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 탈북했지만 또다시 목숨을 걸어야 하는 현실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4
- 안녕하십니까 정유나TV 정유나 입니다.
이번 영상은 오랜만에 아버지와 함께 촬영을 했습니다!
이번 내용은 모두 경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품홍보와 판매가 필요하신 구독자분들께서는
gusehddbfl@gmail.com 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아만나몰 네이버스토어: smartstore.nav...
◆정유나 인스타: / loveyuna88
![[#밥친구] 몰래 한국 노래 즐기다 발각되어 총살 위기! 북한 단속과 공개 총살의 잔인함👿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http://i.ytimg.com/vi/gUphCvtvZeo/mqdefault.jpg)
아버님 생각하시는게 너무 존경스럽네요 백번옳으신말씀입니다
유나양 기특하다~^^ 아버님의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아버님이 구구절절 옳은 말씀을 하십니다.
아버지 말씀이 맞습니다. 전 국민이 새겨야 합니다.
😂😂
Thank you so much!!!.
오늘도 고맙고 감사해요.💘💘💘💘
유친님 멋지십니다. 홧팅!💘
그리고 반갑습니다.!!🤩😍
함께하니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응원합니다. Fighting!!❤
Bravo your life !!!💕💕
Have a nice day !!!!💘
유나아버님 환경부 장관 이라도 하셔야 겠읍니다..감사합니다.
유나는 행복하시겠어오 이렇게 훌륭하신 아버님이 계신이 말입니다 나라사랑은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하신 아버님 모시고 행복하게🎉 대한민국 생활을 많끽하세오^&*!
맞는말씀 옳은소리
입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시정해야 되겠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버지. 마인드가 참. 좋으네요
어려을땐. 못살아 절약 많이. 했는데 풍족해지니
.....저도 절약하며 다음세대 위해 자연. 자유들. 조금씩
아구 아버님 반갑습니다~^^
검소하게 사시는모습 감동입니다
내가 가지고 싶은것을 사는거 보다는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꼭 필요 한것만 있으면 됩니다
가지고 싶은것을 사면 그때부터 사치가 되는 것이지요
저도 젊었을때 누가 봐주지도 않는 속옷을 몇십만원 짜리를 입던 시절이 있었죠~ㅋㅋ
나만 편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 의식할 필요도 없지요
아부지 멋져부러 ㅎㅎ
두분다 수고하셨습니다 ~^^
아버님 말씀이 백번 천번 맞습니다 어머님과 유나씨는 낭비가 심한듯 합니다
아껴서 노후에 쓰시고 어려운 분들 도와주세요 옷이나 구두 살때 10번 이상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세요
환경보호는 나 부터 시작, 물건의 홍수에서 해방됩시다. 재활용은 필수. 이 작은 나라에 음쓰, 플라스틱, 유해물질등 언제까지 내깔릴 수 있을까요?
자식에게 존중받으니
아버님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유나씨도 아빠를존중하는 그 마음이 너무 고와요
저도 아버님 말씀과 동일합니다 어렸은적에 없이 살아 지금까지 헝그리정신이 남아있어 허영된 마음으로살아가는 사람들이 이해안갑니다 유나씨가정에 항상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버님이 북에 있을땐 엄청 부자라고 하셨든데
한국와서 검소해지셨군요ㅎㅎ
부모님세대가 참아끼고 열심히 사셨지요 ….대한민국도 부모님세대엔 너무 전쟁과가난을 겪었거든요.쓸데없이 쓰시지 않으신거죠.젊은우리들은 너무풍족하게 살긴했어요.이젠 미니멀시대.필요한것만 적게사야겠어요.환경보호
@@dreameroh4819맞습니다 우리 부모세대들이 독일에 광부로 간호사로 파견 나가고 중동 건설 노동자로 나가서 피땀으로 이룩해낸 경제강국인데
지금은 너무 풍족하니 그런 간절함, 감사함을 모르고 살지요
나 하나라도 알뜰살뜰 살자는 마음이 중요한 시대인것 같습니다
멋진 아버님
환경부 장관
그리고
나라를 너무❤사랑하시는구나
훌륭한 분이십니다. 아버지가 훌륭하시니 따님도 훌륭한 사람이에요. 용감하게 사셔요.
