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ite Challenge] 무한도전 - Seonyeong's regrettable adoption story 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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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Seonyeong's regrettable adoptio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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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inite Challenge】.
    This variety show concept is making what's impossible to possible anyway! While top Korean Comedians face unexpected situations and physical challenges that ordinary people hardly experienced before, they try to re-define the meaning of impossible!
    Every SAT 6:25PM, please stay tuned for updated “Infinite challenge”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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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47

  • @stevenstarphase52
    @stevenstarphase52 4 роки тому +965

    이거구나. 딸만 낳았다고 엄마도 모르게 여자애를 처분하듯이 입양보낸게. 저 애비는 공범일거다. 모를수가 없겠지. 그러니까 엄마가 이브다이쁘다 할때 옆에서 죄인마냥 있는거겠지.

    • @푸크린-t3n
      @푸크린-t3n 4 роки тому +119

      대구경북지역이 남아선호가 강하다고 들었어요.

    • @푸크린-t3n
      @푸크린-t3n 4 роки тому +85

      @@김보람-i8v 제 지인들 중에도 대구경북 사람들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지금이야 좀 덜하다지만, 아직도 딸 여럿에 아들 하나 둔 집이 많고 유독 아들 선호 심한 문화라고 하기에 공감하는 댓글 남겨봤습니다. 특정지역 욕이나 비하하려고 댓글 작성한거 절대 아닙니다.

    • @니건-o7m
      @니건-o7m 4 роки тому

      여라움 지금은 없다 봐야죠 ㅋㅋ 농업으로 먹고사는 때도 아니고

    • @minler6509
      @minler6509 4 роки тому +13

      @@푸크린-t3n 적당히 좀해라 진짜. 니 뇌필셜로 씨부리고 아님말고하면 다냐? 우리나라에 화류업계 여성 종사자만 200만명이라는데 지나가다가 마주치는 여자 20프로는 챙려냐 그럼? 능지가 쳐낮으니깐 지가 비하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고 어디서 듣고왔다는둥 개소리 짓거리지 ㅋㅋ

    • @루이집사-v3t
      @루이집사-v3t 4 роки тому +62

      @@minler6509 극대노하냨ㅋㅋㅋ조용히좀

  • @으잉-h8y
    @으잉-h8y 3 роки тому +231

    선영씨 입장에서는 오히려 입양간게 잘된거같음^^ 입양안가고 저집안에 있었으면 어떤 수모를 겪었을지...
    그놈의 집안어르신들 낯짝한번보고싶네
    다 뒤졌겠지만^^ 할배는 제일 캥기는게 많은지 입을 꾹닫고있네

    • @가나띠
      @가나띠 2 роки тому +59

      ㄹㅇ 보니깐 양아버지 너무 좋으신 분이시던데
      차라리 입양가서 행복하고 좋은 환경에서 자란게
      더 선영씨한테 좋은 기회였던 것 같음
      한국에서 자라봤자 아들 아니라고 버리는 집안에서
      꾸역꾸역 자라는 것보다 비교불가 수준

  • @unie7459
    @unie7459 4 роки тому +374

    결국 자기가 버려진 이유는 딸이라서였다는거네 저걸 들은 당사자 마음은 어땠을까...

  • @Yuki-ie3yi
    @Yuki-ie3yi 3 роки тому +536

    옆에 머리 흰 할배가 저 집안 사정 제일 잘알텐데 한마디 안하는거 보소 ㅋㅋㅋ

    • @rush-br5oq
      @rush-br5oq Рік тому +26

      제일 잘 아니 유구무언인거지..

    • @변찬미-v4j
      @변찬미-v4j Рік тому +14

      본인의 어머니께서 그런 일을 벌이셨는데 할 수 있는 말이 있겠어요......

  • @닭고기름
    @닭고기름 3 роки тому +196

    진짜 이래서 옛날 전통 옛날 관습 이런게 너무 싫다...
    사실상 자기 자식을 유기...
    후... 상황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옆에 아비는 공범이지

  • @김바울-s7i
    @김바울-s7i 4 роки тому +668

    잘못된 남아 선호사상때문에 버려진 상처 ... 딸이라고 버린 할머니가 진짜 용서안된다

    • @니얼굴-u5c
      @니얼굴-u5c 4 роки тому +53

      가부장제와 남아선호사상을 만든 남자새끼들을 욕해야함 결과적으론 저 할머니도 가부장제의 피해자들임

    • @s_crew7537
      @s_crew7537 4 роки тому +37

      @@니얼굴-u5c 지난댓글은 온갖 페미댓글;; 한남 욕하는 댓글ㄷㄷ
      남아선호사상 가부장제때문에 불필요한 짐을 지고 피해본 남자들도 많아요. 기성세대의 인식에 의해 20~30대가 피해를 봤고, 미래엔 그러지않기 위해 다같이 노력해서 인식개선 하자는 취지로 받아들이셔야지. 남녀갈등 조장하면 다가올 남녀평등도 더 늦게와요.

