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근데.. 저거 창문 골 아래다가 배드를 둔것 부터가... 원래 하우스라는게 자동으로 닫혀야하는데 빗물감지센서가 워낙 작아서 감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저 아래다가 작물을 뒀다는 것 부터가 운영미숙이 아닌가 싶음... 저거좀 떨어졌다고 아래 저면관수하는 물이 오염됐다..? 흠... 처음 있는 일도 아닌데 당연히 같은 일이 생길줄 알았다는건데... 대비책 하나 없이 묘만 사서 보수작업 했다는게 참... 농사가 너무 쉽게 보였나보네요.. 물론 업체도 문제가 있습니다... 저거 누수를 찾을 필요도 없어요 중간에 관 하나씩 설치해서 추가 배수 시켜주면 되는건데... 아주 열악한 비닐하우스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서 시행착오를 격어본 사람을 입주시키면 좋겠네요.. 가끔은 저런곳에 꼭 청년을 입주시켜야하나 싶어요
시공사 선정시 이력이 있고 증명된 업체한테 맡겨야하는데 그냥 듣보잡한테 줘버리니까 저런 문제가 발생하는것임. 입찰이라고 해도 저가 입찰 하는것도 아님. 오히려 훨씬 비싸게 주고 공사맡기는데 실력도 없는곳에 맡김. 정책자체가 그냥 문제가 있음. 말도안되는 정책임. 어떻게 이런 문제가 지속 되는데 누구 하나 정책을 손볼려고 생각 하는 사람도 없음. 농어촌공사에서 직접 설계를 한다는데, 설계자도 누굴 쓰는지 모르겠고 설계시 수의계약가격보다 15~30%정도 더 비싸게 설계가 이루어짐. 농어촌공사 안에 보조사업비를 떼먹을려는 업자들과 한통속이 숨어있는거같음.
1040억원 들었다고? 이중 반은 지네끼리 해먹은 거 같은데? 이래서 난 정부나 저런 기관에서 뭐 한다고 하면 딱히 신뢰가 안가더란 말이지... 아니 비가 많이 오면 어떻게든 막을 수 있는 지붕이었어야 하는데..줄줄 흘러내리는 게 정상이냐고... 저 손실은 다 책임져 줘야하겠지?
우리집 연동하우스 아버지랑 저랑 둘이서 800평 6개월동안 지었고 나머지 기술적인 부분 측면 보온덥개 천장커튼 와이어줄 모터설치 전기작업 기술자들이 하고 나머지는 아버지랑 만들어서 비많이 와도 빗물안떨어지고 이상없 습니다 영상보니 지붕 가운데부분 물받이 싸이즈가 적내요 중간에 연결되있고 물받이 싸이즈 높게설치하고 연결부위 없이 설치해야 폭우가와도 빗물이 안떨어집니다
온실제작중 가장 기술이 필요한부분이 비닐피복 입니다 어떤 팀이 비닐을 씌우느냐에 따라 그 수명이 달라 집니다 요즘 경험이 작은 외놔들을 쓰는것이 문제 입니다 그리고 이 온실의 물받이는 유럽에서 사용가능한 폭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보다도 더 넓고 높아야 합니다. 정부자금으로 입찰봐서 짓는 온실들 다 이 모양 입니다 그 돈은 국민의 혈세 입니다 혈세 낙찰회사들도 소나개나 다 덤벼드는데 전문온실시공업자로 제한 하지 않으면 돈만 버립니다
폭우나 폭설이 갈수록 더 할 건데... 예전 정도로만 생각해서 대충 시공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서 시설 시공하는 과정에서도 이익을 생각했겠지. 뭐든 자신의 일처럼 해주는 사람은 찾기 힘드니까 항상 이런 일이 발생하죠. 스마트팜 같은 전기나 전자가 들어가는 시설은 정말 꼼꼼하게 해야 하고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서 제작이 되어야 합니다. 뭐든 초반에 시도하는 사람들은 혜택도 분명 받지만 그들로 인해 피해도 막대하게 본다는 거 생각하시고 행동하셨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살려고 하시는 분들이 피해를 받는 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김제시 스마트팜 담당자분이 업체가 기술력이 부족해서 하자 보완공사를 하더라도 계속 누수가 생긴다고 하였는데 공사 업체 선정은 누가 담당 했을까요?? 공사 수주 전에 공사업체에 대한 사전조사도 안하고 공사 계약 한걸까요?? 공사 계약 담당자와 공사 수주 업체에 대해 면밀히 조사해서 피해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확실한 책임 배상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스마트팜 시공 문제는 기술과 시설이 복잡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이 있어요. 특히 시공 과정에서 설계 오류나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예상보다 많은 비용이 들거나, 농작물 재배에 차질이 생기기도 하죠. 스마트팜은 첨단 기술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시공 단계부터 꼼꼼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후에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스마트팜에서 가장중요한 요건은 스마트한 관리자(농부)다 길이 100m 폭 7m 연동 하우스 기준 천장 고랑에 깊이 30cm의 빗물받이가 설치 되어야한다. 지역마다 강우량에 따라 그 깊이가 차이가 있지만 영상에서 본 시설은 100m 이상은 되어 보이는데 저코딱지 만한 빗물받이는 설계한 놈도 설치한 놈도 사용하는 놈도 스마트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라는 말처럼 경험에서 배운거라며 달게 생각하는게 좋을듯 하다.
