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때 집 나간 엄마로부터 온 연락, 두 모녀 사이엔 무슨 일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24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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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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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46화
*MC: 서장훈, 이수근
어린 자매를 두고 집을 나갈 만큼 매정했던 고민녀의 엄마
성인이 된 후, 시도 때도 없는 돈 요구에 지쳐 연락까지 끊었는데...
최근 약해진 모습으로 고민녀 앞에 다시 나타났다?!
흔들리는 고민녀를 다잡아줄 보살즈의 명쾌한 솔루션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보러가기 ▶ / @mystic_tv
#무엇이든_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친척들이 '그래도 엄만데~' 하는건, '너희가 엄마 책임져라. 돈 없는 너희 엄마, 우리가 맡기 싫다'라는 뜻임. 엄마가 돈이 많으면, 친척들도 관계 안끊음. 서장훈님 얘기 들으세요. 서정님과 언니는 기댈곳 없어요. 두분만 생각하며 살아야해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평소엔 연락도 없으면서 자기들한테 빨대 꽃을까바
그 말이 맞네요. ㅋㅋ 다들 피해요 친척들도
이모란 여자도 이기적이네. 하긴 그쪽 핏줄이 그렇겠네. 어따대고 엄마인척 하니. 서장훈님 진짜 맞말이심. 계속 그 엄마호소인 atm 될 판.ㅠㅠ 천만원 뺏긴 것도 억울 ㅠ
"그래도 부모인데"라고 말하는 새끼들은 대가리를 몽둥이로 ~~~~~
친척들이 더 나쁨
어디 어린애한테 동정심 유발하고 효도를 강요하냐?
인륜은 천륜? 친척 니들이나 지키고들 살아라
남이라도 어린애가 혼자서 저리 열심히도 사는데 말로라도 돕고 응원하겠다
그 친척이란 것들도 끊는 게 맞다
큰이모분!! 양심이 있으면 소식도 전하지마세요. 동생 안쓰러우심 직접 도우시면될듯.
맞는 말씀.
이모란 여자.
어린애들 떼어 놓고 집 나갈 때 애들 챙기라 말하지.
그땐 애들 필요없다 말 했을 듯.
지금 와 그래도 엄만데?
개소리임.
연락 끊고 돈 모아서 혼자 살기 바랍니다.
맞는말씀
나뿐엄마 다.
말못하는 동물도 지새끼는
보호한다
ㄹㅇ
큰이모도 자기 짐 될까봐 나몰라라했던 조카한테 연락한거
맞아요 조카 생각해서 저 아이 에게 연락 하지 마세요
사기꾼한테 사기당해서 인생 망가지는 사람은 소수다..가족이라는 사람한테 사기당해서 인생 망가지는 사람은 엄청나게 많다..
정신 바짝 차리고 살어야 된다.
악착같이 벌어서 자식 돌봐줘도 아쉬울판에 자식한테 돈 요구라니 속을
못차리는구만 너네들도
정신바짝 차리고 살거라
아가들아 알았지
엄마 외가집 식구들 다 차단하시고 연락하지마세요 11살에 두고갔다면서 그건 버린거에요 흔들리지 마세요 연락한 이유는 딱 하나에요 돈이에요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ㅇㅈ. 젊었을 땐 자기인생 찾느라 애 버리고 가 놓고 이제와서보니
나이먹고 힘들고 기댈곳도없고 미래가 걱정되니 딸한테 저러는거임
누구나 실수 할수 있어요.. 얼마
막큼 공부를 했냐 따라서 자기 행동을 하는 거에요.. 아무리 그래도 조금 이라도 도와 주세요.. 왜냐하면 부모님 때문에 우리 이 인생을 받았어요.. 그러 만 생각 하고 조금 이라도 도와 주세요 ❤❤❤
당신도 자격없는 그엄마와 같은 케이스인가보지 그런여잔 부모자격없어 자식피 빨아먹는 인간일뿐이지@@rajakarunaroshan7285
@@rajakarunaroshan7285정신차리세요!! 그걸 조언이라고 합니까??!!
