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와 이웃을 위한 하나님의 뜻 2가지 | 조정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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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вер 2020
  • [말씀노트 p.88] 레위기 19장 13절~18절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
    너는 네 백성 중에 돌아다니며 사람을 비방하지 말며 네 이웃의 피를 흘려 이익을 도모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Audio Source: 거룩하라 2014-07-20 (주일예배)
    www.basicchurch.or.kr/%ea%b1%b...
    (오디오 소스는 교회 측의 허가를 받고 사용되었고, 본 영상의 광고는 해당 단체와 무관합니다)
    ----------------------------------------------------------------------------------------------------
    기록해야 할 말씀,
    기억해야 할 말씀,
    기도해야 할 말씀,
    차곡 차곡 모아서 나눕니다!
    @2020 말씀노트
    ----------------------------------------------------------------------------------------------------

КОМЕНТАРІ • 100

  • @musicandsky
    @musicandsky 3 роки тому +29

    성경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 만을 제일 먼저 찾아서 집중 하고 반복 해서 읽고 묵상 하는 것 입니다
    사복음서 중에서도 특히 요한복음의 말씀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한복음이 중요한 이유는 가장 높은 영적 차원에서 쓰여 지기도 했지만 말씀들이 가장 쉽게 이해 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요한복음의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제일 먼저 보고 많이 읽고 묵상 한 후 다른 복음서들을 보는 순서로 하는 것이 말씀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요한복음의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완전히 이해 한 후에 나의 영원한 생명의 문제가 완전히 이루어 졌다는 확실한 마음이 내 안에 생겼을 때 다른 복음서로 넘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읽어 나갈때 먼저 어렵게 느껴지는 말씀들은 무조건 그냥 지나 가고 쉬운 말씀들만 읽고 묵상을 합니다
    쉬운 말씀들이 내 마음 안에 가득 차면 나중에 어렵게 느껴지던 말씀들은 자연히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어린 아이들이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는 쉬운 말씀들 입니다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에게 쉬운 말씀들로 이야기를 해 주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결코 이해 할수 없는 어려운 말씀들로 훈계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은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 입니다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로 내 마음 안에 가득 차게 되면
    구약은 힘써 연구하고 노력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이해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고 죽이기 위해서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들과 율법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공격하는데
    예수님도 구약의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들과 구약의 여러 사건들을 예를 들면서 자신을 방어 합니다
    예를들면 다윗의 진설병 사건과 같은 것 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이 싸움과 논쟁을 하는 과정에 많은 구약의 중요한 사건들과 가인과 아벨에서 부터 노아 아브라함 다윗 솔로몬 엘리야 요나등 많은 구약의 중요 인물들이 언급이 됩니다
    예수님과 유대교인들의 싸움과 논쟁을 지켜보게 되는 우리들은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구약 사이를 계속 오가면서 그 사건들을 확인을 하게 되고
    그러는 가운데 우리가 구약을 따로 보고 연구하지 않아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구약의 중요 부분들을 예수님과 같은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구약을 따로 보더라도 더 쉽고 보다 높은 영적 차원에서 이해를 할수 있는 것 입니다
    신약의 다른 말씀들도 사도들의 사견들로 인해 생겨난 바울이 옳다 야고보가 옳다 하는 사람들의 논쟁에도 휘둘리지 않게 되고
    신약에 사도들의 서신서들을 봐도 쉽게 이해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말씀들이 내 마음에 가득차 있으면
    내가 어느 교회를 다니든 어느 목사의 설교를 듣든 어떤 사람들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든 그 교회와 그 사람들의 말하는 바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지 다른지 바로 쉽게 구별 할수가 있고
    특히 이단들은 더욱 쉽게 구분 할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구별 하려고 이단들을 연구 하거나 노력 하지 않아도
    내 안에 가득찬 예수님의 말씀들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저절로 알게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우리들은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음전도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자신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믿게 해볼 욕심으로 예수님의 말씀 위에 자신들의 생각과 세상적인 달콤한 말들을 곁들여서 말씀을 전하게 되면
    정작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듣고 구원 받을수 있는 한 사람의 귀한 영혼이 그 세상적으로 달콤하게 가공된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헷갈리게 되고 구원과는 동떨어진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들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세상 사람들 귀에 듣기에 결코 달콤한 말씀들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 만이 말씀에 진정으로 갈급함을 가진 사람과 말씀을 받아 들일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 마음에 들어 갔을때
    그 말씀이 당장은 듣기에 쓰고 괴로우나 결국은 그 사람의 영혼에 영약이 되고 그 영혼을 소생 시키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 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확실히 이해 못한 사람들이 보는 구약은 아무 의미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리 봐도 구약을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창세기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신데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왜 창세를 하셨는지 왜 사람들을 지으시고
    구약이라는 시대 안에서 모든 역사를 하셨는지를 안다고 말하고 토론을 하는 것은
    그것은 무의미 하고 가치가 없는 인간적인 해석과 생각들인 것 입니다
    구약을 스스로 제일 잘 안다고 자부 했던 유대인들이 결국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앞장 섰는데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말씀을 이해 하지 못하는 자 들의 결말인 것 입니다
    하나님을 한번도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었던 구약 시대를 살다가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 보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지금 이 시간을 이 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 복되고 복된 사람들 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생명과 영혼을 소생 시켜 주실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시고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님의 입으로 부터 직접 나온 복음의 말씀들 뿐 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과 왕들 보다
    지금 나를 보고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너희들은 더욱 복되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보고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믿음과 성령 안에서 거듭난
    우리들은 그만큼 하나님 앞에 복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 입니다

