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친구들처럼 얘기할수 있는 사람이.. 이외로 찾기 어려워요!!! (잘보일려고 연기하는 것도 좋지만..) 사람 vs 사람으로 대하는 사람, 인간적인 사람 만나는게 정말 어려워요. 입에 맞는 음식, 좋아하는거 나와서 먹는데 사람면전에다 듀고 여잔데 그렇게 많이 먹냐고 기가찬 표정으로 밥 반공기만 먹어야죠. 내가 말하는데 너는 들어야죠. 어디서 감히 이런 사람도 봤었고.. 동갑인데도 그러는걸 보면.. 남자보다 아는게 많다며 백치미 없다며 하길래.. 다양한 사람들 보며.. 가부장적이면 능력되서 너가 벌어서 집안전체 먹여살리는것도 아니고 바라는건 많으면서 하인부리듯 할 사람찾는걸 보며.. 찡찡거리고 투정부리는 손많이 가는 아이같은 타입은 제외!.. 성장한 어른만나고 친구같이 대화 할수 있는사람 만나자 생각했네요 별거 아닌일 대화하면 서로 생각도 알수 있고 서로 알면 관계는 재창조 되어서요.서로 힘든거 알아주고 한번 웃고 털어내고 대화되고 들어주고 긍정적인 분이 앞에 있다면 인연 잡아당기세요 ㅇ
아.. 왜 아들둔 엄마들은 애들을 이렇게 키워놓았을까... 기본적인것들이라도 교육시키고 사회에 내놓지.... 저도 오년 장기연애중고 둘다 삼십초, 어머님께서 완전 오냐오냐 키웠더라고요 집안일이랑(어머니께서 요리 청소기돌리는거 한번도 안시킨것같아요) 기본적인 것들 다해줘서 그런지 혼자 할 줄 몰라서 정말 기본적인것들만 제가 미친듯이 싸우면서 알려주면서 현재까지 왔는데 한계인지 권태기인지 ㅠㅠ 짜증만나네여 어머님이 끔찍하게 아끼는 형제중 막내아들입니다.. 한없이 해맑고 이쁨많이받라서 그런지 매사에 긍정적이라 저한테 정서적으로 안정감주는데 그것빼고는 현실적인 문제로 많이 싸우네요 ㅠㅠ 현실감이 없음.. 자기행복하고 하고싶은거만 하고싶어해요
초딩같은 성격으로 가스라이팅과 사람 무시 겁나게 하던 마마보이 전남자친구한테 차임아닌 차임 받고나서 올 차단 당하고 주변사람들로부터 헤어지자마자 전남친이 오만 여자한테 찝적대다가 저보다 별로인 여자랑 사귄지 이주됐다는 이야기 듣고서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는중인데 강탱님 영상 보다보면은 그래도 맘이 좀 편해져서 자꾸 강탱님 영상과 책을 보게 되더라구요. 좋은 남자 보는 법 충분히 기를때까지 열심히 구독할게요 ㅎㅎ
@@쿠키언니 찬건 제가 찼는데 헤어지자마자 차단당하고 오만 욕 듣고 헤어지자마바 다른 여자들한테 찝적댔던거 소문들리고 헤어진지 한달 좀 지나자마자 저도 아는 여자랑 사귀는데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근데 이젠 괜찮아요 새로 사귄여자가 제 주변사람들도 다 아는데 제가 훨씬 낫다고 하고 제일 중요한건 그 여자도 남친 사겼었는데 그 남친이 제 전남친이랑 친한 사람이라 진짜 아 그냥 내가 저정도로 쓰레기 수준이 안되서 오래 못사겼나보다 싶어서요 이젠 그냥 안 엮인게 감사할 수준이네요. 그냥 저 좋아해주는 모습 하나보고서 사겼었는데 재력 매력 성격 몸매 다 부족한데 그래도 내 사람이니까 하고 좋게 봤는데 끝도없이 부족한 사람이라는걸 느끼니 이제 미련도 안남고 계속 이대로 지 수준에 맞는 여자랑 평생 살면서 연락 안왔으면 싶네요 ㅎㅎ
