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덕 수업 시간에 선플 달기 운동을 하고 있는 마포초등학교 5학년 4반 이채원입니다. 예전에 재미있게 보던 무한도전 프로그램인데 늘 웃음을 만들어내면서도 유익한 프로젝트를 많이 해주셔서 수업 시간에도 아이들에게 종종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5학년 2학기에 역사를 배우면서 이번 위대한 역사 프로젝트 영상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당시에도 저는 '당신의 밤' 노래가 주는 음악적 울림을 제일 좋아했던 것 같아 이 영상에 댓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프로젝트로 끝내긴 너무 아쉬운 퀄리티였음 ㅜㅜ
개코솔로곡으로냈으면
i know I'm pretty off topic but do anybody know a good place to watch new movies online ?
@Kenzo Tristen Thanks, I signed up and it seems like they got a lot of movies there :D Appreciate it !
@Ahmed Raiden no problem :)
ㅡㆍ
오혁목소리 끝내주네 ㅠㅠ 어쩜 저리스윗해
ㅇㅈ
ㄹㅇ
개코 미쳤음...ㄷㄷ 노래도 좋은데 부른 사람들도 다 엄청 잘살렸다.
ㅇㅈ
노래는 오혁이지 말입니다
이정도면 개코랑 오혁이 다한거 아니냐..
@@헬스하는공돌이 오혁이 부르는 그 부분도 결국 개코가 작사작곡함
개코 아니였으면 나올수 없는 노래
대단한건 별로인 부분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
아직까지 유일하게 듣는 위대한유산 노래.. 개코 랩+오혁 보컬+의외의 광희 랩까지..
맞아요...심지어 아직도 듣습니다...
나머지도 다 좋긴했는데
이곡만은 정말 어나더 레벨임
저때도 당신의밤이 반응 젤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그저 갓....
와 다시 듣는데 가사 미쳤다
"그에겐 총칼대신 연필 끝에 힘이 있었기에
차가운 창살 건너편의 하늘과 별을 봐라봐야했네"
낭만 그이상의 무언가가 아니면
목숨받쳐 무언가를 할수없었겠지
낭만이라고 평가하기엔 너무 실례인것같다
진짜 정신적인 생존이었겠지
@@메이플스토리월드답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듣네요
@@JJ-vf9qe (꾸벅)
24년에보는사람
일제감정기때 짧게 살다간 젊은 시인 윤동주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 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실을 가슴 아프게 고민을 한 철인 윤동주 당신을 기억 합니다
멋진말이네요
@@yjw6996 감사합니다
@@성관정-w4p 윤동주가 가난한 편은 아니었는데요..?
@@성관정-w4p 일제강점기 때라서 힘들게 산 건 맞지만 경제적으로는 그래도 넉넉한 편이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가 가난햇지 ..흡
3:23 광희 제스쳐 머싯다 가수 황광희 볼수있어서 좋았던 무대
안녕하세요. 도덕 수업 시간에 선플 달기 운동을 하고 있는 마포초등학교 5학년 4반 이채원입니다. 예전에 재미있게 보던 무한도전 프로그램인데 늘 웃음을 만들어내면서도 유익한 프로젝트를 많이 해주셔서 수업 시간에도 아이들에게 종종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5학년 2학기에 역사를 배우면서 이번 위대한 역사 프로젝트 영상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당시에도 저는 '당신의 밤' 노래가 주는 음악적 울림을 제일 좋아했던 것 같아 이 영상에 댓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선플 달기 운동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 꼭 수업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앞으로도 꼭 이어가세요! 선플은 채원님이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거라고 자부해요. 요즘 같이 남들을 까기 바쁜 시대에는 채원님의 선플은 훨씬 더 큰 빛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어휘력이 초딩이 아닌디?
어머님~~~ 채원이 좋은 영상 많이 보여주세요😊
오혁의 도입부 + 광희의 의외의 랩실력과 음색 + 개코의 가사퀄과 딜리버리 갓벽 그 자체
이 노래는 모든 가사가 한글로 이루어진 점.
처음부터 한글로 쓰자고 개코님이 말했죠.
그래서 '하나, 둘, 셋, 넷' 마저도 스며드나 봅니다.
마지막에 관객호응때는 say yeah~~
ㅠㅠㅠ
정말 숨겨진 명곡 광희 랩도 사실 잘 묻어났다고 보네요 ㅎ
이 특집에서 나온 곡중 1위를 꼽으라면 단연 1위인곡.
초딩때 한컴타자로 수없이 많이 치던 별헤는밤이 이런 의미이고 이런 배경이 있었다는걸 그당시 어릴때는 몰랐습니다. 누구의 덕으로 나의 나라에서 나의 이름으로 살아가는지 기억하겠습니다.
본방땐 별 생각없이 누가누가 노래 잘하나 봤었는데.. 다시보니 정말 새롭다.. 개코는 정말 천재같음
노래는 개코 아니고오혁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드립이라면 죄송
@@홍민규-q3h 작사요..
