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어릴 때 거의 매일 예지몽을 꿨었는데 거의 사촌들이랑 밥먹는 거, 밥 먹다 나오는 행동,말 등 사소한 거 까지 다 똑같았음.. 꿈에서 봤던 장면이 그대로 벌어졌을 때 ”어? 이거 꿈에서 봤던 장면인데..?“ 이 말이 자동으로 나오는데 그 때는 예지몽이란 걸 몰랐으니까 무섭기까지 하고..ㅋㅋㅋㅋㅋ
꿈에서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했는데 미용사 얼굴도 흐릿하게 나오고 머리도 망치는 꿈을 꿨어요 그러고 지난주에 미용실에 가게됬는데 꿈속이랑 똑같이 머리가 맘에 들지 않게 됐고 펌을 했는데 펌이 하나도 안나왔어요. 이일이 있고 난후 문득 꿈꾼게 기억났고 거의 같은 상황이 일어난게 신기하면서도 속상했어요ㅠ
예지몽 하니 떠오르는게 있네여 예전에 북한이 남쪽에다 미사일 쏠때 바로전날 꿈에 바닷가에 커다란 미사일 떨어져서 사람들 대피하는 꿈이였는데 놀랍게도 다음날 낮에 티비보는데 북에서 미사일 쏴서 바닷가지역 주민들 대피하고 그랬던게 생각나네여 예지몽 앞으로일어날일 꿈을 잘꿔서 전 꿈을 헛투로 안봐여
기억의 조각, 왕성해진 뇌의 활동 그이상은 그냥 끼워맞추기.. 항상 미지의영역에 대해서 논리가없는 이야기꾼들은 아직 과학이 설명 할 수없는게 있음으로 무장하지만 99.99999퍼가 의미없는 것으로 판명중 과거 많은 것들이 그랬고 현재도 진행중 어딘가에 기대고 싶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살고 싶은 신을 믿는 인간의 심리와 같다고 생각함
꿈에서 본 일상이 현실에서 똑같이 보고 느끼는 것이 너무 궁금하다.몇달전 꿈에서 누군가가 손수건이 너무 억세다며 분홍땡땡이 손수건을 건네자 누군가가 그걸 목에다 둘러는 것을 나는 보고 있었다 그리고 꿈을깼다.이번 추석에 서방님이랑 동서랑 성묘갔다오면서 서방님이 주머니에서 분홍땡땡이 손수건을 꺼내서 땀을 딱고서 너무거칠다며 버리라고 하며 동서에게 주자 동서가 이건 내 스카프다라며 목에 두르는 거다.ㅎ 꿈에서 본 장면이 그대로 연출되는 것이였다.
저 예지몽 꾸고와써요부ㅜㅜㅠ 막 저희 작은오빠랑 친구, 그리구 어떤 모르는 사람이랑 제집에서 술래잡기 하고놀고잇는데 갑자기 머리가 지끈지끈 하고 쓰러질겅같아서 그냥 힘빼고 퍽하고 쓰러졌는데 조금 뒤에 깨어나서 꿈인줄 알고 다행이다 하구 다시 학교갈 준비해서 학교갓는디 또 그친구가 제집에 가서 놀자고해서 걍 갓는데 집에.. 또 꿈에서 본 작은오빠랑 그 사람이 있는거에요 진짜로... 그래서 식겁했지만 그래도 칭구가잇으니 안심하고 놀아써요.. 근데 갑자기 속이 막 울렁거려서 잠깐 쓰러져서 한 1시간20분?정도 있었다가 다시 침대위로 올라가서자써욥ㅡㅡㅡㅡㅡ ㅜㅠㅠㅠㅠ예지몽은 아닌것같은데 예지몽같아요ㅠ(뭔소리;)
잠에서 깨어났을때는 평소 자신이 인지하고 의식하고 자신으로써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는 기능이잠잘때에는 그런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대신에 생체내에 또다른 자신이 잠잘동안에 자지 않고 잠자는 동안에 그기능을 하기 때문에 잠자면서도 깨어나서도 자신도 꿈을 기억한다는 것은자신이 잠자는 동안 자신안에 또다른 자신 하지만 평소자신은 잠을자고 있기 때문에 움직이거나 활동하거나하는 행동은 못하고 꿈을 보여준다는 것은 영상재생기능을 할수 있는 기능이 인체기능에 숨어있다라고의심할수 있다 평소 잠에서 깨어난 상태는 활동성 움직임 생각을 하는 기능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고자신이라고 느끼는 정체성은 인체가 자신 혼자 또는 전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안에서도또다른 자신과 볼수도 없고 인식할수 없는 상태로써 살아가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이지인간 생체에 꿈기능 영상재생기능이 존재한다는 것은 잠이 깨어있을때에는 잘사용하지 않는다그러면 어떻게 생체에는 영상재생기술이 탄생하는가?