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알아 볼수 있을까요?]녹취록 더보기에 있습니다.

😎오늘 성도님을 먼저 천국에 보내고 너무나 슬프고 외롭고 여러 마음이 있겠지만 위로자 되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십니다.
이 가정에 예수님이 찾아가실때 그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 구원해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시므온과 안나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어제 본문에서 예수님이 구유에서 나셨다고 그 소식을 듣고 ...
마리아가 예수님을 드리고 예루살렘에 정결케하기 위해 내려 갔는데 성전에 갔을때 성전에 어느누구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는데...
두 사람이 성전에서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두 사람은 시므온과 안나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
오늘 위로자 예수님이라고 하십니다. 참으로 가족을 먼저 보낸 것은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일이지만은 그 동안 같이 있었던 어머니....그 마음을 예수님께서 위로 해 주신다고....
시므온은 성령충만한 사람이라고...내가 너무나 힘들고 감당하기 어려울 때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이 가정에 성령님이 찾아가 주셔야지 예수님이 내 마음속에 찾아 오십니다. 성령님은 내가 우리가 찬양한 것처럼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이번주 주일말씀처럼 내가 아하스같이 세상을 좋아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내 마음에 두려움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
날마다 말씀앞에 정직하게 나아갈 때 성령께서 내 마음에 찾아와 주십니다.
이것도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우리들교회 찬양단이 같이 왔고 목장에서 공동체에서 육적인 가족도 있지만 영적인 가족들이 다 같이 와서
성도님이 천국에 먼저 가신 것을 다 같이 마음에 새기고 예배드리는 것 자체가 참으로 성령님이 임하시고 예수님이 찾아와 주시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