@@rajakarunaroshan7285이건 실수가 아니죠
그이모란년도 그래요 이제와서 그런문자 받았다고 연락해주냐 그인간들 생각이 없는 거죠
고3이 일찍 취업해 모은 천만원은 수천만원의 가치인데 어느 엄마가 그걸 3달 같이 지냈다고 척 받아가나요ㅠ
애초에 그 여자분은 정상범주가 아니예요 지금처럼 해주면 이제 점점 더하고 그걸 굉장히 당연하게 여기면서 안해주면 되려 비난할겁니다
절대 금전적인걸로 엮이면 안되고 그냥 연락도 끊으세요 언니가 있잖아요 가족은
1억의 가치있는 돈 같아요 . 그 돈을 홀랑 뺏들어 가는 사람은 남보다 못한 존재같네요.남이라도 측은지심으로 격려해주고 밥한끼라도 사주고 다독거려주겠네요.
비정상인 엄마 언니처렁 하길바람
정상적인 엄마는 어린 나이에 친구들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하는데 참고 열심히 일해서 고생했다고 300은 더주겠음...
엄마가 엄마다워야 엄마지.......으이그 착해서......손절하고 연락도 하지말고 친척들이랑도 연락하지 말아요.....서장훈 말에 너무 공감......사람아님
“자식 버린 부모는 부모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의무적으로 배워야한다고 본다 ;;;;
그것도 엄마가 꼭 필요한 초등학교 4학년때 자식을 버린 인간이 무슨 엄마인가요?
근데 요즘 추세가 부모같지않은 사람들은 애 낳고 일반 다수의 사람들은 애를 안낳고...
부모같지않은 사람들이 애를 낳아서 지들 꼴리는대로 키워서...이 땅의 미래가 ...에휴
저 딸은 엄마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이지만 저 엄마는 저 딸이 죽으면 어디 숨은 보험금이나 재산없나 기대하면서 기뻐할 사람임
상상하니 끔찍하네요
보험금은 둘째 치고 매매혼으로 딸도 팔아버릴거 같아요!ㅠㅠ
끔직하네요.
맞아요 저 아이가 결혼 하면 사위 한태도 돈 뜯어갈꺼 같네요
우리엄마랑 크게 다를게 없네.
아가? 모성애가 없는 인간도 있어~.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너무 착하고 이쁜딸이다
어찌 저런엄마가 있을까
사람이 아니다
서정아 씩씩하고 당당하게
꿋꿋하게 살자 앞으로 좋은일 있을거야 화이팅
직접 연락할 명분이 없으니
엄마가 일부러 이모한테 시킨거 같아요
남자랑도 헤어지고 돈 나올구멍은없고하니 마음 이용하는거네
딸들이 빚더미에 허덕이고 있으면 연락했을까 싶네
그쳐 나름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니깐 찾아온거지 나중에 좋은 남자를 만나서 시집 간다는 소식이 친모 귀에 들어가면 혼주석 내가 앉겠다며 난리를 치지 않을까 걱정임…
죽을 때까지 노예 팔자네. 엄마아니니까 손절하세요. 천만원준걸로 이미 본인 역할 다 했음. 도와주면 안됨. 연락처 바꾸는게 맞음. 무조건 손절하세요.
ㅋㅋ ㅋㅋ 저도 비슷한 상황이 이었는데 손절함 ㅋㅋ
저엄마는 오로지 자식도 없고 본인 남자 만 생각하는 사람이네
어린딸이 맘약한걸 이용해서 엄마가 돈을 지속적으로 뜯어가는데 단단히 맘먹고 악연을 끊어야한다고봄 ,
연락처를 바꾸지 말라고 빌더라고요
죽어가는 엄마 보고
"엄마의 업보야.
다음 생에도 만나지 말자" ㄱㄱ
큰이모는 왜 딸에게 연락하냐 지가 지동생 돕던지하지 뭐하러 지가 못도와조면 딸에게 연락 하지 말아야지 11살때 집나갔으면 안보고 살아 야지 이제와서 자식한테 덕보려고 하네 엄마가 집나가서 딴남자와 살았 으면 딸도 엄마를 버려라
아가야 ... 미안한데 엄마랑 인연 끝으렴...
엄마 안죽어. 연락할 필요 없어
정에 이끌려 답답하게 살지마렴..
너의 인생을 살렴... 엄마는 필요 없어
친척이 무슨 할말이 있니!!??
속아살자마. 아가야 너 엄마 빛에 휘둘려서 못살아..
제발 점쟁이 아저씨들 말 드르렴.. 제발. 연락 끊고 살아
현명하게. 살으렴. ❤
내 마음하고 똑같네요 아기야 잘살어
아가야 어른들 말 잘들어둬. 너가 엄마와 연을 끊어도 아무도 욕 할사람 없고 . 챙피해 할 필요도 없단다 . 혈육보다 좋은 인연 만나 잘살면돼
빚
@@mago8522맞춤법 가르치려든다 또
행복해지렴22222
서장훈은 진짜 객관화 참 잘되는 편인듯.
