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팀 초대석#1] 소울라이크가 재미있는 이유 ua-cam.com/video/UKRR7HV0we8/v-deo.html [P의 거짓팀 초대석#2] 프롬소프트웨어는 왜 소울을 그렇게 만들었던 것일까? ua-cam.com/video/MRMdhGR4ogM/v-deo.html [P의 거짓팀 초대석#3] 다크소울은 어떻게 엘든링에 다다를 수 있었을까? ua-cam.com/video/JdX24ZAioSY/v-deo.html [P의 거짓팀 초대석#4] 베낀 게임이 아닌, P의 거짓만의 매력을 만들기 위해 ua-cam.com/video/Iybxf6OW6JA/v-deo.html
이래서 AAA급 게임개발에 새로 진입하는 회사가 많이 없는거구나. 이 분들 이야기들어보면 회사는 결국 장기적 안목에서 투자를 해야하고 개발자들은 어떤 외부 경험자의 유입 없이는 진짜 하나하나 시행착오를 겪어서 해나가야하니 아무리 장르적으로 완성된 게임이 있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ip를 개발한다는 건 진짜 어려운 일인 것 같네요. p의 거짓이 부디 우리나라의 AAA급 게임 개발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랍니다. 편향돼있는 국내 게임시장의 개발환경에서 과감하게 투자를 한 게임사와 자신의 커리어를 걸고 뛰어든 개발자님들 응원합니다.
p의거짓팀 초대석 시리즈를 보면서 정말 이 팀은 개발한 게임과 소울라이크라는 장르에 진심이라는걸 느꼈습니다. 발매일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지금쯤은 크런치 모드이실텐데 팀원분들 몸관리 잘 하시고 노력하신만큼 결과로 보답되길 기원합니다. 또한 재밌는 편집과 양질의 인터뷰에 수고하신 김실장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렇게 공개, 일부공개 테스트를 꾸준히 하고, 마케팅적으로 있어보이는 인원이 아닌 실제 제작에 깊이 관여를 한 다양한 분들이 나와서 이야기 할 수 있다는게 대단한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게 게임이 우리 기대만큼 안 나와버리면 다 박제되는건데, 적어도, 자신들의 창작물에 자부심과 자신감을 넘어 책임감을 갖고 있는 모습이라 직업인으로서 창작자의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의 도전은 게임의 성패와 관계 없이 백서로 잘 구축되어서 -그나마 한줌인- 소울 좋아하는 개발자들을 양성하는데 큰 자양분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요. 일개 게이머로서 이런 귀한 이야기를 듣게 해주신 김실장 채널의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이제 전 편안한 마음으로 올 여름 뜨거운 P를 기다리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발 최소사양 i5-7500, RTX1060 부탁드림!! ㅋㅋㅋ만약을 위해 저도 총알 좀 챙겨둘거지만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번 초대석은 네 편이나 됐지만 이게 마지막 영상이라는게 너무 아쉬울만큼 재밌게 봤네요. 개발자분들의 토론은 당연히 좋았고, 다들 입담도 좋으시고 재치도 있으셔서 서로 티키타카하시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나오는 게임 영상을 볼때마다 너무 재밌겠다 싶었고, 다양한 무기 조합이랑 모션, 효과음 등 정말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많이 들었네요. 물론 전 소울류는 자신없어서 못하지만요..ㅋㅋㅋㅋㅋ 나중에 실장님이 하시는 영상 올라오면 봐야겠어요! 편집은 언제나 너무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쉽게 잘해주셔서.. 30분이라는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게 몰입해서 봤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시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폰에 알림을 보고 정말 보고 싶었는데, 술자리 때문에 한밤중에 집에 와서 봤습니다. 은퇴에 가까운 게이머에게도 P가 끓는 개발 이야기들 즐거웠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학부시절 우리가 침 튀기며 싸웠던 비슷한 이야기들이 떠올라 추억도 비슷한 취기로 흘러 갔습니다. 좋은 이야기 들려주신 개발진들과 중년최대 아웃풋 김실장팀에게도 가슴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어지간한 광고보다도 훨씬 나오면 해볼까? 