개코 작사작곡에 퍼포먼스, 무대 이끌어가는 능력보면 천재맞음
분위기 미쳤다고ㅠ ㄹㅇ어두운 방에서 스탠드 하나 키고 시 쓰는 느낌
광희 랩하는거 목소리 개좋네ㅜ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듣는데 깜짝 놀랬다여,,,,
근데 광희가 누구에여?
개콘댑...
@@saraseoce3608 ?
@@노현욱-y1i 랩을 개코가 했다는 말입니다.
@@saraseoce3608 광희도함..
이 노래가 벌써 4년이 넘었다니..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ㅠ
광희 의외로 너무 잘했음 진짜 명곡ㅜ
개코가 랩할땐 모자쓰고
노래부를땐 모자벗고 하는구나
Changhyun Lee 아 ㅁㅊ ㅈㄴ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말인가 했네 ㅁㅊ새끼 ㅋㅋㅋ
@@이민준-l9l 왜요? 뭐가요? 아 궁금해 죽겠네
@@BBiYak777 오혁이랑 개코랑 대머리에다가 분위기가 비슷해서 오혁이 노래부른걸 개코라고 드립친거에요ㅋㅋㅋㅋㅋㅋ
아닠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쿠ㅠㅜㅜㅜㅋㅎ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너무햌ㅋ쿠ㅜㅜㅜㅜㅜㅜㅜ근데 진짜 웃기넼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오늘 75주년 광복절이라 라디오에서 이노래 나오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깐 너무 좋아서 다시 무대 보러옴ㅠㅠ 진짜 명곡이고 가사도 예술임😭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땐 몰랐는데.. 다시 들어보니..'알 수 없네 팔 위로 새겨져있던 멍..'이라는 가사가 너무 가슴아프다.. 잔혹한 일제에 생체실험 당하던 모습을 표현한건가.....주사바늘 자국...
생체시험이 아니라 고문아닐까..하는 생각ㅇ
생체실험 맞아요 기록이 있습니다
@@정수윤-e6q 그러쿤요
@@jella505 그 당시 일본군이 사람의 피를 대체할수 있는 용액을 연구중이었다 하던 카더라가 있더군요. 그래서 한 여러가지 실험중에 하나가 사람한테 피 대신 바닷물을 수혈하는거...
@@sungjaelim481 진짜 731은 아우슈비츠랑 함께 현대 잔혹사 쌍벽이었죠...
광희도 너무 잘하네
개코라이브는 늘 진짜 첫소절 듣자마자 소름이 돋는다ㅋ 진짜 멋있다...
보통 예능 프로젝트로 하는 곡들은 음원으로 찾아듣고 싶은 곡이 거의 없는데 이 곡은 메세지도 좋고 곡도 너무 좋음... 너무 좋아... 개인적으로 윤동주시인도 너무 좋아해서ㅠ 완소곡임
진짜 왜 볼때마다 눈물나는지 모르겠음ㅠㅠ..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듣고 있네요 질리지가않아😭❤️
광복절 기념으로 들으러왔습니다
오늘 산책하면서 듣는데 마음이 뜨거워졌어용
이 노래 나올 당시엔 잘 몰랐는데 가사를 되새겨 보니 정말 좋다.. 요즘 맨날 들음!! 당신의 꿈처럼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할 수 있길.. 언제나 기억할게요 🙏🏻🙏🏻
갑자기 생각나서 듣고옴.. 광희 랩 왜케 잘해;;진짜 미쳣다 음색도 좋고 노력한게 너무 보여 화이팅~~~~~~~
작지만 이나라의 아름다운시인 이가사는 몇년째 봐도 너무좋다
이 노래는 제가 초등학생 때 부터 들었던 노래 입니다. 그 당시에 이 노래가 너무 좋아 사촌과 함께 부르곤 했습니다. 지금 들어보면 역사가 녹아 있는 것이 윤동주 시인의 마음이 들어 있는 것 같아 팜 좋은 것 같습니다.
오혁 목소리 너무 좋다
무대 구성도 넘 좋았음 개코 미쳤다ㅠ 윤동주 시인에게 너무 잘어울리는 노래임
개코 랩 진짜 잘쓴다 역시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통역되서 영어 버전으로 있었으면ㅠㅜ외국사람들도 일제의 만행을 보고 얼마나 많은 소중한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는지ㅠㅜㅜㅠㅜㅜㅜ
응 아니야 미칠려나
@@efefdfdfdfd 너에겐 미래가 없구나..
@@efefdfdfdfd 에휴...
@@efefdfdfdfd 넌 애국심부터 기르는게 맞는듯
@@efefdfdfdfd 잼린아 낄 데에 껴
혁오 진짜 플로우, 바이브 목소리 다 좋다
개코도 진짜 플로우 좋고 혁오가
훅한게 ㄹㅇ 신의 한수인듯 특히 1:37
이곡은 노래두좋지만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항상 듣는 노래중 하나에요 그리고 여러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곡이네요
와..... 4년이 지난후에 들어도 개쩐다..
역시 개코..!!
요즘 애들 이노래 알까??
