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장어-n6j 조선총독부에서 우리나라 삼림 많이 벌채해 갔다는 소린 들었어도 치산치수를 해줬다는 이야긴 처음 듣는다. 그리고 양반이나 쌍놈이나, 부자나 가난뱅이나 모두 나무로 난방을 하고 취사를 했는데 치산이 됐을 리 없고 치산이 안 되면 치수도 될 리 없잖은가? 우리 산들은 일제 강점기 때 7~80프로 망가졌고, 6.25 때 99프로 민둥산이 됐다.
Thank you so much!!!. 오늘도 고맙고 감사해요.💘💘💘💘 유친님 멋지십니다. 홧팅!💘 그리고 반갑습니다.!!🤩😍 함께하니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응원합니다. Fighting!!❤ Bravo your life !!!💕💕 Have a nice day !!!!💘
깨끗한 공기, 멋진 풍경... 복잡한 머릿속도 비울 수 있고...등산처럼 좋은 운동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등산하기 좋은 산들이 주변 가까이에 많고, 시설도 대부분 잘 되어있어서 참 좋아요. 10년전까지는 대한민국 100대산 정복에 도전하느라 야간산행까지 하면서 등산을 참 열심히 했었는데 결국 이루지는 못 했네요 ㅋ
산이 오르막이라 걸어 올라 가다 보면 심장이 평소 보다 왕성 하게 박동을 하니까 몸에 구석 구석 피를 돌려 주면서 그 피를 통해서 산소를 모든 세포와 장기 쪽으로 공급을 해줌으로 해서 몸이 건강해 지는겁니다. 그리고 다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피로감을 해소 시켜주고 몸의 균형도 잡아주지요
남한에 한때 등산 인구가 1,000만명 까지 되고 아웃 도어 브랜드 용품이 굉장히 많이 팔리기 했죠. 보통 40대 이후가 등산 매니아 층이고 등산을 통해 근지구력을 기르고 같이 등산하는 동호인끼리 친목도 챙기는데, 단점은 한때는 하산 후 뒷 풀이에서 술들을 너무 많이 마셔서 만취한 분들이 많았던 때도 있습니다. 등산은 마약과 같아서 한번 빠지면 빠지지 않고 산을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
산 아래에 있는 아파트 근처에 산불이 나면 말씀대로 위험해질수도 있지만 그런 아파트단지에 살면서 근처로 산불이 번져올 확률이 평생 한 두번 있을까 말까 할 정도니 큰 문제는 아닙니다. 그보다는 아파트 뒷산에 나무들이 울창하게 있는 게 경관이나 좋은 공기, 산책로의 잇점 뿐 아니라 산사태 방지에 큰 역할을 합니다. 비가 많이 올 때 근처 토사에 나무가 없으면 홍수와 함께 토사가 밀려내려오고 아래쪽 주택이나 아파트를 덮치기 쉽습니다. 그런 영상들 여럿 봤는데 진짜 수 백, 수 천톤이 쓸려내려오면 다 힘없이 휩쓸려 나가죠. 무섭습니다. 숲이 없다면 조금이라도 경사진 곳은 전부 콘크리트나 바위 등으로 대규모 산사태 방지벽을 만들어야 하는데 비용도 더 들고 보수공사도 계속 해야하고 효과도 더 떨어질 겁니다. 그냥 산불예방에 힘쓰고 재난경보체계로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아버님이 산으로 등산 겸 운동을 하러 가신다고 하니 이렇게 조선 시대에도 민둥산이 많았지만 전쟁 이후 민둥산을 우거진 푸른 숲으로 일꿔 낸 산림 녹화를 해 낸 故박정희 前대통령 생각이 나는 군요 산에서 가까운 집에 살다 보니 아침마다 들리는 새소리에 아침을 시작 합니다^^
산에 가는 이유가 뭔지 묻는 유나님의 질문에 ① 나무하러 간다 ② 산나물 캐러간다 ③ 농사 지으러 다니는 길 그리고 유나님이 말씀하신 ④ 약초캐러 간다. 그러면서 10시간을 걸어가야 우거진 숲을 볼수 있다는 말도 하네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럼 남한에는 사람들이 왜 산으로 갈까요? 이유가 뭘까요라고 묻는다면 어떤 답이 나올까요? ① 나무하러 간다 ② 산나물 캐러간다 ③ 농사 지으러 다니는 길 ④ 약초캐러 간다. 이 네가지 이유가 안나올까요? 당연히 나옵니다. 지금은 땔감용으로 나무하러 가는 사람은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것이고 산나물 약초 캐러다니는 사람 아주 많습니다. 산에 농사지으러 간다는 것도 남한에는 산에 함부로 올라가서 임산물을 채취하다가는 죗값을 받는데 함흘며 밭을 만들었다?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지요. 