생각이 들게하는 영상이었어요. 열심히 만들었다고 꼭 좋은 작품이 나오는건 아니라지만, 적어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런게 잘 나간다며? 하면서 만드신건 아니라는게 느껴져서 기대가 됩니다. 여러 재밌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유튜브라는 접근성과 디스이즈게임이라는 전문성이 합해졌기에 나올 수 있는, 최고의 시리즈였다고 생각합니다. 소울도 모르고, 개발도 모르지만 그 미지의 영역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나가주셔서 모든 시리즈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3D 멀미가 심해서 소울류 게임은 손댈 생각도 안 해봤는데, P의 거짓으로 소울라이크 게임에 입문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즐길 수 있을지 여부와는 별개로 한국 콘솔 시장에 커다란 파문을 만들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던 영상이었습니다! 3부까지는 소울 특집이었는데 4부는 확실히 초점이 P의거짓으로 옮겨졌네요. 개발자 분들의 치열한 고민을 직접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전투담당자님이 아머드코어 언급하신 것처럼 어떤 게임들을 레퍼런스로 삼으셨는지를 게임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 분들의 입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다는 게 무척 귀한 경험이었어요. 체감상 3부 이후 꽤 긴 시간을 기다렸는데 영상 보면서 언제부터 패널 네 분 모두에게 내적 친밀감이 생겼을까 싶었을 정도로 친숙함을 느낀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P의거짓 게임도 기대되고, 앞으로 기획하실 김실장 채널 특집 초대석들도 기대됩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19:50 여기가 정말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질문이 다 끝나기도 전에 이구동성으로 아니다, 라고 말하는게.. 긴 시간 대화를 통해 팀원들간 생각이 공유되고 합의를 찾고 해서 호흡을 맞춰온 팀이 되었음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게임 정말 즐겁게 플레이 했고,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장님을 비롯한 다른 스트리머 분들이 P의 거짓을 플레이하는걸 다 보고나서 이 영상을 다시보니까 뭐랄까, 게임을 넘어서 개발진 자체에 대한 흥미와 애정이 생기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네요 ㅎㅎ 앞으로 P의 거짓팀이 새롭고 재미있는 소울류를 더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그러다보면 한국의 세키로 같은 게임도 나오고 도로시도 나오고 하지 않을까요?
네오위즈 p의거짓 개발진들이 여타 한국 게임개발인들의 익히 알려진 평균치와는 궤를 달리하는 부분으로 ‘배움 너머에 있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열망과 감상’이 옳은 선 안에서 곧고 확실하게 있다는 점인 듯. 솔직히 p의거짓이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음. 스토리부터 피노키오 이야기를 ”각색”했고, 결국 전투 틀은 다크소울~엘든링이고, 콘솔 시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금전적 구조를 갖고 있음. 모험 도전이라 했지만 아예 신대륙 개척을 하려고는 하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남이 먼저 걸은 길을 따라가는 후배의 마인드를 본인들이 먼저 시인하면서도 선배들의 흥망성쇠를 그냥 맹신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매우 깊게 연구했고, 자신들이 따라가면서 느낀 여러 감정과 평가를 확고히 하면서도 서로 공유하고, 아예 선배들의 뒤만 졸졸 쫓진 않을 것이며 훗날 자신들만의 길을 찾아내겠다는 열망이 있음. 정말 기대합니다. 돈밖에 모르는 이 나라의 망할 업계에서 현실을 시인하면서도 용기있게 꿈꾸고 낭만에 도전하는, 유토피아를 찾아 망망대해를 나서는 p의개발 개발진 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퇴근 후 시간이 또 기대됩니다.
