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건축비용에서 40프로면 인거비 줄어들은 거 같네요...독일은 석유는 안나오지만 시멘트만드는데 필요한 주재료들이 모두 자국내에서 해결가능하죠. 이건 수입을 안해도 된다는거고 한국보다 재료값이 저렴합니다. 그래서 건물을 지을때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70%를 인건비로 발생합니다. 아프리카내에 있는 빈민가들은 원자재값과 기술이 없는거지 인건비가 들어가느게 아니라서 저런 기술은 별 도움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하나의 건축양식으로서는 이슈화될만 했네요.
아프리카의 경우는 기반시설 즉 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현지에서 만들어내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간단하게 현지에서 현지 조달 가능한 재료로 재료를 수급할 수 있다고 하니 조만간 현지인들이 적은 비용으로도 큰 기술 없이 간단히 안전한 가옥을 스스로 만들 수 있게 되는 거지요. 인건비의 문제라기보다는 자족의 문제에 더 가깝다봅니다. 외국인이 아프리카 등 타지에 가서 지어줄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죠. 결국 그들 스스로 필요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게 마중물 역할을 해주는게 외국에서 봉사하러 가는 사람들이 맡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참 님들이 현실감각없고 그냥 집에서 애나놓고 빨래나하고 청소나하는 아줌마라는게 티가나네요. 집짓고살라면 집자체보다는 주변환경 수도 전기 상수(물나오는곳^^) 하수(물버리는곳^^)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등등 헤아릴것이 무한정많은 사이드옵션이 중요한건데 걍 저딴 벽돌집좋다고 메리트있다 ㅇㅈㄹ병하고안잣네 ㅋㅋㅋ 어잌후 진짜 눈물나오게 웃기다 나미비아 가서 쳐 사세연
모래가 주재료는 아니지만 시멘트(콘크리트)로 만드는 경량 기포콘크리트블록(alc)을 사용해서 짓는 주택들이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같은 체적의 콘크리트에 비해서 alc블록은 훨씬 가볍고 블록 자체에 공기층이 형성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단열 성능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내벽 또는 외벽에 추가적인 단열재를 붙여서 시공하게 되면 단열성능도 높일 수 있습니다. 기본 골격 뼈대는 콘크리트나 철골로 만들어 그 안에 블록으로 채워서 짓기 때문에 꽤 견고한 편이고,(골격 없이 블록으로만 짓는 집도 있습니다) 그만큼 공사기간도 짧아서 비용 절감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변비가 있어서 해결하는 동안 길게 댓글 달아봅니다.
@댓글 글쎄요, 내단열보다는 외단열이 더 중요합니다. 건물안쪽은 벽체가 중간중간 지나가기때문에 안쪽에서 완전히 감싼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내단열에서 단열재로 감싸지 못하는부분에서 열교현상(열이빠져나가는길)이 일어나 결로현상이 일어나는거죠. 단열의 원칙은 건물을 빠짐없이 감싸는겁니다. 때문에 외단열이 내단열에 비해 훨씬 유리할수밖에 없죠. 그렇다고 내단열을 무시할수는 없구요. 외단열이 받쳐주고 내단열이 따라가야만 완벽에 가까운 단열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속의 건축물은 나미비아에서만 시공된다는것을 보아도 가성비로 지어 저렴한가격에 공급한다는 것에 포커스를 둔것같네요. 우리나라에서 기대하기에는 많이부족합니다.
밑에 요약있음 장점 1.인건비 절약 비슷한 건축방식인 블록조(벽돌, 블록)을 경우 시공시 전문인력이 필요한데 반해 영상속 시공방식대로라면 전문인력은 필요없으것으로보임 그리고 관이나 전선은 영상속 시공방식이나 블록조(벽돌, 블록)방식이나 같은방식으로 전선이나 고나깔며될것으로 보임 2.재료비 현지 재료를 사용한다면 그에따라 현지에 재료를 수송하는 비용이 줄어들것이며 시멘트가 필요없다 하였으니 그만큼 비용이 줄어들것임 단점 1.고층건물 블록구조는 구조상 고층건물을 지을때맞지않으며 현재 지어지는 고층건물은 철골구조가 많음 철근콘크리트도 초고층 건물엔 그리 안쓰임 2.자연재해 지진에 위험이 많아보임 블록조구조는 지진과같은 자연재해에 위험성이큰 구조라 영상과같은 건축법도 결국 블록조라할수있는데 그러면 기존 블록조구조와같은 문제점이 있을수 있음 ...................................... 현재 사용되는 블록조에 비해 메리트가 커보임 일단 전문일력이 필요없으며 재료비또한 적음 다만 자연재해 위험이 크거나 고층건물엔 블록조가 사용되않으니 결국 단독주택에 사용됨 단독주택에 철근건축물이 맣이 지어지지만 가격면하고 시공이빨라 준공이 빨리된다는 면에서 단독주택에서 경쟁이 가능할것으로 보임 요약 1.시공비용(인건비+재료비)감소효과 2.단독주택 경쟁성있음 3.고층건물에 부적합 4.자연재해 위험이 큰곳에 부적합 이상 건축과 졸업 대졸을 의견이었습니다
저렇게 저렴하고 편리한 건설방법으로 주택이 저렴해지면 우선 잉여생산력이 생겨서 나라 전체 경제에 좋고 집이라는 목표가 현실적인 눈높이에 있으면 사람들에게 생산적인 의욕을 줄 수 있으니까 정말좋은 프로젝트 인 듯 국민들 의욕이 꺽이면 양반 대지주에 의해 경제망가진 조선말기나 가까운예로는 최근 30년의 일본 또는 몇몇 사회지배층에 의해 모든것이 장악된 필리핀처럼 디플레이션 상태로 쭉~ 감. 근 10년사이 집값 폭등하고 아이가 없는 한국도 굉장히 위험함
음 획기적인 아이템이네요..요즘 집 이나 아파트가 시멘트이고 한번 재 건축이다 뭐다 해서 부순다면 산업 스레기이고 환경오염이 심하다...... 처리하는데 엄청난돈도 들어가는데 부순일도 없이 재조립이가능하니까 일석이조이고 경제적이네...독일이 라는 나라가 좋은일했네요...