저는 매번 한 2~3개월 이상만 사귀면 상대들이 대부분 다 너랑 결혼했음 좋겠다며 장난반 진담반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진심이라며 결혼하자, 결혼전재로 만나자며 들이대는 바람에 부담스러워서 헤어졌었어요 정작 저는 결혼생각 없는 비혼주의라; 영상보면서 느낀게 다 맞진 않았지만 육체적을 넘어 친구같은 관계정도는 맞는거같은게 지금까지 관계들을 잘 생각해보면 비혼주의라 결혼자체를 생각을 안해서 그런지 계산이나 가식 안부리고 더 편하게 애인처럼 친구처럼 지냈던게 상대방한테 많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속였네 어쨋네 불똥튈까봐 먼저 비혼이라고 믿음이 가도 동거는 가능하지만 결혼은 안할꺼다 터놓고 시작을 하는데도 결국 나중되면 결혼하자 소리가 나오더라구요..ㅜ 근데 전 실망보단 슬펏던게 비혼주의라는 제 자신을 이해하고 그대로 받아들여주지 않고 사회관습과 본인의 의사만 생각하며 들이대는게 너무 슬프더라구요 하하 결혼을 하고싶게끔 잘하는 남자는 드물었다는게 아이러니ㅋㅋㅋㅋㅋ
강탱님~저랑 직접적인 상관은 없는 주제이지만 강탱님 이야기 들으러 항상 놀러와요~😁👋👋 현명하셔서 마니 배우고 있다는~😊🙏 마쟈요...인간적인 교감이 분명 중요해요. 이성간의 스파크가 사라지는 순간은 분명 오니까요~🙃 타이밍도 정말 중요하군요...⏳ 잘 보고 가요~🙆🏻♀️✨✨🙋🏻♀️
강탱님 제겐 너무 이해가 되지 않는 케이스라 조언을 구하고 싶어 여쭤봅니다. 6살 연상의 남자친구를(장거리중) 만나고 있는데 단거리연애만 했던 저와는 다르게 직군이라는 직업적 특성상 남친은 장거리연애만 했습니다. 저는 좋아하면 보고싶어지는데 제 남친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적응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전화로만 얘기해도 행복하답니다. 이 모든 상황들이 전 이해가 가지 않아요. 제가 더 어려서 그런걸까요? 아님 제 연애관에만 갇혀있는 걸까요..서로 바빠서 한두달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한데 너무 힘이드네요(애정표현,연락은 정말 잘해줍니다)
시기라... 저는 스물다섯이구 지금 남자친구는 3살 연상인데 남자친구 아직 200일 안됐지만 알콩달콩하고 너무 좋은데 뭔가 저랑 결혼 생각하고 만나는 느낌이랄까...??ㅋㅋㅋㅋ그렇네요... 뭔가 말할때마다 그런 기운이 느껴져요ㅋㅋㅋ 신혼같다는 둥? 나중에 우리는 같이산다면 이럴것 같다! 이런? 물론 저도 좋아서 하자고 하면 바로 구래! 할것 같은데 결혼해서 애기 가져버리면 지금처럼 자유롭지는 못할거니까 20대를 더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구.. 그렇다고 이 사람을 놓치긴 더더 싫고...🤔
인정, 서로 기대는거(포근함.안정감),취향 맞는거,중요한 타이밍에 옆에 있는 사람
+가스라이팅 당하는거....
알고 있지만 결혼하는...
또하나 추가,,,남자가 추진력이있어야합니다...
