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리모콘 가진 자들이 여자라서... 여자작가들이, 주시청자인 여자들의 취향에 프로그램을 맞췄는데... 그런데... 주시청자인 한국여자들이 집단적으로 그지같은 인성이라..... 그지같은 프로그램으로 도배된 거고... 여자작가들의 그지 같은 프로그램에... 여자들 집단이 사회적으로 더 그지 같아지고......... 방송국 여자 작가들 역시 더 그지 같아져, 프로그램들이 더욱 그지 같아 진다.... 그리고 이것의 무한 반복...
지금 실질적인 일처다부제로 가고있습니다. 결혼중에도 여자가 여러 남자와 성관계를 해서 이혼하면 재산도 반타작, 연금도 반타작...문제는 양육권도 빼앗깁니다. 물론 양육비는 매달 줘야합니다 남편의 죄는 마누라공유를 인정하지않은것입니다. 젊은 남자들이 왜 여자의 노예로살고있습니까 ? 여자들같이 단결하여 개돼지만도못한 비참한현실에 저항하십시요
한녀는 고귀한 신분의 공주님이다 우리 보통 남성들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니 우린 모두 평범하고 도태남 들이나 찾는 외국 어린 여성들이나 사귀어야 한다 공주님은 바라보아도 생각을해서도 스쳐서도 않된다.... 오직 능력있는 아빠 엄마만이 고귀하게 영원히 버리지 말고 키워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도태남들은 모두 일치 단결하여 공주님으로 모시고 절대 생각도 쳐다 보기도 마음도 줘선 않될것이다 대역 죄인으로 갈길이다~~~~ 대한민국 공주님들 만세! 만세! 만세!~ 절대로 한녀와결혼은 꿈에도 생각치 않을 것입니다............................................... 잘난 정부에 대고 맹세 합니다~~~~~
살림하는 1인으로서 솔직히 말한다. 1. 내가 사장이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 회사처럼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 없다. 2. 하고 싶은 만큼만 하면 된다. 하려고 하면 끝이 없지만, 하지 않으려고 하면 하루 종일 안 해도 된다. 3. 하루 3시간만 하면 청소하고 빨래하고 음식도 준비할 수 있다. 나머지는 자유시간이다.
저렇게 시집 잘가면 남편 고마운줄 시댁 고마운줄 모르고 애 키우고 남편은 일 때문에 출장도 자주 가고 돈 번다고 늦게 퇴근한다고 삶이 무료하다면서 남편이 벌어 준돈으로 여가생활 즐기다가 어느샌가 다른 남자랑 눈맞아가지고 불륜 저지르더라 ㅅㅂ.. 그런데 하필 불륜을 저지른 두년놈들이 내가 아는 친구더라.. 그거 알고 나서 역겨워서 둘다 인연 끊었지만.. 그 남편만 ㅈ나 불쌍하다고 생각 들더라.
가정교육의 과오가 제일 큰거지. 딸들은 어릴때부터 거짓말이라도 누가 나를 놀리거나 때렸다고 호소만 해도 우리 귀한딸한테 누가 감히....이러면서 무조건적으로 감싸 안아주지만 아들한테는 개들도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 네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라면서 남자는 아무리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당해도 속좁게 굴면 안된다는걸 어릴적부터 학습함. 그러니 여자들은 세상이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간다는 큰 착각에 빠져 특히나 성범죄 부분에서 자기가 허위신고로 남자 인생 한명 작살 내 봤자 그 남자만 병신취급 받으면서 사회 통념에 있어서도 자신들은 '여자니까' 모든 행위들이 다 용인될수 있으니 건방지게 살아도 아무 의식 없는것임!! 왜냐? 딸 가진 부모가 내딸을 걍 너무 이뻐만 하면서 고난 한번 주지 않고 여자는 원래 1인분 못해도 된다고 오냐오냐 길러놓으니 알게 모르게 여자는 내 ㅈ대로 내맘대로 살아도 된다는걸 부모들이 내 딸한테 학습시킨것임.
수백명의 주인이 바 뀐 중고차를 외국산 신차보다 10배주고 사는 바보짓은 그만해야합니다. 엔진이 폐차직전인지 침수된차는 아닌지 알수가 없고 수리비가 더들어갑니다. 명의를 바꾸고 세금을 내도 전주인들이 몰래 공동으로 사용합니다. 이걸래차가 전주인을 보면 자동으로 시동이 걸립니다.
자본주의의 거품이 여자들을 게으르고 나태하게만들었음. 이제 거품이 슬슬 빠지기시작하니 거품위에서 호의호식하던 여자들의 현실과 거품사이에서 인지부조화 부작용이 일어나는것뿐임 여자들은 빨리 현실자각해서 거품말고 땅을 밟고 살아가야함 이거 적응못하면 심한 우울증과 정신병으로 올 수 있음 사실 최근 여성들의 우울증환자가 해마다 늘고있긴함
맞는 말씀입니다. 집안일 하기 싫어하는 여자들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다만 현재와 다른점 두가지는 과거에는 여시같은 커뮤가 없었고 배달문화가 지금처럼 다양하지 않았을뿐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적극 발언하는 사람과 기술의 발전이 합쳐져서 현재 여시같은 곳에서 하는 쓰레기 발언이 힘을 얻고 거기에 배달문화의 다양성이 합쳐져서 지금과 같은 문화가 생긴거라 봅니다. 냉동식품이 처음 인기를 끌던 시절인 80년대에도 집안일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많았었죠. 다만 지금처럼 대놓고 나 일하기 싫어 라고 말하지는 못했죠
1976년도 노래 예야 시집가거라 노래 가사봐바 "시집가란 부모말에 좋으면서 싫은척 화를 낸다네" 가사를 보면 70년대도 한녀들은 내숭이 있었고.. 1991년도 심신의 욕심쟁이 노래 가사 봐바 1991년도에도 한녀들은 공주병 증상이 있었고. 2002년 안정환이 골넣고 결혼반지에 입맞춤 하고 국민들이 환호하고 (안정환은 강제로 가정적인척 한국사람들의 가스라이팅에 당한거) 어느 외국 축구선수가 골넣고 , 와이프한테 좋타는 표현하나, 팀과 응원하는 국민한테 좋타고 표현하지. 성호 이익(1681-1763) 성호사설에도 한국여자들은 드세다고 나와있음 원래부터 표독한거 일제시대 채만식의 글에도 나와 있음 1958년 공처가라는 영화도 있음 한국 여자들은 조선시대부터 표독한거 임.
