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가족이라도 서로에게 상처가 되고 스트레스를 주는 관계라면 적정한 거리를 두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그게 부모 자식간이든 결혼으로 맺어진 관계이든지 간에 결국엔 중요한계 타인과의 이해 관계가 아닌 나 자신, 내면의 소리를 듣는게 중요 하니까요. 결국엔 나는나, 너는 너. 이니까요. 40에 가까워 지니 나 자신이 제일 중요 한거 같아요.
올해 31살인 지방에 사는 남자입니다. 현재 순자산 2억원을 돌파했습니다. 현재 엄마 집에 기생하면서 매달 월세(??)를 내고 있습니다.(자취하고는 싶은데 돈이 너무 깨져서;;) 월급을 받으면 그날 바로 80%이상은 저축&투자통장으로 빠지게 만들고 남은 돈으로 생활합니다. 차는 없고 담배는 안피지만 가끔씩 혼술하거나 친구들 만나서 술은 마십니다. 저한테 쓰는건 거의 없지만 그래도 친구들 만나면 반반은 만나고 왠만하면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술마십니다.ㅎㅎ;; (대신 저한테 필요없는 돈은 잘 안쓰는 편인데 대충 올해 폰을 바꿨는데 7년동안 써서 바꿨고 바꾼 폰도 중고폰입니다.) 일단 목표는 빠르게 돈을 모아서 파이어족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해서 만나야할 지인이라면 분수에 안맞는 지인입니다. 나중에 나의 가치가 올라가면 그 가치에 맞는 사람이 모이겠지요. 그 지인들도 나중에 돈 없으면 그저 돈돈하는 지인들이랑 붙어다닙니다. 정신 못차리고 운 운운 하며 열심히 산 사람들 혈뜯고 다니겠죠. 그런사람들은 나중에 돈 있고 여유로운 사람들은 배알꼴려서 못만나요 😊
이게 참 애매해요 외롭지만 막상 만나면 피로함...짧게 가볍게 보고 싶은데 그러려면 자주 만나는 친한 사이가 되어야 되는데 또 시간이 없는 아마 대부분의 종일 일하는 사람들이 같는 패턴일듯 싶어요 에너지가 적절히 있어야 하는데 일 때문에 늘 에너지가 매일 바닥치고 있으니ㅜㅜ
평범한 직장 다니면서 친구들 자주 만나고 여행 자주 다니고 사고 싶은거 다 사고 이런 사람들 따라 살 필요 없어요.. 너도 사~ 너는 여행 안가 하며 소비를 부추기기도 하는데.. 실속있게 돈을 모으면서 여행을 다니고 꼭 필요한것에 소비하는게 머지 않은 미래에 나에게 훨씬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이 아닌 직장인들은 일할수 있는 나이가 불안정 하기도 하고 정년이 있어도 정년퇴직은 거의 불가능해 졌잖아요.. 만60세 못 채우고 대부분 50대 초중반에 퇴직해서 나머지 삶을 살아야 하는데 65세부터 연금 받는다 해도 모아놓은 돈 없으면 힘들어요.. 돈 없으면 오래 사는것도 재앙이라 잖아요.. 남들 보여주기 위해 자랑하기 위해 사입고 쓰고 당장을 즐기기 보다는 미래를 위해 모으는 게 현명한거 같아요..
행복한 소리 하고있네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없으면 더 비참하게 삽니다 . 돈 많이 버셨으면 친구들한테 맛있는거 가끔 사주고 대신에 돈 빌려주는거 하면 안됩니다. 친구들한테 밥 안사니까 외로운거 아닐까요. 주위에 소외된사람들 ,병 있어 어려운사람들 돕고 살고 베풀면 외롭지 않아요, 돈이 있기때문에 어려운사람 도울수 있는겁니다. 돈있다고 잘난척 하지말고,거만하면 안됩니다. 친구,친척,아는사람한테 돈 빌려주면 절대 안됩니다.