울아빠도19년생황해도출신으로지금은고인이되셨지만 공감합니다 유나아버님. 존경합니다 건강만. 해주세요. ❤
ㅎㅎ 아버님 맞습니다.작은것 하나부터 소중히 여기고 검소하게 사는게 좋습니다..
와우~~아버님 짱멋집니다
인간은 태어나면 죽을때까지 도전하고 배워야 해요 치열한 삶이 아닌 당연한 행복한 삶 입니당 앞을 보고 행동 해야지 뒤를 후해하고 행동하면 그분은 도태 됩니당🫡🇰🇷🫡
사람은 자연보호 자연은 사람보호
사람이 자연을 보호해야 자연 재해가 줄어든다는 뜻으로 1960년대에 표어로 가슴에 달고 다니던 것입니다.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앗~!! 이거슨 유한캠벌리의 캠페인 문구였지요 😊
ㅎㅎㅎ아버님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ㅠㅠ 저도 반성합니다.^^
맞습니다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정유나님 귀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시는 모습이 참 복되십니다 하나님 잘믿는 믿음의 배우자 만나 복된 그리스도의 가정이루어 부모님 마음에 기쁨을 드리는 유나님 되시길 바랍니다 ^^
정 소장님 말씀!
구구절절 옳은말씀입니다
모두 본받아야 합니다
정유나님 데려가는 남자는
진짜 알짜배기 아가씨 모셔가는겁니다
누구한테 그런 행운이?
아버님 반갑네요 ❤❤ 근데 아버님 ㅠ 아버님 말씀하시는 건 한국에서는 황혼이혼 감이예요.. 사모님 말씀에 충성하며 사세요 사모님이 곧 법이고 보위부입니다
알뜰하게 살자는건데 뭔문제가? 울남편은 더심한데 걍자식들 땜에
나라만 아니라 지구를 망치는 철없는 아낙들 편드시네요.
정말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환경을 염려하시는
정말 수준높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북한에서 오셔서
시각이 더욱 객관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동감합니다.
유나아버지는 잘 생긴것도 명품 ,절약정신도 명품
솔직히 나이50 넘어서 깨달은건 내가 가족을 위해 살다보니 내가벌어도 내돈이 아니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어느 순간 나도 나를위해 돈좀쓰자 내가써야 내돈이지 나를위해 쓰지 않으면 그건 내돈이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죠 은행에 있어도 은행돈인거고 ㅋ 그래서 최근에는 나를위해 돈좀 써보려합니다. 유나씨 아버님도 이제는 그러시길😊😊😊
쓰는것. 좋은것데. 낭비는 하지마시길ㅡ
유나아버지말은. 낭비는 하지말고
돈을 가성비 잇게 쓰자는. 말씀이라 생각됩니다ㅡ❤
@@이석희-o1w 넵넵
아버님이 정말 지혜로우세요
아버님하고 늘 같이 방송해주세요^^
그 아버지에 그 딸, 두 분 아주 훌륭하십니다. 멋진 아버지와 효녀 똑순이 딸 사이의 대화 흐뭇합니다. 어린 아이에게 배운다더니 70 넘은 제가 유나님 방송 보며 많이 깨닿고 배웁니다. 그런데 제 백성 밥도 못 먹이는 놈을 두둔하고 따르는 놈들이 국회의원 된 세상, 걱정이 많습니다.
아버님 말씀에 10000% 공감합니다. 쓰레기 넘쳐나는 것 보면 참 걱정됩니다.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동참합시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따님 ~` 데릴 사위라도 한 명 구하십쇼.
여담인데... 한국 양말 ~~ 일부러 약하게 .. 만든 거 라는.. 장삿속.
자동차도 `~ 일부러 약간 약하게 (부품 등 )...회사 영업 상.
확실히 ..옛날 양말이나 자동차가 오래 탔슴. ( 기아 프라이드. 구형 또는 포니 )
아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풍족할때 아껴야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아버니의 가르침에 공감이 갑니다
따님께서도 참으로효녀이심니다
우리나라는 독거노인으로 외롭게사는 노인들이 늘고있어요
부녀 참아름답습니다
우리는 항상 환경오염을 생각해야하고 될수 있으면 플라스틱을 줄여야 합니다
나라와 민족도 생각해야지만 지구환경도 생각해야 합니다
진짜
아버님 최고입니다.
정말 백번 맞습니다.
멋지세요.
