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웹 망원경의 관측이 자꾸 화제가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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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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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웹망원경 #초기은하 #블랙홀 #은하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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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 주립대 국제연구팀이 이끄는 연구팀은 제임스웹 망원경이 촬영한 빅뱅 직후의 우주에서 발견돼서는 안될 것들을 발견했고 이 내용은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에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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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느낌의 곡 - TTRM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국제연구팀이 이끄는 연구팀은 제임스웹 망원경이 촬영한 빅뱅 직후의 우주에서 발견돼서는 안될 것들을 발견했고 이 내용은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에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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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나이가 수정되어온 단계를
한번 정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당시 이론은 이러했고, 이러한 개념이었기에, 그 당시 관측으로 이렇게 추정 나이가 나왔었는데...
어차피 가지도 못할거 그럴싸한 논리만들기 다시 시작~
오.. 이젠 브뤩 호올 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오.. 이거 발음 요상해서 쫌 그랬는데 블뤡 홀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입니다~~항상 감시합니다
처음으로 블랙홀발음이 듣기 편했습니다
아저씨 저격?
@@투투-z7v 뭔소리??
이 댓글을 보고 불편하네요
기존 지식보관소님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블뤡ㅋㅎ ㅗㄹ
블뢕콜
전자가 단계적으로 이동하는것처럼
블랙홀의 질량도 우리가 알 수 없는 어떤 이유로 단계적으로 튀는게 아닐까요
이건 마치 아기에게서 겨털이 발견되었다는 그런 느낌적 느낌인건가?
대박비유 👍
ㅋㅋㅋㅋㅋ발머브레이크아니고 발모브레이크??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단번에 이해가 되네
아기 피부는 털이 없고 매끈합니다
빅뱅으로 모든 것이 만들어졌다는 생각은 이제 접을 때가 된 것 같아요. 빅뱅 이전에도 뭔가 존재했거나, 빅뱅이 여러군데에서 이루어 졋거나 ㅎㅎ
한 가설이 정설로 인정받으려면, 예를 들어 빅뱅의 경우 앨란포우의, 관찰을 근거로한 논리적 사고로부터 두 과학자에 의해 가설이 제기되고 검증되기까지 최소 80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edenrosest 사실 80년이 엄청 긴것 같지만 우주의 한낱 먼지같은 인간들이 겨우 80년간 사고해서 130억년이 넘는 우주를 이해한다는게 사실 어불성설이긴 하죠.
여러개의 빅뱅이 시간차를 두고 발생했을지도 보르죠.
박뱅 초기의 시간과 현재 우주의 시간 적용 개념이 다른듯
아니면 빅뱅은 우주의 탄생이 아닌 기존 우주에 발생된 커다란 이벤트의 일종일수도
가끔 드는생각인데 초기우주와 지금 시간의 흐름이 다를수도있지않을까요
빅뱅과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는 과도기적 해석이라고 생각 합니다
"발견돼서는 안 될 것들을 발견" 된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알고있다고 생각했던게 엄청 틀렸던 것 뿐이죠. 소위 '우주론' 이라는 것이 얼마나 부족한 것인가를 인정하고 겸손한 자세로 연구를 이어나가야죠.
걍 어그로성 멘트죠 뭐 ㅋ
그래서 천문학 분야에서 노벨상 몇개 받으셨는데요?? 😂😂😂
죠 죠
맥락을 봐야지..
우리가 알고있는 이론이 맞았다면 발견돼서는 안되는 이잖아
요새 맥락맹이 많다더니 참
관측 기술 기구의 발달, 기존 이론으로는 설명 곤란한 자료 발견, 새로운 이론 패러다임 등장.. 과학기술의 패턴이었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흠물질 암흑에너지도 설명가능한 이론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죽기 전에 그럴싸한 설명을 듣고 싶당
등각순환우주론에서, 이전 세대의 블랙홀이 잔존한 상태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었다는 것으로 설명할 수는 없을까요?
아니면 암흑물질 비율이 지금과 달랐다던가 암흑에너지 비율도 지금과 달랐다던가..
