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생사화복의 권한을 갖고계신여호와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시기에 집사님의 가정에 무엇때문에 이런시련과 힘든일들이 생기는것인지 한번 깊이 간절히 기도해서 한번여주어보셔요 온가족이 신실한 주님을 찿고 복된가정으로 온거족이 한마음 하나로 연합하여진로기나아오길 윈하시나보네요 더 큰축복을 가정에 허락하실수있사오니 아버지의 건강을 통해 나를 변화시키고 온가즉을복된축복의 통로가 될줄믿습니다 하늘에 위로가 집사님과 가족에게 임재하여 평강주시길 소망합니다 주님 불쌍히여겨주시옵소서아멘
나의 주님, 나의 아버지 입대한지 76일, 자대 온지 3일 됐습니다. 아직 자대의 막내라 인사하기 바쁘고 눈치보기 바빠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지금까지 저의 길을 인도하신 하나님이 앞으로의 저의 길도 인도하실 줄을 믿습니다. 이곳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고등학교 올라와서 보는 첫 기말고사인데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사람을 똑똑하게 만드셨나요... 하나님, 제가 너무 게으릅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무기력한 저에게 하나님을 섬기기위해 공부를 할수있는 마음을 주세요. 가정간에 어려움,다툼등이 있지만 저희가 배우는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계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주셔서 저에게 닥친 이 위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방법으로 빠져나오게해주세요.
인천에 사는 20대 청년입니다. 모태신앙이고 세례를 받았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마셨고 성경을 매일 읽고 3년 전에는 한 때 성경을 외우면 신앙심이 올라가지 않을까해서 성경 암송으로 147절을 외웠고 다른 큰 교회에서 성경 대회로 3위 장려상을 받았고 착하단 소리를 많이 들어도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 믿음 때문인지 헷갈립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너는 그러면서 하나님이 있냐, 하나님이란 신이 안보이는데 어딨냐, 신은 없는게 분명하다 등 이런 눈초리가 저를 너무 당황하게 합니다. 저의 마음이 아직도 세상에 것에 머물러 있을려해서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에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기도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도 어느 순간마다 작지만 느껴질 때가 계속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계신다는걸 저는 알면서 자꾸만 간사하게 행동하는 저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로 가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제가 정말 몇 억도 없는 존재라는걸 느껴질 때 얼마나 낮은 위치였는지 깨달았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하나님을 믿는 마음인데 자꾸만 현실로 생각해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자꾸만 어리석게 까먹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현실보다 더 크다는 비교를 못하는 순간이 자꾸 옵니다. 기도제목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제대로,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존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시고, 하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만나게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을 기뻐하시게 하며 최대한 하나님 존재를 안믿거나 하나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도하고 싶은, 큰 일을 하는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생애처음으로 다리를 다쳐 한달간 깊스를 하고 있습니다. 지치고 힘겨웠던 시간속 주님이 주신 강제휴가입니다.고3막내아들, 진로를 고민중인 첫째와 둘째까지 그리고 암투병하며 감사하다는 친그 기도가 인생최대치인 요즘이구요. 찬양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눈물속 기도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예배의 자리 지켜온 것도 주의 이끄심 모두 은혜라 고된 인생을 굽어 살피는 깊은 사랑에 숨을 쉽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는 깊은 갈망 헤아려 주시네 기나긴 탄식 안에 전능자의 숨결 채우시네 주 없이 살 수 없는 깊은 갈망 헤아려 주시네 기나긴 탄식 안에 전능자의 숨결 채우시네 곤고한 인생 속에 주 앞서 이끄셨네 모든 것 역전시키시는 예수 그 이름 찬양해 주 없이 살 수 없는 깊은 갈망 헤아려 주시네 기나가 탄식안에 전능자의 숨결 채우시네
이번 찬양은 어쩜 주님 앞에 저의 고백같은 찬양입니다. 너무 가슴이 울리고 먹먹하고 간절한 찬양 너무도 감사드리고 소진영 간사님 사랑하고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진짜 마음을 담고 곡을 붙인 기도네요 주님품을 향한 삶의 여정길에 언제나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뇌병변1급 입니다 2009년 교통사고로 몸이 너무 괴롭습니다 때가 되면 치유하심을 알지만...... 전능자이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그분의 아들분께서 세상의 땅을 밝으시고 인간의 온갖 더러움의 고통을 온몸으로 체험하시어 이 세상을 위한 단 한번의 희생으로 모든 이들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기도 제목 나를 통해서 스올에 빠져있는 자들을 주의 길로 인도하소서 ------- 능력의 주님을 의지합니다 할수있으심을 믿습니다 지금도 장래도 주님의 뜻으로 세상을 판단하시고 길을 여시어 주 영광 안에 살게 하소서 주께 의지하며 믿음으로 구하면 모든것을 이루어주시는 나의 주 나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반갑습니다. 근데, 글씨체가 함초롱바탕체나 명조체, 혹은 궁서체같은데.... 의외로, 가사가 잘 안 보입니다. 붓글씨를 쓸 때 쓰는 글씨체를 찬양 동영상에 입히니까, 조화가 조금 안 맞는 거 같습니다. 그냥 원래대로, 전체 찬양 집회할 때 그 글씨체로 가사자막을 입혀주시면, 더 보기에 편하고 좋을 거 같습니다.