이번엔 서장훈 말 들어서 잘못될 경우 없을 듯ㅋㅋ
본인의 자식된 도리는 이미 끝났습니다. 후회하실 필요 없어요. 언니와 같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 하면 돼요.
대신에 그 옆에 있는 사람 말은 무조건 피해야 됨ㅋㅋ
사연자분 정신 바짝 차리게 말해주니 서장훈님같은 분이 옆에 있어야함
객관화 잘 돼서 음주운전 2회 적발됨?
띄우는 것도 적당히 띄워라 ㅋㅋㅋㅋ
제대로 된 조언 못하는 경우도 많이 봤다
종교에 엄마가 빠져서 나온 딸한테는 딸 탓을 하더라
@@흑우없제술은 사리분별 못하게 하자너~
그나저나 음주운전 하는 건 처음 알았네요
부모가 자식을 버린 이상 그 부모는 부모가 아니다.
그냥 남으로 살아라 .
경험자입장에서 주는 조언이다.
해주면 늪에 빠진다.
집 나간 엄마는 자식을 버린 것이다
버려진 자식이 엄마를 버려도
욕 할 사람은 없다
꿋꿋하게 살아라
이 말이 왠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
뼈때리는. 말씀이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애가 표정이 정말 순수 그 자체인데 저런 애를 두고, 이혼이야 남편이랑 안 맞으면 그럴 수 있다지만 애들한테 돈을 요구한다는거는 정말.. 엄마이기 이전에 사람이길 포기했네.. 꼭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
아픈추억 털어버리고 언니랑 행복하게 잘살아요
맘이 아프네~
버려 저런게 뭘 엄마야~~바람나서 튄 여자가 엄마냐 ㅋㅋ 애도 아직도 정신 못차렷네 모자란거야 덜당한거야????
엄마가. 아니라. 쓰레기네
저 고닥교때 월급탄거 엄마가 다 달라고 햇음 관리 너가 잘 못하자나 그러면서.. 그래서 내가 알라서 관리해볼게 라햇더니 왜케 말안듣냐면서 학교 못다니게 할거라고 협박까지 함.. 결국 나도 안주긴 햇는데 이런 경우에도 엄마 인성 터진거맞나여
아가야
주변에 돈빌려달라는 사람생길거야
무조건 거절해야 해
본인 자신도 빌리는거 절대하지말고
돈 잃고 사람 당연히 잃는단다
반드시 생겨 날거야
처음만 어렵지 쉽단다 거절
답답하게 굴지마라
이건 착한게 아니라 미련한거다
언니말 듣고 잘 살아
댓글창이 열려있으니 저도 한마디 보태고 싶은…
휴 위 댓글좀 보세요.
@@aoa_7506미련한거 맞아
@@김남일-g2n 사회초년생이고 아직 어린대 좋게 설득해야지 미련하니 답답하니... 나이 처먹은 꼰대임??
진짜 아버지가 곱게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참 좋은 아빠네요.
하늘에서도 딸들 잘 지켜보세요.
고생하셨어요.
아주 잘 키우셨네요.
고생하셨어요
도란엄마네요 어이쿠 착하니깐 자꾸 그러네
이친구 참 착한아가씨네.. 앞으로의 앞날에 큰축복이 있을겁니다.. 살다가 혹시 나와 만나면 뭐라도 꼭 도와줄게요
니가뭘도와줄건데
@@덕호정-x7z 쯧 너도 부모가 없었구나
오지라퍼 ㅋㅋㅋㄱㄱ ㅋㄱㄱㅋ도란
나중에 사연자가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본인 엄마가 얼마나 인간같지 않은 인간인지 뼈저리게 느낄텐데.. 아직 아이여서 그런 엄마의 쥐똥만한 사랑이라도 느끼고 싶어서 저러는거 같아서 마음이 굉장히 아픔. 사연자님 어른 대접은 어른같은 사람에게 부모 대접은 부모같은 사람에게나 하는거예요..
이 댓글 사연자가 꼭 봤으면 합니다. 딱 이거예요..
이글이 정답이네요
자기새끼가 얼마나 이쁜데
그런짓을 합니까
오히려 남보다도 못한여자네 !!
