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따뜻한교회
길위의따뜻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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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자리에서-오늘 우리 앞에 일어난 사건들 속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배우는 것이 없다면 불행한 역사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2025년 2월 2일 주일예배설교
김중배목사님
마태복음 25:31~40
함께 성장하고 같이 행복하고
더불어 나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길위의따뜻한교회 #김중배목사 #주일설교 #길위의교회 #그리스도인공동체 #바람만이아는대답 #행복 #따뜻한 #길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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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서지기 쉬운 존재가 무엇이기에-"이 부서지기 쉬운 존재가 무엇이기에! 이 흙의 먼지같은 존재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이렇게 생각해주시고, 이렇게 돌보아 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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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6일 주일예배설교 김중배목사님 시편 8:1~9 함께 성장하고 같이 행복하고 더불어 나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길위의따뜻한교회 #김중배목사 #주일설교 #길위의교회 #그리스도인공동체 #바람만이아는대답 #행복 #따뜻한 #길따교회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알겠느냐!-서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조금 더 용납하고 용서하라. 서로에게서 자기 자신을 보고, 서로 연약함을 보여주자. 그것이 행복하고 복받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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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9일 주일예배설교 김중배목사님 요한복음 13:1~17 함께 성장하고 같이 행복하고 더불어 나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길위의따뜻한교회 #김중배목사 #주일설교 #길위의교회 #그리스도인공동체 #바람만이아는대답 #행복 #따뜻한 #길따교회
오늘보다 더나은 내일은 없다- 나로 하여 오늘을 살게 하소서. 내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내일이 또 온다는 안일함으로 오늘 내게 주어진 소중한 작은 것들을 부디 잃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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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2일 주일예배설교 김중배목사님 전도서 12:1~8 함께 성장하고 같이 행복하고 더불어 나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길위의따뜻한교회 #김중배목사 #주일설교 #길위의교회 #그리스도인공동체 #바람만이아는대답 #행복 #따뜻한 #길따교회
그래요! 나 기댈 곳이 필요해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무조건적인 사랑의 은총으로 우리를 감싸주시는 분, 언제 어디서나 마음놓고 기댈 수 있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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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5일 주일예배설교 김중배목사님 누가복음 15:11~24 함께 성장하고 같이 행복하고 더불어 나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길위의따뜻한교회 #김중배목사 #주일설교 #길위의교회 #그리스도인공동체 #바람만이아는대답 #행복 #따뜻한 #길따교회
누구의 친구인가?- 예수의 친구가 되는 길은 '가이사의 친구'가 되는 길을 거꾸로 걷는 길이다. 오늘 우리는 가이사의 친구로 살아가는가? 예수의 친구로 살아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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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9일 주일예배설교 김중배목사님 요한복음 15:15~17 함께 성장하고 같이 행복하고 더불어 나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길위의따뜻한교회 #김중배목사 #주일설교 #길위의교회 #그리스도인공동체 #바람만이아는대답 #행복 #따뜻한 #길따교회
누가 진정 강한 사람인가- 하나님은 내 모습 이대로 기쁘게 받아들이신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용납하고, 용서하고 마침내 우리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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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주일예배설교 김중배목사님 고린도전서 16:13~14 함께 성장하고 같이 행복하고 더불어 나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길위의따뜻한교회 #김중배목사 #주일설교 #길위의교회 #그리스도인공동체 #바람만이아는대답 #행복 #따뜻한 #길따교회
