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도 실내배변을 절대 안해서 하루에 세번은 산책해요 😂 근데 태풍이 오는 날이나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실내배변 했으니면 좋겠는데.. 우비 입히고 나가면 우비 싫다고 움직이지도 않아요…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안입히고 나가서 홀딱 젖은 채로 산책합니다.. ㅠㅜ 누가보면 나쁜 보호자 같아요
진짜 이거 찐이네요!! 방광염 걸릴까봐 이불위에도 좋으니까 아무데나 싸라 했는데 안싸요 ㅎㅎ 결국 쉬책 포함 4번 나가는데 아침 눈뜨고 바로 나갈때랑 자기전엔 진짜 쉬만 누고 바로 들어오는데 그렇게 좋아해요 딩가딩가 좋아서 얼굴 막 부비고 낮에 저녁에 2시간 산책 할때만큼 행복해해서 피곤해도 꼭 나갑니다 강훈련사님은 이런마음 어떻게 저렇게 잘 아실까요 절말 강아지 강씨 맞으시다니까🤣🤣🤣
@@Yulmoomammy 저도 견주지만 너무 부지런하셔요~^^ 전 하루에 2번~ 합쳐서 1시간~ 2시간쯤 산책 시키는것도 힘들때가 있는데ㅎ 정말 너무 좋은 견주님이세요~🙏 아가가 정말 행운아이네요^^ 저희 아가는 응가는 밖에서 보고 쉬는 급할때는 집에서도 편하게 해요ㅎ 사랑스런 반려 아가와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네...그래서 저희 강아지 하루 두번 눈이오나비가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나가야해요. 산책시켜줄테니 마려울 때는 집에 싸주면 좋겠는 마음인데ㅜㅜ 생각해보면 개입장에서는 제가 안방에 배변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일텐데 아무리 급해도 안 싸는 게 이해는 가요 가족들 다 직장 다녀서 새벽 5시 저녁7시 이렇게 두번 나갈수밖에 없는데 텀이 너무 길어서 늘 걱정됩니다
맞아요 ㅠㅠ 딱 5-6개월 무렵부턴 절대 집에서 안하죠. 덕분에 1일 2회 강제 운동중이죠 ㅋㅋㅋㅋ 그 전에도 신기하게 배변패드에 하긴 했어요 ㅎㅎ 몇번 안가르쳤는데도 배변패드 깔린 한쪽에서 하더라구요. 그러더니만 이제는 ㅠㅠ 근데 그게 나를 사랑해서 한 행동이었다니 ㅠㅠ
그래서 장마 때가 젤 걱정이죠 언제 나가나... 비가 조금 잦아들면 나가죠 저는 비옷을 입고 강쥐들은 비옷 입으면 쉬도 응가도 안하고 불편해해서 그냥 비를 맞아요. 허스키는 근데도 좋은지 그냥 걸으려고하고 셜티는 볼일 다 봤으니 들어가자 하는지 짖어대요 흠.. 자식 키울때랑 같은 듯 해요 한놈한테 맞추면 다른 한 놈이 불편하고 ㅠ 그래서 한번씩은 따로따로 산책시켜주려고 해요.
비,눈,태풍 다 견뎠는데 몇달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맡길곳도 없고 혼자 두고 갔는데 새벽에 한번씩 가서 산책시켜줬어요..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강아지 산책을 하냐라고 할수도 있지만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하루종일있어도 안 싸더라구요..속상하네요 어쩔수 없는 상황에선 정말 답답해요..