  • @user-kg4gc8ll1w
    @user-kg4gc8ll1w 3 роки тому +27

    권면하되 지적질이 아닌 사랑을 바탕으로..

  • @sunn2283
    @sunn2283 3 роки тому +65

    근황에 가장 필요한 말씀이네요. 항상 본질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상을 쫓으면 의의길에서 비뚤어지기 마련인데 그걸 모르는 크리스천이 많아요 저도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지만 늘 경계하는 마음을 지키려 노력중입니다.

    • @말씀노트
      @말씀노트  3 роки тому +11

      아멘! 본질과 경계하는 마음. 지금 시기에 중요한 키워드인 것 같습니다~

  • @user-shortmessage
    @user-shortmessage 3 роки тому +23

    사랑하기 때문에 더 인내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더 말할수 있는 그리스도인, 눈물로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franceskim5420
    @franceskim5420 3 роки тому +27

    미워하지않는것에 안주하지말고 사랑으로 견책하며 나가길 바랍니다

  • @MentalCoordi
    @MentalCoordi 3 роки тому +31

    역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눈에 보이는 참나무를 보는것이 아니라
    참나무를 품은 도토리 씨앗을 알기 원하시는
    그 사랑이 오늘도 느껴집니다.

  • @user-ny6yk1or9c
    @user-ny6yk1or9c Рік тому +4

    아멘! 아멘!!
    속이 다 시원하네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 @dragon61012
    @dragon61012 3 роки тому +12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마가복음 12:33

  • @user-ph7gf7gs1j
    @user-ph7gf7gs1j 3 роки тому +43

    예민한 시기,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

  • @user-sc1uw5hn8s
    @user-sc1uw5hn8s 3 роки тому +4

    오늘 저에게 꼭 필요한말씀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wo4he8yp7o
    @user-wo4he8yp7o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oh7om6yi9i
    @user-oh7om6yi9i 3 роки тому +3

    아버지.. 우리 하나님..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고 걸핏하면 세상을 향해 가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우리 엄마에게 일어난 일도.. 저는 아버지가 함께해주시니 반드시 가장 선하게 이루실것을 믿습니다.. 제발 제가 그 사람들을 용서할수 있게 해주시고.. 그 사람들이 저희 모녀를 통해 아버지를 알아가는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 되어질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이루어주실중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moonsg2885
    @moonsg2885 3 роки тому +13

