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루마니 너무 이해되요 특히 태어날때부터 못하던게 아니라 한창 하다가 못하게 되었을때 상실감이 어느정도 절망감인지 모르셔서 아마 루마니가 긁은거잖아! 라고 하실수 있는데......... 안그래도 아파서 속상한애 자꾸 긁지말고 너 못걸어도 내가 평생 케어해줄게 상처받지마 라고 하는게 츠유님이면 루마니는 너의 멘탈을 바닥까지 박박 긁어내서 어떻게든 널 걷게 만들어줄게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재활은 우리가 헬스하면서 몸만들때 멘탈이 긁히는거보다 100배 만배 더 멘탈이 긁히지않으면 절대 사근사근 얘기해서 회복되는게 아니에요 ㅠㅠ
1. 나디아는 재활을 받으러 온건데 비협조적임. 여기서 우선 비호감 2. 나디아를 다정하게 대해주는 것은 재활을 포기하는것을 긍정하는것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 + 현재 상황을 긍정하고 안주하지 않게 변화를 꾀하기위해 자극이 필요하다고 생각 3. 자극을 주는 과정에서 심한 욕설과 인격모독을 하는 경우를 심심치않게 볼수있는데 루마니는 그정도는 아니였기에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음 0. 유니때도 생각했지만 본인 기분이 좋지 않다고 남에게 폐를 끼치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미성숙하다고 생각함.
나디아 더빙 엄청 잘 어울리네 ㅋㅋ 스토리 볼맛 난다
이번편은 너무 뻔한 전개기도 했는데.
후반부에 이분 너무.. 이분 영상 중에서 처음으로.
후반은 그냥 스킵해서 대충 결말만 봤네..
몰랐었는데 츤데레 꼬맹이역 목소리가 잘어울리는 쥔장
"김츠유는 키오스크를 내려서 쓴다" 메모메모..
1:11:40 쯤 나는 브금 제목이 뭔지 아시나요,
전 루마니 너무 이해되요
특히 태어날때부터 못하던게 아니라 한창 하다가 못하게 되었을때 상실감이 어느정도 절망감인지 모르셔서
아마 루마니가 긁은거잖아! 라고 하실수 있는데.........
안그래도 아파서 속상한애 자꾸 긁지말고 너 못걸어도 내가 평생 케어해줄게 상처받지마 라고 하는게 츠유님이면
루마니는 너의 멘탈을 바닥까지 박박 긁어내서 어떻게든 널 걷게 만들어줄게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재활은 우리가 헬스하면서 몸만들때 멘탈이 긁히는거보다 100배 만배 더 멘탈이 긁히지않으면
절대 사근사근 얘기해서 회복되는게 아니에요 ㅠㅠ
엥 병원 재활센터에서 저런식으로 하는사람없어요
2주년 직전 이벤트답게 적당히 힘빼고 볼수있는 스토리였습니다. 비판할 점이야 산더미 같지만 곧 2주년이라 딱히 신경도 안쓰이는..
니미니스트지휘관 ㅋㅋㅋㅋ 니케가 먼저다 ㅋㅋㅋㅋㅋㅋ
젠장 기다리고 이었다고
기다리다 지치겠어 ㅠㅠㅠ 하지만 츠유니까 괜찮아
마니야. . . .방빼자 얼른
1. 나디아는 재활을 받으러 온건데 비협조적임. 여기서 우선 비호감
2. 나디아를 다정하게 대해주는 것은 재활을 포기하는것을 긍정하는것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 + 현재 상황을 긍정하고 안주하지 않게 변화를 꾀하기위해 자극이 필요하다고 생각
3. 자극을 주는 과정에서 심한 욕설과 인격모독을 하는 경우를 심심치않게 볼수있는데 루마니는 그정도는 아니였기에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음
0. 유니때도 생각했지만 본인 기분이 좋지 않다고 남에게 폐를 끼치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미성숙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