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손손 7대를 이어 오신 어르신 젊어 장가 드실때 남루한 집에 새색시 모실려 하니 남사 시러버서 2달이 걸려 새 단장을 하셨다네요.ㅎㅎㅎ 백년 넘은 우물도 백년 넘게 유실을 내어 준 감나무도 우리 두 어르신만 못 하실겁니다 우물의 깊이도 나무의 나이테도 가늠을 할수 있지만 어찌 우리 어르신의 사랑의 깊이를 젤수나 있으리오.그 선한 하회탈 선량한 웃음을 주시는 두 어르신께 잘 살아 내신 인생사에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네요.사랑합니다~^.~
@@유도맨-j1c 도맨님 또 뵙니다 반갑습니다. 🤪😁~~~ 프샤엔 눈 나리는 추운 겨울에 강인한 체력을 단련 하시는 모습~ 감히 접근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ㅎ 참 따뜻하고 정 많으신분 같아요 따뜻하거나 정이 없다해도 이젠 빼박입니다 이미 지 맘속에 벗지기님으로 저장~~~하늘님 찌푸렸다고 함께 찌푸리기 없기요 환하게 웃는날 되세요~^.~
은희박 님 ^^- 한낮의 태양이 가장 길다는 하지이온데 요몇일 더운날씨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한낮의 기온이에 저희는 아예 더위와 땀을 상대로 탐방길에 오르니 오늘같은 좋은분들을 만나는가 봅니다.. 친정 부모님집에 다니러 온듯한 착각을 잠시 가져 본 뜻깊은 하루 였습니다.. 귀한걸음 귀한말씀 주셔서 고맙고 감사 드려요..👍🙆🙏🧧💞
상현님 반가워요 언제나 먼저 인사 건네며 선물 보따리 커피 배달 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상현씨 새미(우물) 얘기 하시니 생각 나네요 우리 어릴때 동네 한켠에 우물이 있어 아침 저녘으로 머리에 따배이 이고 물 길어 가시던 아낙네들과 장정들이 눈에 선 합니다.상현씨 말씀이 맞아요 우물에 어린 아이들이 많이 빠졌어요 더는 슬퍼서 말 못할 일을 당하기도 했지요.추억 소환 해준 상현님 오늘은 내가 먼저~~~ ☕️.📦
@@은희박-r1e 은희 누야는 고마운여자 좋은 여자 그리고 우리 여기선 물동이를 머리에 일때 그아래 머리에 먼저 올리던걸 따베이라고 안하고 따발이라고 그랫지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50미터 우물까지 물지게를 지고다니면서 정지 물둠벙에 물을 길러다 놓고서 학교에 다녓어요 아침에 저에게 선물을 챙겨주신 은희 누이야 고맙습니다 누야 오늘도 건강하시고 튼튼 행복하신 하루가 쭈욱 되시길 진주 동생이 빌어드리겟습니다 그럼 은희누야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 🍵 🍇 🍊 🍏 🍭
스카이님 반갑습니다.오늘은 정말 천상의 미소를 가지신 두분을 뵈었지요.옛 노래말이 생각 납니다.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속 같고 줄때는 안타까워.ㅎ 이 노래가 생각 나네요 아마도 두 어르신의 조건없이 줘야 한다는 사랑이 깔려 있는 삶을 살아 내셨기에 저리도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신듯 합니다.스카이님 더운날을 확 날려버릴 만큼 시원한 행복 드립니다 받으세요 읏쌰~~~^.~
![문득 어무이가 생각나는 백반집 4곳! [맛있겠다 Yummy]](http://i.ytimg.com/vi/wYp9hgz_h8E/mqdefault.jpg)
옛날 우물구경잘해습니다
할부지 내외분이 인심도
좋으세요 셈물속에 바위돌
로쌓은것이아니고 시맨트
독강을묻어쓰니 물은먹을수가 없겠어요😂
마을 새미는 지금도 볼수있지만 집에 우물있으면 위험하고 기운이 안좋아진다고 무속인들이 그러던데 괜한 소리네요 저 어르신들 뵈니까 정겹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
우물은 100년 2백년 관리만하면 1000년도 가겠지요 힐릴1번지 적토마징 내외분 참귀한 우물샘 탄방하셧네요 지금촌에는 옃 뜨르박샘 국보로 보전하고잇죠
주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하고싶은 말들이 많았엇는데 한마디 말못하고 떠나버린 주란이누이 오늘도 떠겁다 대신에 누이 농장은 대박이다 웃쨋던가 성공 대박나시고 돈 만이 버소예 🍵
@@윤상현-p6d 알고~~~~나 상현님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소🍺🍺🍺🍺🍺
@@유도맨-j1c 유도맨님 늘 반겨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백년도 넘었다는 우물도 신비하지만 내외분의 훈훈한 인정도 철철 넘치는 분위기입니다.