    "말씀" 그 자체를 믿습니다~

  • @user-kf1db3ul5l
    @user-kf1db3ul5l 3 роки тому +14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찔리는말씀이네요 .. 불의를보고도 나랑 관련없는거라고 지나친적도많은거같아요 ㅠ

  • @JeongMini1994
    @JeongMini1994 3 роки тому +16

    엄청난 은혜입니다 ! ㅜ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ㅠㅠㅠㅠ

  • @_With_jesus_
    @_With_jesus_ 3 роки тому +3

    정죄하기엔 너무 쉽고 사랑하기엔 어려웠던
    제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이번 기회로 나를 점검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로부터 공급 받은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겠습니다..

  • @BrunchTV
    @BrunchTV 3 роки тому +1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는 모습을 보니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이 듭니다
    오직 예수의 이름만이
    세상의 소망이요
    천국의 기쁨입니다
    차가워진 가을 바람에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껴보시는
    멋진 가을의 한자락 되세요 ~~^^

  • @user-hj4ll8rv8l
    @user-hj4ll8rv8l 3 роки тому +1

    예수님 귀하신 목시님 이땅에 교회들이 미혹에 넘어지고 실족했습니다
    기업형 교회들로 넘쳐나고
    이러한때 다시돌아가야 함을 압니다
    한국교회가
    귀한말씀 으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 @user-nh7jz6ls5p
    @user-nh7jz6ls5p 3 роки тому +5

    사랑하는 가족과이웃을 위해 사랑하고 기도하고 견책을 ~감당하는 제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 @user-jr4rg6oo3v
    @user-jr4rg6oo3v 3 роки тому +13

    말씀이 넘 좋아요! ♡♡

  • @lowcommunity7155
    @lowcommunity7155 3 роки тому +18

    3:10 베이직교회 교인인데 정말 조정민 목사님이랑 똑같이 그리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nj9hf1jn6v
    @user-nj9hf1jn6v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
    말씀감사드립니다 ~

  • @user-nu5gw7ou4h
    @user-nu5gw7ou4h 3 роки тому +9

    하나님 오늘도 침묵을 하시니감사합니다...ㅠㅠ 오믈도 수고하시고요!!날로날로 휴거가 다가오고있습니다..하나님 새힘을받아서 새롭게 살아가겠습니다...아멘

  • @franceskim5420
    @franceskim5420 3 роки тому +9

    더하여 하나님의 뜻은 결국 말씀에 있기에 늘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내 뜻과 정의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게, 공중권세 잡은 자들에게 속지 않게 분별하고 싸울 수 있는 지혜를 구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코로나 문제는 마스크 미착용의 문제지 교회 출석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서로 주의하며 올바르게 착용하면 예방할 수 있는데 교회 자체로 문제인양 몰아가니 국민으로서 성도로서 간호사로서 답답하네요.. 내 지인은 아닐꺼야 라며 소수모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방심을 끊어내야합니다.

    • @franceskim5420
      @franceskim5420 3 роки тому +7

      일부 교회의 확진발생에 대한 연대책임의 마음으로,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대면예배를 자중한다고 해도 우리 안에 예배를 사랑하는 마음을 잃어버려서는 안됩니다. 교회의 기능인 모이는 것에 대하여 안전한, 다른 접근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마음을 모아야합니다. 대면예배 강행을 고수하는건 아니지만 우리는 깨어있어야합니다..

    • @musicandsky
      @musicandsky 3 роки тому +5

      교회에서 감염자가 발생을 하면 더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에서 방역에 도움을 주고 교인들이 안전하게 예배를 잘 드릴수 있도록 지원과 배려를 해야 할텐데 오히려 비난하고 책임만 떠넘기려 하니 믿는 자로서 답답하고 아쉬움이 있습니다