유나씨, 저도 젊어선 홈쇼핑에 대량의 건강보조식품을 보면서 저 많은 걸 누가 사먹나 했는데 제가 지금 먹고있더라구요 ㅋㅋㅋ 치약도 잇몸치약 요긴하게 잘 쓰고 있네요.
맞아요 미래를 위해 후손들을 위해 지구를 아끼는 노력을 더욱 해야겠어요 😊
두분 좋은 말씀 고마워요😊
아빠와 딸 모두 얼굴에서 귀티가 흘러 내리심. 주우우우욱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정소장님 오늘밤 한바탕 하시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ㅋㅋㅋ 집안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전반적으로는 거의 다 맞는 말씀이고 우리 부모님들에게도 숫태 들으며 자라온 사항들인데 그렇다고 너무 아끼기만하고 소비를 안해도 경제균형이 무너지므로 소득이 많고 넉넉한 사람은 그마만큼 넉넉하게 돈을 지출해줘야 나라가 돌아가는 원리도 십분 고려해볼줄 알아야합니다*()
누구말마따나 내돈내산으로 소비되는건 그만큼 내수시장도 활발하게 돌아가므로 긍정적인 효과도 불러오지만 정말 위험하고 지향해선 절대 안되는게 국민지원금같은 정책과 막연하게 당장 국민들의 인기와 지지를 끌어 모으기위한 수단에서 추진하는 무상제도같은것을 배척하고 타파해야만 하는 것이 근본적으로는 더 중요하고 그러한 것들의 남용이 일반적인 사치나 과소비보다 더 망국으로 치닫는 일일것입니다. 그야말로 북한처럼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빠져드는 위험한 형국이죠~!
정말 맞는 이야기만 하시네요.
남을, 주변을 돕는데 돈을 쓰야죠.
아주 KS의 아버지 딸 이십니다.
❤️🧡💛💚💙💜
미니멀라이프 해보세요.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
형님 말씀이👍👍💯💯 정말~ 오른 말씀입니다
형님 우리나라에서 플라스틱을 열분해해서 원래상태 기름으로 다시 되돌려 선박용 중유 만듭니다 경기도에 공장 있는데 그기술을 서로배울려고 세계 여러나라에서 와서 배운답니다
구구절절 오르신말씀입니다
지구를 살려야 후대들도 살수 있습니다. 유나씨 짐로저스회장님과 함께하면서 배웠던 소감들도 영상 만들어주셔요~~ 짐로저스회장의 생각과 나는 무엇을 배웠는지 등등 모든것이 궁금합니다.
아버님❤️👍🏻
맞습니다 실천해요 우리
1. 치약은 치약입니다.2. 세제는 환경오염을 생각해서 한가지만 조금씩 사용하세요.(전문가 조언입니다
유나씨 오랜만에 들어와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반가워요^^
근데 얼굴에 살이 좀 빠진 것 같은데 많이 바쁜신 것 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게 충실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모든 프라스틱 색갈을 투명 색갈로 공장에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석유 절약과 한국에서 투명 통을 녹여 석유로 만드는 기계를 만들었으며, 국민이 투명 한 상품을 산다면 기름을 사올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물자를 많이 생산하는만큼 오히려 우리보다 훨씬 빈곤한 북한보다도 샴푸나 비누 한개라도 똑같은 물자라도 더 저렴한것들이 당연히 많을 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품목에 따라선 새로 구입하는것보다 수리하고 수선하는것이 더 비용적으로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무수히 많습니다.
이를테면 옷을 한벌 수선하는데 3만원이 청구된다면 같은 새옷을 구입하는데 5만원이 듭니다. 그러면 그동안 입었던 헌옷을 3만원 주고 1~2년 길면 3년정도 더 입느니 차라리 2만원을 더 투자해 새옷울 구입해 4~5년 입는 방향을 선택하고 전자제품도 똑같은 원리에 맞물려 있습니다.
살아온곳이 북한이라 자연히 북한을 기준으로 비교를 하는 것이 탈북민들은 습관처럼 굳어 있겠지만 제대로 비교분석이 되려면 북한은 한국이 아니라 다른 전세계와 비교를 해야 객관적인 지표와 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환경오염이 걱정되면 기름 하나원 나오자마자 왜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피보다 귀하다는 기름과 세금이 많이 나가는 나라에서 서로 앞다둬 차를 몰지 못해 난리고 대기오염에 주범인 매연을 날리고 다닙니까?