원래 FM터지기 전부터 표독스러웠고 혼자서 한류 드라마 찍고 있던 여자였슴다 2010년 쯤에 일본에서 일본여자랑 연예하고 그냥 마인드 행동 이게 아주 달라도 너무 다르단걸 느끼고 꼭 와이프는 일본여자로 찾겠다고 명심했다 일본어 배워라 두번 배워라 오히려 난 일본있을때 일본여자들이 너무 잘해줘서 한국놀러온 일본여자들한테 만큼은 웃으면서 친절모드 들어감 한국여자가 말걸면 지 표정이랑 똑같이 표독스럽게 대해줌 이게 진정한 미러링이지 ㅋㅋ
2010년 보다 더 이전임.. 예전 미수다라는 프로그램에 한국의 여대생들이 나왔었는데. 아주 개ㅉ을 당한일이 있었죠... 그 시절즈음에 된장이라는 단어도 생기고 암튼 그렇네요. 암튼 정확한 시기는 몰라도 그 이전임.. 이미 태동하고 있었음. 교육이 잘못된건지... 갑자기 못사는 나라에서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니 자본에 맛도 점점 알고 부자에 대한 판타지도 높아지고 그 당시 쏟아지는 드라마 하며 여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내용들이 주를 이루었죠.
일본도 마케이누 세대라고 아주 지독한 페미세대가 있었어요. 근데 정치권에서 일단 안받아들여졌고 언론에서도 배척 당해서 단 1세대 만에 망했죠.근데 우리는 좌파들이 정권 엎을려고 여자들 선전선동용으로 페미 활용즁이라 이리 된거에요. 한마디로 일본은 그잘 견뎠고. 우리믄 좆되고 있는 상황.
그나마 유툽보고 남자들이 깨닫기 시작해서 진정한 성평등의 시대가 도래하는듯 댓글쓰는분들보면 걱정이 안되는데 아직도 버팔로짓하는 아재들이 문제임 버팔로들과 페미 물갈이 되려면 앞으로 약 30년은 지나야될듯하고 그동안은 한국여자의 암흑기일듯 보임 지금도 수백만의 한국여자들은 도태의 길로 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듯
남편감이 지금 연봉1억이고 집 한채 있고 이러면 그거 평생 갈거 같지? 보편적으로 젊을때 운이 좋았던 사람들은 나이들어 망하는 사람이 많다.. 즉, 일평생 운이 좋은 사람은 거의 없다 이거지.. 지금 이 사람이 연봉 1억이라고 해도 그거 10년도 못갈 확율이 커.. 지금 업체 몇개갖고 있다 해서 10년후에도 그러라는 법없음.. 사람을 봐야 된다 이거다.. 성실하고 생각이 올바른 사람을 만나라 이거임.. 내 친구 아빠중에 일평생 교통경찰로 그냥 그렇게 살다가 정년퇴임히고 사업해서 터진 사람도 있음.. 인생은 모르는거다..
룸 나가는 아가씨들도 운동 열심히 합니다. 방에서 굴러다니는 것들은 신드렐라 꿈도 꾸지 마라. 딸래미 엄마하고 이야기 하는 수준도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가서 멋진 남자 친구가 일단 목표니... 아줌마도 좋은 대학이 스펙인 시대인것 같음. 아빠 돈 없어서 연고대는 못 보낸다고 옆에서 초를 뿌림. ㅎㅎ
지금이 남여 갈라치기 기싸움이 더 심할뿐이지 20년전에도 이상형이 존경할수 있는 남자라는 말을 지인에게들었고 손에 물한방울 안뭍히는 집안에 시집가고 싶은게 많은 여성들의 꿈이었습니다. 그래도 콩깎지 씌어서 결혼하는 경우가 지금보단 많긴 했는데 이혼률도 숨겨서 그렇지 꽤높았습니다. 퐁퐁론 마통론 이 지금처럼 전면에 내놓지 않았을뿐 있었습니다. 아는사람들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몰랐을 뿐이죠
연애국결 하세요. 자신은 안 해봐서 못한다고 때쓰고 손 놓는 한녀보다 할 줄 모르지만 도전해보고 스스로 노력하려 하는 외국 여자가 차라리 좋습니다. 남자니까 대우해주는 것 보다 같은 '사람'이니까 같이 노력하자 말해주는 외국 여자가 차라리 좋습니다. 국결 아주 권장한답니다. 한국여자는 이젠 답이 없어요❤
애기가 간난이라 분리수거 할동안만 애봐달라는건 인정. 애 정서발달을 위해 한가한날 아기와 함께하자는것도 인정. 제일 화나는건. 음식물처리기,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전부 다 남성 돈으로 사놓고 쓰지도 않으며 남성 퇴근하거나 아파서 쉴때 시키는게 열받는거다.