    • @unity5568
      @unity5568 3 роки тому +5

      @@musicandsky 솔직히 같은 교인으로서 정부에서 대체 어느 정도 더 봐줘야 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이제까지 대규모 감염이 전국적으로 개신교만큼 나온 데가 있습니까? 한국사람들 하지 말라는 것 안 하고 방침 잘 따라왔습니다. 교회가 저지른 대규모 감염 결국 일주일동안 사람들이 밖에 나가지 않는 것으로 100명대로 왔어요. 지금도 그룹감염은 대부분 교회들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아직도 대면예배 타령, 왜 정부는 예배 막느냐 타령을 하고 있습니까?대체 다수의 개신교인들은 한국사람이 아닌가요? 왜 하지 말라는 짓을 하고는 자신의 과오를 돌아보지는 않고 정부탓, 세상 사람들 탓을 아직까지 하고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 되는데요. 이러니 개독소리 듣는 겁니다. 이제 제 주변인들은 저보고 너 교회 나간 거 아니냐 합니다. 앞으로 이런식으로 자신 돌아보지 않고 남탓하는 개신교인들 때문에 더욱더 예수님 믿는 것 힘들어질 겁니다. 차별금지법이요? 그거 우리가 혜택 보는 시대가 올 수 있는 거 잊지 마십시오. 제발 남탓하지 말고요.

    • @user-tl1pd9jn7k
      @user-tl1pd9jn7k 3 роки тому +3

      @@unity5568 뭔가 크게 착각하고 계신거 같아요
      정부가 무조건 선입니까? 님의 예배에 대한 본질과 방향은 어디를 향해 있습니까?
      하지 말라는걸 굳이 해서 욕먹는다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그러나 잘해도 욕먹고 못하면 더 욕먹는 곳이 교회입니다.
      물론 교회가 그간 지은 죄가 많습니다. 사회정의부분에서도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속에서 부패했으니까요 그건 철저히 회개해야 할 부분인거 같습니다
      부도덕하고 교인수 늘리기에만 신경쓴 부분도 회개해야겠죠
      그러나 코로나 감염과 확산의 근본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중국 우한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이 한시적으로 입국금지를 권면했지만 듣지 않고
      고집부린게 누구인가요?
      교회가 저지른 대규모 감염이 정말 교회발입니까? 몇몇 교회의 잘못을 (그것도 반기독 성향의 언론사에 말하는대로) 전체 교회로 확대하는 것이 타당하다 보십니까?
      한 까페에서, 모텔에서 감염이 확산되었다면 까페발 , 모텔발 하며 전국의 까페 , 모텔 전면 운영 금지하며 이렇게 질본에서 브리핑하고 언론에서 계속 방송해줍니까?
      교회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다는 전제하에서 비대면 예배를 하든 대면 예배를 하든 그것은 교회의 자유입니다. 차라리 일상생활 속 밀폐된 공간에 있는 것보다 교회에 있는 것이 더 안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님이 교회를 질타하더라도 교회는 정말 철저하게 방역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차별금지법이요? 제정되도 교회는 절대 보호될 대상이 아닙니다
      왜냐?! 그걸 추진하는 세력들이 이미 목사님이 말씀하신 잘못된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이고 교회는 소수가 아닌 다수이고 기득권이라는 계급론에 의해 타도해야 할 대상이지 권익을 보호해야 할 시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채널에 오시는 많은 크리스챤 여러분 제발 차별금지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고 그 배후에 어떤 이론과 이데올로기가 작동하고 있는지 보십시요. 이는 엄청난 영적싸움입니다.

  • @rookier6456
    @rookier6456 Рік тому +1

    인생을 살며 몰랐던 이유와 말씀을 속시원하게 잘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진심으로 사랑하며 견책하고 중심이 무너지지 않길 기도합니다
    아멘

  • @gloryholy7580
    @gloryholy7580 3 роки тому +2

    아멘!!!