남북한이 산에 올라가는 이유가 같은것이 많은데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남한에서 등산은 운동이다 취미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한것은 아닐까요? 남한의 등산은 운동이자 취미인것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도시민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대한민국이 도시로만 도시에 사는 사람들만으로 이뤄져있나요? 봄에는 산나물 가을에는 버섯같은 임산물을 채취하여 생계를 이어가는 분들 많습니다. 또 산에 산양삼이나 고사리 약초밭을 일궈 농사를 짓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분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요? 묻고싶네요. 남한은 1년에 3천만원이 넘게 법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취미생활을 영위합니다. 그중 하나가 등산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1년에 3백 정도 버는 북한이 과연 취미생활을 영위할수 있을까요? 세계 저개발국가에서 등산을 운동으로 취미로 하나요? 묻고 싶네요. 그럼 1990년대 이전 남한은 어땟을까요? 그때도 운동이자 취미생활로 등산을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었을까요? 종영되었지만 1950년대 후반에서 196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하는 수사 드라마가 최근 방영 되었지요. 거기에 부잣집 권력있는집 자녀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이 뭔 운동을 하던가요? 테니스를 칩니다. 지금은 골프도 대중화되어가고 있지만 그때는 테니스가 부의 상징이었던겁니다. 뭔말인지 이해가 가나요? 지금 테니스가 부의 상징인가요? 그러니 3백버는 북한과 3천버는 남한과 단순비교는 지양하면 어떨까하는겁니다. 남한에서 산에 올라가는 사람 100이면 100 전부 운동이자 취미생활로 가는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생활을 위해 산에 올라가는 사람도 있다는 것 염두하시면 어떨까요? 또 평양은 남한의 기껏해야 1980년대 중반? 그정도 될겁니다. 지방은 1970년대 후반정도 되겠지요. 그럼 그때 남한의 사정은 어땟을까요? 1970년대 나무심기 운동이 대대적으로 일어나고 박대통령 정부가 중점 추진했지요. 산에서 나무를 베었다가는 엄한 죄를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부엌개량도 해서 산에 지금처럼 된겁니다. 1990년대까지 민둥산이 있어 나무심기는 계속되었습니다. 북한은 아직도 나무로 취사와 난방을 하지않았나요? 그러니 산에 나무가 없는겁니다. 우리나라 산이 민둥산이었던것은 19세기말 우리나라에 들어왔던 서양인 기록에도 단골메뉴였고 사진을 봐도 민둥산 천지였습니다. 여기에 일본제국주의자들의 갈취와 6.25로 인해 완전 사막처럼 되었다가 남한은 박대통령 정부의 추진과 국민들의 의식전환과 생활개선을 추진해서 푸른산이 된것이고 북한은 거기서 그냥 머물러 있어 민둥산 천지가 된겁니다. 이해되나요? 공짜도 아니고 옛날 옛적부터 그런것이 아니다 이말입니다. 등산이 취미생활로 운동으로 다니는 시대도 그리 오래된것도 아닙니다. 남북한을 비교하고싶으시면 과거와 현재를 구분하며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야 현실성과 설득력은 높아지지 않을까요?
탈북민이 금방 대한민국에 살던 사람과 같이 되려고 하는 생각은 절대 북한에 있는 산에 나무가 우거진 모습을 볼 수 없다. 없이 살던 시절에 산을 가꾸고 많은 세월이 흘렀기에 가능 하다는 걸 알 수 있을까? 알지만 기다리지 못 할 것 같은데... 지금의 모습은 긴 세월을 참고 기다렸기에 가능 한데 탈북민은 금방 공장에서 만들어 낸 공산품 같이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김일성은 산이 없었으면 했을 건데.....농사를 지으려고... 그런데 산이 없으면 물이 부족 하다는 걸 모르겠지....