어디 중간단계 블랙홀만 없나요? 중간단계 화석의 부재도 큰 딜레마이지요
제 느낌에는
빅뱅이론이 점점 부정되는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껴지네요
Feel free
블랙홀....
원자의 구조가 깨져서 한점으로 모이는데
그럼 쿼크 단위까지 쪼개지나요?
그럼 그 쿼크도 쪼개질까요? 전제가 무한히 작은 점이기 때문에....
아니면 공간의 일그러짐이기 때문에
구조는 유지하고 공간과 같이 일그러짐뿐일까요? 밖에서 볼때는 무한히 작은점...
쿼크도 발견이기때문에 더 작은단위가 있음 다만 발견을 못한것일뿐
왜 블뤠퀄 이라고 안해주시나요 ㅠ 그래도 여전히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중요한 정보가 빠져있는데요…
어째서 발머 브레이크가 헬륨보다 무거운 원소의 존재를 암시하는지에 대한 내용도 있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가장 최신 항성들인 POP I 항성들에선 발머 브레이크가 선명하게 관찰되지만, 보다 오래된 별들인 POP II 항성들에선 라이먼 브레이크에 묻혀 잘 보이지 않는다거나 하는 종류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그런진 저도 모릅니다.)
과학의 발견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데 과학교육은 마치 모든 비밀이 풀린것마냥 확신하듯 교육하는거 자제해야함. 그게 과학 발전을 오히려 막아버리는듯.
응 아냐 인마
여기도 현재 인류가 알고 있는게 전부 확실한 팩트라고 생각하는 벌레들 많음. 어줍잖은 지식으로 노벨상이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대는 인간들 보면 정말 한심함. ㅎㅎㅎ 정작 노벨상 받은 사람들은 자기가 다 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자기가 아는게 모두 팩트라고 생각하지도 않음.
맞는 말씀입니다.
과학은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학문인데,
기존 이론이 설명하지 못하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표현하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알고 계셨나요? 지구는 평평하고 아폴로는 조작이며 백신은 빌게이츠의 음모입니다.
@@Pimeda 근거는요? ㅋㅋㅋ
빅뱅때의 시간의 속도와 지금의 속도가 같다고 확정적인 증거가 있나요? 빛의 속도조차 달랐던 시기로써 우리가 아는 법칙이라는게 들어맞지 않았던 시대 입니다
여기다가 묻지 말고 발표한 학자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럼 이만
이사람도 몰라요
그렇지 않아도 밀도가 아주 높았던 극초기에는 강력한 중력 때문에 거의 무한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 것이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빛의 속도가 달랐다는건 처음듣는데 출처가 뭐에요??
다른우주가 있을지 궁금함.우리우주도 바다가 모래알만큼이나 많은 우주의 하나일수도....
이해를 못하는것은 우리의 차원에서 봤을때 이해가 안될뿐이지 차원이 더 높다면 쉽게 이해가 될거같아요.
빅뱅 후 서로 반대편으로 확장한 공간에서 우리쪽으로 날아오면 거리가 늘어나면서 적색편이가 길어지나요?
그 별이 폭발 후에는 모든 방향으로 적색 편이가 발생되겠죠 공간이 확장 하니까요..
아 ㅋㅋㅋㅋㅋㅋ 이 제목을 어떻게 참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론은 거인들이 쌓은 어깨위에서
더 커지는 거인 만드는 작업이 맞네요..
뭐 지금까진 말이죠~
초기 우주 가설에서 밀도가 높았다면 우 초창기부터 암흑물질이 존재했고 암흑물질들도 밀도가 높았다고 가정된다면 초기 블랙홀들이 그 암흑물질들을 집어 삼키면 서 성장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우주초기에 생성됐건 아니건 블랙홀이 일단 생성되면 주변을 흡수해서 성장할 수 가 없는게, 블랙홀에 끌려간 물질이 사건의 지평선에 도달하기엔 영겁의 시간이 필요해 어쩌면 블랙홀이 먼저 증발해 버릴지도 모르는거죠.
