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슬의생 마지막날이네요 ㅎㅎ 저희도 너무 잼있게 봤어요. 다음 시즌 곧 또 나오겠죠? ㅎㅎ 슬의생에서 어떤 장면들이 가장 인상깊었는지 댓글로 달아주세요. 함께 나눠요 ㅎㅎ 닥프의 다른 이벤트와 이야기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와요 ;) Instagram: instagram.com/doctorfriends_/
저는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던 부부와 김준완 선생님 나오시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양쪽 부모님 모두 어리다고 철부지라면서 모든걸 대신해주려고 하는데 아이의 부모는 그 어린 부부니까, 아이의 직접적인 보호자이자 어른으로 대우해주는 부분에서 그전까지 냉혈한마냥 차갑기만 하던 김준완 교수가 따뜻한 사람 김준완으로 보여서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현직 간호사입니다. 병동간호사 몇명이서 일하다가 뭐좀먹으려고 할때 쯤 귀신같이 환자들이 찾는 장면이 참 공감이많이되서 웃었네요~ 그리고 의대생들 실제로 저렇게 바보같지 않다고 하신 말씀도 공감되는게, 간호실습생이 나온 장면있었는데, Hb 수치낮은거 못알아듣고 그럼 어떻게되나요?살수있어요?하고 물어보는거보고 정말 어이가없었어요ㅜㅜ간호학생이어도 그정도로 바보아닌데ㅜㅜ답답ㅜㅜ닥터프렌즈 쌤들과 같은 이유로 참 답답했어요ㅜㅜ꼭 간호학생을 저렇게 표현했어야 했나 싶고ㅜㅜ
1:57 유아교육 전공자인데 우창윤 선생님 말씀대로 당연히 안좋습니다 ㅋㅋㅋ 경찰아저씨가 이놈한다 도 마찬가지에요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도 갖을 수 없을 뿐더러 의사선생님과 경찰관도 필요할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못하고 그냥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당장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기 위한 쉬운 방법일 수 있지만 오래걸리고 주위 사람들 시선이 따갑고 민망하더라도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받아주는게 아이를 위하는 더 건강한 방법입니다..!
최종화에서 나온 임산부 중에 아이가 심장이 뛰지 않는다고 오열하던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본인 진료시간이 끝났음에도 환자분을 배려해주기 위해서 묵묵히 들어주는 의료진들과 얼굴한번 본 적 없지만 환자분을 위로하기 위해 컴플레인 걸지 않고 조용히 애도해주며 대기하는 환자분들 보면서 울면서 봤어요😢
홍도가 지식이 부족한 부분과, 그 부분을 윤복이가 설명해주는 것이 시청자의 드라마 대사나 내용 이해를 정말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자막으로도 의학용어를 설명해주는 경우가 많지만, 드라마 속 자막보다 말로 설명해주는 방식이 몰입도나 이해도 면에서 시청자로써는 신박하고 친절했던 것 같아요! (물론 우리 홍도...윤복이랑 같이 오래보고 싶으니까 유급 안되게 하자🤣🤣🤣
저는 중환자실 간호사인데 최근 코로나로 인해 특수부서에서 선별이 필요한 응급환자들을 주로 봤어요. 오늘 마지막회 보면서 최근 제가본 환자들 이 다 스쳐지나갔어요. 드라마로 보니까 '그래 이건 드라마나 나올수 있는 이야기인데'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절절한 사연들. 기막힌 운명들이 가득했는데 일하면서 너무 인간적이지 못하게 받아들였던것 같아요. 이런걸 깨닫게해주는 의료진한테도 참좋은드라마네용!!
