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아빠님, 2022년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이후 어느 카페인지 모르겠지만 그곳에서 한 분이 하영아빠 유투브를 소개시켜줘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이나 기도는 많이 안하면서 그래도 하영아빠의 유툽은 계속 쉬지 않고 들어왔어요😅 (다른것들은 꾸준히 못 보는데요)그러다 이제야 마음잡고 말씀 읽고 기도를 생활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느끼는게 하영아빠에게 참 많은것을 배워왔구나라는 사실입니다. 말씀 읽으면 잤는데 이제는 잘 됩니다. 매주 감사합니다. 열심내어 회개 기도 말씀 순종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저를 놓지 않고 이곳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의 모습같아 마음이 찡합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대로라면, 음녀가 죽으면 카운트 다운이 시작됩니다. 음녀가 짐승에게 죽으면 짐승의 시대가 열린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갈릴리 신랑들은 집을 다 지어가면, 자기를 기다리는 신부, 이미 정혼했기에 아내이지요. 아내에게 비밀 쪽지를 보내는 신랑들도 간혹 있습니다. "곧 당신과 살 집을 일주일이면 다 지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시요! 집을 다 짓게 되면, 아버지께서 신부 데리러 가라고 허락하실 것이요! 보고싶소^^ 그대의 남편이" 남편의 쪽지를 받은 아내는 이 때부터 가슴이 콩닥콩닥할 것입니다. 진짜 때가 다 되었기 때문입니다. 음녀가 죽으면 신랑이 온다는 비밀쪽지 같은 내용을 알려 주셨으니... 때가 다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음녀가 죽으면 신부들은 정말 가슴이 콩닥콩닥 해 질 것입니다. 할렐루야~~~
"지혜의 근원이 되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분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따르는 것만이 음녀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아멘 인간이 만든 틀 인간이 만든 사랑 인간이 만든 환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똑똑히 보게 되겠군요. 하나님, 진노 중에서도 긍휼을 베풀어 주세요. 한 영혼이라도 더 깨어나게 해 주세요.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새 20대애들 진짜 미쳤어요.. snl에서 괜히 젠지젠지하는게 아님. 20후반은 또 모르겠는데 진짜 2000년대생.. 애들이 잘못에 대한 혼남. 체벌 . 훈육차원의 교육자체를 못 받고 자라서 이상.. 우리때도 완전체다 답정너다 했지만 그 세대 자체가 이런 경우는.. 진짜 처음인 듯 '위'가 없어요. 부모도 없고 선생도 없고... 잘못이 뭔지도모르고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 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그러나 아무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 같이 되었음이니라 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내 백성이 나무를 향하여 묻고 그 막대기는 저희에게 고하나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그 하나님의 수하를 음란하듯 떠났음이니라 저희가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아름다움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을 행하는도다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 이스라엘아 너는 행음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찌어다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 같이 저희를 먹이시겠느냐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두라 저희가 마시기를 다 하고는 행음하기를 마지아니하며 그 방백들은 수치를 기뻐하느니라 바람이 그 날개로 저를 쌌나니 저희가 그 제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라” 호세아 4:1-19
영상에서 언급된 성경 말씀들이 이번 한 주간 읽었던 것들과 많이 일치가 되네요 ㅎㅎ...; 무더운 추석을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추수의 가을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다음 주부터 로잔 대회 뿐만 아니라, 장로(통합) 109회 정기총회 9/24~9/26도 중간에 껴 있습니다. 오늘 TV에서 ('이혼숙려' 였던 것 같아요,) 정신과 의사가 양육을 잘 못하는 여자분에게 그렇게 아이를 키우다가는 양육권을 박탈 당할 수 있다고 말하더라고요. 설마 국가에서 아이를 양육시키겠다는 건가 싶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오은영 박사님께서 왜 아이를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하는지 그 의도가 대충 파악이 됩니다.