매일 눈으로 사진정보 움직이는 정보가 뇌로 전달되고 있다그렇다면 생체내에 충분히 그것을 재생하고 편집하고 기억하고 분류하고 뺄것은 빼고 기억할것은 기억하려는생체기능들이 작동할것이다 그런 데이터 작업이 자신이 잠자고 있을때 또다른 생체내 자신은그런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떤 생체기능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는연구하면 생체기능들이 복합적으로 일을하기 때문에 꿈을꾸는 것이지 가만히 있으면 잠만 자고 있는 것이지꿈을 꾸지 않을것이다 꿈=잠자는 동안 또다른 생체내 자신이 데이터작업업무를 자신이 잠자는 동안 진행하고 있는것일 것이다 꿈이 미스테리하고 신비한것이 아니라 그것을 생체내 자신외에 누가 생체내에서 하고 있는지를모르는 것이 미스테리이다
예지몽으로 학점 미리 받아 봤음.. 소수점 뒷자리까지 똑같아서 시간선에 혼란 왔나 했음ㅋㅋ
아 진짜 어릴 때 거의 매일 예지몽을 꿨었는데
거의 사촌들이랑 밥먹는 거, 밥 먹다 나오는
행동,말 등 사소한 거 까지 다 똑같았음..
꿈에서 봤던 장면이 그대로 벌어졌을 때
”어? 이거 꿈에서 봤던 장면인데..?“
이 말이 자동으로 나오는데 그 때는 예지몽이란 걸
몰랐으니까 무섭기까지 하고..ㅋㅋㅋㅋㅋ
나두
데자뷰 아님?
데자뷰인는 성장기때 많이 겪어요ㅎㅎ 보통 자라고 나서는 많이 안겪죠
어 나도
저도..
예지몽을 왜 꾸는지 몰르지만 예지몽을 꾸면 내가 한말 장면 눈의시선 다똑같음
나는 꿈꾼 게 몇달 혹은 몇년 이후에 일어나던데.
전 결과조차 절대 바뀌지 않던데 마치 운명인 것 처럼
어쩌면 우리가 해야할 행동을 누군가가 전파등으로 쏴주는거 아닐까요?
하 예지몽 ..진짜 신기해요 제가 3번 4번 꿨는디...
진짜 그런일이 생김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는데 예지몽을 꾸는걸보면 시간은 기계적인거고 미래는 정해져있는거 아닐까요? 그렇다면 인간의 신체의 어느부분을 활성화시킨다면 렘수면단계에서 항상 미래를 볼수있지않을까요? 그냥 지나가던 중1의 생각일뿐입니다!
꿈에서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했는데 미용사 얼굴도 흐릿하게 나오고 머리도 망치는 꿈을 꿨어요 그러고 지난주에 미용실에 가게됬는데 꿈속이랑 똑같이 머리가 맘에 들지 않게 됐고 펌을 했는데 펌이 하나도 안나왔어요. 이일이 있고 난후 문득 꿈꾼게 기억났고 거의 같은 상황이 일어난게 신기하면서도 속상했어요ㅠ
저는요 1달에 1번? 쯤 꿈이아니라 장면이 나옵 그러고 다시 1달~2달쯤 되면 정확하게 일치함 시선까지 완벽하게 ㄷㄷ
공감 ㅠ
@@SEUNG_1004 개신기한데 요즘은 2달에서 3달쯤으로 바뀜
@@백호-j6b 저는 뭐라고 해야되지,,, 분명 꾼 날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시간이 지나면 어? 머야?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가끔 놀라기도 하는데 재밌음!
예지몽 하니 떠오르는게 있네여 예전에 북한이 남쪽에다 미사일 쏠때 바로전날 꿈에 바닷가에 커다란 미사일 떨어져서 사람들 대피하는 꿈이였는데 놀랍게도 다음날 낮에 티비보는데 북에서 미사일 쏴서 바닷가지역 주민들 대피하고 그랬던게 생각나네여 예지몽 앞으로일어날일 꿈을 잘꿔서 전 꿈을 헛투로 안봐여
기억의 조각, 왕성해진 뇌의 활동 그이상은 그냥 끼워맞추기.. 항상 미지의영역에 대해서 논리가없는 이야기꾼들은 아직 과학이 설명 할 수없는게 있음으로 무장하지만 99.99999퍼가 의미없는 것으로 판명중 과거 많은 것들이 그랬고 현재도 진행중
어딘가에 기대고 싶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살고 싶은 신을 믿는 인간의 심리와 같다고 생각함
예지몽이 맞는거 보면 가까운 미래는 정해져 있는거 같기도 함... 하지만 인간의 의지 등등으로 미래는 조금씩 바뀐다고 생각함..