생각해보니 미국인가 어느나라에서는 광고에서 날씬하고 예쁜 여성만 하는 게 불평등하다고 항의해서 뚱뚱한 여자도 속옷광고같은 거 찍게 했었는데 그만큼 무의식을 메스미디어가 지배하고 있다는 거지 한국의 모든 건 여자를 공주대접하는게 박혀있으니까 사람들이 당연시하는 건데 그에 반해 탈북여성들은 한국에서 사는거 자체로 감사하니까 살아오면서 보고 느낀것들 특히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는 말이 맞고 특히 남자보다 여자가 스스로 갱생할 확률은 더 낮고 한국은 만년을 더 산다고 해도 이 분위기면 안사는 게 낫지 인구소멸 제일빨리되고 발달된 미국으로부터 수입된 인프라로 AI로 대체되는 실험국가겠지 진짜 내가 쓰면서도 무섭네 나라 미래가 너무 어둡다 돈이 많고 인프라가 있어도 인간성 상실되니까 모든걸 잃고 빼앗기네
0:22 에고... 이러니, 키 작으면 루저라는 말이 나오지!!!😡 키 작은 남자도... 닭장냄새나는 국산은 거부합니다!!!😡😡😡 아, ㅆ...그 때 실수하지 말았어야 했는디...😢 일본인들 꼬실 수 있었는데!!!😱😱😱 뭐, 미련은 남지만, 제가 일하는 곳...일본인은 물론, 이쁜 외국여성이 많거든요~어떻게든 되겠죠~❤
파리의 연인 뿐만 아니라 K-드라마 속의 수많은 실장님 캐릭터들, 특히 일례를 들면 지붕 뚫고 하이킥의 이지훈 캐릭터를 보세요. 그거 보며 자라나 환상에 푹~~~~~~ 절여져버려 괴물이 돼버린 K-한녀들 X나게 많답니다. 이지훈 캐릭터, 진짜 역대급이었어요. 이건 뭐 최고의 남성상, 남친상, 신랑감을 제대로 응집시켜 만들어놓은 게 그 캐릭터랍니다.
이미 운동권 세대부터 전통적인 남여 관계가 박살 나기 시작 한겁니다. 그세대의 영화나 드라마 보시면 그 시대의 모습의 조각을 볼수 있습니다. 현재 그 세대가 부모인 시대가 왔습니다. 그들은 지들이 싸지른걸 감당하기 싫고 힘드니 한국 남자들에게 전가 하려는게 현실이죠. 결혼을 하시고 싶다면 진지하게 국제결혼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시대가 여론이 도와 주고 있습니다.
![빚더미에 몰락 '도미노' "손님도..미래도 안 보여"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Nh9fE585h8s/mqdefault.jpg)
![24시간 내내 자극적인 라이브 방송을 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미래 감옥.. [영화 스토리텔링]](/img/n.gif)
집안일 힘들다고 남편 퇴근하면 분리수거, 설거지, 청소 시키면서
전업주부가 꿈이라고?!
아무것도 안하는 백수니까 꿈의 직장이긴 하네요...😢
거기다 이혼하면 반갈죽하는게 전업주부라고?
꿈은 깨지라고 있는 거죠~👊
물론, 쟤들이요~^^
오르지도 못 할 나무를,
뭐하러 쳐다보고 있대요???
누가, 결혼해 준대나???😡
'한 니언'들과는 스치지도 말고, 쳐다보지도 말고, 말로 엮이지도 마라. 아예 엮이지 말아야 한다.
미친것들이 남편 부려먹는게 소원이겠죠
남자도 취집하고 싶어. 표현안할뿐이지
ㄹㅇㅋㅋㅋ 우리도 돈많은여자한테 장가가서 편하게살고싶다~
셔터맨 개꿀이긴 하지~
대충 집안일만 끝내놓고 남는 시간에 스팀이나 플스겜 하루종일 얼마나 좋아?
@@jgd824오우 ㅜㅜㅜ 너무 좋은데요
셔터맨이 꿈이지.
이제 취집의 시대는 끝났다..
어리석은 생각말고 니들 노후는
니들이 직접 준비하고 꼭 비혼해라..
한국남성들은 외국여성들과
연애결혼을 할테니 절대 방해하지나 마라..
재들이 하지말라고 안하겟냐? 오히려 더욱 방해하러오지ㅋㅋ
@@handsomeprince2032여가부에다 미사일 한방발사 부탁...
외국에서도 '한.니언'들 싫어하기 시작했음.
@@tgrmoon7363 미사일 비싸요. ㅠㅠ
@@ninguno3035 애초에 외국인들은 그냥 일회용 변기로만 보고 온거지 진심으로 좋아한적은 한번도 없었음 ㅋㅋ
한여의 싸가지는 전통이네
앞으로도 기대하지말고
국결로 가는것이 답이다 가~ ~ ~ ~ ~ ~ ~ ~ ~ ~ 자 ❤
일녀가즈아!!!
'한니.언'들은 스치지도 말고 쳐다보지도 말고 절대 말로 엮이지도 마라. 진심충고다.
아직도 한녀랑 연애 결혼할 생각이 있는 남자라면 뭘하든 사기 당할놈이다
@@handsomeprince2032낫또녀 재림임 동유럽이 답이다
가즈아~~~😊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라는 속담을
만드신 조상님들의 말씀이 맞는지도 몰라;;;
나라가 망했습니다.. ㅋㅋ
시대를 관통하는 명언.
울꺼면 제대로 울어야할텐데
그래서 못울게 팼죠
패야합니다 그래야 정상적으로 돌아와요
왜 사흘마다 한번씩 패라했는지 아직도 모르시겠나요?
'암탉'
국결이 답이다 더 이상 바라지도 말자 ~~~
일녀를위해 1억을모아 샤넬백을사줄거임!!! 싸구려라욕하는 한녀들이아닌!!!!!
국결이고 나발이고 결혼 자체가 남자 입장에선 내 손으로 책임질 기생충 버러지를 굳이 거둬들이는 부엉싄 짓거리임. 국결이 답이다 이런 말도 남자는 여자 없으면 못산다는 프레임을 강화시키는 남성비하적 발언임
국결이던 국내결혼이던 남자입장에선 결국 내가 먹여살릴 기생충 버러지를 거두는 짓거리고, 남자인생의 베스트는 돈 벌어 자본축적해서 독신으로 살며 온전히 나만을 위한 인생을 꾸려나가는 것.
@@kokekuka24 이게 정답
그냥 혼자살자 ㅋㅋㅋㅋㅋ
그냥 여자가 문제다 돈은 벌고 싶고 힘든일은 안하는 인간들이 남성과 동등한 대우를 어떻게 받나? 니가 사장이면 월급을 똑같이 주겠냐?
방송국 여자 작가들이 한국여자들에게 독을 풀었다.
집안에서 리모콘 가진 자들이 여자라서... 여자작가들이, 주시청자인 여자들의 취향에 프로그램을 맞췄는데...
그런데... 주시청자인 한국여자들이 집단적으로 그지같은 인성이라..... 그지같은 프로그램으로 도배된 거고...