6.25 전쟁후 박 대통령때 국제기구에서 산림복구를 위해 지원금을 받아서 산에 나무심기 운동과 함께 나무를 땔감 사용을 없애려고 탄광에서 보일러 난방방식으로 생활 방식을 바뀌이서 지금은 산에 나무가 풍성해진겁니다. 김 부자들은 나무심으라고 국제기구서 지원해 줘도 소용없었겠지만요
![[#밥친구] 😭이만갑에서 감옥 동기 깜짝 재회😭 4번의 탈출 시도와 북송 위기 끝에 탈북 성공한 썰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http://i.ytimg.com/vi/3VWjqa2kZ6M/mqdefault.jpg)
![[#밥친구] 😭이만갑에서 감옥 동기 깜짝 재회😭 4번의 탈출 시도와 북송 위기 끝에 탈북 성공한 썰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img/tr.png)
![[채호길_6부] 아내와 딸을 한국에 데려 오려고 몰래 재입북한 대담한 북한남자!](http://i.ytimg.com/vi/dPEbYIjyQG0/mqdefault.jpg)
유나님. 인물입니다.
아빠도 인물입니다.
한국에 자랑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 1970년대 이전에는 우리나라도 벌거벗은 산들이 많았어요 박정희대통령때 전국민 식목행사 독려때 4월 달 학교 오전 수업하고 나무심으러 다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러나 북한처럼은 아니었지요.
그전에 일제시대때 일본이 먼저 나무 심어줬움! 조선시대도 북한처럼 땔감쓰느라 민둥산이었는데 조선총독부에서 치산치수 해줬움
일본이 한반도의 목재를 다 수탈해 갔지..원시림 금강송도 거의 다 베어 반출해 갔지.. 호랑이도 이 바람에 거의 멸종됐고..
물에 빠진놈들 건져놓으니까 보따리 내놓으라는 라디언들 징허다징해
@@꼼장어-n6j
조선총독부에서 우리나라 삼림 많이 벌채해 갔다는 소린 들었어도
치산치수를 해줬다는 이야긴 처음 듣는다.
그리고 양반이나 쌍놈이나, 부자나 가난뱅이나 모두 나무로 난방을 하고
취사를 했는데 치산이 됐을 리 없고 치산이 안 되면 치수도 될 리 없잖은가?
우리 산들은 일제 강점기 때 7~80프로 망가졌고, 6.25 때 99프로 민둥산이 됐다.
아버님~~너무반가워요~~등산하시고 그곳의 맛집도 탐방해 보세요~~^^
Thank you so much!!!.
오늘도 고맙고 감사해요.💘💘💘💘
유친님 멋지십니다. 홧팅!💘
그리고 반갑습니다.!!🤩😍
함께하니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응원합니다. Fighting!!❤
Bravo your life !!!💕💕
Have a nice day !!!!💘
유나님,등산은,좋은겁니다, 아버님,건강에도,조코,몸과,마음을,튼튼하개하조,아버님과,좋은말씀, 깊은감사드립니다, 유나님,건강을의해서,아버님과,등반,같이하시조,좋은말씀,,깊은감사드립니다
화기애애한.중후한.아버님과. *♥"엘리트. 따님모습이. 항상. 보기좋습니다
대한민국 산에도 약초 버섯 있습니다
함부로 캐면 법으로 처벌받아요
도토리 나 🌰 도 주우면 안돼요 잘못하다가 처벌 받을수도 있어요
오늘은 아파트 옆 산에 우거진 나무를 유심히 보게 되네요ㅎ ㅎ 마산은 날씨가 구름입니다.
사랑 넘치시는 우리나라 아버님 항상 건강 하시길요, 존경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나님
좋은시간되세요
주말잘보내세요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3
🎉🎉🎉🎉🎉
아버님 🏃
건강더챙기시고
화이팅 🎀🎀🎀
아버님은 점점 젊어지시네요
아빠가 젊으시고 미남이니고 유라씨도 정말 미인이십니다
유나아버님, 너무 무리하시지말고 정기적인 등산하시면 당뇨조절에 참 좋습니다.
사이좋은 두분 참 보기좋고, 응원합니다.