전 아주 오래전 갓난 아기 안고 길에서 살아야 되는 형편에 처해 있어서 돈을 구할 방법이 없어 아기랑 죽으려다 잘사는 친구에게 고민끝에 힘들게 빌려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생명부지하기 바빠 서운해할 감정도 사치였죠.그 후 사는데 정신이 없다보니 30년 넘게 연락을 못하고 살았죠.그 친구에게 내가 먼저 전화해서 그땐 내가 내가 아니었나보다 돈얘기해서 너무 미안했다고 말했어요.지금 전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잘 살게 되었고 난 어려운 가족 친구에게 돌려받지 못할만큼은 기꺼이 빌려주고 속마음은 그냥 줍니다.그저 그들이 잘 헤쳐나가길 기도해줍니다.얼마전 1억을 빌려준 친구도 사는게 죽지못해 살고 있기에 속으로는 그냥 준거지만 말로는 잘 회복하고 성실히 살아서 꼭 갚으라고 말했습니다.그에게 삶에 대해 책임감을 주기위해서.
솔직히 인간관계 끊는게 힘든 사람은 부자될 사람이 아님. 나도 처음 돈벌때 자꾸 돈쓰게 만드는 사람부터 다 정리하고 짠돌이 친구들, 투자하는 친구들만 남겨놨음 사람마다 타고나는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이 악물고 버티던지 아니면 그냥 순리대로 사는게 나을 수도 있음. 난 istp 괜히 사람 만나는게 더 스트레스인 사람이라 별 다른 여러움 없었음
돈빌려 달라는일은 생기긴 마련인데 확실한건 너무 돈많은티 , 있는티 금지 그리고 한번 빌려주면 100프로 또 빌려달라고 연락옴 빌려 달라는 인간들은 왜케 돈이 필요 한건지 ㅋㅋㅋ 최근엔 빌려주기 싫어서 안된다 안된다 30분넘게 이야기 하다 내가 나쁜놈 됨 좀 어의가 없어서 하루종일 얼탔네요 ㅋㅋ 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다보니 욕도 못하도 햐 여튼 돈거래는 금지 고액금지 어쩔수 없다면 손절 각오를 해야...
급전관렴하여서 큰 손해는 성인이 되어서 크게 당한적은 없습니다. 인간의 내면의 악함을 알고 나 역시 과거에 그랬던 인간이라서 인간에 악함을 잘 알기에 느끼는 배신감? 회의감은 없습니다 허나 그런 인간들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이미 일회용인간관계의 지속성이 조금 긴 인간이라도 있었으면합니다 개과천선은 제가 다 했기에 더 이상 인간에게서 기대감도 없이 걍 내 자아적발전을 위해 사람이 필요한데 그 역시도 멀어지는 것이 30대이고...특히나 한국인은 다문화가 없이 피해의시꽈 권리로 대가리가 차 있으니 나 같은 사람은 아예 한국정서와 맞지않으니 문제입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문화(선후배 문화,존댓어문화 제사 등등)에 적응 못하는 외국인이나 교포에 대한 포응도가 낮은것 같아요… 만약 비판보다 한국에선 문화가 이렇다 까지만 알려주면 배우고 싶고 적응하려고 노력하는데, 만약 비판만 하셔서 이부분 이 좀 많이 힘듭니다.. 나라마다 다 비슷하겠지만😂 좀 슬퍼요.
