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도는 정확히는 이고, 별을 관측하는 는 복기대교수팀에 의하여 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에 보면 "계축 46년에 를 만들고, 갑인 47년에 가 마니산에 올라 을 쌓고 하늘에 제사하였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별을 관측하는 시설은 이므로 궁벽한 섬에 있으면 안됩니다. 에 있어야 합니다. 동아시아 및 세계 모든 제국에서 공통인 점입니다. (예 : 영국 런던 그리니치 천문대) ☘ 불과 1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 많은 유명 사서에서도 와 을 구분하지 못하고 묶어서 으로 기록한 듯 합니다.
참성단이 가리키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방향은 발해만 중간쯤이며 육지로는 청더, 더 멀리는 울란바토르 방향입니다.
청더는 홍산 문화가 자리한 곳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은 땅을 보기위해 만든곳이 아니라 하늘을 보기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강화도에 고인돌이 특히 많은 이유는 하늘을 숭배하던 사람들이 많이 살던곳이기 때문이겠죠
☘ 강화도는 정확히는 이고, 별을 관측하는 는 복기대교수팀에 의하여 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에 보면 "계축 46년에 를 만들고, 갑인 47년에 가 마니산에 올라 을 쌓고 하늘에 제사하였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별을 관측하는 시설은 이므로 궁벽한 섬에 있으면 안됩니다. 에 있어야 합니다. 동아시아 및 세계 모든 제국에서 공통인 점입니다. (예 : 영국 런던 그리니치 천문대) ☘ 불과 1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 많은 유명 사서에서도 와 을 구분하지 못하고 묶어서 으로 기록한 듯 합니다.
참성단 위치가 현재 위치가 아니고 원래 강화도 북쪽에 어떤 산이라고 합니다 군사지역이라 옛날부터 참성단에 제사 지내던 분들이 현재 위치로 옮겼다는 얘기를 현지인에게 들은적 있습니다 그말이 사실이라면 영상속 분석은 무의미 합니다
단군을 부정하는 이들이 참성단 접근을막아~
대륙에 있었던 한민족 동이민족들이 태산에 올라가 제사를 지냈다는데 강화도 에서 바라다 보이는 산동반도 를 그래서 택하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은나라가 망하면서 유민들이 바다건너 넘어와 고향을 그리면서 제를 지내던 곳이죠
참성단이 가리키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방향은 발해만 중간쯤이며 육지로는 청더, 더 멀리는 울란바토르 방향입니다. 청더는 홍산 문화가 자리한 곳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반대로 남동남 열도에 참성단 저런평면의 묘지가 있다 기
재미있는 소설이네요 판타지 소설 작가 지망생이신지??
엘로드 다우징 해보면 좋은 기운이 있는 생기처 맞습니다. 그런데 생기처는 곳곳에 맞습니다.
하늘에 제사를 지낸건 고대부터 그랬음. 단군에게 제사를 지냄. 광주 무등산 고려시대까지 제를 지냄
넓은 대륙에서 화하족에게 밀려서 척박한 한반도 구석에서 제사를 올리던 심정이 어땠을까요.
반도에서 쫓겨나 섬나라로 도망간 원숭이들 심정보단 나았었겠지
@@mayday1044 같은 원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