더 싫어 질거임 애 낳아 보면
정답입니다.
어른들의
그래도 엄마인데......
라는 말은 무시해요~
옛날 사람들은 그런말로
옭아매는거에요~
올바른 어른이라면
그런엄마 싹 지우고
자신만을 위해 열심히
살아라고 말해줘야해요~
어른들은 충고 라고 맨날 그래도 부모인데 이런소리만 한다 당사자 한테는 부모노릇 하라고는 못하고
옳습니다
친인척들은 당신들에게 불똥튀는거 싫어 그런말 한답니다.
@@미나-g1u이분 말씀이 맞는듯
@@VERITAS-d4t 저두 겪어본 일이라서요.그러면서 본인들 사정 안좋으면 젤먼저 저에개 연락해서 저때문에 이리 되었으니 돈으로 책임지라는 엄청난 말들 너무 많이 들어서 친인척은 다 연끊고 일본에 삽니다.
제발 단호해지세요ㅜㅜㅜㅠ 꼭 장훈님 수근님말ㅈ듣고요 누가봐도 저게 맞는거예요
엄마, 이모, 해준것 없는 딸한테 자꾸 부담주시마세요.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괴롭히지 마시고 제발 내버려 두세요. 창피한줄 아세요.
엄마라는 사람 없는게 낫겠다 세상에~딸들에게 돈요구를 하다니...😠
다시는 연락하지마요 제발~
진짜 깨끗이 않 끊으면 평생 거머리처럼 붙어서 않 떨어질꺼예요.그리고 본인인생 망해요 늪으로 빠지게 되는거예요 낳았다고 다 부모자격있는거 아니예요 키우는게 중요해요 본인 행복만 생각하면서 사세요
엄마니까 말 해줄께요. 그 분은 남보다 못 한 사람이예요. 일하러 온 딸한테 천만원을 받아요?
엄마는요. 어린딸이 일하러 하는 뒷모습만 봐도 짠해서.. 그 눈물로 새벽밥을 지어먹여도 모자란게 그게 엄마예요. 장례식에 엄마 친척들이 뭐라고 한다구요? 그 큰이모라는 분도 본인 동생이 감당이 안되니 조카한테 전화한거예요.
엄마가 아닌 사람한테 딸노릇 하지마세요.
엄마의 사랑이 그리운만큼 이담에 좋은 엄마가 되면되요.
키워준분이 부모입니다!
개나 소도 새끼는 낳습니다!
사람도 자식은 낳습니다!
옆에서 크는 모습을 함께한분이 진짜 부모입니다
제발 그 엄마라는 사람의 굴레에서 벗어나길!! 사람도 아닌 엄마! 방송이니 말 약하게 한거지 진짜 욕 한바가지도 모자란 사람이에요!!
부모라고 다같은 부모는 아니랍니다~~ 이제 23 살이면 사리판단 잘해서 똑똑하게 세상을 잘 헤쳐나가고 없어도 그만인 부모는 잊어요 자신 위해 살라구요
이모가 떠넘기려고 연락한거죠
엄마는 딸과 연락하지마세요.
이모도 도와주지 않을거면 연락하지 마시구요.
딸은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데
부모라는 탈을 쓰고 앞길을 막을겁니까?
외가쪽은 미안하지만 연을 끊으세요.
세상에몹쓸엄마
진짜 엄마도 아니니까 신경 끄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요~
아빠가 사랑으로 키우셨나보다 어려운 가정 딸인데 해맑은 서정씨..사랑스럽다 힘내세요
심하게 말하면 가족때문에 죽을수도 있어요. 연 끊어요
뭇된여자. 어린딸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연, 끊어요
애기야 그 누구보다 너 자신이 가장 소중하단다 부디 너가 고생해서 피같은 자금 너를 위해 써줘 그게 너를 위한 내 소원이야
애기 되게 착해요
같이 일했던 아이인데
어른들한테 인사 90도로 밝게 잘하고
몇살 차이 안나는 언니들한테도
언니언니 하면서 예쁜말만 하고
욕이라는건 한번을 할줄 모르던
참 착했던 서정이.
이렇게 밝고 착한 아이가 있을까 싶을만큼
인상깊게 남은 서정이.
워낙 밝아서 이런 아픔이 있는줄도 몰랐던게 미안하네요.
서정이 응원해요 늘 행복하길.