인간 관계는 그 누구도 정답을 내릴 수 없어요 분명한건 자기통제력 차이입니다. 어느포인트에서 상대방을 ㅈㅂ으로 만만하게 우습게 봤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통제해서 이해하는 사람이 있는겁니다. 결국은 소시오패스끼가 있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이고 자기가 듣고싶은 말만 듣고 보고싶은거만 보고 믿고싶은거만 믿는 성향이 강해서 그 자아는 본인 스스로가 깨닫고 개몽이 될때까지는 기다려줘야합니다. 성숙하지 못한 점도 있죠 성장과정도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각자 본인 스스로가 깨닫고 변하는 수밖에 없는데 대부분 상대방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지간하면 40대 후반쯤되면 정신차리더군요 그때 그 친구가 좋은 친구였구나 ....근데 깨달았을땐 이미 늦은거죠 등가교환 법칙 이것을 아는 사람은 서로다름을 이해하고 성숙한 사람이고 철이든 사람이죠 그런 사람들을 만나야죠
나는 친구없으면 심심해 죽겠다 내향인이고 컴플렉스 있어서 사람 만나는게 스트레스지만 그럼에도 모임엘 일부러라도 나가는 이유다 혼자는 너무 무료해 마누라도 날 멀리하니 친구가 필요해 여기 댓글들이 자꾸 돈돈 거리는데 친구는 돈보다는 원만한 성격과 타인에대한 관심으로 사귀는 것이라고 본다 돈으로 친구 사귀는건 아니다
저축하는게 참 좋은데…진짜 허무한건 집 사려고 알뜰살뜰해서 죽자죽자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인상률이 더 많고..돈 모으다 보면 나도 모르게 스크루지가 되서 집도 적당히 목적지에 많이 와가면 대출받아서 사면되는데 은행이자 때문에 끝까지 현금으로 사려고 버티다가 타이밍을 또 못맞춤~ 친구 구한다고 하셨는데~ ㅋㅋ 한번 스크루지병 생기면 죽기직전까지 돈 못씀~ ㅋ그냥 평생혼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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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가면 갈수록 끼리끼리 만나서 노는게 좋습니다 나와 비슷한 경제 상태의 사람들 만나는게 마음 편합니다 돈도 써도 서로 부담 안주고 서로 시기안하고 좋습니다
돈없고 능력없으면 타인이 나를 버리지만 돈버느라 친구 잃으면 자의로 친구를 고를 수 있음
사람을 믿지말고
내 통장안의 돈만믿어라
사람은 뒷통수를치지만
돈은 적어도 뒷통수는 치지않는다.
돈있으면 돈냄새맡고 찾아와요 반갑지 않지만
역시 현실이 제일 중요♡
신앙세계만 예외, 하나님이 역시 또 존엄하시다는♡
안타깝다. 나는 진정으로 여기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잘되면 나도 진심으로 기뻤고 그친구가 슬프면 나도 슬펐다. 그 친구가 무슨일이 있으면 나는 기꺼이 하던일을 멈추고 달려가 도왔는데.. 이렇게 돈돈 거리은 댓글이라니. 시절이 서글프다.
@@nellylee4356다들 자기 기준으로 사니까요 님도 다른 사람 보고 안타까워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ㅎㅎ
나이들어보니 진짜 다른 사람눈 볼필요 없더라
돈 모으느라 사람이 떨어지면 그냥 그대로 사는게 맞더라 굳이 같이 놀려고 할 필요 없더라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부자로 살아본적이 없기때문에 늘 돈에 노예로 살았기에..늘 검소해야했기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건강하고 싶습니다. 건강을 잃어보니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소용없었읍니다.
건강하고 부자면 더 좋겠네요. 오늘 말씀도 잘 듣고 갑니다.
가까운 가족이라도 서로에게
상처가 되고 스트레스를 주는 관계라면 적정한 거리를 두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그게 부모 자식간이든 결혼으로 맺어진 관계이든지 간에 결국엔 중요한계
타인과의 이해
관계가 아닌 나 자신, 내면의 소리를 듣는게
중요 하니까요.
결국엔 나는나, 너는 너. 이니까요. 40에
가까워 지니 나 자신이 제일 중요 한거 같아요.
올해 31살인 지방에 사는 남자입니다. 현재 순자산 2억원을 돌파했습니다.
현재 엄마 집에 기생하면서 매달 월세(??)를 내고 있습니다.(자취하고는 싶은데 돈이 너무 깨져서;;)
월급을 받으면 그날 바로 80%이상은 저축&투자통장으로 빠지게 만들고 남은 돈으로 생활합니다.
차는 없고 담배는 안피지만 가끔씩 혼술하거나 친구들 만나서 술은 마십니다.
저한테 쓰는건 거의 없지만 그래도 친구들 만나면 반반은 만나고 왠만하면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술마십니다.ㅎㅎ;;
(대신 저한테 필요없는 돈은 잘 안쓰는 편인데 대충 올해 폰을 바꿨는데 7년동안 써서 바꿨고 바꾼 폰도 중고폰입니다.)
