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2:35 태기리 어머니 이마에 형이 손녹히려고 손난로처럼 대는 장면 2. 31:06 알뜰한 어머니가 국자에 붙은 팥죽을 긁어서 잡수시는 장면.... 누가 보면 아들이 밥도 안맥이는 줄 알겠어 .... 태리기님 어머니께서 부릅니다. 봄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들던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태기리님 어머님 시대가 너무 열악한 시대였으니 우리 부모님 세대는 다 저러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팥죽 맛있지요
이렇게 추운날에는 더욱 맛난 것 같아요
엄마
넘귀여우시네요
정말건강히오래오래사세요
태기리네가정에항상은총이가득하길~
어머니항상건강하세요~♡♡♡^^
동지 팥죽 맛있겠네요 효자태길님 어머님 형님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엄니는 큰형이 신경쓰이시고 애절하신가보네요~저도장남인데 엄니는 절 제일편하시고 애정이 깊으시고 저도 그렇고요
나는 요 시동생 같아요 어머님 한테 너무잘하셔요 그래서 고마워요~~~
가족이 다 순수하시고 맛나게 드세요
팥죽 맛나긋당😋엄니형님태길씨 팥죽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구용 🤗
아무리해도 따라갈수없는 효 쉬울수도있지만 어렵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세요.하나님의사랑이넘칩니다.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어머님 건강하세요
어머님 항상 감사합니다♡♡♡
엄마넘귀여우셔요
건강히오래오래시시구요
그가정에하나님의은총가듟나길
한해가 또 저무네여.
태길님 접하면서 고딩이었던 애둘은 이제 대학생이고
중학생 이었던 애는 내년에 대학생
애기였던 막내는 5학년이 된답니다.
참. 우여곡절 많았지만
태길님 영상보며 상처두 치료했져ㅎ
내년에두 우리 모두 건강하구 행복합시당^^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져서 정신이 없었네요 동지도 모르고 지나갔어요 영상도 이제서야 보네요 감기가 넘 심해서 ....맛있는 동지팥죽 드셨으니 더욱더 건강하세요
힘든일들이 많으셨군요 ㅠㅠ
힘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감사해요 성탄예배 드리고 따끈한 국물 먹고 가려고 웨이팅중입니다 태길님도 행복한 성탄절되세요
동지죽 사다놓고 형을
한시간이나
기다리고 ㆍ
새해에 복많이 받의시고 건강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축구선수 이강인 , 어머니 제가 언능 알려드리고 싶었어용 ㅎ
축구선수 이름도 잘도 기억하시고, 기억력 좋으십니다
어머니 말씀이 너무 정겹고, 재미 있어요,
저도 어제 사와서 집에서 끓여 먹었네요,
전원일기 보는것 같아요,
동지날 동지팥죽 드셨네요~ 담배사러가신 형님 기다리시느라 식어버린 팥죽이지만 아주 맛나보이네요~ 국자에 묻은 팥죽까지 알뜰하게 드시는 어머님모습에 흠칫 했네요~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요~ 형님 날도 엄청 추운데 밖에서 약주 드시지 마시고 집에서 드세요~ 오늘도 가족분들 동지팥죽 맛나게 드시는 모습을 흐뭇하게 잘봤어요~
어머님 형님 태길님 동짓날에 새알팥죽 드시는군요 😅 너무 눈이많이 쌓이고 빙판길이여서 집에 떡국으로 대신 끓여먹었네요 😅저희집은 팥죽대신 어머님 형님 태길님네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니 말씀이 맞아요 살짝얼은 팟죽 맛있을거에요
어머니 말씀이 저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저의어머니는 그냥쌀만넣고 잔뜩 끌여서 논산 사람은 동치미하고 먹곤했는데
어머니 팟죽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엄니 생각이 날듯날듯 이강인이예요 스포츠 만능박사 엄니 연세가 드셨어도 기억력도 좋으시고 유머도 풍부하시고~보는중 댓글 팟죽 식는데 형님은 왜이렇게 안오신다냐 애가타 죽겠네 엄니 팟죽드시고 건강하세요
애동지라서. 요번에는. 팥시루떡 먹는다네요
1. 22:35 태기리 어머니 이마에 형이 손녹히려고 손난로처럼 대는 장면
2. 31:06 알뜰한 어머니가 국자에 붙은 팥죽을 긁어서 잡수시는 장면.... 누가 보면 아들이 밥도 안맥이는 줄 알겠어 ....
태리기님 어머니께서 부릅니다. 봄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들던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태기리님 어머님 시대가 너무 열악한 시대였으니 우리 부모님 세대는 다 저러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태길씨는 왜 음식드실 털면서드세요
그러게요~가만히 보고 있으니 반찬 드실때 마다 음식을 한번에 집어서 드시는게 아니라 젓가락에 집어서 꼭 털어서 입으로 가져 가시네요ㅎㅎㅎ버릇인가요? 보고 있는동안 계속 신경 쓰이네요
그러게요 저도 알면서도 잘 안고쳐지는 습관인것 같습니다.
털어서 드시면 복을 턴다는 소리가있으니 차차로 고쳐보시는것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