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 고조선 천제단이 강화도 남쪽의 궁벽한 고가도에 설치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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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예언자-d5t
    @예언자-d5t Місяць тому +5

    참성단이 가리키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방향은 발해만 중간쯤이며 육지로는 청더, 더 멀리는 울란바토르 방향입니다.
    청더는 홍산 문화가 자리한 곳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jipark_2373
    @jipark_2373 Місяць тому +9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은 땅을 보기위해 만든곳이 아니라 하늘을 보기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강화도에 고인돌이 특히 많은 이유는 하늘을 숭배하던 사람들이 많이 살던곳이기 때문이겠죠

    • @badapic
      @badapic Місяць тому +1

      ☘ 강화도는 정확히는 이고, 별을 관측하는 는 복기대교수팀에 의하여 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에 보면 "계축 46년에 를 만들고, 갑인 47년에 가 마니산에 올라 을 쌓고 하늘에 제사하였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별을 관측하는 시설은 이므로 궁벽한 섬에 있으면 안됩니다. 에 있어야 합니다. 동아시아 및 세계 모든 제국에서 공통인 점입니다. (예 : 영국 런던 그리니치 천문대) ☘ 불과 1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 많은 유명 사서에서도 와 을 구분하지 못하고 묶어서 으로 기록한 듯 합니다.

  • @자유인-h2w
    @자유인-h2w Місяць тому +1

    참성단 위치가 현재 위치가 아니고 원래 강화도 북쪽에 어떤 산이라고 합니다 군사지역이라 옛날부터 참성단에 제사 지내던 분들이 현재 위치로 옮겼다는 얘기를 현지인에게 들은적 있습니다 그말이 사실이라면 영상속 분석은 무의미 합니다

  • @2f5lofbread57
    @2f5lofbread57 Місяць тому +5

    단군을 부정하는 이들이 참성단 접근을막아~

  • @c.s.m3013
    @c.s.m3013 Місяць тому +7

    대륙에 있었던 한민족 동이민족들이 태산에 올라가 제사를 지냈다는데 강화도 에서 바라다 보이는 산동반도 를 그래서 택하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 @기진김-w2o
      @기진김-w2o Місяць тому +1

      은나라가 망하면서 유민들이 바다건너 넘어와 고향을 그리면서 제를 지내던 곳이죠

    • @예언자-d5t
      @예언자-d5t Місяць тому +1

      참성단이 가리키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방향은 발해만 중간쯤이며 육지로는 청더, 더 멀리는 울란바토르 방향입니다. 청더는 홍산 문화가 자리한 곳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AVRAI-vt5ll
      @AVRAI-vt5ll Місяць тому

      반대로 남동남 열도에 참성단 저런평면의 묘지가 있다 기

    • @PrettyT-rex
      @PrettyT-rex Місяць тому

      재미있는 소설이네요 판타지 소설 작가 지망생이신지??

  • @정규석-u6i
    @정규석-u6i Місяць тому

    엘로드 다우징 해보면 좋은 기운이 있는 생기처 맞습니다. 그런데 생기처는 곳곳에 맞습니다.

  • @buhaegong6928
    @buhaegong6928 Місяць тому

    하늘에 제사를 지낸건 고대부터 그랬음. 단군에게 제사를 지냄. 광주 무등산 고려시대까지 제를 지냄

  • @yunf1
    @yunf1 Місяць тому +3

    넓은 대륙에서 화하족에게 밀려서 척박한 한반도 구석에서 제사를 올리던 심정이 어땠을까요.

    • @mayday1044
      @mayday1044 Місяць тому +3

      반도에서 쫓겨나 섬나라로 도망간 원숭이들 심정보단 나았었겠지

    • @박달나무군
      @박달나무군 Місяць тому

      ​@@mayday1044 같은 원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