일단 목표는 빠르게 돈을 모아서 파이어족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40대 중반 정도면 가능하실듯합니다. 전 50대 초반 생각합니다 ㅎㅎ
이열~~~. 파이어 달성 가능해보입니다.
충분히 가능하십니다ㅎㅎ 그 마음 변치 않고 끝까지 가시길!!
와 대단하심😊😊
그때 전 옷가게해서 한달500이상벌었는데도 31살때
4천밖에없었음
멋지십니다 10년후 엄청난 부가 쌓일듯요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해서 만나야할 지인이라면 분수에 안맞는 지인입니다. 나중에 나의 가치가 올라가면 그 가치에 맞는 사람이 모이겠지요. 그 지인들도 나중에 돈 없으면 그저 돈돈하는 지인들이랑 붙어다닙니다. 정신 못차리고 운 운운 하며 열심히 산 사람들 혈뜯고 다니겠죠. 그런사람들은 나중에 돈 있고 여유로운 사람들은 배알꼴려서 못만나요 😊
나이들수록 끼리끼리 만나는게 편함. 생활수준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이게 참 애매해요 외롭지만 막상 만나면 피로함...짧게 가볍게 보고 싶은데 그러려면 자주 만나는 친한 사이가 되어야 되는데 또 시간이 없는 아마 대부분의 종일 일하는 사람들이 같는 패턴일듯 싶어요 에너지가 적절히 있어야 하는데 일 때문에 늘 에너지가 매일 바닥치고 있으니ㅜㅜ
체력이 부족하죠... 운동해야됩니다~
그게 진짜 친구가 없는거입니다
인간 관계는 물과 같다.. 캬~ 좋은 말이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가족, 친구 다 부질 없다.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나 목적 따윈 없다. 그냥 살아라. 그 뿐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긴 하죠. 혼자 살아가면서도 관계성은 중요한 항목입니다
저도 돈 모으느라 멀어졌는데 돈생기고 나니 비슷하게 돈 모으고 자산있는 새로운 친구들이 생겨서 오히려 더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사이로 7년째 지내고 있습니다.
한때 친구가 너무 중요했고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친구는 나를 배신하지 않을 거야 그럴리 없어 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럴 수 있고 나역시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수년이 지나면서 배우고 깨달으니 훨씬 마음이 편합니다~~
평범한 직장 다니면서 친구들 자주 만나고 여행 자주 다니고 사고 싶은거 다 사고 이런 사람들 따라 살 필요 없어요.. 너도 사~ 너는 여행 안가 하며 소비를 부추기기도 하는데.. 실속있게 돈을 모으면서 여행을 다니고 꼭 필요한것에 소비하는게 머지 않은 미래에 나에게 훨씬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이 아닌 직장인들은 일할수 있는 나이가 불안정 하기도 하고 정년이 있어도 정년퇴직은 거의 불가능해 졌잖아요..
만60세 못 채우고 대부분 50대 초중반에 퇴직해서 나머지 삶을 살아야 하는데 65세부터 연금 받는다 해도 모아놓은 돈 없으면 힘들어요.. 돈 없으면 오래 사는것도 재앙이라 잖아요.. 남들 보여주기 위해 자랑하기 위해 사입고 쓰고 당장을 즐기기 보다는 미래를 위해 모으는 게 현명한거 같아요..
술집안가고 친구집에서 술이랑안주사서 모이기만해도
비용 많이 절약됨 친구집 내주는게 쉽냐는데 먼저 서로의 관계를 쌓고나서 자기집 내줄만한 친구를 만나면됨.
돈안드는 취미가진사람끼리 모여도 인간관계 잡을수있음 돈쓰는것에 포커스가
맞춰져잇으니 인간관계 놓치는거처럼 느껴지는것임
돈 안드는 취미, 동선 중요해요. 어떤 사람들은 돈을 꼭써야 하는게 각인돼어 있기도 한 것 같아요. 돈과 시간....
맞아요. 친했던 사람이 자연스레 멀어지기도 하고, 전혀 관심도 없던 사람이 달리보이기도 하더라고요.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관계를 하는것이 편하고 좋더라고요. 억지로 노력한다고 잡아지는것이 아니었어요❤
날배신하고 지나가는대로 둬라. 올사람만 오고 남게된다.