    • @haetae8009
      @haetae8009 3 роки тому +25

      @@니얼굴-u5c ㅋㅋㅋㅋㅋㅋ 버린건 할머니인데 피해자라고 말하고 욕먹어야할건 남자들이다 진짜 지방싸개식페메다운 발상이다 ㅋㅋㅋ

    • @강경생-n1s
      @강경생-n1s 3 роки тому +3

      @@s_crew7537 지랄을 하세요 그럼 남자들은 여자입양아들의 설움을 아세요

    • @김장연-w2z
      @김장연-w2z 2 роки тому +2

      당사자가 아니면서 방송으로만 보고믿고 떠들지마세요

  • @로니-j6b
    @로니-j6b 3 роки тому +275

    아이 엄마 모르게 애를 입양 보낸다니 그사람들 뇌가 진짜 말도 안되고 이해도 안감

    • @specialnormal1170
      @specialnormal1170 3 роки тому +1

      몰랐다는 건 거짓이었을 수도 있지만,(딸 생각해서) 아마 그게 거짓말이었다면 집안어르신들이 절대 막내는 딸 키우면 안된다!라고 강요해서 강제로 입양동의를 하라고해서 입양 보내게 한게 아닐까하네요

    • @애옹이-g2l
      @애옹이-g2l 2 роки тому +15

      @@specialnormal1170
      애 낳을때 마취했고, 마취기운에 애 울음소리는 들은것 같은데 정작 애는 본적이 없다잖음.
      시할매가 애 내다 버리고 마취 깬 며느리한텐 애가 죽었다 이러니까 믿을수 밖에.
      애 낳자마자 안아보지도 못한 엄마 심정이 오죽했겠음..

  • @anz1004
    @anz1004 3 роки тому +261

    나중에 저도 알아봤는데 선영씨의 할머니가 점쟁이에게 선영이를 버리면 아들을 낳는다는 걸 듣고 선영씨를 버렸다는 어처구니 없는 진실이었고 운명의 장난인지 몰라도 선영씨가 사라진 후 남동생이 태여났다고 하네요 그 놈의 남아선호가 뭔지 참

    • @na08171
      @na08171 3 роки тому +37

      아들 낳으면 뭐 대단하다고 참

    • @hjk2639
      @hjk2639 2 роки тому +7

      저희 집안도 약간 이런 옛날풍 분위기 입니다.. 할어버지 때문에 큰아버지는 아들을 낳기위해 4명까지 낳으심.. 아이 1나 키울 처지도 안 되시면서 4명 키우면 진짜.. 괴물 4명이 큽니다. 저도 남자지만 진짜 사내 하나가 뭐라고 아직도 이해가 안 갑니다.

    • @애옹이-g2l
      @애옹이-g2l 2 роки тому +4

      '말자'처럼 이름 끝에 '자'자 들어가는 이름도
      이번을 끝으로 딸 그만 낳고 아들 낳아라고 해서 끝 이름을 자로 함.

    • @배숙희라빈순설희-n2u
      @배숙희라빈순설희-n2u Рік тому +12

      다른것보다 저게 60년대도 아닌 84년에 벌어진 일이라는게 정말 소름인거임

    • @미토콘드리아-k3i
      @미토콘드리아-k3i Місяць тому

      니들이 조선시대가서 따져라

  • @ddd-hy6xv
    @ddd-hy6xv 3 роки тому +149

    저게 그렇게 오래된 일도 아님. 지금 30살 40살 먹은 여성들이 태어날 때 얘기다

  • @kekejake8813
    @kekejake8813 3 роки тому +142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저게 한국이었다니. 지금 한국인인 나도 이해가 안가는데 미국인들 입장에서는 그냥 어이가 없는 수준을 넘어서 매우 미개하다고 생각할듯.

    • @wilix193
      @wilix193 3 роки тому +19

      @Ingenuity 그냥 미국이 훨남..인정해야됨 사람들 마인드부터 다름

  • @juliabaek5325
    @juliabaek5325 Рік тому +33

    이 에피소드 통역하신 분도 교민이신데 남편분도 미국에 입양된 한국계 사람이라 부모님 찾으려고 애썼는데 못 찾으셨다고 통역하면서 부럽다고 하심.

