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화보병 출신입니다. 중대 81미리 포반이 다른 소대보다 항상 평소에도 장갑차 뒤에서 방열 훈련을 한다고 열심히 뛰어다니고 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4.2인치는 대대 본부에서 쓰던 게 기억이 나는데 최신형 120미리 보니까 진짜 나 화석군번이 됐구나 싶네요.ㅋㅋㅋ 그럼 이제 81미리는 없어지나요?
어쩌면 마지막 팀스피릿트 훈련을 받은 보병 출신입니다. 그때 제천까지 차량 이동후 음성까지 산악으로 이동한게 기억이 나는데 후퇴시에는 자고 일어났더니 포위로 전멸 판정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와중에도 청군 보여서 잡아보겠다고 쫒아갔던 어처구니 없던 일이 생각나네요. 전멸 판정 받고 육공 타고 철수하는데 길가로 청군 의 엄청난 병력과 포들을 보면서 뭐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궁금해서 사설을 많이 늘어 놓았는데요. 실제 전쟁에서 피아가 뒤섞이는 경우 가 많은거 같은데 우리중대가 하룻밤 사이에 적진에 폭 쌓여버리는 경우도 마찬가지 일거 같아요. 이때 탈출시 이런 차량용 박격포가 어떻게 운용 될지 궁금하네요.
치장탄약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그 비용이 막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땅파서 묻는게 아니라서요. 105밀리 풍익도 원래는 자주박격포랑 경쟁해서 자주박격포가 승리하고 105는 도태되는거였는데(풍익이 저렴하다해도), 치장탄약이 너무 많아서 풍익으로 재활용하는거다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재고탄 폐기에 들어가는 비용만 천문학적이어서 그 돈 들여서 폐기하는것보다 풍익 도입해서 굴리는게 비교할 수 없을만큼 싸게 먹히는 해결방안이어서...
105mm 견인포 3000문, 4.2인치 박격포 1800문 이걸 전부 120mm 자주 박격포와 155mm 자주포로 대체 할려면 자주박격포와 자주포 도입비용 15~25조, 탄약 생산 비용 2~4조, 기존 탄약 폐기 비용 1조원가량. 사업 기간 15~20년 잡아야 되고. 총비용 30조, 사업기간 20년 잡으면 매년 1.5조 가량이 소요됩니다. 전쟁의 판도를 바꿀수 있는 전략 무기도 아니고 전쟁억제 전력이 아님에도 저렇게 많은 비용을 소모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드네요. 30조면 현무 탄도, 순항미사일 10000발 가까이 구비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군 입장에서는 더 상위 무기를 도입하는데 예산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15사 전투지원중대 출신인데, GOP 대대화력지원부대여서 GOP 많이 탔지 근데 대대처럼 철책 관리가 아니라 화력지원이었기때문에 GOP 대대보다는 살짝 뒤에 있어서 달달하게 꿀빨면서 위로휴가 많이 챙겼는데... 이제 이런 것도 사라졌겠구만~ 페바 4.2는 땅에 박고 방열하는데까지도 엄청 오래걸려서 언제 없어지나 했는데 이제는 105미리 자주곡사포로 바뀌고 120미리 자주박격포는 기계화 부대에서 운용하게 되는구나... 뭔가 시원하면서도 내 고향을 잃은 듯해서 씁쓸하네ㅋㅋㅋ
아쉽네요. 짧은 사거리로 인해 막 굴리려면 장갑화 및 후장식으로 개발했으면 좋을텐데요. K9 차체를 공유하고 쌍열식으로 사용하면 향후 시가전이라던지 적 보병 공격에도 어느 정도 대응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물론 거의 K9과 가격이 맞먹거나 더 비쌀수도 있죠. 대신 순간적으로 더 많은 탄을 날릴 수 있죠. 거의 다연장로켓 수준의 화력을 쏟고 재빨리 이탈 후에 보급 후 다시 들어가는 식으로 운영이 가능한 거죠.
차체에 박격포 6문 쯤 싣고 다니면 안되나요? 한 번에 연속 6발 씩 날리면 좋을듯한데. 박격포에는 높이각도만 자동조절할 수 있게 하고 방향은 차체를 움직여(자동) 고정하면 구조도 간단해질텐데.. 사거리가 짧아 반격 당하기 쉬우니 재빨리 여러 발 쏘고 도망가는거죠. 1발씩 쏘는건 차체가 좀 아깝습니다.
두가지 우려가 있는데 일단 120 박격포는 대부분 활강식인데 왜 강선식을 했는지 우려스럽습니다. 기존탄 명중률은 향상 되겠지만 포강 마모도와 유도 박격포탄 적용에서 매우 불리하기 때문에 대부분 활강식이 대세 아니던가요? 당연히 포탄 보급 문제 될테구요, 또한 현재 우크라 전쟁에서 보듯 드론과의 연계 사격을 위한 통신기가 구비되어 있는지, 데이타 통신망은 문제 없는지도 우려스럽습니다. 지금이라도 활강포신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 빨리 4.2인치, 105밀리 포 체계는 도태시켜야 합니다.
