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동안 봐온 아틀란티스의 기원에 관한 여러 추정들 중에 남극설이 젤 유력해보이네요~ 아울러 '남극에서 발견된 6억년된 인간추정 화석'은 제가 젤 좋아하는 SF소설인 숨겨진(?) 걸작 제임스 P호건의 '별의 계승자' 1편 처음에 등장하는 충격적인 내용을 연상시키네요. '달에서 발견된 5만년된 인간의 시체'에서 소설은 시작하죠. 이 전제만 보면 도무지 감이 안잡힐텐데 정통 하드SF소설답게 개연성 가득한 끊임없는 관찰과 조사, 과학적 분석과 토론 등을 통해 떡밥이 잔뜩 회수되는 결말로 나아갑니다. 정말 미스터리 하드SF소설의 진수, '별의 계승자'에서와같은 놀라운 진실, 이 지구와 태양계 내지는 은하계와 인류의 놀라운 역사가 저 6억년된 인간추정 화석 너머에 숨겨져 있지 않을까요?
종교와 신에 대해 접근하는것은 굉장히 용기가 필요한 부분일텐데 잘 봤습니다. 독실한 신자분들과 대화를 하면서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겁니까 라고 물으면 왜 증명해야 하나. 신의 존재가 곧 진리인데 라는 식의 대답을 하니 대화 자체가 안되더군요. 신이라는 존재의 유무는 알 수 없다. 정말 이것이 현 시점에서 가장 정답에 가까운 결론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의 존재를 찾고싶다면 크툴루 신화 속 밑도 끝도 없는 공포감을 선사하는 그런 공포를 원한다는건데 사람 심장마비 같은 자연사나 사고사로 죽고 떠난 곳 찾아가봐라 거기서 느끼는 공포감이 인간이 견딜수 있는 공포인지 신이 없다면 공포라는걸 모를거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오는 제사와 장례 그리고 유골 안치에 따르는 명당자리가 왜 인류 역사에 시작과 끝이냐? 신이 있다는걸 증명하는것보다 어려운게 신이 없다는건데 없다는걸 어떻게 증명할건데?
외계인 인터뷰 책을 소개하자면 인류와 종교의 시작은 영혼불멸 이즈비에 대해 설명합니다. 수 조 년부터 우주의 영혼들이 각자 별들의 중력에 맞는 육체를 입기 시작했으며 그러면서 영혼들을 사냥하고 뺏거나 지배하려는 전쟁이 있어왔다고 했습니다. 지구의 경우 다른 은하의 별들보다 매우 불안정하다고 했습니다. 은하정부는 지구인이 불쌍하지만 지구에 투자할 계획이 아직 없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인도의 카스트제도를 예로 드는데 우주에도 그렇다고 했죠.. 지구가 바로 불가촉천민들을 가두는 장소라고...그래서 지구지배자들이 종교를 만들어냈고 신을 두려워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이즈비임에도....여기서부터는 제 개인의견... 예수도 유엡을 타고 지구에 왔다는 증거 .. 예수 탄생시 동방박사들이 본 별은 먼하늘의 별이 아니라 유엡 발광체였습니다. 그러하기에 그 별이 마굿간위에 머무를 수 있었죠.. 예수가 태어날 즈음 영혼의 형태에서 아기예수에게 들어갔을 것입니다. 이는 한국의 전래동화나 전세계에서도 비슷한 대목이 많습니다. 서울의 낙성대.. 강감찬장군의 설화... 낙성대란 별이 떨어진 곳... 바로 그 별이 유엡이죠.. 제갈공명도 하늘을 살피는 사람.. 그가 죽을 때 하늘에서 밝은 유성이 떨어졌을 때 적군은 제갈량이 죽었음을 알았고 총공격... 예전부터 유명인이 태어나거나 죽으면 별이 내려온다고 했습니다. 바로 유엡 발광체.. 예수의 탄생과 죽음때도 그림에 유엡을 그려넣은 화가들이 셋 있습니다. 다시 외계인인터뷰책에서는 지구가 약 2만년을 주기로 극이동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극에도 과거에는 열대라고 했었죠..한국의 유명한 스님도 극이동이 있을거라 예언했고 세계 유명 예언가들도 극이동을 예언했죠.. 한국의 스님은 북극이 남극되고 남극이 북극되는 시기에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될 거라고 예언했죠.. 극이동때문에 지금 전세계는 지진 화산활동 등 기후변화가 생기는거로 추측됩니다.