  • @ibapeu
    @ibapeu 2 роки тому +66

    자기가 버려진 이유가 딸이라서…….. 참 기가찬다 누군가에겐 아들을 낳기 위한 딸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보물같은 존재라니.. 자기 피로 이어진 자기 아들의 자식일텐데 어떻게 된게 남보다 못해

  • @arilee1505
    @arilee1505 3 роки тому +172

    진짜 힘들게 힘들게 배안에서 키우고 나았는데 그 아이가 사라진게 얼마나 힘들고 마음 아팠을까

    • @RainbowCalligraphy
      @RainbowCalligraphy Рік тому

      저시절에.... 할머니세대들이 딸을 낳았다는 이유만으로 시어머니에게 구박받거나 집에서 쫓겨나기도하고... 남편에게 맞기도하고 그랬다고 들었음..... 그노무 아들이 뭔지... 특히 심했던시기가 일제시대말부터 새마을운동한참인70년대까지.. ... 지금 30-40대의 우리들의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들이 할머니, 외할버니들을 그 어느때보다 역대급 남아선호사상으로 구박을 엄청 심하게했던 시절이라.. 그냥 여자애가태어나면 애를 정류장이나 시장에 버리거나 고아원입구에 버리거가는 경우도 많았고... 그당시 전국의 한국시골에서는 지금으로 따지면 범죄라고할만큼 일본, 중국, 한국에 있던 안좋은 악습이 있었는데... 그게 다둥이집에서 더이상 아기들이 필요없을때 방치내지는 살해해서 없애는 일이 관습처럼 내려온게 있었음...특히 여아에대한 일들이 많았는데 딸만 6-7낳는 집은 지금으로따지면 범죄이고 구속감인데 또 딸만태어나자 채 한달도 안된 여아를 방에 냅두고 방치하듯이 밭일을 가거나... 죽었으면 좋겠다고 자기아기를 이불로 덮고 밖에 가는경우도 많았음... 그렇게 몇차례나 그런시도를 하고 하루종일 밭일갔다오고도 애가 살아있으면 지팔자인갑다하고 그때서야 거두어 키우고...반대로 그렇게 이불에 덮혀 질식사하면.. 동네에는 애 아파서 죽었다고하고.. 그냥..묘도 안쓰고 산에 아무대나 묻고 오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고 함...그리고 쌍둥이남매태어나면 남아에게 거의주던지 여아는 굶기는 일도 많았다고 함... 그때는 애가 실종되거나 없어지거나 죽어도 아파서 죽은갑다. 애가 없어지면 없어졌는갑다... 몇달찾다가 못찾으면 어디서 잘살것지하고 그냥 넘어가는 시절이었음...그당시 외딴시골마을은 읍사무소나 파출소가는 것도 큰마음먹고 나가야했고....버스타면 1시간 걸으면 반나절 걸리는 곳도 있었음..지금처럼 도로도 거의 없고 산을넘거나 비탈길넘어서 가는게 많았기 때문에...텔레비전, 컴퓨터는 커녕..시골마음에 전화기도 이장집에 한대정도만 있던 시절이니...

  • @RainbowCalligraphy
    @RainbowCalligraphy Рік тому +12

    한국시골은 한국전쟁이후 최근80년대까지만해도... 여자아이 줄줄낳으면 신고도 안하고 고아원이나 남의집이나 어디 멀리 관공소같은데 버리는경우 많았고... 이건 할머니에게 들은 시골할머니들의 이야기인데 50년대부터 80년대초까지 딸만 줄줄이 낳는 곳에서는 시어머니들의 구박도 심하고 집안형편어려운 시기라...딸들이 감당안되면 그냥 나중에태어난 갓난쟁이 딸이 있으면 죽든말든 그러라고 애를 이불덮어버리고는 농사, 밭일 나가는 경우도 많았다고함..... 그렇게 간난쟁이 딸이 이불에 덮혀있어도 살면 지가 살팔자인갑다 해서 거두기도했고 그렇게 이불에 질식해서 죽는 경우도 많았는데 그렇게 죽으면 동네에는 애가 아파서 죽었다고 하고 묻어주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고 함..심지어 여자아기면 젓도 안물리고 굶겨서 아프게 죽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니까.. 여아버리거나 고아원버리는 것도 흔한 일이었음...한국전국시골에 그런 안좋은 악습이 성행했었음.. 우리 외삼촌들은 태어나자마자 읍사무소에 이름지어서 신고했다는데 이모중에서는 한분은 4살때 지어주고 읍사무소에 신고했다고 하고 우리엄마도 막내인데 돌지나고 이름지어주고 신고했다고 하니 말다한거지... 남아선호가 당연시되던시기에... 진심 어머니들이 살기 힘들 시절이었음...