서정이처럼 좋은 사람은
좋은 일들만 가득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엄마가 기본 양심도없네요 미안해서 밥이라도 먹이고 무한히 잘해줘야하는데 아이들에게서 돈이나 뜯으려고하다니
넘 착하게 자라줘서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완도 방문할일 생기시는분들
피어싱샵 꼭 가주세요
너무 착하면 이용당하고 버려짐
@@여니여니-c7g 나쁜사람들 생각
나도 부모지만 자녀가 직당다녀서 용돈주면 그돈모아 결혼할때 주는데 무슨 엄마가 딸한데 돈달라고해요 진짜로 나쁜 엄마네요 참불쌍하네요
서정아^^힘내고 나한테도 너만한 딸이 있는데 너희 엄마랑은 여기서 끝내고 꼭 행복하게 살아~~제발 그런 사람이랑은 연을 끊는게 맞아!!꼭 그렇게 해야돼!!
나도 완도 살다가 지금 충북에서 살고 있는데
완도 자주가니까 피어싱가게 들러 커피한잔 두고 가겠습니다.
힘내세요
번호를 아예 바꾸고 연락 끊으세요.
진짜 귀담아 들어요. 아직 어리고 여려서 긴가민가 할테지만 여기 어른들 말 귀담아 들어요. 친인척들 말들으면 진짜 인생쪽빡찹니다.
언니랑 둘이 의지하고 살아요. 맘 단단히 먹고.
나이가 들어서 아이엄마가 되면 엄마가 어떤사람이었는지 선명해질겁니다. ...
부디 연락끊고 개미지옥으로 빨려들어가지마세요.
엄마가 딸들을 한번이 아니라 서너번 버린거네요 ㅠ 적은 용돈이든 장례비든 절대 주지말고 연끊으세요 낳아준 것에 대한 성의는 이미 과하게 하셨어요 연락처는 바꿔도 가게가 드러났으니 문 잘 잠그시고 인감관리 잘하세요~ 잠시라도 폰 빌려주지 말구요 절대로!!
부모의마음이 한푼더 챙겨주는게 마음인데ㅜㅜ이소녀 정말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
서장훈님 말이 백번 옳습니다.....
사연자님이 너무 착하고 애정을 갈구하다보니 이것을 약점 잡아서 평생 돈을 뜯어갈 엄마라는 사람인것 같아요. 그리고 늙어서 돈없고 아프면 달라 붙어서 계속 돌봐달라고 할것 같습니다. 서장훈님 말씀대로 알아서 살아라 하고 남으로 생각하고 사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애정을 갈구했구나
뭐 방법이 없네요...딸 버리고 나가고 나서 필요하면 연락하고 ....정말 엄마라는 사람 염치가 없네요..큰이모라는 사람도 연락하지 마세요 ...착한 아이 이용하지 말라...
엄마는 자신이 알아서 살라고 해라...그런 여자는 그냥 낳았을뿐 엄마가 아니다...자신이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끊아야한다....이건 천륜이 아니다...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기 바란다....행복해라
휴 부모 복 없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상처입니다. 경험자로서 서장훈님 충고 꼭 새겨 듣기 바랍니다.
낳기만 하면 엄마인지 ㅉㅉ
자식 가슴에 상처만 주고 ㅠㅠ
서장훈님 말씀처럼 항상 몸조심하고
자기자신을 위해 돈 모으고 열심히 살길
꽃길만 걷길 기도할게요🙏
참..... 애둘 키우고있지만 진심 부모같지않은 인간들이 너무많다.... 저렇게 착한데...
행복해지세요~~ 죄책감은 딸이 아니라 엄마가 느껴야하는 거랍니다
사연자분 그정도면 엄마한테 할만큼했어요 혹시라도 미안함과 죄책감 가지지말고 이젠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장훈보살님이 제대로된 답을 알려주었으니 힘내요❤
아이유상이시네용
너무 예쁘게 잘자랐네요
더욱 행복해줘요
사연자님 엄마랑 제가 나이가 비슷하거나 더 많을겁니다...
해주지 마십시요.......진짜 진심입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열이 받치네... 아.....