양 옆으로 빠지는 물양보다 내리는 비가 많으면 저렇게 되죠. 하우스 총 길이가 길면 그만큼 하우스위 물받이에 쌓이는 물이 많으니 저렇게 넘칠 수밖에 없죠. 위에 물받이가 낮아서 물이 빠지지못하고 중간에 흘러 넘친것으로 보이네요. 비가 많이 올경우를 대비해서 설계를 할때 좀더 물받이 높이를 높이면 좋았을듯하네요.
종합 건설회사 사장입니다. 공사가 낙찰되면, 전문 업체들과 협력해서 공사를 실행합니다. 문제는 설계입니다. 시공사는 도면에 따라 공사하며, 수시로 농부들과 회의를 하고,수정을 합니나. 결국, 사용자는 농민입니다. 나도 공사 몇개 해보았지만, 농민들이 경험이 없어요. 정부 돈만 빼오고, 자부담 없이만, 할려고 하니.. 시공사는 돈 빼먹지 않아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설계 잘못입니다.
공공기관에 공사는 기술자가 아닌 소개비만 먹고 업자를 구해서 공사하는 방식또는 한업자가 사업자를 여러개 가지고 있어 돌려서 공공기관에 계속 공사하는 방식 있습니다 그래서 절때 다른 기술자들은 공공기관에 들어갈수가 없는거죠ㅋㅋㅋ 만약 이걸 막고싶다 내방한 사람 이름 주민번호 차량 번호를 반듯이 기록하면 한업자가 계속 들어오는걸 알수있습니다ㅋㅋㅋㅋ
하우스 구조가 문제인 듯. 우리집도 옛날에 연동형 하우스 썼는데, 하우스 동 연결 부위에 걍 무식하게 생긴 u자형 철판 하나 대면 물 샐 일 없음. 저 하우스는 천장에 전자 개폐 장치를 다느라 일반적인 둥근 하우스 안 쓰고 각진걸 쓴 거 같은데, 저렇게 하면 연결부위가 너무 평평해서 u자형 철판을 못 대서 골이 작아질 수 밖에 없겠네.
스마트팜..단점은 우리 한국의 자연 상태를 잘 모르고 덤비는것 같아요.스마트팜은 설치비용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근데 여름과 가을사이에 우리나라를 거치고 올라 가는 태풍은 전혀 생각하지않는듯..일년에 년평균 3~4개 가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이중에 한개라도 제대로 걸려서 스마트팜 하우스가 전부 날아간다면?... 더구나 위와 같이 굳이 태풍이 아니더라도 집중호우를 만나거나 겨울에 눈폭탄을 맞아서 폭삭 주저앉기라도 한다면 피해는 두번다시 복구하기가 어렵죠.. 잘생각해보셔요.스마트팜은 개인이 하기에는 너무나 위험부담이 큽니다.국내10기업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무상으로 투자하면 모를까...개인이 덤비기에는 목숨을 걸어야 할듯..저같으면 차라리 그돈으로 절약하면서 곶감빼먹듯 늙어 죽을때까지 쓰겠어요
스마트 팜이 저런문제 있어서 스마트팜이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일반적인 생산과정을 스마트하게 관리한다는거지.. 저런거 하나하나 다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팜이였다면 돈 과 시간이 더 들어가지 않을까? 스마트팜이라는게 들어온지 얼마 안된 시설들인데... 더군다나 한국처럼 비가 엄청나게 많이 오는 곳에서
저거 업자들 잔치야. 젊은 농부들은 빚만 늘고,
시설업체는 돈만 쓸어가고, 시설도 한국에
안 맞는다고 하더라. 공기업은 실적만 챙기고...
(이게 맞는거냐? 님들 생각은 어떰?)
흠... 근데..
저거 창문 골 아래다가 배드를 둔것 부터가...