I like these doctors! Aside from simply reacting to the drama, they also educate on medical cases and practices. This is both entertaining and educational 😊
![[Hospital Playlist ep4] Which Professor Do Real Doctors Want To Work With?](http://i.ytimg.com/vi/XmjxYTom5s8/mqdefault.jpg)
![[Hospital Playlist ep4] Which Professor Do Real Doctors Want To Work With?](/img/tr.png)
![[Hospital Playlist2 Ep 8] The cruel hospital jinx the doctor mentions? Why Hong-do is an A-tern](http://i.ytimg.com/vi/J8Oc_HXiBEI/mqdefault.jpg)
![[Seul-Ui-SaengEP10] What?? A resident confesses her crush to the Univ. hospital professor?](http://i.ytimg.com/vi/C8qfWefd698/mqdefault.jpg)
![[Hospital Playlist 2] We should deliver the baby RIGHT NOW! Why is pre-eclampsia dangerous?!(Ep. 6)](/img/n.gif)
오늘 슬의생 마지막날이네요 ㅎㅎ 저희도 너무 잼있게 봤어요. 다음 시즌 곧 또 나오겠죠? ㅎㅎ
슬의생에서 어떤 장면들이 가장 인상깊었는지 댓글로 달아주세요. 함께 나눠요 ㅎㅎ
닥프의 다른 이벤트와 이야기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와요 ;)
Instagram: instagram.com/doctorfriends_/
첫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꼭꼭꼭 시즌3까지 해주실꺼라 믿습니다!!
저는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던 부부와 김준완 선생님 나오시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양쪽 부모님 모두 어리다고 철부지라면서 모든걸 대신해주려고 하는데 아이의 부모는 그 어린 부부니까, 아이의 직접적인 보호자이자 어른으로 대우해주는 부분에서 그전까지 냉혈한마냥 차갑기만 하던 김준완 교수가 따뜻한 사람 김준완으로 보여서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현직 간호사입니다. 병동간호사 몇명이서 일하다가 뭐좀먹으려고 할때 쯤 귀신같이 환자들이 찾는 장면이 참 공감이많이되서 웃었네요~ 그리고 의대생들 실제로 저렇게 바보같지 않다고 하신 말씀도 공감되는게, 간호실습생이 나온 장면있었는데, Hb 수치낮은거 못알아듣고 그럼 어떻게되나요?살수있어요?하고 물어보는거보고 정말 어이가없었어요ㅜㅜ간호학생이어도 그정도로 바보아닌데ㅜㅜ답답ㅜㅜ닥터프렌즈 쌤들과 같은 이유로 참 답답했어요ㅜㅜ꼭 간호학생을 저렇게 표현했어야 했나 싶고ㅜㅜ
부디 슬의생은 최종화까지 다 리뷰해주세용 ㅠㅠ
1:57
유아교육 전공자인데
우창윤 선생님 말씀대로 당연히 안좋습니다 ㅋㅋㅋ
경찰아저씨가 이놈한다 도 마찬가지에요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도 갖을 수 없을 뿐더러 의사선생님과 경찰관도 필요할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못하고 그냥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당장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기 위한 쉬운 방법일 수 있지만 오래걸리고 주위 사람들 시선이 따갑고 민망하더라도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받아주는게 아이를 위하는 더 건강한 방법입니다..!
아이가 울더라고 좀 너그럽게 받아주는 사회면 보호자 입장에서도 달래는데 수월하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아기 울음에 인상찌푸리거나 눈치 주는 행동은 자제하고 이해심을 가집시다!
많은 부모님들이 애가 울면 너 이렇게 울면 앞에 이모한테 혼나! 이러시는 경우 진짜 많아요. 전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아이에게 무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조카한테 망태할아버지 온다고해서 친할아버지를 무서워해요 ㅜㅜ
김상원 ㄹㅇ 그런경우 은근 흔함 애 혼내겠다고 자기가 해결 안하고 남부르는거. 근데 남의 애를 같이 혼내주겠다고 와서 너 잘못했다 나쁘다 혼내는게 한심하더라.. 좀 애가 자기 괴롭히니까 애 앞에서 내편되어달라로 보이기도 함.
저도 그래선지 경찰서나 경찰복장이신분 보면 숨죽이게 되더라구요ㅠ 사실 제일 안전한 안전해야하는 분들인데 말이죠..