우리애기도 절대 실내에선 배변을안해요 절대.. 훈련사님 말씀대로 배변을 참고있을까봐 너무 안쓰러워요 어느날 배탈이났는지 새벽에 우릴 깨웠어도 못알라차렸는데 자기가 밖으로 나가볼려고했는지 현관문앞에 설사를 해놨더라고요 너무 안쓰러워서 혼났어요 혼자 얼마나 당황했을지...비가오나 눈이오나 눈뜨자마자 나가요 이젠 같이 오래있다보니 응가가 마려운것도 바로 눈치채게되더라고요
우리 죽은 멍이는 치와와였는데 실외배변을 가르쳐줬는데 절대 집에서 안했었어요. 근데 털이 짧은 녀석이 눈이 산더미처럼와 있는데 나가겠다고 우겨서 안스러웠고 나중에 허리 다쳐서 잘 못걷는데도 나가겠다 그러고 즉기전엔 암에 걸려서 배가 탱탱 부었는데도 나가겠다 우겨서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 있는 애기들은 실내외변 다 합니다 실외변만 애기들은 냐이들어 고생시키게 되는거 같아요. 생각 잘 해보셔야 할거 같아요
인정..! 꾸기도 절대절대 집에선 안싸요.. 배 아파서 급똥 매려워도 새벽에 참다참다 저 깨워서 나가서 싸더라구요.. 진짜 너무너무 안쓰러워 죽겠고 미안합니다 ㅠㅠ 그래서 꾸준히 산책 나가고 있고 더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배 아프게 참지 않고 싸줬으면 하는 마음은 아직도 있어요🥲🥲 나를 너무 좋아해서라니.. 그 이유만 있을거라고 생각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ㅋㅋㅋㅋ 그래도 그렇게 믿고 더 열심히 나가는 거로..❤
저희집 댕댕이도 그래서 늘 고민인데..보통때야 데리고 나가주면 되는데 제가 지병이 있어서 가끔씩 응급실로 실려가는 경우가 있다보니 그럴 때는 너무 걱정되더라구요ㅠㅠ 거기다가 나중에 얘가 나이가 더 들고 늙고 병들면 나가서 산책하기도 힘들텐데 그때는 어쩌나 싶고 …아니면 혹시나 얘가 아프거나 다쳐서 깁스를 한다거나 수술을 한다거나 하면 얘가 산책을 못나갈텐데 그땐 어쩌나 싶어서 그냥 집에서도 좀 편하게 볼 일 봐주면 좋겠다 제발 이런 맘이 들어용 ㅎㅎ😂😂😂
울 아기 말티즈, 지금 7살인데 애기때부터 산책을 자주 나갔더니 1살 즈음부터는 실외배변만 하더군요. 산책 자주 하니 가족들 건강이나 기분 전환애도 좋고 집에서 냄새도 안 나고 배변패드 걱정도 없으니 오히려 고맙다 하고 있습니다. 매번 식사시간 대화 주제가 강아지가 소변을 몇 번이나 봤는지, 응아를 잘 했나 하는거예요. 산책 3번 나가는 건 문제가 아닌데 태풍 때나 며칠씩 비가 퍼붓는 날은 난감하긴 하고요. 아직은 건강하지만 나중에 강아지가 나이들고 아플 때도 실외배변만 할 일이 벌써부터 걱정입니다ㅜ 지금 베란다도 없는 아파트라서 이제 강아지가 더 나이들면 마당이나 테라스라도 있는 곳으로 이사가야 하나 있습니다.
태풍피해가 심하지 않은 미국 뉴져지 사는데 오래전 십몇년전 태풍센디로 초토화 된적이 있어서 전기가 심한곳은 한달쯤 나간곳이 있을 정도로 위험해서 다들 집안에 있었는데… 그와중에 실내배변 안하는 개주인들은 골목 여기저기 다 나와 있더라구요 저정도 책임감이 아니면 안되는거구나…. 아직도 밖에 나가 일하는 시간이 길어서 전 아직 강아지 못 키우고 있어요 부럽습니다
ㅠ ㅠ 저희 강아지는 실외배변을!!!! 절대 절대 절대 안해요 매일 산책도 하고 산책하면서 다른 강아지들 쉬하는것도 보고 친구들하고 있으면서 배우라고 데이케어도 보내봤지만 절대 안합니다 ㅠ ㅠ 한살 5개월 된 우리 강아지 태어나서 세번 실외배변 해봤는데 다 정말정말 참다가 싸는 느낌으로 한 그 세번이 전부입니다 ㅠ ㅠ
실외배변을 절대 안해요.. 8살 강아지 매일 비,눈 상관 없이 두번씩 산책합니다 그래도 오직 집에서만 쉬해요.. 3살쯤 이사하고 그 뒤부터 반은 화장실 반은 아무대나 ㅠㅠ 더 문제는 아기때부터 밖에서 쉬안해요 어디 다른집 가도 안하고 여행가도 다음날까지 참아요 ㅠㅠ 병원가도 워낙 깔끔해서라는데 도와주세요 ㅠㅠ 🥲
폭풍우가 몰아쳐도.. 나가야 함.. 나가면.. 같은처지의 견주들을 보게 됨.. ㅋㅋㅋㅋㅋ
폭우 속에 .. 코까지 얼어붇는 하얀 눈밭 한가운데..저를 매번 세워두는 제 강아지..힘내겠습니다
훈런사님 ❤❤❤❤❤
울강아지도 그러는데 새벽에도 쉬마려우면 깨워서 산책을나가야돼요 .에효 정말힘들지만 어쩌겠어요그래도예쁜걸
비많이 오고 태풍이와도 뚫고 나가야하는 ..ㅎㅎ
고마워..나좋아해줘서...ㅎㅎㅎㅎㅎㅎㅎ
덕분에 저희 강아지들이 산책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산책가자 라이브방송때부터 지금껏 실내배변은 절대 안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강아지도 실내배변을 절대 안해서 하루에 세번은 산책해요 😂 근데 태풍이 오는 날이나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실내배변 했으니면 좋겠는데.. 우비 입히고 나가면 우비 싫다고 움직이지도 않아요…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안입히고 나가서 홀딱 젖은 채로 산책합니다.. ㅠㅜ 누가보면 나쁜 보호자 같아요
태풍에도 산책하는 강아지를 보고 누가 나쁜주인으로 봄.......측은하게 보지
진짜... 추운겨울낯 눈오는데 나가면 죽어요 ㅋㅋㅋ 태풍오면 우산도못들고 비옷입고 ㅠㅠㅠㅠㅠ
응가도해야되니까 계속걷다보면 나는오늘감기다 생각들고ㅠㅠㅠㅠㅋㅋㅋㅋ
전 태풍오는 날 지가 나가자고 해서 나갔는데..