![삶에 순응하는 것과 반항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KjcfEGXV-hE/mqdefault.jpg)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같은 신을 섬기는데 교파가 왜 이렇게 많을까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n.gif)
빛과 어둠이 어찌함께하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로잔대회가 한국교회가 배도의 길의 정점을 찍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영아빠님,
2022년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이후
어느 카페인지 모르겠지만 그곳에서 한 분이 하영아빠 유투브를 소개시켜줘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이나 기도는 많이 안하면서 그래도 하영아빠의 유툽은 계속 쉬지 않고 들어왔어요😅 (다른것들은 꾸준히 못 보는데요)그러다 이제야 마음잡고 말씀 읽고 기도를 생활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느끼는게 하영아빠에게 참 많은것을 배워왔구나라는 사실입니다. 말씀 읽으면 잤는데 이제는 잘 됩니다. 매주 감사합니다. 열심내어 회개 기도 말씀 순종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저를 놓지 않고 이곳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men!! Thank you so much.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은혜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마라나타~!!!❤
아멘 ~!!
깊은 말씀 조명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새롭습니다
곧 오실것 같아요 ..
바벨탑이 저주스러운 연합의 사례죠.
눈물이 납니다. 여름시즌이 끝났어요,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웠습니다. 아직도 배교에서 구별되어 나와야 한다는 것을 들어 보지 못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을 거에요.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웠다는 것을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을 것이고.....
10,27 광화문의 연합
이 때에 이 광야 같은곳에서
거듭된 분리와 구별의 과정을 거친
그 결실들이(빛과어둠) 더디어!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 진것이 알려지겠죠
연합의 무리들
발람 니골라 이세벨 자칭 유대인들.
아멘 할렐루야
올해 나팔절(10월초)에는 예수님이 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작년 가을에 안오셔서.. 겨울옷 꺼내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한 계시록을 읽어보세요.
주님이 오시기 전에 있어야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 일들이 일어나고 때가 차매 오시리라 하셨으니 하늘의 징조와 땅의 일들과 사람의 일들이 쓰여. 있습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의 모습같아 마음이 찡합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대로라면, 음녀가 죽으면 카운트 다운이 시작됩니다.
음녀가 짐승에게 죽으면 짐승의 시대가 열린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갈릴리 신랑들은 집을 다 지어가면, 자기를 기다리는 신부, 이미 정혼했기에 아내이지요.
아내에게 비밀 쪽지를 보내는 신랑들도 간혹 있습니다.
"곧 당신과 살 집을 일주일이면 다 지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시요!
집을 다 짓게 되면, 아버지께서 신부 데리러 가라고 허락하실 것이요!
보고싶소^^ 그대의 남편이"
남편의 쪽지를 받은 아내는 이 때부터 가슴이 콩닥콩닥할 것입니다. 진짜 때가 다 되었기 때문입니다.
음녀가 죽으면 신랑이 온다는 비밀쪽지 같은 내용을 알려 주셨으니...
때가 다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음녀가 죽으면 신부들은 정말 가슴이 콩닥콩닥 해 질 것입니다.
할렐루야~~~
계3:10.
계시록에 있는 일들이 기다리면 누가복음에 나오는 것처럼 도망가야하고 순교 당해야 합니다~ 저는 그 소망 두고 살고 싶지않고 데살로니가전서에 말씀대로 공중에서 영접하고 싶네요
저두요
겨울옷 안사고 싶어요
할렐루야 계시합니다 주님오시고 계시지만 아직 아닙니다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2028년 12월 제3차세계대전이 일어날것입니다 한국과북한 중국과대만 일본 이스라엘과이라크 러시아와우크라이나는 계속될것입니다 2030년 12월 디지털화폐 666짐승표가 이마와 손에 칩으로 심겨질것입니다 말씀앞에 순종하시면 선한길로 인도하실것입니다
환난전휴거는거짓입니다 데설로니가전서4장15ㅡ17입니다 전3년반후 대접심판있기전 휴거될것입니다 소수일것입니다 마태 24장 29ㅡ31절 그날 환난후에 사방 이끝저끝에서 모은다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시는지요?
아멘아멘!
"지혜의 근원이 되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분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따르는 것만이
음녀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아멘
인간이 만든 틀
인간이 만든 사랑
인간이 만든 환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똑똑히
보게 되겠군요.
하나님,
진노 중에서도 긍휼을 베풀어 주세요.
한 영혼이라도 더 깨어나게 해 주세요.
기도드립니다.