아무리 사랑하고 오래만났다한들,,,
추진력없으면 그결혼은 안됩니다,,,
ㄹㅇㅋㅋ
제목이 ‘결혼하고 싶어지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맞을듯요
동갑내기 친구들처럼 얘기할수 있는 사람이.. 이외로 찾기 어려워요!!! (잘보일려고 연기하는 것도 좋지만..) 사람 vs 사람으로 대하는 사람, 인간적인 사람 만나는게 정말 어려워요. 입에 맞는 음식, 좋아하는거 나와서 먹는데 사람면전에다 듀고 여잔데 그렇게 많이 먹냐고 기가찬 표정으로 밥 반공기만 먹어야죠. 내가 말하는데 너는 들어야죠. 어디서 감히 이런 사람도 봤었고.. 동갑인데도 그러는걸 보면.. 남자보다 아는게 많다며 백치미 없다며 하길래.. 다양한 사람들 보며.. 가부장적이면 능력되서 너가 벌어서 집안전체 먹여살리는것도 아니고 바라는건 많으면서 하인부리듯 할 사람찾는걸 보며.. 찡찡거리고 투정부리는 손많이 가는 아이같은 타입은 제외!.. 성장한 어른만나고 친구같이 대화 할수 있는사람 만나자 생각했네요 별거 아닌일 대화하면 서로 생각도 알수 있고 서로 알면 관계는 재창조 되어서요.서로 힘든거 알아주고 한번 웃고 털어내고 대화되고 들어주고 긍정적인 분이 앞에 있다면 인연 잡아당기세요 ㅇ
9
*의외로
아.. 왜 아들둔 엄마들은 애들을 이렇게 키워놓았을까... 기본적인것들이라도 교육시키고 사회에 내놓지....
저도 오년 장기연애중고 둘다 삼십초, 어머님께서 완전 오냐오냐 키웠더라고요 집안일이랑(어머니께서 요리 청소기돌리는거 한번도 안시킨것같아요) 기본적인 것들 다해줘서 그런지 혼자 할 줄 몰라서 정말 기본적인것들만 제가 미친듯이 싸우면서 알려주면서 현재까지 왔는데 한계인지 권태기인지 ㅠㅠ 짜증만나네여 어머님이 끔찍하게 아끼는 형제중 막내아들입니다.. 한없이 해맑고 이쁨많이받라서 그런지 매사에 긍정적이라 저한테 정서적으로 안정감주는데 그것빼고는 현실적인 문제로 많이 싸우네요 ㅠㅠ 현실감이 없음.. 자기행복하고 하고싶은거만 하고싶어해요
진짜 연애든 결혼이든 타이밍이 정말 중요 한거 같아요 ,, !!
초딩같은 성격으로 가스라이팅과 사람 무시 겁나게 하던 마마보이 전남자친구한테 차임아닌 차임 받고나서 올 차단 당하고 주변사람들로부터 헤어지자마자 전남친이 오만 여자한테 찝적대다가 저보다 별로인 여자랑 사귄지 이주됐다는 이야기 듣고서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는중인데 강탱님 영상 보다보면은 그래도 맘이 좀 편해져서 자꾸 강탱님 영상과 책을 보게 되더라구요. 좋은 남자 보는 법 충분히 기를때까지 열심히 구독할게요 ㅎㅎ
마마보이는 조상신이 도우신거예요 더 좋은분 충분히 만나실수 있어요!!
오우... 그런사람한테 혹시라도 일말의 미련도 가지지마요... 물론 차이고 차단당한건 자존심 스크레치 지만 그냥 그까지에요. 스크레치만 간게 다행인겁니다! 더 같이 있었다간 자존감이 바닥을 뚫고 지하까지 내려간답니다. 다른 좋은 사람많아요 :)
다른사람 만나면 생각도 안나게 될거에요!
@@쿠키언니 찬건 제가 찼는데 헤어지자마자 차단당하고 오만 욕 듣고 헤어지자마바 다른 여자들한테 찝적댔던거 소문들리고 헤어진지 한달 좀 지나자마자 저도 아는 여자랑 사귀는데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근데 이젠 괜찮아요 새로 사귄여자가 제 주변사람들도 다 아는데 제가 훨씬 낫다고 하고 제일 중요한건 그 여자도 남친 사겼었는데 그 남친이 제 전남친이랑 친한 사람이라 진짜 아 그냥 내가 저정도로 쓰레기 수준이 안되서 오래 못사겼나보다 싶어서요 이젠 그냥 안 엮인게 감사할 수준이네요. 그냥 저 좋아해주는 모습 하나보고서 사겼었는데 재력 매력 성격 몸매 다 부족한데 그래도 내 사람이니까 하고 좋게 봤는데 끝도없이 부족한 사람이라는걸 느끼니 이제 미련도 안남고 계속 이대로 지 수준에 맞는 여자랑 평생 살면서 연락 안왔으면 싶네요 ㅎㅎ
초딩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초딩 같은 사람 넘 많아오 개유치해
세번째 포텐셜 얘기 말되네요!전 제가 설득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남친입장에서는(현남편) 본인 포텐을 보고 타이밍이 맞다고 생각했을 수도있군요!
