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reeves의 저주 아세요? 원래 이곡은 jim reeves란 가수가 부른 곳인데, 그 가수가 비행기 사고로 죽었습니다. 그 이후 그와 함께 공연하던 backup singer들이 그를 추모하는 음반을 만들었는데 이 트랙은 그 추모음반에 있는 곡입니다. 80년대 대한항공에서 이 곡을 cf 송으로도 쓰고 기내방송 배경음악으로도 썼다고 하네요... 그 이후 대한항공에서 사고가 엄청 많았다고 합니다. 미국인들이 보면 한국인들은 참으로 sick joker입니다. 군용차를 만드는 메이커가 KIA 이니...
한국에서는 주지스님이 Genesis를 탑니다. 몰라서가 아니라 단지 brand naming등 에 의미를 두지 않아요. 우연한 사고를 염두에 둘 만큼 비이성적인 사람들은 아닙니다. 순수이성을 추구하던 서구에서 오히려 jinx를 들이대며 sick joker를 운운하다니요... 그리고 마케팅 차원에서 저 광고는 성공한 광고 맞습니다. 수 십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되잖아요.. ^^
어린시절 어느 일요일 아침 tv에서 몽환적인 음악과 영상에 눈을 못 뗏던 기억이~ 그당시 집안이 어려워 비행기.세계여행 꿈도 못 꾸었던 시절~ 그래도 태산 같던 엄마가 있던 그시절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이젠 너무 연로해지신 울엄마~ 사랑해요
순간, 와 예전에 제가 이런 댓글을 썼었었나??? 착가했습니다. 어느 일요일 아침 몽환적인 음악과 영상에... 딱 이 느낌
매일 들어도 좋은 감미로운 비행음악 멋있습니다
아 어릴적 추억이 눈물이
그땐 국민학교였죠….국민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서울에서 직장생활하시던 어머니 만나뵈러 대한항공탈때마다 이 노래가 얼마나 좋던지 착륙할때 10분만 더….이 생각이 얼마나 간절하던지… 방학이 끝날땐이 노래가 더 간절했죠…그랬던 제가 이제 50 중반을 바라보네요…….
어릴때 추억과 cf를 보면서 꿈을 키우던유년을 떠올리게하는 훌륭한 음악과cf화면
잘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제일좋아하는. 음악입니다
넘좋아요😊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싶네요
음악짱입니다😊
어린시절 그리움 가득하게하는 밖에비가 오고있네요 너무좋아
여러번 듣고있네요
CM송 너무 좋아하는곡중 하나네요... 편안함이 느껴져요
눈물이 나네요
나의 어린 시절
그때나 지금이나 멋진 비행기의 늠늠한자태
50년전 추억을생각하게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도 너무 사랑합니다
저도 어릴적 추억에 검색해 듣는데 가슴이 아련합니다...
Dd.icttl.
눈이 부시게 푸르럿던 20대 cm송 들으며 미래를 꿈꾸며 가슴 설레던 음악입니다
아,눈물난다~~~~~
지금 보니.. 엄청나게 잘만든 뮤직비디오 같습니다. 명작이네요..
어릴때 추억이 아련하네요
지금은 우리딸이 비행기 승무원..
대한민국의 추억과 자랑
포근한 품속에 안기는 느낌
Memories..Korean air theme song it was..
당시 기체 디자인도 너무 아름다운
그시절 비행기가 꿈처럼 ...신혼여행때 딱 1시간인가 제주공항...시시했다. 이혼하고 2013년 LA가는데 을마나 신나던지..근데 2016년 뉴욕갈때나 2020년 LA갈땐 북극넘어가드라구...사고? 하나도 안무섭다.
내차몰때나 뱅기탈때가 젤 재미써요.
엄마살아계실때 자주 모실것을
🇰🇷🛫✈✈🌅🇰🇷
영상감사합니다.🙏
지금도 기억나는데 70년대 흑백tv광고에 이 음악 나오면서 기러기인가 그 새가 음악에 맞춰서 땅에내려 앉는 모습이 나왔지.끝날때 747이륙하는 장면 이었고 비행기 탄다는건 꿈도 못꾸었지 이노래 불렀던 가수가 86년 비행기 사고로 죽자 광고음악도 바뀌었고
이게 원곡가수가 비행기사고로 사망했는데 그때가 60년대였고 대한항공에서 광고ost를 바꾸게 된 계기도 원곡자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였죠 그리고 공교롭게도 저 광고에 나왔던 여객기가 괌에서 추락한 그 여객기였다는 썰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0:22 이 장면은 아직도 생각이 나네... 기종이 아마도 보잉 747일 것 같은데 제일 멋있게 생겼다는 생각은 아직도... 비행기는 좋은 일 있을 때만 타는 거라는 생각을 가졌었다는..ㅎㅎ
Anita Kerr Singers가 불행하게도 비행기사고로 사망한 관계로 대한항공은 이 노래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 때의 대한항공이 진짜이다.
지금의 승무원들은 손님을 의심부터 하고 보니, AI보다 못한 서비스를 한다.
10시간 넘는 비행 속에 , 개개인의 주량을 숙지 못하고,
맥주 3캔이상 마시면, 캐빈마스터까지 와서 과음으로 구속된다고 경고하는 어처구니 없는 세상이 됐다.
❤❤❤
🤩🤩👍👍👍
옛영상 보면서 내가 왜 한국인인지 각인이 되네
몇몇 여자분들 헤어스타일이 올드 할 뿐. cf 자체는 지금 cf와 다를 게 없네요
미풍텔레
한국 국적을 가졌으면서도 애국가를 증오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몇백만 정도 되는 인구집단이죠. 그런 의미에서 애국가보다 이 노래가 한국인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더 잘하는 것 같습니다.
비행기에서 한복입고 서빙 헐 .
그때는 그랬고
외국인은 멋있다고 사진 많이들 찍었습니다
Jim reeves의 저주 아세요?
원래 이곡은 jim reeves란 가수가 부른 곳인데,
그 가수가 비행기 사고로 죽었습니다.
그 이후 그와 함께 공연하던 backup singer들이 그를 추모하는 음반을 만들었는데
이 트랙은 그 추모음반에 있는 곡입니다.
80년대 대한항공에서 이 곡을 cf 송으로도 쓰고 기내방송 배경음악으로도 썼다고 하네요...
그 이후 대한항공에서 사고가 엄청 많았다고 합니다.
미국인들이 보면 한국인들은 참으로 sick joker입니다.
군용차를 만드는 메이커가 KIA 이니...
지금 영상에 나온 곡이 저주가 있는건가요?
한국에서는 주지스님이 Genesis를 탑니다.
몰라서가 아니라 단지 brand naming등 에 의미를 두지 않아요.
우연한 사고를 염두에 둘 만큼 비이성적인 사람들은 아닙니다.
순수이성을 추구하던 서구에서 오히려 jinx를 들이대며 sick joker를 운운하다니요...
그리고 마케팅 차원에서 저 광고는 성공한 광고 맞습니다. 수 십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되잖아요.. ^^
ㅋ 짐리브스 저주 ?? ㅋㅋ
글 내용이 손발 오글거리게 써놨네
@@임자유도시인 저 노래는 기독교적으로 들어보면 축복 송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