바람불고 폭우가 내리고 지도 날씨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움직이지 않고 있었서
빨리 싸고 들어가자고 목줄을 살살 댕겼더니
지나가는 차가 저보고 동물학대 하지 말라고 소리 쳤어요.
옷 다 젖고 학대 당하는게 나인데ㅜㅠ
@@user-mt5ml2ky4y ㄹㅇ....🤣🤣
ㅋㅋㅋㅋㅋㅋ 공감이예여ㅜㅜ 심지어 폭설오는날에도 둘이 눈사람 눈댕이가 되어가며 산책...🤣🤣🤣🤣
그러니까요 비오는날 눈오는날ㅠ 특히 태풍때 돌아버립니다ㅠ 집에서 구토를할망정 절대싸지않아요 물미역이 되더라도 꼭 나가야 합니다
저희집 강아지두 그래요;;
ㅋㅋㅋ 😂
저희 멍뭉이도 요 😂
저희도 비옷 입혀서 나가요 맑은날은 냄새맏으면서 다니지만 비오면 정말 볼일만 봅니다 적어도 네번이상은 나가줘야되요 아님 물섭취를 스스로 줄이더라구요 저희는 피온줌 함 눈뒤로 네번이상 나가니 물섭취가 많아졌어요
물미역 ㅋㅋㅋ🤣
아..깊은 깨닮음
나두 사랑 한다..
앞으로는 한번 더 나가자~~
비바람 몰아칠때 안고 실외배변하러 뛰어가는 나!! ㅎㅎ
진짜 이거 찐이네요!! 방광염 걸릴까봐 이불위에도 좋으니까 아무데나 싸라 했는데 안싸요 ㅎㅎ 결국 쉬책 포함 4번 나가는데 아침 눈뜨고 바로 나갈때랑 자기전엔 진짜 쉬만 누고 바로 들어오는데 그렇게 좋아해요 딩가딩가 좋아서 얼굴 막 부비고 낮에 저녁에 2시간 산책 할때만큼 행복해해서 피곤해도 꼭 나갑니다
강훈련사님은 이런마음 어떻게 저렇게 잘 아실까요 절말 강아지 강씨 맞으시다니까🤣🤣🤣
멋진분들이네요
이게 참 쉽지가 않아요ㅠㅠ
반성하고 노력하러 갑니다
뉸뜨고 쉬싸러 잠시 나갈때 발 씻기는거는 어떻게하나요? 사실 산책보다 발 씻기는게 젤 고민이에요 ㅠㅠ 피부에 힘들어할거같아서 ..
맞아요. 아프거나 날 궂을때 제발 싸주면 좋으련만 강아지는 버릇이 들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사수하고 싶어해요.
실내에서 오줌똥, 실외에서 오줌똥 다 싸는 우리개 칭찬해...앞으론 실외에서 더 많이 싸줘 ㅠㅠㅠㅠㅠㅠ
주인을 적당히 사랑하는 아주 현실감좋은 댕댕이네요.
사람이든 동물이든간에 적당한 거리두기는 좋죠^^
@@짤뚱구리ㅋㅋ 의도가 좀...
실내외 배변하는 강아지들은 모두 주인을 적당히 좋아하는 강아지란거네유.
저희집 댕댕이는 실내에서도 잘하고 밖에서도 잘해요 기특한 댕댕이
맘에 또 맺히네. 넘 똑똑한..