연애못할때(?)부터 강탱님 영상보다가 남편과 연애하면서 좋은사람이구나 깨달았고ㅎㅎ1년연애후 결혼준비해서 2년좀지나서 결혼식올리구 이제 딱 한달반지났네요 ㅎㅎ그래도 자주올게요!간만에왔네요 강탱님 조언 잘 새겨들으시구 행복한 연애하셔요들!!
결혼축하드려용!!!
@@bbodoll 우왕감사합니다 ♡♡
맞는 말씀인데.. 굳이 결혼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하다가 결혼하게 되면 하는거고 아님 그냥 사귀는 사이로 만족하고 살래요
성격이 안맞고 취향등 여러가지가 안맞는단 생각이 계속 들면
만나다 결국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두번째가 제일 중요함
서로가 서로에게 기댈 수 있어야 하는데
나는 기대고 싶은데 너는 남자니까 그런거 혼자 이겨내야지, 이러면 답 없음
맞아요~이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도 있겠지만 결혼하고 싶다 할때 옆에 있는 사람과 결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인생은 역니 타이밍ㅋ
오와 .. 저도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사람..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은 타이밍 ㅠ-ㅠ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강탱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베이스로 깔린 상태에서 여자의 어떤 행동이 탁 불꽃을 튀게 하는건지 여자의 어떤 행동으로 인해 결혼을 결정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남자들도 본인을 잡아줬으면 좋겠어 라고 보내는 행동들이 있나요 ? 예를들어서 여자는 싸워도 연락하지마 하면 해야하능것처럼 남자들도 헤어지고 연락은 힘들때 해도되 근데 미안해 못만나겠어 하면서 좋아하는데 좋다고 말도들었어요 근데 너무 미래를 생각하면 안될거같데요 .. 그건 잡아달라는 신호는 아닌건가요 .. 잡아달라는 신호는 뭘까요
남자들은 본인들이 그 여자가 좋으면 앞뒤생각안하고 붙잡지않나요?
남자는 여자처럼 생각이 복잡하지않아서 말돌려하고 그러진않다고했어요. .
좋아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안되겠다는 말 자체가 더이상 싫다는 표현으로 들리는데요?
저는 매번 한 2~3개월 이상만 사귀면 상대들이 대부분 다 너랑 결혼했음 좋겠다며 장난반 진담반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진심이라며 결혼하자, 결혼전재로 만나자며 들이대는 바람에 부담스러워서 헤어졌었어요 정작 저는 결혼생각 없는 비혼주의라; 영상보면서 느낀게 다 맞진 않았지만 육체적을 넘어 친구같은 관계정도는 맞는거같은게 지금까지 관계들을 잘 생각해보면 비혼주의라 결혼자체를 생각을 안해서 그런지 계산이나 가식 안부리고 더 편하게 애인처럼 친구처럼 지냈던게 상대방한테 많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근데 남자들은 되게 쉽게 그이야기 꺼내는거같아요. 사귀는 남자마다 사귄지 한달째부터 그렇게 결혼하자 이야기 꺼냈는데 결국은 실망만 줘서 헤어졌어요 전부
@@레테-s9o 인정 남자들은 결혼하자는 얘기 진짜 쉽게 꺼내더라구요
케바케인데 여자들도 결혼하고싶단말 많이합니다 그냥 사랑의표현이라고 생각하고 깊게 생각하지마여~
저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속였네 어쨋네 불똥튈까봐 먼저 비혼이라고 믿음이 가도 동거는 가능하지만 결혼은 안할꺼다 터놓고 시작을 하는데도 결국 나중되면 결혼하자 소리가 나오더라구요..ㅜ 근데 전 실망보단 슬펏던게 비혼주의라는 제 자신을 이해하고 그대로 받아들여주지 않고 사회관습과 본인의 의사만 생각하며 들이대는게 너무 슬프더라구요 하하
결혼을 하고싶게끔 잘하는 남자는 드물었다는게 아이러니ㅋㅋㅋㅋㅋ
@@맛잘알-u6s 만날때마다 이야기하고 뭘 아직 그러냐하면 실망하는 티 팍팍내고 언제 상견례하고 언제 식올릴예정이다 이야기하고 자기 재산 얼마있다 이야기하는데 그게 그냥 사랑하는 표현인가요
남자친구랑 만나면 괜찮은데, 카톡이나전화는 너무재미가없어요..할말도그닥없고..200일넘었는데 안맞는건가.ㅜㅜ 결혼해도괜찮겟다고생각했었는데, 잘모르겠네요ㅜ
딱 권태기올랑말랑 할시기..
