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년 만났는데... 배신입니다 남친이 회사동료 여자 제가 사적 연락 싫다했는데 저한테 남자 동료랑 회식한다고하고 그여자 포함 같이 셋 넷 이런식으로 술마시고 톡하고 지냈네요 용서가 안됩니다 술자리가 좋았다는데... 왜 싫다는 여자와 술을 먹었어야했는지...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네요
전 전직장 사내연애였ㄴ,ㄴ데 제가 싫어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제가 싫어하는갈 아니까 교류 안한다 했다만 인스타도 전직장 사람들 중에 아는 사람이 저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본인이 교류 안한다 하길래 참고 믿고 있었는데, 이틀전에 보니까 맞팔했더라구요 ㅎㅎㅎ 진짜 너무 빡치네여ㅋㅌㅋㅋ 야자는 내년에 결혼도 할 사람이고 예식장도 예약했고, 심지어 한번 헤어진 적이 있다가 다시 사귀고 있는겁니다. 근데 그 여자때믄에 헤어지고 남자가 붙잡은거거든여 그 여자도 본인땜에 헤어진걸 알아여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교통정리 못해서 빡치고 여자는...(대충 험한말) 사적 연락도 싫다했는데 하고 있더라그요^^
왜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영상을 나에게 보여주는지 모르겠지만 한마디만 하고 가겠다.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1. 금전적인 손해를 피하려고, 2. 누군가의 지탄을 피하려고. 아주 치졸하고 용기 없는 사람들의 특징이지 사소한것도 번번히 거짓말을 하는데. 과연 중요한 순간이나 위기의 순간일때 진신을 말할까?? 모든 인간관계에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걸러야할 순위 1위이다.
남자친구의 거짓말이 저 기분좋으라고 꾸며낸것, 재산관련, 너무 허다해요. 정말 필요없는 거짓말까지요.. 본인 엄마가 저 잘해주라고 용돈줬다는식으로 하는데 엄마는 그런적이 없다는 그런 일부러 꾸며낸게 있어요... 진짜 명쾌하네요. 스스로 의심말아야지 한번만 더 거짓말하면 헤어지자해도 제 자신을 갉아먹게되요
10의 장점이있는데 1가지 단점으로 헤어진다는것 너무 공감합니다. 특히나 거짓말을 한것은 신뢰관계가 무너진것이기 때문에.. 미안하다 내인생에 너가 마지막여자다 이런소리도 다 멍뭉이소리로 들려요. 그전에도 그런말을 했는데 이렇게 거짓말로 나갔다는건 상대방말로는 사소한 거짓말이라지만 당한사람입장에서는 배신이에요.. 영상보고 시간을 갖자고했어요 한 6개월정도로요.. 헤어지자는 말은 못하겠더라고요.. 아직도 사랑하니까요.. 그래서 더 마음이아프고요.. 거짓말하는사람은 안고쳐지겠죠..? 혹시나 제마음이 6개월후에 용서할수있을만큼 회복이되더라도 거짓말은 결코 바뀌지않겠죠..?
저도 오늘 겪었어요.. 남자친구가 잔다고 해서 많이 피곤하겠구나 싶어서 응원하고 위로해주고 잘자라고 했는데 그 다음날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저한테 잔다고 하고 여자들이랑 술을 새벽6시까지 먹었더라구요 전 그것도 모르고 아프다고 하길래 과일박스보내고 챙겨주고 코로나걸렸나싶어서 저녁챙겨주고 눈물나고 했는데 제가 얼마나 우스워보였을까요 상황을 알게된후 나한테 숨기는 게 없냐고 전화하면서 물으니 거짓말만하다가 오히려 화내고 끊었어요 그래서 제가 카톡으로 사실 다 알고있다고 하니 오히려 저보고 웃으며 무섭다고 하면서 비꼬더라구요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랬겠냐면서 사실 자기는 정말 기분이 오랜만에 너무 좋았대요 아무런 방해없이 신나게 노니 좋았대요 그래서 평소에 제가 구속해서 그런가보다 답답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해버렸어요.. 이거..사랑이 맞을까요? 남자친구는본인을 바람핀사람 취급하지말라고 하면서 저를 사랑은 하는데 자기가 놀땨는 완전 노터치해달래요 제가 바보인가요? 그말을 듣고 알겠다고 하는 제가 미친건가요?