  • @KCM1366
    @KCM1366 3 роки тому +38

    오늘 재방송이 하고 있어서 봤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마음에 너무나도 와 닿고 참 감사한 프로그램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dadakang3036
      @dadakang3036 3 роки тому +2

      저도요..ㅠ 근데 가장궁금한 사실은 선영씨 친아버지는 대체 그때 뭐했던건지 ㅋㅋㅋ 분명 딸입양보는거 알고있었을텐데 그래서그런가 무도보면 말을 안함

    • @KCM1366
      @KCM1366 3 роки тому +1

      @@dadakang3036 한국 문화 모임에서 한 여자 아이 말을 잊지 못 하겠네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나라에서 해야 할 일을 무한도전에서 열심히 했네요..

  • @judy534
    @judy534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진짜 유복한 가정이었으면 아들 낳겠다고 딸이라고 버리고 그런 짓거리 절대안해요 딸도 귀하게 여겨요

  • @백미루
    @백미루 2 роки тому +15

    선영씨 똘똘하고 진짜 복스럽게 이뿌게 생겼다
    관상이 중전마마상이네요...
    저런 이쁜딸을 낳자말자...할머니 진짜 매정한 사람이였네..

  • @ostinjames8378
    @ostinjames8378 3 роки тому +16

    왜갓냐? 더 상처주러?

  • @KOMABA1017
    @KOMABA1017 Рік тому +8

    선영씨 인상 너무 좋네.. 어이없는 입양사유 .. 애기가 죽었다고 조산소 직원도 거짓말을 한건가? 친모와 친부의 인상은 좋지 않다.

  • @ily6485
    @ily6485 2 роки тому +3

    0:25 익숙한 비트

  • @nlugiaaaaa
    @nlugiaaaaa 3 роки тому +11

    이 근처 에피소드 2분짜리 말고 좀 긴거없음?

  • @hjk2639
    @hjk2639 2 роки тому +5

    1960~1990 까지는 한국에서 납x치 사건도 굉장히 많았어요. 울 어무니는 봉천동 시장에서 70년도에 납x치 당할뻔 하시고 저도 90년도에 학교 마치고 사이비 아줌마 한테 납x치 당할 뻔했어요. 아마 이젠 상상도 하기 힘든 일 이겠지만 그당시엔 진짜 업고 가고 전철에서 어떤 아줌마가 손 잡고 "내가 애 엄마예요" 하고 끌고 갈려고 하고 솔직히 진짜 무서웠음

  • @남최우혁-i5j
    @남최우혁-i5j 2 роки тому +6

    선영씨 같은 분들이 주한미군에 많다고 하네요 선영씨도 주한미군 출신이고요

  • @검은색-t8e
    @검은색-t8e 4 роки тому +36

    0:27 여기부터 나오는 브금 뭔지 아시는분.. ㅠㅠ

  • @빠리뽀리-n3b
    @빠리뽀리-n3b Рік тому +13

    이건 지금봐도 어이없고 미개하다. 다신 반복되지 말길

  • @na08171
    @na08171 3 роки тому +11

    죽을 힘을 다해서 낳았는데 애를 뺏네 미친

  • @muung_z
    @muung_z 4 місяці тому

    이거 실시간으로 볼 때도 엄마든 아빠든 알 거라고 생각했음. 백퍼 아빠는 알고 있는 일임

  • @allliswelllll
    @allliswelllll 3 роки тому +26

    그때는 조산소에서 애기를 낳았다면서 나중에 병원에 가서 기록확인을 했는데 없어졌다라...흠.. 것도 5년뒤에나..

    • @specialnormal1170
      @specialnormal1170 3 роки тому +41

      시어머니가 몰래 빼돌려서 입양보낸거 맞대요. 아마 선영씨의 엄마/아빠가 입양보내는것에 동의한것처럼 서류를 꾸몃을겁니다.

