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말을 걸어오시는 하나님- 인간은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 언어가 비틀어지면 생각이 비틀어진다. 말은 인격이다. 요즘 어떤 말들을 하며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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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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