초거대 블랙홀은 핵이니 뭐니 그런 물질이 생기기도 전 불균일한 분포를 가지고 곳곳에 생성된 질량이 자기들끼리 점으로 뭉쳐버렸을 수도.
관측 기술이 점점 더 정교해 지고 정확하게 되면, 인간의 지능으로는 이해 불가한 것들이 더 많이 발견이 되겠지요. 영상에 언급된 것 정도라면 빅뱅이 생긴 시점을 늘리려는 시도 보다는, 빅뱅이 없다고 이해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것은 아닐까 봅니다.
빅뱅직후 원자들 거의 빛의속도 수준이라서 시간이 늦게 흘려서 아닐까 생각함
우리가 관측하는건 우리 지구의 시간으로 보니까 7억년이지 빅뱅근처에서 시간을 재면?
어쩌면 우주에서 생명이나 문명이 발생한 건 생각 외로 더 오래된 건지도 모르지요.
블랙홀 나올 때 시뮬레이션 어떤 싸이트인가요?
유기물 신체로는 우리 행성계를
벗어나기도 힘들지 않을까?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사장님 블랙홀 발음이 예사롭지 않으시네요 혹시 해외파이신가여?
새로운 것들을 발견할수록 시뮬레이션이라고 이해하는게 편하네…
빅뱅의 극초기에는 지금 알려진 것 보다 시공간이 좁았다면 어떨까요. 시공간이 좁아서 우리에게 알려진 것 보다 밀도가 훨씬 높았다면요.
가속팽창 중인데 초기에는 존버타임이 있었을듯 합니다 빅뱅초기에는 물질이 너무 고밀도 라서 그 사이에 암흑물질 꼽싸리 침투가 힘들었을 그 시기에 만들어짐 그 시기는 중력으로 인하여 시간도 느리니까
걍 천문학은 입자물리학 초끈이론 같이 거의 공상의 영역임.. 걍 공상과학소설 이라고 보면됨.
천문학은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한 3번은 더 와야 우주를 10%정도 이해할거라 생각함
ㅈ끈이론 진짜 조회수 빨려고 영상 자극적으로 만드는 유튜버들 반성해야함 검증은 쥐뿔 가설도 제대로 못세우는걸
초끈이론이 공상일 뿐이라는것도 대중에게 잘못 알려진 인식입니다
애초에 초끈이론이라는게 어느정도의 범위인지부터 다들 잘 실감을 하지 못하십니다. 초끈이론 자체는 이론이라기보다는 하나의 패러다임에 가까울정도로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초창기 우주는 거대한 별들이 만들어 졌기 때문에 블랙홀도 수없이 만들어 졌을꺼고 서로 합병 했을것으로 보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블랙홀이 빠르게 성장 할수 있는거고요
인류는 무언가가 확실하다고 말할만큼 알지못한다
진짜 우주의 진실에 비교하면.. 현재 우리의 우주론은 그저 거북이 위에 코끼리 우주론 보다 조금 나은 하찮은 수준일지도...
저게 발견됐다는건 빅뱅의 가설이 틀렸다는것.. 발견되서는 안됐을 은하임.
김건희 여사님은 그래도 국민을 사랑하십니다
@@펩시-h8u 디올백을 더 사랑한답니다
빅뱅이 작은점 같은것이 터져서 우주가 생성 된것이 아닌 초거대항성이 터져서 지금의 우리 우주가 생성되었다면 설명이 가능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블랙홀의 특이점에서 빅뱅이 시작된것 일수도요. 초거대항성이 죽어서 블랙홀이 될수 있는 것처럼, 극한의 어둠과 압력 끝에서 빅뱅과 같은 빛과 팽창이 다시 일어나는 것 아닐까요
우주 생성 초기에는 지금의 시공간 스케일과 달랐던거 아닐까.