이제 슬슬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도입하고 레드백 수준으로.. 기존의 K200장갑차들은 싹 저 자주포로 개조해서 쓰면 되겠다. 포방부 칭호를 유지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지. 전면전 대화력전에서는 무조건 화력이고 그게 포다. 보병에게는 자주포가 최고지. 왜? 적은 무조건 벙커나 참호를 파기 마련이거든. 그거 조지는대는 박격포가 최고
그럼에도 궤도형 자주포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이점을 무시할 수가 없죠.. 그렇게 다 따지면 상대의 포병을 무력화 시키는데는 미사일과 항공전력이 최고인데 몇억밖에 안할 적 대포 잡자고 수십억짜리 미사일 매번 쏠수도 없고 1회 출격에 수억, 격추되면 수백 수천억이 날아가는 전투기를 매번 사용하자면 가성비가 안나오죠.. 풍익이나 자주 박격포도 마찬가지입니다. 105mm포를 퇴역시키면 그 빈자리를 새로운 무기로 메꿔야 하는데 그 비용이 상상도 안되고, 자주 박격포도 대대급 부대가 독립적으로 화력을 쓸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한데 보병대대에 자주포 중대를 줄수도 없는거고 이러나 저러나 고육지책에 나오는 겁니다..
현대 자주포에서 차륜형과 궤도형은 운용목적이나 환경에 따라 차이가 날 뿐, 그 자체로 엄청난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차이를 보이는 플랫폼은 풍익처럼 견인포를 차량화 시킨경우죠. 프랑스의 카이사르 자주포가 그런 형태입니다. 155미리 견인포를 차체에 올려서 자주화했다는정도죠. 차륜형을 원하는 국가에 매력적으로 다가가죠. 본격적인 차륜형 자주포의 경우 굳이 따지자면 궤도형보다 생존성이 더 낫다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궤도형보다 더 빨라서 이동을 더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궤도형이고 차륜형이고간에 항공공격을 받으면(자폭드론 포함) 답 없습니다. 이건 전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차룬형이 더 저렴하지만 경우에 따라 같거나 더 비싼경우가 있는데 이건 아낀 돈을 포탑에 때려붓고, 보통 이런거 개발하는 나라들이 잘 사는 나라들이 대부분이나 인건비가 많은것도 한 몫하죠. 유지보수적인 측면에서는 소요인력이나 시간, 비용등은 궤도형에 비해 훨씬 저렴하죠. 독일이 PzH2000의 포탑을 개량하고 무인화한 AGM모듈을 만들었죠. "포탑"이라고 했죠. 네, 이거 요구사항에 따라 트럭에 올리거나, 장갑차대에 올리거나, 궤도형 차대에 올리거나합니다. ㄷㄷㄷ 성능은 당연히 가장 최근에 개발된 데다가 모태가 PzH2000인만큼 매우 좋고. 어떤 영상에서는 기동하면서 발사하기도 하던데 이건 그만큼 차체 충격흡수나 분산구조, 안정성등이 좋다는걸 확인하는 목적인지, 실제로 기동중에 발사가 가능한건지는 모르겠군요.
밀리터리 매니아들에게 질문? 정말 궁금함! 군시절 소총 보병이였는데 60미리 포반이나 중화기 중대 보면서 느끼는게 박격포 대체로 다연장로켓포 대체 하면 안 되나요? 구룡,천무 빅사이즈 다연장로켓포 말고 다양한 미리(mm)의 박격포 사거리와 크기에 맞추어서 다연장로켓포로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적 주둔지 야산이나 표적지에 걍 박격포 대체로 다연장로켓포 집중포화 불바다 만드는게 낫지 않음? 박격포 들고 힘들게 움직이는 것보다 낫지 싶은데? 이동운반 차량도 구룡이나 천무처럼 크지 않은 차량에 소형전술차량이나 비격처럼 궤도형 장갑차에탑재해서 하면 괜찮을 건데.. 중동 국가 보니 60미리?70미리인가? 소형 다연장로켓포 장착한거 봤는데 한국에도 한화인가? 아무튼 60~70미리 사이즈 다연장로켓포 본것 같은데
@@truth1472 그런것도 생각은 했습니다. 근데 박격포도 적 표적 위치를 관측병이나 상급 부대에서 가르쳐 줄때 사용 가능한데 가격을 떠나 어차피 적 위치를 파악 되면 소형 다연장로켓포로 갈기면 되지 않나 생각이 들고 그리고 박격포 들고 야산에 이동하는거 대비 다연장로켓포 사거리 늘려서 갈기는게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쓰임새 다른거는 알지만 응용으로 사용가능 할것 같고 소규모 적 제압으로 유리 할것 같아서요. 다른 의견 좀 부탁 드립니다.