@-ART- Mankind's character 저는 공공재로서 거주의 목적을 가진 집은 누구나 향유할 것이며 또한 그 질이 나아진거란 믿음이 있다는 거예요. 소유와는 별개로요. 소유의 불평등화는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 까닭은 돈이 많은 세상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이어도 누구나 같은 삶을 살고자 하진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헌법이 말한 진정한 의미의 거주와 소유의 자유 아닌가 합니다.
상하수 배관이 문제네.. 아프리카나 중동지역은 어디다 끌어쓰나 전기라도 있으면 모터펌프라도 쓰겠는데.. 그래도 기본적인 집이라는 기능은 할거 같다.. EU에서 많이 사서 이민자들 챙겨줘 서쪽은 중동에서 넘어온 사람들 챙기고 남동쪽은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들 챙기고.. 차라리 한국도 북한에 쓸데없이 돈 주지말고 저런거 블록이라도 몇만개씩 보내라 .. 군인들이 쓰건 주민들이 쓰건 일단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순 있겠네 아니면 산속에 혼자사시는 분들 저거 구입해서 지어도 좋겠고..
계절변화가 심해서 단열이 꼭 필요한 곳도 아니고, 비도 가끔 오는 곳은 저런 적정기술은 도움이 많이 되겠죠. 다만 아프리카같은 곳은 일반 저급한 할로블록으로도 집짓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60% 저렴하다는 것도 일반적인 나라에서의 블록생산가격의 60%인거라, 저 비용도 아프리카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긴 어려울듯요.
꼭 빈민국 아니더라도 산속이나 외지에 집짓는 로망있는데 건축기술이 없는 사람들은 한번 해보고 싶을거 같긴 함. 자기가 원하는 모양으로 직접 만들수 있는거니까... 수요층이 있을거 같긴한데 수입해서 쓰면 수지가 안맞을거 같고 무조건 현지생산해야 될듯. 만드는건 어렵지 않을거 같은데... 그러다가 집이 싫증나면 블록만 해체해서 중고로 팔면 되는거 아님? 중고벽돌로 만들면 가성비 더 올라가는거 아님? 생각만 해도 개웃기네. ㅋㅋㅋ
나중에 이런집 지어서 매각할때 좋겠다라고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아프리카에 지어주고 (물론 돈도 좀 받겠지만) 좋은 일 하는 분들이었네요~저렴한 가격으로 집도 없는 사람들을 위한 가성적인 집이네요..도시에는 어울리지 않을듯..간단하게 지은만큼 안전이나 치안에는 취약하겠지만~지방이나 너무 오래된 집으로 인한 고통속에서는 최고의 집이네요!
토목산업학과 학생입니다. 토목이기에 건축에 대해서는 살짝만 알고 있지만, 단독주택은 원래부터 조립형이 많았습니다. 새로운 기술이라기보단 사람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주는 기술이 맞겠네요. 한국에서 저 기술이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단독주택보다 아파트가 훨씬, 압도적으로 많아서 입니다 : ) 아파트 건축을 저 기술로 하면 수만명이 세상을 떠나는 마법을 볼 수 있습니다 : ) 조금이라도 큰 건축물을 지을때에는 사용해서는 안되는 건축 방식이므로 이런게 있구나! 하고 알아만 두셔용
한국에 들어가면 소금물 제대로 안 뺀 모래를 몰래 사용하거나 부적절한 자재를 섞어 집이 새고 곰팡이가 피고 무너지고 균열이 가고 이하등등 하자처리나 시공불량을 이야기하면 세월아 네월아 자치단체는 지방 토건족과 맞물려 있어 조사 자체가 뭉그러지고 결국, 똥은 소비자에게로. 이어지는 시나리오가 뭉개뭉개 올라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생각을 해봐 저것의 가장 큰 문제는 뭐겠냐 검증이야 돼지삼형제가 나무로짓든 벽돌로 짓든 뭔 상관이야 시장이 안튼튼해도 싼걸 원하면 나무로도 볏짚으로도 짓는거지 ㅅ다만 늑대처럼 와서 부셔주는 검증이 되야지 지금 시장에 검증안된 방식을 미쳤다고 고층으로 저리 짓는곳은 없을거다
솔직히 아프리카 이런데 학교짓고 할때는 충분히 메리트 있어보임 몇년안에 어떻게될지 모른다?? 상관없지 않나 건축비가 몇십배는 저렴할껀데 조금더 내구성 좋아지고 회사차원에서 as만 잘 된다면 충분히 오래 유지 가능할꺼고ㅎㅎ
기후변화 적고 지진도 없는 나라에선 확실히 쓸만한 듯? 적은 비용으로 넓은 토지에 집을 양산해서 난민문제도 처리하고. 수도관 까는게 빡세긴 하겠네
독일건축비용에서 40프로면 인거비 줄어들은 거 같네요...독일은 석유는 안나오지만 시멘트만드는데 필요한 주재료들이 모두 자국내에서 해결가능하죠. 이건 수입을 안해도 된다는거고 한국보다 재료값이 저렴합니다. 그래서 건물을 지을때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70%를 인건비로 발생합니다.