올리신 대로 남극 빙하 두께는 평균 2km고 가장 현재 가장 높은 곳은 3km랍니다. 그러니까 천국의 계단이 유적이라면 2km 이상의 높이에 건설됐다는 건데 그러려먼 저 위치가 평지가 아닌 산 꼭대기라야 한다는 거죠. 참고로 가장 높이있는 도시는 안데스 산 해발 3km에 있고 마추픽추는 해발2km이니 전혀 불가능한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지구 온난화로 녹는 빙하나 만년설은 낮은 곳부터죠. 저게 산꼭대기라면 드러나도 맨 마지막어야합니다. 저는 외계인 문명이론은 헛소리라고 생각하지만 문명 리셋론은 어느정도 믿는 편인데 현재 정설인 역사도 내일 어느 공사장 땅파서 뭐가 나오느냐에 따라 확 뒤집어지는 거니까요. 지금 사람이 거주하는 곳은 힘드니 언젠가 유적 탐사가 가능하면 뭐가 나올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은 남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백만년 전도 아닌 노아의 대홍수 이전에 지구 전체가 비슷한 기온으로 살기 좋은 환경에 네피림도 살았던 시대에 그 남극에도 문명의 도시가 있었을 수도 있다. 성경을 믿으면 가능한 얘기가 성경을 안 믿으면 도대체 모든 것이 미스테리이고 시간도 수백만년을 넘나들어 버린다. 성경을 읽고 믿으니 수많은 미스테리가 유추되기도 하고 풀리기도 한다. 나는
남극은 한개의 큰 대륙이 아니고 커다란 큰섬 대여섯개와 작은섬 여러개가 있고 그 위에 두꺼운 얼음층이 있는거임. 고지도 라고 하는것들은 모두 틀렸음. 고지도는 얼음층 위를 그린것뿐. 얼음층이 덮히기 전의 지형지도는 없음 그동안 밝혀진 인류의 남극 접촉흔적은 잉카인의 유해 1구가 발견된게 전부임 구글에 남극 지형지도만 검색해도 알수 있는데
인간의 조상 화석을 보면 시간의 흐름을 따라 꾸준하게 계단식으로 진화해 온 것이 아니라 특정 시기에 갑자기 수십종이 나타나며 뭔가의 선택을 통해 인간으로 진화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은 되려 창조론을 지지합니다. 0과1을 50억년 냅두면 저절로 윈도우 11이 만들어질 것 같나요? 시행착오 과정이 있었음을 보면 인간을 창조한 자가 진짜 신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창조자 마저 본질적 창조자의 도구로 사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우주는 무척 정교한 수학적 균형 위에 존재하고 양자역학을 보면 인식이 물질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으로 너무 성급히 결론을 내리시는 것 같네요.
제가 아직도 기억나는게 초등학생 시절 그당시 담임선생님이 왜그런말씀을 하셨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저희들에게 "종교는 심, 신이 약한 사람이나 믿는거다" 라고 말씀하셨던게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어요. 그 당시에는 심,신이란 말이 뭔지도 몰랐는데 나중에 커서 그 말의 뜻을 알게되었고 곱씹을수록 반박할 말이 없는 팩트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전 신은 있다고 믿지만 종교는 믿지않는 사람인데 저 역시 힘들고 괴로울때 신이라는 존재에게 간절히 기도하거든요.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지칠때 전지전능한 신을 찾죠. 종교쟁이들을 극혐하는 이유를 본인들은 알아야합니다. 신이 당신들에게 종교라는 재단을 세워서 거기서 기도하라고 시킨적 있나요? 당신들이 정말 신을 믿는다면 집에서나 마음속으로 믿으면 그만입니다. 제말에 반박할 수있는 종교쟁이있으면 나와보세요. 절 논리적으로 납득시키면 저도 종교쟁이하겠습니다.
신은 약한 인간이 만든 상상 지옥과 천국은 노예들이나 평민 가난한 사람들이 귀족 왕족들이 너무 잘살고 배아파서 우리는 지금 비록 가난하고 괴롭지만 죽어서 천국에 가서 구원받는다고 생각하고 귀족 왕족들은 죽어서 지옥에 가 고통을 받는다라는 정신승리 상상으로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전 .. 이게 맞다고도 생각은 듭니다
최고의 미스터리 프로그램. 항상 즐겨봅니다.