60mm는 중대단위 보병간 전투에서 사용해야 되서 자주화는 솔직히 낭비인데다 박격포병들도 일반보병들과 같이 산악지대같은 곳도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자주화는 솔직히 어렵다고 보이고 81mm부터는 대대급 전투에 들어가기 때문에 k532를 이용한 자주화 박격포처럼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멀쩡한 k200 까면서 혈세 때려 박아 신형 만들었으면서 왜 저차량에 포 올렸는지...ㅠㅠ 이왕 개량화 하면 화이널 위치나 조정하고 포 달던가 진짜 개떡 같이 만든다! 806-808 만들었으면 거기다 올리든가? 아니면 그 잘난 k9 차체에 올리던가??? 이도 저도 아니면 88구난 전차에 올리면 이보다 안전할 수 없고 어디든 지원 나갈 수 있는데... 왜 이번에도 도하...ㅠㅠ
풍익도 그렇고 비격도 그렇고 105mm 3000문, 4.2인치 1800문 전체를 대체하기 위해 만드는게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일단 대체가 필요한 일부 부대만 교체를 하는거라서요. 비격은 지금도 30억짜리인데 k9차체를 써버리면 k9과 가격이 같아지게 됩니다. 신형 차체를개발해서 쓰면 k9보다 비싸지겠죠. 155mm 견인포, 105mm 견인포, 4.2인치 박격포를 신형 무기로 대체하기에는 너무 많은 비용이 소모 됩니다.. 버틸때까지 버텨보다가 20여년 후에 동북아 정세가 바뀌고 군도 전략전술이 바뀐다면 육군 규모도 축소 되고 위 무기들도 많은 수량이 도태되고 상위 무기들로 대체가 되겠지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여기에 드론 관측 등을 연동하면 진짜 무서운 무기가 되겠네요.
ㅡ
드론에서 이미지 영상으로 좌표 찍으면, 박격포에 바로 전달되는 시스템 가능한가요?
@@2023MooHyeon
탄착점을 아니까 차탄을 정교하게 포격을 할수가 있고요.
별도의 GPS 측정 장치가 있으면 초탄부터 명중이죠.
이미 공중드론 네비죄표입력 다해뒀을 거임
드론정찰, 탐색만하면 좌표 자동입력되고 ㅡ탱크인지,장갑차인지,견인포인지 등 식별되고
자주포,전자,박격표,자폭드론 공격명령만 입력하면 타격수단 정해서
100%타격
@@2023MooHyeon 그런 데이터링크 시스템까지 구축하려면 돈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 자주 박격포 배치가 대대급 부대의 독자적인 화력 전달이 목표이므로 자주박격포 배치 부대에 대대급 무인정찰기 소대를 배속시켜서 연계 업무를 통해 효과적인 공격을 하는건 가능하죠.
이름이 비격이라고 하니까
그 조선시대때 비격진천뢰 생각나네요~
멋있어 비격이 👍👍
대한민국의 모든 무기와 장비 운용에 있어서 데이터 링크화
시킬 수 있는 능력과 기술 등이
조기에 달성되길 두 손 모아 기
도합니다 적시 때 그런 영감들
과 아이디어들을 공급하여 주옵
소서 대한민국 만세
비격/비호복합/풍익 기본방탄창 등 레벨을 올려줬으면 하는데요.
알려주실 수 있나요??그리고 무기체계 돌림자 (천무,천호..천궁?)
이름이 2단어 한자라 헷갈립니다 ; 개명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만..
박격포 규격이 120mm라는게 중요함.
KSATM 으로 박격포탄을 쉽게 개발 가능함. 그럼 전차에 대한 타격도 가능함.
Kstam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순삭밀톡 운영자님 ^^ 🥰🥰🥰🥰🇰🇷
기계화보병 출신입니다.
중대 81미리 포반이 다른 소대보다 항상 평소에도 장갑차 뒤에서 방열 훈련을 한다고 열심히 뛰어다니고 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4.2인치는 대대 본부에서 쓰던 게 기억이 나는데 최신형 120미리 보니까 진짜 나 화석군번이 됐구나 싶네요.ㅋㅋㅋ
그럼 이제 81미리는 없어지나요?
늘 그렇듯이 쏠 수 있으면 바퀴를 달아보고
바퀴를 달았으면 자동화를 시키는
우리 국방부의 아름다운 미풍양속ㅋㅋㅋ
죽여줘................................견인포....
어쩌면 마지막 팀스피릿트 훈련을 받은 보병 출신입니다. 그때 제천까지 차량 이동후 음성까지
산악으로 이동한게 기억이 나는데 후퇴시에는
자고 일어났더니 포위로 전멸 판정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와중에도 청군 보여서 잡아보겠다고
쫒아갔던 어처구니 없던 일이 생각나네요.
전멸 판정 받고 육공 타고 철수하는데 길가로 청군 의 엄청난 병력과 포들을 보면서 뭐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궁금해서 사설을 많이 늘어 놓았는데요. 실제 전쟁에서 피아가 뒤섞이는 경우
가 많은거 같은데 우리중대가 하룻밤 사이에 적진에 폭 쌓여버리는 경우도 마찬가지 일거 같아요. 이때 탈출시 이런 차량용 박격포가 어떻게 운용 될지 궁금하네요.
보병에게 제대로된 박격포 자원이 얼마나 크게 도움이 되는지 모를거다. 보병에게 날개를 다는 것과 같음. 보병부대의 화력이 몇 배나 올라가는 거에요.. 전쟁은 결국 포병화력이 하는 거고 박격포는 가장 직접적인 화력임.
굿..!!
우리는 재블린같은 로켓포 없음?