딱 우리집 코기네요 절대 안해요 ㅎㅎ 덕분에 하루 산책이 기본 세번 입니다
ㅋㅋㅋㅋㅋㅋ여기 보호자님들 넘 좋으시다❤ 울 애기도 실외배변만.. 폭우 폭설내릴때 난감해요 ㅜㅠ
아주 미침
실외배변만 하니까
걱정되서 집에일찍
와야하고 산책두번도
힘들어요
산책많이 해주시는
견주분들 대단하세오ㅡ
산책 두번도 대단하시지만 실외배변 한다면 사실 3번은 시키셔야 해요 최대 8시간마다 시켜야 하거든요 안그럼 신장병 걸림 ㅜ 근데 반려견 신장병은 약도 없음
밖에 태풍이 오고 폭설이 내려도 안싸니까 진짜 문제입니닼ㅋㅋ
훈련사님 볼 때마다 신기해요 어떻게 개에 대해 모르는 것없이 술술~걸어다니는 개 백과사전 !!진짜 대단하세요~~~ 훈련사님 같은 훈련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실외배변하는 견주분들 진드기 기피제는 꼭 뿌려주세요... 진짜 요즘 같은 날씨에는 뿌려줘야 붙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효과 제일 좋았던건 진드기노였음
저도 이거 씀
저희 강아지는 그래서 산책을 하루에 5번 합니다... 실내배변 아예 안하다가 새벽에 정 급하면 화장실에서 싸는거보고 눈물콧물기절했습니다.... 세상 기특해 😂
산책 시간이 궁금합니다 1번 날갈때 마다 ...
@@밥풀-w6v 배변을 위한 산책은 20분정도씩 4번 나가요 아침점심저녁밤으로요 그리고 정식적인 산책은 날씨좋은 시간에 1시간정도 합니다!
견종이 뭔가요?? 엄청 똑똑하네요
@@Yulmoomammy
저도 견주지만 너무 부지런하셔요~^^
전 하루에 2번~ 합쳐서
1시간~ 2시간쯤 산책 시키는것도 힘들때가 있는데ㅎ
정말 너무 좋은 견주님이세요~🙏
아가가 정말 행운아이네요^^
저희 아가는 응가는 밖에서 보고
쉬는 급할때는 집에서도 편하게 해요ㅎ
사랑스런 반려 아가와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lee0701kara 푸들입니다!
실외배변만하는데 진짜 제일 힘들때는 장마시즌입니다 완전 빡세요ㅜㅜㅜㅜㅜㅜ
알겠습니다❤
산책!!~~
10년째 응가를 집에서 안싸요
밖에서 싸는거 좋아하나 생각하다가도
남의집가면 응가부터해요 😂
피곤해도 배변때문에 산책 나가지만
그로인해 나는 걷는거 취미붙여서
둘레길 갈맷길 도장깨기중
남의 집가면 배변하는것도 방법같은데요^^
가까운 이웃에 악천후에만 서로 강아지가 바꿔서 배변할수있는 집이 있음 좋겠는데요.
장마때 넘~힘들어요...우리 빈이맘을 알아서 맘이좀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1년 365일 하루3번 나가요. 아침 오후는 쉬만. 밤에 느긋하게 응가 2~3번 할때까지 산책해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한파가오나. 뜨거우나. 태풍이 오나. . 나갑니다. 힘들때도 많지만. 아기가 참고있다고 생각하면.벌떡.일어나요🥴 사랑하는.주인을 위한 매너 있는 내강아지. 슈나우저 사랑둥이❤
저는 네번해요(아침 점심 저녁 자기전) ㅎㅎ 덕분에 감기도안걸리고 건강해졌어요 강쥐한테 한개를 주면 그이상으로 보답하는 아이들인것같아요 힘들지만 다 끝내고 같이잘때 너무 뿌듯하죠~~오늘도 또 나갑니다 ㅋㅋ
부럽네요
우리강지는 아무데나 싸고 누고 ㅋ 온 집안이 자기 화장실입니다
산책을 안하나보네요 하루 2번 꾸준히해주면 알아서 안싸던데
감동입니다~♡
아 그런거였군요. 산책 자주 가는거 너무 힘들어도 힘내 볼께요 ㅠㅠ 댓글 읽어보니 눈비올때 다 맞으면서 산책 다니는 분들이 이렇게 많았다니!!!! 힘이 나네요
그래서 매일 매일 1번에서 3~4번으로 산책하는데..그래도 생리현상이 조절 되는거 아니고 급할땐 제발 안에서 한번이라도 해결해줬으면 좋겠어요 ㅜㅠ
네...그래서 저희 강아지 하루 두번 눈이오나비가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나가야해요. 산책시켜줄테니 마려울 때는 집에 싸주면 좋겠는 마음인데ㅜㅜ 생각해보면 개입장에서는 제가 안방에 배변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일텐데 아무리 급해도 안 싸는 게 이해는 가요
가족들 다 직장 다녀서 새벽 5시 저녁7시 이렇게 두번 나갈수밖에 없는데 텀이 너무 길어서 늘 걱정됩니다
2번은 솔직히 텀이 너무 길어요 최대 8시간으로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하루 3번이 최소 산책횟수에요ㅜ 안그럼 신장병이나 방광염 걸리는데 그게 강아지 한테 치명적인데 약이 없음 ㅜ
맞아요ㅠㅠ 우리집은 산책 기본 하루 4회-5회 이상입니다. 집안에서 진짜 거의안싸요 혹시나 소변대면 못봐서 병이라도걸릴까봐 시간나면 "자루시마려? 시?"거리면서 반응보고 바로 산책 나가는게 일상이네요. 아무리바빠도 가족모두다 집오면 번갈아가며 산책나갔다와요
우리 만복이도 실외에서만 볼일봐요.들어올땐 발을닦아줘야 들어와요.