아멘
1등
2등
아멘!!..마라나타
음녀 로잔이 한국에서 시작됨으로
한긕에 환난이 시작될것으로
봅니다 ㅠ
요새 20대애들 진짜 미쳤어요.. snl에서 괜히 젠지젠지하는게 아님. 20후반은 또 모르겠는데 진짜 2000년대생..
애들이 잘못에 대한 혼남. 체벌 .
훈육차원의 교육자체를 못 받고 자라서 이상..
우리때도 완전체다 답정너다 했지만 그 세대 자체가 이런 경우는.. 진짜 처음인 듯
'위'가 없어요.
부모도 없고 선생도 없고...
잘못이 뭔지도모르고
잠22:1~26.잠7:1~27.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 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그러나 아무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 같이 되었음이니라 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내 백성이 나무를 향하여 묻고 그 막대기는 저희에게 고하나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그 하나님의 수하를 음란하듯 떠났음이니라 저희가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아름다움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을 행하는도다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 이스라엘아 너는 행음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찌어다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 같이 저희를 먹이시겠느냐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두라 저희가 마시기를 다 하고는 행음하기를 마지아니하며 그 방백들은 수치를 기뻐하느니라 바람이 그 날개로 저를 쌌나니 저희가 그 제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라”
호세아 4:1-19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환난전휴거는거짓입니다 데설로니가전서4장15ㅡ17입니다 전3년반후 대접심판있기전 휴거될것입니다 소수일것입니다 고린도전서13장을 행하셔야 합니다
유기성목사님을 강사로초대하는교회도 문제겠지요?
당연히 잘 못 된거죠
로잔대회를 절대로 반대합니다
영상에서 언급된 성경 말씀들이
이번 한 주간 읽었던 것들과
많이 일치가 되네요 ㅎㅎ...;
무더운 추석을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추수의 가을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다음 주부터 로잔 대회 뿐만 아니라,
장로(통합) 109회 정기총회 9/24~9/26도
중간에 껴 있습니다.
오늘 TV에서 ('이혼숙려' 였던 것 같아요,)
정신과 의사가
양육을 잘 못하는 여자분에게
그렇게 아이를 키우다가는
양육권을 박탈 당할 수 있다고 말하더라고요.
설마 국가에서 아이를 양육시키겠다는 건가
싶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오은영 박사님께서 왜 아이를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하는지
그 의도가 대충 파악이 됩니다.
세계정부, 짐승의표 거부하고 이 세상의 적이된사람들은
종교가 아예 없다고하는게 맞지않나요?
기독교는 제도권안에 있는거잖아요.
성도(구원받은자, 가라지X)들은 종교 없다고해야하는게 맞지않나요?
주님의 백성들은 종교인이 아닙니다
주님의 십자가사랑과 공의를 행해야 하는 언약의 백성 즉 믿음과 행함으로 이겨 승리하는자만 영생입니다
지금은 회사 일 하지말고 배달알바나 일용직같은일이나 해야하나요?
세상과 분리 되어져야 하나요?
할렐루야 계시합니다
직장그대로 다니십시요 아직 아닙니다
오시고 계십니다만 2030년이 지나야 합니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정직하게 말씀읽고 주님을 신뢰하면서 베풀고 사시면 주님께서 선한길로 인도하실것입니다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전세계에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병이 퍼질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어 공산주의가 될것입니다 2028년12월 제3차세계대전이 일어날것입니다 2030년 12월 디지털화폐 666짐승표가 이마와 손에 칩으로 심겨질것입니다 환난전휴거는거짓입니다 데설로니가전서4장15ㅡ17입니다 마태24장 29ㅡ31절 읽어보세요
거짓에 미혹되지 않는것은 세상것을 주님보다 사랑하지 않는것입니다
고린도전서13장을 행하시면 두려워할것 없습니다 주님께서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세상과 짝하지 말라는 영적의미는 돈 명예 정욕을 쫒지 말고 사랑하며 용서하며 정직하게 살라는 말씀입니다
빛이란 주님인격 성품을 드러내는 삶입니다
오늘하루가 예배드리는 성령충만한 것입니다
환난전휴거는거짓입니다 주님께서 계시해주신 말씀을 전하니 분별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