@@chipmunk_90mm 무반동총
@@90Babo ㅋㅋㅋㅋㅋ 아직도 구데기쓰네
@@90Babo 무반동총이 왜나와요?
기갑수색대대 99군번.
K242 지상포 훈련 할때면 그 개고생이란.
정말 많이 발전 했네요.
러우전 보니 포병전력이 절대적. 안쓰면 다 치장물자로 전환. 저거 레이져 유도탄도 개발해서 드론과 연동하면 좋을듯.
문제는 휴행 탄수 ! 이번 우크 전쟁을 보니까 탄약 소모물량이 정말 전세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242 타고다녔는데 지휘검열할때 지상포 박을려면 ㄹㅇ 헬이었는데
발사속도빠르니좋아요
우리나라 비격 120mm 자주 박격포 장갑차 🇰🇷미국 🇺🇸 스트라이커 차륜형 120mm 박격포 장갑차있는데 우리나라 K-808 차륜형 120MM 박격포 장갑차 개발했으면 좋겠다 😁👏🇰🇷
저두 그 생각했네요 수출형으로도 딱일듯
감사합니다
국산무기는 이름이 참 멋있는듯
천무 백마 비룡 천궁 ㅎㅎ
상상이나 신화속 동물, 사물의 이름이죠
0:17 응? 비켜! ?
K242 방열시간이 구체적으로 어떤 포와 비교해서 얼마나 긴 지요?
적의 자폭드론공격에 105밀리 풍익이나 30밀리 대공포 비호나 120밀리 자주박격포 비격이 방어능력을 갖추고있을지 궁금하네요.
있겠음?ㅋㅋㅋㅋ
4.2인지 차려포 하면 뛰어나가던 것은 옛말이 되어 버렸네요.. ㅋㅋ 겨냥대 꽂으러 나가던 시절....95군번..ㅋㅋ
박격포의 살상반경이 큰 건 고각사격으로 인해 착탄흔이 진원에 가깝게 형성되어 유효 살상반경이 직사포들에 비해 월등히 넓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고물 4.2인치를 안없앤다니 한심하네요.
치장탄약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그 비용이 막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땅파서 묻는게 아니라서요. 105밀리 풍익도 원래는 자주박격포랑 경쟁해서 자주박격포가 승리하고 105는
도태되는거였는데(풍익이 저렴하다해도), 치장탄약이 너무 많아서 풍익으로 재활용하는거다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재고탄 폐기에 들어가는 비용만 천문학적이어서 그 돈 들여서
폐기하는것보다 풍익 도입해서 굴리는게 비교할 수 없을만큼 싸게 먹히는 해결방안이어서...
105mm 견인포 3000문, 4.2인치 박격포 1800문
이걸 전부 120mm 자주 박격포와 155mm 자주포로 대체 할려면 자주박격포와 자주포 도입비용 15~25조, 탄약 생산 비용 2~4조, 기존 탄약 폐기 비용 1조원가량. 사업 기간 15~20년 잡아야 되고. 총비용 30조, 사업기간 20년 잡으면 매년 1.5조 가량이 소요됩니다. 전쟁의 판도를 바꿀수 있는 전략 무기도 아니고 전쟁억제 전력이 아님에도 저렇게 많은 비용을 소모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드네요. 30조면 현무 탄도, 순항미사일 10000발 가까이 구비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군 입장에서는 더 상위 무기를 도입하는데 예산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차륜형도 함께 운용해야됩니다
꼭
포가 있는가 -> 바퀴를 단다
바퀴가 달렸는가 -> 포를 단다
우리 소중한 장병들을 보호 할수 있는 장갑 성능은 기본이 아닐까요?
제발 빈약한 장갑으로 어이없는 희생은 없기를 바랍니다
15사 전투지원중대 출신인데, GOP 대대화력지원부대여서 GOP 많이 탔지
근데 대대처럼 철책 관리가 아니라 화력지원이었기때문에 GOP 대대보다는 살짝 뒤에 있어서
달달하게 꿀빨면서 위로휴가 많이 챙겼는데... 이제 이런 것도 사라졌겠구만~
페바 4.2는 땅에 박고 방열하는데까지도 엄청 오래걸려서 언제 없어지나 했는데
이제는 105미리 자주곡사포로 바뀌고 120미리 자주박격포는 기계화 부대에서 운용하게 되는구나...
뭔가 시원하면서도 내 고향을 잃은 듯해서 씁쓸하네ㅋㅋㅋ
임진왜란 당시 깜짝놀라게 했을 만큼 비격도 그런 화기가 될 것 같네요. 자랑스럽습니다^^
비격 박격포는 탑재하는 장갑차는 신형 K200으로 하는지 아니면 기존 K242 개조형으로 하는지 궁금?
비격진천뢰.. 임난 전쟁의 영웅
울아들 4.2인치 박격포 특기로 기계화부대 들어갔는데, 곧 비격으로 바뀐다고 하네요.ㅎ
아쉽네요. 짧은 사거리로 인해 막 굴리려면 장갑화 및 후장식으로 개발했으면 좋을텐데요. K9 차체를 공유하고 쌍열식으로 사용하면 향후 시가전이라던지 적 보병 공격에도 어느 정도 대응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물론 거의 K9과 가격이 맞먹거나 더 비쌀수도 있죠. 대신 순간적으로 더 많은 탄을 날릴 수 있죠. 거의 다연장로켓 수준의 화력을 쏟고 재빨리 이탈 후에 보급 후 다시 들어가는 식으로 운영이 가능한 거죠.