ㅋㅋㅋ발닦아줘야 들어오는 강쥐 똑똑하다 만복이
우리 아토도 실외배변인데 발을 안닦으면 방에 못들어가는줄 알고 항시 기다립니다.ㅎㅎㅎ
우리 미남이에게 감동😂
우리 댕댕이도 딱 그렇네요 집에 배변패드 교육도 잘 시켜 놨는데 5개월 부터 집에서 배변을 안해서 하루에 네번은 산책이 기본이라.... 왜 그런가 했더니... 진짜 매너가 좋은거네요 ^^
맞아요 ㅠㅠ 딱 5-6개월 무렵부턴 절대 집에서 안하죠. 덕분에 1일 2회 강제 운동중이죠 ㅋㅋㅋㅋ 그 전에도 신기하게 배변패드에 하긴 했어요 ㅎㅎ 몇번 안가르쳤는데도 배변패드 깔린 한쪽에서 하더라구요. 그러더니만 이제는 ㅠㅠ
근데 그게 나를 사랑해서 한 행동이었다니 ㅠㅠ
헐 진짜로요 교육 잘 시켜놔서 배변패드에서 쌌는데 6개월쯤 되니까 집 안에서 절대 안 싸고 나갈 때까지 참더라구요... 제가 더 자주 나가야죠 뭐 사람도 화장실 자주 가는데
어머머머
우리집 강아지 얘기네요
집에서 대소변을 안해서 하루 5번 산책나가거든요
우리집 상전이시니까 앞으로도 잘 모셔야겠네요^^;;
실외배변 보호자님들 힘냅시다. 곧 한겨울 한파에도 폭설에도 그 날씨 뚫고 나가야하는데...방한템들 준비 잘하자구요.
울 댕댕이네~~ 진짜 어쩔수이 없이 산책 짧게해야할때는 동동아 쉬야랑 똥만 빨리 싸고오자!! 이러면 나가자마자 해결하고 들어가자고 하더라고요 기특해
기특하네요^^
하루 4~5번 나가는데 강아지가 행복해하는 모습 보면 나도 행복함
혹시 발은 매번 어떻게 닦이시나요? ㅠㅠ
@@녜녜꿍 손걸레로 한 번쓰고 다시 빨고 닦이고 있어요. 물티슈 화학약품이 안좋다는 글을 보아서요.
자자 견주여러분 모두 화이팅 하십시다! 오늘도 산책!!
실내 실외 안 가리는 울똥깡 너무 착해 이쁜짓만 골라서 하고 아주 복덩이야!
👏👏👏👏
반갑습니다
강쌤
우리집개님은 실내실외 다 잘해요 아까도 집에서 이쁜 황금변보고 산책가서 또 보고~~~이뻐 죽갔어요
맞아요 맞아요~!! 저희강아지가 잠깐 나가서 오줌만 싸고와도 너무 좋아하고 감동해요 행복해 해요♡❤😊
그래서 장마 때가 젤 걱정이죠
언제 나가나...
비가 조금 잦아들면 나가죠
저는 비옷을 입고
강쥐들은 비옷 입으면 쉬도 응가도 안하고 불편해해서 그냥 비를 맞아요.
허스키는 근데도 좋은지 그냥 걸으려고하고
셜티는 볼일 다 봤으니 들어가자 하는지 짖어대요
흠.. 자식 키울때랑 같은 듯 해요
한놈한테 맞추면 다른 한 놈이 불편하고 ㅠ
그래서 한번씩은 따로따로 산책시켜주려고 해요.
비,눈,태풍 다 견뎠는데 몇달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맡길곳도 없고 혼자 두고 갔는데 새벽에 한번씩 가서 산책시켜줬어요..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강아지 산책을 하냐라고 할수도 있지만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하루종일있어도 안 싸더라구요..속상하네요 어쩔수 없는 상황에선 정말 답답해요..