운명 혹은 믿음- 아무리 교회에 나와 앉아있다 할지라도 하나님, 그 하나님을 나의 돈이나 정성으로 달래고 얼러서 내 목적을 성취시키려 한다면 그것은 미신을 좇는 행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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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5일 주일예배설교 김중배목사님 로마서 8:38~39 함께 성장하고 같이 행복하고 더불어 나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길위의따뜻한교회 #김중배목사 #주일설교 #길위의교회 #그리스도인공동체 #바람만이아는대답 #행복 #따뜻한 #길따교회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시는 하나님- 인간은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 언어가 비틀어지면 생각이 비틀어진다. 말은 인격이다. 요즘 어떤 말들을 하며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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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8일 주일예배설교 김중배목사님 마태복음 12:35~37 함께 성장하고 같이 행복하고 더불어 나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길위의따뜻한교회 #김중배목사 #주일설교 #길위의교회 #그리스도인공동체 #바람만이아는대답 #행복 #따뜻한 #길따교회
누가 예언자인가- 오늘, 우리 삶의 한 복판에서 이 시대의 징표를 읽고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는 예언자가 바로 나와 너, 우리임을 잊지말고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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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일 주일예배설교 김중배목사님 마태복음 3:1~3 함께 성장하고 같이 행복하고 더불어 나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길위의따뜻한교회 #김중배목사 #주일설교 #길위의교회 #그리스도인공동체 #바람만이아는대답 #행복 #따뜻한 #길따교회
오늘 내가 부를 노래는- 시편기자는 "내가 살아있는 동안, 나는 주님을 노래할 것이다."라고 고백한다. 노래는 힘이 있다. 오늘 내가 부르는 노래는 어떤 노래인가?
Переглядів 642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11월 24일 주일예배설교 김중배목사님 신명기 31:19~22 함께 성장하고 같이 행복하고 더불어 나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길위의따뜻한교회 #김중배목사 #주일설교 #길위의교회 #그리스도인공동체 #바람만이아는대답 #행복 #따뜻한 #길따교회
가장 소중한 선물-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도, 이 자리도 선물이고, 무엇보다 우리 자신도 선물이다. 참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을 진짜 선물로 만들 수 있는가?
Переглядів 392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11월 17일 주일예배설교 김중배목사님 신명기 26:5~11 함께 성장하고 같이 행복하고 더불어 나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길위의따뜻한교회 #김중배목사 #주일설교 #길위의교회 #그리스도인공동체 #바람만이아는대답 #행복 #따뜻한 #길따교회
다름과 차이를 넘어-삶의 자리에 따라, 각자의 기질에 따라, 우리는 천천히 고유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존재로 성장해간다. 우리 모두는 그 자체로 고유한 사람들임을 잊지말자.
Переглядів 462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11월 10일 주일예배설교 김중배목사님 마태복음 18:15~20 함께 성장하고 같이 행복하고 더불어 나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길위의따뜻한교회 #김중배목사 #주일설교 #길위의교회 #그리스도인공동체 #바람만이아는대답 #행복 #따뜻한 #길따교회
소돔은 왜 멸망했는가?-나그네, 이방인을 존중하는 것이 율법의 가장 기본적인 정신이다. 하나님은 지극히 작은자 하나를 사랑하시고 지켜주시고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Переглядів 502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11월 3일 주일예배설교 김중배목사님 창세기 18:1~8 함께 성장하고 같이 행복하고 더불어 나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길위의따뜻한교회 #김중배목사 #주일설교 #길위의교회 #그리스도인공동체 #바람만이아는대답 #행복 #따뜻한 #길따교회
파라클레토스-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바로 여러분(It 's you)" 위로받았던 우리가 위로자가 되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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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0일 주일예배설교 김중배목사님 요한복음 16:5~8 함께 성장하고 같이 행복하고 더불어 나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길위의따뜻한교회 #김중배목사 #주일설교 #길위의교회 #그리스도인공동체 #바람만이아는대답 #행복 #따뜻한 #길따교회
오직 그 한 사람만- 예수님의 구원은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한다. 예수님은 언제나 한 사람씩 생명을 살리셨다. 그 한 사람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Переглядів 833 місяці тому
오직 그 한 사람만- 예수님의 구원은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한다. 예수님은 언제나 한 사람씩 생명을 살리셨다. 그 한 사람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갈라진 틈 사이로 - 모든 것에는 갈라진 틈이 있다. 갈라진 틈은 상처다. 그러나 그 틈 사이로 빛이 들어오고 또 그 틈은 빛의 통로가 된다. 상처가 축복이 될 수 있다.
Переглядів 403 місяці тому
갈라진 틈 사이로 - 모든 것에는 갈라진 틈이 있다. 갈라진 틈은 상처다. 그러나 그 틈 사이로 빛이 들어오고 또 그 틈은 빛의 통로가 된다. 상처가 축복이 될 수 있다.
다시 생각해보는 십자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고통당하신다는 연대의 상징이기에 우리는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
Переглядів 374 місяці тому