돈만 안 빌리면 손절까진 안하는대 술사주고 밥사주고 가까워지면 결국 사기치거나 돈 빌려달라 합니다. 친구는 꼭 거리두세요 40대 후반에 단돈 백만원도 사기칩니다.
초중고 대학 동창조심
걍, 운동친구, (생각이 비슷한) 수다친구, 봉사친구 다틀림ㅛ
짧게 규칙적으로
만나니 좋아요.
이교수님
딕션이 좋아 집중력있게 들리네요 잘들었어요
돈 > 친구
돈있으면 이혼한 배우자도 소문듣고 재결합 시키는 힘을 가진게 돈임
가족이외 인간관계는 그닥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와이프 처가 친가 가족들 외에는 소비하는 내 시간이 아까움
울타리속 안전함….
저도 그래서 남초지만 타사무실 여직원들이랑 그닥 안친하지만 사이가나뿌것도 아닌데 남직원들이 여자들이랑 안친하냐고 걱정함...근데 회사에서 일하기도 바쁜데 성별끼리 친해지는거 의무인가? 한때 헷갈리기도. 여자중에도 군기놀이 하려는 같은 자본주의 노예가 있는 법이라...
와이프도이혼하면남이됨
친구들 ㅋㅋㅋㅋ 챙기다가 남는건 없어요
이론은 이론일뿐 천성대로 사는겁니다
교수님 정말 명강의였습니다 50이 되니까 교수님의 인간관계 조언들이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아 저 나르시스트한테 걸려서 이리저리 고통받다가 끊어냈는데 지금 너무 행복하네요....... ㅠㅠ
ㅠㅜ
살아보니 진실을 무기로 삼는사람은 남에게 부탁할일 별로없다 자기능력으로 대처한다
맘속으로 아 이건 아닌데 생각들면바로손절 치면됨 개념있는 사람들 만나면 그런생각안함
방정리 하면서 영상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평소에 하고 있던 고민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구요, 너무나도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가족 친구 모두가 사람의 마음은 조석변이 잖아요 마음을 적당하게 여는것이 상처를 덜받는것 같아요
가족이 젤 무서움
너무너무 유익한내용이다 이헌주교수님 감사합니다
돈 이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불법. 비리. 너무악질적으로 돈을버니 35세에 폐암 말기. 생명이 잃게되는사람 봐습니다. 돈을 벌되. 악질적인인간성은 결국. 끝장난다는것.
아주 유익한 채널이네요... 정신건강 육체건강 모두 신경써주시는ㅋㅋㅋㅋ 부읽남님 최곱니다
최근 친구관계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 됐습니다
퇴직하고내주머니돈안나가면주워점점멀어짐니다 적응해야죠
살아보면, 아무리 가족이고, 형제라도 경제력 차이가 심하면 친해지기가 어렵습니다. 차라리 비슷한 경제력이 있는 친구나 형 동생이 훨씬 마음이 편합니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주는 관계는 오래 지속되기가 어렵습니다. 부모 자식 관계가 그나마 가능하지만~~
교수님 목소리톤이 넘 조아요..
목소리가 참 편안하게 들리고 좋아서 집중이 잘되고 계속 듣게 되네요
나이들수록 자산차이가 갑자기 커짐 젊었을땐 거의 비슷해보이고 애키우는데 집중하는데 주변에 50,60대 여유 로운분들은 좀 많이 아끼고 힘들게사셨지만 시간많으니까여행다니시고 그럼
어치피 40넘으면 사라집니다
참 대화하기 진심 어렵다..ㅜㅜ 인생살기 참~피곤하다..
행복한 소리 하고있네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없으면 더 비참하게 삽니다 . 돈 많이 버셨으면 친구들한테 맛있는거 가끔 사주고 대신에 돈 빌려주는거 하면 안됩니다.
친구들한테 밥 안사니까 외로운거 아닐까요.