사례가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도움이 될까 싶어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저렇게 발각되고 믿어달라고해서 믿어줬는데 또 거짓말해서 결혼 준비하던 것도 취소하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헤어지는데 참고가 됐던 건 거짓말을 자주하는 친구의 모습이었는데요. 친구는 숨막힐 정도로 엄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자유를 찾고자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더라구요.(저한테는 비교적 솔직했지만) 즉 잘 보이고 싶은 사람한테는 계속 거짓말을 하는 거였죠. 그런데 제 남자친구도 그런 상황이 비슷했습니다. 실제로 남자친구가 어린 시절부터 수시로 거짓말을 하며 자랐다고 하더군요. 그 얘기를 듣고 나니 이 사람이 쉽게 변할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거짓말이 습관이라면 앞으로의 관계를 잘 생각해보세요. 남자친구 분의 반응을 보니 거짓말은 아마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긴합니다. 두분 간의 신뢰는 이미 깨졌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잘 견디실 수 있을지가 중점일 것 같아요. (위 내용이 헤어지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에요. 저는 글쓴 분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거짓말.. 정말 못고칩니다.. 수많은 거짓말을 했지만 술먹고 동성친구 만나는 거야 얼마나 놀고싶어서 그럴까 하고 오히려 미안해져서 용서해줬습니다. 그러다 여자애 하나 끼어서 술먹은걸 알게 됐어요 저한테는 사촌이랑 밥먹는다고 해놓고… 그 일로 저는 많이 화냈어요 그런데 전남친은 끝까지 거짓말을 하더군요 아무튼 그 후로도 몇번 더 붙고 헤어지고 했었는데 이젠 믿음 자체가 안가요 그냥 마음이 없어져요. 그때 제가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몇번에나 붙잡았었는데 걘 그 여자애랑 계속 놀고 밤에 만나고 술먹고 했어요 나중엔 그 여자애한테 전화와서는 전남친이랑 잤다고 그런 말까지 전 들었어요…. 전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트라우마에 갇혀 자주 그때당시 꿈을꾸면서 깨어나요 정말 악몽이에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신뢰가 밑바닥을 쳤다면 서로에게 지옥입니다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하네요.. 3년 사귄 남자친구가 얼마전에 잔다고하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만나서 술도먹고 볼링도 쳤더라구요 제가 남친 핸드폰 카톡보다가 그사실을 알게되서 시간을 갖자고한 상황입니다 남친은 다시는 그런거짓말 하지않겠다고 그날 아무일도 없었다고 한번만 용서해달라면서 엄청 붙잡고있는 상황이예요 3년동안 여자문제도 없었고 워낙 믿음을 줬던 사람이라서 더 충격이 크고 배신감이 크네요.. 그래도 3년이라는 시간동안 좋은 추억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해야될지 정말 모르겠어요ㅠㅠ 다시 만나자니 저한테 거짓말하고 여사친 만나러간 남친을 용서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헤어지자니 평생 못보는거니까 그것도 용기가 안나네요..