안그래도 242에서 120mm로 바뀌면서 bl이 거의 1/3로 줄어서 논란인데 포신 두개 운용하면 bl이 20발대로 떨어질텐데
전장식 유지는 꼭 s & T를 위한 국방정책 같아요.
연대 전투지원중대 4.2". 106mm 무반동총, 토우중대 등은 이제 다 사라지겠군요
4.2인치가 대대로 내려갔군요
20년전 5/4톤에 싫고 다니면서 긴급방열 군생활에서 2번해봤는데.. 지옥 그자체였는데
비격 자동장전장치 대박이네
겨냥대 가늠좌 안녕이네요
차체에 박격포 6문 쯤 싣고 다니면 안되나요? 한 번에 연속 6발 씩 날리면 좋을듯한데.
박격포에는 높이각도만 자동조절할 수 있게 하고 방향은 차체를 움직여(자동) 고정하면 구조도 간단해질텐데..
사거리가 짧아 반격 당하기 쉬우니 재빨리 여러 발 쏘고 도망가는거죠.
1발씩 쏘는건 차체가 좀 아깝습니다.
👏 👏 👏 👏 👏
이 왕 포탄 널리고 널린거 더블배럴 샷건 마냥
한방에 포구를 2개로 해서 포격범위를 더 넓혀버리면 될 듯.
아니면 리볼버 형식으로 6연발로 돌려가며 초당 1발로
주변 자동 초토화로 돌려 버리면 육군 화력이 든든 할듯.
저도 같은 생각 한곳에 하나 날리는거보다 여러발 날리면 화력도 좋고 기술적으로 가능만 하다면 쓰신거처럼 만들 수 있음 좋겠네요 정말
포구2개인 박격포가 있긴한데 수출이 거의 안돼는거 보면 그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가 많다는 뜻 아닐까요
그리고 리볼버형 자동장전장치는 예로부터 지속사격력이 떨어진다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어서
탄적재 공간이 안나와서 무의미함
2:02 백린탄도 있다. 생화학 탄도 있다.
백린탄도 있다. 생화학 탄도 있다.
전장식에서 후장식으로 바꿔야 한다.
281 조종수 현역인데 저도 타보고 싶습니다..
기동사단들 k2나 k21에 비하면 k200계열들 성능이 너무 구리고 장갑이 너무 얇아서 새로 만들어도 참 좋을거같은데.. 나머지 보병 사단들은 k808차체에 올려 써도 좋을거같은데
맹호부대 k281화기소대 둘포
분대장
벌써 35년전의 이야기라니?
장갑차용외에 4.2인치는 풍익처럼 소형전술차량에 장착하면 좋을듯!
소형전술차량에 장착하고 사용하려면 방열을 해야됩니다.. 그렇다면 박격포가 가지는 무방열이라는 장점도 사라져 버리겠쥬?
소형잔술차량은 생존성이 너무 낮지요.
험비처럼 방호력이 30mm이상은 되어야
차체가 반동 못버텨요
재고 4.2인치탄이나 120mm탄을 저가 활공탄형으로 개조 못하나? 스텔스 드론이나 무인기, KT-1에 잔득 실어 뿌리면 어떨까?
아직도 군인 생명보다 무기의 가치가 우선시 되기에.. 뻘짓 하는 경우가 한두개 겠습니까!!
울도 120mm 후장식 못 만드나요?
전장식은 장갑차 뚜껑을 열고 쏴야하고 수평 사격은 불가능 하자나요?
왜 전장식만 주장하는지요? 기술이 모자라면 면허 생산해야지요.
250만발 ㄷㄷㄷ
장부상이고
실지는 500만발 봅니다,
박격포는 믿음이지
👏👏👏👏👏👏👏👏👏👏👏👏👏👏👏👏👏👏👍👍👍👍👍👍👍👍👍👍👍👍👍👍👍👍👍👍👍👍
K2.5를 개발해서 완전 전차(사거리 4km이상)&곡사포(사거리 10km이상) 되는 물건 만들면 대박일듯한데
수명이 짧을라나?
대전차대공화기랑 미사일 부착해 주세요 화력이 모자라요
조선시대의 비격진천뢰가 요즘으로 치면 박격폽니다. 그러니 이름도 그렇게 했나보죠.
250만발 ㅎㅎㅎ
4.2인치는 몇대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1800문이요.. 4.2인치 박격포 보유 수량도 세계 최고 입니다 ㅎㅎ..
이름.멋지다.. 한국스럽군
이거 하나 개발하는데 8년이나 걸린 s&t 중공업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
두가지 우려가 있는데 일단 120 박격포는 대부분 활강식인데 왜 강선식을 했는지 우려스럽습니다. 기존탄 명중률은 향상 되겠지만 포강 마모도와 유도 박격포탄 적용에서 매우 불리하기 때문에 대부분 활강식이 대세 아니던가요? 당연히 포탄 보급 문제 될테구요, 또한 현재 우크라 전쟁에서 보듯 드론과의 연계 사격을 위한 통신기가 구비되어 있는지, 데이타 통신망은 문제 없는지도 우려스럽습니다. 지금이라도 활강포신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 빨리 4.2인치, 105밀리 포 체계는 도태시켜야 합니다.