어른신말씀을 들으면서 눈물이나네요
참 맞는말씀인것같네요
며느리를본 한사람입니다
마음을 비워야되는데 비우기가 참 쉽지가 않네요 좋은말씀 잘듣고갑니다
건강하세요^^
스웨첸 님^^-
이렇게 귀한걸음 귀한말씀 해주시고 따뜻하고 소중한 응원 주셔서 영광입니다..👍🙆🙏🧧💞
적도마징님 오늘도 잔잔한 음악소리
나에마음을 편안하게하네요
이런귀한동영상정~말 감사합니다
와 ~정말 우물이깊으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셔요^^
스웨첸 님^^-
좋으셨다니 저도 기분 참 좋 습니당..
오늘 이곳 두 어르신의 말씀 잘 새겨듣고 베풀어 주신 정 듬뿍받고 돌아 왔답니다~
오늘도 귀한걸음 해주시고 따뜻한 말씀 주셔서 고맙고 감사 드려요..💞🧧🙏🙆👍
아주옛날6⁰년도넘은아련한추억이생각납니다.돌아가신부모님도보고싶으네요.어르신내외분.좋은물드셨으니오래도록건강하셨으면합니다.적토마징님.사모님좋은영상감사합니다.더위조심하시고.복된걸음걸음하시길기원합니다.🎉🎉🤭🙏👍🏼
이민숙님 늘 이쁜댓글 감사해요 😃 옛생각이 나시는군요
민숙이 누야 올해는 이곳 산청에 어탕집 놀러못오고 지나가는구나 내도 요즘은 그곳에는 아예 가볼일이 업스 어찌 돌아가는지 도통 모리긋네 혹시라도 놀러오신다믄 내도 덜꼬 가라 그리고 내는 민물고기나 민물 어탕은 안믁는다 잘됫네 돈 애껴스 그라믄 오늘도 잘 놀아 민숙이 누이 🍵
자자손손 7대를 이어 오신 어르신 젊어 장가 드실때 남루한 집에 새색시 모실려 하니 남사 시러버서 2달이 걸려 새 단장을 하셨다네요.ㅎㅎㅎ 백년 넘은 우물도 백년 넘게 유실을 내어 준 감나무도 우리 두 어르신만 못 하실겁니다 우물의 깊이도 나무의 나이테도 가늠을 할수 있지만 어찌 우리 어르신의 사랑의 깊이를 젤수나 있으리오.그 선한 하회탈 선량한 웃음을 주시는 두 어르신께 잘 살아 내신 인생사에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네요.사랑합니다~^.~
은희박님 명품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커피타임때 두어르신
말씀 들으니 아침부터 훈훈해지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유도맨-j1c 도맨님 또 뵙니다 반갑습니다.
🤪😁~~~
프샤엔 눈 나리는 추운 겨울에 강인한 체력을 단련 하시는 모습~ 감히 접근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ㅎ
참 따뜻하고 정 많으신분 같아요 따뜻하거나 정이 없다해도 이젠 빼박입니다 이미 지 맘속에 벗지기님으로 저장~~~하늘님 찌푸렸다고 함께 찌푸리기 없기요 환하게 웃는날 되세요~^.~
은희박 님 ^^-
한낮의 태양이 가장 길다는 하지이온데 요몇일 더운날씨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한낮의 기온이에 저희는 아예 더위와 땀을 상대로 탐방길에 오르니 오늘같은 좋은분들을 만나는가 봅니다..
친정 부모님집에 다니러 온듯한 착각을 잠시 가져 본 뜻깊은 하루 였습니다..
귀한걸음 귀한말씀 주셔서 고맙고 감사 드려요..👍🙆🙏🧧💞
예전에는 새미에 빠진 애들도 있엇는데 타르박에 매달려서 건져 올렷지요
오다버니 모닝커피 한 잔 드세욤.