원래 하우스라는게 자동으로 닫혀야하는데 빗물감지센서가 워낙 작아서 감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저 아래다가 작물을 뒀다는 것 부터가 운영미숙이 아닌가 싶음...
저거좀 떨어졌다고 아래 저면관수하는 물이 오염됐다..? 흠... 처음 있는 일도 아닌데 당연히 같은 일이 생길줄 알았다는건데... 대비책 하나 없이 묘만 사서 보수작업 했다는게 참...
농사가 너무 쉽게 보였나보네요..
물론 업체도 문제가 있습니다... 저거 누수를 찾을 필요도 없어요
중간에 관 하나씩 설치해서 추가 배수 시켜주면 되는건데...
아주 열악한 비닐하우스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서 시행착오를 격어본 사람을 입주시키면 좋겠네요..
가끔은 저런곳에 꼭 청년을 입주시켜야하나 싶어요
원래 보조금 사업은 눈먼돈임 먹는놈이 임자
이게 정답. 시공 면허 가진 업자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관이랑 같이 나눠 먹는 겁니다.
쥐뿔도 모르는 소리좀 하지마~
이것도 일종의 건설업 인 셈임 순살 아파트 하는 와중에 이런걸 잘짓것음?
누가누가 '뒷돈' 국민 모르게 잘해먹나 내기하는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업체!
7시 지역인데 으메 우리가 남이가 하며 현지 업체와 지자체가 같이 해먹었다고 생각안함?
@@개낭이-p4w 아하!
이해했습니다!
댓글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업체'로 수정하겠습니다! ㅋㅋㅋ
코바나인테리어 업자와 같은격 용산시공했다지...
개판이여 정부돈 먼저 본놈이 주인이여
처벌을 엄중히 생각조차 하지 못하도록 형량이 할량으로 늘려라
1000억이나 처발라서 만들었는데.......빗물이 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붕 배수로 보니까....용량도 얼마 안되는구만......100미리 물폭탄 떨어지면 그냥 넘치겠네...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1000억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비닐하우스보다 못하구만....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인이 하는 일이 매양 그렇지
시공사 선정시 이력이 있고 증명된 업체한테 맡겨야하는데 그냥 듣보잡한테 줘버리니까 저런 문제가 발생하는것임. 입찰이라고 해도 저가 입찰 하는것도 아님. 오히려 훨씬 비싸게 주고 공사맡기는데 실력도 없는곳에 맡김. 정책자체가 그냥 문제가 있음. 말도안되는 정책임. 어떻게 이런 문제가 지속 되는데 누구 하나 정책을 손볼려고 생각 하는 사람도 없음. 농어촌공사에서 직접 설계를 한다는데, 설계자도 누굴 쓰는지 모르겠고 설계시 수의계약가격보다 15~30%정도 더 비싸게 설계가 이루어짐. 농어촌공사 안에 보조사업비를 떼먹을려는 업자들과 한통속이 숨어있는거같음.
담당업체 조사하고 특혜의혹 조사해야 한다
1040억원 들었다고? 이중 반은 지네끼리 해먹은 거 같은데? 이래서 난 정부나 저런 기관에서 뭐 한다고 하면 딱히 신뢰가 안가더란 말이지...
아니 비가 많이 오면 어떻게든 막을 수 있는 지붕이었어야 하는데..줄줄 흘러내리는 게 정상이냐고... 저 손실은 다 책임져 줘야하겠지?
우리집 연동하우스 아버지랑 저랑 둘이서 800평 6개월동안 지었고
나머지 기술적인 부분 측면 보온덥개 천장커튼 와이어줄 모터설치 전기작업 기술자들이 하고 나머지는 아버지랑 만들어서 비많이 와도 빗물안떨어지고 이상없 습니다
영상보니 지붕 가운데부분 물받이
싸이즈가 적내요 중간에 연결되있고
물받이 싸이즈 높게설치하고 연결부위 없이 설치해야 폭우가와도 빗물이 안떨어집니다
특정업체에서 본인들이 자체제작하는 제품임(알루미늄) 구배만 잘줬으면 아무 문제 없음 연동도 시공방식이 너무 다양해서 정답조차 없고 그냥 지역별로 케바케임 고정 방법에 대해서도 내재해형 정부 규격에도 정해진 방법조차 없음
설계단계부터 배수로 폭이 문제였겠군..
폭설에 버틸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dandyclubs 폭설에는 문제가 안됩니다
눈이 천천히 녹아서 괜찬코 폭우내릴때 문제가 됩니다
연동하우스 25년차 농사꾼 입니다
온실제작중 가장 기술이 필요한부분이 비닐피복 입니다
어떤 팀이 비닐을 씌우느냐에 따라 그 수명이 달라 집니다
요즘 경험이 작은 외놔들을 쓰는것이 문제 입니다
그리고 이 온실의 물받이는 유럽에서 사용가능한 폭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보다도 더 넓고 높아야 합니다.