아닛 자꾸만 초점이 노트북으롴ㅋㅋㅋㅋㅋㅋ 신개념 노트북 자랑인가요
사실 ppl 이었던거임~
낙준쌤께도 조금씩 가긴하는데 너무 노트북으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그거슨 바로 쌤들 얼굴이 사람으로 인식이 안되기 때문아닐까요.. 다 요정들이니까....데헷
창윤쌤.. 배경아니시져ㅜㅜ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초점까지 도와주네욬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어쩐지 뿌옇더랔ㅋㅋㅋ
ㅋㅋㅋㅋ 의학적 지식이 없는 시청자들의 이해를 자연스럽게 돕기위해 의대생 캐릭터들을 넣은거라...ㅠㅠ의도치않게 의대생들 빡대갈됏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대갈쓰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아 웃겨
아 말하는 거 개웃김 진짜
근데 되게 병아리같고 귀여움 ㅋㅋㅋㅋ
4:13 아늬 그러믄 다리를 접어주세요 해주셔야죠ㅋㅋㅋㅋㅋㅋ나였어도 다리를 하늘높이 올렸을꺼야...창피함도 하늘높이 치솟았겠지...ㅜㅋㅋㅋㅋㅋㅋ
인정이용ㅋㅋㅋㅠㅠ 다리 굽혀주세요나 접어주세요가 맞는듯요ㅠ
맞아요 무릎 세워주세요라고 하면 바로 알아들을텐데!!!
저두요ㅋㅋㅋ 바로 복근운동할 때 드는 자세 떠올렸음ㅋㅋㅋㅋ
그니깐요..ㅠㅠㅠ
제가 오늘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염이 안 낫는 바람에 내과에 갔더니 선생님께서 다리 들어보세요 하셔서 하늘로 번쩍...
최종화에서 나온 임산부 중에 아이가 심장이 뛰지 않는다고 오열하던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본인 진료시간이 끝났음에도 환자분을 배려해주기 위해서 묵묵히 들어주는 의료진들과 얼굴한번 본 적 없지만 환자분을 위로하기 위해 컴플레인 걸지 않고 조용히 애도해주며 대기하는 환자분들 보면서 울면서 봤어요😢
저도 그장면이요ㅠㅠㅠㅠ 진짜 같이 오열했어요ㅠㅠㅠ
저도 오늘 울면서 봤어요 ㅠ ㅠ
그러게요.. 환자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숙연... 해지는게 참....
저도 실제로 학생때 ㅋㅋㅋㅋㅋ 호스피스병동 케이스 발표하다가 정말 지잘을 G랄로 발표했었습니다 ㅋㅋㅋㅋ 교수님의 0ㅅ0 이 표정 되셔서 뭐지? 그런 약도 있나?? 말씀하신 것이 기억나네요 ㅋㅋㅋ
오! 의대생 해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정말 오해하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저러고 몇 년 뒤 의사가 된다구...? 어떻게 되는 거지...?” 라면서 의심과 불안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니군요ㅎㅎ
제발 리뷰 30분은 해주세요....🥺 너무 짧아ㅜㅜ
저 수술방에서 의대생들 대화장면은 한산이가 작가님의 골든아워 소설만 봤다면 일반인들도 알 수 있는 사실임.. 소설 주인공이 심장 수술할 때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
예전에 내과 갔을 때 의사 선생님이 배 누르시면서 어디 누르면 아프냐고 물어보셨던데.... 그렇게 세게 누르면 다 아파요! 라고 말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어릴때 충치걸려서 치과갔는데 치과에서 쓰는 갈고리 같은걸로 찌르면서 여기아프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뾰족한걸로 누르니까 다 아픈것 같아서 그냥 다 아프다고 했었던 적이있죠 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 저도 장염 심하게 왔을때 배눌러보셨는데 장염때문인지 눌러보는 곳마다 다 아파서
의: 아프세요?
나: 아파요
의: 아프세요?
