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우리말 맞춤법 6 저리다/절이다, 벌이다/벌리다, 어떻게/어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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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이용범-o7z
    @이용범-o7z 2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김지수-z1f
    @김지수-z1f 3 роки тому +2

    이쁘시고 강의도 잘 하세요

  • @minkoya.5256
    @minkoya.5256 3 роки тому

    너무 쉽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 @minkoya.5256
    @minkoya.5256 3 роки тому +1

    쉽고 재밌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우재-f4x
    @이우재-f4x 4 роки тому +3

    다리가 저리다/소금물에 절이다
    일을 벌인다/ 입을 벌린다
    나 어떡해/어떻게 된 거야?
    역시 구정민 국어 최고 👍👍

  • @gajakunaable
    @gajakunaable 2 роки тому

    듣다보면 묘하게 빠져듬

  • @김현수-t3w
    @김현수-t3w 2 роки тому

    맞춤법은 배우면 배울수록 어렵네요...

  • @하늘별-f2f
    @하늘별-f2f 2 роки тому

    오늘 공부 잘 했습니다

  • @나란남자-p7n
    @나란남자-p7n 2 роки тому

    절이다는 명사가 ㅡㅡ 절 앞에서 다리가 저린다,절인다. 같은 맥락인데 사투리 저린다는 전기가 퉁하는 듯.아프단 표현입니다. 당신네들 맘대로 바꾸 지 마세요.어찌 한글을..그리 뜻을 모르면 강의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