와.. 실외배변이 그런이유였구나!! 같이 사는 공간이 소중해서라니..
우리애기도 절대 실내에선 배변을안해요 절대.. 훈련사님 말씀대로 배변을 참고있을까봐 너무 안쓰러워요 어느날 배탈이났는지 새벽에 우릴 깨웠어도 못알라차렸는데 자기가 밖으로 나가볼려고했는지 현관문앞에 설사를 해놨더라고요 너무 안쓰러워서 혼났어요
혼자 얼마나 당황했을지...비가오나 눈이오나 눈뜨자마자 나가요 이젠 같이 오래있다보니 응가가 마려운것도 바로 눈치채게되더라고요
하 마음 아프셨었겠네요
👍👍👏👏😊😍
절 생각해 주는 마음은 더없이 기특하나 비바람 눈보라가 칠 땐 한 번쯤은 실내 배변해주면 큰 감동이 밀려 올 듯합니다. 😅😁😄
"앞으로도 않할거예요" 라는 말씀에 ...
으흑흑...
차타고...비안맞는곳으로 갑니다. 진짜 여름에 실외배변 대비하려고 운전 다시 배웠어요 ㅋㅋㅋㅋ
우리 죽은 멍이는 치와와였는데 실외배변을 가르쳐줬는데 절대 집에서 안했었어요. 근데 털이 짧은 녀석이 눈이 산더미처럼와 있는데 나가겠다고 우겨서 안스러웠고 나중에 허리 다쳐서 잘 못걷는데도 나가겠다 그러고 즉기전엔 암에 걸려서 배가 탱탱 부었는데도 나가겠다 우겨서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 있는 애기들은 실내외변 다 합니다 실외변만 애기들은 냐이들어 고생시키게 되는거 같아요. 생각 잘 해보셔야 할거 같아요
맞아요 ㅠㅠ아픈데도 실외배변 할려고 하는거 보면 진짜 안스러움
진짜,그맘입니다,ㅠ 참지말았으면 ㅜ
인정..! 꾸기도 절대절대 집에선 안싸요..
배 아파서 급똥 매려워도 새벽에 참다참다 저 깨워서 나가서 싸더라구요.. 진짜 너무너무 안쓰러워 죽겠고 미안합니다 ㅠㅠ
그래서 꾸준히 산책 나가고 있고 더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배 아프게 참지 않고 싸줬으면 하는 마음은 아직도 있어요🥲🥲
나를 너무 좋아해서라니.. 그 이유만 있을거라고 생각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ㅋㅋㅋㅋ
그래도 그렇게 믿고 더 열심히 나가는 거로..❤
질문의도 알아봐주셔서 감동😢
진짜 가끔 한번 못가고 그러면 걱정너무되고..
화이팅!! 진작 알았더라면ㅠㅠ
저 처럼 후회마시고 산책 자주해주세용!!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뭉이가 엄마아빠 좋아하는거군요... 천둥번개치는날 둘다 우비입고 한시간동안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그런거 절대 아니에요 😂 😭 더 해야겠어요 산책 ~~
하루에 3-4번 산책한지 12년
배탈나서 거실에서 설사를 할때 애기표정이 미안해했을때 내가 더미안해지고 앞으로도 건강하렴ㅠ
비오는날 미칩니다 ㅜㅡ;;
우리 착한 강아지 루비
가족들 배려해줘서 고마워
산책 많이 많이 해줄게❤
저희집 댕댕이도 그래서 늘 고민인데..보통때야 데리고 나가주면 되는데 제가 지병이 있어서 가끔씩 응급실로 실려가는 경우가 있다보니 그럴 때는 너무 걱정되더라구요ㅠㅠ 거기다가 나중에 얘가 나이가 더 들고 늙고 병들면 나가서 산책하기도 힘들텐데 그때는
어쩌나 싶고 …아니면 혹시나 얘가 아프거나 다쳐서 깁스를 한다거나 수술을 한다거나 하면 얘가 산책을 못나갈텐데 그땐 어쩌나 싶어서 그냥 집에서도 좀 편하게 볼 일 봐주면 좋겠다 제발 이런 맘이 들어용 ㅎㅎ😂😂😂
태풍이와도나가야돼요ㅠ😂
저희집 개는 실외배변하고싶으면 기다리지않아요(실내배변을하지만 낮에는 주로 실외배변을 주장해요.) 절대적인 주장을 합니다!! 안나가고싶어도 나갈수밖에없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루에 여러번 산책 아니... 마실을 나갑니다.