짙은 고난에 지칠지라도... 예배의 자리를 지켜가며
주의 시간을 살아가고자 하는 예배자 여러분의 고백을 남겨주세요.
* 기도제목 남겨주시면 마커스워십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학교찬양팀 인도를 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찬양인도를 하다보면 주님을 바라보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제가 찬양인도를 할때는 주님을 높이고 주님만 바라보게 기도 해주세요.
😊
😊😊😊😊😊
아들의문제로 힘겨운날들을 지내고있어요
우리힘으론 해결할수없어..
주님의 도우심이 절실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루게릭 병에 걸리셔서 곧 돌아가시려 합니다..한양대병원에서 3년에서 5년보고있습니다..제가 탕자였기때문에 아버지가 쓰러지신거 같습니다..저희 아버지 신주균 집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요..부탁드립니다
맘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생사화복의 권한을 갖고계신여호와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시기에 집사님의 가정에 무엇때문에 이런시련과 힘든일들이 생기는것인지 한번 깊이 간절히 기도해서 한번여주어보셔요 온가족이 신실한 주님을 찿고 복된가정으로 온거족이 한마음 하나로 연합하여진로기나아오길 윈하시나보네요 더 큰축복을 가정에 허락하실수있사오니 아버지의 건강을 통해 나를 변화시키고 온가즉을복된축복의 통로가 될줄믿습니다
하늘에 위로가 집사님과 가족에게 임재하여 평강주시길 소망합니다
주님 불쌍히여겨주시옵소서아멘
주님 말씀에 순종해서 왔는데 현실은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광야일줄은 알았지만 매일 마음이 무너지고 포기하고 싶습니다. 주님..선하시다는걸 알지만 때론 당신이 참 야속하고,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억울하고 밉기도합니다. 주님..저 너무 지쳤어요
저도 그런나날을 보내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심정을 알것 같아요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만 다시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나의 주님, 나의 아버지
입대한지 76일, 자대 온지 3일 됐습니다.
아직 자대의 막내라 인사하기 바쁘고 눈치보기 바빠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지금까지 저의 길을 인도하신 하나님이 앞으로의 저의 길도 인도하실 줄을 믿습니다. 이곳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고등학교 올라와서 보는 첫 기말고사인데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사람을 똑똑하게 만드셨나요... 하나님, 제가 너무 게으릅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무기력한 저에게 하나님을 섬기기위해 공부를 할수있는 마음을 주세요. 가정간에 어려움,다툼등이 있지만 저희가 배우는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계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주셔서 저에게 닥친 이 위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방법으로 빠져나오게해주세요.