기묘한밤과 더불어 같이 보는 채널.
+호흡곤란
진짜 재밌다 30분내내 숨죽이고봤음 감사합니다
남극지도가 발견이 되서 학자들도 만년전에 남극빙하가 녹은적이 있다고 인정을 했네요.
연대 측정에 오류가 있다는 견해도 있던데 그동안 우리가 연대를 측정 했던 방식 자체가 틀렸다는 견해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고려 해 봐야 할 사항 같아요~
탄소연대측정이 꼭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5785년되었습니다
미스터리 채널중 최고
정보내용ㆍ화질ㆍ목소리 까지 완벽 비교불가 😊
잘보고 있습니다~~
4:51 칙슬룹 크레이터는 유카탄반도쪽에 있는데 영상 속 사진은 애리조나 운석구 입니다.
반월형 목소리 개꿀
넘 좋아~~~~
소중한 내 최애 채널 중 하나 반월님 ! 무식한 댓글은 무시하세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응원합니다
❤❤❤❤❤❤❤진심 으로 공감 합니다 ^^
점점더 높아지는 퀄리티!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목소리가 서프라이즈 성우님같아요!! 흥미롭고 재밌는 영상이예용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그동안 봐온 아틀란티스의 기원에 관한 여러 추정들 중에 남극설이 젤 유력해보이네요~
아울러 '남극에서 발견된 6억년된 인간추정 화석'은 제가 젤 좋아하는 SF소설인 숨겨진(?) 걸작 제임스 P호건의 '별의 계승자' 1편 처음에 등장하는 충격적인 내용을 연상시키네요. '달에서 발견된 5만년된 인간의 시체'에서 소설은 시작하죠.
이 전제만 보면 도무지 감이 안잡힐텐데 정통 하드SF소설답게 개연성 가득한 끊임없는 관찰과 조사, 과학적 분석과 토론 등을 통해 떡밥이 잔뜩 회수되는 결말로 나아갑니다.
정말 미스터리 하드SF소설의 진수, '별의 계승자'에서와같은 놀라운 진실, 이 지구와 태양계 내지는 은하계와 인류의 놀라운 역사가 저 6억년된 인간추정 화석 너머에 숨겨져 있지 않을까요?
4:50 부근 칙술루브 라고 설명된 사진은 아리조나 운석공인 듯 합니다.
잘봤습니다. 신기방기 😅
잘보구갑니당~~
눈으로 가릴수 있다고 생각했것만
결국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
이제 내가 직접가볼수밖에.
멋지다.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공감합니다
외계인의 존재가 없다고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남극 빙하 지하에 외계문명이 있다면 적어도 다른 태양계 또는 다른 은하계를 유인 이동 시킬줄 아는 존재들이 지구에 다른 지역을 가만히 나둘까 하는 점이네요. 우리는 이제 겨우 달에 사람 보낼 정도에 기술력인데 말이죠.
사실 남극 문명의 증거는 엄청 많지만 영상에 나온것들 만으로도 충분히 유추는 가능하죠
사투리가 조금 나오시는데 어디 사투리인가요?? 너무 좋습니다
경상도네요
오늘은 발음이 앵쩡님이랑 비슷하네요. 대구 분이실긋
신은 외계인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욱더 발전된 과학을 갖은 행성에서와서 우리나라를 테라포밍시켯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극의비밀 풀리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외계인입장에서보면지구의인간또한외계인일뿐이다
종교와 신에 대해 접근하는것은 굉장히 용기가 필요한 부분일텐데 잘 봤습니다. 독실한 신자분들과 대화를 하면서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겁니까 라고 물으면 왜 증명해야 하나. 신의 존재가 곧 진리인데 라는 식의 대답을 하니 대화 자체가 안되더군요. 신이라는 존재의 유무는 알 수 없다. 정말 이것이 현 시점에서 가장 정답에 가까운 결론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의 존재를 찾고싶다면 크툴루 신화 속 밑도 끝도 없는 공포감을 선사하는 그런 공포를 원한다는건데
사람 심장마비 같은 자연사나 사고사로 죽고 떠난 곳 찾아가봐라
거기서 느끼는 공포감이 인간이 견딜수 있는 공포인지
신이 없다면 공포라는걸 모를거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오는 제사와 장례 그리고 유골 안치에 따르는 명당자리가 왜 인류 역사에 시작과 끝이냐?
신이 있다는걸 증명하는것보다 어려운게 신이 없다는건데
없다는걸 어떻게 증명할건데?