정부자금으로 입찰봐서 짓는 온실들 다 이 모양 입니다
그 돈은 국민의 혈세 입니다 혈세
낙찰회사들도 소나개나 다 덤벼드는데 전문온실시공업자로 제한 하지 않으면 돈만 버립니다
이 온실에서 콘트롤러가 이중 방수함이 아닌가 보네???
진심 설계내역서 궁금하다.
노무비, 재료비 다 확인 마렵네.
기후 위기가 심각한데 설계에 제대로 반영을 안 했네요. 이번 사건은 빗물이지만 폭설이 오면 지붕이 무너질까 두렵습니다.
폭우가 오는데 저게되냐!!!! 석열이가 하는 일이 머다 이러지!!!
@@김정운-i2d 저걸 윤석열이 지었음?
@@김정운-i2d21년 개소인데 어케 썩열이 잘못임 ㅋㅋㅋ
@@김정운-i2d 그냥 지방 공무원들이 해먹은거임.
보수가 문제가 아니라
설계 시공의 문제이지
설계자가 농업에 대해 무지하니 초딩실수를 한거야
지붕 가운데 물받이 높게 설치하면 빗물 안떨어집니다
@@실버하비 ...물이야 그걸로 해결된다지만, 겨울에 눈 많이 오면 어떻게 처리 하나요? 일일이 올라가서 눈 치울수도 없고....
@@finesse7265 어자피 겨울에는 천장 계폐기 눈올때 열지안코 천장 계폐기 비니루 닫혀있어서 물받이 높이랑 상관없어요
눈 싸이는거는 물받이 싸이즈랑 상관없어요
눈오면 천장에 눈싸입니다 눈싸이면 싸이는데로 녹을때까지 놔둡니다
연동하우스에 단점이지요 추울때 햇빛을 덜받아서 눈이안녹으면 작물에 지장 있지요
폭설이 내려서 가끔 하우스 무너지는경우 있는데요 규격대로 지은거는 잘안무너지고 무너질거같으면
천장커튼 열어노쿠 온풍기 가동 시킵니다
기름은 많이 먹는데 하우스 무너지는것보다 나으니까요
저히주변 농가들도 이런식으로 합니다
연동하우스 농사 25년차 입니다^^
농업이랑 뭔상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가 새는 문젠데
@@finesse7265 겨울철에는 싸인눈이 천천히 녹아내려서 문제가 안됩니다
다만 눈때문에 일조량 부족현상이 있고
눈많이 오면 천장계폐기 묻히는데 추워서 환기 잘안시키고 날씨조을때 천장 계폐기 잠깐열어노쿠 측면 앞뒤 열고 환기장치 틀어놉니다 폭설와도 눈치우기도 힘들고
치우다가 비니루 찌져지고 위험해서 녹을때까지 놔둡니다
폭설에 눈무게때문에 무너지는 경우 있는데 천장커튼 열어노쿠 온풍기 가동시킵니다 기름값은 많이나오는데
무너지는거 보다 낫죠
연동하우스는 일반하우스 보다 한여름에 조금덜 더운거 빼고 유지비 많이들어가고
힘듭니다
연동하우스 25년차 농사꾼 입니다
스마트팜이 문제가 아니라 설비가 문제인거네
저거 대충 화면으로 봐도 천정 구조물 뼈대가 약해 보이는게 빗물도 그렇지만 폭설도 큰 문제일듯.
폭우나 폭설이 갈수록 더 할 건데...
예전 정도로만 생각해서 대충 시공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서 시설 시공하는 과정에서도 이익을 생각했겠지.
뭐든 자신의 일처럼 해주는 사람은 찾기 힘드니까 항상 이런 일이 발생하죠.
스마트팜 같은 전기나 전자가 들어가는 시설은 정말 꼼꼼하게 해야 하고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서 제작이 되어야 합니다.
뭐든 초반에 시도하는 사람들은 혜택도 분명 받지만 그들로 인해 피해도 막대하게 본다는 거 생각하시고 행동하셨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살려고 하시는 분들이 피해를 받는 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시공사가 문제라면 시공사와 시공사 선정한 공무원 둘다 잡아서 조사해야지.
군청 산업게담당분들. 스마트팜이란 시설과 장비도모르고 업체들에게 맞기니 이런 날림공사가 생기는겁니다. 담당공무원들부터 스마트하게 장비교육과 시설교육을 해야겠지요
아이구 어떡하냐 비리 천국이다
김제시 스마트팜 담당자분이 업체가 기술력이 부족해서 하자 보완공사를 하더라도 계속 누수가 생긴다고 하였는데
공사 업체 선정은 누가 담당 했을까요?? 공사 수주 전에 공사업체에 대한 사전조사도 안하고 공사 계약 한걸까요??