생각날때 마다 찾아서 듣게 될 정도로 너무 좋았음ㅜㅜ 노래 랩 안무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기억되요👍
So proud of you KwangHee 💞💕💕
ㅋㅌㅋㅋㅋㅋ아ㅠ 문학교과서에 이 노래가 나왔는데 작사 개코/황광희라길래 눈을 의심하며 들어왔는데... 진짜 개코랑 황광희였네
교과서를 보고서야 이 노래를 알게되었다니 꽤 늦었구만
헐.. 이 노래가 교과서에 실렸다구요? 요즘 교과서 어떤지 너무 궁금하네요 ........
진짜 세대차이를 이렇게 느끼네 ㅋㅋㅋ
오혁이랑 개코가 넘사벽이긴 하지만 광희파트도 너무 좋다ㅠㅠㅜ진짜 노력 많이 했구나 싶구ㅠㅠ
시가 좋으니 가사가 좋을수밖에 없다
2024년까지 계속 핸폰 mp3로 듣고 있었음. 내 핸폰에 있는 음악 중 가장 많이 들은 곡 1위. 정말 명곡임.
Kwanghee, you did so well!
개코는 매번 발전하는구나 1세대 최강이다
오늘 한글날에 문득 시인 윤동주 생각나서 영화 동주 보다가 이 노래 생각나서 온 이거 가사 너무 주옥 같아서 교과서에도 나왔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진짜 나오고있구나
이 노래 훅은 오혁이 아니었으면 안된다
다른 라이브에서 개코가 오혁파트 완벽히 소화함
@@가나다라-y7z 잘하긴했는데 오혁 특유의 음색이 없었음 안댔을듯
오혁 중국인
크러쉬였다면 어땠을까
하응
노래 가사에 팔위로 새겨진 알수 없는 멍 이라는 부분이 일제강점기때 감옥에서 생체 실험 당하셨던걸 짧게나마 설명해주는것 같아서 짧게 의미를 잘 담은것 같음
이거 고1 교과서 자습서에 예시로 나옵니다 ㄷ ㄷ
2020년8월15일에 다시들어보네요
대한독립만세
눈물나.. 표현 너무 잘했다
여전히 좋은 노래
오혁 목소리 넘 좋아
광희 딕션 의외로 괜찮당~😲
동주라는 영화를 보고 와서 이노래를 다시 들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안보신 분들은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곡땜에 내가 r&b 좋아하게 된듯.. 조기교육 미쳤네
ㄹㅇ 추억이다.... 무도 다시하면 좋겠당
아직도 좋다
오혁 목소리 진짜 너무좋다
윤동주 시인이 하늘에서 보고 너무 기쁘시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그리고 이런 프로젝트 진행해주서서
광희 타블로 약간 비슷하네
가끔씩 생각나는 노래..
너무 좋다.ㅜㅜ
아직도 듣ㄷㄴ는다.
무대연출부터 별움직이는 안무까지 미쳤다미쳤 3:30 오혁개코 목소리 겹칠때 소름
2:04 여기부분 너무 좋음..
코로나가 없는시절이 그립다
Still get goosebumps listening to Hwang Hee after so many years
지금도 들으러옴
전부 들어봤어도 다른 곡 보다 노래와 가사가 너무 좋음 ㅠ 심지어 노래 부르는 사람 목소리도 은은하게 기억남
그래...이 노래에 미쳤어서 윤동주 시인 시집 사고 그랬었는데...아직도 잘 보고 다님...
222
좀 지나서 미니북 첫 출판 때 느낌으로 나왔었는데
그거 그대로 소장중이에요ㅠㅠ
광희부분 은근 존나좋음 ㅋㅋㅋ
와 개코하고 오혁 장난아니다 ㄷㄷ
띵곡 ㄹㅇ 감동임
꼬꼬무 보고 이거들으면 마냥 목소리가 좋다보다는 가사가 너무 슬프다는것이느껴진다
아 오늘같은날 보러왔다
Kwanghee fighting
광희 멋있다
노래 진짜 퀄리티 미쳤다... 근데 다른 얘기이긴 한데 썸네일 광희 코드쿤스트인줄 알았움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코 ㅈㄴ 잘한다 진짜 그냥 잘해 끝.
22년에도 듣고 있다
역시 머머리는 무섭다 그들은 신이야
역시 개코 소름. 한소절 한소절. 정말. 소름. 다듀 짱. 오혁씨도 광희씨도. 고마워요
모니카님 보러왔다가 한번 더 감동받고 갑니다~ 노래 너무 좋다
오혁 지린다 ㅠㅠ
너무 좋습니다❤️
I miss seeing this side of Kwanghee. Through IC he really learned how to stretch his artistry's wings and 'fly'.
오랜만에 들었는데 소름 돋았다..
2021년인데도 아직도 듣고 볼려고 검색한다..
난.2022년…
쩔어..
kwanghe 😍😘
시인님. 이제 더이상 부끄러움에 시달리지 않으셔도 되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제일 좋았음
모니카 언니 인스타 타고 보러왔다 손…
개코형은 진짜 인정임 캐리해부네 그냥
별 헤는 밤
와 사람이 저렇게 모였는데 마스크를 안 쓰네 부럽다..ha
2021년 8월에도 듣습니다.
자막도 진짜 좋음.. 가사와 함께 자막도 눈여겨보셔요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