남극 계단은 치첸이트사같은 피라미드 계단 아닐까요? 자세히보면 생김새도 피라미드 비슷하게 생겼는디😀
아는게병이다
기독교인들이 수메르 전승을 무시하는 걸 보면
인간은 보고 싶은대로 보고, 믿고 싶은대로 믿는다는 말이 참으로 옳다고 여겨집니다.
아브라함이 수메르 우르에서 탈주해 지금의 이스라엘에 정착했는데 말 같지도 않은 소릴 글로 써놨어
아브라함 아버지는 달을 숭배한것도 성경에 나왔고만
한국에는 수메르 문화가 안미친줄 아냐? '달을 지키는 부엉이 모임'
문재앙 일파가 대표적인데 거참ㅋㅋㅋ
나 이 채널ㅋㅋ 알람 떠서 왔는데.. 와 내가 볼 때 2만이었는데 .. 12만 됐네
우리들도 먼 미래에 아틸란티스나 무대륙처럼 그런존재가 될수 있다고 본다
맞습니다👍🏻
숨길수 없는 경상도 사투리+ㅅ발음을 th로 발음하는것까지 말투가 넘 재밌는데 내용도 흥미있고 전달력도 좋아서 자꾸 보게돼여ㅋㅋㅋㅋ
노홍철 번데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
00:21 thㅜ십thㅜ백만
사투리 들어보고 싶다 ㅋㅋㅋㅋㅋ
아,사투리예요? ㅋㅋ ㅋ 난 경상도 사람인데.표준어 나레이션인줄 알았어요ㅋㅋ
외계인 인터뷰 책을 소개하자면 인류와 종교의 시작은 영혼불멸 이즈비에 대해 설명합니다. 수 조 년부터 우주의 영혼들이 각자 별들의 중력에 맞는 육체를 입기 시작했으며 그러면서 영혼들을 사냥하고 뺏거나 지배하려는 전쟁이 있어왔다고 했습니다. 지구의 경우 다른 은하의 별들보다 매우 불안정하다고 했습니다. 은하정부는 지구인이 불쌍하지만 지구에 투자할 계획이 아직 없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인도의 카스트제도를 예로 드는데 우주에도 그렇다고 했죠.. 지구가 바로 불가촉천민들을 가두는 장소라고...그래서 지구지배자들이 종교를 만들어냈고 신을 두려워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이즈비임에도....여기서부터는 제 개인의견... 예수도 유엡을 타고 지구에 왔다는 증거 .. 예수 탄생시 동방박사들이 본 별은 먼하늘의 별이 아니라 유엡 발광체였습니다. 그러하기에 그 별이 마굿간위에 머무를 수 있었죠.. 예수가 태어날 즈음 영혼의 형태에서 아기예수에게 들어갔을 것입니다. 이는 한국의 전래동화나 전세계에서도 비슷한 대목이 많습니다. 서울의 낙성대.. 강감찬장군의 설화... 낙성대란 별이 떨어진 곳... 바로 그 별이 유엡이죠.. 제갈공명도 하늘을 살피는 사람.. 그가 죽을 때 하늘에서 밝은 유성이 떨어졌을 때 적군은 제갈량이 죽었음을 알았고 총공격...
예전부터 유명인이 태어나거나 죽으면 별이 내려온다고 했습니다. 바로 유엡 발광체.. 예수의 탄생과 죽음때도 그림에 유엡을 그려넣은 화가들이 셋 있습니다.
다시 외계인인터뷰책에서는 지구가 약 2만년을 주기로 극이동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극에도 과거에는 열대라고 했었죠..한국의 유명한 스님도 극이동이 있을거라 예언했고 세계 유명 예언가들도 극이동을 예언했죠.. 한국의 스님은 북극이 남극되고 남극이 북극되는 시기에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될 거라고 예언했죠.. 극이동때문에 지금 전세계는 지진 화산활동 등 기후변화가 생기는거로 추측됩니다.
수백만년전 부터 도시국가를 만들었던건가요? 대박!!
여지껏은 잘 몰랐는데
주인장님 멘트중에 음율이.느껴져서
가만히들어보니 경상도 사투리가
들리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넹
남극 북국 주변 빙하의 무게로 지구가 눌려지고 내부 맨틀 아래 마그마의 회전에 영향을 주어 자기장의 변화를 가져오지 안을까?