나: 아파요
의: 다아프면 어떡해요
이래서 다같이 당황했던ㅋㅋㅋㅋ
근데 그중에 유난히 아픈곳이 있었어서 거기가 제일 아프다 그랬더니 네 장염이네요
ㅋㅋㅋㅋㄱㅋㅋㅋㅋ
전 아픈거같지도 않고 근데 아파서(?)그냥 다 안아프다고 했는데
의사쌤 왈:왜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
저도 누르면서 어디가 아프냐고 하는데 도통 모르겠더라구요ㅋㅋㅋㅋㅋ근데 귀신같이 맹장 맞추심ㄷㄷ
아 근데 지인짜 아픈건 느낌이 달라요. 저도 응급실 가서 들 아픈데 눌러주면 아프다고 말은해여. 누르면 아프니깤ㅋㅋ 근데 진짜 아픈데 누르면 아파요도 안나오고 아악! 이래욬ㅋㅋㅋㅋ 자동튀어나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익준이가 다스베이더 모자 쓰고 병원 왔다가 우주가 "이모 아빠 개빡쳤어"
ㅋㅋㅋㅋㅇㅈ
아빠 지금 빡쳤어 다 엎어버린대~~!!
저두 ㅋㅋㅋㅋㅋ
우주야! 아빠 잡아라~!
우쥬ㅠㅠ 우주는 아빠홀릭 아빠는 우주홀릭ㅜ
흉부외과 가겠습니다. 연출이 너무 좋아서 그게 젤 인상깊음.
07:30 산부인과에서 간호학과 학생이 교수님께 직접 “산모 살았어요?”등 질문하더라구요 실제론 질문 잘 안하고 있는 듯 앖는 듯 있다가 EMR확인하죠ㅋㅋ
8:30 애기 주거여? 애기아파여? 찐으로 터지는 부분이여서 계속 돌려보고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창윤쌤 웃겨죽고.....
노트북이 시각을 훔쳤어요..
창윤쌤..왜케 아련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릿..
의사분들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리뷰해주시는거 너무좋다 ㅋㅋㅋ
창윤쌤 초점 나간거 제 눈이 이상한겅가 했도니 댓글보니까 노트북이 방송욕심을..ㅋㅋㅋ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댜!
앜ㅋㅋㅋ 내 웃음지뢰
8:30 애기 죽어요? 애기 아파요? 애기 한번 만져 봐도 돼요?
들으면서 항마력딸려서 못참겠어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말 죄송하지만 약간 모자란 사람 같아욬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ㅋ앜ㅋㅋㅋ 연기를 너무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그러면 어리버리를 넘어서 덜떨어진게 아닌가 ㅋㅋㅋㅋ
본3친구들이 시청자를 대변하는거래여 ㅋㅋㅋ 그래서 설명 많이 할 수 있도록 살짝 그런컨셉으로...ㅜㅜ
헐 이분을 여기서 보넼ㅋㅋㅋㅋ
@@요놈들참귀엽고만 하이여~~~~ㅋㅋㅋㅋㅋㅋ
최영훈매니저 🚨영광입니다 슨상님❤️🚨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오늘 최종화에서 유독 슬픈 장면들이 연달아 나와서 조금 왈칵했네요.
특히 피니시로 산달 산모의 외래 진료때 아이가 태동이 없다는 말을 듣는 순간 얼어 붙음...ㅜ.ㅜ
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ㅋㄱㅋㅋㅋㄱㄲㄱㅋㄱㄲㅋㄱㅋㄱㅋㅋ애기죽어요,....? 저도 드라마 보는 내내 의아했던점이긴 한데 선생님 너무단호햌ㅋㅋㅋㅋㅋㄱㅋ
저도 보면서 쟤 어케 의대간거지함ㅋㅋㅋㅋ
1:39 아 볼때마다 펌킨이 "숨쉬어보세요!" 듣고 오열하는거 웃겨죽을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
9:03 ㅋㅋㅋㅋㅋㅋㅋ야 집이 어디야로 들릴듯ㅋㅋㅋ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
아 무슨말인가 했네ㅋㅋㅋㅋㅋ
지RAL 웃겨서 죽을 거 같아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도와주시려고 햇는데 입모양 똑갘은 것도 킬포다ㅠㅋㅋㅋㅋㅋㅋ
오늘 주인공은... 놋북인거죠? ㅋㅋㅋㅋㅋㅋㅋ 흐릿....... 특히 창윤쌤요.... 블러처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ㅋ
홍도가 지식이 부족한 부분과, 그 부분을 윤복이가 설명해주는 것이 시청자의 드라마 대사나 내용 이해를 정말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자막으로도 의학용어를 설명해주는 경우가 많지만, 드라마 속 자막보다 말로 설명해주는 방식이 몰입도나 이해도 면에서 시청자로써는 신박하고 친절했던 것 같아요! (물론 우리 홍도...윤복이랑 같이 오래보고 싶으니까 유급 안되게 하자🤣🤣🤣
8:31 9:02 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의 킬포-̳͟͞͞♡
와 이거보고 진짜... 어 의대생들 화나겠다 이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맞췄댱!
