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중순 부터 미국주식 관심 가짐. 당시 주변 친구들은 애플파, 테슬라파로 나뉨. 단순히 나는 다른 거 사야겠다 싶어서 공부해보고 엔비디아 선택함. 20주 샀더니 계속 떨어짐. 친구들이 병신이라고 놀림. 엔비디아 선택 한 이유가 나름 있었기에 엔비디아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시장 흐름에 의해서 떨어지는 거라고 판단하고 버티면서 계속 모음. 막무가내 담력 가지고 하락장 때 사는 것 보다 주식 사려고 하는 기업에 대한 공부와 믿음 정도는 필여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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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주면....미국장은 하락일때 찬스이고 국장은 지하실 입장권
ㅋㅋㅋ
장막을 걷고
22년 중순 부터 미국주식 관심 가짐.
당시 주변 친구들은 애플파, 테슬라파로 나뉨.
단순히 나는 다른 거 사야겠다 싶어서 공부해보고 엔비디아 선택함. 20주 샀더니 계속 떨어짐.
친구들이 병신이라고 놀림.
엔비디아 선택 한 이유가 나름 있었기에
엔비디아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시장 흐름에 의해서
떨어지는 거라고 판단하고 버티면서 계속 모음.
막무가내 담력 가지고 하락장 때 사는 것 보다
주식 사려고 하는 기업에 대한 공부와 믿음 정도는 필여하다 생각함
9번 미쳐서 이겨도
1번 미쳐서 지면 끝나니까
대박잡으라는 말 듣지 말자
이게 반등인지 떨어지는칼날인지는 모르니까 10번 이겨도 한번 크게 물림 답없음
이날 저분이 네이버 3000만원 샀다 해서 나도 미친척하고 175000원에 100 주 샀는데 아주 그냥 그날부터 내리더니 오늘 다행히 164900원이네요 ㅎ
국장은 사는거 아니라고요 ㅋㅋㅋ
국내주식은 나 몇층물렸어요 하는 업적같은거임
백만원은 날려도 되는 돈이다? ㅋ
백만원도 날릴 각오가없으면 주식하면 안되긴함...
그릇이 그정도면 그냥 저축하면서 평생을 사세요 ㅋ 날리지 마시구요
@박성현-r6v 주식 안해봤니? ㅋ
근데 사실 지금까지 수익크게본것들은 공포장에 그냥 욕하면서 매수한것들이었음. 장좋을때 매수한건 다 물림ㅋ. 기업은 장이좋으나 나쁘나 가는넘은 결국 가더라.
바닥인줄 알았다 지하를 겪어보고 쫄보가 되었어요
결국은 노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