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슬고슬한 찰밥 비법. 압력솥 찰밥해도 타지 않아요~! . 전기밥솥 찰밥. 잡곡밥. 팥밥. 대보름 찰밥

[@50food]

이번 정월 대보름 밥 은
조 수수를 생략하고 맛난
잡곡 콩 팥 으로 보름밥을 지어 봅니다
5~60년대 농경시대 에는
정월 대보름 행사로 지신밥기 연 날리기 밭둑태우기 당산제 지내기
물가에서는 용왕제 지내기
지역마다 그 풍속도가 각양 각색 이지요
저희 고향 에서는 바닷가 라 보름날
물때가 한사리(썰물이 제일많이 빠지는 물때 )
라서 바짝마른 바닷 속을
누비는 유년시절이 생각 납니다
모두 보름밥을 먹 고나면
진짜 한해 각오와 설계로 더 나은 삶 을 만드는데 노력하게 되지요
보름밥 을 지어놓고
여러분들의 건강 을 축원올 려 봅니다 🙏🙏🎋❤️

[@user-bq1vl1vj5c]

맞습니다 저의시골에서도
그런행사를했습니다
경상도에만 그런 풍습이
있는는모르겠습니다
암튼 너무 잘보고 배우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bokobird]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yb6pw1ls2o]

1ㅣ4

[@user-yb6pw1ls2o]

444

[@user-ed4ht1nr8f]

감사합니다
댁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user-fv9kz7tz1x]

아고 엄마 딸 대화가 너무 정답다

[@user-zk7ws8ph3r]

맞아요 최고입니다 👍

[@user-ox3xw9kz2y]

맞아여

[@user-tp7hk5cr3x]

구독자로서 너무 감사드려요
매번,음식에 대한 상식과
귀한 요리법과 지혜는
단연 으뜸이십니다
요점만 콕콕 집어서 정겨운
우리 서부경남의 사투리에
이뿐 따님과의 케미가 찰떡같아요
늘,건강하시어 오래도록
가지신 재능 나누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lb2ex4wv8c]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어휘력과 표현법에 진심 감탄합니다!^^
따님 목소리도 애처럼 뜻밖의 귀여움이 있어 혼자 웃곤 합니다 ㅋ

[@kimjh-no6cv]

오늘의 킬포는 "니도 내나이 되봐라~! "
그리고 뜬금없이 출연한 줄자 ㅋㅋ
저도 경상도인지라 두분의 대화가 언제나 정겹고 좋습니다
저희 엄니는 팥 삶은 물도 넣고 찰밥색이 조금 발그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찰밥과 니도 내나이 되봐라 하신 말씀에 오늘은 유난히 돌아가신 울 엄니 생각이 많이나서 코끝이 찡합니다ㅠ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annika5411]

요리만큼 맛깔스러운 엄마와 딸의 대화

[@user-uo2bf5mr5g]

참말로 먹고싶은 비주얼이 역시 윤이련님 솜씨가 최고 이십니다 참 잘하시네요 어쩜 그렇게도 꼼꼼히 정성껏 하시는지요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잊혀져 가는 우리 음식 부탁드림니다 🙏 💕

[@user-jj8tf1ff4o]

엉마랑
딸
어찌이리
이플꼬
딸래미 웃을따
어~얼 ~마 ~나
이쁜지
ㅎㅎ

[@user-xc4jp1tf2h]

어머니에게 요리 배우시는 따님 정말 좋겠네요 부럽습니다 ~!!!

[@user-pj7gp9zj4o]

따님 줄자 넣는거봐 ㅋㅋ 너무웃겨요~~저희엄마도 너도내나이 되봐라~~그러셨는데 나이들수록 그말씀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user-lv9vh5wh5d]

엄니 말에 공감 니두내나이 되봐라~ㅎㅎ 맛있는 보름밥 꼭 해먹어 봐야 겠네요.