전부는 아니겠지만 탈북 유튜버중에 이젠 적응이되서 가까운 마트나 1km도 안되는 거리도 차없으면 아무데도 움직이질 못한다고 자랑처럼 얘기하는 탈북여성도 보았습니다. 이름만대도 누구나 알만한 유명 탈북인들 일상 브이로그에서 비추는 자가용들도 중소형 국민차도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다 그랜저급 아니면 고급 SUV에 함께 탈북해온 부모(주로 아버지죠)들은 벤츠에 국산차도 좋은거 많은데 왜 외제차만 선호하는지 모르겟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은 직업상 용도인지 몰라도 1억이 넘는 영국산 외제차를 모는 탈북민도 있고 월세 계약 만료되고 보증금 인상 요구한다며 깊숙한 시골집으로 이사하며 살면서 중형고급차 끌고(그런 차 구입하고 지출할 비용으로 좀 더 좋은 집으로 이사해 살던가 할것을) 매일 먹방 관련된 유튜브 하는 탈북민도 있고 간간히 실내 골프 연습 장면도 나오고 지금 언급하는 사람들 거의 다 유나님도 잘 알고 같이 방송출연도 햇던 사람들입니다.
헌데 그런 걸 보고 사람들이 사치나 허영에 빠졌다는식으로 비난하거나 비아냥하는 사람 거의 없죠. 왜? 뭘 하고 살든 적어도 남에게 손 안벌리고 특별히 빛안지며 내가 벌어 내 능력만큼 먹고 즐기며 산다 라고 존중할뿐이니까요!
솔직히 북한처럼 크게 다르지 않게 허리띠 졸라매고 박복하게 살 거 같으면 애초 뭐하러 탈북을 할것이며 그 탈북에 의미와 가치를 어디에 촛점을 둬야 하는지부터 반문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사선을 넘어 한국까지 오셨으면 최소 북한과는 다르게 살고자 왔을것인데 본인은 박혀 잇는 생활습성과 규범이 확고해서 그렇게 살거라고 한다면 할 말 없는데 그걸 또 같이 사는 배우자에게 똑같이 강요하시는건 적당히하면 가장으로서의 규제가 되지만 지나치면 그냥 속박이됩니다. 솔직히 집안 가사일 하나도 거드는거 없으시죠? 보지 않았지만 스타일이 딱 가부장적 권위를 많이 내세우시는거같아 짐작해서 하는 얘기입니다. 매일 눈만 뜨면 하는 가사일 해도 크게 티도 안나는 집안일인데 돈이 조금 들더라도 내 손이 조금이라도 편하고 주부습진이라도 걸릴까봐 좀 비싼 세재를 선택할수도 있는 거고 본인이 직접 가사일에 동참하지 않는거라면 너무 하나하나 짚어가며 몰아세우듯 간섭하거나 통제하려 하지 마셨으면 바랍니다. 유나님 어머니께서 북한에서와 비슷하게 사소한거라도 이리 재고 저리 재가며 아끼고 악착같이 움켜 쥐고 그렇게 시집살이 하듯 살기를 정녕 원하십니까. 그건 서로가 고단한거고 유나님이 나중에 어디로 시집가든 똑같이 되물림 당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본인은 그렇게 교육받고 적응되서 만족한다 할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봤을 땐 시대흐름과 형편에 걸맞게 적당히 궁색하게 살라 핀잔하는 사람들 태반일겁니다. 당연 겉으로야 검소하다, 소박하다, 훌륭하다 수사적 표현으로 좋은소리들만 하고 좋은 소리만 들리겠지만요.
오늘 영상 시청하다가 어제 여동생이 중학생 막내아들 이야기를 해준것이 생각납니다
평소 알뜰하게 사는 맞벌이 주부인데 막내 아들이 제주도로 수학여행가는데 바람막이 겉옷이 필요하다고 해서 십몇만원짜리가 맘에든다고 해서 사줬는데 운동화도 비가오면 물이 들어온다고 나이키 운동화코너에서 18만원짜리 골라서 안사주고 십만원 안쪽으로 사라고 했더니 삐졌다는 얘기였죠 제동생은 돈이 여유가 많다고 해도 그렇게 비싼것은 안사줬을거라고 하더군요 동생과 저는 50대중,후반이라서 60년대에 태어나 중산층으로 살아와서 절약하며 사는 것이 몸에 배여있으나 그밑에 다른 동생들 세대 부터는 별로 아끼지 않고 과소비하고 너무 많이 사고 조금쓰다가 버립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 젊은친구들 정말 아낌없이 살아요 제가 보기에 쓸만하고 비싸고 좋아보이는데도 다 쉽게 버립니다 안타까울데가 많지요 유나씨 아버님과 유나님의 말씀에 안타까운 심정 공감되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너무너무 없이 살던 사람은 풍부한 상품들을 보면 이것도 저것도 계속 삽니다
그것이 중독이 됩니다 유나씨 어머님이 본인도 모르게 쇼핑 중독이 되신것 같습니다.
