과 2015년 4월부터 실시한
    120시간 무비자환승공항 지정 등으로 공항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5년에 연간 이용객이 2백만 명을 넘었고, 2016년에는 270만 명을 넘었다.
    2016년 2월 4일부터 A380과 같은 날개폭이 65m 이상인 F급 대형 항공기가 기상 악화 등으로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하지 못할 때 이착륙할 수 있는 대체공항으로 지정되었다.
    청주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 항공운항학과, (주)한국항공 소속 학생조종사들이 이곳에서 비행훈련을 받고 있다.
    면적 91,173 m²의 계류장에는 에어버스 A300급& 보잉 747-8급 1대, 보잉 747-4급 1대, 에어버스 300-600R급 1대와 보잉 737급 항공기 10기가 동시에 주기할 수 있다. (DA40급 항공기 8편)
    길이 2,744m × 폭 60m의 활주로 1본과 길이 2,744m × 폭 45m의 활주로 1본이 설치되어 있으며, 연간 항공기 처리능력은 19만6천 대이다.
    여객터미널은 연간 315만 명(국내선 189만 명, 국제선 126만 명)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다.
    항행안전시설: 계기착륙시설(ILS), 무선표지(TVOR/DME), 항공등화
    공항등급: CAT-I (최저착륙시정 800m 이상)&(이륙은 500m 이상)
    다른 대한민국의 공항과는 달리 이 공항은 커퓨 타임이 없으며 (주변에 민가가 없기 때문)
    총 14대의 항공기를 주기할 수 있다.
    국제선
    에어로케이 : 다낭, 도쿄(나리타), 마닐라, 오사카(간사이), 클라크, 타이베이(타오위안)
    이스타항공 : 옌지, 장자제, 타이베이(타오위안), 푸꾸옥, 하얼빈
    티웨이항공 : 나트랑, 다낭, 방콕(돈므앙), 옌지,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중국남방항공 : 옌지
    쓰촨항공 계절편 : 장자제
    1978년 9월 군 비행장 개항 / 1997년 4월 28일 민간공항 개항
    에어로케이 : 다낭, 도쿄, 마닐라, 오사카, 클라크, 타이베이
    이스타항공 : 옌지, 장자제, 타이베이, 푸꾸옥, 하얼빈
    티웨이항공 : 나트랑, 다낭, 방콕, 옌지, 오사카, 후쿠오카
    중국남방항공 : 옌지 / 쓰촨항공 : 장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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