상담할때는 근심.걱정 가득했는데, 이수근이랑 완도 얘기할때는 진짜 그 나이때 볼수있는 꽃 같은 미소였다. 그 어디에서 살든지 그 미소 잃지 말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지금쯤엔 폰번호바꾸고 엄마에게서 벗어나 평하롭게 자유롭게 살고있기를 기원해요.힘내고 항상 밝고 명랑하게 청춘을 이어가세요~^^♡
심성이 고와요 😢마지막에 아이가 인터뷰할때 눈물이😢저순순한 눈망을의 아가씨가 꼭 행복하기를~
친척들은 어머니가 돈되는게 없으니 도와주기도 아깝고 그런 죄책감을 '그래도 엄마잖아'라며 떠넘기는 거죠
에구 어떻게 딸을 버리고 이제와서 딸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는가 기가찬다! 엄마가 끊임없이 힘들게 할거같아요 연끊고 혼자 사세요...!
가족이라는 이유로 인연을 이어나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웬만큼 염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버리고 떠난 딸에게 자기 몸 아프다고 금전적 도움을 이유로 연락 하기 힘들텐데... 파렴치하게 느껴지는건 저 뿐인가요? 너무 예쁜분 같은데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새로운 좋은 인연을 목표로 밝게 살아 가시길..!
어휴 딱해라.. 같이 눈물이 나네요.. 저 나이에 천만원이라는 큰 돈을 줬고 또 300만원을 주고.. 사업체를 꾸리고.. 정말 큰 사람 되겠어요.. 앞으로 본인의 삶 사세요.. 엄마는 잊으세요 행복하세요 정말루
정말 큰 사람이 되겠어요 라는 말 멋지고 정말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응원한다^^
계속 살아왔는데 연락갑자기 한이유가 뭐겠어요 돈을버니까연락하지. 돈안벌고 아이로있을땐연락없었잖아요. 누구한테 돈뜯기지말고요. 진짜착한남자만 만났음좋겠고 사랑많이받고요.
마음 약해지지말고 절대로 무늬만 엄마인 사람 찾지도 말고 평생 연락 끈고 살았음해요! 보는내내 눈물나서 혼났네.... 행복하게 잘 지내길 진심으로 바래요ㆍ화이팅🙏🙏🙏
무늬만 엄마라는 그 표현이 아주 딱 알맞는 표현 같아서 박수 👏🏻
어린 친구야 울지말고 이제부터 정 완전히 끊고 본인 살길만 찾아라.
비슷한 상황인데 우리 어머님은
피치못해 떨어져 있었어도 함께할 미래를 위해 피같은돈 악착같이 버시고 모으셔서 내게 건물사주시고도 스스로 노후하시겠다고 말려도 일하고 계신다.
이게 부모야!! 돈 뜯는건 부모가 아니다.
애기야 마음 굳건하게 먹어야한다~~공부 열심히 하고 저축을 여러 군데로하고~~일찍 시집가는것도 좋지( 좋은 신랑감)~돈 빌려주지말고,보증 서지말고,한집에서 살면 안돼요 ~~보험 들어주지말고~~나도모르는 보험가입여부는 금감원에 확인가능함~~~😊😊
너무ᆢ이쁘게 잘자란 딸이네요
이내용을 보다보니 저런 엄마도 있는지.?
저또한ᆢ아들 하나 혼자키우며 결혼까지 시키고나니 내ᆢ자신이 뿌듯합니다
이젠ᆢ두아이의 아빠가된 30대 울아들
열심히 사는모습에 대견스럽습니다
부모는ᆢ자식의 버팀목으로 뒷받침이 되줄수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늘ᆢ언제나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엄마입니다
50대후반을 향하여가고있는
나를위해ᆢ아름답게 멋지게 자신있게~~~
밝고.이쁘게.나를위해 서정씨 홧팅해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어릴땐 몰랐는데 내 자식 낳아보니 자식두고 떠나는 부모들이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육아에 지쳐 힘들도 우울증이와서 바람쐰다고 잠시 나와도 보고싶고 밥은먹었나 걱정되는게 부모의 마음이에요. 3달봐줬다고 천만원 요구요??? 그거 인간아닙니다.
양육비나 보내고 돈받았을까요.. 진짜 인간 아닌거같아요
저도 성장해서 애 키우면서 더 이해가 안가지네요… 어떻게 자식을 버리고 연락 한번 없다가 자기 필요할 때 찾는지…
솔직히 애들 어릴때 힘들어서 집나간거? 그건 그냥 이혼이라생각하면 백번양보해서 그럴수있다고 치는데.
자기자식이랑 잠시 같이살았다고 돈내놔라? 그건 자식이라생각하지않고 그냥 돈나올 돈줄 그상이그하도아니란거에요. 그리고 이모?이모들?이 병원비도내주고 챙겨야되는데 그렇게안하고
딸에게연락한거는 이모들들 포기하고 연 끈고지냈다는거에요.