공사 계약 담당자와 공사 수주 업체에 대해 면밀히 조사해서 피해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확실한 책임 배상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설계가 부실했네요... 시공사의 기술력 부족
도대체 얼마나 빼 먹은 거지?
한꺼번에 내리는 폭우를 감당하기에는 배수관이 너무 좁아 보이네요. 차후 시공
시에는 비닐 폭을 좀더 좁게해서 빗물관을 더 많이 설치하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고향 마을에 스마트 팜 단지가 있다는 것을 지금 알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하네🎉🎉🎉
스마트팜에 대기업이 안들어오는거보면 이미 예고된 사고다.
농촌지도사들도 추천하지 않는다.
감가 돼서 수리해야할 때 업체가 없어지는게 비일비재하다.
스마트팜에 대기업이 안들어오는건 농산물 판매가 대기업은 할 수가 없어서에요 그리고 자기네들 식당 + 판매에 필요한 농산물들은 농심 현대 lg 등등 엄청 많이 하고 있고 진행중입니다
@@박현준-b4x 유통 얘기가 아니라 스마트팜 자체 시설 얘깁니다.
정부: 스마트라고 했지.. 방수라고는 안했음..
임대아파트 부실시공. 임대 스마트팜 부실시공..... 임대의 서러움이 ~
배수로를 더 넓게 해야돼는데 설계대로 라고만 함
ㅎㅎㅎ 설계를 저따구로 했다는게 대단하다......
유수량을 생각 하고 설계를 해야지요
골짜기를 만들어놨네 중간중간 물이 빠지게 설계를 했어야지. 그리고 겨울 폭설을 대비해서 지붕에 열선도 넣고 화재예방 시스템도 넣고
저 정도의 스마트 팜은 난방 시설이 되어 있기 때문에 눈이 금방 녹습니다.
저건 스마트팜이 아냐 비닐 하우스에 시설 해놓은 거지
진정한 스마트팜은 저런게 아냐
스마트팜 시공 문제는 기술과 시설이 복잡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이 있어요. 특히 시공 과정에서 설계 오류나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예상보다 많은 비용이 들거나, 농작물 재배에 차질이 생기기도 하죠. 스마트팜은 첨단 기술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시공 단계부터 꼼꼼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후에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이제 시작한 사업인데....
잘했으면 좋았지만....
운영하다보면 여러 문제가 발생하니....
다음에는 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면 되겠죠
화이팅.....
스마트팜에서 가장중요한 요건은 스마트한 관리자(농부)다
길이 100m 폭 7m 연동 하우스 기준 천장 고랑에 깊이 30cm의 빗물받이가 설치 되어야한다. 지역마다 강우량에 따라 그 깊이가 차이가 있지만 영상에서 본 시설은 100m 이상은 되어 보이는데 저코딱지 만한 빗물받이는 설계한 놈도 설치한 놈도 사용하는 놈도 스마트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라는 말처럼 경험에서 배운거라며 달게 생각하는게 좋을듯 하다.
윤석열이가 설계 잘못했네
세만금 잼버리 김제 스마트팜 밸리 모두 전라도인가?
밀양혁신벨리도 비슷한상황임
정부하고 어쩌고 할게 아니라 뒷돈챙기려 자격없는 업자에게 시공시킨게 문제 아닌가? 강화사는 지인이 저렇게 텐트식으로 그땐 강화교 생기기 전이라 배로옮겨 지었다는데 색은약간 바랬어도 멀쩡해서 감탄도 했는데 말이되는소리를 해야지. 시공한 업자 고소해야지. 돈먹은놈들도 색출하고. 내고향 이지만 가고싶지않고 정말 창피하다.
건물을 지어야지 😢
최소 농업연구사 지도사는 자기 분야를 오랜시간 키워야 전문분야가 생기고, 경험이 쌓이고 하는데... 연구사 지도사도 공무원이라고 업무를 뺑뺑이 돌리니...행정직보다 행정도 못해, 전문지식도 없어... 알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무지해서 그런거임...하라니 해야겠고, 아는건없고 그러니 민간업체가 전문가랍시고 영업하면 옥석을 못가리고 냅다 맡기고 그냥 의도하지앓게 돈줄이 된거임. 저건 따온사람만 실적쌓고, 업무한사람은 욕만 먹는거임
세금이 주울 줄줄줄
팜이 엄청 긴데. 배수로 경사각도 줘야하고, 폭도 넓히고. 지붕에서 지하로 빼는 배수관도 중간중간 설치해야지. 아예 설계부터 잘못된 거 같은데.