아마 사거리와 정확도 때문인듯하네요. 또한 기계화부대에만 배속되다보니 차별성도 필요 했겠죠..
미군이 이제 사용하지 않는
포탄을 받은 것
보관비. 포탄 처리 비용이 높아서
전부 이전 받아서
수 백만 포탄을 보유하다
로봇팔보고 놀란 외국인들 정말 많습니다.
??? : 바퀴가 있으면 포를 달고 포가 있으면 바퀴를 단다 ㅋㅋㅋㅋ
이제 슬슬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도입하고 레드백 수준으로..
기존의 K200장갑차들은 싹 저 자주포로 개조해서 쓰면 되겠다. 포방부 칭호를 유지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지. 전면전 대화력전에서는 무조건 화력이고 그게 포다. 보병에게는 자주포가 최고지. 왜? 적은 무조건 벙커나 참호를 파기 마련이거든. 그거 조지는대는 박격포가 최고
우리니라가 왜 구형장비를 못바꾸는 이유 북한을상대로 화력전을 대비하다보니
어마어마한 탄약 재고때문임
K242를 대대급으로 내려보내지 아님 보병대대나
4.2인치를 들고갈라고 한다면.....애도를.....
만들려면 포탑형으로 만들어야지 비올때나 추울때나 고생안하고 집속탄에도 보호 받지 중공도 포탑형으로 만드는데 너무 후지게 만들었다. 저렇게 후지게 만들바엔 장전장치 떼버리고 수동으로분당 60발 초당 1발 발사할수도 있다.물론 탄약수가 다이에 잘올려만주면...
가격이 K-9과 같아집니다.
드론으로 터트리기 딱 좋게 생겼네
4.2인치 트럭탑재한 채로 발사가가능했다면 애물단지가 아니었을텐데...
독수라로 열시미.. 드론이나 잡지요.
근데 우리나라도 러시아군이나 우크라처럼 제공미사일이나 반땅크 무기 안드나….?
왜? 새총으로 잡아 보겠다 하시길...
박격포 하나당 인원이 24명이라는 거에요?
박격포 중대당 24
4.2는 드론에 장착 가능?
장착가능한 드론을 만들면 되지만 4.2포탄은 무겁기 때문에 드론의 크기가 커집니다. 그렇다면 소형드론으로서의 장점은 사라지게 됩니다..
참
오래사용한다
이제바꾸니?
이제 들고다닐일없으니
좋아요
저런거 바뀌니 군대정신이 빠져서 당나라 군대가 ㄷ되는겁니다 저런거 다 없애고 들고다녀야합니다
@@임도현-r5t요즘에 정신력으로 전쟁하니 ㅎ 화력으로하지
풍익에 밀림 비싸 1대에 풍익 10대가 가성비 최고다
300만발이 많다고 생각안함... 주변국이 중국 러샤 일본... 최소 500만발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됨.
6.25 때도 아니고 박격포가 왜 필요하냐.. 그리고 우리나라 무기 이름은 왜 이리 촌스러운지 모르겠다. 순수 한글이 아닌 한자를 사용해서 그런것 같은데..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의 교훈은 차량형자주포는 드론과 대포경사격으로 생존성 0. 프랑스가 제공한 자주포 1대제외 전체 파괴. 풍익은 생존성이 없고 자주박격포도 상부 장갑이 없으면 생존성이 없음
그럼에도 궤도형 자주포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이점을 무시할 수가 없죠.. 그렇게 다 따지면 상대의 포병을 무력화 시키는데는 미사일과 항공전력이 최고인데 몇억밖에 안할 적 대포 잡자고 수십억짜리 미사일 매번 쏠수도 없고 1회 출격에 수억, 격추되면 수백 수천억이 날아가는 전투기를 매번 사용하자면 가성비가 안나오죠.. 풍익이나 자주 박격포도 마찬가지입니다. 105mm포를 퇴역시키면 그 빈자리를 새로운 무기로 메꿔야 하는데 그 비용이 상상도 안되고, 자주 박격포도 대대급 부대가 독립적으로 화력을 쓸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한데 보병대대에 자주포 중대를 줄수도 없는거고 이러나 저러나 고육지책에 나오는 겁니다..
현대 자주포에서 차륜형과 궤도형은 운용목적이나 환경에 따라 차이가 날 뿐, 그 자체로 엄청난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차이를 보이는 플랫폼은 풍익처럼 견인포를 차량화 시킨경우죠. 프랑스의 카이사르 자주포가 그런 형태입니다. 155미리 견인포를 차체에 올려서 자주화했다는정도죠. 차륜형을 원하는 국가에 매력적으로 다가가죠. 본격적인 차륜형 자주포의 경우 굳이 따지자면 궤도형보다 생존성이 더 낫다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궤도형보다 더 빨라서 이동을 더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궤도형이고 차륜형이고간에 항공공격을 받으면(자폭드론 포함) 답 없습니다. 이건 전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차룬형이 더 저렴하지만 경우에 따라 같거나 더 비싼경우가 있는데 이건 아낀 돈을 포탑에 때려붓고, 보통 이런거 개발하는 나라들이 잘 사는 나라들이 대부분이나 인건비가 많은것도 한 몫하죠. 유지보수적인 측면에서는 소요인력이나 시간, 비용등은 궤도형에 비해 훨씬 저렴하죠.