검소한 아버님!
따님인 유나씨도 검소한가요?
사돈 삼고싶네요ㅎㅎ
맞아요
지구걱정 해야죠
환경운동 하시면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아버지말씀에 최고ㅡ❤ 저도 설겆이 할때 세제사용 않합니다ㅡㅎ
말씀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 😊
가정이나 버려지는 플라스틱이나 건전지/배터리등 유독성 물질들은 음식물 쓰레기와 함께 관할자치단체 폐물집합소로 일단 모두어서 대형트럭으로 전국 각지에 마련된 대형 쓰레기장에 버리면 그걸로 끝이에요.
분리수거로 재활용되는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플라스틱이나 비닐만이라도 제대로 분리수거되어 재활용 된다면 우리나라는 틀림없이 자원강국이 될겁니다. ~
우리나라도 화학전공자들이 많이 양성되어 자원 재활용 분야에 많이 투입됐으면 하네요.
정치일선에 나선 이 분야 종사자들도 더 시급한 이런일들 위해 돌아오셨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
요즘은 그래서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ㅋ
자유경제는 소비가 전제 되어야 시장경제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이북에서 살던 습관 유지하기 힘들겁니다.
정유나씨 아버님의 모습이 완전히 바뀌셨어요, 한국의 물이 엄청좋은가 봄니다. 축하드려요. 우스개 소리로 장가가셔도 되겠네요.
필요할때 필요한 만큼 사는게 좋아요
끊임없이 소비를 부추기는 것이 자본주의의 맹점이긴 하죠...ㅋㅋㅋ
저도 최대한 알리고 있습니다.
이버님 옳으신 말씀에요. 인건을 죽도록 따라다니는 사탄의 공격이 이모양 저모양으로 타락하게 만들죠.세정
제도 양조식초를 설겆이통에 몇수저 떨구고 그릇을 씻으시면 세제 안써도 되요 세제는 악차캍이 붙어서 몸속으로
유나씨? 나도 6.25 전쟁나자 부모님 따라 달밤에 숨죽이며 갯벌을 지나 배를타고 남한으로 오던 생각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젠 할아버지가 되었네.유나씨를 볼때마다 내손져 같은 생각이드네요.엄마한테 잘하세요
이만갑에 잠시나온 엄마를 보니 현모양처 스타일 이네요.
맞습니다😊😊😊
옳습니다.
우리모두 환경을 생각합시다❤
유나씨 너무 말랐어요~~ 건강 챙기세요^^ 아버님 말씀 백번 옳습니다~ ㅎ
잊고살다 유나씨 얘기듣고 아~맞아 합니다~~
전 이미 화성에 작년에 이사와서 살고 있어요~~
2동탄이 살기 너무 좋네요~~ ㅎ
아버님 말씀 구구절절 맞습니다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들이 알뜰살뜰 온갖 고생 다 하시며 이뤄낸 경제강국
박정희 대통령님 시절에 파독광부들이
괭도에서 일하면서도 하신 말씀
이 고생을 우리 후손들이 아닌 내가해서 다행이다 ㅜㅜ
우리가 지금 풍족하게 사는건 다 우리 윗세대 분들의 피땀어린 희생인데
요즘 젊은층들은 파독광부, 간호사 자체도 모르더라구요...