인천에 사는 20대 청년입니다. 모태신앙이고 세례를 받았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마셨고 성경을 매일 읽고 3년 전에는 한 때 성경을 외우면 신앙심이 올라가지 않을까해서 성경 암송으로 147절을 외웠고 다른 큰 교회에서 성경 대회로 3위 장려상을 받았고 착하단 소리를 많이 들어도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 믿음 때문인지 헷갈립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너는 그러면서 하나님이 있냐, 하나님이란 신이 안보이는데 어딨냐, 신은 없는게 분명하다 등 이런 눈초리가 저를 너무 당황하게 합니다. 저의 마음이 아직도 세상에 것에 머물러 있을려해서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에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기도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도 어느 순간마다 작지만 느껴질 때가 계속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계신다는걸 저는 알면서 자꾸만 간사하게 행동하는 저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로 가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제가 정말 몇 억도 없는 존재라는걸 느껴질 때 얼마나 낮은 위치였는지 깨달았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하나님을 믿는 마음인데 자꾸만 현실로 생각해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자꾸만 어리석게 까먹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현실보다 더 크다는 비교를 못하는 순간이 자꾸 옵니다. 기도제목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제대로,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존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시고, 하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만나게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을 기뻐하시게 하며 최대한 하나님 존재를 안믿거나 하나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도하고 싶은, 큰 일을 하는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모태신앙이였고....주5일을교회나가며..기도와눈물을흘리며..그저..나힘들때나만을위해떼쓰는기도를했고...
어느날 너무힘듣날 이것만 이것만해결해달라구 이거안들어주면 난 사탄에영혼까지팔거라며...울며불며 기도하구울었는데...결과는 참담했고..
죽음도선택했는데..지금껏살고는있는데..
교회는 그이후로 나가질않는데....오늘 내가왜 검색창에ccm을검색하고 이찬양을 들으며 눈물을흘리고있는지....
내스스로 난행복하지않을거구..모듣불행을안고살겠다다짐하며...웃을일도..기쁨도없이 돈에노예가되어 지난7년을살면서..
어제 7억6천이란빚을다갚구...
7년만에깊은잠을잤고...하루쉬는데..왜 내가이노래를듣고 울고있는지...다끝났고 이제웃을거라생각했는데 왜 눈물이서럽게나는지...
하나님이 고난을 통해 단련시키셔서 크게 쓰시려는 것 같아요~~
참잘견디셨어요~~
하나님께서 아주 많이 당신을 사랑하셨나봅니다.
나도 모르게 ccm을 검색하고 이노래를 듣고 눈물이 난건 분명 성령님의 인도하심인걸 저는 압니다.
지금도 그 성령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웃가정이 감당치 못할 어려운일 가운데 있습니다
자녀를 먼저 보내게 되었는데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버티어 나갈 수 있는 힘과
위로와 평안을 주세요
생애처음으로 다리를 다쳐 한달간 깊스를 하고 있습니다. 지치고 힘겨웠던 시간속 주님이 주신 강제휴가입니다.고3막내아들, 진로를 고민중인 첫째와 둘째까지 그리고 암투병하며 감사하다는 친그 기도가 인생최대치인 요즘이구요. 찬양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눈물속 기도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새벽 한시에 일하는 중에 듣고 있습니다.일이 힘든데 찬양 듣다보니 힘이 나네요
예배의 자리 지켜온 것도 주의 이끄심 모두 은혜라 고된 인생을 굽어 살피는 깊은 사랑에 숨을 쉽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는 깊은 갈망 헤아려 주시네 기나긴 탄식 안에 전능자의 숨결 채우시네 주 없이 살 수 없는 깊은 갈망 헤아려 주시네 기나긴 탄식 안에 전능자의 숨결 채우시네 곤고한 인생 속에 주 앞서 이끄셨네 모든 것 역전시키시는 예수 그 이름 찬양해 주 없이 살 수 없는 깊은 갈망 헤아려 주시네 기나가 탄식안에 전능자의 숨결 채우시네
호산나 주에응답이 들리는소리가 들려요 ㅋㅌ
0:44 험한시간에 두셨더라도
주의 시간을 살겠습니다
정말 멋진 구절같아요
매순간 매시간 힘들고 지칠찌라도
그 시간을 감사함으로 견디는것도
순종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대한민국을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기도로 개국을 열어주셨듯이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난것을 깨닫습니다.
주여 교회가 일어나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향한 부흥이 일어나게 해주소서.
이영 간사님.. 작사 진짜 잘하시네요.;;; 짙은고난, 이유있음을 두곡다 가사가 너무 울컥했어요.. 주님의 시간을 살겠다고 오늘도 다짐하게되네요
주님 주님이 허락하신 고난의 자리에서 피하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그 시간을 살겠습니다. 주님 고난통해 나를 빚으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다 옳습니다^^
주님! 오시옵소서~
4곡 모두 은혜가 깃든 찬양들이지만, 이 곡은 특히나 여운이 짙게 남습니다. 감히 상상해보건데, 온 교회에서 부르는 예배곡이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주의 자리에 있겠습니다🤍
주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주없이는 살수없습니다. 나의 힘이 되시는 주님 아멘
주없이 살수없네욤.힘들고 지친삶에도 주님 한분만바라봅니다.