다시 생각해보는 십자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고통당하신다는 연대의 상징이기에 우리는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아라 -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아라!" 그 다급한 외침으로 희생제사를 거부하고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Переглядів 314 місяці тому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아라 -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아라!" 그 다급한 외침으로 희생제사를 거부하고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새롭게 다시 읽는 달란트 비유-예수의 달란트 비유는 맘몬의 세계 안에서 하나님을 쫒아 사는 고독한 신앙인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우리삶의 주인을 바로 알기위해 늘 깨어 있어야한다.
Переглядів 574 місяці тому
새롭게 다시 읽는 달란트 비유-예수의 달란트 비유는 맘몬의 세계 안에서 하나님을 쫒아 사는 고독한 신앙인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우리삶의 주인을 바로 알기위해 늘 깨어 있어야한다.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예수와 니고데모의 만남은 빛과 어둠, 하늘과 땅으로 대비하는 두개의 세계가 만나고 있음을 의미하며,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뜻을 발견하게 된다.
Переглядів 415 місяців тому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예수와 니고데모의 만남은 빛과 어둠, 하늘과 땅으로 대비하는 두개의 세계가 만나고 있음을 의미하며,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뜻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유 -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우리는 왜 기억해야 하는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다. 기억하고 잊지말자.
Переглядів 465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유 -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우리는 왜 기억해야 하는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다. 기억하고 잊지말자.
새롭게 만나는 수가성 여인 - 예수와 사마리아 여인과의 만남, 그 풍성한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고 오늘도 풍성한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을 찬양하자.
Переглядів 595 місяців тому
새롭게 만나는 수가성 여인 - 예수와 사마리아 여인과의 만남, 그 풍성한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고 오늘도 풍성한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을 찬양하자.
염려는 불청객 - 성서에서 염려라는 말의 뜻은 '마음이 나뉘다' '마음이 쪼개지다'의 의미다. 지금 여기에 있어야 할 마음이 어제의 거기에, 내일의 일에 가 있는 것이 염려다.
Переглядів 265 місяців тому
염려는 불청객 - 성서에서 염려라는 말의 뜻은 '마음이 나뉘다' '마음이 쪼개지다'의 의미다. 지금 여기에 있어야 할 마음이 어제의 거기에, 내일의 일에 가 있는 것이 염려다.
좀 쉬어라 - 바쁘게 달려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출 때, 그 멈추어진 발걸음에서부터 우리 인생의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쉼이 없는 삶은 오래 갈 수 없고 또 깊어질 수도 없다.
Переглядів 895 місяців тому
좀 쉬어라 - 바쁘게 달려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출 때, 그 멈추어진 발걸음에서부터 우리 인생의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쉼이 없는 삶은 오래 갈 수 없고 또 깊어질 수도 없다.
세미한 음성을 듣는 힘 - 하나님의 음성은 세미한 소리다. 이 부드럽고 조용한 음성은 우리가 세심하게 귀를 기울일 때만 들을 수 있다. 귀기울임은 심오한 영적 행위이다.
Переглядів 686 місяців тому
세미한 음성을 듣는 힘 - 하나님의 음성은 세미한 소리다. 이 부드럽고 조용한 음성은 우리가 세심하게 귀를 기울일 때만 들을 수 있다. 귀기울임은 심오한 영적 행위이다.
이 사람 모세 - 모세는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예언자였지만, 그도 한 사람의 인간이었다. 우리처럼 질그릇 한 조각, 풀잎 하나, 시드는 꽃 한송이, 한 줌의 바람이었다.
Переглядів 606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사람 모세 - 모세는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예언자였지만, 그도 한 사람의 인간이었다. 우리처럼 질그릇 한 조각, 풀잎 하나, 시드는 꽃 한송이, 한 줌의 바람이었다.
훌다를 생각하며 -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오늘 여선지자 훌다가 우리에게 와서 신앙의 정체성을 묻고 있다.
Переглядів 306 місяців тому
훌다를 생각하며 -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오늘 여선지자 훌다가 우리에게 와서 신앙의 정체성을 묻고 있다.
누구에게서 왔는가 - 내가 누구에게서 왔는가를 아는 것은 처음의 나를 만드는데 중요하다. 그러나 그 '나'로 부터 떠날 때에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을 만날수 있다.
Переглядів 487 місяців тому
누구에게서 왔는가 - 내가 누구에게서 왔는가를 아는 것은 처음의 나를 만드는데 중요하다. 그러나 그 '나'로 부터 떠날 때에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을 만날수 있다.
묵묵부답 - 가나안 여인의 요구에 묵묵부답이었던 예수님은 네 믿음이 크다고 왜 이 여인을 칭찬했는지 찬찬히 살펴보자.
Переглядів 387 місяців тому
묵묵부답 - 가나안 여인의 요구에 묵묵부답이었던 예수님은 네 믿음이 크다고 왜 이 여인을 칭찬했는지 찬찬히 살펴보자.

