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흥화진의 늑대, 양규 "김숙흥과 양규 조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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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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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거란전쟁 7,8회 예고
    행영도통부사 장연우
    흥화진의 수성
    삼수채의 패배
    소배압과 이현운
    이현운의 서찰
    양규
    양규와 별장 김숙흥의 만남
    안의진
    곽주 전투
    대승

КОМЕНТАРІ • 27

  • @집게발발
    @집게발발 10 місяців тому +13

    김숙흥 양규 장군 얘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해서 관련내용 찾아보고 있네요
    그리고 볼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 @김성목-q5c
    @김성목-q5c 10 місяців тому +11

    양규와 김숙흥의 전투 시너지
    기대가됩니다^^

  • @후남김-q4k
    @후남김-q4k 9 місяців тому

    군사 숫자가 들쭉..ㅎㅎ

  • @이장훈-q7y
    @이장훈-q7y 10 місяців тому +8

    난세에 영웅이 나타나죠

  • @뽁이-l1z
    @뽁이-l1z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와 3천명으로 40만 대군을 어찌막지

  • @haneul_iyagi
    @haneul_iyagi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자막하고 BGM만 잘 넣어도 조회수 빡 올라갈텐데 아쉽

  • @박진태-w3h
    @박진태-w3h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7화 예고 인가요?

  • @우주악당삐삐
    @우주악당삐삐 10 місяців тому +11

    한반도에서 무력이 가장 강했던 시기.

    • @약탈자-x1n
      @약탈자-x1n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구려미만잡.
      고구려때 거란족은 고구려 샌드백, 툭하면 약탈당하던 민족.

    • @성이름-m5v1v
      @성이름-m5v1v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약탈자-x1n 흑수말갈이 거란입니다 같은 고구려소속

    • @헤드비히
      @헤드비히 10 місяців тому

      @@성이름-m5v1v 그 당시 거란을 글안 이라고 했습니다. 흑수말갈 하고는 다른 종족 입니다.

    • @미제드론
      @미제드론 10 місяців тому

      @@성이름-m5v1v 흑수말갈은 지금의 흑룡강 일대에 살던 말갈인 거란족은 지금의 조양시와 요하 서편에 살던 유목민 서로 완전 다릅니다. 기록엔 요나라 사신이 발해에 왔을때 통역이 필요했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 @약탈자-x1n
      @약탈자-x1n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이름-m5v1v 흑수말갈은 여진족임. 말갈계통이 후에 야인여진 해서여진 건주여진임.

  • @바다타이거
    @바다타이거 10 місяців тому

    양규 장군.. 역사의 음지에 있었던 훌륭한 장군이었네요!

  • @미제드론
    @미제드론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양규장군의 업적이 바로 우리나라 전통 방어전술의 전형이죠. 비슷한 입장이었던 임경업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물론 고거전때와 다르게 병자난은 서북의 방어군이 내전(이괄의 난)으로 인해 1만 이상 손실된 영향도 크기는 합니다만.

  • @하시비라이노스케-h4i
    @하시비라이노스케-h4i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양화진 홍화진 이상하게 들리네요

  • @asdf1234.2
    @asdf1234.2 10 місяців тому

    마도산의 늑대 계필사문도 죽었는디

  • @황찌아르
    @황찌아르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송나라로 하여금 요의 뒷통수를 치게 어찌 못하냐구~~

    • @이장훈-q7y
      @이장훈-q7y 10 місяців тому

      송나라는 전쟁을 회피했죠 납폐걸화 돈으로 평화를 사려고 했죠 할지론이라고 해서 땅도 그냥 내주죠 절도나 출신 송나라 태조 조광윤은 절도사 제도를 없앴죠 병권이 약했죠 문약했죠

    • @304sus7
      @304sus7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저때 이미 송나라 요나라에 몇차례 꼬라박하고 더이상 전쟁 못할 상황이었음

    • @jiyoonkim1582
      @jiyoonkim1582 10 місяців тому

      북송은 허접이라... 남송 때 되서야 군사략 쓸만해짐

    • @미제드론
      @미제드론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때 송은 지금의 북경을 포함하는 북부의 소위 연운 16를 빼앗기고 게다가 평화세 명목으로 거란에 세폐를 매년 꼬박꼬박 바치는 조공셔틀 이었습니다.

    • @별나무-c8e
      @별나무-c8e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게 잘 안됨 저마다 사정으로..처음 송나라가 요나라 같이 공격하자 고려에 제안함 고려 확답을 안함 요나라가 고려를 공격하자 고려가 송나라에 같이 공격하자 제안했지만 송나라 거절함 금나라 때도 송나라가 요나라 같이 공격하자고 금나라에 제안함 근데 송나라 내부에서 일이 터져 합공 못함 나중 송나라가 금나라 같이 공격하자고 고려 겁나 꼬시는데 안됨

  • @로건리-h2g
    @로건리-h2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현운도 원형탈모 됨?

  • @김근우-f7y
    @김근우-f7y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이운현 같은 인간은 아직도 대한민국에 기생하며 살고 있다. 바로 민주당의 수박 의원과 궤를 같이 한다고 본다. 약싹 빠르게 자기들 살 길을 먼저 찿는 인간이 무슨 역사 의식이 있어 목숨을 걸고 싸우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