잘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가 부르는 산비어천가!!!ㅋ 등산갑시당!!!^^
산에 둘레길을 매일다니시면 당뇨에 많은 도움이 되고 다리도 튼튼해 서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아버님 미남이시네요 따님은 갈수록 섹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
정명운님께 이상적인 사위상? 사위의 조건은 어떤지 물어보는거 한번 찍었음 좋겠네요
두 분 무척 반갑습니다
아버님 자주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볼 때마다 딸래미는 지혜가 번뜩 번뜩
정말 총명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참모장 동무 부녀께서 열일 하십니다.^^. 등산좋죠! 북한분들은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된다는 등산이라죠. 근데 우리나라도 이젠 나무가 너무 많아져서 멧돼지만 늘어나니 북한처럼 나무 쩜 베면 좋을텐데요ㅋ
아버님 유나님 이야기 들을때 마다 2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제 아버지의 말투와 외모가 비슷하세요 실향민이셨어요
두분 언제나 건강하게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버님이 유나씨 정말 사랑하시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어머니 많이 보고 싶어요
가끔 출연하셔서 좋은 말씀 들려주세요
이쁜 유나님 멋진 아빠님
어쩜 다 옳은소리만 하시고 푸르름이우거진 귀한 산림 불조심 하고 잘가꾸고. 대대손손 물려줄
국토 입니다 감사 합니다
참 좋은 분들이네요. 너무 순수하십니다. 힘드시겠지만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유나... 유난해서 유나라내...요런 앙큼한 예쁜이 같으니라구...앙...
방송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특수부대 장교 출신 아버지는 정년퇴직해도 아직 가볍게 산을 타실 듯하네요~ 겨울되면 스키도 타시고 즐겁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세요~
부녀가 얼굴도 좋고 잘 적응하면서 사는거보니 보기가 좋군요 따님도 좋은 직업을 가졌다고 들었다. 모든게 가화만사성이다. 오마니 얼굴도 한번쯤 같이 출연했으면 좋겠다.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유튜브 하는구나
유나씨 너무 좋습니다. 똑순이
유우나아 도우웅무는 언제 🍜 국수 먹습네까?
등산 잘하셨네요.60년대 나무하러 많이 다녔어요
정유나티비 화이팅❤
아버님 다음 직업 심마니 한표
산삼 케러 다니시면 대박날듯
등산 하시면서 산삼케러 다닙시다.
점점젊어지시는데. 등산이셨군요
아빠가동안이시구나
꽃미남이구나
아버지 산 가실때 무리하지는 마세요 무릎관절이 등산에는 안좋다고 한네요
지금 설악산 봉정암 올라가다 수렴동 계곡에서 이 영상보며 잠시
쉬어갑니다.
부모님들은 농사나 땔감하시러 산에 갔죠 지금은 건강이나 휴식을 위해 산을 찾는 것같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장수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러시아는 패전합니다 저는 전쟁초기부터 말해왔구요 ㅎㅎ 감사해요
깨끗한 공기, 멋진 풍경... 복잡한 머릿속도 비울 수 있고...등산처럼 좋은 운동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등산하기 좋은 산들이 주변 가까이에 많고, 시설도 대부분 잘 되어있어서 참 좋아요.
10년전까지는 대한민국 100대산 정복에 도전하느라 야간산행까지 하면서 등산을 참 열심히 했었는데 결국 이루지는 못 했네요 ㅋ
제 시골 살때 1970년도 초에도 산에 나무하러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기도 없었고 우물물 길어 먹고 1963년도에 서울로 전학오니까 서울을 전기에들어 오더군요. 하루에도 여러번 전기가 나가기도 했지만요⚡️
등산은 놀러가는 곳인데 북한에서는 먹고 살기 위해서 간다니 참 신선하네요. ㅋㅋㅋ
산이 오르막이라 걸어 올라 가다 보면 심장이 평소 보다 왕성 하게 박동을 하니까 몸에 구석 구석 피를 돌려 주면서 그 피를 통해서 산소를 모든
세포와 장기 쪽으로 공급을 해줌으로 해서 몸이 건강해 지는겁니다. 그리고 다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피로감을 해소 시켜주고 몸의 균형도 잡아주지요
남한에 한때 등산 인구가 1,000만명 까지 되고 아웃 도어 브랜드 용품이 굉장히 많이 팔리기 했죠.
보통 40대 이후가 등산 매니아 층이고 등산을 통해 근지구력을 기르고 같이 등산하는 동호인끼리 친목도
챙기는데, 단점은 한때는 하산 후 뒷 풀이에서 술들을 너무 많이 마셔서 만취한 분들이 많았던 때도 있습니다.