찰스다윈은 소진화를 주장한건데 잘못 알려진 사실입니다. 언젠가 정정 부탁합니다
남극문명을 연구한들 30년 내로 빙기가 올 것이기에, 시간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극도로 더워지면, 초급속 냉각시스템을 작동시키는 지구의 기가막힌 항상성..
직접확인하기전에는 알수없겠네요
👍🏻
방사능 반감기 및 탄소연대 측정은 5000년~10000년 넘어 가면 정확성을 입증할 수가 없다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과 같은 고등생물이 고사리나 해파리와 같은 단순한 생물들만 섭취하며 살기란 불가능할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인류가 적응력이 뛰어나다는 이론과 상충됩니다.
계단이 되려면 위에서 봤을때 사선이 되어선 안되지. 그리고 너무 크자나..
거인들 사이즈에 맞는 큰 신전의 기둥으로 보는게 더 합리적
계단이란건 넌센스다.
둘리도 남극에서 빙하타고 왔죠 😅
올리신 대로 남극 빙하 두께는 평균 2km고 가장 현재 가장 높은 곳은 3km랍니다.
그러니까 천국의 계단이 유적이라면 2km 이상의 높이에 건설됐다는 건데 그러려먼 저 위치가 평지가 아닌 산 꼭대기라야 한다는 거죠.
참고로 가장 높이있는 도시는 안데스 산 해발 3km에 있고 마추픽추는 해발2km이니 전혀 불가능한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지구 온난화로 녹는 빙하나 만년설은 낮은 곳부터죠. 저게 산꼭대기라면 드러나도 맨 마지막어야합니다.
저는 외계인 문명이론은 헛소리라고 생각하지만 문명 리셋론은 어느정도 믿는 편인데 현재 정설인 역사도 내일 어느 공사장 땅파서 뭐가 나오느냐에 따라 확 뒤집어지는 거니까요.
지금 사람이 거주하는 곳은 힘드니 언젠가 유적 탐사가 가능하면 뭐가 나올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은 남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축이동 전의 지구는 거의 모든 대륙이 이어져 있었어. 그리고 지상의 면적이 현재보다도 엄청나게 넓었었지.
하늘위 얼음막이 녹아 내리면서 겨울이 생기고 땅보다 바다가 더 넓어졌지,,,,,,,,,,,
신이 방대한 우주 속 지구에만 생명체를 불어넣었을까?
창세기에도 단순히 생명을 만들었다고 했을 뿐, 지구에만 국한되어 창조했다고는 하지 않으셨다.
초고대 문명 영상들을 보면 왜 금속이 아니고 돌일까라는 생각이 듬. 왜 돌일까?
하나에 집착이 되어 버리면 그 하나도 잃어버리는 법입니다. 우리가 알고 아는 모든것은 없는 것 입니다. 있는 것은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9:54 저기 지도에서 신기한건..모두 원형이란거.......어떻게 알고......?
미스터리물에서 툭하면 아틀란티스 운운하는거 보면 인간은 참 무지하구나
되게 기분 나쁘겠지만 사실이죠
바닷속에 있는데 사라라에 있다 남극에 있다 지랄들 해대죠 어차피 반박도 안되고 진실도 모르고 책임질일도 없고
북극 남극점이 틀어져서 위아래 바다가 된다면.. 사막에 꽃이 다시 필지도
노아의 대홍수가 이 기사로 인해 설득력이 있어보이기도하네요...
초 고대문명이 하늘도 날수있고 지구밖에서도 날수있는데 지도를 이리 허술하게..
내가부산인데.기상이변으로.남북극.해빙으로.죽을이유는없네.과한걱정이군.
진실을 감추려는 세력들은 꼭 새로운 합리적 의심과 증거들을 음모론이라며 숨기려고 하죠
외계는 있다.
남극에서 발견 된 피라미드만 봐도 외계의 문명 중심지였단걸 파악함
특히 이집트는 성경에서도 이집트에 대해 아주 많은 비중이 있듯이
피라미드 지역은 외계문명의 집결지라고 봐도 무방함
결국 신이 자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탄생시켰으니 신 또한 사람처럼 육체가 있다고 보면 댐
아눈나키
게단은 아닌듯 합니다.
게단의 간격이 빌ㅔ적 차이가 없는바,
실지 계단을 사진으로 찍었을 경우 간격차이는 획일적일 것이다.