일년반동안 동거도 했었고 이런저런일이 많았는데 항상 서로를 사랑했고 남자친구도 저한테 휴대폰을 보여줄만큼 여자관계가 깔끔했는데 일을 시작하고나서부터 피곤하다고 일찍 자길래 그러려니 믿었는데 어제 같은팀 팀원 인스타 스토리에 저녘 늦게까지 노래방에서 단체로 술먹은 영상이 올라오더라고요 롤린 춤추고 난리났던데 거짓말하고 넘어간게 한두번이 아니라 너무 화가나고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말하면 내가 상처받고 화낼까봐 그런거라고 하는데 저는 진짜 이젠 아무것도 못믿겠는데 제가 더 그사람을 많이 좋아해서 놓진 못하겠어요 저번에도 담배 피면 핀다고 말해라 이야기를 수도없이 했는데 뻔뻔하게 자기는 피지도 않는다며 매일 그렇게 말했었는데 이번에 피고 있는 영상까지보고 이게 다 뭐냐며 화를 냈는데 그저 미안하다고 안그러겠다고만 한 후 속이 아파서 나중에 전화할게 라고 한후에 잠든거 같아보이네요 너무 힘들어요 헤어지고싶은데 마음이 잘 안되어요
네 진짜 고민많으셨겠어요 ㅜㅜ 힘드셨을텐데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짓말이라는게 그냥 습관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또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거라는 거짓말과 함께 또 거짓말을 하게 되는거거든요..쉽게 고쳐지기 어려울겁니다. 그리고 고쳐진다고해도 쉽게 믿기 어려울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한 세가지정도로 생각하지면 될 것 같습니다. 첫째는 그전에 거짓말한 모습이 있더라도 다 믿고 앞으로는 안그러겠지, 생각하면서 의심하지 않고 만날 것인지, 둘째, 아니면 일단 지금은 좋으니깐 좋아하는 마음이 크니깐 일단 만나는데 의심하면서 계속 사귀면서 혼자서 힘들것인지.. 셋째,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헤어질것인지.. 근데 대부분, 지금은 너무 좋으니깐 둘째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죠...정말 케바케사바사인것같아요ㅜㅜ... 지금은 너무 좋다면 저는 일단 한번 더 믿어보고 나중에 거짓말 하면 진짜 끝이라고 거짓말 하지말라고 이야기해보고 만나다가 또 거짓말을 한다면 미련없이 헤어지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거짓말또할가봐 걱정되고 정이떨어진다면..아쉽지만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하셔야합니다! 여자분! 그래도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이 잘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더궁금한 내용있으시면 언제든 댓글남겨주세요~^^
저의양오빠가아는여자지인분들이 많은데요 저는이미검증을마쳣고 다른분들은 오빠가 아는분들인데 제가아는분들도잇긴한데 크게소문은듣고잇어서제가 아는분들은 크게문제는없는것같고 모르는분들과 한번 그래서 여자친구가 집착이심해졋는데 지금도거짓말하고만나는지는모르겟어요~~ 물론 왜 하는지도~그렇고요~
5년6개월넘게 만나고 있는 남친이 거지말을 계속하길래 정신과 상담받아봐야되겠단 진지한생각까지 하면서 찾아보게 됐는데 이건 진짜 방법이 없는건지... 당당하게 방금전까지만해도 얘기해놓고 그것마저 거짓이였단걸 다음날 바로 알아버린 오늘.어찌해야되나요 둘다 30대인데 서로 진지하게 결혼 얘기도 한사인데 그것마저 구라일까요,,,
거짓말은 습관이예요.....진짜 고치기 힘들거예요...근데 그거를 다 이해하고 만날수있으면 만나는거지만..계속해서 거짓말을 한다면....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처음에는 작은 거짓말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큰 거짓말로 바뀔가능성이 많기 떄문이죠 ㅜㅜ 근데 그래도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좋다면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 거짓말이 너무 큰 상처다 라고요~
남자친구가 다른여자한테 팔목 아픈것을 신경 쓰는데 그여자까지 또한 재수없어서 그일로 통해서 입장이 다르다고 하는데 남친이 한번은 기회 준다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 해도 남친의 마음을 이해가 안갈때가 있어요 그이후 인스타 계정에 팔로워 취소 비공개계정 전환 하고 사진 까지 삭제 했는데 거짓말 같았고 이제는 비즈니스 업무로 쓴다고 하는데 기분묘하게 나쁜거지만 이야기 못하고 그여자 덕분에 헤어질뻔했어요 언젠가 끝날지 모르겠지만 인스타그램 거짓말로 인해서 너 거짓말 왜해 라고 못하겠고 심지어 그 이후에 표현을 하다가 안하는듯 한 그런 기분 들어서 저혼자 생각 많아져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저도 똑같이 거짓말 해야 할까요?