제가 본3 실습생인데 저거보고 진짜 황당했습니다ㅋㅋㅋㅋ저런애 있으면 동기들 끼리도 기피대상 1순위일것같네요ㅠㅠ
아 저는 간호학관데ㅋㅋㅋㅋㅋ 보면서 헉 아무리 그래도 저건 아니다 ㅎㄷㄷ 하고 의대생을 얼마나 바보로 만드는거지ㅜㅜㅜ 개빡치겠는데? 이랬어여 나중에 간호대생 실습와서 산모 죽었냐고 물어볼때 2차 헉...
@@폴라스타-w9l 의대생을 아니지만 이미 유급해서 3학년도 아닐듯한...
이상하긴 했지만, 시청자들에게 설명해주는 걸로 들었슴다.
이건 병원 좀 다녀보면 일반인도 아는거...
펌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람-혼란-오열 3단변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GB 잠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봤을 때 모니터 설명해주는 씬이 암것도 모르는 저도 좀 어이없어서 웃겼는데 한 편으로는 모니터 설명씬이 있는 의학드라마를 본 적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디테일한 것도 설명해준다는 점에서는 좋았어요
근데 이번영상은 왠지 선생님들 얼굴에 초점이 맞춰져있지 않은것 같은 ㅠㅠ
선명한 노트북...ㅋㅋㅋ큐ㅠㅠ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휘야-m5x 짱웃곁ㅋㅋㅋㅋㅋㅋㅋㅋ 선명한 노트북
아련한 컨셉인가봄
뭔뎈ㅋㅋㅋㅋㅋ신비주의 컨셉 밀고가시는건가?ㅋㅋㅋ
제가 아는 LC는 listening comprehension 뿐인데^^ㅎㅎㅎㅎ.....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생 아니면 전부 리스닝으로 보이죠 ㅋㅋㅋ
보험설계사 (저도 현직)
저는 중환자실 간호사인데 최근 코로나로 인해 특수부서에서 선별이 필요한 응급환자들을 주로 봤어요. 오늘 마지막회 보면서 최근 제가본 환자들 이 다 스쳐지나갔어요. 드라마로 보니까 '그래 이건 드라마나 나올수 있는 이야기인데'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절절한 사연들. 기막힌 운명들이 가득했는데 일하면서 너무 인간적이지 못하게 받아들였던것 같아요. 이런걸 깨닫게해주는 의료진한테도 참좋은드라마네용!!
저는 산부인과 의사쌤 한 분이 도망가서 추민하 쌤 혼자 당직 서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화도 났지만 교수님의 따뜻함에 감동 받았죠ㅠㅠㅠㅠ
아 펌킨이 너무 귀여워요..잠깐나왔는데 심쿵해써..!!
저도 본2인뎈ㅋㅋㅋㅋ 안그래도 동기선후배 슬의생보는사람 진짜 많은데 pk얘기 나올때마다 다들 용가리 화염하나씩 뿜으면서 시작해욬ㅋㅋㅋ 선생님들이 해명(?)해주시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용😆😆
진짜 이분들 방에 가둬놓고 이것만 계속 보고 리뷰하게 하고 싶다..... 넘 재미써♥
정말 ㅠㅠ 흉부외과 선생님들 고생많으신데 왜 대우가 안좋은 걸까요..? ㅠㅠ 대우가 좋아져서 많은 분들이 흉부외과로 가시면 좋겠네요.. 의료계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gb가어디얔ㅋㅋㅋㅋㅋ집이 잠실이욬ㅋㅋㅋㅋㅋㅋㅋ
잠실? 가까워서 좋네, 아산병원에서
그 산부인과 전공의 도망갔다가 다시 왔던 그
화 그 에피소드 풀어주세요ㅋㅋㅋ 보기만해도 얄밉던대
김아란 유퀴즈 보니까 실제로 그러면 전공의가 잡으러 간대요ㅜㅠㅠㅋㅋㅋㅋㅋㅋㅋ어우 내가 그 전공의 였으면 ..