🙏🏻+🤲+💞👉😭😭
앨범 자켓이 너무 밝고 예쁘네용^^
첫소절듣고 눈물이나서 다듣지못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에 너무 감사합니다 이찬양을 들을수있게 해주신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늘 힘되는찬양 ~~감사합니다
💗💜💜💜💜💜💜
💛짙은 고난에 지칠지라도 주의 자리에 있겠습니다💛
짙은 고난에 지칠지라도
언제나
예배의 자리를 사모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께 영광
🥰🥰🥰🥰🥰💪
제 원픽 ㅠㅠ
하나님께서는~ 나의, 그리고 당신의, 마음에
전능자의 숨결로 채우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 핵심은, 죽을때 도시락을
못 싸간다는 겁니다~ 주님 감사해요 ♡♡♡
저에게도 말로 해서 못 알아들으니
겪게 하셨군요 😢
미자립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오늘 하루도 힘겹게 버틴다.
살아남아야 하는데. 다시 일어서야 하는데.
언제 깨어질지 모르는 살얼음위를 걷고 있다.
아멘 계속 망각하고 살지만 진실이지요 ^^
짙은 고난에 지칠지라도, 주의 자리에 있겠습니다..험한 시간에 두셨더라도 주의 시간을 살겠습니다...아멘..🙏💙오프닝 첫 찬양부터 눈물나네요..ㅠㅠ💙찬양 너무 은혜되고 좋아요..💙 귀한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주없이살수업네 깊은ㄴ 갈망 헤아려 주시네……찬양감사합니다.😢
이번 찬양은 어쩜 주님 앞에 저의 고백같은 찬양입니다. 너무 가슴이 울리고 먹먹하고 간절한 찬양 너무도 감사드리고 소진영 간사님 사랑하고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진짜 마음을 담고 곡을 붙인 기도네요 주님품을 향한 삶의 여정길에 언제나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ㅎㅎ.
예술적으로
뛰여나 듣기좋네요
감사합니다
험한 시간에 두셨더라도 주의 시간을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 닮은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싸워 승리하겠습니다!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복된 고난의 시간
성령님 도와주세요 ❤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사랑합니다
아버지
정말짙은고난을긴탄식으로지나고있습니다
주없이지날수없는듯합니다 곧역전되길기대하며버팁니다
하나님 저희들은 연약한 종이기에 하나님 없이는 살수가 없습니다..
아멘아멘🙏🏻💖💖💖
전능하신 하나님을 묵묵히 찬양합니다!!!
끊임없이 묵상할 찬양이네요. 은혜로운 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정희님
개인적으로 이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예배에 안나와서 너무 슬프네여ㅠㅠ
저는 뇌병변1급 입니다 2009년 교통사고로 몸이 너무 괴롭습니다
때가 되면 치유하심을 알지만......
전능자이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그분의 아들분께서 세상의 땅을 밝으시고 인간의 온갖 더러움의 고통을 온몸으로 체험하시어 이 세상을 위한 단 한번의 희생으로 모든 이들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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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기도 제목
나를 통해서 스올에 빠져있는 자들을 주의 길로 인도하소서
-------
능력의 주님을 의지합니다 할수있으심을 믿습니다 지금도 장래도 주님의 뜻으로 세상을 판단하시고 길을 여시어 주 영광 안에 살게 하소서
주께 의지하며 믿음으로 구하면
모든것을 이루어주시는
나의 주 나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음향과 조명은 크레딧에 없네요~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근데, 글씨체가 함초롱바탕체나 명조체, 혹은 궁서체같은데.... 의외로, 가사가 잘 안 보입니다. 붓글씨를 쓸 때 쓰는 글씨체를 찬양 동영상에 입히니까, 조화가 조금 안 맞는 거 같습니다. 그냥 원래대로, 전체 찬양 집회할 때 그 글씨체로 가사자막을 입혀주시면, 더 보기에 편하고 좋을 거 같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