일단 힘드셨을텐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을 남겨주신분도 똑같이 거짓말은 하는 건 똑같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건 아닌것같습니다ㅜㅜ 물론 확김에 그렇게 하고 싶을수 있지만 다른 방법을 찾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를 진지하게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감정에 치우져서 이야기하지말고, 또 술먹으면서 이야기하다보면 너무 감정이 치우쳐서 서로 말하는 태도나 다른것 때문에 기분이 상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이야기를 진솔하게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했던 거짓말들이 다른 이성을 만나거나 연락했던 것을 거짓말 한것이라면..쉽게 넘어갈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잘 판단하셔서 대화도 많이해보시고 정말 생각해도 이건아닌것같다면, 냉정하게 헤어지시고, 사연을 남겨주시분을 더 사랑해주고 거짓말을 안하시는분을 만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힘드셨을텐데 사연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네 정집사님 사연주셔서 감사합니다. 헌팅포차라....음...그냥 친구들이 불러서 어쩔수없이 놀고 나온거라고 해도 남자분이 숨기고 갔다면 그것은 잘못된 행동이죠 ㅜㅜ..(썩 좋은 행동은 아닙니다) 친구들과 술만먹고 먼저나왔다고 해도....그건 분명 잘못된겁니다. 이기회에 버릇을 확실히 고치고 여자분이 결혼해도 생각이 안나고 잘만날수있다고 생각이되면 만나고 그게아니라면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분명 계속 생각이 날거기 때문입니다. ㅜㅜ 남자분과는 충분히 이야기를 하셔서 다시는 절대 그런일이 없도록 하는게 중요할것같습니다. 평소에는 어땠는지, 정말 잘해줬는데 이번에 한번실수인지..아니면 냉정하게 평소에도 이런일이 많았는지가 중요할 것같습니다. 힘드셨을 텐데 사연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짓말은 남자.여자 하지말아야함.
못해서안해서 그런게아니라 내가 잠깐의 쾌락을 즐기려 상대방에게 거짓말 한다면 상대방이 알고나서의 상처와신뢰를 파괴시키는행위임. 늘어나는거짓말로 지쳐 떨어져나간순간 정신차려봐야 후회뿐. 좋아서 매번 속고 속아주면 내마음의병이 점점 눈덩이처럼커지고 터지더라고요. 결과는 이별 너무 좋아해서 이해하려 속던 제가 한심했습니다.
거짓말이상습되면 잠깐의회유에 넘어가지마세요.
아직 결혼전이니 계속만남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결혼하면 여자분이 더
힘들어지고 성격도
나빠질수 있습니다
진실하신분 만나세요
전 7년 만났는데... 배신입니다 남친이 회사동료 여자 제가 사적 연락 싫다했는데
저한테 남자 동료랑 회식한다고하고 그여자 포함 같이 셋 넷 이런식으로 술마시고 톡하고 지냈네요 용서가 안됩니다 술자리가 좋았다는데... 왜 싫다는 여자와 술을 먹었어야했는지...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네요
전 전직장 사내연애였ㄴ,ㄴ데 제가 싫어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제가 싫어하는갈 아니까 교류 안한다 했다만 인스타도 전직장 사람들 중에 아는 사람이 저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본인이 교류 안한다 하길래 참고 믿고 있었는데, 이틀전에 보니까 맞팔했더라구요 ㅎㅎㅎ 진짜 너무 빡치네여ㅋㅌㅋㅋ 야자는 내년에 결혼도 할 사람이고 예식장도 예약했고, 심지어 한번 헤어진 적이 있다가 다시 사귀고 있는겁니다. 근데 그 여자때믄에 헤어지고 남자가 붙잡은거거든여 그 여자도 본인땜에 헤어진걸 알아여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교통정리 못해서 빡치고 여자는...(대충 험한말) 사적 연락도 싫다했는데 하고 있더라그요^^
왜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영상을 나에게 보여주는지 모르겠지만 한마디만 하고 가겠다.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1. 금전적인 손해를 피하려고, 2. 누군가의 지탄을 피하려고. 아주 치졸하고 용기 없는 사람들의 특징이지
사소한것도 번번히 거짓말을 하는데. 과연 중요한 순간이나 위기의 순간일때 진신을 말할까?? 모든 인간관계에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걸러야할 순위 1위이다.