여자작가들의 그지 같은 프로그램에... 여자들 집단이 사회적으로 더 그지 같아지고......... 방송국 여자 작가들 역시 더 그지 같아져, 프로그램들이 더욱 그지 같아 진다....
그리고 이것의 무한 반복...
딸 있는 부모님분들 제발 좀 각성좀 하시길. 시련을 안주고 오냐오냐 키우니까 회사를 다닌다 해도 저모양 저꼴임. 제발 시련을 주면서 키우란 말이야. 우린 최소한 군대에서 해줘해줘가 안통하는구나 라는 시련을 충분히 겪었음.
공주취급과 노예취급받던 사람들이 어덯게 똑같이 성공하냐ㅡㅡ?
다 그렇진 않음. 남자애들도 마찬가지임. 심한애들 있긴하더라. 보통 교육을 여자가 해서 그런거임. 초등학교도 여자들만 선생이라서
ㄹㅇㅋㅋ
요즘은 아들놈들도 비슷함. 아닌애들은 아들이고 딸이고 승승장구하지만.
그 부모 세대가 꼴통인데 그게 가능 하다고 보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지금 실질적인 일처다부제로 가고있습니다.
결혼중에도 여자가 여러 남자와 성관계를 해서 이혼하면 재산도 반타작, 연금도 반타작...문제는 양육권도 빼앗깁니다. 물론 양육비는 매달 줘야합니다
남편의 죄는 마누라공유를 인정하지않은것입니다. 젊은 남자들이 왜 여자의 노예로살고있습니까 ? 여자들같이 단결하여 개돼지만도못한 비참한현실에 저항하십시요
... 인정하기싫고 너무 ㅈ같은데 맞는말이네요...
정말 그렇네.
전업주부가 꿈일수는잇지...ㅋㅋㅋ
근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놀려고하니 ㅋ
취집으로 한몫 챙기려나?ㅋㅋ
국결이답인거같다.
그냥 국결 하세요 이혼남으로 말씀 드리는데 국결 할 걸 후회 합니다
ㄹㅇㅋㅋㅋ반드시할거임ㅋㅋㅋ
@@잠만보-t9z 국결 필수임 진짜
휴....안타깝다 나도 그때 흘리지말았어야했는데...😢😢
맘이 아프네요.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저는 돌싱 10년차 52인데 이번에 카자흐스탄으로 가서 국제결혼에 성공하고 돌아왔습니다. 😊😊
재산이 좀 있어서, 결혼하고 와이프 전업주부 시켜줬더니.
이제와서 하는 말 : 집안일 내가 왜 다해?
갔다버려
와이프가 전업주부라는말을 모르시나요?
갖다 버리려면 반갈죽 해야함. 그것도 억울할듯
한녀는 고귀한 신분의 공주님이다 우리 보통 남성들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니 우린 모두 평범하고 도태남 들이나 찾는 외국 어린 여성들이나 사귀어야 한다
공주님은 바라보아도 생각을해서도 스쳐서도 않된다.... 오직 능력있는 아빠 엄마만이 고귀하게 영원히 버리지 말고 키워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도태남들은
모두 일치 단결하여 공주님으로 모시고 절대 생각도 쳐다 보기도 마음도 줘선 않될것이다 대역 죄인으로 갈길이다~~~~
대한민국 공주님들 만세! 만세! 만세!~ 절대로 한녀와결혼은 꿈에도 생각치 않을 것입니다............................................... 잘난 정부에 대고 맹세 합니다~~~~~
결혼해도 외도 불륜 저질려서 이혼하고 위자료 악착같이 받아낼려고 하는데... 걍 국결하던지 혼자살면서 부모한테 효도하는게 나을듯..
국결하세요 뭘자꾸 따져요 한국여자는 현재로썬 답없다니까 어휴 미련한것도 죄지
오늘도 명심 합시다. "국결이 답이다."
파리의 연인도 결국은 꿈아니었나? 드라마도 꿈이라는데 왜 그렇게 사냐.
2:23 근데 아내 전업주부 하게 하는 능력있는(?)남편도 존경은 커녕 시댁이랑 싸잡아서 욕만 뒤지게 먹던데?? 왜 결혼함ㅋㅋㅋ
살림하는 1인으로서 솔직히 말한다.
1. 내가 사장이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 회사처럼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 없다.
2. 하고 싶은 만큼만 하면 된다. 하려고 하면 끝이 없지만, 하지 않으려고 하면 하루 종일 안 해도 된다.
3. 하루 3시간만 하면 청소하고 빨래하고 음식도 준비할 수 있다. 나머지는 자유시간이다.
이게 맞지..나도 살림만하고싶다..
3시간이 뭐임 ㅋ 머리 쓰면 1시간으로도 쌉가능임
청소는 중국 로청이해주고.
빨래는 건조기 일체형 세탁기가 해주고.
음식은 배달어플이 해주죠..
다 남자돈으로요...
제사음식 5인분 구매부터 제조까지 내가 7시간이면 끝냄, (나 남자 ㅋ)
저렇게 시집 잘가면 남편 고마운줄 시댁 고마운줄 모르고 애 키우고 남편은 일 때문에 출장도 자주 가고 돈 번다고 늦게 퇴근한다고 삶이 무료하다면서 남편이 벌어 준돈으로 여가생활 즐기다가 어느샌가 다른 남자랑 눈맞아가지고 불륜 저지르더라 ㅅㅂ..
그런데 하필 불륜을 저지른 두년놈들이 내가 아는 친구더라..
그거 알고 나서 역겨워서 둘다 인연 끊었지만..
그 남편만 ㅈ나 불쌍하다고 생각 들더라.