우리 반려견도 10년을 밖에서만... 이런 뜻이였구나ㅜㅜ 산책 4번 가는데 더 더 늘려줘야겠어요~~❤
베란다에 창문 열어놓으면
배변명령 "빨립빨리"를 일주일정도 말하면 실내서도 합니다
물론 배변 명령어를 충분히 인지 시켜야 합니다
이 영상 처음에 보고 절망...ㅎㅎ 태풍오고 비올때 실내배변하면 좋겠는데 이거보고 완전포기..
저희는 진도견 믹스4마리 입니다 제주도에 살고있는데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 불어도 몸이 다젖어도 밖으로 나가야합니다 힘들지만 이뻐요 그래서 너무공감됩니다😂
잠깐기대했다...강형욱님도 없대. 그래..포기하면편하지안하!!!ㅜㅜㅜㅜ
ㅋㅋㅋ 착한엄마코스프레~~~중요한건 비오면 발에묻는걸싫어해서 너무참으니....결국 차타고 비를피할수있는곳 찾아다닙니다~~~~그렇게라도하면 제가 살것같아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걱정되는게 아플때 소변색으로 체크가 가능하다는데 아픈걸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알게될까 걱정이여요 바람에 날아도 좋고 비에 흠뻑 젖어도좋고 눈에 파 묻혀도 좋으니까 패드에 하루 한번이라도 싸줬으면 좋겠네요 벼락치는날은...나도 무섭다고~~😂
진짜 한사코 거절한다 결국 포기는 내가 하고 비가와도 눈이 와도 하루에 3번씩은 꼭 나가야한다
울댕댕이는 공주라 발젖는거 싫어해서 비오면 안나가려고해서 미치겠어요 ㅠ 우비입히면 안걸어 벗겨주고 나가면 비온다고 안가~ 힘들다 시바야~~
아. 단호하시다 ㅋㅋㅋㅋ 비가 너무 내려서 혹시나하고 검색해봤는데 ㅋㅋㅋㅋㅋ
울 아기 말티즈, 지금 7살인데 애기때부터 산책을 자주 나갔더니 1살 즈음부터는 실외배변만 하더군요. 산책 자주 하니 가족들 건강이나 기분 전환애도 좋고 집에서 냄새도 안 나고 배변패드 걱정도 없으니 오히려 고맙다 하고 있습니다. 매번 식사시간 대화 주제가 강아지가 소변을 몇 번이나 봤는지, 응아를 잘 했나 하는거예요. 산책 3번 나가는 건 문제가 아닌데 태풍 때나 며칠씩 비가 퍼붓는 날은 난감하긴 하고요. 아직은 건강하지만 나중에 강아지가 나이들고 아플 때도 실외배변만 할 일이 벌써부터 걱정입니다ㅜ 지금 베란다도 없는 아파트라서 이제 강아지가 더 나이들면 마당이나 테라스라도 있는 곳으로 이사가야 하나 있습니다.
맞아요..안해요..17년동안 안했어요. 동네 대부분 가게분들 다 알고 참견해요..지구대 앞에 꼭 마킹해요.. 눈비태풍한파폭염 다 필요엄써! 가쟈! 궁시렁 거린날도 있었지만 보내고나니 미안함으로 남았어요. 우리 다음생에 또 만나쟈..
봉구는 나를 좋아하는구나!!!♡ 글구 만약 비 오는 날 못나감 화장실에서만 싸요!ㅋㅋ 배수구도 기가막히게 맞춰서 쌉니당~ 똑똑이 우리뽕구♡♡
정말 똑똑하네요
맞아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오던 무조건 나가서 싸야해요..
비야 눈이야 괜찮은데 한여름엔 너무 덥기도 하고 집에서 좀 싸보라고 안나갔더니 하루를 꼬박 참아서 ㅠㅠ 그냥
무슨일이 있어도 나가고 있어요
댓글듷보니 저희집 댕댕이는 양반이네요ㅜ 저희아가는 소변은 집에서 잘하고 응가는 꼭 실외입니다ㅋㅋ
덕분에 매일산책가요^,^
밖에서 대변을 보니깐 좋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아파서 몆칠 누어 있었는데 대변을 안봐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산책 나갔는데 시원하게 보드라구요 ㅎ ㅎ ㅎ 강아지 덕분에 시원한 바람 쐬고 왔더니 몸이 개운 해졌답니다 😅
똥 처리는 잘 해야겠지요.
잘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똥은 치우지 않고, 휴지로 똥꼬만 닦고 휴지는 휙 버리고 가죠
실내 배변을 하는 강아지들도 그런 개념이 있는 거 보면 신기하도라...
우리애도 침대나 소파가 있는 방에는 배변패드 깔아줘도 안쓰고 꼭 거실 구석이나 가구 옆 같은 사람이 잘 가지 않는 곳에 깔아줘야 씀.