[@user-rc4ho1fl2v]

대보름 찰밥에 모녀의 다정함이 반찬이네요 따뜻하고 행복해요 영상

[@user-ip1wz6nu7g]

이런 찰밥 너무 맛있지요. 찰밥처럼 선생님 사투리도 입에 착착 붙어요. 영상만 봐도 침이 꿀꺽~ 감사합니다. ^^♡♡♡

[@user-qc8lq6lr5l]

정겨운 사투리로 모녀사이
부럽네요 ^
오곡밥
포실포실하니 맛있겠네요^♡^

[@user-tv4hv3xy3b]

흥덩하면 안되니깐ㅋㅋ 단어선택이 참 정겹습니다^^

[@user-nz4di4ip3d]

저도 자주 듣습니다. 니도 내 나이 돼 바라~ ㅋㅋㅋ 맛있는 오곡밥 도전! 오늘도 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genfq2djixfs]

멥쌀과 찹쌀의 성질을 파악하신
어머님~진심 프로 주부셔요~ㅎㅎ
구수한 사투리에 곡식의 성질까지 정감있게
표현 하시는 어머님 최고이십니당~ㅎ

[@user-oh2ou1bx8w]

오와우 넘 잘됐어요 찰밥이..
역시 윤쌤이모 강의가 꼼꼼하니
확실하게 설명 충분하고
재미지면서 한눈팔새없다니까요.
곧 보름이네요. 엄마가 해준밥이
나이들면서 생각나서 ~~^^
저도 숟갈들고 거들고싶어요 ㅋ
그나저나 윤쌤이모 넘 귀여우신거
아니에요? ㅎㅎ 유머까지
건강하시고 우리도 건강합시당

[@user-fd6vm6tk7d]

와~~~맛있겠다 한그릇먹고싶다 엄마 최고!

[@고흥유자무당]

몸아풀때
찰밥 한그릇
친정 어매가 해주믄
얼마나 맛날까^~
오메 맛난그~~🤣🤣

[@user-zy3de2nl5j]

ㄴㅣ도 내 나이 되바라ㅋㅋㅋ 맞십니다(짝짝짝)
눈으로 잘 먹었어요 도전하려구요!!!

[@user-jq7jq6qm7c]

어머니는 솜씨 말씨가 좋으시고 딸은 표현이 참 풍부하네요 맛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느낌 두분 부럽습니다

[@user-xg8tc7ex7v]

눈으로만 보고 갈께요
넘 맛나 보입니다

[@kellyh.6433]

저 밥을 김에 싸서 저 백김치랑 먹을 수 있는 따님은 전생에 나라 몇 개 구하셨나요? 와... 세상 부럽습니다~~~

[@user-wl9wb8wn2o]

너무맛있겠어요. 마지막영상장면 너무공감되네요 보름밥하기가 쉽지않더라고요.ㅡㅡ

[@user-jj8tf1ff4o]

딸래미가 우째
이리도 이뿌꼬
딸을 이래갈켜야
돼는데 사위가
누가될지 로또
맞은복보다
더큰복있는사람이다
딸래미 웃는목소리도
너무귀엽고
너무이쁘요

[@sunnykim3103]

와~ 오곡밥에서 빛이납니다~^^♡

[@user-bq1vl1vj5c]

ㅎㅎㅎ 두분너무좋아요
따님 엄마 찰밥맛있겠습니다

[@user-rm6bp3cg2c]

요리하다 어려우면 윤이련님 레시피를 찾아봅니다
따님과의 대화도 부럽습니다

[@user-wn7et1kr5g]

최고입니다
따님과대화도정겨워요잘보고이서요

[@user-le1ph1kt5r]

따님과의 대화가 참 좋습니다~^^

[@user-kq1hc4nv1m]

어릴때는 찰밥맛이 뭔지도 모르고 잡곡이 콩이랑 많이들어가서 참싫어햇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나이를 먹으니 찰밥맛을 알게되엇여여 영양가 많은 찰밥영상 너무조으네여♧

[@user-cv9bb1ki3v]

맞아요. 따님도 나이 먹으면 자꾸 흘리는 경험 할수 있어요. ㅎㅎㅎㅎ

[@sanjoksurisan1518]

오늘도 두 분의 찰떡같은 케미가 돋보입니다. 밥 한 그릇 뚝딱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xn4yd3jl8b]

니도 내나이돼바라
모녀간 대화가
부럽습니다 ㅎㅎ
울 옴마 보고싶네여 ㅠ
따님 어머니에게
후회업시 잘해드리세요
두분 건행 하세요

[@memento976]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녀
너무 부럽습니다
팥 찰밥 저희 엄마가
참 좋아하셨고
자주 만들어 주셨는데
이제는 제손으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팥찰밥 만드시는거 보니 엄마생각에 목이 메입니다
따님은 어머니께 꼭 효도
하세요 저처럼 후회없도록