  • @user-wg5hs4tw2y
    @user-wg5hs4tw2y 3 роки тому +1

    아멘

  • @user-ur5yr3pn5l
    @user-ur5yr3pn5l 3 роки тому +8

    갈급할때마다 말씀해주시므로 심령이 새로워집니다 꾸벅^^

  • @user-uw5bo7nq3b
    @user-uw5bo7nq3b 3 роки тому +3

    조정민 목사님 말씀 늘 듣고 은혜 받습니다. 항상 본질에 의한 말씀을 하셔서 두리뭉실하게 돌리지도 않고 직설적으로 말씀 하시니 아주 시원하고, 저 자신을 늘상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특히 치리 할것은 치리 해야됨을 말씀 하셨어요 정말 성도들에게 사랑이 뭔지를 바르게 알려주는것이 바로 이부분 이라고 생각 합니다. 큰죄를 짓고 있는데도 은혜은혜 하면서 그냥 두는것이 은혜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죠. 진정한 사랑은 나무랄것 나무라고 치리 할것은 치리해야 됩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나면 정말 시원 하답니다. 생활 가운데 모든 기준을 "하나님께서 나의 이런 행동과 생각을 과연 기뻐하실까??" 에 기준을 두고 생각 하게됩니다~!♥♥♥

  • @user-qj6re8hr1n
    @user-qj6re8hr1n 3 роки тому +1

    사랑하게 되기 전까지는 견책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ᆢ

  • @user-ct9zd9rv5u
    @user-ct9zd9rv5u Рік тому

    정의가 무엇인지 모르는 혼탁한 세상
    오직 주님만이 정의이십니다

  • @user-sz1kk1ky8e
    @user-sz1kk1ky8e 3 роки тому +1

    눈물로 기도할때 견책할 수 있다 ..

  • @user-mg1rs1qq9q
    @user-mg1rs1qq9q 3 роки тому +2

    귀한 사역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편집하심에 많은 배움을 가지고 갑니다.
    저의 작은 걸음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많은 이들에게 전파되는 통로가 되길 늘 기도하며, 주님앞에 늘 겸손하게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wq2ut8zn6c
    @user-wq2ut8zn6c 3 роки тому +4

    아멘.

  • @Iliiililll241
    @Iliiililll241 3 роки тому +4

    말씀이 좋아요라는 말보다
    말씀이 아파요라는 말을 듣고싶다

  • @user-xd5py7iq8t
    @user-xd5py7iq8t 3 роки тому +4

    아멘!

  • @junoya5417
    @junoya5417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교회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아갈때 기쁨이 너무 큼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큰 은혜의 기쁨을 느끼고 갑니다.

  • @jei1001
    @jei1001 3 роки тому +2

    말씀 감사합니다
    콕 찝어서 말씀 해 주시니 ᆢ분별하겠습니다

  • @Hana-us3fo
    @Hana-us3fo 3 роки тому +2

    아멘~! 나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도록.. 오직 주님 주신 말씀안에 거해서 분별할수 있는 지혜 주시옵소서

  • @wendykim5
    @wendykim5 3 роки тому +9

    늘 업로드해주시는 영상 보면서 도전과 용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인데, 교회에 가는 것이 정말 두렵고 상처가 될 때가 있습니다.
    지체들 중 저를 특히나 어렵고 힘들게 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가기가 너무 힘들지만, 교회에서 맡은 봉사가 있어서,
    하나님께 매번 눈물로 의지하고 기도를 드리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도 견책할 수 있나요..?
    하지만 견책이라는 용어는, 꾸짖는다는 의미인데,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견책할 수 있을까요?

  • @user-gg8uy6ko3k
    @user-gg8uy6ko3k 3 роки тому +1

    아멘~입니다

  • @user-jo5bf7cd1d
    @user-jo5bf7cd1d 3 роки тому +2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Djejsksocowkw
    @Djejsksocowkw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sf8hw6qq3k
    @user-sf8hw6qq3k 3 роки тому +2

    언제나 감사합니다♡♡♡♡♡

  • @user-dz3mb6li4b
    @user-dz3mb6li4b 3 роки тому +1

    아멘 감사합니다.

