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370장 '주안에 있는 나에게'의 가사를 쓴 '히윗여사'의 놀라운 고백 "한 청소부가 저에게 이것을 가르쳐줬어요"

[@타바코샵]

아멘 😊

[@forrestkorea]

아멘❤

[@biblecraft1394]

나의 형편과 처지를 찬양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 모든 것이 나의 노래이고 당신의 영광임에 더욱 감사합니다.

[@u_u_77]

하나님이 안계셨다면 제가다니는 직장 모든일들이 힘들어졌을꺼라고 생각합니다ㅠㅠ

[@suwanworship5427]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아멘

[@lovelyarlinn]

아멘

[@전세연-s3x]

아멘

[@singersongwriter_ksy]

아멘 ♡

[@MJ-sj9xm]

주님~ 한 줄기 무엇이라도 잡고 싶어요~
마음을 붙들어 주세요~♡편치 않는 마음,
불안과 걱정 가운데 주님 담대함을 주세요

[@이대훈-y1i]

끝까지 참고 견딥시다 ❤

[@하율-h2e5t]

아멘

[@dhdjejw9279]

사랑과 꿈 이상이 사랑 꿈 이상의 신과 만나면 더 커지는거같아요 엄청난 파워와 마음의 평안함 영원한사랑 별나라도 갈수있고 서로 근심걱정없이 사는 행복한세상 빛만이 가득한 축복과 사랑이 넘치는

[@산골오두막]

할렐루야할렐루야 아멘

[@jkcoco7457]

아멘🙏🏼

[@최준-q4b]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죄짐을 풀었읍니다..
할렐루야...~~!
예수님만 사랑 합니다...!"

[@yespakman]

저의 할머니께서 제일 좋아 하셨던 찬송 입니다. 할머니 께서 젊은시절 차사고로 평생 허리가 아프셨는데 예수 믿으시고 최자실 목사님 살아계실때 오산리 기도원에서 기도중에 성령의 불받으시고 기뻐뛰시며 찬송 하다 고침 받으셨는지요. 히윗 여사가 허리 다치셔서 이찬송을 지었다니 허리 아프셨던 우리 할머님이 좋아 하셨던게 이런 우연이 있었네요 할렐루야 ~

[@proarchon920]

배경으로쓰인 피아노곡좀알수있을까요

[@Irememberall]

야기있삽니다!

[@proarchon920]

@@Iremember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