요즘 비 왔다하면 폭우인데, 곧 지붕 무너졌다는 뉴스 나오겠다.
더이상 중국을 욕하지 않겠습니다.
양 옆으로 빠지는 물양보다 내리는 비가 많으면 저렇게 되죠. 하우스 총 길이가 길면 그만큼 하우스위 물받이에 쌓이는 물이 많으니 저렇게 넘칠 수밖에 없죠. 위에 물받이가 낮아서 물이 빠지지못하고 중간에 흘러 넘친것으로 보이네요. 비가 많이 올경우를 대비해서 설계를 할때 좀더 물받이 높이를 높이면 좋았을듯하네요.
그냥 현대화 농업시설이라든가
혁신적인 농업시설이라든가
첨단농업시설이라면되지~
말이 스마트팜이지
영어만 쓰면 다냐?
스마트팜소리만 들어가면
모든게 해결되나?
떼된 버냐고~~~???
부실이네 ㅋ ㅋ
공사업체랑 공무원들이
해처먹고 부실이네
종합 건설회사 사장입니다. 공사가 낙찰되면, 전문 업체들과 협력해서 공사를 실행합니다. 문제는 설계입니다. 시공사는 도면에 따라 공사하며, 수시로 농부들과 회의를 하고,수정을 합니나. 결국, 사용자는 농민입니다. 나도 공사 몇개 해보았지만, 농민들이 경험이 없어요. 정부 돈만 빼오고, 자부담 없이만, 할려고 하니.. 시공사는 돈 빼먹지 않아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설계 잘못입니다.
볼것도 없네 누가 또 돈 빼돌려 먹었네 실력도 않 되는 업체가 왜 저런데 낄 수가 있겟어요
청창농 뿐만아니고 농업에대한 직접적인 관심이 없음... 업체도 전문적인곳이 없음... 건축과 같이 자격증이 필요함.... 6차산업이라면서 주차장조차 시멘트 또는 자갈을 못깔음... 뭐 이거뿐만아니고도 엄청많음...
아파트 뿐만 아니라 비닐하우스도 하자가 있다고 하던데...
빗물받이 폭이 60이상 80 정도까지 해야....아님 땜질식...
다 리베이트에 리베이트 도둑놈들이 너무 많다😂😢😮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다 썩어있는 한국답다
돈 해먹으려고 엉터리 업체에게 맡긴듯.
청년 스마트 혁신 이딴단어들가면 일단 거르자 좋은단어 가져다 삽질해서 단어이미지 조지는데 일등공신 조쉔징
마니먹었겠당....
스마트팜 내 졸업작품이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
아치현 지붕에서 빗물이 자연배수로 홈통으로 빠지는 설게인데, 애초에 용량 설게가 잘못 되었다는 거지? 이건 하우스 시공업체가 책임지고 전액 보상해야 한다. 육묘값 4000만원 하고 노동력 보상해서 청년 1인당 1억 보상해라.
이미 시공완료된 건물 경사를 보수로 해결 절대 안돼 재시공 말곤 답없지~~무자격자가 리베이트주고 잘 해먹은거지
뭐든지 한번 성공 했다고
크기를 키우거나 반대로 소형화 하면 새로은 문제가 생겨요...그런걸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고 대책을 만드는 것이 기술이죠...
업자만 있고 기술자는 없는 정부사업...
하우스 시설비 영농자금 대출 농사용 전기 인상 으로 농민의 빚 갚기가 힘듭니다
유사 스마트팜의 최후...ㅋㅋㅋㅋ
스마트팜 진행중인데 비 새는건..
진짜 말이 안되는거에요
스마트팜 특성상 내부 습도 온도에 정말 민감해서 벽에 얼마나 공사를 빡세게 하는데..
저거 업자들 잔치임 젊은 농부 빚만 늘고 시설업체는 돈만 가져가고 시설도 한국에 맞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공기업은 실적만 뽑아가고..저고 하려고 알아봤다가 실상을 알고 포기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대다나다.. 우리나라 돈 참 많다..
기술 자체의 문제라기 보단 방수 시설과 배수 시설이 제대로 안갖춰져있어서 생긴 문제같은데..
유리인지 플라스틱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외부 환경에 영향을 안받게 시공을 했어야 하는데
대충 시공을 하고 검수는 제대로 안하고 그냥 일단 들어와 하면서 운영한듯
스마트 팜이라는게 도심 빌딩에서 하는거 아니야?
거대한 비닐하우스에서 다들 뭐하는거?