맞아요!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거짓말은 진짜 있어서 안되는 것같아요ㅜㅜ 특히 연인사이라면 더더욱!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남자친구의 거짓말이 저 기분좋으라고 꾸며낸것, 재산관련, 너무 허다해요. 정말 필요없는 거짓말까지요.. 본인 엄마가 저 잘해주라고 용돈줬다는식으로 하는데 엄마는 그런적이 없다는 그런 일부러 꾸며낸게 있어요... 진짜 명쾌하네요. 스스로 의심말아야지 한번만 더 거짓말하면 헤어지자해도 제 자신을 갉아먹게되요
10의 장점이있는데 1가지 단점으로 헤어진다는것 너무 공감합니다. 특히나 거짓말을 한것은 신뢰관계가 무너진것이기 때문에.. 미안하다 내인생에 너가 마지막여자다 이런소리도 다 멍뭉이소리로 들려요. 그전에도 그런말을 했는데 이렇게 거짓말로 나갔다는건 상대방말로는 사소한 거짓말이라지만 당한사람입장에서는 배신이에요.. 영상보고 시간을 갖자고했어요 한 6개월정도로요.. 헤어지자는 말은 못하겠더라고요.. 아직도 사랑하니까요.. 그래서 더 마음이아프고요.. 거짓말하는사람은 안고쳐지겠죠..? 혹시나 제마음이 6개월후에 용서할수있을만큼 회복이되더라도 거짓말은 결코 바뀌지않겠죠..?
네네 긴 댓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거짓말이라는게 참..쉽지않더라고요..하나의 거짓말을 덮기위해 또 다른거짓말을하고 그걸 계속 안고가야하는.....서로가 힘들죠ㅜㅜ.....거짓말을 해야겠다...이런것보다는 거의 대부분..급하게 거짓말을 하다보니..쉽게고쳐직 어렵기는하더라고요..진짜...엄청나게 뭐라고하고 .,.그리고 그런남자친구를 계속 믿으면서 사귈자신이있다면 사귀는거지만..거짓말을 계속하는 남자친구라면 반대입니다.
사연을 남겨주신분의 마음을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 좋은판단하셔서 좋은연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혹시 어떻게 되셨나요? 저랑 너무 같은 상황이시네요..
지금 거의 300일 다되어가는데.. 하루에 거짓말을 세번 들킨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ㅜ 헤어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못 헤어질거 같아서요..
저도 오늘 겪었어요.. 남자친구가 잔다고 해서 많이 피곤하겠구나 싶어서 응원하고 위로해주고 잘자라고 했는데 그 다음날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저한테 잔다고 하고 여자들이랑 술을 새벽6시까지 먹었더라구요 전 그것도 모르고 아프다고 하길래 과일박스보내고 챙겨주고 코로나걸렸나싶어서 저녁챙겨주고 눈물나고 했는데 제가 얼마나 우스워보였을까요 상황을 알게된후 나한테 숨기는 게 없냐고 전화하면서 물으니 거짓말만하다가 오히려 화내고 끊었어요 그래서 제가 카톡으로 사실 다 알고있다고 하니 오히려 저보고 웃으며 무섭다고 하면서 비꼬더라구요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랬겠냐면서 사실 자기는 정말 기분이 오랜만에 너무 좋았대요 아무런 방해없이 신나게 노니 좋았대요 그래서 평소에 제가 구속해서 그런가보다 답답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해버렸어요.. 이거..사랑이 맞을까요? 남자친구는본인을 바람핀사람 취급하지말라고 하면서 저를 사랑은 하는데 자기가 놀땨는 완전 노터치해달래요 제가 바보인가요? 그말을 듣고 알겠다고 하는 제가 미친건가요?
그런사람은 죄의식이 없어요
가스라이팅 당하신겁니다
무조건 상대탓을해서 자기합리화할뿐
만나면 만날수록 힘들어집니다.
가스라이팅 오지네
가스라이팅 당하셨네요 절대 곁에 두지 마세요
사례가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도움이 될까 싶어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저렇게 발각되고 믿어달라고해서 믿어줬는데 또 거짓말해서 결혼 준비하던 것도 취소하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헤어지는데 참고가 됐던 건 거짓말을 자주하는 친구의 모습이었는데요. 친구는 숨막힐 정도로 엄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자유를 찾고자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더라구요.(저한테는 비교적 솔직했지만) 즉 잘 보이고 싶은 사람한테는 계속 거짓말을 하는 거였죠.