[@user-nm1zn2dk9b]

따님도 가식없이 웃음도 솔직하고 어머니따님.두분 너무 잼있고정겹고요~~
요리도 요런재미가있어야 좋아요엄지처억~
그리고 꾸욱~
누릅니다 ㅎㅇㅎ

[@50food]

ㅎㅎㅎ🤩🤩🤩🙆‍♂️🙆‍♂️❤️🙏👍👍👍👍

[@user-cy4ie1rr8f]

늘 윤이련님 요리 하시는거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보아도 딸님과의 대화가 친구
같아서 너무 보기 좋아요.
늘 응원 합니다

[@user-dy5jk3cj6b]

02월05일이정월대보름이네요.부럼도깨먹고달집도짓고소원빌며복조리에다찰밥얻으러다니던옛추억들이아련합니다.셰프님찰밥만드시는거보니먹음직스럽네요.보름날셰프님레시피되로맛있게만들어보겠습니다.좋은영상감사합니다.

[@user-bt6pi8pb2j]

엄마와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영상 찍으니 좋으네요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고
그리워요.

[@user-ny8qy6vu3l]

구~우~수한 사투리가 넘 듣기가 침좋네요 이렇케 정겹게들릴수가 있을까요 !찐팬이됐어요 어떤 경상도사투리보다 듣기가좋울수가있을까요 ㅎ 참 모녀간의대화도 좋구요 !

[@user-wf6bs4uc9t]

쉽게 잘 알려주시네요!
윤이련님 매사에 꿀팁 짱입니다!
1 밥할때 맑은물 나올때까지 씻어야 밥이 변하지 않는다!
2 타지않게 젖어준다
3 팥은 나중에 위에~
4 밥 다하고 은행알 전자렌지 4~5분해서 넣어 젖는다
5 추 딸랑거리고 2분 30초 후에 불끈다
5 찹쌀 맵쌀 4:1로
모든 재료 중분히 불려서 넿는다!
등등....

[@user-nm3rm4ug7u]

와~~우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사님~^^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림니다^^

[@user-wk2vz9fl7i]

이런 엄마 있는 따님이 너무 부럽네요

[@user-og9kt6cb8p]

와
제가
1년만에 들어왔는데
윤이련님 그 구수한 말씀
참 반갑습니다
이제 또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user-yh2gk4wv4w]

보름날이 신랑 생일이라 항상 오곡밥찰밥을 하는데 물 맞추기다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었는데..
이번에 확실히배웠네요...ㅎㅎ
넘넘 반가운 영상이네요.^^
앞으로도 쭈욱 구독합니다.

[@elenor7343]

어머님 말씀 표현 너무 재밌어요 .ㅎ ㅎ. 그리고 어머님 은 살짝 단 음식을 좋아 하시는것 같아요 . . 저처럼 단 음식을 좋아하지 얺는 분들은 원당은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울 거예요 ㅎ ㅎ

[@user-dl7cp5ym4p]

엄마가슴에 밥풀부로찌...ㅎ
역시 윤선행님 강의는 최고 !

[@user-ri4of1kk6v]

요리도재밋고.따님도재밋고.한바탕웃고갑니다.ㅎㅎㅎ

[@subina2177]

울엄마가 무심히 던지던 요리팁이랑 너무 닮아 엄마생각나면 늘 보러와요 ㅠㅠ 왜 살아 계실 때 비디오 촬영을 하지 않았나 아쉬움만 한가득 안고 살아가는 불효녀 오늘도 엄마 생각하며 보름 밥 해 먹을게요

[@user-ep7xf7ws8n]

사투리가 정겹습니다요 행복하세요 💗

[@user-bk3kf4sm3o]

찰밥 윤기 좔좔한게 넘나 맛있어 보이네요. 말씀도 얼마나 맛깔스럽게 하시는지요..^^

[@user-kh6oz5he4k]

모녀대화 사랑스럽네요
좋은정보 보고
낼 아침에 꼭 요분량데로 해볼겁니다
감사합니다

[@user-bd3nd8nj2h]

어머니 사투리가 너무 정겹고 정이가네요~~

[@user-mq3bn2ls6o]