  • @user-vg1sl6qo5j
    @user-vg1sl6qo5j 3 роки тому +1

    저에게 오늘 꼭 필요한말씀이였습니다..
    지금 상황을 어떠케 풀어나가야할지 정리가되네요

  • @user-rj4tt6nb8f
    @user-rj4tt6nb8f 3 роки тому

    날마다 주님의 뜻안에서 주님을 구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나의 마음 우리의 마음에 찾아와 주셔서 주님의 본질을 깨닫게하여 주시옵소서

  • @user-sq7vl3ym7r
    @user-sq7vl3ym7r 3 роки тому +1

    하나님말씀을 이해시켜주셔서감사합니다 사정상교회를못가고있는데 참고하며살겠습니다

  • @msy8282
    @msy8282 3 роки тому +3

    정말 공감되고 너무 속이 후련한 말씀이네요~ 이 시간을 통해 한국교회가 변화되길 기대해봅니다!

  • @hushson3722
    @hushson3722 3 роки тому

    형제가 실족하고 누군가 잘못되었을 때 이야기할 수 있는 것 자체는 인정합니다. 상대는 그 이야기를 들을 때 자기 인생의 스파링 상대라고 생각할 수 있기에 감정이 쉽게 폭주할 일도 적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대신 저들을 대할 때 조심해야 될 단점이 있기에
    이렇게 작성해서 올립니다!
    ㆍ인간에게 있는 '교정반사 본능'(상대방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고쳐주고 싶은 욕구)이 강해지고 또 상대를 바꾸려고 할 수록 오히려 상대방은 변화하지 않으려고 저항한다고 합니다.
    이 본능이 예전에는 효과가 있었을 지라도, 오늘날에는 자칫하면 정서적 (아동)폭력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앞뒤 재지 않고 말로 일으키려는 사람보다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심정을 알아주는 사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수용하는 사람이 좋은 대화 주도자라고 합니다.
    냉정에 가까운 사랑은 본심과 다르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열정에 가까운 사랑은 지나친 간섭에 쉬이 지치게 한다고도 합니다.
    ㆍ개인적으로 돌이켜보면, 그냥 아무렇지 않게 스칠 수 있는 일이 사랑하기 때문에 용서되지 않고, 지적이라는 명목으로 필요이상으로 냉정해지고, 사랑하기 때문에 가혹해진다고 느낍니다. 어떤 관계에서든지요.

  • @p.pby2470
    @p.pby2470 3 роки тому +18

    현재 목회 중인 목사님들중 최고는 조정민 목사님 !!

  • @KjaLooqjy
    @KjaLooqjy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지적을 많이하는데 그 속에 항상 분노가있었네요
    사랑부터해야 지적하는건데

  • @user-cm9ch1gk7v
    @user-cm9ch1gk7v 3 роки тому +1

    제작해주시고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제 상황에 도움이 되고 연관이 되는 말씀이라 더 와닿습니다.

  • @wind2484
    @wind2484 3 роки тому +1

    한국교회가 이제 들어야 할 말씀,
    듣기좋은말만 골라 설교하고
    서로 불법을 허용했던 , , ,지난날을 ,

  • @yyyhhhs8594
    @yyyhhhs8594 2 роки тому

    너무 좋네요 말씀보면서 항상 궁금했던거 정말 시원하게 해석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HealingmusicSIJI
    @HealingmusicSIJI 3 роки тому +1

    영상팀 멋있습니다!!!!!!!!!!!

  • @bkkim2308
    @bkkim2308 3 роки тому +1

    연약하고 염려많은 제가 말씀을 깊이 새기어 담대히 실천할 수 있게 해주세요!

  • @user-qf3jg5ln9s
    @user-qf3jg5ln9s 3 роки тому +4

    이미 크나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교회를 가도 코로나때문에 못가고 주변인에게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면 욕먹고 멀리합니다 내가 기독교인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게 눈치보이고 화가납니다 티도 안내고 성경도 못읽습니다 이미 사랑을 다 주고 이웃을 사랑했지만 이젠 사회의 경험을 다 알고 이웃을 사랑하지않습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오직 그냥 저에게 솔직하게 제 인생만보고 저만 사랑할뿐입니다 그러니 큰 힘듬은 오지 않습니다 운동중 죽을듯이 힘들어도 세상탓 하지않습니다 그저 환경에 묵묵하게 해가고 가끔 주님생각하는게 전부고 신앙심은 떨어지언정 하나님의 사람이라는것 내가 힘들때 도와주시고 내가 잘못할땐 꾸짖어주시고 지식을주시는 그 분은 잊지못합니다