그런데 제 남자친구도 그런 상황이 비슷했습니다. 실제로 남자친구가 어린 시절부터 수시로 거짓말을 하며 자랐다고 하더군요. 그 얘기를 듣고 나니 이 사람이 쉽게 변할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거짓말이 습관이라면 앞으로의 관계를 잘 생각해보세요. 남자친구 분의 반응을 보니 거짓말은 아마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긴합니다. 두분 간의 신뢰는 이미 깨졌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잘 견디실 수 있을지가 중점일 것 같아요.
(위 내용이 헤어지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에요. 저는 글쓴 분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저랑 지금겪고있는일이 비슷하네요
진짜 남자친구가 잘하고있다고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도태어 나때문에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서 못만나겠다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다시만나도 거짓말은 어떤핑계를데어서 라도 할것같습니다 지금은 저가너무힘들어서 글남겨봅니다 댓글찾아보시는 분들도 꼭 힘내시고 이겨내시길바랍니다 참고로전 이사람만나고 자존감이너무 떨어진상태입니다..이건 지옥이에요
무조건 만나지말길.가정적 남자아님
거짓말.. 정말 못고칩니다..
수많은 거짓말을 했지만 술먹고 동성친구 만나는 거야 얼마나 놀고싶어서 그럴까 하고 오히려 미안해져서 용서해줬습니다.
그러다 여자애 하나 끼어서 술먹은걸 알게 됐어요 저한테는 사촌이랑 밥먹는다고 해놓고… 그 일로 저는 많이 화냈어요 그런데 전남친은 끝까지 거짓말을 하더군요 아무튼 그 후로도 몇번 더 붙고 헤어지고 했었는데 이젠 믿음 자체가 안가요 그냥 마음이 없어져요. 그때 제가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몇번에나 붙잡았었는데 걘 그 여자애랑 계속 놀고 밤에 만나고 술먹고 했어요 나중엔 그 여자애한테 전화와서는 전남친이랑 잤다고 그런 말까지 전 들었어요…. 전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트라우마에 갇혀 자주 그때당시 꿈을꾸면서 깨어나요 정말 악몽이에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신뢰가 밑바닥을 쳤다면 서로에게 지옥입니다
헤어지세요, 이건 아주 작은거짓말인데. 결혼하면 고생길이에요.
여자분을 얼마나 존중하지 않으면 뒤에서 뒤통수 치는거지요..
그냥 착한 남자 만나세요..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하네요.. 3년 사귄 남자친구가 얼마전에 잔다고하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만나서 술도먹고 볼링도 쳤더라구요 제가 남친 핸드폰 카톡보다가 그사실을 알게되서 시간을 갖자고한 상황입니다 남친은 다시는 그런거짓말 하지않겠다고 그날 아무일도 없었다고 한번만 용서해달라면서 엄청 붙잡고있는 상황이예요 3년동안 여자문제도 없었고 워낙 믿음을 줬던 사람이라서 더 충격이 크고 배신감이 크네요.. 그래도 3년이라는 시간동안 좋은 추억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해야될지 정말 모르겠어요ㅠㅠ 다시 만나자니 저한테 거짓말하고 여사친 만나러간 남친을 용서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헤어지자니 평생 못보는거니까 그것도 용기가 안나네요..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한데 혹시 어떻게 되셨나요?
@@tang3rineeee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빌어서 용서했는데 마음이 예전같진않아요 작은 행동에도 의심이 가고,, 믿음은 있을때 지켜야 하나봐요
@@톨톨로 저도 한 번 봐주고 다시만났는데 작은 행동도 의심됐지만 그냥 참고 만났습니다,, 근데 결국 더 큰 거짓말 한 걸 들키고 헤어져서 아직도 슬프고 상처로 남아있어요 ,, ㅠㅠ 근데 미련남아서 못 잊고 있네요
@@톨톨로 혹시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도 비슷한 경우라서요..
더 큰 거짓말이 뭘까요..