네도 내나이 되봐라 재밌어요. ㅎ

[@user-yj9nk4in3h]

보름날 찰밥 성공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user-iw6il4iv8c]

엄마의사투리 진품입니다
우리 어매가 쓰시던사투리정겹습니다

[@user-if1ph3qs5q]

참정겹네요 엄마한테 요리배우는딸은 정말좋겠어요 콩자반 집에서 안해 봤는데 유튜브 보고 배워 지금 몇번째 잘 먹고있읍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ym-bs5oq]

그러게요
저도 친정엄마 나이되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엄마와 딸♡♡
부럽고 참좋네요~

[@user-vu6pc8ir5j]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 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즐거운 인생되세요 ~^^

[@user-ph2xr1vx4g]

쌤.뚜껑을열고먼저
저어주면서끓기시작하면압력뚜껑을닫고하는거.정말꿀팁입니다쌤.정말감사드립니다.사랑하고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user-xu5pc1rt5x]

윤이련선생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요리가 재밌어졌어요♡

[@ilrankim9430]

하이고~ 너무 웃었어요
붉드그리~ 라고 말씀하실때
니도 내나이 되봐라 하실때요
저도 선생님따님처럼
엄마를 살살 놀렸었거든요
그때가 생각나네요~
한참 웃다보니까요

[@user-rj7ey9xt2x]

니도 내나이 되어봐라..ㅠ.. 작년에 암투병중 돌아가신 엄마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이름을 몰랐던 나물들 영상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어머니요리를 화면넘어 배울수있음에 늘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user-eo4lw8jt1v]

엄마와 딸
부럽고 정겨웁읍니다
우리엄마이고
우리딸이였으면 하는마음임미다~

[@user-mh6zu7xj8z]

복이 가득해보이는 모녀사이^^ 좋은 요리법 감사드려요

[@user-ow3em7tp5l]

찰밥이 고슬고슬 어렵더라고요
이번엔 고슬고슬 한
찰밥 지어볼께요
감사합니다

[@user-gt2pm7vu8q]

따님넘기여워요ㅋㅋ
두분대화소리가 더좋게들리는 경상도어느집딸이랍니다~
두분정말 좋아해용~
맛낫요리들 많이많이 올려주세용~~^^♡♡♡
혹시 경상도중에 안동식혜는 안될까요?엄마돌아가시고 그리운맛이 되엇네요...

[@user-tl6md1jj4p]

오~~ 압력솥에 찰밥을 하면 왜 인절미처럼 죽밥이 되는지 이제 알았네여~
찹쌀과 맵쌀을 불리지 않고 바로 밥을 하는거였네요..~ 감사합니다~
올 해 오곡밥은 쌤~ 레시피로 정할랍니다^^~

[@user-do8fx3ob5o]

참 어른들의 슬기로운 생활은 대단해요

[@user-jz9io9um2o]

참지혜롭게 하시네요

[@user-bl5sz8gg6m]

와아 이 야심한 밤에 찰밥테러
평생 써먹을수 있는
제대로 된 백만불 짜리 찰밥 레시피
감사합니다 슨생님♡♡

[@feltkbhuseh]

🍀🍀한달 300장씩 가져가는중🥗홀🤍홀🤍덤🤍덤🤍c🤍0🤍m🥗

[@osj59]

가슴에 붙었던 밥풀떼기~
악세사리인줄요~~풉ㅋ ㅋ...😄🤣💕💚
업게최고의 실력자인듯요~

[@user-ob2um5wi9j]

정말웃겨요~ㅎㅎ

[@user-zk9lo9br4d]

줄자 대박귀요미^^
감사합니다

[@user-mu2rb8vz6x]

엄마와 딸이 넘 재미있게 애기 하네요. 엄마는 말씨가 굿입니다. 어디말씨데 이렇게 재미있죠?

[@50food]

남해 하동 입니다😆💚

[@user-ks7kv1hf4j]

부러워요 두 분
그 순간순간이 행복한거 라는걸 아시면 좋겠어요

[@stele6156]

줄자 넘 웃기네요. ㅋㅋㅋ

[@TV-ph1tw]

오리지날 경상도 발음 윤이련 여사님 오곡밥 예술입니다! 세계 최고 한식 요리사! Top chef of Korean dish! Madame Yoon!