비닐하우스 거대하게 만들면 당연히 부실해지지.
다른댓글 말만따라 눈이라도 수십미터 쌓아면 어쩔거여?
비닐하우스 거대하게 만들어도 안 부실해요 그냥 부실하게 만든거지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건 도시농업이고 스마트팜은 다른거에요.
비닐하우스도 괜찮은데 이건 뭐 부실 시공 이네 뭐하나 건들면 문제가 발생하니 가만히 있어 주는 것이 도와 주는거
차단기도 아크 차단기 써라 아직도 80년대 나온 차단기 쓰면서신기술이 나와도 안써요 업자들 몇넘 만 해쳐먹을라고 중국보다 못한기술😢
저게 유럽 모델 그대로 들여온 거라서 지금은 폭우에 물 새고 난리도 아니지만 시간 지나면서 한국 기후에 맞게 개량되면 괜찮을 듯 함. 앞으로 10년은 더 걸린다고 봐야됨.
설계 잘못이고, 농민 잘못이다. 시공사야, 주어진 금액에 맞추어 공사하면 되지..농사 짓는 농민이 책임자고, 자기 사업장이니, 더 챙겨야지...정부는 무슨 개뿔. 보조금만 가지고, 날로 먹는 농민들...기자는 본질을 몰라...설계가 문제야.설계...
이거 지방방송으로는 부족하다 전국으로 알려야 한다!!!!!!
자 국민여러분 청년들의 스마트팜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세금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네? 잘되면 우리한테 뭐 떨어지냐고요? 잘되면 청년들이 성공해서 건물주 되는거죠.
스마트팜 자체의 문제는 아니고 하우스 시공사의 경험 부족으로 보는게 그리고 빨리 처리안한 공무원 보수업체 등등
시행 착오거치면서 스마트팜은 나아가야될 미래지향적 산업인건 분명
건축,토목 등 큰건 정말 비리가 끊임 없군요. 뇌물도 큰데서 먹을게 많으니까 그럴까요
2024년에 지붕새는 곳이 있네 ㅋㅋㅋ. 미친거 아니냐 ㅋㅋㅋ
공공기관에 공사는 기술자가 아닌 소개비만 먹고 업자를 구해서 공사하는 방식또는 한업자가 사업자를 여러개 가지고 있어 돌려서 공공기관에 계속 공사하는 방식 있습니다 그래서 절때 다른 기술자들은 공공기관에 들어갈수가 없는거죠ㅋㅋㅋ
만약 이걸 막고싶다 내방한 사람 이름 주민번호 차량 번호를 반듯이 기록하면 한업자가 계속 들어오는걸 알수있습니다ㅋㅋㅋㅋ
스마트 팜이라도 농가 하우스 스마트팜이라도 태풍이나 폭우올땐 어절수없이 피해가 심할수밖에없어요 건물을짓고 그건물에 스마트팜을 하면 피해가없지만
하우스에서 하면 그냥 농가도 폭우나 태풍오면 피해가상당합 스마트팜 태풍이나 폭우피해 안당할려면 건물에서 스마트팜을 할수밖에없음 한마니로 하우스는 스마트팜으로 맞지않는다는것
또 중국이네
딱 봐도...
빗물 처리 힘든 구조네~!
하우스 구조가 문제인 듯. 우리집도 옛날에 연동형 하우스 썼는데, 하우스 동 연결 부위에 걍 무식하게 생긴 u자형 철판 하나 대면 물 샐 일 없음. 저 하우스는 천장에 전자 개폐 장치를 다느라 일반적인 둥근 하우스 안 쓰고 각진걸 쓴 거 같은데, 저렇게 하면 연결부위가 너무 평평해서 u자형 철판을 못 대서 골이 작아질 수 밖에 없겠네.
비닐하우스처럼 구간별로 만들어 관리해야 하는것 아닌가?
스마트팜이 그렇게 좋으면 기업들이 너나나나 몰려와서 하겠지...... 안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임.....
아무리 이것저것 계산하고 생각 해봐도 사업성이 안맞음.....
스마트팜..단점은 우리 한국의 자연 상태를 잘 모르고
덤비는것 같아요.스마트팜은 설치비용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근데 여름과 가을사이에 우리나라를 거치고 올라
가는 태풍은 전혀 생각하지않는듯..일년에 년평균 3~4개
가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이중에 한개라도
제대로 걸려서 스마트팜 하우스가 전부 날아간다면?...
더구나 위와 같이 굳이 태풍이 아니더라도 집중호우를
만나거나 겨울에 눈폭탄을 맞아서 폭삭 주저앉기라도
한다면 피해는 두번다시 복구하기가 어렵죠..