일년반동안 동거도 했었고 이런저런일이 많았는데 항상 서로를 사랑했고 남자친구도 저한테
휴대폰을 보여줄만큼 여자관계가 깔끔했는데
일을 시작하고나서부터 피곤하다고 일찍 자길래 그러려니 믿었는데 어제 같은팀 팀원 인스타 스토리에 저녘 늦게까지 노래방에서 단체로 술먹은 영상이 올라오더라고요 롤린 춤추고 난리났던데 거짓말하고 넘어간게 한두번이 아니라 너무 화가나고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말하면 내가 상처받고 화낼까봐 그런거라고 하는데 저는 진짜 이젠 아무것도 못믿겠는데 제가 더 그사람을 많이 좋아해서 놓진 못하겠어요
저번에도 담배 피면 핀다고 말해라 이야기를
수도없이 했는데 뻔뻔하게 자기는 피지도 않는다며 매일 그렇게 말했었는데 이번에 피고 있는 영상까지보고
이게 다 뭐냐며 화를 냈는데 그저 미안하다고 안그러겠다고만 한 후 속이 아파서 나중에 전화할게
라고 한후에 잠든거 같아보이네요
너무 힘들어요 헤어지고싶은데 마음이 잘 안되어요
저랑 비슷하시네요ㅠㅠ 저도 게임, 친구들이랑 술 마시는걸로 여러번 거짓말한걸 알게 되었는데 아닌걸 알면서도 제가 많이 좋아하고 있어 헤어지기가 어렵네요ㅠ
네 진짜 고민많으셨겠어요 ㅜㅜ 힘드셨을텐데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짓말이라는게 그냥 습관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또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거라는 거짓말과 함께 또 거짓말을 하게 되는거거든요..쉽게 고쳐지기 어려울겁니다.
그리고 고쳐진다고해도 쉽게 믿기 어려울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한 세가지정도로 생각하지면 될 것 같습니다.
첫째는 그전에 거짓말한 모습이 있더라도 다 믿고 앞으로는 안그러겠지, 생각하면서 의심하지 않고 만날 것인지,
둘째, 아니면 일단 지금은 좋으니깐 좋아하는 마음이 크니깐 일단 만나는데 의심하면서 계속 사귀면서 혼자서 힘들것인지..
셋째,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헤어질것인지..
근데 대부분, 지금은 너무 좋으니깐 둘째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죠...정말 케바케사바사인것같아요ㅜㅜ...
지금은 너무 좋다면 저는 일단 한번 더 믿어보고 나중에 거짓말 하면 진짜 끝이라고 거짓말 하지말라고 이야기해보고 만나다가 또 거짓말을 한다면 미련없이 헤어지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거짓말또할가봐 걱정되고 정이떨어진다면..아쉽지만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하셔야합니다! 여자분!
그래도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이 잘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더궁금한 내용있으시면 언제든 댓글남겨주세요~^^
참나,언니야 이걸 고민이라거 적은게 웃긴다 뭘고민해 그냥 헤어져 헤어지면 그립고 힘들수 있지만 길게보면 언닌 지금헤어지는게 천운
헤어지셨나요...?
헤어지고 지금은 좋은 남자 만나고 있어요 정말 그때만 버티면 되는걸 깨달았답니다!
저의양오빠가아는여자지인분들이 많은데요 저는이미검증을마쳣고 다른분들은 오빠가 아는분들인데 제가아는분들도잇긴한데 크게소문은듣고잇어서제가 아는분들은 크게문제는없는것같고 모르는분들과 한번 그래서 여자친구가 집착이심해졋는데 지금도거짓말하고만나는지는모르겟어요~~ 물론 왜 하는지도~그렇고요~
5년6개월넘게 만나고 있는 남친이 거지말을 계속하길래 정신과 상담받아봐야되겠단 진지한생각까지 하면서 찾아보게 됐는데 이건 진짜 방법이 없는건지... 당당하게 방금전까지만해도 얘기해놓고 그것마저 거짓이였단걸 다음날 바로 알아버린 오늘.어찌해야되나요 둘다 30대인데 서로 진지하게 결혼 얘기도 한사인데 그것마저 구라일까요,,,
버리세여 결혼식 3일만에 시댁에서 잤다하고 놀러가고 거짓말했어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상처입니다
행위에 집중하세요 거짓말을떠나서 나에게 존중이 없다로 판단 하세요
사는곳도 거짓말 이혼을 안했다고 했는데 이혼남도 맞는거 같은데 거짓말이라는 강한 느낌이 오는데 이사람 뭐가 다진실일지 하 ㅠ ㅠ 저한테 금전적인 피해를 주거나 연락이 안되서도 아니고 연락은 보고 수준으로 실시간을 하니 너무 헷갈리네여
받아줬는데 또 거짓말하면요..