드디어 마지막 영상이 올라왔네요. 1편부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사실 처음 1편 볼때만 해도 그냥 게임 홍보용으로 나오신건가 해서 크게 기대 안했는데 네 분의 소울라이크에 대한 애정을 깊게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 역시 소울라이크를 좋아하는 게이머로써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느끼는 바가 많았네요. 특히 직접 개발을 하시는 개발자 분들이라 그런가 일반 게이머들과는 약간 다른 시선으로 게임을 분석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프롬 소프트웨어의 소울라이크 게임을 정말 좋아하지만 다른 게임 회사의 소울라이크 게임은 딱히 안 해 봤는데 곧 출시될 P의 거짓은 정말 많은 기대가 됩니다. 8월까지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소울류이기 때문에 오히려 장르의 유사성이 허용되는감도 있음. 망자들은 오히려 소울류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를 원할테니까요. 그렇다면 단순히 유사작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P의 거짓만의 차별점이 뭔가에 중점을 둬야하는데 일단 데모만 플레이 해본 결과는 차별점에 상당히 많은 고심을 한게 보이긴 하더군요. 말씀하신 것 처럼 날과 자루가 가장 큰 차이인거 같은데 저게 없었으면 진짜 그냥 블본짭에서 끝났을수도 있다 생각했습니다. 소울류면 아무래도 자기손에 익은것만 주구장창 쓰게되는데 P의 거짓은 이것저것 조합해보는 맛이 있을거같아서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물론 이것도 정식출시 이후에 밸런스같은 문제로 정해진 몇몇 빌드만 쓰게될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영상을 봤는데도 다시 보고 싶게 만드는 내용과 편집이네요. 저번 영상 댓글에서 PD님이 에필로그로 P의거짓 얘기가 담긴 영상을 기대해달라고 했었는데 너무 영상이 안 올라와서 힘이 빠졌었습니다만, 편집하신거 보니까 오래 걸릴만한하네요. 대화 내용에 맞는 영상들을 찾고 적절하게 편집하고 힘드셨겠네요. PD님의 편집 능력 최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운맛은 싫어합니다. 음식도 그렇고, 게임도 그래요. 안그래도 힘든 틈바구니에서 소울류 게임을 하다보면,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더 축나는 느낌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관심은 있지만, 나중에 직장 때려치면 진득하게 해볼 게임. 정도로 시야 한켠으로 치워놓은 장르였죠. 하지만 이번 P의 거짓은 한번 찍먹이라도 해볼까 싶은 마음이 드네요. 영상 4부작을 보는동안 개발자 분들과 정(?)이 들어버려서 그런걸까요 ㅋㅋ
지스타 마지막 날 일 끝나고 늦게 방문했는데, 당시 시연 대기열이 끝났다고 해서 구경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옆에서 잠시 보고 있었습니다. 옆에서 현장 담당자분이 오셔서 자리가 남을 것 같다고 시연 원하시면 시연 도와드리겠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감사하게도 시연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게 시연 할 수 있었고, 출시가 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여기서라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세요.
유저가 아니라 회사원, 특히 분화가 너무 많이 되어 있는 업종 종사자 입장에서 보면 무기조합 시스템에서 개발자들의 시도가 관철됬다는게 현제 많은 한국 게임 개발사들의 행보를 비쳐보면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돈이 안되는건 보여주기도 귀찮다는 풍토에서 무기 시스템 시도를 위해서 저 많은 디자인과 모션을 만들었다는게...
3종 무기로 모두 클리어.. 이젠 전투메커니즘도 손에 익어서.. 몹들 칼 죄다 부러뜨리면서 다님ㅋㅋ 뭐 이런저런 카피..아류작 비난은 어쩔수없지만; ..일단은 게임으로서 재밌음. 부디 본편에서도 큰 이질감없었으면.. 좋겠네요. 네오위즈 8round.. 좋은 게임 고맙습니다..개발자분들 감사합니다..
[P의 거짓팀 초대석#1] 소울라이크가 재미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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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팀 초대석#2] 프롬소프트웨어는 왜 소울을 그렇게 만들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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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팀 초대석#3] 다크소울은 어떻게 엘든링에 다다를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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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팀 초대석#4] 베낀 게임이 아닌, P의 거짓만의 매력을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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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AAA급 게임개발에 새로 진입하는 회사가 많이 없는거구나.
이 분들 이야기들어보면 회사는 결국 장기적 안목에서 투자를 해야하고 개발자들은 어떤 외부 경험자의 유입 없이는 진짜 하나하나 시행착오를 겪어서 해나가야하니
아무리 장르적으로 완성된 게임이 있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ip를 개발한다는 건 진짜 어려운 일인 것 같네요.
p의 거짓이 부디 우리나라의 AAA급 게임 개발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랍니다.