예 지몽 그건
초 자연적인 능력이며
잘 파악하면
자신 혹은 내 주변 부모 이웃 친구 등의
잔혹한 운명을 피할수 있다는거를
알려주는거 같군
운명을 피할수 있나요
말그대로 운명 인데요
예초잘
@@always22_63 운명은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따라 바뀌기도 한답니다
@@연어-c7t 그럼 바뀌는게 운명이죠
저는 예지몽 꾸고 그 일이 일어나고 나서야 꿈에서 이 상황을 본 것이 기억남
꿈에서 본 일상이 현실에서 똑같이 보고 느끼는 것이 너무 궁금하다.몇달전 꿈에서 누군가가 손수건이 너무 억세다며 분홍땡땡이 손수건을 건네자 누군가가 그걸 목에다 둘러는 것을 나는 보고 있었다 그리고 꿈을깼다.이번 추석에 서방님이랑 동서랑 성묘갔다오면서 서방님이 주머니에서 분홍땡땡이 손수건을 꺼내서 땀을 딱고서 너무거칠다며 버리라고 하며 동서에게 주자 동서가 이건 내 스카프다라며 목에 두르는 거다.ㅎ 꿈에서 본 장면이 그대로 연출되는 것이였다.
예지몽은 확실히 존재한다.
10년전에 친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외할아버지 돌아가시는 꿈꿨는데 2년전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꿈에서 우리아빠를 마구패던 아저씨꿈을 꿨었는데 그뒤에 아빠가 무슨피부병을 걸리고 꿈에서 돈에대해 안좋은꿈 꿨는데 며칠지나서 돈거래로 마장뜬거 있다
설명하는 목소리 짜증나서 못보겠네!
꿈을 꾸면 기록을 한다.꿈에서 본것이 현실에서 한달 후 3개월후 1년 후에 독 같이 나타나기 때문인데-그냥 중요하지도 않는 일상이다 꿈에서
저 예지몽 꾸고와써요부ㅜㅜㅠ 막 저희 작은오빠랑 친구, 그리구 어떤 모르는 사람이랑 제집에서 술래잡기 하고놀고잇는데 갑자기 머리가 지끈지끈 하고 쓰러질겅같아서 그냥 힘빼고 퍽하고 쓰러졌는데 조금 뒤에 깨어나서 꿈인줄 알고 다행이다 하구 다시 학교갈 준비해서 학교갓는디 또 그친구가 제집에 가서 놀자고해서 걍 갓는데 집에.. 또 꿈에서 본 작은오빠랑 그 사람이 있는거에요 진짜로... 그래서 식겁했지만 그래도 칭구가잇으니 안심하고 놀아써요.. 근데 갑자기 속이 막 울렁거려서 잠깐 쓰러져서 한 1시간20분?정도 있었다가 다시 침대위로 올라가서자써욥ㅡㅡㅡㅡㅡ
ㅜㅠㅠㅠㅠ예지몽은 아닌것같은데 예지몽같아요ㅠ(뭔소리;)
예지몽이랑 기억나지않는 과거랑 헷갈리지말자
예지몽 대충 3일에 한번꼴로 꾸는데 그 꿈 꾼건 코앞에 일을 예측하는거임 근데 전 좀 변형되서나옴 (ex 잘생긴애가 학원에 새로왔다로 꿈 꿨는데 실제는 못생긴애가 학원에 새로왔다)아무튼 오늘도 꿈 신기방기
나는 신기한꿈꾸고 처음으로 로또사서 2등 됐음
세금떼고 4500
좋은 비디오 입니다
지금까지 꾼 예지몽 목록
핸폰 잃어버린거
고백 받은거
아침밥 해프닝
셋다 바로 아침이거나 늦어도 그날새벽일임)
예지몽의 헛점이라면 행위나 그 장면의 일어나는 일자체는 변하지않지만 등장인물은 다르거나 대상의종류가 다름)
더 간단히말하면 등장인물은 바뀌지만 일 자체는 똑같단뜩. 고백받은거나 폰잃어버리거나
ㅅㅂ 예지몽에서 시험답이나 나왔으면 좋겠다....ㅎ
나도 예지몽 수없이 꿈
고1때 모의고사 전형으로 앉았는데 내 앞번호 애가 내앞에 앉아있는데 이상하게 얘빼고 주위 애들은 다 다른거임
알고보니 고2 때 모의고사 풍경이었음
난 앞번호 친구랑 같은 반에 배정된 것이었고
소름ㅠㅠ
예지몽어 소리는 안나오고 그냥 장면만 나오는데 그 장면이 틀린게 한번도 없음 게임에서 좋은거 뽑고 그 상태로 앞을 보는 꿈 꿨는데 아주~~나중어 좋은거 뽑고 앗! 이거 꿈에서 봤는데 하고 앞봄 틀린게 없음
밥먹거나 친구랑말하거나 학교에있는 등 작년에 꿨던 꿈들 몇달? 몇주마다 다 똑같게 나왔는데ㅋㅋ
근데 작년에 죽는꿈꿨는데 그럼 죽는건가 난
한두번도 아니고 1~2년전 꾼 꿈들이 차례차례 똑같이 겪으니깐((머쓱
저돈데 한 1년 좀 지나서 일어난 일이 그대로 희미하게 꿈으로 기억나서 이후 그 일이 일어나면 어? 꿈에서 봤는데? 이러는 게 1년에 1번 아니면 안일어나거든요
죽었나요?