아프리카내에 있는 빈민가들은 원자재값과 기술이 없는거지 인건비가 들어가느게 아니라서 저런 기술은 별 도움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하나의 건축양식으로서는 이슈화될만 했네요.
아프리카의 경우는 기반시설 즉 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현지에서 만들어내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간단하게 현지에서 현지 조달 가능한 재료로 재료를 수급할 수 있다고 하니 조만간 현지인들이 적은 비용으로도 큰 기술 없이 간단히 안전한 가옥을 스스로 만들 수 있게 되는 거지요.
인건비의 문제라기보다는 자족의 문제에 더 가깝다봅니다.
외국인이 아프리카 등 타지에 가서 지어줄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죠. 결국 그들 스스로 필요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게 마중물 역할을 해주는게 외국에서 봉사하러 가는 사람들이 맡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졸리독 영상속 생산과정보면 일반 벽돌보다 더 힘들어 보이지 않나요??
건축이 쉽다는 장점으로 인건비쪽이 유리한거 말고는 일반 벽돌과 경쟁 가능한 측면이 아예 없다고 보여지네요
@@exeking0 그럴까요? 건축기법 측면에서 쉬워보이는데요. 동시에 기반시설이 없는 국가에 대안이 되어줄 것 같다고 봐요.
우리에게는 흔하지만 레미콘차량 같은 것이나 시멘트가 귀한 곳 이런 곳에는 큰 도움이 될거라 보았네요. ^^
나라 이미지가 이렇게나 중요한듯
중국이 저랬으면 부실공사니 머니 욕하겠지만. 독일이라서 믿음이 감 ㅋㄱㄱㅋㄱ
중국은 방을 조립해서 집 만듬
방 한칸짜리 여러개 만든 뒤, 필요한곳에 조립해서 볼트로 고정
당연히 부실공사, 내구도소리 엄청나옴ㅋㅋ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 제일!!
???:가스가 안새게 조립이 가능합니까?
와 ㄹㅇ ㅋㅋ역발상이네 중국이라 했으면 믿음1도안갔을듯 중국이 업보는 매일쌓지만 이래서 선입견이 무서운거
그럼요. 중국처럼 1에서 1의 결과물을 얻는 것과 서구 선진국처럼 10에서 1을 얻는것은 차원이 다르죠. 백신만 봐도 알 수 있죠.
토네이도가 부는 미국은 모르겠는데,
기후가 안정적인 아프리카 지역에선 충분히 도움이 될거 같네
@@sou2720 깊은 동굴에 물이 줄줄
진짜 아프리카는 집구조도 단순해서 저런 블록형태로 제작해도 큰 문제 없을든
@달리티비 제꺼 절대 누르지 마세요!! ㄲㅈ
@달리티비 제꺼 절대 누르지 마세요!! 페드립들어가면서 고생이 많으시네.. 먹고살기 힘들지?
미국도 가정집은 전부 나무로 지음. 오히려 저게 더 안전할수도
내구성 떨어지고 그냥 쌓는건줄알았는데
안에 철심?같은거 여러게 꽂아두니
나름 튼튼해보임. 빈민국엔 도움 많이될듯.
저 회사 머리 되게 잘쓴것같다.
우린 안쓸것같지만 빈민국엔 확실히 좋을듯
HD16
HD13
어쩌라고
@@00_1_ 쉿!
@@00_1_ 오 팬이에요 요즘 초심잃은것 같아서 실망이지만 일단은 팬이에요
사인 안해주면 고소할거에요
사인 해줘도 고소할거에요
이야...만들기 잘한듯.. 기후가 안정적인 곳 아니면 짓기에는 좀 그래 보이지만...메리트가 충분히 있다
평야에 밀집상태로 여러채 지으면 기후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될듯
@@니뒤에내프사 레고블럭집으로 홍수나 태풍은 못막을듯 하는데요;;
땅 넓고 평지 많은 나라는 무슨 디자인이듯 멋지게 아주크게 지을수 있겟네요 ㅎㅎ
참 님들이 현실감각없고 그냥 집에서 애나놓고 빨래나하고 청소나하는 아줌마라는게 티가나네요.
집짓고살라면 집자체보다는 주변환경 수도 전기 상수(물나오는곳^^) 하수(물버리는곳^^)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등등 헤아릴것이 무한정많은 사이드옵션이 중요한건데 걍 저딴 벽돌집좋다고 메리트있다 ㅇㅈㄹ병하고안잣네 ㅋㅋㅋ 어잌후 진짜 눈물나오게 웃기다 나미비아 가서 쳐 사세연
@@북한인민 컨셉임? 왜 급발진하고 ㅈㄹ임?
아프리카뿐아니라 요새 이상기후도 많은데 갑작스런 이재민 발생등으로 임시 거주지가 필요할때도 좋을것 같아요. 체육관 같은데서 지내느니 뚝딱지어서 거주하게 하는거죠. 해체도 가능하니 필요없어짐 해체했다가 다시필요하면 짓고요. 물론 토네이도 같은게 자주발생하는 지역이라면 힘들겠지만...
@@뽀로롱-n4b 그 정도는 문제가 안되죠
@@뽀로롱-n4b 두명이면 지을만큼 간단한조립이라잖어 ㅋㅋ
@@뽀로롱-n4b 그리고 일반건물보다 60%저렴하고
저요?