편향돼있는 국내 게임시장의 개발환경에서 과감하게 투자를 한 게임사와 자신의 커리어를 걸고 뛰어든 개발자님들 응원합니다.
일뽕웹보면 진짜 존나 웃김 ㅋㅋㅋ
그냥 안전하게 갈거냐 아니면 크게 한몫할거냐의 문제지 싸게싸게 인디겜만들어서 성공해봣자 얻는 수익은 인디의 한계가 있는거고 aaa게임은 성공하면 그만큼 수익이 더 커지는거지 애초에 요즘 aaa게임들이 망하는 이유중 하나가 오직 수익창출만 바라보니 망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걍 개돼지들이 겜 대충 만들어도 모바일 플랫폼이면 잘 질러주니까 그렇지 ㅋㅋ 다 수요가 만든거임
@@kimkt123 모바일 인디게임이 패키지 aaa게임보다 수익이 높은 경우가 태반입니다 스마트폰으로 결재하는게 편하다보니 돈을 쓴다는 체감을 못느껴서 그렇죠
@@미완성의완 모바일 인디게임이 돈 잘번다는 통계 있나요? 대부분의 모바일 인디게임은 처참하게 망하고 섭종할텐데
뭔가 단순 홍보가 아니라, 진짜 열정가득한 개발자들이 모여서 인터뷰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기대됩니다.
라이브중에 몰래보는 정규영상
쉿! 들키면 어쩌려고 그래요?
잡았다 요논
1부 시작부터 4부까지 보니 창문 밖으로 날이 어두워지는걸 보니 정말 오랜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눈듯 보이네요.
4부작동안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이 시리즈야 말로 김실장 채널의 정수이지 않나 싶네요.
"개발 과정도 소울스럽다"는 말이 정말 많은걸 요약해주는 표현이네요
콘솔패키지 게임을 제로부터 만든다는게 엄청 힘든 작업이구나 다시 한번 느꼈고 P의 거짓이 전세계적으로 대박나서 이 개발경험을 후속작에 써먹을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저도 발매일이 기대가 많이 되네요.
다크소울 개발자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한번 상기 시켜주네요
진짜 진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런분들이 대박나고 관심받고 응원받아야 우리나라 게임시장이 발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응원 보냅니다.
이번 김실장님 채널 영상을 통해 개발자님들의 팬이 되었습니다
p의거짓팀 초대석 시리즈를 보면서 정말 이 팀은 개발한 게임과 소울라이크라는 장르에 진심이라는걸 느꼈습니다.
발매일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지금쯤은 크런치 모드이실텐데 팀원분들 몸관리 잘 하시고 노력하신만큼 결과로 보답되길 기원합니다.
또한 재밌는 편집과 양질의 인터뷰에 수고하신 김실장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시 개발진 분들 모시고 P의 거짓에 대해서 정리하는 자리를 마련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
이거 정말 자주 보는데....... 런칭 전에 말 못했는데 런칭 후에 할 수 있었던 내용도 있었을 거 같아요.
기대해봅니다.
p의 거짓 진짜 아무생각없엇는데. p의 거짓팀 영상 계속볼때마다 하고싶어짐. 기대합니다!
영상 마지막에 한마디씩 지나가는거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P의 거짓 진짜진짜
진짜진짜진짜진짜많이많이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분들 힘내세요
아직 수익실현 안 된 시점인데 개발자분들 구한다는 거부터 참 와닿네요
모 게임사는 돈만 벌고 재투자는 흐으으으으으으음.... 이게 옳게 된 게임사지
P의 거짓팀이 잘 돼서 이 분야에도 지원자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말씀 하시는거 듣는 것 만으로도 힘들었음이 느껴지는데 좋은 결과로 모두 보답 받으실 수 있길 기대합니다
진짜 이렇게 공개, 일부공개 테스트를 꾸준히 하고, 마케팅적으로 있어보이는 인원이 아닌 실제 제작에 깊이 관여를 한 다양한 분들이 나와서 이야기 할 수 있다는게 대단한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게 게임이 우리 기대만큼 안 나와버리면 다 박제되는건데, 적어도, 자신들의 창작물에 자부심과 자신감을 넘어 책임감을 갖고 있는 모습이라 직업인으로서 창작자의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의 도전은 게임의 성패와 관계 없이 백서로 잘 구축되어서 -그나마 한줌인- 소울 좋아하는 개발자들을 양성하는데 큰 자양분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요.