가정교육의 과오가 제일 큰거지. 딸들은 어릴때부터 거짓말이라도 누가 나를 놀리거나 때렸다고 호소만 해도 우리 귀한딸한테 누가 감히....이러면서 무조건적으로 감싸 안아주지만 아들한테는 개들도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 네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라면서 남자는 아무리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당해도 속좁게 굴면 안된다는걸 어릴적부터 학습함. 그러니 여자들은 세상이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간다는 큰 착각에 빠져 특히나 성범죄 부분에서 자기가 허위신고로 남자 인생 한명 작살 내 봤자 그 남자만 병신취급 받으면서 사회 통념에 있어서도 자신들은 '여자니까' 모든 행위들이 다 용인될수 있으니 건방지게 살아도 아무 의식 없는것임!! 왜냐? 딸 가진 부모가 내딸을 걍 너무 이뻐만 하면서 고난 한번 주지 않고 여자는 원래 1인분 못해도 된다고 오냐오냐 길러놓으니 알게 모르게 여자는 내 ㅈ대로 내맘대로 살아도 된다는걸 부모들이 내 딸한테 학습시킨것임.
발아하기 전에는 안좋은 식물인지 안보이다가 떡잎부턴 보이는거지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ㄹㅇㅋㅋㅋ
존경받는 남자 찾는 여자는 거르세요.
난 희생 안할테니 너만 희생해라는 무언의 압박임.
자기도 존경은 아니어도 존중받길 원하면 절대 나올수 없는 이상형임.
존경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지 자신의 마음에 존경심이 없는데 대체 어디서 그걸 찾을 수 있을까
그냥 돈많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남자 그걸 포장한 것뿐임
우리아들들 국결시키고 만다. 나쁜여자들 잘 걸러야하지만 거르는거도 엄청 힘든 일임.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자들의 목적은 취집이다
머한다고 교육을 받나 모르겠네
2000년대 중반에 제가 본 글 중에는 "한국남자와 결혼 왜해?" 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한참 양남 바람이 불 때였죠. 여성부 출범과 함께 그때 이미 한남혐오가 유행하고 있었어요.
이때가 나 알바할때였는데 남친 사귀는데 연봉 따지고 양남들이 잘생겼다 하면서 지들이 뭐가 된줄알고 콧대 엄청 높았음.
@@무중력운덩 양공주는 이미 광복직후 미군정 들어갈떄부터 있었습니다.. 미군위안부 검색해보세요
김치녀 말고 스시녀를 만나는 사람이 진정한 인생 승자........ 최소 김치녀 말고 다른 국제녀 만나는 사람 승자.....
다이소 천원짜리 테이블 닦이만도 못한것들
취집해서 극한직업인 전업주부할바엔 맞벌이하거나 비혼하는게 이득아닌가
맛벌이는 무슨 맛인가요?
근데 전업주부가 왜 힘들다는건지 이해가 안됨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음쓰처리기 주방이나 거실에서 마무리 되는 동선을 움직이면서 뭐가 힘들다는거여 그럴거면 숨을 쉬지말고 살던가
그들은 사실 바뀐게 없다
단지 활개칠 환경이 조성되었을뿐
수백명의 주인이 바 뀐 중고차를 외국산 신차보다 10배주고 사는 바보짓은 그만해야합니다. 엔진이 폐차직전인지 침수된차는 아닌지 알수가 없고 수리비가 더들어갑니다. 명의를 바꾸고 세금을 내도 전주인들이 몰래 공동으로 사용합니다. 이걸래차가 전주인을 보면 자동으로 시동이 걸립니다.
젤 심각한건 부모교육이다 딸아 나처럼살지마라 시전 이게 여적여가 망친거지
이제부터 "아들아 넌 한녀랑 결혼하지 마라". 로 바꿔야함.
한국에 여자력은 베이비붐세대 빼고는 있었던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좋게 봐줘봤자 70년생중후반생들까지가 마지막임 ;;;
그때도 없었어요 조선시대 때도 없었고
옛날 조선시대 문헌 찾아보면 페미력이 엄청났음
자본주의의 거품이 여자들을 게으르고 나태하게만들었음. 이제 거품이 슬슬 빠지기시작하니 거품위에서 호의호식하던 여자들의 현실과 거품사이에서 인지부조화 부작용이 일어나는것뿐임 여자들은 빨리 현실자각해서 거품말고 땅을 밟고 살아가야함 이거 적응못하면 심한 우울증과 정신병으로 올 수 있음 사실 최근 여성들의 우울증환자가 해마다 늘고있긴함
그성단체 이끄는 주요인물들 탄생년도 보면 그런 소리 못함
베이비 여성들도 할멈이된 지금 젊은것들에게 쇄뇌되어 페미할멈이 되어 가고 있죠,
지금 이순간도 할멈들은 친구 만나 동호회, 각종 만남을 위해 외식하고 할배들은 주방에서 설겆이와 홀로 식사하고 있는분들이 많답니다,ㅠ
우리엄마만 봐도 걸크 미침 23세에 애낳고 농사로 짓고 저녁에 할머니 할아버지 밥해드리고 빨래하고 애돌보고 도대체 언제쉬시는지 모르겠음
예전부터 일본여자한테는 안됐구나.
정신차려라... 일본은 우리의 적이다...
그걸 이제아셨어요?
국격과 국가수준이 국민수준임. 우리가 아무리 일본원숭이니 어쩌구해도 우리보다 잘살고 깨어있는 나라가 일본이여
일본남자들한텣ㅊ맞은거까먹엇노
난 2010년때도 한녀는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니들은 이제야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니들이 한녀를 만든거나 다름없다
언제는 4B 운동이니 뭐니 하면서 결혼은 여자가 손해다 그렇게 징징거리더니,
이제는 그런 이야기는 쏙 들어가고 전업주부 시켜줄 남자 찾고 앉았네. 얘들은 무슨 AI 발전 속도보다 진화가 빠르냐.
역시 국결이 답이다
맞는 말씀입니다. 집안일 하기 싫어하는 여자들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다만 현재와 다른점 두가지는 과거에는 여시같은 커뮤가 없었고
배달문화가 지금처럼 다양하지 않았을뿐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적극 발언하는 사람과 기술의 발전이 합쳐져서 현재 여시같은
곳에서 하는 쓰레기 발언이 힘을 얻고 거기에 배달문화의 다양성이 합쳐져서
지금과 같은 문화가 생긴거라 봅니다.
냉동식품이 처음 인기를 끌던 시절인 80년대에도 집안일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많았었죠.
다만 지금처럼 대놓고 나 일하기 싫어 라고 말하지는 못했죠
집안일만 하고싶다. 요자가 돈벌어오던가.😂 국제결혼 만이 답이다.