이분들의 노고와 희생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저도 과소비 안하고 아끼며 살겠습니다
이렇게 또 상기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어쩜 유나아빠는 저하고 닮은점이 너무 많은거 같아유,
이십대는 물건이 귀해서 검소했고, 30대는 염색한 미군 야전잠바에 골덴바지, 40대엔 티셔츠에 청바지, 50대이후엔 운동복 한두개에 편한 일상복 두어개로 살고 있지만 경제관념은 가랑비에 옷젔는다, 라는 생각으로 절약해서 큰돈이 필요할땐 망설이지 않고 소비하는것임다,
중요한건 본질이죠, 음식은 배고프지 않을 정도로 먹고, 외모는 꾸준히 운동을 해서 내몸에 패션을 맞추고, 호박에 줄그어도 절대 수박안된다는 생각으로
정신승리가 아닌 자신의 본질을 자각하고 사는것이 중요하죠, 넘치는 광고속에 오늘도 우리는 속고 사는거죠, 😅
유나씨 유나아버님 반갑네예~~^^저도 어릴적에는 신발이고 양말이고 모든개 귀한 시절이 있었죠^^ 이야기를 들으니간은 예전 생각이 나네예^^ 물론 아번님 보다는 나이는 작아도 저도 50입니다 ㅎㅎ 적응잘해 주어소 좋네예 수고 하이소 이야기 잘듣고 갑니데이😂😂😂
아버님 말씀 고맙습니다 ~
늘.오른말씀 바른소리하시니 시청하는사람들이 유나아빠 기다리는 펜이고 자주나오시어
좋겠습니다ㅎ 유나씨 이뻐용 😊
아버님 말씀 폭풍공감 ㅋgood입니다.
맞아요
유나아범님 처럼 살아아되는데요 ㅎㅎ
멏년전에
신발장 구두등 마대자루 3푸대버렸는데
또 한푸대 갔다버려야될거같아요
3년전부터 물건안사고있어요
앞으르는 검소하게살러고 노럭하고있어요
유나아버님
화이팅!!
건강히세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버님 옳으신 말씀이네요~~
아빠 맞나요 이사 온지 10년이 지났으니 탈바꿈 하셨겠지만 와~우 너무 동안이셔 남친? 같으셔 피부봐요 음성 듣지 않으면 모르겠네요 조심하셔 유나씨 아빠 다른 생각 못하시게 갈수록 젊으지신듯 ㅋㅋ
부인에게 "너" 라고 부르면 스트레스 받아서 계속 쇼핑합니다.
유나 아버님이 대전략가 이셔서 그런지 말씀하시는거 보면 아주 지혜롭읍니다
다 인생경험에서 나오신 말씀이죠
광고는 50%이상은 거짓말이라고 보면 됩니다 과장광고죠
소장님 올소
아끼야죠
좋은 영상입니다
아버님 존경할분 이시네요
틀린말이 하나도 없어요
부전자전 입니다
아버님 생각이 올바르신듯혀,,,,유라는 아버님 말씀잘드르라우~~~
그런데요. 한편으로는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라서,, 자꾸 만들어 내어서, 물량으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유나양 너무 밝아서 좋네요...
굿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유나 어머님..... 아버님, 뭔가 쌓아놓는 건 사람의 본능이라고 생각하시면 속편하시지 않을까요? ㅋㅋㅋ 신발 깨지면, 밑창 갈아줍니다.
과소비도 경계 해야겠지만 자본주의에서는 어느정도 소비가 이루어져야 경제가 돌아갑니다 음식물과 쓰레기 분리수거하여 재활용 하며 환경 보존에 힘써야겠지요
우리교회 설교때 정유나님 소재로 사용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오늘예배
양치에도 소금 뽁은소금 죽염등이 좋아요~~~
비염에도 소금물 코로 들어마셔 씻으니 비염 나았어요~
상술이 조장 되지요~~~
환경 오염 심각 합니다~
모든 강산 바다 하늘 오염 안된곳 없어요~
산속 물도 온도가 높아져
세균 바이러스 활동이 왕성해져
예전 물맛이 아니고
오염 심각해요~
저는 시골이라 생태 화장실 써요~~~
아버님 삶철학이 멋지십니다 100% 동감이요!
유나아빠 말씀이 딱 맞아요 광고가 문제인거예요 여자들 눈을 뒤집어 놓고 사게 만드는거지요😂😂😂
유나 아버님
생각하시는게 멋있습니다
앞으로가 문제입니디ㅡ
감사합니다
건강한 지구 화이팅
한국도 2,30년 전만 해도 편의점에서 물 사먹고 그런 거 없었어요 가정에서 나오는 물도 많았고 좋았거든요 2,30년만에 환경에 이렇게 신경쓰는 때가 올 줄은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