일개 게이머로서 이런 귀한 이야기를 듣게 해주신 김실장 채널의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이제 전 편안한 마음으로 올 여름 뜨거운 P를 기다리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발 최소사양 i5-7500, RTX1060 부탁드림!! ㅋㅋㅋ만약을 위해 저도 총알 좀 챙겨둘거지만요...)
잘 나오면 좋겠네요. 한국게임 어쩌구 저쩌구 같은 소리 보다는 그냥 소울류 게임을 좋아하는 일개 유저입장에서 잘나오면좋겠어요.
맨 처음 영상볼때 : 소울 이야기를 주제로 P의 거짓말 홍보도 하겠지?
마지막 영상볼때 : 아이고 이제와서 조금 보여주면 우짜냐
소울을 정말 좋아하시는분들이 만든거같아서 기대되네요 ㅋㅋㅋㅋ
모두가 리니지라이크를 외치는 한국게임 시장에서 소울라이크를 외치는 P의거짓 팀을 응원합니다.
왕눈하다가 잠시 짬을내서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깊은 노력이 한마디 한마디에서 느껴지네요. 빨리 8월이 오기를...^^ 파이팅입니다. 좋은 기획 김실장님과 팀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게임계에 새로운 물결이 되어줄거라 기대를 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에요. 분위기 너무 취향입니다. ^^ 많은 사랑과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바라요!
개인적으로 소울류는 피지컬이 안되서 시도만 하다 번번히 낙오하는 편인데,
P의 거짓은 또다시 시도만 하다 초반에 낙오해도 구매하고 싶어졌습니다.
우리나라 게임사는 왜 저런 패키지 게임을 못 만드나 생각했었는데
응원하는 차원에서라도 구매해야겠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번 초대석은 네 편이나 됐지만 이게 마지막 영상이라는게 너무 아쉬울만큼 재밌게 봤네요.
개발자분들의 토론은 당연히 좋았고, 다들 입담도 좋으시고 재치도 있으셔서 서로 티키타카하시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나오는 게임 영상을 볼때마다 너무 재밌겠다 싶었고, 다양한 무기 조합이랑 모션, 효과음 등 정말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많이 들었네요. 물론 전 소울류는 자신없어서 못하지만요..ㅋㅋㅋㅋㅋ
나중에 실장님이 하시는 영상 올라오면 봐야겠어요!
편집은 언제나 너무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쉽게 잘해주셔서.. 30분이라는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게 몰입해서 봤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시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폰에 알림을 보고 정말 보고 싶었는데, 술자리 때문에 한밤중에 집에 와서 봤습니다. 은퇴에 가까운 게이머에게도 P가 끓는 개발 이야기들 즐거웠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학부시절 우리가 침 튀기며 싸웠던 비슷한 이야기들이 떠올라 추억도 비슷한 취기로 흘러 갔습니다. 좋은 이야기 들려주신 개발진들과 중년최대 아웃풋 김실장팀에게도 가슴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신감이 대단하네요. 기대됩니다!
무기조합얘기와 1화2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게임 극초반에 얻은, 성능 낮아서 창고에 넣어둔 아이템이 최종보스 잡는 조함.. 이라는게 기대되네요
게임개발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영상 같습니다 P의 거짓 흥하길!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어지간한 광고보다도 훨씬 나오면 해볼까? 생각이 들게하는 영상이었어요.
열심히 만들었다고 꼭 좋은 작품이 나오는건 아니라지만, 적어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런게 잘 나간다며? 하면서 만드신건 아니라는게 느껴져서 기대가 됩니다. 여러 재밌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리니 음!! 라잌 크흠!!!
p의 거짓팀 영상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개발자 분들의 열정도 느껴지고 진심으로 만들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p의 거짓이 부디 성공하길 빌겠습니다. 8월이 기다려지네요!