1976년도 노래 예야 시집가거라 노래 가사봐바 "시집가란 부모말에 좋으면서 싫은척 화를 낸다네" 가사를 보면 70년대도 한녀들은 내숭이 있었고..
1991년도 심신의 욕심쟁이 노래 가사 봐바 1991년도에도 한녀들은 공주병 증상이 있었고.
2002년 안정환이 골넣고 결혼반지에 입맞춤 하고 국민들이 환호하고 (안정환은 강제로 가정적인척 한국사람들의 가스라이팅에 당한거)
어느 외국 축구선수가 골넣고 , 와이프한테 좋타는 표현하나, 팀과 응원하는 국민한테 좋타고 표현하지.
성호 이익(1681-1763) 성호사설에도 한국여자들은 드세다고 나와있음 원래부터 표독한거
일제시대 채만식의 글에도 나와 있음
1958년 공처가라는 영화도 있음
한국 여자들은 조선시대부터 표독한거 임.
원래 FM터지기 전부터 표독스러웠고 혼자서 한류 드라마 찍고 있던 여자였슴다 2010년 쯤에 일본에서 일본여자랑 연예하고 그냥 마인드 행동 이게 아주 달라도 너무 다르단걸 느끼고 꼭 와이프는 일본여자로 찾겠다고 명심했다 일본어 배워라 두번 배워라 오히려 난 일본있을때 일본여자들이 너무 잘해줘서 한국놀러온 일본여자들한테 만큼은 웃으면서 친절모드 들어감 한국여자가 말걸면 지 표정이랑 똑같이 표독스럽게 대해줌 이게 진정한 미러링이지 ㅋㅋ
파리의 연인 드라마 결말이 망했다고 평가 받는 이유가
'아 ㅅㅂ 꿈!' 같이 니들 꿈깨 라고 하는 느낌으로 끝났기 때문임 ㅋㅋㅋ
2010년 보다 더 이전임.. 예전 미수다라는 프로그램에 한국의 여대생들이 나왔었는데. 아주 개ㅉ을 당한일이 있었죠... 그 시절즈음에 된장이라는 단어도 생기고 암튼 그렇네요.
암튼 정확한 시기는 몰라도 그 이전임.. 이미 태동하고 있었음. 교육이 잘못된건지... 갑자기 못사는 나라에서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니 자본에 맛도 점점 알고 부자에 대한 판타지도 높아지고
그 당시 쏟아지는 드라마 하며 여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내용들이 주를 이루었죠.
"드라마게임♣ | 서울총각 19910222KBS방송"
이래서 선조들은 삼일에 한번씩 패셨구나....
...ㅜ 요즘 여자들은
맞아야 함 지 주제도 모르면서
잘난 남자만 찾음
이쁘면 말을 안 해 ㅜ
오죽하면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하셨겠냐 ㄹㅇ 조상님들 말중에 틀린게 없어 자세히보면
여자 패는 건...
그때나 지금이나...
상껏들의 짓입니다.
백여년 전까지는 여성은 투표권도 없었습니다. 다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ㅋㅈㅋㅈ ㅋㅋㅋ 맞아야함 ㅋㅋ
30대에도 40대에도 백마탄 왕자 찾길 바랍니다
기다린다면 반드시 옵니다 백마탄 왕자님
울마누라는 전업주부 하라고 해도 갑갑해서 싫다고 일할꺼라고 하는데 애낳고 출산휴가만 3개월쓰고 악착같이 나가드만…
오타니 50-50 레전드면 개추
션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면서 정혜영을 닮을 노력은 하지않죠
쟤들이 생각하는 전업주부는 남편한테 집안일 다 시키면서 배달음식 시켜먹으며 하루를 보내는거임
그러니까 전업주부 하겠다는 소리하면 당장 이혼해라
노답이군 역시. 니들은 전업다운 행동 하긴 하냐?
우리가 전업다운 조건값 열거하면 니네 통과는 되냐?
내 장담하건데 단 한 "마리"도 통과 못한다.
00년이후 출산율과 함께 소멸함ㅋㅋ
60대에 은퇴하신분의 일상을 다큐에서 보게됐는데
거기서도 아내분은 일 안하심
남편분은 명퇴하시고도 일용직 나가시는데..
이쯤되면 한여의 DNA 자체가 문제가 있는것 같음
그러다 남편분 퇴직하는 날 삼식이 론을 펼치며 황혼 이혼서류 들이댑니다. 결국 재산은 반갈죽되고 쫒겨나 골방신세 되는데, 애새끼들 부양은 남편 몫으로 남겨주죠.
한국 드라마에는 젊고 잘생기고 자상한 재벌이 등장 하고 돈 많은 남자보다 잘생긴 남자를 선택 해요.
한국 여자들이 무조건 잘생긴 남자와의 연애와 결혼이 로망이 되었어요.
다른 나라들도 드라마, CF, 영화 에서 그려내는 분위기가 그 나라 사람들의 기본 마인드 예요.
내년에 동남아 국결 생각중이에요. 결혼시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한녀랑은 안녕입니다. ㅅㄱㅅㄱ
이래서 성격 좋고 인간미 좋고 개념
제대로 박힌 외국여자 만나서 '국결'
로 빠지는게 답이 아닐까하는..😊😚
제가곧오십인데 90년도 이후 쭉그랬습니다. 남자가깨닫지못했을뿐
딸들에게 엄마처럼 살지마 라고 말하는 건 사실
전업주부하지 말고 스펙 쌓고 좋은 직장다녀서 경제력도 갖춘 주체적인 여성이 되라는 말이 아니었을까~?ㅋㅋ
일본은 부럽다 페미없어서.. 아베총리 가끔은 페미없엔건 잘한거같내요.. 아베아니면 누가 없엔거지..
일본도 마케이누 세대라고 아주 지독한 페미세대가 있었어요. 근데 정치권에서 일단 안받아들여졌고 언론에서도 배척 당해서 단 1세대 만에 망했죠.근데 우리는 좌파들이 정권 엎을려고 여자들 선전선동용으로 페미 활용즁이라 이리 된거에요. 한마디로 일본은 그잘 견뎠고. 우리믄 좆되고 있는 상황.