실제 야기들어보면 산부인과에서 여자의적은 여자랍니다. 도망가는거 다 여자랍니다. 남녀차별주의자 아닙니다. 저. 근데 현실이 그렇답니다. 그리고 이건 첨언인데 소아과는 여자들 무조건 치마입고 와야한답니다. 안하면 여자교수들이 눈치준답니다. 10년전 얘깁니다. ㅋ
이정태 헐 10년전 저의 어머니가 산부인과 소아과에서 일하셨는데 간호복이 바지였어여 다르네요!
@@청년토토 아이고 아재요... 왜이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가는 게 다 여자라니 멀쩡한 내 친구 성별도 친히 바꿔주시고
1:40 펌킨이 우는것도 너무 귀여워요~❤
저런 본3이 흉부외과 간다하면 교수님들 당황하시지 싶은데...
실제 대학병원은 어떤지, 예전 실습이나 인턴, 레지던트 때 어땠는지 들려주시는 거 너무너무 재밌어요!😆 옛날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직접 의사들 한테 들었는데 에피소드가 백과사전..넘 웃긴것도 많더라구요
영혼수선공이란 드라마에서 정신과의사와 환자의 연애를 다루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미쳐돌아가네 ㅋㅋㅋ
아 펌킨이 우는거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옄ㅋㅋㅋㅋㅋ ❣️❣️❣️
음.. 오늘도 역시나 너무 재밌는데 구독자 60만명이 넘는 채널인데ㅠㅠ 초점이... 쌤들 얼굴이 너무 흐려서 보는데도 눈 아프고... 노트북이랑 자막만 엄청 잘 보이고.... 좀 더 고화질로 볼 수 있고 멋있는 쌤들 얼굴 잘 보이게 해주세욭ㅌㅌㅌㅌ
오늘의 킬포
1:40 펌킨이는 사랑입니다♡ 창윤샘 나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0 울분토하는 것두 귀여ㅇ..ㅜ..ㅓ...♡
9:30 요정샘 실수담! 지잘인가 G랄인가☆
진짜...세분다 최고예요...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1:39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세분다 진짜 아는것도 많으시고 언변도 뛰어나시네요
개그감각까지 와~
이래서 닥터프렌즈 닥터프렌즈 하는군요^^
이거 궁금했는데 ㅋㅋㅋ
아니 장염일 때 배를 무릎을 세운 후에 손으로 누르시는데
아픈 건 다 똑같아요..ㅠ
아마 누르는건 반발통증 있는지 알아보기위함이 아닐까요? 뗄 때 아프면 장염이 아니라 복막염이나 맹장염을 의심해야하니까요..
@@스브리-h4b 장염도 종류따라 누르는위치에서 통증이다르더라구용
진짜..난..아파서 병원가면 무섭겠지만..저렇게 잘생긴 이익준 교수님 같은 사람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같다...다 너무 의사가 잘어울리셔...ㅠㅠ
9:30 아니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의대생 남자애 너무 지능에 문제있는것처럼 나옴 ㅋㅋㅋㅋ드라마 보면서 몰입감 해칠정도ㅋㅋㅋ
G랄ㅋㅋㅋㅋㅋ 보통 그런 실수하면 별명으로 정착하지 않나요?ㅋㅋㅋㅋ🤣
무릎을 세우라고 하면 오해의 여지가 없을 거 같아요. 다리 들라고 하면 공중에 띄우라는 의미로 들려요 ㅎㅎㅎ. 뒤늦게 정주행합니다.
슬의생 안봤었는데 닥프리뷰 보고나니까 보고싶어지네요....!!! 드라마 다같이 흐뭇한 표정으로 보는거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닥프님들 학생때 에피소드 얘기해주시는거도 진짜 재밌어요!!