거짓말은 습관이예요.....진짜 고치기 힘들거예요...근데 그거를 다 이해하고 만날수있으면 만나는거지만..계속해서 거짓말을 한다면....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처음에는 작은 거짓말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큰 거짓말로 바뀔가능성이 많기 떄문이죠 ㅜㅜ
근데 그래도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좋다면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 거짓말이 너무 큰 상처다 라고요~
남자친구가 다른여자한테 팔목 아픈것을 신경 쓰는데
그여자까지 또한 재수없어서 그일로 통해서 입장이
다르다고 하는데 남친이 한번은 기회 준다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 해도 남친의 마음을 이해가 안갈때가 있어요
그이후 인스타 계정에 팔로워 취소 비공개계정 전환 하고
사진 까지 삭제 했는데 거짓말 같았고 이제는 비즈니스
업무로 쓴다고 하는데 기분묘하게 나쁜거지만 이야기
못하고 그여자 덕분에 헤어질뻔했어요 언젠가 끝날지
모르겠지만 인스타그램 거짓말로 인해서 너 거짓말 왜해
라고 못하겠고 심지어 그 이후에 표현을 하다가 안하는듯
한 그런 기분 들어서 저혼자 생각 많아져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저도 똑같이 거짓말 해야 할까요?
일단 힘드셨을텐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을 남겨주신분도 똑같이 거짓말은 하는 건 똑같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건 아닌것같습니다ㅜㅜ 물론 확김에 그렇게 하고 싶을수 있지만 다른 방법을 찾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를 진지하게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감정에 치우져서 이야기하지말고, 또 술먹으면서 이야기하다보면 너무 감정이 치우쳐서 서로 말하는 태도나 다른것 때문에 기분이 상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이야기를 진솔하게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했던 거짓말들이 다른 이성을 만나거나 연락했던 것을 거짓말 한것이라면..쉽게 넘어갈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잘 판단하셔서 대화도 많이해보시고 정말 생각해도 이건아닌것같다면, 냉정하게 헤어지시고, 사연을 남겨주시분을 더 사랑해주고 거짓말을 안하시는분을 만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힘드셨을텐데 사연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hoon2413 네 요즘은 그냥 그러니 하고
똑같진 않더라구요 지금은 거짓말 하지 않고
이번에 만나서 이야기를 해서 좋아졌어요~
@@hoon2413 네 이젠 헤어졌어요
사귄것도 아니라 충격이네여 그냥 ...형식적인
여자친구 였어요 엔조이 그 정도에요
외로워서 그냥 놀다가 버린 거 같아요
이유없이 다 즐기다가 버려서
너무 화도 나고 지금은 죽도로 밉네요 ㅠㅡㅠ
딱 한번...친구랑 서면 런투유가서 길면1시간?정도놀다나왓대요 걸려서알앗는데 이걸그냥 이해하고넘길가요? 결혼진행중인데ㅠ
네 정집사님 사연주셔서 감사합니다. 헌팅포차라....음...그냥 친구들이 불러서 어쩔수없이 놀고 나온거라고 해도 남자분이 숨기고 갔다면 그것은 잘못된 행동이죠 ㅜㅜ..(썩 좋은 행동은 아닙니다)
친구들과 술만먹고 먼저나왔다고 해도....그건 분명 잘못된겁니다.
이기회에 버릇을 확실히 고치고 여자분이 결혼해도 생각이 안나고 잘만날수있다고 생각이되면 만나고 그게아니라면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분명 계속 생각이 날거기 때문입니다. ㅜㅜ
남자분과는 충분히 이야기를 하셔서 다시는 절대 그런일이 없도록 하는게 중요할것같습니다. 평소에는 어땠는지, 정말 잘해줬는데 이번에 한번실수인지..아니면 냉정하게 평소에도 이런일이 많았는지가 중요할 것같습니다.
힘드셨을 텐데 사연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되셨어요??ㅠㅠ 제상황이랑 비슷해서요
@@오오-j6d 저건뭐 그냥 넘겼고 별로라 찼어요 ㅋㅋ
저 남친이 저 사람하는지돈때문에 저근하는 몰라요 거짓말 해요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