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료. 고작 800명으로 오나라 10만 대군을 박살내버린 손권 담당일진이자 오나라 재앙이었던 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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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장료 #삼국지 #합비전투
장료는 조조의 위나라를 대표하는 명장으로
합비에서 800명으로 오나라 10만대군을 막아낸
손권과 오나라에 있어 재앙이었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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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gt
장료가 온다! 하면 오나라 어린아이들이 울음도 그친다고 할 정도의 위상.
료 라이라이
손권 담당 일진... 이 한 줄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그의 유일한 단점 안면인식장애.
이것만 없었어도 삼국지는 합비전투부터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장료 사후 오나라는 드디어 합비를 먹어보나~? 했는데 만총이 있었습니다 ㄷㄷ
만총이 레알 진짜 머하나 단점이
안보이는 지장이었던거같아요.
책사도 되구 장군도되구 만능캐
장료가 있는 합비에선 악진이 지휘가 높았고 장료는 이전하고 비슷하고나 조금위의 대우 그리고 이를 총괄하는 만총이 위에 있었음..
만총은 키도 엄청 컸다고 함
오히려 그때보다 더 크고 딱딱하게 지었죠
장료
만총
둘다 올라운드 캐릭
전자가 무력 중심
후자가 지력 중심
처음에 오자양장에 우금 사진 저거 아닙니다 ㅠㅠㅠ
장료는 그야말로 오나라슬레이어!
우금 사진이 잘못된거같은데요
이런거 보면 리얼 그때 그시절 모습 실제로 보고 싶다....
저런 장수를 부하를 둔 여포는 대체 얼마나 무력이 쌘건지 모르겠음 고순도 나름 명장인데
이걸로 여포는 절대로 과장이 아니라 실제로 장수로서는 굉장히 쎈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음
죽어서 나름이라 평가받는 고순😅
장료는 여포 휘하의 별개 군벌이라는 분석도 있음. 장패처럼.
@@크와앙-t8w장패가 군벌이지 장료는 그냥 뜨네기죠.. 소규모 군을 이끌 리더쉽이나 무용은 뛰어나지만 장패는 한지방의 군벌로 수만명의 군세를 이끄는 사람이었고 고순은 700별동대를 이끄는 준수한 장수였고
삼국지 오나라의 대도독들이 위나라와 싸우면 절대 패배한 적이 없지만 정작 오나라 손권이 직접 출정했다하면 항상 대패하는데 그 대패하게 만든 담당 일진은... '료라이(장료가 온다)' 였다라고 하니 ㅋㅋㅋㅋ
장료한테 맨날 탈탈 털리는 손제리. 아마 손제리가 료라이에게 진작에 썰렸다면 이궁의 변같은 건 생기지도 않았을 듯.
육손이 한번 만총한테 털리지 않음?
상성이 안좋은거죠 뭐 제갈량은 학소한테 탈탈털리고 강유도 등애한테 탈탈털리고 그렇다고 오나라가 합비에서 패퇴했어도 위나라가 오나라땅 한치라고 뺏은것도 아니고 말이 10만이지 .. 국지전급
@@jiyoonkim1582만총도 장료 못지않는 손제리킬러임
장료가 유비한테 투항해서 관우랑 같이 동료로 일했으면 나중에 관우가 오나라 장수들한테 허무하게 죽지는 않을 것 같음.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이건 인정
만약에 이렇게 된다 하더라도 관우와 장료를 형주에 같이두진 않았을듯하네요
@@kakao5416그랬으면 장료를 뒀을듯?
장료는 장수이지 관우처럼 한 지방을 다스릴 성향은 아니었습니다.
관우는 한지방의 왕이자 최고의 장수, 두가지를 다 겸할 수 있엏네요.
주유말고는 비교대상이 없을듯
@@이현석-t2z관우보다 위연이 한중태수로 더 잘했음.전투도 승리한적좀 있고.. 장비는 오만하고 관우는 안하무인급이라 둘다 한지방을 다스리기엔 2퍼부족
장료이후에 오나라 담당일진 만총이 나타나는데
장료보다 만총이 훨씬위의 문관급 인물입니다.. 장료의 800기로 손권10만을 패퇴시킨건 대단하지만
이비슷한것은 삼국지에서 국의가 공손찬 수만병력을 몇백기로 패퇴시키고 공손찬은 아예 그일로 역성에 틀어박혀 나오지도 않음...
후대에 가면 문앙이 사마사를 꽤나 애먹이는데 지혼자 사마사 정예 8000기 를 단독 돌파해서 퇴로를 열고 자기아버지 구해서 빠져나가는 일도 있었음
신기하네여 몇십 몇백년지난건데도 그후손이 보복당할까봐 창시깨명 하고 ㄷㄷ
장료가 대단한건 정사에 기록된 실제 이고 나관중이 이 장료를 모델로 마사지를 한다음 여러명 한테 이미지를 만들어 주었죠.