특.... 물샘.. 물샘 방지를 위해 틈샤를 메우면 해체가능하단 메리트가 사라짐... 아니면 실리콘을 사용한다해도 그닥 친환경적이진 않음... 그냥 비 안오는 곳에 벽 뼈대 세우는 용일 듯
와 진짜 유능한 사람이 뜻깊으면 이런 멋진 작품이 탄생하는구나..
자본주의의 승리입니다. 아이디어 = 돈
@@NateChun ㅈㄹㅎㄴ
@@농구-b1e 그럼 쟤네가 결국 돈 벌려고 사업했지 자원봉사하냐?
@@농구-b1e 개소리는 아닌데 말넘심
어머니의 안부를 물어보게 하려고
너를 낳은건 아니잖니 그만하렴
이러면 엄마는 정말 속상하단다..
1:24 머리카락 킹받네...
ㄹㅇㅋㅋ
어케 봤누?
갑자기 비듬으로 보이는 magic
ㅋㅋ나만 거슬렸던 거 아니었구나...
어림없지 후다닥 모래로 덮어버리기..!
이야 이틀에 집 한채...집 없고 불쌍한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너랑...나
랑 나
@@BEAN_SPROUTS 랑 나도
왜 난 뻬냐 ㅠㅜ😭
불가능해요 집없는 사람들이 동굴에서 구석기시대처럼 살게만 허락해줘도 기적이죠 나라에서 허가를 안줘요 부동산법 건축법이 까다로운 이유는 국민 세법과 노동력을 국가가 보장받기 위함입니다
역시 독일이야 기술력도 좋고 디자인도 이쁘고
탱크도 잘만들고 자동차도 잘만들고 마음만 먹으면 무었이든지 만든다
응...?중간에 뭐가 이상한데....?
독일은 진짜 멋있음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제일!
할머니 마냥 독일이라니까 환장하네
못하는게 없는데
와~~ 정말 살기좋게 세상이 돌아가는듯 이런뉴스볼때만큼은
공짜로줘야살기좋은거지 ㅋ 일반건축물에비해 60퍼가격이라는데 아플카인간중에 저거살돈있는놈있겠냐? 저거살부자면 튼튼하게 제대로짓지. 어중이떠중이같은 저런집이 아이디어라서 이제나온게아니고 시장성이 안맞아서 그동안 안나온거임
좀있으면 이케아에서 조립식 집 팔겠네ㅋㅋㅋㅋ
이케아에 조립식빕진짜있음
친환경 소재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케아면 쌉가능
집은 못팔아요 국가 부동산법이 얼마나 복잡하고 치밀한지 알음? 부동산 초보 공인중계사 공부만해봐도 머리터질걸요?
@@셩이름 예전에 건물 옥상에다가 플라스틱 창고 그거 지었다가 신고먹고 바로 철거함
사용이 제한적이지만 장점이 확실해서 좋네요
@@dada123-y6c ?? 찾아간다는 사람이 더무섭겠네
@@dada123-y6c ㅗㅜㅑ
모래가 주재료는 아니지만 시멘트(콘크리트)로 만드는 경량 기포콘크리트블록(alc)을 사용해서 짓는 주택들이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같은 체적의 콘크리트에 비해서 alc블록은 훨씬 가볍고 블록 자체에 공기층이 형성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단열 성능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내벽 또는 외벽에 추가적인 단열재를 붙여서 시공하게 되면 단열성능도 높일 수 있습니다.
기본 골격 뼈대는 콘크리트나 철골로 만들어 그 안에 블록으로 채워서 짓기 때문에 꽤 견고한 편이고,(골격 없이 블록으로만 짓는 집도 있습니다)
그만큼 공사기간도 짧아서 비용 절감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변비가 있어서 해결하는 동안 길게 댓글 달아봅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한 당신의 장 건강에 치얼스☆
@to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방식의 건축공법을 사용하고 있어서 설명한건데, 왜 태클?
글을 제대로 읽고 이해를 해야지
뭐 대충 훑어보고 뭔지도 모르면서 ㅈㄹ하는 태도보소
@to 그리고 영상에 나온 것도 콘크리트야
고층건물은 한계가 있을 것 같음
온난한 기후라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고층건물은 무조건 콘크리트
@@Clupmusic '철근'
@@재현-c7o 철근은 뭐 무적이야? 어쨌든 고층은 무리임
@@선풍기76년전 철근이라서 무적이 아니라 철근콘크리트라
@@선풍기76년전 모를땐 가만히
철근도 아니고 콘크리트도 아니고
철근콘크리트여야 고층건물의 강도를 버티는거
조립식이라지만 철근깔아놓고 공구리치는거나 조립하는거나 별반차이없다고봅니다 이건진짜 혁신적이네요 한국에도 도입되었으면좋겠습니다
진짜 현실판 레고네..
@@이름없음-m2k5h 아 네.ㅋ
레고도 현실이야..
레고는 게임임?
@@이름없음-m2k5h 찐따같아요
@@이름없음-m2k5h 어서와 집에 김치찌게 해놓을게
일단 외단열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조인트 부분에서의 누수문제도 생길듯하네요~
전문가등장(두둥!!)
