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트리 좋아하는데 작년에 집에서 문득 화려하게 장식된 트리를 보니 약간 무당 들이 나무에 천 매달아 놓은 그런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올해는 바뻐서 장식을 안했지만 브라이언 박 목사님 말씀들으니 이번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는 시간으로 보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산타 할아버지 눈썰매 타 고 오신날이라 몇년 전만 해도 교회 츄리 취장하고 떡국끓여 먹고 밤새워 가 며 새벽송 돌던 그때를기 억합니다 지금은 아이들 선물 헌금하라고 해서 헌 금드렸습니다 기관별 발 표회도 하면서 예수님 탄 생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성탄축 메리크리스마스!!🎉🎉🎉❤❤❤
산타가 성 니콜라스에서 유래했다고 하는 말도 사실 Satan(santa)적일수도 있다고 생각 할수도 있지 않을지..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안에 있는게 아니니..또한 카톨릭이 적그리스도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우리는 진리를 사랑해야하는데 산타이야기는 거짓인데 거짓을 믿는것을 동심이라고 말하는것이 맞을지 염려되는 마음이 있습니다..
동감입니다!!!! 오히려 어릴 때 부터 진리인 성경을 바로ㅡ알려주어야 하며, 세상을 본 받지 말며 썩어져가는 구습을 따르지말라..는 말씀에 순종하면서 지키도록 가르쳐야합니다. 세상을 살아가지만, 사탄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거스름이 맞지요. 할렐루야❤❤❤❤❤ 마라나타🙏🙏🙏🙏
크리스마스의 트리 사탄의 계략이라 생각합니다. 나무에 주렁주렁 달고 신깨 절하던 그 나무를 들여다가 모든 교회에 달게 했네요.. 저도 유럽에 살면서 집 안에 엄청 크게 트리도 하고 장식도 했어요. 예수님 안 믿는 자들도 장식에 진심인데, 나는 크리스찬이니 더욱 하고 싶었죠. 그런데 얘수님을 진짜 만나고, 장식의 역사를 알고, 다 버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선물도 안합니다. 안하던 첫해애 내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장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미안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개 외식이 아닌 진짜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고 싶었습니다. 힘든 시간도 잠시, 그 시간이 지나니 진정 자유함이 넘쳤습니다. 예수님으로 온전히 기쁨니다. 저는 장식을 안한지 4년째입니다. 물론 제가 섬기는 교회 성전 앞에 크게 트리가 있습니다. 아이들 성탄행도 참여합니다. 마음이 불편하지만, 기도합니다. 이것을 내가 비판하는 마음으로 나의 예배가 안되면 이건 더욱 안되니까요. 그러나 이러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림에도 트리가 너무 크게 보임니다. 얘수님깨 집중하기 위해 더욱 힘씁니다. 트리도 산타도 루돌프도 아닌 예수님만 생각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연약한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 따라 가기애 더욱 함든것 같습니다. 유럽은 더욱 온 나라가 장식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따라가는 어두운 교회의 현실인것 같아 애통합니다.
저희 교회는 성탄절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일절 안한지 몇년 되었어요 심지어는 12월 25일 조차도 진정한 예수님 생일날짜가 아니고 카톨릭에서 정한 날이더라구요 세상이 더 화려한 장식이 넘쳐나고 큰 트리를 지하철역에 장식을 해놓고 메리크리스마스라고만 써놓은 다른 교회를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혼자서임에도 지키시는 분 보니 반갑네요! 좋은 내용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
![반복되는 부부싸움과 이혼 통보... 기도로 회복할 수 있을까요? | 만나요 154회 | 브라이언박 목사 | Virtual Church | [Just Jesus]](/img/n.gif)
요요요 질문 신청 링크: forms.gle/m8n4aRwEfYjfyKDAA
(댓글창에 질문을 쓰실 경우 확인이 어려울 때가 많으니 질문은 꼭 링크에 남겨주세요!)