맞아..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현재 400일 넘게 만나는중입니다
저도 서로 다른성격에 권태기는 저만 왓어요
근데 전화 거의 안해요 ㅋㅋ그만큼 서로 마니 놀러가고만나면 재밋어요 ㅋㅋ 또는 내가 연락문제로 귀차니즘이 없으면 ㄱㅊ운데 잇다면 의무감에 연락하는기뷴이라 금방헤어짐
만나면 괜찮다면 상관없는거같아요 제 주변도 연락 하루에 한두번 하는데 잘 만나는 커플 많아요
걍 만나서 재밌으면 됐죠 카톡 전화가 매일매일 즐겁고 재밌는 커플은 없음. 나도 곧 6년되지만 초기때부터 서로 전화하면 할말없어서 정적도 흐른적 있는데 알고보니 나도 남친도 전화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거였음ㅋㅋㅋ카톡도 뭐 항상 하하호호 하기보단 일상만 말할때도 있고 뭐..그래도 만나서는 재밌게 잘 놈ㅋㅋㅋ
오늘 긴머리 인줄알앗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일하다 빵터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캬캬캬 빵 터졌네 캬캬캬캬
결혼은 타이밍!!!
보면서 댓글 쓰기ㅋ
역시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결혼한 사람으로서 공감이 되네요
나르시스트인 사람이 결혼 서두르면
도망가세요... 가면속에 숨은 추악한모습
속지마세요
강탱님~저랑 직접적인 상관은 없는 주제이지만 강탱님 이야기 들으러
항상 놀러와요~😁👋👋
현명하셔서 마니 배우고 있다는~😊🙏
마쟈요...인간적인 교감이 분명 중요해요.
이성간의 스파크가 사라지는 순간은 분명 오니까요~🙃
타이밍도 정말 중요하군요...⏳
잘 보고 가요~🙆🏻♀️✨✨🙋🏻♀️
강탱님 제겐 너무 이해가 되지 않는 케이스라 조언을 구하고 싶어 여쭤봅니다. 6살 연상의 남자친구를(장거리중) 만나고 있는데 단거리연애만 했던 저와는 다르게 직군이라는 직업적 특성상 남친은 장거리연애만 했습니다. 저는 좋아하면 보고싶어지는데 제 남친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적응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전화로만 얘기해도 행복하답니다. 이 모든 상황들이 전 이해가 가지 않아요. 제가 더 어려서 그런걸까요? 아님 제 연애관에만 갇혀있는 걸까요..서로 바빠서 한두달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한데 너무 힘이드네요(애정표현,연락은 정말 잘해줍니다)
엥 한달에 두번만나는데..아무리 본인일이 많거나 바쁘고 집돌이여도 당연히 보고싶을것같은데
전화만으로 만족하고 딱히 먼저 보려고 하지않는다는거죠?ㅠ 님만 느끼는 쌔한 감정이 들면 보통 그게맞구요ㅠㅠ
저희커플도 장거리로 한달에 2~3번만났는데
만나는 2번을 낙으로 삼을정도로 기다렸고 남편도 마찬가지였다가 올해 결혼했어요ㅠㅠ
그분 연애보다 더 우선순위에 두는게 있는게 아닌지...조심스레 댓달아요
경험상 이상하다..싶으면 이상한경우가 정말 맞더라구요ㅠㅠ
유부남인지 확인해보세요~ 집에 남친 집으로 놀러간다는식으로 말해보고 보고싶다고 저녁에 영상통화하는식으로요
아무리 장거리라고 해도 정밀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무리해서라도 보고싶은마음이 크지않을까 싶네요..