주위에 소외된사람들 ,병 있어 어려운사람들 돕고 살고 베풀면 외롭지 않아요, 돈이 있기때문에 어려운사람 도울수 있는겁니다.
돈있다고 잘난척 하지말고,거만하면 안됩니다. 친구,친척,아는사람한테 돈 빌려주면 절대 안됩니다.
베풀고 살라면서 돈은 절대 빌려주지 말아라?
뭘 베프는걸까
@@narodo_ro 한글실화냐? 베푸는걸까
@@민트티의향기 뭔소린가 했네• 실수했다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큰 배움얻습니다^^
누구든지가 아니라 기질적으로 질투와 시기가 많은사람 친구를 두지 마라
장가가면 친구 어차피 없어져요 ㅋㅋ 그닦 없어도 아쉽지 않더라구요 진짜 친구는 먼저 연락안하다가 연락해도 반가워해주고 시간내서 만나러 와주더라구요 물론 저도 연락오면 시간내서 가보기도 하고요
게임하면 됨 친구사귀면 개귀찮
돈모은다고 냄새맡고 친구가 연락해온다면 미안한데 전세만기라 이사해야해서 보증금 올려줘야 해서 나도 여유가 없다라고 합니다 전 ㅋ
2년동안 벌써 전세만기 몇번 됨 ㅋ
밥 먹어줘잖아.. 정말 이기적인사람들 꽤 된다는 말씀 맞습니다 저만 당하는줄 알고 참 속상했는대
현실이 그렀네요 이제는 꼭 믿을만한사람 외에는 가까이 안하고 별 관심없고 탐색하며 사람을 알아갑니다
살아가는 자기방법 따라 다르다는생각이에요 친구 적당하게 인간성 보고. 관계를갖고. 지나친. 집착할필요는 없었요 항상 변하니까. 그리고 모든것 다. 밝히는것은. 환상이라생각합니다
돈빌려달라는 친구나 지인은 무조건 손절하세요
전 아주 오래전 갓난 아기 안고 길에서 살아야 되는 형편에 처해 있어서 돈을 구할 방법이 없어 아기랑 죽으려다 잘사는 친구에게 고민끝에 힘들게 빌려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생명부지하기 바빠 서운해할 감정도 사치였죠.그 후 사는데 정신이 없다보니 30년 넘게 연락을 못하고 살았죠.그 친구에게 내가 먼저 전화해서 그땐 내가 내가 아니었나보다 돈얘기해서 너무 미안했다고 말했어요.지금 전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잘 살게 되었고 난 어려운 가족 친구에게 돌려받지 못할만큼은 기꺼이 빌려주고 속마음은 그냥 줍니다.그저 그들이 잘 헤쳐나가길 기도해줍니다.얼마전 1억을 빌려준 친구도 사는게 죽지못해 살고 있기에 속으로는 그냥 준거지만 말로는 잘 회복하고 성실히 살아서 꼭 갚으라고 말했습니다.그에게 삶에 대해 책임감을 주기위해서.
빌려주세요 단지 담보가 있어야지요
신용으로 빌려주면 거의90프로 돈잃고 사람 잃습니다
어차피 그친구들 몇년후면 안만남
솔직히 인간관계 끊는게 힘든 사람은 부자될 사람이 아님. 나도 처음 돈벌때 자꾸 돈쓰게 만드는 사람부터 다 정리하고 짠돌이 친구들, 투자하는 친구들만 남겨놨음
사람마다 타고나는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이 악물고 버티던지 아니면 그냥 순리대로 사는게 나을 수도 있음. 난 istp 괜히 사람 만나는게 더 스트레스인 사람이라 별 다른 여러움 없었음
에이 혼자가편다 ㅠ
주변에 자기얘기는 안하면서 끝말만 따라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무성의하게 느껴져서 다시 안만나게 되던데요 그때 살짝 기분 나빠졌던 기억이 있었어요 적당히 따라서 해야지 계속 그러면 안될것 같네요
사례를 들어주시면서 거기다 연기까지 탁월하세요. 쏙쏙 들어오고 실제로 적용도 용이할것 같아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인데 남편의 친구 회비가 오천원이면 사천원만 내고 밥 값 하나도 안내고 얻어 먹기만하니 동네사람들이 모여서 술마시다 그사람이 보이면 야야 제 온다 하면서 일어나서 헤어짐 자업자득 이지만 불쌍함
이상한 부동산 이야기보단 이런게 나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돈있으면 나중에 여기저기서 부릅니다
좋은시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 선생님은 인간관계를 주식 책으로 공부하신 듯 합니다.제 생각엔... 꼭 실적을 내야 된다는 불안이 드네요...