마음 단단히먹고 살아야되요. 이수근서장훈님이 말씀해주신 이제는 본인에게 문제가생기면 도와줄사람은 언니밖에없으니 언니하고 행복하게 잘사세요. 엄마라는사람은 그냥 죽었다생각하세요.
서장훈님 말이 정말 맞네요. 엄마 없다고 생각하고 마음 강하게 먹으세요. 엄마가 그리운 것도 있겠지만 절대 사람 아니네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해서 일 열심히 하고 돈 모아서 자신만을 위해 사세요.
심장이 터질거 같다.
버려야 해요.
절대 변하지 않아요.
돈 잘줬어 자식도리했어 이제 그냥 버려..
그래야 서정이 니가살아.. 서정이가 시집가서 자식 잘키우고 행복하려면..
돈열심히 모아서 행복하게 살아..
사연자분 엄마라는 여자는 죽을때까지 가난하고 비참할겁니다 그를때 마다 정이 고픈 사연자에게 삥뜯을 거예요
강하게 끊어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도 울면서 ~
앞으로 밝은 미래를 위해서 야무치게 비밀로 돈 모으고
열심히 살다 보면 반드시 행복한 미래가 펼쳐질겁니다 아무도 믿지 마세요
친척이라는 인간들이 하는 그래도 엄마인데 라는 말은
니들이 자식이니 제발 우리한테 빌붙지 않게 니들 선에서 해결하라는 뜻임
그냥 부모 없다 생각하고 사세요
그런 엄마는 인생에 살아 가는데 있어서 등골빼먹는 엄마 에요
걱정하지 말고 잘 살아 가요 !
자식한테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으로 베풀고도 항상 미안한게 부모 마음인데, 자식 잡아먹는 엄마네요. 맘 약해지지 말고 인연 끊으세요.
꽃같이 예쁜 나이에 엄마하고 인연 끊어요 엄마는 서정이한테 빨대 꽃을 사람이야 눈 깜짝할 사이에 세월이 흐른단다. 언니랑 의지하고 둘이 잘 살아
엄마도아님 버릴땐언제고 이제나타나 자식앞길막으려구 인연끈어야해 그래야 너가산다 너앞길막힌다
서장훈 씨는 참 괜찮은 사람이다 똑똑한 팩트를 잘 전해서 후련한 대처법으로 설득력이 있다 명언이다 딸 정신차려라 연락끊어라 코꼬이지 말라
마음도 착한데 얼굴도 이쁘고, 성실하고~ 다 갖췄네요~ 두 보살님 말씀 새겨듣고 언니랑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잘. 보셨어요
저도. 공감합니다
웃는 모습 참 이쁘네요^-^
울지말고, 마음 다치지말고,..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길 화이팅♡
서장훈님 감사해요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11살때 이미 집나가놓고 양육 제대로 해주지도 않았으면서 3개월 먹고자고 했다고 딸 한테 돈요구하고 .... 그게 엄마고 사람이냐... 아프다고하는것도 사실 신뢰가 안가는데 사실이라고 한다면 그냥 빨리 가시는게 딸들한테 좋은일임
공감해요.
죽어야 끝나요.
딸들이 정신차려야지~~뭔 엄마타령이냐 얼굴보고 살아서 뭐하냐 자기인생 살아라~~
짐승이네 요
부모가. 아니라. 왠수다 ,도와주지말아언니같이살아
죽는기 답이다
엄마에게 냉정하게 대하는게 엄마를 위한 길 같다.
엄마에게 냉정하게 대하는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길 같음.
그게 무슨 엄마를 위한거임?
자기 자신에게 위한거지
@@날고싶은닭-v4h 계속 연락하고 돈달라고 하니 돈주니까 ㅈㄴ호구로 보는거지 정신못차리는거 보면 평생 연락하면 저 ㅈㄹ로 돈뜯을 궁리만 할건데 연락 다 끊고 사는게 그나마 엄마를 정신 차리게 만들 유일한방법이지
너의 인생을 살고 엄마 하고는 다시는 만나지 말고 말도 석 지 마라 너는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 하는 거야 반면 너의 엄마는 평생 행복을 모르고 살 거다. 부디 너의 자신만 생각하고 행복 하게 살기를 바란다.