등산은 마약과 같아서 한번 빠지면 빠지지 않고 산을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아버지얼굴이 번쩍번쩍 합니다. 건강이 좋은것 같읍니다 나이에 비해서 주름도 없고 피부가 장난 아닙니다
아부지가 미남이시네요~~☺☺
북한에 2000년에 한전 경수로 공사때 함경도에 가봤는데 산에 나무가 없어서 산이 헐어져서 벌거숭이 산이더라고요
등산 최고의 운동입니다 명운님 건강에도 아주 좋을겁니다 정말 산불조심해야 합니다 너무 아까와요 아름드리 나무가 한순간에 다타버리니까
부녀간에 보기가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유나 이쁘다 !
나이들어서 무리하면 무릅연골 상합니다
조심하셔
불가항력적 하나님의 은혜를 온가족이 함께 누리는 것 ㅡ기적중의 기적 !
산 아래에 있는 아파트 근처에 산불이 나면 말씀대로 위험해질수도 있지만
그런 아파트단지에 살면서 근처로 산불이 번져올 확률이 평생 한 두번 있을까 말까 할 정도니 큰 문제는 아닙니다.
그보다는 아파트 뒷산에 나무들이 울창하게 있는 게 경관이나 좋은 공기,
산책로의 잇점 뿐 아니라
산사태 방지에 큰 역할을 합니다.
비가 많이 올 때 근처 토사에 나무가 없으면 홍수와 함께 토사가 밀려내려오고 아래쪽 주택이나 아파트를 덮치기 쉽습니다.
그런 영상들 여럿 봤는데 진짜 수 백, 수 천톤이 쓸려내려오면 다 힘없이 휩쓸려 나가죠.
무섭습니다.
숲이 없다면 조금이라도 경사진 곳은 전부 콘크리트나 바위 등으로 대규모 산사태 방지벽을 만들어야 하는데
비용도 더 들고 보수공사도 계속 해야하고 효과도 더 떨어질 겁니다.
그냥 산불예방에 힘쓰고
재난경보체계로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부녀지간 너무 보기 좋네요.
아버님이 산으로 등산 겸 운동을 하러 가신다고 하니 이렇게
조선 시대에도 민둥산이 많았지만 전쟁 이후 민둥산을 우거진 푸른 숲으로
일꿔 낸 산림 녹화를 해 낸 故박정희 前대통령 생각이 나는 군요
산에서 가까운 집에 살다 보니 아침마다 들리는 새소리에 아침을 시작 합니다^^
참고로 조선 왕조 실록에도 민둥산 검색 하면 관련 기록들이 나오니 조선의 백성들이 땔감으로 쓰다보니 그리고 화전민까지 ^^
자동차의 생명은 엔진입니다. 북한은 엔진을 만들수 없고 엔진은 중국산 엔진입니다.
이 산, 저 산 다 잡아먹고 아가리 딱 벌린게 뭐게?
아궁이 란 수수께끼가 생각나는 대담이네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예쁜 유나님 아버지 어머니 딸과함께 늘 해야합니다 응원합니다
등산은 하지 마세요 같은 연배 나인데 삼사년 등산하고나면 무릎 괸관절 다 나갑니다!! 특히 아내분 나중에 관절로 고생하십니다. 걍 평지에서 걷기 운동하세여 가끔 자전거룰 타시고요 ~~~~^^
산에 나무들 북으로 보내주고 싶어요
당뇨 있으시면 정기적으로 등산하시면 진짜 좋아요. 경험자 입니다.
🎉🎉🎉
유나 아빠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가 먹을 사람같아요. 아파트 옆의 숲이 잘못되었다니... 완전 북조선 감정은의 사고방식에서 어직 벗어나지 못랬어요.
유나님 아빠랑 자주 등산도 함께하는 모습 보여 주세요. 늙어가시는 아빠의 모습이 안타까워 보이지 않으세요? 아버님을 통해 북한 소식을 자주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버님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유나씨 날이갈수록 이뻐지시네요 ㅎㅎ
방가방가 😂
아버지 멋있고 유나님은 이뻐요 😊
노동하는것과 운동은 완전히 반대랍니다.명운소장님 등산이 아주 좋아요.유나양도 주말에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셔요.