제임스웹 이후 성능 1,000배 개선되도 똑같을테고 그냥 무한 반복
선조들의 속담은 모든게 들어있다
' 장님 코끼리 만지기'
제임스웹갖고 어림도 없다
빅뱅과 블랙홀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라는 제임스웹~과학자들 바쁘시겠네요 ㅋㅋ
제임스웹이 발견 할수록 확인되는 것은 빅뱅의 여러번 반복 현상인것 같습니다. 빅뱅 초기에 초거대 블랙홀이 존재 했던것은 전 우주의 블랙홀이 우리 우주로 넘어 왔다고 해석 됩니다. 앞으로 제임스웹이 발견하게 될 것들역시 빅뱅의 여러번 반복 현상일것 같네요. 궁금한건 우리 우주는 몇번째 빅뱅 후의 우주일지 입니다.
여러 빅뱅이 있었고 우리는 그저 하나의 빅뱅에 메달리고 있는 걸지도..😂
시공간의 3차원적 모습에 대한 이해를 기저에 깔고 다차원이 겹쳐있는 우주 시공간을 이해하려하면 해석 불가.
"우주에서 발견되면 안될것" 그 기준이뭔데, 그 정의를 왜 인간이 정하는데, 우주는 인간이 생각하는 차원이상의 모든것을넘어서서 뭐든지 가능성이있고 존재한다.
이모든것이 우주의 현상이고 우주 그 자체인데 모래알갱이 하나조차도 안되는 인간따위가 왜? "우주에서 발견되어서는 안될것." 이라고하는지?
우주를 평가한다는것자체가 모순
우주의 비밀을 밝히려면 인간의 시점이 아닌 우주의 시점에서 관측하고 생각해야함
모든 기준이 인간이기 때문에 한계점에 갇혀있게됨
빅뱅 후 초기 밀도가 높을때 암흑물질의 밀도도 같이 높아져서 초거대블랙홀이 탄생, 개인적인 지꺼림입니다...
애초에 우주에 거대질량 블랙홀들이 존재하고 있었고 그 중 한개의 거대질량 블랙홀에서 빅뱅이 발생했을지도?? 빅뱅에서 발생한 수많은 물질을 애초에 존재했던 거대질량 블랙홀이 잡아서 은하들을 형성한게 아닐까?
지구가 멸망하기 전, 지구는 엄청난 크기의 우주선을 만들고 거기에 각국의 대표와 정상 그리고 전문.기술자들을 태울 수 있게해 새로운 지구를 찾아 나서겠지 그 와중에 이런저런 이벤트가 생길거고 그때마다 인류는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적용할것일거고 이후 인류는 새로운 행성에 도달 그곳 인류와 새 문명을 이루겠지
아 스텔라리스 하시는구나 아무튼 해결해보려고 갔더니 더욱 의문이라서 더 좋은 과학
파면 팔수록 미스테리 일수밖에 없지 시뮬레이션 이니깐
궁금한게 이 넓은 우주에서 빅뱅이 한 번만 일어났을까 하는 점인데...
저기 먼 어느 곳에서 다른 빅뱅이 있었고, 그게 우리 빅뱅(?)보다 오래된 빅뱅이었다면....