사연자분 보살분들 말 잘 듣고 꼭 흔들리지 마시길 그리고 어머니란 사람은 진짜 죽겠다 죽겠다 하다가 죽어서 살아서 지은 업보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착하다 ㅜ
이제 여기 나와서 스토리도 알고 착한 거 알아서 파리들 꼬일 수 있는데 늘 조심하고 행복하게 살길
ㅠㅜ 정이 많이그리워서구런것같아요
하ㅠㅠㅠㅠ 힘내세요 ㅠㅠㅠㅠ
무슨느낌인지알지... 그래도 엄마라고 홀로 살아가고 쓸쓸하게 아파해서 돌아가시는 장면에 계속 생각나고...
참 착하고 마음씨가 예쁘다.. 바르게 커줘서 정말 기특하네
너무 예쁘고 착한 분이네요. 보살즈들 말 잘들으시고 앞으로는 행복하세요
아빠가 두 딸들 잘 키우고 가신거같네요.
서정씨,행복하고 건강해야되요~~~❤
친척들 그래도 엄만데? 그럼 그래도 딸인데라고 그 못된 애미한테는 왜 말을 안하시나. 모두 한통속이지. 힘내서 보란듯이 잘살길 바래요
저두 아이셋 엄마입니다. 감히 말할수 있는건 저런 엄마는 엄마가 아닙니다. 본인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본인이 무너진다고 도와줄 엄마 아닙니다.
서장훈 핵사이다!!!! 서장훈 말만 들으면 됨. 엄마라고 아빠라고 딸이라고 다 가족이아닙니다. 돈만 뜯어내는 사람은 보지마세요. 이 엄마는 없다 생각하고 사세여. 사람도아니네요 저 엄마라는 인간. 파이팅
엄마의 자격이 없어요. 만나지 말아요. 서정이 미래를 위해 살아요!!!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서장훈님 말씀 새겨들어야 합니다😢두번세번.그냥 언니랑 잘지내세요.
눈물난다 보살님들 따뜻해....
서정씨는 참 순수하고 착하다♡
아이고 저렇게 이쁘고 착한 아이를……. 부디 밝고 환하게 잘 살기를 …..
미쳤다..... 친구랑 3달 살았어도 천만원 달라고 하는건 어불성설인데 세상에 딸이랑 같이 있었던 걸로 돈을 저렇게나 요구한다고?
악마가 천사를 품어서 낳았구나... 저건 마귀 악마지 어미가 아니다. 모성은 본능이 아니란말을 세기게되는군
❤😂
서장훈말이 백퍼옳다
진짜... 열받네...ㅠ 애엄마요 애한테연락하지마요..진짜로 ㅠ 인간같지도안은게......
돈에 환장했나.. 정신 나간 여자네.
연 끊고 살아라 아가!!
저런것도 애미라고 자식으로써 매정하게 내치는게 고민이라고 찾아왔다니 어휴.
심성도 곱다.
지금까지 그정도 정에 끌려
이래저래 연락 끊지 않고 받아준것 만으로도 저런 부모한테는 할 도리는 충분히
했으니깐 그만 끊고 이제 휘둘리지 말고 행복하게 살어!!~~제발
저렇게 착하고 고운아이한테 저런 엄마가 있다니 참 슬프네요.마음이 아프지만 마음 단단히 먹고 열심히 사세요.좋은 사람 만나 좋은 가정이루어 살길 간절히 바래요.
그래너희언니말이답이다 어디부모가되어서 자식을가지고돈타령이냐미친ㄴ부모없는셈치고언니와같이함심해서돌아가신부친만생각하며염치엄는ㄴ없다생각해라친척들말들을필요없다 앞으로살길생각해서친척은없다해라
그런 엄마라도 엄마 정이 고픈가봐.. 맘 단단히 먹어요 사연자분.
애가 참 착하네 눈물나게 착하다 서정아 꿋꿋하게 잘살아
애가 뭐냐 애가
성인한테
@@황쿠쿠-d9d 네 나이가 50대 60대 였으면 애지 ㅋㅋ
@@hyngku 아그야 닥치라
@@황쿠쿠-d9d사람?
@@황쿠쿠-d9d 넌 아닌거같아서
너무 이쁜 딸이 가슴 아파하는 모습에
마음이 미어지는 것 같다.
더 이상 이용 당하지 않기를…..
이모들 '그래도엄마잖아'
=나는 돈백원도 쓰기싫으니 제발 니들이 데려가서 처리해라
아부지 돌아가셔셔 괜히 아픈 척 돈 요구하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