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신문읽어주는남자]독일 현지 냉정한 평가, "황희찬은 아직 베르너의 공백을 채우기에는 꽤 멀리있다.", 혹평인가 조언인가? 한국 언론은 시간만 필요할 뿐이라는데 과연 그럴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