최고네요
돈빌려 달라는일은 생기긴 마련인데
확실한건 너무 돈많은티 , 있는티 금지
그리고 한번 빌려주면 100프로 또 빌려달라고 연락옴 빌려 달라는 인간들은 왜케 돈이 필요 한건지 ㅋㅋㅋ
최근엔 빌려주기 싫어서 안된다 안된다 30분넘게 이야기 하다
내가 나쁜놈 됨 좀 어의가 없어서 하루종일 얼탔네요 ㅋㅋ
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다보니 욕도 못하도 햐 여튼 돈거래는
금지 고액금지 어쩔수 없다면 손절 각오를 해야...
인간관계 적당한게 좋아요,,,,
대박. 나도 ISTJ !!
나이먹으니 눈에 다 보이더라
가족도 적당한 거리두기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이헌주 교수님 감사합니다 😊
갈대 비유 공감됩니다.
진정한 친구는 드라마 주인공의 베프다.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음
굳이 유지할필요없지만 어쩔수 없는상황이라면 전 대화의 방법 기술 이필요한거 같습니다 할말도할줄 알아야되고 싸울땐 싸워야되고
기분안나쁘게 짤라 낼줄도 알아야 되고
정말 우리가 알고 행동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유익하개 잘 들었습니다😊
급전관렴하여서 큰 손해는 성인이 되어서 크게 당한적은 없습니다.
인간의 내면의 악함을 알고 나 역시 과거에 그랬던 인간이라서 인간에 악함을 잘 알기에 느끼는 배신감? 회의감은 없습니다
허나 그런 인간들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이미 일회용인간관계의 지속성이 조금 긴 인간이라도 있었으면합니다
개과천선은 제가 다 했기에 더 이상 인간에게서 기대감도 없이 걍 내 자아적발전을 위해 사람이 필요한데 그 역시도 멀어지는 것이 30대이고...특히나 한국인은 다문화가 없이 피해의시꽈 권리로 대가리가 차 있으니 나 같은 사람은 아예 한국정서와 맞지않으니 문제입니다
말투가 중요한것 다시 한번 느낍니다
학교라는게 강제로 친구를 만드는 곳이기도 하지만 피해자 가해자가 만들어지는 곳이기도 함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못생긴애들이 (자기보다 잘생긴)친구에 집착한다. 그래서 친구보증 서주다가 거지되고 친구 믿다가 사기당한다.
어떻게 잘 아세요?
친구는 가족이 아니기에 멀어져도 됩니다 ㅋ
사랑하는 친구님들
안녕하세요
잠깐 보고이는데요
현명하신 말씀이라 마움에 와다아 몆자 적어봅니다 😁😁
제가 몸소느끼며 경험하며 지금도 지속대는 인간관계 대응 대처해 하다보면 친구가족 가까운 관계 끝고 매듭도 좋은것 같습니다💎💜💃
와닿아
인간관계가 문제가 아니라 그속에 텀욕괴 욕망의 감정을 내버려두는게 문제다 중용을 지켜가라
근데 부모님이 세후 10억 내외 물려주실 집안이면 적당히 쓰면서 사세요
부모가 자녀 쓸 돈 물려주는게 아니죠•
10억을 20억 만들 놈한테 물려주면 몰라도
왜 ~잘해주고 존중해 주는데.
무시하고 함부로 할까요?
자기한테 함부로하고 강한 사람에게는 굽신거리고 참 미련하죠.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문화(선후배 문화,존댓어문화 제사 등등)에 적응 못하는 외국인이나 교포에 대한 포응도가 낮은것 같아요…
만약 비판보다 한국에선 문화가 이렇다 까지만 알려주면 배우고 싶고 적응하려고 노력하는데, 만약 비판만 하셔서
이부분 이 좀 많이 힘듭니다..