등산을 자주자주 하시면 건강에 좋고 심장병에 좋습니다
오~~~퀸유나
🔮 나이 들수록 혼자서 돈없이 즐기는 취미를 많이 발굴해야 합니다.
1취미 :
2취미 :
3취미 :
4취미 :
5취미 :
6취미 :
화이팅입니다 ^^ 😊🤗
산에 가는 이유가 뭔지 묻는 유나님의 질문에 ① 나무하러 간다 ② 산나물 캐러간다 ③ 농사 지으러 다니는 길 그리고 유나님이 말씀하신 ④ 약초캐러 간다.
그러면서 10시간을 걸어가야 우거진 숲을 볼수 있다는 말도 하네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럼 남한에는 사람들이 왜 산으로 갈까요? 이유가 뭘까요라고 묻는다면 어떤 답이 나올까요?
① 나무하러 간다 ② 산나물 캐러간다 ③ 농사 지으러 다니는 길 ④ 약초캐러 간다. 이 네가지 이유가 안나올까요? 당연히 나옵니다.
지금은 땔감용으로 나무하러 가는 사람은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것이고 산나물 약초 캐러다니는 사람 아주 많습니다.
산에 농사지으러 간다는 것도 남한에는 산에 함부로 올라가서 임산물을 채취하다가는 죗값을 받는데 함흘며 밭을 만들었다?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지요.
남북한이 산에 올라가는 이유가 같은것이 많은데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남한에서 등산은 운동이다 취미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한것은 아닐까요?
남한의 등산은 운동이자 취미인것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도시민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대한민국이 도시로만 도시에 사는 사람들만으로 이뤄져있나요?
봄에는 산나물 가을에는 버섯같은 임산물을 채취하여 생계를 이어가는 분들 많습니다. 또 산에 산양삼이나 고사리 약초밭을 일궈 농사를 짓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분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요? 묻고싶네요.
남한은 1년에 3천만원이 넘게 법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취미생활을 영위합니다. 그중 하나가 등산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1년에 3백 정도 버는 북한이 과연 취미생활을 영위할수 있을까요? 세계 저개발국가에서 등산을 운동으로 취미로 하나요? 묻고 싶네요.
그럼 1990년대 이전 남한은 어땟을까요? 그때도 운동이자 취미생활로 등산을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었을까요?
종영되었지만 1950년대 후반에서 196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하는 수사 드라마가 최근 방영 되었지요.
거기에 부잣집 권력있는집 자녀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이 뭔 운동을 하던가요? 테니스를 칩니다. 지금은 골프도 대중화되어가고 있지만 그때는 테니스가 부의 상징이었던겁니다.
뭔말인지 이해가 가나요? 지금 테니스가 부의 상징인가요?
그러니 3백버는 북한과 3천버는 남한과 단순비교는 지양하면 어떨까하는겁니다.
남한에서 산에 올라가는 사람 100이면 100 전부 운동이자 취미생활로 가는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생활을 위해 산에 올라가는 사람도 있다는 것 염두하시면 어떨까요?
또 평양은 남한의 기껏해야 1980년대 중반? 그정도 될겁니다. 지방은 1970년대 후반정도 되겠지요.
그럼 그때 남한의 사정은 어땟을까요? 1970년대 나무심기 운동이 대대적으로 일어나고 박대통령 정부가 중점 추진했지요.
산에서 나무를 베었다가는 엄한 죄를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부엌개량도 해서 산에 지금처럼 된겁니다. 1990년대까지 민둥산이 있어 나무심기는 계속되었습니다.
북한은 아직도 나무로 취사와 난방을 하지않았나요? 그러니 산에 나무가 없는겁니다.
우리나라 산이 민둥산이었던것은 19세기말 우리나라에 들어왔던 서양인 기록에도 단골메뉴였고 사진을 봐도 민둥산 천지였습니다.
여기에 일본제국주의자들의 갈취와 6.25로 인해 완전 사막처럼 되었다가 남한은 박대통령 정부의 추진과 국민들의 의식전환과 생활개선을 추진해서 푸른산이 된것이고 북한은 거기서 그냥 머물러 있어 민둥산 천지가 된겁니다. 이해되나요? 공짜도 아니고 옛날 옛적부터 그런것이 아니다 이말입니다.
등산이 취미생활로 운동으로 다니는 시대도 그리 오래된것도 아닙니다.
