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arina] 1991年, 찬바람이 불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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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pansy3176
    @pansy3176 2 роки тому +1

    오늘은 박효신님의 곡을 연주해
    주셨네요~!!!
    어머니를 생각하며 만든 곡이군요
    저도 엄마를 생각하며 연주
    즐감합니다
    쌤 굿밤되세요
    ⚘⚘⚘⚘⚘⚘⚘⚘⚘⚘

    • @SimpsonOcarina
      @SimpsonOcarina  2 роки тому +1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연주하는 곡들도 있지만
      담고 있는 의미를 알고 들으면 또 다른 느낌을 받게 되어
      꼭 연주하고 싶어지는 곡들도 있죠^^
      즐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팬지님~ 연주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 @박진숙-z3x
    @박진숙-z3x 2 роки тому +1

    가장 가까운 사이....
    가장 사랑하는 이....
    가깝다는 이유로 내 맘 편한대로...
    사랑하지만 고백이 쑥스러운...
    시리즈가 끝난게 아니었군요 엄마에게 고백을 슬며시 또 내어 놓으셨네요 부점리듬 부분이 유난 돋보이고 꽂혀 몇번씩 고 부분을 콕 찍어 듣게 되네요 하늘이 허락해 다시 태어 나면 또 내 엄마가 되어 달라는 자식의 욕심이 또 드러나는 부분이더라고요 ㅎㅎ
    다음 생이 또 주어진다면 바뀌어야 공정하겠죠 보고싶다 울엄마 ~~!!

    • @SimpsonOcarina
      @SimpsonOcarina  2 роки тому

      선율도 좋지만 가사를 꼭 들려 드리고 싶어서 함께 넣어봤습니다^^
      오늘도 저는 집에 들어가면 무뚝뚝한 아들로 변하겠지만 속으로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하는 욕심을 이렇게 댓글로 드러냅니다 ㅎㅎ

  • @ocabella06
    @ocabella06 2 роки тому

    오늘 11k정도 여주 여강길 예쁜 강길을 걷고 왔는데...날씨는 음 좋았고 겨울빛의 들녁강길이 참 좋았습니다.
    연주 들으며 회상합니다.

    • @SimpsonOcarina
      @SimpsonOcarina  2 роки тому

      11Km나 걸으셨으면 힘드셨을텐데 다음날 괜찮으셨는지요 ㅎㅎ
      겨울로 접어드는 이 시점에 잘 어울리는 곡 같아요~
      편안하게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 @grace3565
    @grace3565 2 роки тому

    저도 어릴 때 추운 겨울이 더 춥게 느껴졌던 때도 있었는데, 엄마아빠는 자식들 키우느라 더하셨을 거라는 생각에 더욱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이번 연주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매주 기대가 되용 :-) 멋지다아!!!

    • @SimpsonOcarina
      @SimpsonOcarina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었던 곡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따뜻한 겨울 무사히 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얼른 더 추워졌으면 좋겠네요... 올해에는 꼭 스키장을 가야겠거든요 ㅋㅋㅋ

  • @blue12267
    @blue12267 2 роки тому

    고백이 끝나고 어떤곡이 이어질지 많이 기대했어요^^
    역시 👍

    • @SimpsonOcarina
      @SimpsonOcarina  2 роки тому +1

      고백 시리즈 준비 기간에는 선곡의 압박에서 잠시나마 벗어났었는데...
      요즘은 다시 고민의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초록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