적벽대전 직전에 제갈량이 손권을 부추기려 오에 가서 랩배틀하며 만명으로 수많은 위군을 막아댔다고 만무새 짓거리 하는걸 들은 손권이 합비에 10만 꼬라박으면서 신기록 세워줬다는 설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문헌: 털보네 삼국지
장료하면 가장 생각나는 장수가 고순이죠
장료에 상관 고순 삼국지에서 가장 저평가된 고순
조조 유비와 싸울떄 돌격기병 함진영으로 600~700기 만으로 다 박살낸 인물
주군인 여포조차도 두려워한 장수가 고순
고순이 있어 장료는 이름도 잘알려지지않는 장수가 될정도였죠
여포가 고순을 두려워하고 견제하기 위해 고순에 돌격기병을 뺏어서 위속에게 줘버립니다
누가 그러던데 합비에서 전투가 벌어졌다하여
합파르타 장료라고....
영화 ?
7:57연의-정봉이 쏜 화살에 맞아 전사합니다.
저런 장료를 부하로 둿던 여포...
여포가 진궁을 제갈량처럼 써먹엇더라면 장료와 고순도 있었겠다~ ... 충분히 유비만큼 업적을 남겻을 가능성이 있음........
여포는 오히려 유비가 제갈량을 얻은것보다 훨씬 이전에 진궁을 얻엇으니.......
그정도 기백이 있었으면 애비가 세명은아니었겠지
@@경기도성남시아탑동에 유비빠인가보네
유통수 모르나? 도겸 유표 유장 원소 모두 유비를 좋게봣다가 결과가 안좋게 끝난 인물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통수나 여포나 그쪽으론 거기서 거기 같은데 유비빠로서 불쾌한가보네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빠 한빠 일빠도아니고 유비빠는 뭐냐? ㅋㅋㅋㅋ 요즘 애들은 이런걸로 싸워?
@@경기도성남시아탑동에 유비빠니까 개빠가사리라서 기백은 적지도 않앗는데 기백드립하고 앉아있네
글쓴거보면 되게 멍청해 내가 어디에다 기백얘기를 햇는데? 하여튼 유비빠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도성남시아탑동에 그러니까 내가 어디다 기백 얘기를 햇냐고 이 초딩아
적당히 초딩처럼 뜬금없이 굴어야지 이건 진짜 초딩중에 개초딩일세
정사에서 몇 안되는 무쌍장면
제갈량의 만무새 짓에 질려버린 손권의 다이브라는게 침국지 정설입니다.
침촉맨 삼국지를 asmr이아닌 진짜로 들었나보구려..ㅋㅋㅋㅋ
우금만 다른 우금이네
살인을 하면 범죄자. 대량 학살을 하면 영웅과 명성. 그리고 그 인간사의 인과응보는 말년에 큰 병으로 인해 사망.
료라이라이~~
우금 이미지가 저 우금이 아닐텐데요?
삼국지게임의 우금 일러스트가 저게 아닌데 ㅋㅋ
신삼국지에서 합비전투는 없던데 만들었으면 좋왔을텐데
진짜 800vs100,000은 언제 봐도 개노답이다ㅋㅋㅋ
오자양장은 정사 표현인데요?
오나라 통곡의 벽 료라이라이
"료라이라이!"
료라이 료라이!!!
우금 악진대신 조인 만총이 들어가야지
장료도 장료지만 차라리 전예가 유비한테 갔어야 했는데..
짭금의 얼굴을 쓰다니잉~
료라이라이!!
료라이!료라이!
료~라이 라이~~~~~
료라이라이!
료 라이라이~~
우금나온거 짭우금임.. 찐우금 아닙니다..
만일 유비가 조조의 곁을 떠날 때 같이 따라갔다면 ㄷㄷㄷ
오자양장
아몰라
이름이 멋있자나 장료
오자양장이 오호대장군보다 능력이 좋음
오자양장은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보기엔 장합 서황 조인이 가장 대단한 3대장인 듯.
오자양장에 조조 친인척들은 빼고 넣었다고 들은것같네요
@@김가민가-v2y 아 그런가요. 하후연도 빼기가 좀 아쉽고 특히 조인은 최고급 같은데 친척이라...ㅋ
여포는 쟤 데리고 왜 지가 나대서 그렇게 패망한 겨?
료래료래
료래
짭금 ㅋㅋㅋ
우금은 짭금 이미지네 ㅋㅋㅋ
관우는 손권 세력에 쳐 발렸는데 장료는 쳐 발랐으니 장료가 위 아님?
애초에 관우는 거품도 심하긴 함 중국에서 신격화 시켜서 그렇지 패전이 승전보다 더 많고 성격도 질투심 심하고 속도 좁다고 되어있고 안량전도 현대 역사학자들은 일기토가 아니라는쪽이고
무 오타쿠
소설일뿐..
위나라는 당대 서기가 기록해서 신빙성 있음 촉나라같이 서기도 없이 후대에 적은 소설이 아니라
료라이~
료라이라이!
짭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