근데 기본적으로 집이 없거나 판자집에 사는 사람들이 대상이라 없는것보다는 훨씬 좋아보이네요. 당연 독일 현지에서는 허가도 안나죠. ㅋㅋ
@댓글 글쎄요, 내단열보다는 외단열이 더 중요합니다. 건물안쪽은 벽체가 중간중간 지나가기때문에 안쪽에서 완전히 감싼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내단열에서 단열재로 감싸지 못하는부분에서 열교현상(열이빠져나가는길)이 일어나 결로현상이 일어나는거죠. 단열의 원칙은 건물을 빠짐없이 감싸는겁니다. 때문에 외단열이 내단열에 비해 훨씬 유리할수밖에 없죠. 그렇다고 내단열을 무시할수는 없구요. 외단열이 받쳐주고 내단열이 따라가야만 완벽에 가까운 단열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속의 건축물은 나미비아에서만 시공된다는것을 보아도 가성비로 지어 저렴한가격에 공급한다는 것에 포커스를 둔것같네요. 우리나라에서 기대하기에는 많이부족합니다.
@댓글 접착없이 벽체를 시공한다고 하니 폼시공은 염두해둔것 같진 않아요~ 역시나 가성비를 위한것이겠죠. 그리고 폼은 완벽하게 누수를 막아낼 수없습니다.
멋지당
진짜 레고처럼 생긴 벽돌을 조립해서 건물을 짓는다는 게 신기하네요. 이 벽돌을 쓸 수 있게 된다면 저만의 집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세상 사람들에게 큰 가치를 주는 기업이네요. 번성하길 바랍니다
진짜 독일은 배울게 많은 나라네
ㅇㅇ ㅇㅈ
독일은 진짜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
@@nlvea536 똑똑한 사람이 멍청한새끼를 상관으로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준 나라..
근본이 다름 배운다고 전부 메르스데스 되나 빌게이츠 되나
그냥 종류가 다른 인종임 일제강점기때 재들은 전차타고 다님
내집짓기 조립키트 출시를 기원합니다
영화 세트장 만들때 좋겠네
폭발 장면 찍을 때 싼마이로 가능할듯
뭐 셋트장이요 요즘에 다 그래픽으로 하지
@@김김수민-l4t ㅋㅋ....
@@김김수민-l4t ㅋㅋㅋㅋㅋㅋ아웃겨
@@김김수민-l4t 그래픽이 더 비쌀때가 있음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많은 건물들이 지어질 것을 생각하니 굉장히 마음이 놓이네요.. 처음 봤을 때는 굉장히 허술해보이고 약해보였는데, 건설하는 과정을 보니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확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불안정할 때 쉽게 해체할 수 있는것도 엄청난 메리트인거같음 문제점도 찾을 수 있겠고 철거 중 위험성도 좀 낮을테고 기술 발전이 더 필요하겠지만 충분히 아이디어 좋고 전망도 좋아보인다
안정성 문제만 해결하면 고려해볼 만 하네
집 없거나 엄청 부실한 아프리카 사람들이면 저 정도의 안정성이면 원래 본인들이 살던 집보다 좋아서 크게 문제는 없을듯
발로차면 무너질듯
@@GravityX500 해서 그랬다고 병원가서 얘기하겠지ㅋㅋㅋㅋ
@@GravityX500 라고 환자분이 중얼거리시던데요?
현실은 부동산 건축법등에 막히게 돼있음 현실은 저런기술이 뚫기 힘듦 다제치고서라도 일단 자신의 명의로 된 땅이 있어야 다음으로 넘어가는데 땅 있음??
이틀휴가 다녀오면 집을 다 뜯어가 집과 집안 물건 다 사라짐
음 상상했던게 현실이 됬네유
일단 모래가 적당히 많이 들어가고 굳혀주는 물질도 좋다면
모래넣어서 얼린 얼음처럼 은근 단단할 수도
진짜 이런 착한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많아져야하는데
실제 레고 조립하다가 2개가 딱 붙어서 무슨짓을 해도 안떨어지던게 생각나네
사이를 이빨로 깨물어 비비면 빠짐
밑에 요약있음
장점
1.인건비 절약
비슷한 건축방식인 블록조(벽돌, 블록)을 경우 시공시 전문인력이 필요한데 반해 영상속 시공방식대로라면 전문인력은 필요없으것으로보임 그리고 관이나 전선은 영상속 시공방식이나 블록조(벽돌, 블록)방식이나 같은방식으로 전선이나 고나깔며될것으로 보임
2.재료비
현지 재료를 사용한다면 그에따라 현지에 재료를 수송하는 비용이 줄어들것이며 시멘트가 필요없다 하였으니 그만큼 비용이 줄어들것임
단점
1.고층건물
블록구조는 구조상 고층건물을 지을때맞지않으며 현재 지어지는 고층건물은 철골구조가 많음 철근콘크리트도 초고층 건물엔 그리 안쓰임
2.자연재해
지진에 위험이 많아보임 블록조구조는 지진과같은 자연재해에 위험성이큰 구조라 영상과같은 건축법도 결국 블록조라할수있는데 그러면 기존 블록조구조와같은 문제점이 있을수 있음
......................................
현재 사용되는 블록조에 비해 메리트가 커보임 일단 전문일력이 필요없으며 재료비또한 적음 다만 자연재해 위험이 크거나 고층건물엔 블록조가 사용되않으니 결국 단독주택에 사용됨 단독주택에 철근건축물이 맣이 지어지지만 가격면하고 시공이빨라 준공이 빨리된다는 면에서 단독주택에서 경쟁이 가능할것으로 보임
요약
1.시공비용(인건비+재료비)감소효과
2.단독주택 경쟁성있음
3.고층건물에 부적합
4.자연재해 위험이 큰곳에 부적합
이상 건축과 졸업 대졸을 의견이었습니다
진짜 레고처럼 안 흔들리는 재질이면 진짜 집 지었을 때 엄청 튼튼할듯...