저도 트리 좋아하는데 작년에 집에서 문득 화려하게 장식된 트리를 보니 약간 무당 들이 나무에 천 매달아 놓은 그런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올해는 바뻐서 장식을 안했지만 브라이언 박 목사님 말씀들으니 이번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는 시간으로 보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탄절도 아니지만 이 추운 겨울 연말을 따뜻한 마음과 함께 예수님 탄생 기념의 마음으로 보내게 하시는 살아계시는 예수님의 영향력.. ㄷㄷㄷ
즐겁고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의 모임이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
아멘🙏🏻 예수님한분만 사랑합니다🎉
예수님탄생하신 날은 아닐지라도 그날을 모르니까 어느 하루를 정해서 오신 예수님을 기념하며 기억하며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어주시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예배드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오직예수❤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도. 십년전에 교회. 계척해을때 트리을해는데 그때하나님께서 저것 치우라고하셨답니다
산타 할아버지 눈썰매 타 고 오신날이라 몇년 전만 해도 교회 츄리 취장하고 떡국끓여 먹고 밤새워 가 며 새벽송 돌던 그때를기 억합니다 지금은 아이들 선물 헌금하라고 해서 헌 금드렸습니다 기관별 발 표회도 하면서 예수님 탄 생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성탄축 메리크리스마스!!🎉🎉🎉❤❤❤
사람의 생일도 이런저런것으로 이쁘게 꾸미고 즐기는데 축하하는데 하물며 구세주 예수님의 생일을 하루정해놓고 이쁘게 장식하고 감사하며 찬양하며 예배하는것은 잘못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치료자 예수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여기밖에 들어가지지 않아서 그래요 노후동님 집사가 자궁에 용종수술하려 병원에 입원했는데 자궁이 벌어지지 않아 수술을 못하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아멘
삼위일체 하나님만 🙏🙏🙏
그냥 추상적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예수님 탄생때 추리:큰별이 나무사이로도 보였고 선물:박사들이 예수님께 예물을
드렸고
축제(잔치):구세주가 나심을 온
세상이 기뻐하라고 하셨으니
이 모든것이 세상사람들은 성경말씀을 몰라도 전해내려오는 전설처럼 그냥 전해져 내려와 즐기고 서로 선물을 주고받고 하는것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진짜 요 다들 트리가 진짜 유래 인 줄 알고 있어요 아니면 뭘 했을 까요 주여 그럼 산타 할아버지 산타 할머니 진짜 없으면 요 심심 해요 루돌프 사슴 코는 요 슬퍼 ㅠ.ㅠ
그럼 트리 말고요 ㅠ.ㅠ 🌲🎄✨트리 없으면 요 무슨 잼 이게 살겠어요 트리 짱 입니다 주여 산타도 필요 해요 독일.프랑스 산타 마을 폐쇄 해야 되요 12월 한 목 인데요 목 사 님 🎄🎃✨
오~직예수
예수님 김순철 남편인경적으로 만나주세요 구원해주세요 도와주세요김순철암을예수님께올여드임니다 치료해주세요만나주세요도와주세요예수님감사합니다아멘
산타가 성 니콜라스에서 유래했다고 하는 말도 사실 Satan(santa)적일수도 있다고 생각 할수도 있지 않을지..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안에 있는게 아니니..또한 카톨릭이 적그리스도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우리는 진리를 사랑해야하는데 산타이야기는 거짓인데 거짓을 믿는것을 동심이라고 말하는것이 맞을지 염려되는 마음이 있습니다..
동감입니다!!!! 오히려 어릴 때 부터 진리인 성경을 바로ㅡ알려주어야 하며, 세상을 본 받지 말며 썩어져가는 구습을 따르지말라..는 말씀에 순종하면서 지키도록 가르쳐야합니다. 세상을 살아가지만, 사탄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거스름이 맞지요.
할렐루야❤❤❤❤❤
마라나타🙏🙏🙏🙏
크리스마스의 트리 사탄의 계략이라 생각합니다. 나무에 주렁주렁 달고 신깨 절하던 그 나무를 들여다가 모든 교회에 달게 했네요..
저도 유럽에 살면서 집 안에 엄청 크게 트리도 하고 장식도 했어요. 예수님 안 믿는 자들도 장식에 진심인데, 나는 크리스찬이니 더욱 하고 싶었죠.
그런데 얘수님을 진짜 만나고, 장식의 역사를 알고, 다 버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선물도 안합니다. 안하던 첫해애 내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장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미안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개 외식이 아닌 진짜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고 싶었습니다.
힘든 시간도 잠시, 그 시간이 지나니 진정 자유함이 넘쳤습니다. 예수님으로 온전히 기쁨니다. 저는 장식을 안한지 4년째입니다.
물론 제가 섬기는 교회 성전 앞에 크게 트리가 있습니다. 아이들 성탄행도 참여합니다.
마음이 불편하지만, 기도합니다. 이것을 내가 비판하는 마음으로 나의 예배가 안되면 이건 더욱 안되니까요.
그러나 이러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림에도 트리가 너무 크게 보임니다. 얘수님깨 집중하기 위해 더욱 힘씁니다.
트리도 산타도 루돌프도 아닌 예수님만 생각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연약한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 따라 가기애 더욱 함든것 같습니다.
유럽은 더욱 온 나라가 장식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따라가는 어두운 교회의 현실인것 같아 애통합니다.
❤
섬기는 교회가
지체님처럼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하루속히 변화되기를 축복하며~ 지체님과 가정을 아버지의 선하신 인도하심의 은혜가 있기를 간구합니다🙏🙏🙏
샬롬❤ 마라나타
저희 교회는 성탄절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일절 안한지 몇년 되었어요
심지어는 12월 25일 조차도 진정한 예수님 생일날짜가 아니고 카톨릭에서 정한 날이더라구요
세상이 더 화려한 장식이 넘쳐나고
큰 트리를 지하철역에 장식을 해놓고 메리크리스마스라고만 써놓은 다른 교회를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혼자서임에도 지키시는 분 보니 반갑네요!
좋은 내용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