독일이 PzH2000의 포탑을 개량하고 무인화한 AGM모듈을 만들었죠. "포탑"이라고 했죠. 네, 이거 요구사항에 따라 트럭에 올리거나, 장갑차대에 올리거나, 궤도형 차대에 올리거나합니다. ㄷㄷㄷ 성능은 당연히 가장 최근에 개발된 데다가 모태가 PzH2000인만큼 매우 좋고. 어떤 영상에서는 기동하면서 발사하기도 하던데 이건 그만큼 차체 충격흡수나 분산구조, 안정성등이 좋다는걸 확인하는 목적인지, 실제로 기동중에 발사가 가능한건지는 모르겠군요.
밀리터리 매니아들에게 질문?
정말 궁금함!
군시절 소총 보병이였는데 60미리 포반이나 중화기 중대 보면서 느끼는게 박격포 대체로 다연장로켓포 대체 하면 안 되나요? 구룡,천무 빅사이즈 다연장로켓포 말고 다양한 미리(mm)의 박격포 사거리와 크기에 맞추어서 다연장로켓포로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적 주둔지 야산이나 표적지에 걍 박격포 대체로 다연장로켓포 집중포화 불바다 만드는게 낫지 않음?
박격포 들고 힘들게 움직이는 것보다 낫지 싶은데? 이동운반 차량도 구룡이나 천무처럼 크지 않은 차량에 소형전술차량이나 비격처럼 궤도형 장갑차에탑재해서 하면 괜찮을 건데..
중동 국가 보니 60미리?70미리인가? 소형 다연장로켓포 장착한거 봤는데 한국에도 한화인가? 아무튼 60~70미리 사이즈 다연장로켓포 본것 같은데
님 이론대로라면 그냥 핵떨구고 말지 전투를 왜함?
@@TV-uv9pl 핵이 없으니 하는 말. 미국이 허락 해주면 만들지 허락 안해주니.... 박격포 대체로 말하는거. 밀리터리매니아 한테 물음었는데
@@도밍고-u9u
다연장 로켓은 비싸고요.
60mm박격포와는 쓰임새가 다릅니다.
다연장 로켓은 도로를 따라서 이동을 해야 하지만 60mm는 도보 이동도 가능합니다.
단순하게 박격포는 장전할 필요 없이 바로 쏘고 빠질 수 있음. 다연장은 화력이 확실한 만큼 장전 시간이 오래 걸림
@@truth1472 그런것도 생각은 했습니다. 근데 박격포도 적 표적 위치를 관측병이나 상급 부대에서 가르쳐 줄때 사용 가능한데 가격을 떠나 어차피 적 위치를 파악 되면 소형 다연장로켓포로 갈기면 되지 않나 생각이 들고 그리고 박격포 들고 야산에 이동하는거 대비 다연장로켓포 사거리 늘려서 갈기는게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쓰임새 다른거는 알지만 응용으로 사용가능 할것 같고 소규모 적 제압으로 유리 할것 같아서요.
다른 의견 좀 부탁 드립니다.
집속탄 떨어지면 뒤지 겠군
자주포가 자주박격포랑 같나요?
자주 박격포도 자주포입니다.
말 그대로 스스로 움직일 수 있으면 '자주'란 말을 붙입니다. 차 뒤에 매달아 끌고 다니면 '견인포'고요. 일반적으로 자주포라고 부르는녀석은 전차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포탄을 수십 킬로까지 멀리 쏠 수 있는 장비입니다.
K200의 280마력엔진이 일단 히마리가 없고..록히드마틴 미션도 너무 민감해서 클러치고장이 너무 잦고 너무비싸서..수출하기에는 쉽지않을듯
차체에 발사플랫폼이 종속되는게 아니라서... 천무도 발사시스템과 차체가 종속적으로 연결된게 아니라서 도입국이 다른 차량에 탑재하는걸 원하면
쉽게 가능(물론, 차체가 강도를 비롯해 발사시스템을 얹는것, 발사시 충격등을 모두 견딜 수 있어야겠죠).
이름들도 짜세네~
모든 박격포를 자주 박격포로 만들었으면 한다. 무인차량에 탑재하여 병사들의 노역과도 같은 박격포 이송을 그만 두게 했으면 좋겠다.
그 자주박격포에 기름 보급해줄 보급부대 부족한건 신경도 안쓰고 ㅉㅉㅉ
60mm는 중대단위 보병간 전투에서 사용해야 되서 자주화는 솔직히 낭비인데다 박격포병들도 일반보병들과 같이 산악지대같은 곳도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자주화는 솔직히 어렵다고 보이고 81mm부터는 대대급 전투에 들어가기 때문에 k532를 이용한 자주화 박격포처럼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산 꼭대기까지 다 타고 올라갈수 있는게 아니니까 모두 자주화 하는건 무리죠
그래도 산악지대가 많아서 휴대용이 주력일 수 밖에..