제가 공업직이라 말씀드립니다.
물론 게인적의견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공업직 공구및 자제들은 독일산 우선 쳐주고 생각합니다. 내구성이 탄탄하고 좋아서 입니다.
???: 중국산 창문과 독일산 파리가 부딪히면 생기는 일
진짜 레고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ㅇㅇ 굉장히 값 비싼 귀족 자제들의 완구 30만원은 돈도 아니드만 ㅁㅊ
크게 건설 장비도 필요가 없어 보이고 이게 더 큰 핵심인거 같네요.
1:22 모래위에 머리카락 킹받네
ㅋㅋㅋ그걸보냨ㅋㅋㅋ
아파트에 미친 투기꾼 들이 저거 절대로 못들어오게 막을거임.감히 주택시장의 질을 높이고 가격을 내려!?
기자들 몇명하고 대충 연구원 자격증 있는사람 데리고 가서 발암물질 나온다고 기사써서 뿌려~ 라고 할거임
이런건 거니가 잘하지
커피가루벽돌, 옷벽돌 이어서 이젠 진짜 레고블록벽돌...정말 대단하다! 저런 창조적인것도 도움이 되고 환경오염을 줄일수가 있음.
저렇게 저렴하고 편리한 건설방법으로 주택이 저렴해지면
우선 잉여생산력이 생겨서 나라 전체 경제에 좋고 집이라는 목표가 현실적인 눈높이에 있으면 사람들에게 생산적인 의욕을 줄 수 있으니까
정말좋은 프로젝트 인 듯
국민들 의욕이 꺽이면 양반 대지주에 의해 경제망가진 조선말기나 가까운예로는 최근 30년의 일본 또는 몇몇 사회지배층에 의해 모든것이 장악된 필리핀처럼 디플레이션 상태로 쭉~ 감.
근 10년사이 집값 폭등하고 아이가 없는 한국도 굉장히 위험함
우왕..이사갈때면 분해 하고 간곳에서 조립하면 되잖아, 역시 블럭은 인류 최고의 발명품임,
인류 최고의 지뢰지
@@엔도르 아프긴 해
@@엔도르 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
인류 최고의 발명품 은 수레 바퀴임 바퀴가 없으면 모든 이동 수단이 불가능함 헬기도 최초엔 바퀴 있었음
@@셩이름 -Wls-
마인드가 존경받을 만 하다.
세계 어디든 모든 사람들에게 집 지어주기 ! 멋짐
우리가 이걸 처음 볼 때는 존내 위험하고 미친 짓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나중에 이걸 더 연구하면 존내 혁신적일 수 있음
이미 수십년 전부터 alc란 자재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단열기능을 갖춘 블록입니다.
여러명이 플레이하는 현실 마크
기술력이 대단하네... 그래도 철콘을 대체할 순 없을듯
이젠
점점
더
간편한.
좋아요
굿
난 또 그 겁나 작은 장난감 레고로 집 만든다는줄 알았네튼 잘만드셨네용
음 획기적인 아이템이네요..요즘 집
이나 아파트가 시멘트이고 한번 재
건축이다 뭐다 해서 부순다면 산업
스레기이고 환경오염이 심하다...... 처리하는데 엄청난돈도 들어가는데
부순일도 없이 재조립이가능하니까
일석이조이고 경제적이네...독일이
라는 나라가 좋은일했네요...
내단열 추가하고 외단열도 추가해야 그나마 쓸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단열에 내진기준까지 맞춰야 되서 불가능한 형태라 아쉽네요.
비슷한 예로 alc 블록으로 건축할 수 있지만 비용을 생각하면 철근콘크리트보다 크게 저렴하지 않으니.. ㅠㅠ
보강블록구조에서 몰탈이나 콘크리트를 안쓰고 레고처럼 조립하는 형식으로 보이는데 안에 들어가는 철근과는 어떻게 고정하는건지 궁금하네요
00:26 보면 볼트같은걸 조이는 모션인거 같은데요? 로드 위에 조임쇠를 연결하나봅니다.ㅎㅎ
2일 이라눈 진짜같아요???
@@flotroot2681 사람다닥다닥 달라붙은거 안보이냐?? 한 10명넘게 붙은거같은대 그럼 2명이서 지으면 5배는걸리겠지???
@@____________________--- 2명이서 이틀 걸린다는 내용은 있지만 10명이서 지어서 이틀 걸렸다는 내용은 없는데?
오히려 토네이도 같은거 오는 지역이면 저게 더 안전할듯
마을 하나가 어차피 초토화되는데 무거운 시멘트 날라댕기면서 한대 맞고 죽을 수도 있는데
저정도 가벼움이면 급소아니면 사람이 버틸수도..
집 복구하는데도 며칠이면 될테니.
레고도 조립해놓으면 생각보다 튼튼한데 그런 방식인가보네 ㅇㅅㅇ
세계적으로 건설에 사용되는 흙과 모래가 부족하다고 해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안락한 집에서 거주할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거라 믿습니다.