일본에 페미가 왜 없음 ㅋㅋ 한국보다 일본이 먼저였는데요
거긴 국민들과 나라가 함께 없앤거고 한국은 10%의 정상남자들만 옛날부터 바꾸자고 목소리를 내었지만...
일본에서도 무고죄 사건이 있었습니다. 영화로도 나왔었어여...그게 횃불이 됐죠.
전업주부 하라 하면 경력단절, 독박육아
맞벌이 하라 하면 남자 능력없다, 찌질하다
도대체 삶의 목적이 뭐지?
그나마 유툽보고 남자들이 깨닫기 시작해서 진정한 성평등의 시대가 도래하는듯
댓글쓰는분들보면 걱정이 안되는데 아직도 버팔로짓하는 아재들이 문제임
버팔로들과 페미 물갈이 되려면 앞으로 약 30년은 지나야될듯하고
그동안은 한국여자의 암흑기일듯 보임
지금도 수백만의 한국여자들은 도태의 길로 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듯
그때와 지금이 다른건 이제 한국남자는 한국여자들의 가스라이팅 따위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거지
남편감이 지금 연봉1억이고 집 한채 있고 이러면 그거 평생 갈거 같지? 보편적으로 젊을때 운이 좋았던 사람들은 나이들어 망하는 사람이 많다.. 즉, 일평생 운이 좋은 사람은 거의 없다 이거지.. 지금 이 사람이 연봉 1억이라고 해도 그거 10년도 못갈 확율이 커.. 지금 업체 몇개갖고 있다 해서 10년후에도 그러라는 법없음.. 사람을 봐야 된다 이거다.. 성실하고 생각이 올바른 사람을 만나라 이거임.. 내 친구 아빠중에 일평생 교통경찰로 그냥 그렇게 살다가 정년퇴임히고 사업해서 터진 사람도 있음.. 인생은 모르는거다..
성실하면 뭐합니까? 평생 돈버는 기계되는데, 돈 못버는 날 이혼서류 들이댑니다.
룸 나가는 아가씨들도 운동 열심히 합니다. 방에서 굴러다니는 것들은 신드렐라 꿈도 꾸지 마라.
딸래미 엄마하고 이야기 하는 수준도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가서 멋진 남자 친구가 일단 목표니...
아줌마도 좋은 대학이 스펙인 시대인것 같음. 아빠 돈 없어서 연고대는 못 보낸다고 옆에서 초를 뿌림. ㅎㅎ
과격함을 쥐어줬단 말 대로 차이가 있긴 있네
과거: 이러고싶어 ㅠㅠ
현재: 이것도 못해주냐 도태새끼야?
물건에 사랑에 빠져 돈만 보는 여자들
항상 이런거 보면 사랑이 있는 결혼은 진짜 찾아보기 어려운거같아요...🥲
돈 많은 남자물어서 그 집안의 꿀 빨고 싶다고? ㅉㅉ 그 집안 시어머니를 극복할 능력은 되시나 모르겠네?
여적여는 과학임
얘들아
성재기는 우리 남자가 죽인거다. 기억해라
난 그때 성재기 말 옹호했을때 일베냐, 니가 남자냐 그딴소리 들었다
저딴말 꺼내지 말자
떠난 후에 알았습니다. 이렇게 될거 라는걸.....
지금이 남여 갈라치기 기싸움이 더 심할뿐이지 20년전에도 이상형이 존경할수 있는 남자라는 말을 지인에게들었고 손에 물한방울 안뭍히는 집안에 시집가고 싶은게 많은 여성들의 꿈이었습니다. 그래도 콩깎지 씌어서 결혼하는 경우가 지금보단 많긴 했는데 이혼률도 숨겨서 그렇지 꽤높았습니다. 퐁퐁론 마통론 이 지금처럼 전면에 내놓지 않았을뿐 있었습니다. 아는사람들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몰랐을 뿐이죠
1997년에 보트릭스 이론이 이미 있었어요.
된장녀라는말이 괜히 나왔겠는가
연애국결 하세요.
자신은 안 해봐서 못한다고 때쓰고 손 놓는 한녀보다
할 줄 모르지만 도전해보고 스스로 노력하려 하는
외국 여자가 차라리 좋습니다.
남자니까 대우해주는 것 보다 같은 '사람'이니까 같이 노력하자
말해주는 외국 여자가 차라리 좋습니다.
국결 아주 권장한답니다. 한국여자는 이젠 답이 없어요❤
나 02학번인데 나 학교다닐때 그러니까 05년도에 같은동아리 여자후배가 커뮤했던거 같은데 아마도 레즈커뮤였던거 같아. 남혐단어 쓰고그랬음 ㅋㅋㅋ 과거에 순진해서 몰랐을뿐 이미 다 퍼져있었다.
심각하겠지 취업전선에서 여자 안쓴다하고
남자들은 조건 보면서 결혼안해주고 국결이나 하고 있고
취업 아님 취집 이란 두가기 길이 있는데
이 두길이 다 막혀가니 불안해 미치겠지
예나 지금이나 한녀 마인드는 달라지지 않았다. 단지 FM이 활개치면서 그게 음지에서 양지로 드러난 것 뿐...
애기가 간난이라 분리수거 할동안만 애봐달라는건 인정. 애 정서발달을 위해 한가한날 아기와 함께하자는것도 인정.
제일 화나는건. 음식물처리기,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전부 다 남성 돈으로 사놓고 쓰지도 않으며 남성 퇴근하거나 아파서 쉴때 시키는게 열받는거다.
남편출장, 야근은 여자들에게는 축제입니다, 조심하면서 먹던 간식, 짜장면, 짬뽕 , 라면등을 이제 안심하면서 하루세끼, 야식까지 먹고싶은만큼 먹을수있습니다. 결혼전과같은 도파민 터짐니다
집안 일은 건조기, 세탁기, 식기 세척기, 인공 청소기 웬만한 건 기계가 다 알아서 하는 데 뭐가 힘드냐?
전업주부를 하고 싶으면 니가 신사임당 정도는 되어야지
완전🐕공감!