하는 망상 해봅니다. ㅋㅋ
지구에서 생활하는 우리는 지구가 평평하게 느껴지듯 우리가 고작 "관측가능한" 우주만을 보고 빅뱅을 논하는게 말이 안됨
문과생 시청금지
이쯤되면 우주가 인간보고 이해하는걸 포기하라고 강요하는거임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 지식은 정말 한 줌에 불과하며 우리 인류는 우주를 향해 이제 문지방을 막 나선 아해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아해가오
에휴 그러세요 너부터 알아가세요
이제 문밖에 세상이 있구나를 안 정도.. 인류는 태양계 경계도 못갔으니문지방도 못넘은거죠
문지방이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
문지방? 건방지기 짝이 없는 댓글이구나
일단 우주의 나이는 인간으로치면 유치원들어간수준이겠네요
우리가 몇세대걸쳐 몇억년이지나도 이헤못할꺼같은데.. 계속해서 다른게발견될듯
뭘 맨날 우주에서 발견 되선 안될 것들이 발견 됐데
발견 되선 안될게 어디있다고
👏👏👏
재밌어요
느낌적인 느낌으로 다른 우주와 살짝 겹친거 아님 ^^;;
발견되어선 안될 것들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음 ㅋㅋㅋ
질량을 가진 물체는 중력을 갖게 되고 질량이 큰 물체는 중력도 강한데 왜 질량을 가지면 중력을 갖게 되는지 궁금해용
질문이 되게 근본적이긴 한데 그 왜 라는 질문에 대답하면 그건 노벨상입니다… 겨우 노벨상따위 받고 끝날것도 아니고요
빅뱅 후 발견된 초거대 블랙홀은 우리 빅뱅 전부터 존재하던 블랙홀임. 빅뱅이 처음이 아니란 소리임
우리는 이제 제임스 웹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밝혀내야 하는데 왜 점점 더 많아지냐 😢
아 진짜 우주의 시작과 끝이 넘 궁금해
초거대질량 블랙홀의 미래가 빅뱅은 아닐런지 ㅎㄷㄷ
이 기사는 빅뱅 후 첫 6억~8억 년 내에 우주의 역사에서 매우 일찍 형성된 은하들의 발견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견은 은하 형성이 이전에 이해된 것보다 더 빠르고 일찍 일어났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주의 확립된 연령 자체를 도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100배를 넘어서는 순간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촉매같은 것이 있는것이 아닐까? 애들도 하루가 다르게 크는 걸 보면 ㅋㅋ 사람도 청소년기에 짧은 시간에 많이 커지고 어른되면 더이상 안 커지듯이
폰 cpu가 양자컴퓨터가 될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면 ai가 다 알려주지 않을까 ㅎ
프랙탈거인 : 자꾸 머릿속에서 누가 자꾸 사진찍냐..
빅뱅이 있었다면 그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압력이 아닌가...
맨날 봐도 뭔 소린지 모르겠고 그나마 기억 하던것도 까먹은 다음 또 신기한듯이 고개 끄덕입니다.
내 머릿속에 중간질량 블랙홀 들어있는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견할수록 더 미스터리가 많아지는 우주
모든걸 다 알아도 행복해 질 수 없다
인간의 지랄맞은 경솔함이 지나치다.
우주에서 발견되어서는
안될것이 발견되었다~?
얼마나 경솔한가.
블뤸홀
중독성 있다
*우주는 역시 디지털이군요*
애초에 빅뱅은 우주의 탄생이 아니라 원래 우주가 있었고 어떤 큰 블랙홀이 터진걸 빅뱅이라고 인간이 느낀것일뿐이고 우리가 있는 우주가 몇번째 빅뱅인지 알수없다
스케일이 커서 랜더링이 이제 끝남
“빅뱅 직후 우주에서 발견돼서는 안될것” 이라는 생각은 지극히 인간적인 발상
빅뱅가설은 개소리라는걸 예전부터 나는 느꼇는데
과학자가 저런 개소리를 했다는게 이해가 안됬음
ㅋㅋ 아무것도 없는데서 머가 갑자기 번썩한다는게 말이되누 먼가 존재했으니 가능한거지
우주는 알 수가 없네
창조론도 믿음의 영역
진화론도 믿음의 영역임
말 그대로 우리가 연구해서 알아낸 과학이 틀릴까봐 똥고집 피우는거 아니냐?? 인정할수도 있어야지
아 진짜 과학 채널 보고 문과들만 신나서 댓글 ㅈㄹ 다네. 진짜 우주vs인간인간 거리는 댓글 보고 있으면 도대체 문과들 과학채널에서 왜 나대지 싶다. 우주 스케일에서 인간 작은거 누가 모르냐?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뭐 본인은 막 깨달았지만 남들은 70억번째 듣고 있는 레파토리를 또 적고 싶냐?
잼잼^~^
이해할려고 하지마 다 이론에 가설일뿐이잖아
장님 코끼리만지기 고생많네~^^ 🐸 우주과학자들
감히 지식보관소님께 지적질을하네.. 지식 반도 못따라가는것들이
지구는 인간들의 전쟁으로 더이상 과학발전을 하지못하며 지구온난화와 냉각기를 거치며 초기화될 예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