잘생각해보셔요.스마트팜은 개인이 하기에는 너무나
위험부담이 큽니다.국내10기업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무상으로 투자하면 모를까...개인이 덤비기에는 목숨을
걸어야 할듯..저같으면 차라리 그돈으로 절약하면서
곶감빼먹듯 늙어 죽을때까지 쓰겠어요
온실 지을 때 바람과 적설량에 대한 것은 기준에 맞춰서 짓습니다.
그런데 이상 기온 때문에 그 기준치를 넘어설 수 있을 가능성이 해마다 늘어 나는 것 같네요.
비닐하우스는 폭우때문에 아니라 홍수때문이라고 핑계라도 대지
저건 뭐냐? 빗물이 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닐하우스보다 못하게 만들어? ㅋㅋ
이건 뭐 아파트 부실공사한 애들이 저기까지 진출한 듯 ㅋㅋ
비 새는게 그냥 비닐하우스만도 못하네.
책임은 정치인들 저야한다.
국민 혈세?
행정을 ㅈ같이 하는구만~~~
시설 만든 업자도 ㅈ같은 놈들이고~~
정부 돈 눈먼돈으로 청년들만 피해를 보는구나~~
부실시공 업자 및 행정관련자들 다 법적처리해라
시공업체, 당시 업체선정에 참여했던 공무원이나 심사위원들 싹다 잡아다 조사하고 콩밥 먹여야지 비용도 말이 안되는데 이번에 비가 폭우급으로 온것도 아니고 저게 말이되나
꼭 하는것이 매립지에 지원 단지를 유치 하니 그래
물론 싼땅도 좋고 성공만하면
광고 호과도 있으니 그럴테지만
부실공사네 저렇게 구조를 만든 놈은 진짜 건축이 뭔지도 모르고 한거네 어떻게 저렇게 허술하게 비가 넘칠걸 예상못하냐고 ㅋㅋ
농사짓는 사람한데 보여주면 대번에 그소리 하겠다 저거 눈비오면 무너지겠는데? 이럼서.. 누가 하우스 지붕을 저딴식으로 올리냐
담당공무원 말하는거 봐라 지가 실토 하네 기술력도 없고 검증도 안되는 업체에 하청을 줬다면 돈 먹었다는 얘기네
1찍이 다 그렇지 뭐 ㅋㅋㅋ 21년도면 문재인때인데 욕도 못하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건설수준은 세계최악 중간에 헤처먹는넘들이 너무 많음 세금 헤처먹는게 가장 쉽다함
50년된 고~오급 아파트 시공 기술로 아파트에 물이 줄줄줄 새는데, 스마트팜 공사는 몇년도 안됐잖아~ 물 줄줄줄 새는거 당연히 감안해야지? 내 말이 틀림? 대한민국 현 주소잖아~ 우리 5살 조카한테 시공해달라고 하고 돈만 챙겨가도 되는 현실이잖아~
비닐지붕 에라이~~
와 ~1000 억짜리 공사 집행한 담당 공무원 ~ 목돈 좀 챙겼겠구나 ~ 요새는 왠만하면 도로공사른 할데가 없으니 ~ 지자체 마다 각종 저런공사라도 해야 다들 주머니에 돈이 들어 오거든 ~ ㅋㅋ
상부 유리 파손된건 하자인게 맞는거 같고..
제어부에 습기찬건 최소한의 습기에 대한 대비가 안되어 있었다는건데..
이부분은 답도 안나오네요?
설계한 사람부터 임대을 받은 사람까지 그냥 생각없이 설계하고 생각없이 사용했다는 거네?
문제가 있으면 개선 조치라도 바로 해야지... 흐지부지 하고 있다는건 관련 공무원을 검사 해봐야 한다.
저정도 물받이로 물받아낼 생각했다니 대단들하다
스마트 팜이 저런문제 있어서 스마트팜이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일반적인 생산과정을 스마트하게 관리한다는거지..
저런거 하나하나 다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팜이였다면 돈 과 시간이 더 들어가지 않을까?
스마트팜이라는게 들어온지 얼마 안된 시설들인데... 더군다나 한국처럼 비가 엄청나게 많이 오는 곳에서
농촌협약사업 농촌개발사업 예산규모가 몇백억 단위인데 그 사업 태반이 토목공사. 그리고 그 토목공사는
농어촌기반공사가 받아서 하고 있음. 농어촌기반공사 전반적으로 사업 털어보면 볼만할거다.
스마트팜? 영어 스마트는 고통이란 뜻도 있지... 농부에겐 고통을 시설자에겐 이익을 주는 멋진 그런 뜻이 있는 말이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