    • @user-nh7jz6ls5p
      @user-nh7jz6ls5p 3 роки тому

      황량한 광야에 홀로 계시지 말고, 온 몸에 가시가 잔뜩 돋혀 있어도 찾으시며 기다리시는~꼭 주님만 붙들고 계세요!~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 분을 뵐 땐 나는 만족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서 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 하겠네!

    • @yaho7596
      @yaho7596 3 роки тому +2

      제게 주님은 저의 평안을 위하시고
      저의 영원한 생명을 원하시며
      회개하여 돌아와 함께있길 바라시는 아버지세요. 제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되길 바라고 기뻐 즐겁길 바라시는 분이에요.
      조건없이 제 존재를 사랑으로 지으시어
      절 보는 그 눈빛은 사랑이 담긴 분이시죠.
      그런 주님 닮고싶어 살고있습니다.
      절 존재로서 아껴주신만큼
      제 이웃도 존재로서 사랑하게되길 훈련받고있다고 믿어요.
      해서는 안될짓으로 당신을 배반한 인류의 악을 예수님통해 용서해주신 자비라는 주님 사랑처럼,
      용서하고 평안해지시길 빌어요,
      아멘.

    • @musicandsky
      @musicandsky 3 роки тому +1

      예수님께서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핍박을 받을 때 오히려 기뻐하라는 말씀이 생각이 나는군요..

  • @user-fv5eh5rj8s
    @user-fv5eh5rj8s 3 роки тому +2

    제가고민문제는 답주신것. 감사합니다 목사님

  • @jacobkim4930
    @jacobkim4930 3 роки тому

    절에서도 똑같이 하는 이야기...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그게 거치는 돌이며
    그 돌로 우리는 죽습니다.

  • @jbrettyoo3952
    @jbrettyoo3952 2 роки тому

    이웃한테 그렇게 잘 대해줘도 오히려 이용하려 들고 그 이용가치가 떨어지거나 자기들의 행위에 이의를 제기하면 바로 본색나와서 모함하고 뒤에서 수근대고....그렇게 하더군요. 그래서 깨달았죠. 왜 하나님이 일부러 십계명에다가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고 했는지.....

  • @user-tk9zk3jx4c
    @user-tk9zk3jx4c 3 роки тому +4

    저는 무교입니다. 맞는 말씀만 하신듯.....

  • @user-vf4sf3cw1m
    @user-vf4sf3cw1m 3 роки тому +4

    결국 우리는 적의 말보다 동지의 침묵을 기억할 것이다
    In the end, we will remember not the words of our enemies, but the silence of our friends.
    우리가 중대한 일에 대해 침묵하는 순간 우리의 삶은 종말을 고하기 시작한다.
    Our lives begin to end the day we become silent about things that matter.
    ㅡㅡㅡㅡ 마틴루터 킹 ㅡㅡㅡㅡ

  • @user-el5ri4ip9u
    @user-el5ri4ip9u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악한 이웃들 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중보기도좀 제발 부탁드립니다.😢

  • @saintpark3700
    @saintpark3700 3 роки тому

    Toonly로 만든건가요~?

  • @sori8643
    @sori8643 3 роки тому +2

    요즘 사태에 눈물이 납니다 부디 목사를 따르지말고 예수님을 따르시길..로마와 헤롯의 억압에서도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독립은 전혀 관심 없었습니다 그의 뜻을 잘 헤아리는 그리스도인 되시길 바랍니다

  • @hiy7331
    @hiy7331 3 роки тому

    5:12 예수님이 인간적인 한계를 12명 정도로 적은 수를 말씀하셨지만 근데 그렇다고 내 주변의 12명 정도만 사랑하고 나머지는 안 사랑할 수도 없잖아요..내 능력이 안되고 내 힘이 안되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사랑을 안하는건 크리스천이 아니고. 그럼 어떻게 하나요?