남북한을 비교하고싶으시면 과거와 현재를 구분하며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야 현실성과 설득력은 높아지지 않을까요?
그런 사람들 비하하려고 올린글은 아니지 않습니까 남한에서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등산을 해서 올리게 된 글을 이렇게 반박을 하면 말씀하신 분들이 나쁜 사람만 되는거 아닙니까 왜 그렇게 사람이 비판적으로 생각을 하시고 살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십니까?
이제는 뽑힐 등골도 없을 텐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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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정유나 자매님 섭외 요청 하려면 어디로 연락 해야하나요?
뼈속같이 북한사람 이라는거
탈북민이 금방 대한민국에 살던 사람과 같이 되려고 하는 생각은 절대 북한에 있는 산에 나무가 우거진 모습을 볼 수 없다.
없이 살던 시절에 산을 가꾸고 많은 세월이 흘렀기에 가능 하다는 걸 알 수 있을까? 알지만 기다리지 못 할 것 같은데...
지금의 모습은 긴 세월을 참고 기다렸기에 가능 한데 탈북민은 금방 공장에서 만들어 낸 공산품 같이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김일성은 산이 없었으면 했을 건데.....농사를 지으려고... 그런데 산이 없으면 물이 부족 하다는 걸 모르겠지....
6.25 전쟁후 박 대통령때 국제기구에서 산림복구를 위해 지원금을 받아서 산에 나무심기 운동과 함께 나무를 땔감 사용을 없애려고 탄광에서 보일러 난방방식으로 생활 방식을 바뀌이서 지금은 산에 나무가 풍성해진겁니다. 김 부자들은 나무심으라고 국제기구서 지원해 줘도 소용없었겠지만요
와 1등ㅋㅋ
등산스틱 은....필수.부상예방.
70.80세대는 다 추억 있지않나요?
식목일마다 나무심은거
지금생각해보면 몇천만명이 동원된 녹림재건이었죠 뭐
게다가 아파트를 짓더라도 조경을 꼭 조성해야 준공떨어지니
ㅎ
연세있으신분들은혼자등산하지않느것이안전상좋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식목일 제정하여 온 국토를 푸르게 만들었죠. 지금 우리가 누리는 모든것의 기틀을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었죠. 지금까지 역대 지도자 중에 가장 훌륭한 지도자 였음.
유나 아빠..레이져 수술하셨나? 얼굴이 넘 깨끗?
북한이 DMZ에 철망 세운다고 군인 수 백 명 동원한 것 보고 참 한숨 나더라,,, 우리 동네 엄청 큰 산 깎는데 가까이서 봐도 사람이 없다,,, 굴착기 세 대, 트럭 몇 대 왔다 갔다 하더만,,,, 우리나라 60년대도 저래 못살지는 않은 것 같음,,,,
대좌동지~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자주 좀 봅시다~ ㅎㅎㅎㅎㅎ
대한민국은 자연훼손시 벌금형과 감빵갑니다..법으로 명시되어있어요...벌금이 천만원 이상으로 알고있어요...자연훼손하지마라고 어릴때부터 학교 학부모님들이 알아서 교육합니다...저또한 그렇게 커왔고요 40대후반임
그걸 재앙이가 작살냈는데 국정조사를 아직 안하네요
운동과 노동은 틀립니다 골병드는게 노동입니다.
틀리다가아니라 다르다
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릅니다
북한은 뭐 끽하면 총살인네요ㅠ21세기에 그게 나라인가
그래서 518. 누가했는데 ㅋㅋㅋ
박정희 전 대통령 각하가 만들어놓으신 미래세대를 위한 선물이지요. /등산 너무 심하게는 하지 마시고 적당히 무릎도 신경써야 됩니다.
아부지 좀만 기다리세요. 북한에 김일성 기념비석에 먹물 뿌리는 영상도 최근에 뉴스에 나왔더라구요.
북한이 무너지는건 한순간 일것입니다.
그때 유니님 손잡고 자강도 고향?마을에 가보셔야쥬 ㅋ
남조선은 70% 산이고 강입니다
통일교 ***
3:46 뉴욕 길거리에서 여성이 팬티만...이래도 되는 겁니까? NEW YORK CITY Walk Tour Manhattan Summer , Times Square , 7th Avenue ,Travel,NYC,USA
유나,안녕^^
정선생님 산에서 만나면 막걸리 한잔
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