꿈깨요 차라리 에덴동산을 걸어다니는 날을 기다리는게 더 현실적임 인간이 얼마나 약았는데
집은 몇 천년전부터 한명의 노숙자도없이 수용 가능 했지만 인간성이 일부러 제공을 안하는 거임 능력의 차등과 계급을 구분짓는 본성 때문에
@@셩이름 저는 모두가 소유할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았는데요. 거주할 것이다라고 했죠. ^^ 소유와 거주는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셩이름 꿈 깨기는요 적어도 이분은 그렇게 생각 안했잖아요
왤케 꿈을 꿈 그 자체로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꿈조차 이 현실에 전부 맞아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ART- Mankind's character 저는 공공재로서 거주의 목적을 가진 집은 누구나 향유할 것이며 또한 그 질이 나아진거란 믿음이 있다는 거예요.
소유와는 별개로요.
소유의 불평등화는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 까닭은 돈이 많은 세상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이어도 누구나 같은 삶을 살고자 하진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헌법이 말한 진정한 의미의 거주와 소유의 자유 아닌가 합니다.
@-ART- Mankind's character 꼭 그런건 아니고요. 지금보다 주택의 질적 차원이 높아질 것이다 라는 거죠. 우리 중 초가집에서 사는 사람이 없는 것과 같이 절대적인 거주의 질 향상이 있기를 바란다라는 의미랍니다.
상하수 배관이 문제네.. 아프리카나 중동지역은 어디다 끌어쓰나 전기라도 있으면 모터펌프라도 쓰겠는데..
그래도 기본적인 집이라는 기능은 할거 같다..
EU에서 많이 사서 이민자들 챙겨줘
서쪽은 중동에서 넘어온 사람들 챙기고
남동쪽은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들 챙기고..
차라리 한국도 북한에 쓸데없이 돈 주지말고 저런거 블록이라도 몇만개씩 보내라 .. 군인들이 쓰건 주민들이 쓰건 일단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순 있겠네
아니면 산속에 혼자사시는 분들 저거 구입해서 지어도 좋겠고..
근데 그 저렇게 집 짓는게 기존 집값 대비 60% 저렴하고, 시간도 조금 걸리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긴 한데, 빈민국에서 일반 국민들에겐 저 40%도 꽤 비싼 거 아님?
그래도 흙집보단..
그렇네요
계절변화가 심해서 단열이 꼭 필요한 곳도 아니고, 비도 가끔 오는 곳은 저런 적정기술은 도움이 많이 되겠죠.
다만 아프리카같은 곳은 일반 저급한 할로블록으로도 집짓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60% 저렴하다는 것도 일반적인 나라에서의 블록생산가격의 60%인거라,
저 비용도 아프리카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긴 어려울듯요.
중국이 하면 쌍욕을 먹고
독일이 하면 박수를 받고
크~ 기술력은 독일이 압도적이지 좋아
역시 독일의 과학기술은 세계제일!!
아이디어 좋다!
원래 레고는 현실이야
엥 왜 제목 바꿨어욤..
우와 멋져요👍👍
내구성이 진짜 보장 된다면 매우 획기적이다
미국은 나무로 집짓는데 이게 훨씬 단단하긴 할듯. 사실 벽돌 주택이니
집 짓을때 컨테이너를 쓰는건 봤는데 블록화 공정은 훨씬 더 신선하네요
와근데 저런사업도 해도 나쁘지않을뜻
듯
꼭 빈민국 아니더라도 산속이나 외지에 집짓는 로망있는데 건축기술이 없는 사람들은 한번 해보고 싶을거 같긴 함. 자기가 원하는 모양으로 직접 만들수 있는거니까...
수요층이 있을거 같긴한데 수입해서 쓰면 수지가 안맞을거 같고 무조건 현지생산해야 될듯. 만드는건 어렵지 않을거 같은데...
그러다가 집이 싫증나면 블록만 해체해서 중고로 팔면 되는거 아님? 중고벽돌로 만들면 가성비 더 올라가는거 아님?
생각만 해도 개웃기네. ㅋㅋㅋ
군사용으로 개발되면 간이진지 만들 때 쩔겠누
부피가 좀;;
어림없지 판넬놓고 삽질
나중에 이런집 지어서 매각할때 좋겠다라고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아프리카에 지어주고 (물론 돈도 좀 받겠지만) 좋은 일 하는 분들이었네요~저렴한 가격으로 집도 없는 사람들을 위한 가성적인 집이네요..도시에는 어울리지 않을듯..간단하게 지은만큼 안전이나 치안에는 취약하겠지만~지방이나 너무 오래된 집으로 인한 고통속에서는 최고의 집이네요!
이제 건축비 적고 집갑은 비싼 흑우가 많아지는 세상이 오는건가
한 줄 요약 : 창조경제
좋네요 잘보고 갑니당
거인이 가다가 밣아서 고통받을거생각하니까 공감되네
중국이 했으면 안전성,실현가능성 운운하며 비꼬았을 텐데,독일이 했다고 하니깐 정말 좋은 생각인것 같다,아프리카같은데 설치했으면 좋겠다라고 한다...이만큼 국가 이미지가 중요하다 ㅋㅋㅋ
앗 그러고보니 중국에서도 블록으로 조립식 건물 지었다는 뉴스가 있었어요. 고층이었는데, 이틀 걸렸나 그렇더라구요.