  • @user-by5fp2jk5g
    @user-by5fp2jk5g 3 роки тому +1

    이웃사랑은 보면 인사하는거 맞나요?

  • @user-on7sd4il5s
    @user-on7sd4il5s 3 роки тому +1

    정죄와 지적의 차이가 뭔가요??

  • @breeze3596
    @breeze3596 3 роки тому

    좀 헷갈리는게 구약에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말이 있는데
    신약은 원수도 사랑하라 하고 구약중심하지 말라 하는 의견있아사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user-wq7pv4bp5w
      @user-wq7pv4bp5w 3 роки тому

      약자에게 딱 눈 만큼만 보복해라
      딱 이빨 하나 빠졌는데 힘 있다고 두개 세개 빼지 마라 라는 뜻이예요
      약자를 위한 계명 이지요^^

  • @user-hu5pq2jv4b
    @user-hu5pq2jv4b 2 роки тому

    내가 제일 (교회) 잘나가 ㅋㅋㅋㅋㅋ

  • @user-us9tm7yu6f
    @user-us9tm7yu6f 3 роки тому

    헌금, 십일조뜯어내서 자동차굴리는 건 착취가 아니냐? 니들이 누구를 언제 사랑한 적이 있냐? 먹사들이 성경을 읽는 이유는 성경의 반대로 살 목적아니냐? 어쩌다가 성경 그대로 행하는 자를 보면 바리새인처럼 가식적이라고 비난할 줄만 알지?

  • @user-ms4vf2cn2k
    @user-ms4vf2cn2k 3 роки тому +2

    목사님목소리가 넘 화가나있는 목소리로 말씀하셔서,,,조금 온유하게 말씀해주심 좋겠어요.

  • @KK-bz7kd
    @KK-bz7kd 3 роки тому +6

    정부가, 기독교 박해 중인데
    이름 있는 목회자들
    왜... 침묵 하고 있는지요. 정치에 관여 하는게 아니라고 답변 하겠지만, 그럼.. 선거에,투표도 하지 말아야 함이 맞겠지요. 누가 정치를 잘하든 못하든...그 정치인을 뽑아준 기독교인들이
    나몰라라...?

    • @alisiay
      @alisiay 3 роки тому +21

      가룟유다의 입장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며 님과 같이 생각하며 답답했을수도 있죠.
      지금 교회를 핍박하고 있는것이 정부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유다와 이스라엘에 대해 하나님이 어떻게 심판하셨는지도 기억하시고 다시 성경책을 읽어보세요.
      성경책 그 말씀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그 영광을 짓밟고 있는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제발 회개하게 되길..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길..
      말씀대로 행하길...기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dragon61012
      @dragon61012 3 роки тому +6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마가복음 12:33
      예배는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예배보다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 @createmema2192
      @createmema2192 3 роки тому +7

      기독교 박해를 거기에 쓰면 안됩니다. 박해는 신앙때문에 죽을 수 있는 상황이되야 말할 수 있는 단어이지요

    • @ecclecia9
      @ecclecia9 3 роки тому +11

      정부는 기독교를 박해하지 않습니다.
      극우세력이 정부를 박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으로서 이 정부에서 평안히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 @user-vx9bc3rg6k
      @user-vx9bc3rg6k 3 роки тому +2

      뭔 헛소리입니까?
      아직도 정신못차리셨네

  • @onlyjesus6960
    @onlyjesus6960 3 роки тому +1

    아멘

  • @blueyeol
    @blueyeol 3 роки тому +1

    아멘!

  • @JJ-rz6ce
    @JJ-rz6ce 3 роки тому +1

    아멘

  • @user-on1cc6hq22
    @user-on1cc6hq22 3 роки тому +1

    아멘

  • @user-yv1di4hp7l
    @user-yv1di4hp7l Рік тому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