슬의생 마지막화 보면서 한 30분 이후 부터는 내내 울었네요 나오는 환자 케이스마다 감정이입해서 본 것 같아요... 예전에 예고편 리뷰로 이 드라마를 보게끔 만들어준 닥프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아 진짜 우창쌤 얼굴에서 막 빛이 나요ㅠㅠㅠㅠㅠㅠ 영상 내용까지 재밌어서 환장
저도 중학생이지만 TOF를 앓고 있어서 어릴때 수술을 받고 난 후에 흉터때문에 어디에 친구들하고 수영장이나 여러곳에서 샤워를 할때 항상 뭐냐고 질문을 받는게 좀 스트레스가 되긴 해요
흉부외과는 급여 많이 줘야해!
설명 연출을 위해 저랬나 싶으면서도 무리수가 심하긴했음. 아마 자문 고문 의사분들이 대본부터 시작해서 영상 최종본까지 시청하셨지 싶은데 제작진측에서 그냥 이 장면은 내보내야한다 밀어붙였나. 의사분들도 아이 이건 너무하잖아하고 지적했을거같은데
아 ㅋㅋㅋㅋㅋㅋ 실습중인 본3인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공감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윤쌤 포커스를 자꾸 놓치는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와 배경 므찌다 쌤들도 므찌다 짱이다!
근데 창윤쌤=빛이셔서 초점도 튕겨나간 걸까요...? 역시 닥프의 목포프린스 빛쌤
9:03 아 진짜 현웃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3 현실반응ㅋㅋㅋㄲㄲㅋㅋ
8:30 애기 주거여? 애기 아파여?
슬생 본방사수 하고 결말 땜에 고구마 백만개 먹고 유튜브 달려왔네.....
1년을 어케 기다리니!
닥프보면서 기다려야지~~~~
1:02 와...진짜 좋은 선생님이시다..
안녕하세요!
벌써 4개월 전 이되었지만, 몇 개의 영상들에 영자막을 남겼었습니다.
언제나 빠른 게재 승인해주신 것과 크레딧 표시 승인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자막달면서 영상보면 특히나 자세히 보게 되어서 닥터프렌즈 분들의 매력을 더 느낄 수 있었어요!
이제 커뮤니티 자막 기능이 없어져서 그 기념으로 인사 남깁니다~! 안녕히계세요~!
단팥빵님 항상 영댓글도 달아주시고 넘나 고마웠어요!! 얼른 코로나 진정되고 오프라인 모임에서 뵙고 싶어요
닥터프렌즈 ❤️
꺄ㅑ❗❗슬의생 리뷰 올려주셨음 좋겠다... 하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막회인 오늘 타이밍 딱 맞게 올려 주셨네용!!😍😍 역시 쌤들 센스 짱👍
진승쌤 ㅋㅋㅌㅋㅋㅋㅋㅋㅋ 애기 죽어요? 애기 아파요?? 할 때 목소리 진짜 ㅋㅌㅋㅌㅌㅌㅌㅌㅋㅋㅋ
그래서 장염때문에 초딩 때 응급실 간 적 있는데 선생님이 다리접어달라고 한 거네요...... 전 왜 아파죽겠는데 다리를 왜 접으라고 하나 어린 마음에 짜증났었는데ㅎㅎㅎㅎ죄송합니다.....ㅠㅠ
진승쌤 전문용어 하실때 너무 멋지시당.. 물론 낙준 창윤쌤두 전문용어 쏼라쏼라~ 하실때 찐 의사인거 다시 한번 체감..😍💗
GB 잠실,,약이름 G랄..ㅋㅋㅋㅋ넘 웃겨요🤣🤣 그리고 어머니를 닥프구독자로 전도(!)하였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ㄱ이번영상 왜이렇게 노트북에 초점이 맞춰져있져ㅠㅜ창윤쌤 얼굴이 희미해요ㅠㅠ
중간에 펌킨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ㅜㅜㅠㅜㅠ
8:30 앜ㅋㅋㅋㅋㅋㅋㅋ말투갘ㅋㅋㅋㅋㅋ애기 주거여?9:32ㅋㅋㅋㅋㅋㅋㅋㅋㅋg랄ㅋㅋㅋㅋㅋㅋ이g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닥프로 절 끌어들인지 이틀... 왤케 웃기냐 이 채널... 세분 케미가 넘 좋아서 토크도 재밌었지만 역시 이비인후과 선생님 수술겜하는걸 젤 재밌게 봤네요 ㅋㅋㅋㅋㅋ
창윤쌤 초점 살짝 나가있는데 눈쌀을 찌뿌리고 보면 더 잘 보이니까 배려해주셨다.... ㅠㅜ 빛을 많이 받은 창윤쌤이라 눈에 다 못 담나봐요
와 선생님들 가운 입으시니까 진짜 후광이
우왁! 슬의생!!! 흑 오늘 막화올라오는날이죠 흑ㅠㅠ 조금 슬프지만 닥프리뷰로 달래봅니다 12화.. 아니, 3기까지 해주실꺼라 믿습니다!!