근데 갸네들은 공법이 문제가아니라 건물올릴때 콘크리트 건물에도 대나무넣는애들이니까.. 그거잡자고 부실공사는 책임자 사형이라는 이게뭔소리여싶은 처벌까지도있는데 그래도 스티로폼 벽돌과 대나무 철근을쓰는 유일한 나라잖아..... 보통 부실공사하면 자재를 빼먹는걸 생각할텐데 중국은 상상을 초월해
이미지를떠나 비꼼을 안당하는게 신기한거지 뭐
이 뉴스 댓글 특: 독일이 만듬=퀄리티굿,좋은 효율성,저렴한 비용 등등 장점
중국이 만듬= ???:짓자마자 무너질듯 ㅋㅋ
토목산업학과 학생입니다. 토목이기에 건축에 대해서는 살짝만 알고 있지만, 단독주택은 원래부터 조립형이 많았습니다. 새로운 기술이라기보단 사람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주는 기술이 맞겠네요. 한국에서 저 기술이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단독주택보다 아파트가 훨씬, 압도적으로 많아서 입니다 : ) 아파트 건축을 저 기술로 하면 수만명이 세상을 떠나는 마법을 볼 수 있습니다 : ) 조금이라도 큰 건축물을 지을때에는 사용해서는 안되는 건축 방식이므로 이런게 있구나! 하고 알아만 두셔용
재료는 친환경적인가요? 자연으로 완전히 돌아갈 수 있다면 정말 더할 나위없이 대체로 최고인 것 같아요!
지진 견딜수 있나
비용 면 저렴 한듯 이야기 하나 바닥이랑
지붕 포함 2일인가???
내장은 정화조 전기는
뭐가2일인가
샌드위치 판넬 로 지으면 하루면 되겠다
가끔보면 독일의 과학력이 세계제일이라는 대사가 나름 맞는 말인거 같기도...?
뭐든지 처음 고안해 낸 일은 결과가 좋든 안 좋든 일단 창의적이고 멋있다..
일반 건물보다 60%나 저렴하면 그만큼의 단점도 많을텐데;
단점보다 장점이 많으니까 쓰는거아닐까요
우리나라나 미국같은데에서 사업하려고
만든 회사가 아니니..
새로 개발을 한거잖아요 ㅋㅋ
기존 원가 대비 건축하면 싸다는 건데
이미 만들어진 시중물품이라 생각하고 비교하면 어떡합니까.. 생각 좀
똑똑하고 아이디어가 좋은거같아요
와우
그래서 단점은? 좋은 점이 크다는 건 알겠지만 모든 거에는 단점이 있는건데 단점 설명은 하나도 없네
흠... 일단 블록모양 모래 벽돌이라 설득력 있다!?
내구도나 방수에 대해선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가격만 따지면 좋을지도...
임시 거주지론 좋을지 몰라도 평생 살기엔
뭔가 불안하다는 생각이...
개도국 주거로 보급하기에는 좋겠지만 선진국에서는 안정상의 이유(지진, 내구도 등)로 쓰이지 않을거 같네요
정말 좋은아이디어다 ㅎㅎ
??? : 서울 시민들 집없는 설움을 앞당겨 드리고자 합니다.
ㅋㅋ 서울은 저거보다 더빠르고 견고한 기술이 있어도 지을 땅이없어 ㅋㅋ 땅값이 얼만데
우와 잼나겠당
임시거처로 엄청 좋아보이네요 철거도 쉽고 재활용도 되고
내부마감재나 단열이 필요하지 않은곳이면 상관이 없겠으나 이것들이 들어가는 공정에는 부적합할 수도 있겠네요.. 단 빈민국에 학교나 기숙사.. 또는 재해지역 임시거처가 필요할때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것 같네요..
대박이네..진짜
철근...철근 괜찮나? 그래도 기후에 큰 변동이 적고 지각변동의 위험이 낮은 곳에서는 정말 좋을거같다
우리나라는 규제 때문에 힘들겠지만 도입되면 좋을거같네
레고나 실제 건물이나 원리는 비슷하니까 근데 대단하긴 하네요
접착제가 필요없다는 데에서 거른다. 투자 받으려 다니는 스타트업이네 ㅋㅋㅋ
한국에 들어가면
소금물 제대로 안 뺀 모래를 몰래 사용하거나 부적절한 자재를 섞어 집이 새고 곰팡이가 피고 무너지고
균열이 가고 이하등등
하자처리나 시공불량을 이야기하면 세월아 네월아
자치단체는 지방 토건족과 맞물려 있어 조사 자체가 뭉그러지고
결국, 똥은 소비자에게로. 이어지는 시나리오가 뭉개뭉개 올라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창의적이긴 하지만 내구성이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네요. 이미 많이 짓고있고 값이 싸다는것에 계속 이용들 하겠으니 앞으로의 행보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한사람의 레고 덕후로서 뿌듯하네요
블록이 먼저 요리 할때 쓰이는 카레블록 같다..
맛있어 보여..
우리나라는 골재가 귀해서.. 돌을 부숴쓰는데 현지에서 공수한 모래를 적용하는거보다 콘크리트를 레고블럭처럼만드는게 더 쌀텐데...? 많이들 모르는데 우리나라는 석회석 생산국이라 시멘트가 타국에비해 많이싸서..
아이디어 좋네 우리나라 기후환경 정도만 되도 힘들겠지만..
생각을 해봐 저것의 가장 큰 문제는 뭐겠냐 검증이야 돼지삼형제가 나무로짓든 벽돌로 짓든 뭔 상관이야 시장이 안튼튼해도 싼걸 원하면 나무로도 볏짚으로도 짓는거지 ㅅ다만 늑대처럼 와서 부셔주는 검증이 되야지 지금 시장에 검증안된 방식을 미쳤다고 고층으로 저리 짓는곳은 없을거다
로드만 삽입하면 된다는데 공간이 넓어서 콘크리트 속 철근 용도보다는 자리잡는 용도로 쓰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