생각해보니
미국인가 어느나라에서는 광고에서 날씬하고 예쁜 여성만 하는 게 불평등하다고 항의해서 뚱뚱한 여자도 속옷광고같은 거 찍게 했었는데
그만큼 무의식을 메스미디어가 지배하고 있다는 거지
한국의 모든 건 여자를 공주대접하는게 박혀있으니까 사람들이 당연시하는 건데
그에 반해 탈북여성들은 한국에서 사는거 자체로 감사하니까 살아오면서 보고 느낀것들 특히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는 말이 맞고
특히 남자보다 여자가 스스로 갱생할 확률은 더 낮고
한국은 만년을 더 산다고 해도 이 분위기면 안사는 게 낫지
인구소멸 제일빨리되고 발달된 미국으로부터 수입된 인프라로 AI로 대체되는 실험국가겠지 진짜 내가 쓰면서도 무섭네
나라 미래가 너무 어둡다 돈이 많고 인프라가 있어도 인간성 상실되니까 모든걸 잃고 빼앗기네
전업주부, 취집, 집안 일 힘들다고 타령하면서 남녀불평등, 기울어진 운동장 타령하면 어느 장단에 맞춰 달라는 건지 원. 능지가 박살난 건가?
10여년 전엔 남자 뜯어먹는게 심하면 더 심했지 덜하진 않았다
나도 백수로 결혼 마통 땡겨서 혼수하고와서 5년살고 재산분할 받고싶다 ㅎㅎ
여자를 이겨서 남자가 되겠냐는 무언의 강박과 남자는 참으라는 강박 그렇게 가스라이팅해서 고정해놓은채 ㅈㄴ게 패며 스트레스풀고 돈도 GET하고 이게 양아치지
그들을 이길 방법은 없어서 한국국적을 포기하는 것밖에 없는것인가
유목민족의 표독함이 동쪽 끝에 엑기스가 모인 것이 K-표독.
옛부터 "바가지를 긁다"라는 관용구가 있는 걸 보면
맞는 얘기 같은데, 거기에 변질된 페미니즘인
뷔페미니즘까지 섞여 지금의 나거한이 됨
노후까지 키워줄 아빠찾을거면 다른데서찾아라
존경할만한 여자찾는다면....1프로정도나 결혼가능할듯..ㅋㅋ
0:22 에고...
이러니, 키 작으면 루저라는 말이 나오지!!!😡
키 작은 남자도...
닭장냄새나는 국산은 거부합니다!!!😡😡😡
아, ㅆ...그 때 실수하지 말았어야 했는디...😢
일본인들 꼬실 수 있었는데!!!😱😱😱
뭐, 미련은 남지만,
제가 일하는 곳...일본인은 물론,
이쁜 외국여성이 많거든요~어떻게든 되겠죠~❤
파리의 연인 뿐만 아니라 K-드라마 속의 수많은 실장님 캐릭터들, 특히 일례를 들면 지붕 뚫고 하이킥의 이지훈 캐릭터를 보세요. 그거 보며 자라나 환상에 푹~~~~~~ 절여져버려 괴물이 돼버린 K-한녀들 X나게 많답니다. 이지훈 캐릭터, 진짜 역대급이었어요. 이건 뭐 최고의 남성상, 남친상, 신랑감을 제대로 응집시켜 만들어놓은 게 그 캐릭터랍니다.
현모양처가 얼마나 힘든데.. 현모양처 현모양처.. ㅋㅋ 지나가던 개 가 웃겠다.
내가 장담하는데.. 우리나라에 현모양처 0.001%도 없다고 본다.
현모양처가 뭔 줄 알고 시부리노
이미 운동권 세대부터 전통적인 남여 관계가 박살 나기 시작 한겁니다.
그세대의 영화나 드라마 보시면 그 시대의 모습의 조각을 볼수 있습니다.
현재 그 세대가 부모인 시대가 왔습니다.
그들은 지들이 싸지른걸 감당하기 싫고 힘드니
한국 남자들에게 전가 하려는게 현실이죠.
결혼을 하시고 싶다면 진지하게 국제결혼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시대가 여론이 도와 주고 있습니다.
진짜 운동권 세대가 앞으로는 여성 어쩌구 위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다 더러운짓하고 가스라이팅 하면서 다 망쳐놨어요.
국결~~~
나는 매우 전통적인 사람이라 남자가 애키워야 한다고 보며 지금처럼 맞벌이 안하는 여자가 애를 지금처럼 키우면 안된다고 생각한돨🐕
그래도 큰 차이는 있네. 전업주부 관련 2014년엔 존경이라도 했네. 2024년엔 디폴트값 아니야?ㅋㅋㅋ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점마들은 뭐 글만 썼다 하면 ㅠㅠ거리던데, 정신연령이 몇 살인지 심히 의심되고,
저렇게 해서 불쌍한척 해서 뭐 좀 챙기는 약자 코스프레로 보임
종특상 여자는 남성의 보호속에서 살아야 편안함을 느끼는 존재임. 문제는 그 안락함을 누리는걸 감사해 하지않고 당연한듯 여기고 감사와 배려가 없다는 것.
지금 20대부터 40대까지는
무조건 걸러야 산다
이게맞지. 솔직히 77년생부터 걸러야함.
2010년도에 저생각을 가지고있었으니 24년도까지 결혼을 못하고 있죠
복인 줄 아시오! 빼도 박도 못하는 인간이 천지로 깔렷소.
허이구 은희야.. 니가 아직 결혼 안하고 집에서 집안일도 안 하는게 글에서 다 느껴진다. 집안일, 육아는 직장일과 병행할 만큼 쉬운일이 저얼대 아니란다. 너는 꼭 반반 결혼하고 집안일, 육아, 직장일까지 다 하는 슈퍼맘이 되어라. 그게 개념녀니까.
딸팔이 586딜러~ 화이팅!!
여자는 더 이상 배려의 대상이 아니거든
있지도 않은 유리천장 돌던져서 깰려다가 그 돌이 떨어져서 유리바닥을 깨버렷네?
걍 뿌리깊은 유전자임 기쎄고 표독스럽고 설거지 당하고 싶다는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