11:03 이때 닥프분들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욬ㅋㅋㅋ 저도 보면서 엥..? 스러웠던부분인데 의사분들이 들으면 어떨까 싶었거든욬ㅋㅋㅋㅋ 한참을 웃었네
저는 애기가 죽었는데 심장기증해달라고 한 장면에서 펑펑울었던 기억이ㅜㅜ
왜지... 창윤쌤 얼굴만 자꾸 포커스가 나가요ㅠㅠ
앜ㅋㅋ 막창먹으면서 보고있었는데 기름변 얘기 나와서 세상 당황했어옄ㅋㅋㅋ
의사선생님들이 슬의리뷰하니까 흥미진진하네용 오늘도 슬의보다 자야지!
헉 막창 맛있겠다ㅜㅜ 맛있게 드세요!
나도 모르게 자꾸 카메라 초점 쫓게 되네..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마음아팠던 내용은 그 어머님이 아들 때문에 매일 병원생활 하시는데 어머님의 어머니도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받아야하는데 아빠는 ㅠㅜ 도움도 안돼고 흑흑 너무 눈물 폭발하는 내용이였어요.
13:00 12화 까지 다 봐도 제일 기억에 남는장면..
미국 소아과 영상 많이 봐는데, 미국 소아과 의사 선생님들은, 엄청 사무적으로
아이들 대하는것 보고, 놀라네요
진료실도 무지 삭막해보이고
심장수술을 볼기회가 있었는데 대략 8시간 짜리 수술중 4시간정도 후에 졸다가 나왔습니다. 수술하시는 의사 간호사분들 대단하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펌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쉬어볼까요만 했는데 우는 거 너무 웃곀ㅋㅋㅋ
오늘이 마지막화라서 진짜 너어무 기다렸어요ㅜㅜㅜㅜ 올라와서 다행이에요❤
애기랑 우창윤쌤의 미안해요 가 너무 귀엽다.....
슬의 막방 버리고 닥프 영상 보고있어요ㅋㅋㅋㅋㅋ닥프 사랑해요💙💙💙💙
세상에.. ㅎㅎㅎ ❤️
닥터프렌즈 세상에 답글 받았다😭😭💕💕💕💕
1:40 이번 영상의 킬링파트 ٩(*ゝڡ◕๑)۶♥
I like these doctors! Aside from simply reacting to the drama, they also educate on medical cases and practices. This is both entertaining and educational 😊
쌤들 인턴시절 경험담 왜이렇게 재밌나요 ㅋㅋㅋㅋㅋ
확실히 같은 의사 리뷰여도 보고 있으니 잼나네용 😂
9:35 선생님들이 어리둥절한 상태로 G랄? G랄 뭐야? 했을 거 생각하면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9 이때 선생님 손 짓 왜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희 아기도 아직 2살도 안됐는데 어트케 아는지 엘베만 타도 울어요 ㅠㅠㅠ 이미 들어가기 전부터 울고 있어요 집에서 한 병원놀이가 무색하게 그냥 막 울어요...참 이상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