남극북극이 옛날에 따듯했으면 뭐...흥미로운게 엄청많이나올듯
그런데 우리 후세들도 수만년후에는 똑같이 느낄겁니다. 이런문명이 존재했을리 없다고..
목소리가 누구닮은듯
저 지도에 극동 지역은 없는지.... 안테나를 수거하지 않은 모양인가?
슈퍼맨이 살던 곳 아니던가...
저게 계단이라는게 말이되나.. 위성에서 찍은사진이 저정도면.. 계단 층간 넢이는 수십m 는 되겠네
조우진 배우는 아니시죠?
수백만년 전도 아닌 노아의 대홍수 이전에 지구 전체가 비슷한 기온으로 살기 좋은 환경에 네피림도 살았던 시대에 그 남극에도 문명의 도시가 있었을 수도 있다.
성경을 믿으면 가능한 얘기가 성경을 안 믿으면 도대체 모든 것이 미스테리이고 시간도 수백만년을 넘나들어 버린다.
성경을 읽고 믿으니 수많은 미스테리가 유추되기도 하고 풀리기도 한다. 나는
남극은 한개의 큰 대륙이 아니고
커다란 큰섬 대여섯개와 작은섬 여러개가 있고
그 위에 두꺼운 얼음층이 있는거임.
고지도 라고 하는것들은 모두 틀렸음.
고지도는 얼음층 위를 그린것뿐.
얼음층이 덮히기 전의 지형지도는 없음
그동안 밝혀진 인류의 남극 접촉흔적은
잉카인의 유해 1구가 발견된게 전부임
구글에 남극 지형지도만 검색해도 알수 있는데
고대 남극지도가
섬이 아니라...
태두리로 보이네요...
( 둥근지구를 믿지 않음)
남극 지하도시에 다량에 다이아 몬드가 매몰되어있다
개단넓이가 다르군요
성경책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하늘에서오신..외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안해볼수가없음.
교쟁이 지긋지긋
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본다ㅋㅋㅋ
종교에미친사람들은 이영상 필수시청하세요.
권력을 위해 종교를 이용하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이용당하지 마세요
종교가 있기에 권력이 있고 권력을 쥔 자들은 종교에 엎드리지
이용 당하는건 미디어에 보여지는 권력에 휘둘리는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지
마지막부분 화석은 진화론을 뒤짚는 거 아닌가? 과학이 과학의 모순을 드러내는데 어쩌나? ㅠ
인간의 조상 화석을 보면 시간의 흐름을 따라 꾸준하게 계단식으로 진화해 온 것이 아니라 특정 시기에 갑자기 수십종이 나타나며 뭔가의 선택을 통해 인간으로 진화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은 되려 창조론을 지지합니다. 0과1을 50억년 냅두면 저절로 윈도우 11이 만들어질 것 같나요? 시행착오 과정이 있었음을 보면 인간을 창조한 자가 진짜 신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창조자 마저 본질적 창조자의 도구로 사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우주는 무척 정교한 수학적 균형 위에 존재하고 양자역학을 보면 인식이 물질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으로 너무 성급히 결론을 내리시는 것 같네요.
아니 부산사람인데 대체 어디가 사투리라는거죠ㅠㅠ
다위니즘. 진화생물학이란걸 열심히 공부했던 무신론자였습니다. 나이가 50가까이 되가니까 인생과 세상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게 많고 오히려 영적인 부분이 더 크다라는 걸 느낍니다. 지금은 크리스천으로 삽니다. 분별력이 생겨서 악한 것이 보여서 좋습니다.
불가능한일
몇가지 경험 한적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누군가 차원의 벽을(4~5차원) 넘나들수 있는 그 누군가 있을겁니다 충효 일체유심조 🐢 🌹
사실 다윈 진화론도 과학적으로 이제는 거의 부정되고 있는게 팩트
? 누가 그래요?
어디에 그런 말이 나와요? 거의 부정되는게 팩트라고 할 정도면 과학계의 관련 주장을 담은 근거자료가 상당히 많아야 할텐데 몇개 링크주소라도 대보세요.
신의 영역은 과학으로도 설명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신다면 신의 영역이 과학 또는 물리적 현상까지 초월할 수 있음도 인정할 수 있습니다
지구생물의 95%멸종이 아니구요
지구생물종의 95%가 멸종입니다.
100마리중에 95마리가 죽은게 아니에요
현재 기술이라면 1500년도에 만들어진 것 같은 지도를 만들어내서 외계인의 존재를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외계인의 존재를 주장해야할 필요가 있는 돈 많은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그렇게 할 것이다.