  • @Nike-dr1rk
    @Nike-dr1rk Рік тому +5

    80년대에 아들원해서 딸을 내다버려놓고 뻔뻔하시네. 10년만에 본거면 그리 애틋하지도 않아보임

  • @미니지은-t8r
    @미니지은-t8r 3 роки тому +40

    조산원에서 낳았다면서요 병원에 가니까 기록을 지워졌다구요? 5년후에?.. 스토리 영 이상한데

    • @Claire-ts3pz
      @Claire-ts3pz 2 роки тому +6

      저때는 그럴 수 있었어요. 90년대~2000년대 초기까지 수기를 손으로 적던 곳도 많던 시절이에요.

  • @useeeeeeee
    @useeeeeeee 3 роки тому +29

    개쪽팔리는 이야기인데 이걸 방송으로 참....

  • @인생사새옹지마란다
    @인생사새옹지마란다 2 роки тому +1

    저 때당시는 뭐 당연히 잇엇던일이지뭐

  • @SGLee-hb3pl
    @SGLee-hb3pl 4 роки тому +38

    아니X발 배달의무도는 언제 돈주고살수있는거임? 배달의무도 편당 몇만원을 주고사고고싶은데 언제파냐

    • @SGLee-hb3pl
      @SGLee-hb3pl 4 роки тому +1

      짤보는게 벌써 몇년째냐 X발

    • @HaEL-p5q
      @HaEL-p5q 4 роки тому +3

      네이버 다시보기에서 편당 600원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 @phaglov
      @phaglov 4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노

    • @윤멍-s6q
      @윤멍-s6q 4 роки тому

      구글링 하면 공짜로 볼수있어여

    • @잼.잼
      @잼.잼 3 роки тому +11

      @@윤멍-s6q 그지도 아니고 돈내고 봐라

  • @aiurlevi
    @aiurlevi 9 років тому +7

    can somebody please give me a basic translation please??

    • @MsChoco-x9d
      @MsChoco-x9d 9 років тому +21

      Basically so, when her mother gave birth to her she was under anastaesia needle. But when she gave birth she clearly heard the baby voice crying but when she woke up the baby was no longer there. Her parents said that the baby died and she had no choice to believe that. she weny back to the hospital but the birth records were alreaey gone

    • @200eletide
      @200eletide 9 років тому +16

      so basically this is what I got from the video. the dad's parents saw that the mom gave birth to another girl. and in any culture, especially in the older generations, people prefered boys. so, the dad's parents saw that the mom gave birth to a girl and, in rage, gave her up for adoption before the mom knew.

    • @marck.1610
      @marck.1610 7 років тому +1

      하루김 doesn't work

    • @hyokymin1122
      @hyokymin1122 7 років тому +23

      Tired Argentina Her mother gave birth (Seonyoung) and after she woke up her family lied her that the baby died. The elder at that time wanted just boys not girls because they thought boys were the only one who could keep their family heritage and girls were not preferred in that reason. Her mom believed what they said but had memory that she heard baby crying when she gave birth. After couple years passed, her mom decided to find the record regarding all the babies born in that hospital but unfortunately couldn't since it was too late to find the record which is like a decade ago.

  • @nnntst
    @nnntst 4 роки тому +48

    아니..애 울음 소리를 들은게 생각나서 5년 뒤에나 찾아갈 일이었으면..
    진작에 병원 가서 본인이 직접 기록 확인을 하지. 무슨 집안 어르신이 죽었다고 했다고 아무 확인도 안하고 그런가보다...하냐.
    말이 되냐 이게
    자기 배 부르고 자기 몸 아파 가면서 출산하는데.
    저 집안 가족들 욕 먹어 마땅한건 당연한건데.
    엄마라는 사람도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나 뒤늦게 찾아볼 생각을 했다는게
    아니. 이해가 안되는 정도가 아니라
    솔직히 저럴 자격 있나싶다.
    저 분이 말하는 정황이
    내 기준엔 딱히 상식적이지가 않아서
    친모라는 저 분도 결국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저 스토리 자체가 신뢰 안감.

