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생활 쓰레기양 130톤! 하나뿐인 경주 쓰레기 소각장이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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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경주시 #쓰레기산 #모닝와이드
    #쓰레기소각장 #피해 #대책마련 #왜
    경주시 천군동 쓰레기 소각장.
    지난 7월부터 소각장 운영 중단으로
    제때 처리하지 못한 생활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 방치되고 있다.
    쌓인 쓰레기는 무려 4만 톤에 이른다고.
    대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두 달여간
    방치된 소각장의 쓰레기 산 현장을 취재했다.
    SBS '모닝와이드 3부' (2022.08.24 방송)

КОМЕНТАРІ • 5

  • @JhonDiamond2021
    @JhonDiamond2021 2 роки тому +1

    와우.... 너무 많은 쓰레기, 매일 그것의 톤. 이 쓰레기를 다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333movie
    @333movie Рік тому

    앞으로가 더 문제.
    앞으로 어떻게 하여야 할지.

  • @Kim_Azu
    @Kim_Azu 2 роки тому +2

    딱봐도 재활용 가능한거도 보이는데 사람들이 그냥 다 종량제 쳐넣어서 버리니,,, 그리고 지금 저래 쌓여서 오수가 발생하면 환경오몀 발생하고 사실상 이게 여기만의 문제일까,,?

  • @오늘어제
    @오늘어제 2 роки тому +2

    02:23
    저게 500m 거리로 보이시나요?ㅋㅋ
    초딩때 100m 달리기 하는데 무슨 100미터를 마라톤 거리로 말하는셈이네..
    드론으로 공중서도 저렇게 까마득히 먼데 무슨 500m......
    정확한 정보전달 좀!!

  • @아자아자-z8m
    @아자아자-z8m 2 роки тому +1

    政治가 썩어서 그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