윗분 말대로 유부남일 확률도 있을듯ㅋㅋㅋ제 친오빠 보면 저희집이 경기도고 여자친구가 전주 사람인데 아무리 바빠도 한달에 한번씩은 내려가서 2박3일 있다와요.남자가 유부남이라 시간 못내는거거나 그거 아니면 걍 자주 보고싶을만큼 좋아하질 않는거임
마음고생 심하시겠어요..ㅠ 힘내세요 저도 장거리연애라.. 엄청 보고싶고 힘들거든요...한달에 한두번 겨우봐서ㅠㅠ
결혼 했지만 보러 왔습니다🤭🙂
저두요 ㅋ 점쟁이가 2번이상한데서..--
@@클라라-w3i 에고..🤦♀️
와우 참 공감가는 영상 입니다
다시 돌려 봐야겠어요
3번째가 남자든 여자든 커
타이밍에 걸려야됨
결혼할 여자
1. 성실한 사람
2. 나를 편하게 해주는 사람
3. 현실적으로 결혼준비가 된 사람
연애용
1. 어린 여자
2. 예쁜 여자
마지막의 경우에는 퐁퐁으로 귀결되는건지 아님 그렇게 결혼해도 잘 알콩달콩 살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니 가스라이팅 당하러 들어간대 개웃겨 ㅋㅋㅋㅋ
일반인으로서
좋은 조언 고맙습니다
강탱님 올만이에요
시기라... 저는 스물다섯이구 지금 남자친구는 3살 연상인데 남자친구 아직 200일 안됐지만 알콩달콩하고 너무 좋은데 뭔가 저랑 결혼 생각하고 만나는 느낌이랄까...??ㅋㅋㅋㅋ그렇네요...
뭔가 말할때마다 그런 기운이 느껴져요ㅋㅋㅋ 신혼같다는 둥? 나중에 우리는 같이산다면 이럴것 같다! 이런?
물론 저도 좋아서 하자고 하면 바로 구래! 할것 같은데 결혼해서 애기 가져버리면 지금처럼 자유롭지는 못할거니까 20대를 더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구.. 그렇다고 이 사람을 놓치긴 더더 싫고...🤔
저는 24살인데 똑같은 생각하고있어요 200일 안됐는데 남친이 진지하게 결혼얘기를 하고있어서 당연히 나랑한다는 식인데 저는 최대한 늦게하고싶고 아직 잘 모르겟네요,, 놓치긴 싫구
@@Mara-mz8jq 엥 스물셋인데 굳이 그렇게 빨리요?? 대학교 갓 졸업하신걸텐데... 그래도 직장도 어느정도 자리 잡히고 나서 결혼하는게 나으실텐데... 혼인신고를 2년이나 빨리 하는 이유가 있으세요..?
애기님들 잘생각하세요 인생 길어요 결혼은 20대 후반 28,29나 30대초에 가도 안늦음ㅋㅋㅋ혼인신고는 결혼하고 1년은 겪어보고 하는 추세가 많은데...뭐 판단은 본인 몫..
이그ㅎㅎ 24이나 25이나 넘나 귀엽네여
같은 스물셋이지만.. 1주년넘긴 남자친구있긴하지만.. 행동이 빠르신것같아 걱정되네요..
좋은말이네요!
우앙1빠💛
가스라이팅 마마보이나 파파걸 조심하세용
피곤하다
2:16
5분전은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