    • @족발맘
      @족발맘 3 роки тому +59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취상태에 비몽사몽한데 아기가 죽었다하면 솔직히 나라도 슬프지만 그렇구나 반응 나올것같은데. 누가 사실은 딸이라서 입양보냈구나~ 사실은 살아있는거 아닐까~라고 생각함? 오히려 딸이라서 입양보냈다는게 더 비현실적인 발상이라 생각을 못한거 아닐까. 그리고 삼남매 챙기느라 바빴을수도있지 뭔데 본인잣대로 냄을 욕하는지ㅋㅋ

    • @미니지은-t8r
      @미니지은-t8r 3 роки тому +7

      거기다 조산원에서 출산 했다 해놓고 병원가보니 기록이 다 지워졌단다
      이게무슨.. 니말대로 5년 고민 할바에 이미 찾아 봤어도 벌써 찾아 봤을거고 그리고 하나도 아닌 두딸을 낳았다면 기록이 언제까지 보관 되는지 뻔히 알고 있었을터

    • @존나나-x3m
      @존나나-x3m 3 роки тому +20

      본인추측성을 너무 자신감있게.. 본인이판단할내용은 절때아닙니다~

    • @nnntst
      @nnntst 2 роки тому

      @@ABC-tx3ul 뭔 사상을 봐ㅋ 부모 자식 사이 문제에ㅋ뭐 수백년 전도 아니고

    • @remember0802
      @remember0802 2 роки тому +3

      아이가 죽었다는거 자체가 큰 아픔이니 의식적으로 잊으려고 하셨을 수도 있어요...

  • @user-fm6ox9di7g
    @user-fm6ox9di7g 2 роки тому +11

    솔직히 버린거아냐. 변명처럼 얘기하시는데 기억이안난다는둥 집안 어른들 핑계대고. 자기가 낳았으면 시체라도 가져오라고해야지 확인도안하고 오년지나서 찾는게
    찾는거냐?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 @애옹이-g2l
      @애옹이-g2l 2 роки тому +3

      저런 시애미가 있는 집구석에서 시체라도 가져오라고 한다고?
      소박 안맞음 다행이겠네..

  • @미므-r2j
    @미므-r2j 3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 감바스 어디감? 빤쓰런했나보네 쪽팔려서

  • @marck.1610
    @marck.1610 7 років тому +25

    I don't understand this channel it has 1million subscribers they get paid from UA-cam and they can't hire a translator for em to do eng sub to their videos what a shame they take advantage of UA-cam and their fans #VERYFRUSTRATING 😠😠😠

    • @lejardindegarden
      @lejardindegarden 4 роки тому +7

      They arent obilgated to do so🤷‍♀️ why dont you learn korean? And there are hundreds of websites where you can get eng subs

    • @박지원-h7i
      @박지원-h7i 3 роки тому +2

      @@lejardindegarden agree lol

    • @junwoosong3710
      @junwoosong3710 3 роки тому +1

      Typical

    • @yessir1913
      @yessir1913 2 роки тому

      Entitled

  • @hafizzalani1918
    @hafizzalani1918 5 років тому +4

    Mbc cheap with eng sub.. geez

  • @takdan3646
    @takdan3646 3 роки тому

  • @user-muhahajangun
    @user-muhahajangun 3 роки тому +1

    브금에서 신태일 이 떠오른다..

  • @captauron4514
    @captauron4514 6 років тому +10

    shoes in the house... bad korean

    • @ForEverforme_
      @ForEverforme_ 4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 @오연균yeon
    @오연균yeon 3 роки тому +1

    그때는 그때의 사회 모습이 있는 거고, 지금은 지금의 사회 모습이 있는 거다. 잘못된 것이란 걸 알았으니 변했고, 이를 미개하다 비난한다는 건 상대를 이해할 줄 모르는 거다. 당사자들끼리 왈가왈부할 일이지 알지도 못 하는 3자가 거론할 자격은 없다. 지레짐작으로 하는 공감과 내 일도 아닌데 쓸데없는 감정소모 멈춰!

  • @JrJeong-ly3lr
    @JrJeong-ly3lr 4 роки тому +9

    여기 쿵쾅이한테 좌표 찍혔음..? 왜케 댓글이 지저분해졌지.. 작년에는 안그랬는데..

    • @족발맘
      @족발맘 3 роки тому +85

      여기에 도대체 쿵쾅이가 어딨다는거...?? 다 팩트만 말하고있구만

    • @haetae8009
      @haetae8009 3 роки тому +1

      @@족발맘 이국주빠는댓만 봐도 싸이즈 오지게 나오네 페미련 ㅋㅋㅋ

    • @으잉-h8y
      @으잉-h8y 3 роки тому +20

      여기서는 페미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여자라는이유로 입양보낸게
      개ㅈ그튼 ㅅㅐ끼들임
      할배보셈 아가리닫고있잖아
      잘못한걸아니까

    • @뿡-t1u
      @뿡-t1u Рік тому

      애 버렸다고 욕하면 쿵쾅이냐ㅋㅋ발상 참 ㅂㅅ같이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