왜 사람도 로봇으로 만들라하지 ㅉㅉ 산이 많은 지형에선 무인화 힘들다 ㅉㅉ 어쨋든 보병이 진군해야 이긴다
국방부 스피커만 하지마시고 이번에 경기 서울 북한에 뚤린 북한 드론예기좀 해주세요
60트럭 버리지 말고 적재함에 81밀리 똥포 올려라!!~~
쓸데없이 필리핀 주고 그라지 말고~
81밀리 똥포만 올려서 기동성만 확보해도 대단한거다.
60 트럭 버리거나 남주지말고~
살려라!!
궁금)
120mm 자주 박격포탄을 120mm 포가 장착된 K2전차에 넣고 쏴도 되나요?
아예 다른탄이라 불가
전차포는 포탄에 공이가 전기신호를 주면 발사되는 전기격발 방식
박격포는 탄을 넣으면 중력으로 인해 뇌관이 공이와 닿으면서 생긴 충격으로 격발되는 방식
다떠나서 박격포탄은 강선포고 전차포는 활강포라서 포탄에 날개가 있어야함
너무비싸??
비격진천뢰의 그 비격인가? 250만 발이면 북에 융단폭격 가능?
전투지원중대.... 다들 잘 있냐??
잘은 있는데 그 동안 늙었네. 51살
박격포탄 그냥 우크라이나에 몰래 보내주면 안되나.. 드론으로 잘 써주겠지..
멀쩡한 k200 까면서 혈세 때려 박아 신형 만들었으면서 왜 저차량에 포 올렸는지...ㅠㅠ 이왕 개량화 하면 화이널 위치나 조정하고 포 달던가 진짜 개떡 같이 만든다! 806-808 만들었으면 거기다 올리든가? 아니면 그 잘난 k9 차체에 올리던가??? 이도 저도 아니면 88구난 전차에 올리면 이보다 안전할 수 없고 어디든 지원 나갈 수 있는데... 왜 이번에도 도하...ㅠㅠ
풍익도 그렇고 비격도 그렇고 105mm 3000문, 4.2인치 1800문 전체를 대체하기 위해 만드는게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일단 대체가 필요한 일부 부대만 교체를 하는거라서요. 비격은 지금도 30억짜리인데 k9차체를 써버리면 k9과 가격이 같아지게 됩니다. 신형 차체를개발해서 쓰면 k9보다 비싸지겠죠. 155mm 견인포, 105mm 견인포, 4.2인치 박격포를 신형 무기로 대체하기에는 너무 많은 비용이 소모 됩니다.. 버틸때까지 버텨보다가 20여년 후에 동북아 정세가 바뀌고 군도 전략전술이 바뀐다면 육군 규모도 축소 되고 위 무기들도 많은 수량이 도태되고 상위 무기들로 대체가 되겠지요..
이란제 자폭드론1대면 포 발사하다가
그자리에서 폭파됨
소형무인기나 격추시킬 화기나 빨리 개발하지
사람손으로 넣어도 분당 10발가능한데 -중대당 1대 배정가능 기게화해서 30억을 들일 필요있나? 미군ㅁ은 사람이 손으로포탄을 집어넣음.
현마 에 실커나. 렉카식으로 뒤에 미군처럼 처럼 달면 1억6천이면 가능하다. 비격 1대값으로 18대를 만들어 소대기본화기로 만들 수있다. 추레라형식이면 비격1대갑으로 100대 만들 수있다. 그돈으로 초급장교 월급을 주기바란다.
105미리 340만발 보유재고 ㅋㅋㅋ
4.2 인치 M30 박격포 역사적인 퇴역시키고 예비군에게도 120MM 박격포 대량배치해라.😤🤬
강선포가 한때 좋다고 도입을 해야한다고 미해병이 쓰다가 퇴출됨 레이저유도포탄 솔탐사꺼를 사용하는지 그거는 활강
살상반경은 모르겠고 위력은 105밀리 곡사포 보다 약할걸?
그것보다 쌜수가 없어.
스웨덴 AMOS 120비하면 쓰레기
사거리 짧고 적중율 떨어지고 인원이 많이 필요한 박격포보다
저렴한 드론이 100배 효율적이라는 것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증명이 됨
산악지형이 넘쳐나는 한반도에서 고지대에 즉각적인 타격이 가능한게 박격포인데 그거 없애면 뭘로 공격하시게요? 드론 수십대 날려서 염병떨 시간에 박격포 쏴제끼고 그 드론은 다른곳에 투입하는게 낫지 멀쩡한 화력지원수단을 구닥다리 운운하면서 날리는 멍청한 지거리좀 하지맙시다.
게임중독 근시 안경잽이가 지키는 대한민국 ㅋ
이게 20년대에 나온 무기체계라는게 이해가 안됨. 언제적 포구 장전식인지 ㅉ 유럽이나 미국처럼 포미 장전식 박격포 시스템으로 만들었어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