계단은 아니고 기둥같아 보임.
남극을 못판다고하는다, 안파는겁니다 ㅋㅋ돈이 안되니까요 ㅋㅋ
유로파 외계 얼음이 2백km인데 그걸 파려고 하는데 고작 2km를 못판다고 생각함? ㅋㅋ😅
제가 아직도 기억나는게 초등학생 시절 그당시 담임선생님이 왜그런말씀을 하셨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저희들에게 "종교는 심, 신이 약한 사람이나 믿는거다" 라고 말씀하셨던게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어요. 그 당시에는 심,신이란 말이 뭔지도 몰랐는데 나중에 커서 그 말의 뜻을 알게되었고 곱씹을수록 반박할 말이 없는 팩트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전 신은 있다고 믿지만 종교는 믿지않는 사람인데 저 역시 힘들고 괴로울때 신이라는 존재에게 간절히 기도하거든요.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지칠때 전지전능한 신을 찾죠. 종교쟁이들을 극혐하는 이유를 본인들은 알아야합니다. 신이 당신들에게 종교라는 재단을 세워서 거기서 기도하라고 시킨적 있나요? 당신들이 정말 신을 믿는다면 집에서나 마음속으로 믿으면 그만입니다. 제말에 반박할 수있는 종교쟁이있으면 나와보세요. 절 논리적으로 납득시키면 저도 종교쟁이하겠습니다.
신은 약한 인간이 만든 상상
지옥과 천국은 노예들이나 평민 가난한 사람들이 귀족 왕족들이 너무 잘살고 배아파서 우리는 지금 비록 가난하고 괴롭지만 죽어서 천국에 가서 구원받는다고 생각하고 귀족 왕족들은 죽어서 지옥에 가 고통을 받는다라는 정신승리 상상으로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전 .. 이게 맞다고도 생각은 듭니다
신이 눈에 보이면 신을 믿으리라
@@승엽신-z3x예수님은 교회에 나오라고 하지 않았음. 니가 기도하는 그곳이 교회가 되리라 했지. 교회 왜 세금 안내냐
간증들을 들어보세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종교를 비하할 이유는 없습니다. 신앙심이라는건 인간이 힘들때 기대려고 한 것이지 굳이 일반화 시켜서 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거대한 대륙은 아시아라고 나오는군요...남극은 5번째랍니다.
창조신을 주장하는 인간에게는 기도와 식도가 왜 딱 붙어 있냐고 물어보면 됩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는 인간들은 무식하니까 상대 안 하면 그만입니다.
번데기발음만 고치면 톤 되게 좋은데
자전축이 바뀐게 원인이죠. 지금의 문명도 축이 바뀌면 소멸되고 돌로만든 건축물만 남게되죠. 화감암은 백만년의 기간을 필요하는데 거꾸로 얘기하면 소멸도 …
자기가 직접 본것이아닌이상. 믿지말라.
애초에 갈비뼈하나로 이브를 만들었다는게 말아안됨 그저 자기들의 조직를 지키고싶은
뿐인가설 . 새로운 무언가나와도 꼭 우주인보다는 신을거기다 비유하기바쁨 다른이유면 개거품물고난리남 진실외곡과 이기주의의 만연이 종교에서 나옴
올바를견해입니다.말세는종교에서먼저타락함.우리나라사이비천국이죠.재리예수가왜그리많은지.에휴종교자유화가낳은병이죠.이그
모든지 적당히가 좋은 겁니다
띵킹님..?
설마 왁타버스 주식강의 띵킹좌..?
@@lol131t ㅇㅇ 비슷하지아늠?
@@의국황충 ㅋㅋㅋ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남극빙하두께가1000km넘는다는건가.그거도새로운걸.마니두꺼위밧자.10~100km생각햇는데.기상이변으로빙하가녹아밧자.얼음 표피만녹은꼴이네.😅
지구 지축 이동설 보면 몇년전 발표 한걸로 아는데? 그리고 남극은 역시 외계설이 ㅍㅍ
진화론도 약점이 있음... 유인원에서 인간 사이의 존재에 대한 화석이 없음
종교는
4~5 차원에서 온
누군가 종교를 전파 한것 같은데요 충효 일체유심조 🐢 🌹
교회열심히다니거라...어설플 음로론이나 퍼뜨리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