나라마다 다 비슷하겠지만😂 좀 슬퍼요.
한국에는 치이는게 사람이고 외국에 사는 사람들은 사람이 없어서 오는 외로움이 문제입니다.
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사장님이 나르시스트네요 ㅠㅠ
제나이 이제 30중반 그냥 흐르는데로 도라 내가 할수 없는게 더 많다
돈모으기전에도 고독했는데 개꿀인가
친구보다 동료들이 더 친밀. 상사랑 더 친밀. 엄마랑 더 친밀. 그 외에는 다 사짜.
친구를 가장한 이용하는 꾼들..
성격안바뀜.
내용이 참 좋아서 끝까지 들었는데 교수님이 어떤면으로는 이라는 어벽을 1000번 사용하시니 거슬려요.
강의나 대화하실때 그만 사용해주시길.
"어떤면으로는" 그만~
목소리 이상하네요. 더빙?😅
인간 관계는 그 누구도 정답을 내릴 수 없어요 분명한건 자기통제력 차이입니다. 어느포인트에서 상대방을 ㅈㅂ으로 만만하게 우습게 봤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통제해서 이해하는 사람이 있는겁니다. 결국은 소시오패스끼가 있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이고 자기가 듣고싶은 말만 듣고 보고싶은거만 보고 믿고싶은거만 믿는 성향이 강해서 그 자아는 본인 스스로가 깨닫고 개몽이 될때까지는 기다려줘야합니다. 성숙하지 못한 점도 있죠 성장과정도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각자 본인 스스로가 깨닫고 변하는 수밖에 없는데 대부분 상대방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지간하면 40대 후반쯤되면 정신차리더군요 그때 그 친구가 좋은 친구였구나 ....근데 깨달았을땐 이미 늦은거죠 등가교환 법칙 이것을 아는 사람은 서로다름을 이해하고 성숙한 사람이고 철이든 사람이죠 그런 사람들을 만나야죠
결국 마지막은 투기 뽐뿌질 재테크 ㅋㅋ
투기하고 사세요•
어차피 사는게 투기인데
패널분 쩝쩝거리는 소리가 거슬려요..
내가 봤을 때 우리나라는 유아기때부터 체육활동이 없어서 그럼. 몸으로 부딪히고 흙냄새 맡으며 소통하는 방식도 배우는건데, 영어유치원 보내고 그지랄 하니까 걍 의사소통하는 법 자체를 모름 ㅋㅋㅋ
영어유치원도 요새 체육 예체능 더한다 ㅋㅋㅋㅌ
나는 친구없으면 심심해 죽겠다
내향인이고 컴플렉스 있어서 사람 만나는게 스트레스지만 그럼에도 모임엘 일부러라도 나가는 이유다
혼자는 너무 무료해
마누라도 날 멀리하니 친구가 필요해
여기 댓글들이 자꾸 돈돈 거리는데 친구는 돈보다는 원만한 성격과 타인에대한 관심으로 사귀는 것이라고 본다
돈으로 친구 사귀는건 아니다
돈없는 사람은 상대하기도 부담스럽다
혼자라도 즐거워야 할텐데
나이먹고 소주한잔 살돈도없으면
친구도 멀어집니다
적당한 재산이 있어야 배풀면서 사는거임
바다에 악어?
부처가 뽕 나오면서 외쳤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저축하는게 참 좋은데…진짜 허무한건 집 사려고 알뜰살뜰해서 죽자죽자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인상률이 더 많고..돈 모으다 보면 나도 모르게 스크루지가 되서 집도 적당히 목적지에 많이 와가면 대출받아서 사면되는데 은행이자 때문에 끝까지 현금으로 사려고 버티다가 타이밍을 또 못맞춤~ 친구 구한다고 하셨는데~ ㅋㅋ 한번 스크루지병 생기면 죽기직전까지 돈 못씀~ ㅋ그냥 평생혼자임
무시하는거 녹음해서 개인으로 족치세요 인격모독입니다
방시혁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