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태풍이 오나 하루 3번은 무조건ㅠ 감기걸려 죽을 것 같을 때도 나가고 ㅠ 아기 낳고나서 한 달 된 아이를 한겨울에 꽁꽁싸매고 같이 나가야 했을땐 정말 한번은 집에서 해줬으면했지ㅠ 그래도 덕분에 운동도하고 행복해❤
실외배변 하는 내 강아지 때문에 날씨 오지게 궂은 날 나가서 아무도 없는 데 산책하고 있다보면 마주치는건 또 다른 나같은 견주들… ㅋ ㅋ ㅋ
태풍피해가 심하지 않은 미국 뉴져지 사는데 오래전 십몇년전 태풍센디로 초토화 된적이 있어서
전기가 심한곳은 한달쯤 나간곳이 있을 정도로
위험해서 다들 집안에 있었는데…
그와중에 실내배변 안하는 개주인들은 골목 여기저기 다 나와 있더라구요
저정도 책임감이 아니면 안되는거구나….
아직도 밖에 나가 일하는 시간이 길어서
전 아직 강아지 못 키우고 있어요
부럽습니다
소변까지 보지 않으면 내가 찝찝해서 앉아 있을수 없어 3~4번 나가야 하네요.. 그래도 사람과 방광이 틀리다고 하니 조금 안심했어요 소변 참는건 8~10시간까진 괜찮다고 들어서 그래도 6시간마다 나가야 할껏 같은 불안감이 ㅎㅎ
잘못된 생각입니다. 실내에서 하도록 반드시 교육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병이듭니다.
최고! 동물사랑 더 전파시켜주세욧
맞아요 밖에 나가기 싫은데 끙끙거립니다 발바리ㆍ푸들믹스견입니다 신사랍니다 너무 젊잖아요
아 놔~~
하루한번 산책할땐 패드에 배변하던 울강쥐가 2번해주니깐 이젠 절대 않해...ㅠㅠ
그래서 이젠 힘들어도 2번....😂
저의동지들이 넘많네요 ㅜㅜ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루1똥 꼭 실외에서하는 ㅣ인 입니다
비오면 우산들고 가방메고 우비가 눈않가리게 수시로 올려주고 걷지를않아요 겨울엔진짜 칼바람맞으며 나가요 그래도 배변보고나현 행복해하는강지보며
오늘도힘내서 다녀왔어요~~~
우리 댕댕이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알면서도. 새로 온 물건 보이면 다 댕댕이에요.
오줌 싸나요. 11살이나 먹은 놈이😮💨
포리야 ㅠㅠ
신기하네요 한강다닌후로는 정말집에서 응아를안해서 자기전에 꼭 동네한바퀴 돌고 자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하루4번산책합니다~
쉬야하러 5시 기상..
12시취침..ㅎ
요즘날씨에는 너무덥고 힘들지맍
아가 방광 터질까봐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ㅠ ㅠ 저희 강아지는 실외배변을!!!! 절대 절대 절대 안해요
매일 산책도 하고 산책하면서 다른 강아지들 쉬하는것도 보고 친구들하고 있으면서 배우라고 데이케어도 보내봤지만 절대 안합니다 ㅠ ㅠ 한살 5개월 된 우리 강아지 태어나서 세번 실외배변 해봤는데 다 정말정말 참다가 싸는 느낌으로 한 그 세번이 전부입니다 ㅠ ㅠ
잠깐 나갔다가 집으로 올수있었음 5번도 나갔지..ㅠ 한번나가면 지가 가고싶은데는 꼭 찍어야되는 고집쟁이..겨울에는 기본이 1시간반이되는...그래도 이쁨..😊
화이팅!
실외배변을 절대 안해요..
8살 강아지 매일 비,눈 상관 없이 두번씩 산책합니다 그래도 오직 집에서만 쉬해요..
3살쯤 이사하고 그 뒤부터 반은 화장실 반은 아무대나 ㅠㅠ 더 문제는 아기때부터 밖에서 쉬안해요 어디 다른집 가도 안하고 여행가도 다음날까지 참아요 ㅠㅠ 병원가도 워낙 깔끔해서라는데 도와주세요 ㅠㅠ 🥲
실외배변 좋은데.. 집외배변이라 힘들어요ㅠ
집을 나서면 엘베부터 싸느라 바빠서.. 죄송하고 치우느라 더 죄송하고ㅠㅠ 제발 아파트 밖에 나가서 싸자 아가야ㅠㅠ
유튜브 보다가 저희 강아지랑 똑같아서 바로 산책갓다왓네용
앞으로도 안할꺼예요!
와우~~~~~
우리포로리~~~고맙다. 좋아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