[@user-wz7io3qb6g]

팥을 삶아서 하는걸 몰랐네 다른 동영상에서 하루불려서 하래서 그리 했더니 딱딱함
실패
여기가 제대로 알려주네
다음에 따라 해봐야지
은행도 있는데 넣고

[@user-sb6lh3hn4r]

아유 이제사 제대로 해먹어보겠네요
매번 바닥에 태우고
버리게 되어 아깝더만
뚜껑닫기전에 휘젛어 끓여주다가 뚜껑을 덮는거군요
조금씩 양을 하는거고요
찹쌀은 널뛰기를 안하고 착 가라앉아 붙어가지고 타는거군요
똑똑하세요 정말
박사님이세요
그렇게 실패를 많이 했어도 이런 꾀는 생각도 못하다니
말씀도 재밌꼬로
갱상도 말이 시끄롸서 듣기싫은데 샘 말씀만
억수로 잼나예 ^^
최고세요!

[@user-xw8ff1rn7l]

최곱니다
올해도 엄니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은행은 삶아서 나중에 넣으시는구나

[@user-xb7wn7uv8z]

남해 엄마,최고!
올해도 건강하이소ㅡ오~~~~

[@user-cx6oj5ti1x]

정말 색도 깔끔하네요
묵은나물.찰오곡밥 식구들한테
해줘야겠네요 저만 못먹어요 ㅠㅠ
신장병있는분들은 저처럼 그림의
떡입니다 보고만있어도 너무 맛나보여요

[@user-ef7kw9yp6v]

두분
찰밥하면서
너무웃겨서 엔돌핀+다이돌핀=
현금 가로따지면 거액
ㅎㅎ
감사해요

[@user-ow8dx7bc5x]

윤이련님!!!
열렬한 팬입니다
쵝오 입니다

[@user-cu7wp2sk6q]

와,평생의 노하우를 이렇게 맨입에 ..ㅋ
좋아요 구독 하고 갑니다

[@user-zf4do9ld1z]

따라해보고 싶네요~참 정겹고 생활에 따라할수 있는 요리 강습 감사드립니다~^^따님의 리엑숀 거슬려서 구독취했다 구독했다 몇번을,,~~요리는 최고입니다~늘 건강하세요

[@grey-gj8ox]

와우 감쏴ㅡ 합니다 👍
두분 오래오래 해주세요

[@user-gj7fv8ye8y]

엄마랑 따님이 꽁냥꽁냥 재미있게 영상찍으셔서 저절로 클릭하게 됩니다. 오래도록 맛있는 요리들 소개해 주실꺼죠? ^^ 응원합니다. ㅎ

[@user-qx9qs8jv5s]

ㅎㅎ
"니도 내 나이 되어봐라"에서 빵 터졌습니다.
저희 딸한테 하는 말이랑 똑 같아요~~

[@user-bw6et5qz9f]

대화가 넘 ~~잼있어요 두분 목소리도 너무 매력 쩔어요~~ㅋㅋㅋ

[@user-tg2hf8wg9g]

선생님덕분에 찹쌀4컵 맵쌀1컵 콩만불리고 팥삶아서 소금 원당 참기름 너무인물좋게 밥이되어 ㅎㅎ김에싸서 나물과 늘 멋진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저도 너무 붉은것보다 깔끔한 쌤 밥이 좋습니다

[@user-dv5to3on6l]

배울점이 많아요 같은주부로써 요리하시는거보면 고개가 절로 꾸벅꾸벅 감사합니다

[@user-fo8rh2tl1u]

여사님 올만에 나오셨네요. 계묘년에도 원하시는 모든 소원들 이루시고 항상 건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sx4pt3hf2j]

ㅎㅎ 맞아요~^^
내도 딸한테 하는말 니도 내 나이 되바라 하지요 엄마와 딸 참 좋아요~^^

[@user-xc8ps7qj6r]

맛 나겠네요.
화이팅.
항상 응원을 합니다.

[@user-kx1dp7wi9i]

꼭 따라 해보겠습니다~^^

[@kmin536]

따님분 말투 사랑많이 받으신 티가 팍팍나요
러블리ㅋㅋㅋㅋㅋ귀여워요

[@user-qk7lh9dp7r]

저는 예쁜 척하는목소리여서 별로예요

[@user-dr3vj6zz1h]

니도 내 나이 되바라~^^
어머님 너무 정감가고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