КОМЕНТАРІ

  • @양상길-x1i
    @양상길-x1i Рік тому

    주어진 인생.아낌없이 즐기며, 함께 누리자!

  • @부니-p5z
    @부니-p5z Рік тому

    피아노 소리가 뚝뚝 왜 끊길까요?

  • @길위의따뜻한교회
    @길위의따뜻한교회 Рік тому

    마음이 뭉클~~~~

  • @기억해요-d6u
    @기억해요-d6u Рік тому

    목소리가 너무 멋지세요😍

  • @순천백-h4l
    @순천백-h4l Рік тому

    매일 차리고 먹는 밥상에 이런 깊은 의미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이제는 밥상 펼칠 때마다 좀 더 정성을 기울여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밥상을 만들겠습니다. 모두 귀히 여기며 몸과 마음을 든든히 채워주고 참여한 사람과 하나님과 연결하는 생명의 밥상, 두레 밥상의 어머니는 목사님이십니다. 또한 우리 모두가 두레 밥상을 차리는 어머니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교회에 모여 배우고 놀고 먹고 기쁨을 느낍니다.

  • @stopwatch851
    @stopwatch851 Рік тому

    시간을 과거 현재 미래로 흘러가는 절대적인 시간(카이로스)과 개별적 사건에 대한 의미의 시간으로 구분해야하네요. 창세기 시간을 의미의 시간 카이로스로 해석하면 창세기를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네요. 까깜한 저녁같은 절망의 시간을 극복하고 희망의 새벽이 오기를 기대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 @길위의따뜻한교회
    @길위의따뜻한교회 Рік тому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창세기를 과학으로 읽으면 안된다. 바벨론 유슈 시기 절망의 시간을 고백하고 이를 극복하려는 희망을 위한 의미의 시간으로 읽어야 한다. 창세기의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로 흘러가는 절대적인 시간이 아니라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순가 혹한 평생 동안 기억되는 개인적 경험의 시간, 즉 의미의 시간을 뜻한다.

  • @박선이-b2e
    @박선이-b2e Рік тому

    ❤그동안 듣고 싶었던 목사님의설교를 유툽으로 듣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 @길위의따뜻한교회
    @길위의따뜻한교회 Рік тому

    오늘 핀마이크 없이 촬영되서 목소리가 매우 작습니다. 음량을 최대로 올려서 들으세요.

    • @순천백-h4l
      @순천백-h4l Рік тому

      귀기울여 다시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ㅎ

  • @stopwatch851
    @stopwatch851 Рік тому

    자연은 서로 다투지 않는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적당한 거리를 두는건 상대를 인정하고 다양성을 받아들인다는 것이네요.

  • @순천백-h4l
    @순천백-h4l Рік тому

    늘 보편성에 기준을 두고 `제멋'에 살까봐 경계하고 지냈지만 저로서는 저의 본성이 튀어나와 실망스럽고 때로는 절망스럽기까지 했었습니다. 제멋대로 살라시니 해방감과 자유함과 평화가 깃듭니다. 저의 고유성을 알아주고 인정하며 제멋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부활시키고 저답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 @stopwatch851
    @stopwatch851 2 роки тому

    예배 잘 드렸습니다.

  • @순천백-h4l
    @순천백-h4l 2 роки тому

    다른 날도 그렇지만 오늘 목사님 설교는 저를 돌아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길들여진 익숙해진 나를 돌아보고 오늘만큼씩 성장해가고 성숙해져가는 저를 다짐해봅니다

  • @eunsilrheu5165
    @eunsilrheu5165 2 роки тому

    어린시절 시골 교회에서 성탄절을 보낸 추억이 떠오르네요

  • @김재규-v6v
    @김재규-v6v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시방지금
    @시방지금 2 роки тому

    다양성을 인정해야하는 삶을 살아야겠네요.

    • @중배김-s4w
      @중배김-s4w 2 роки тому

      다양성속에서 조화를 이루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오늘도 당당하게 살아갑시다*^

  • @순천백-h4l
    @순천백-h4l 2 роки тому

    나에게 주어진 은사는 무엇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저는 어려서 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착하다는 소리를 듣고 자랐습니다 나이가 들면서도 유난히 불안하고 두려움이 많아 작은것에도 소심하고 놀랐습니다. 그래서인지 남의 좌절과 낙심, 두려움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약함속에 은사가 있음을 믿습니다

    • @중배김-s4w
      @중배김-s4w 2 роки тому

      약함속에 하나님의 역사와 권능이 숨어있습니다. 이제 더 행복하고 그 행복을 이웃에 나눠주는 빛나는 삶이 되리라 믿습니다*

  • @eunsilrheu5165
    @eunsilrheu5165 2 роки тому

    건강하고 성숙한 일상의 삶...생각없이 흘려보낸 시간들이 너무 반성이 됩니다

  • @stopwatch851
    @stopwatch851 2 роки тому

    건강하게 여행하고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 @S흐름이
    @S흐름이 2 роки тому

    목사님 즐거운 여행 하시고 오세요♡

  • @순천백-h4l
    @순천백-h4l 2 роки тому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그 사랑을 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eunsilrheu5165
    @eunsilrheu5165 2 роки тому

    스스로 자신의 삶과 마주하는 용기있는 믿음 갖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stopwatch851
    @stopwatch851 2 роки тому

    변화에 대한 갈망이 변할 수 있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 @복뎅정
    @복뎅정 2 роки тому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입니다 ~

  • @eunsilrheu5165
    @eunsilrheu5165 2 роки тому

    아멘

  • @석진안-d8p
    @석진안-d8p 2 роки тому

    항상 예수님의 삶을 실천하시는 모습~^ 따뜻한 위로의 말씀으로 큰힘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