☕️🍇🍉
상현님 반가워요 언제나 먼저 인사 건네며 선물 보따리 커피 배달 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상현씨 새미(우물) 얘기 하시니 생각 나네요 우리 어릴때 동네 한켠에 우물이 있어 아침 저녘으로 머리에 따배이 이고 물 길어 가시던 아낙네들과 장정들이 눈에 선 합니다.상현씨 말씀이 맞아요 우물에 어린 아이들이 많이 빠졌어요 더는 슬퍼서 말 못할 일을 당하기도 했지요.추억 소환 해준 상현님 오늘은 내가 먼저~~~ ☕️.📦
@@은희박-r1e 은희 누야는 고마운여자 좋은 여자 그리고 우리 여기선 물동이를 머리에 일때 그아래 머리에 먼저 올리던걸 따베이라고 안하고 따발이라고 그랫지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50미터 우물까지 물지게를 지고다니면서 정지 물둠벙에 물을 길러다 놓고서 학교에 다녓어요 아침에 저에게 선물을 챙겨주신 은희 누이야 고맙습니다 누야 오늘도 건강하시고 튼튼 행복하신 하루가 쭈욱 되시길 진주 동생이 빌어드리겟습니다 그럼 은희누야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 🍵 🍇 🍊 🍏 🍭
@@따스한봄날-e9t봄날 동생 동생도 굿모닝 커피한잔 마셔랏 아침에는 뜨신게 좋네 ☕ 🍇 🍏 🍊
예전에는 동네 우물청소때는 작은 잔치날 사실 떡도하고 고기도 장만햇어요 실제로 모르시는 분들은 아예 모를겁니다
백년도 지난 우물 마을 사람들에겐 보물과 같은 존재이고 보존해야 할 향수네요 귀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적토마님 비오는 날씨 안전에 더욱 유의하세요
마음을 비워라~
주는게좋다
저두분 어르신은
살면서 가장기본적인
긍정적인 마인드로
한평생을 사셨기에
얼굴표정에 나타나는게
아닐까싶습니더
요즘같이 각박한시대에
훈훈한 영상에 진한
울림을받는 아침입니다
악인이 천사의가면을
쓴다고 천사가될수는없지요
주는기쁨을 실천하시는
두분어르신 존경합니다
건강히백세 만수무강하세요🙏🙏🙏
스카이님 반갑습니다.오늘은 정말 천상의 미소를 가지신 두분을 뵈었지요.옛 노래말이 생각 납니다.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속 같고 줄때는 안타까워.ㅎ 이 노래가 생각 나네요 아마도 두 어르신의 조건없이 줘야 한다는 사랑이 깔려 있는 삶을 살아 내셨기에 저리도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신듯 합니다.스카이님 더운날을 확 날려버릴 만큼 시원한 행복 드립니다 받으세요 읏쌰~~~^.~
@@은희박-r1e 은희박님
과 굿모닝이 하루가
행복바이러스로 가득한날이
될것같습니다
비록 글이지만 이렇게정이란게
쌓여가나봅니다
삶의무게를 내려놓고
살아가는시점에서
어느새인가
작은행복을 느끼는창이
되었네요
은희박님 아침부터
아름다운에너지를
전파해주셔감사드립니다
꾸~~벅
마음같아선 은희박님
드실시원한수박과
반려견 간식까지
들고 마라톤하고싶은마음
간절합니다
샬롬~~🍉🍉🍉🍇🌽
@@스카이-q5g황홀한 행복 바이러스 전파 완료~~~ 오늘은 님의 메시지 때문에 너무 좋은날입니다.님에게 꽃선물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님의 맘이 내 맘속에 기쁨의 꽃을 피워 주셨기 때문입니다~
~~~🎉🎉🎉
와~~ 스카이님 요즘 학원 다니십니까 문장력이 아주 좋으시네요 👍
@@유도맨-j1c 유도맨님
국가자격증 시험응시 준비는하고있습니다 ㅋ
배움이란 끝이없는거잖아요
근데 만학도의일상이
그리녹록하지않네요 ㅠㅠ
와아~~ 정말 깊고 깊은 샘물입니다.
독광이 7개나 묻혔다니요.
어릴때 기억에 우물있는 집이 참 좋아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무더운 날씨에 귀한 영상을 보여주시는 적토마징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풍악을 울려라~ 어여쁜 봄날님 오셨네.ㅎ 우째 본.창까지 발걸음 하셨나요 반갑꾸로~
아침 일찍 사뿐히 이슬 밟고 오셨나벼~오늘은 다른날 보다 더 행복 하기요~^.~💌
@@은희박-r1e
아유 풍악까지 ㅋㅋ
은희언냐 아침식사는 하셨는지요?
아침은 맛있는 물짐치해서 식사하셨나유?ㅎㅎ
부산에 멀리 떨어져 계신 은희님 먼곳에 계셔도 항상 가까이에 계신것처럼 늘 친근하고 날마다 뵈어도 반갑고 또 반가운 분입니당.^^
바쁘실텐데 정다운 마음으로 주신 답글 감사드리며 오늘도 무더운 날씨인데요 건강을 잘 돌보아 주시고 람이랑 날마다 행복 만땅하시길 바래유~~
🧋🧋🍉🍉🤗🤗
봄날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유도맨-j1c
유도맨님 오랜만이예요.🎉🎉
유도맨님께서는 왕년에 유도선수였나요?ㅎㅎ
답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