형...살아잇으면 생존신고라도..
@@JOHY-d2r ㅇㅈ.... 윗댓이 진짠진 모르겠는데 개무섭네....
형살아있나
잠에서 깨어났을때는 평소 자신이 인지하고 의식하고 자신으로써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는 기능이잠잘때에는 그런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대신에 생체내에 또다른 자신이 잠잘동안에 자지 않고 잠자는 동안에 그기능을 하기 때문에 잠자면서도 깨어나서도 자신도 꿈을 기억한다는 것은자신이 잠자는 동안 자신안에 또다른 자신 하지만 평소자신은 잠을자고 있기 때문에 움직이거나 활동하거나하는 행동은 못하고 꿈을 보여준다는 것은 영상재생기능을 할수 있는 기능이 인체기능에 숨어있다라고의심할수 있다 평소 잠에서 깨어난 상태는 활동성 움직임 생각을 하는 기능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고자신이라고 느끼는 정체성은 인체가 자신 혼자 또는 전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안에서도또다른 자신과 볼수도 없고 인식할수 없는 상태로써 살아가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이지인간 생체에 꿈기능 영상재생기능이 존재한다는 것은 잠이 깨어있을때에는 잘사용하지 않는다그러면 어떻게 생체에는 영상재생기술이 탄생하는가?매일 눈으로 사진정보 움직이는 정보가 뇌로 전달되고 있다그렇다면 생체내에 충분히 그것을 재생하고 편집하고 기억하고 분류하고 뺄것은 빼고 기억할것은 기억하려는생체기능들이 작동할것이다 그런 데이터 작업이 자신이 잠자고 있을때 또다른 생체내 자신은그런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떤 생체기능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는연구하면 생체기능들이 복합적으로 일을하기 때문에 꿈을꾸는 것이지 가만히 있으면 잠만 자고 있는 것이지꿈을 꾸지 않을것이다 꿈=잠자는 동안 또다른 생체내 자신이 데이터작업업무를 자신이 잠자는 동안 진행하고 있는것일 것이다 꿈이 미스테리하고 신비한것이 아니라 그것을 생체내 자신외에 누가 생체내에서 하고 있는지를모르는 것이 미스테리이다
이왕이면 목소리좀 ㆍㆍㆍ
0: 52
제 3의 눈???
나 저거 한달에 4번씩은 무조건 맞아떨어졌음
저 꿈에서 초밥이 잇엇는뎅 그 브랜드에 포장지도 똑같은 초밥 엄마가 사오셧어요
전 예지뭉 꿔본적 있음...
ㅏ 예지몽 너무 자주꾸면 소름끼치던뎅
난 무언가를 파괴하는 예지몽을꿧음
투잡뛰는 전자계집
이이잇! 초능력!
예지몽이 진짜로 존재한다면 운명은 정해져있는거고
바꿀수있겠지..
인공지능 목소리 싫어요 ㅠ
박중욱
그럼 소리를 끄셈;;;
사람이 살면서 꿈을 87600번쯤은 넘게 꾸는데 현실로 이루어지는게 단 하나도 없으면 그게 미친거지
꿈이 10번 현실로 이루어지면 8760번 꿔서 한번이라는 소리인데 그걸로 예지몽 분명 있다하는건 감성에 너무 빠진거 같음
Low of large numbers 대수의 법칙을 안다면 예지몽은 그저 확률적 숫자놀이라는걸 알 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