개발자분들의 노고가 많이 느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피의 거짓이 GOTY 를 수상하기를 기원합니다
진짜 이거 시리즈는 미쳤습니다.
P의 거짓 기대감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출시전 P의거짓 영상이 끝이 났네요
그동안 잘봤습니다
P의거짓도 언젠간 나올 차기작도
재밌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P의거짓이 제발 잘되길 바랍니다 기대하겟습니다
ㅋㅋㅋ 8월에 출시하고 다시 초대석 콘텐츠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나 재밌게 잘 봤습니다. 게임도 꼭 플레이 해볼게요
마지막 영상 정말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개발팀의 자신감과 열정에 저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응원합니다!!
창 밖이 어두워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오랜 시간 말씀 나누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출시 되면 야숨이나 엘든링처럼 실장님께서 실시간 달리실 수 있으면... 하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그때 다시 또 나와 주시면 서사가 더 완벽 할듯 ㅎㅎㅎ
기다렸습니다..ㅠㅠ 😂
PD님!! 풀버젼 꼭~~ 올려주세요~~ 제발~~~!!
지원님 진짜 좋은 분이죠. 화이팅입니다!
유튜브라는 접근성과 디스이즈게임이라는 전문성이 합해졌기에 나올 수 있는, 최고의 시리즈였다고 생각합니다.
소울도 모르고, 개발도 모르지만 그 미지의 영역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나가주셔서 모든 시리즈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3D 멀미가 심해서 소울류 게임은 손댈 생각도 안 해봤는데, P의 거짓으로 소울라이크 게임에 입문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즐길 수 있을지 여부와는 별개로 한국 콘솔 시장에 커다란 파문을 만들어주시길 기대합니다.
29:41 여기부터 음악과 연출이 기가 막히네요!
편집도 너무너무 좋고, 개발자분들의 한마디 한마디도 무지 재밌고 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주소를 알려줄 수 없다는 말과 함께, 음악과 연출 너무 멋지네요👍👍
P의 거짓 보고 너무 재밌어보여서 소울 입문 해보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목 닦고 기다리겠습니다.
피의거짓 100만 카피 축하 드립니다. 이쯤되면 한번 더 나오셔서 개발자로서 발매 후기 썰 좀 풀으셔야지 않을까요? ㅋㅋ
오늘 새벽에 P의 거짓 진엔딩 보고 이 인터뷰를 다시 보니 감동이 밀려오네요.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게임 기획자가 꿈인 학생으로서 개발자님들의 생각들을 직접 알 수 있는 이런 컨텐츠 너무 좋네요
언젠가 김실장님도 즐길 수 있을 만한 게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히려 이번 초대석으로 피의 거짓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자분들의 진심이 느껴지는 방송이였어요 강력추천!!!
P의 거짓팀은 진짜 진심이 제대로 보이네요. 이런 개발사라면 게임의 재미나 성공 유무를 떠나 응원하고 싶습니다. 파이팅
진짜 기대중..
이런분들이 과연 어떤 게임을 내주실지
오늘도 재밌는 얘기 잘 듣다 갑니다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던 영상이었습니다! 3부까지는 소울 특집이었는데 4부는 확실히 초점이 P의거짓으로 옮겨졌네요. 개발자 분들의 치열한 고민을 직접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전투담당자님이 아머드코어 언급하신 것처럼 어떤 게임들을 레퍼런스로 삼으셨는지를 게임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 분들의 입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다는 게 무척 귀한 경험이었어요. 체감상 3부 이후 꽤 긴 시간을 기다렸는데 영상 보면서 언제부터 패널 네 분 모두에게 내적 친밀감이 생겼을까 싶었을 정도로 친숙함을 느낀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P의거짓 게임도 기대되고, 앞으로 기획하실 김실장 채널 특집 초대석들도 기대됩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전 시리즈는 편하게 누워서 폰으로 봤는데, P의 거짓 기대하게 돼서, 이번편은 랩탑앞에 앉아서 각잡고 시청하겠습니다
19:50 여기가 정말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질문이 다 끝나기도 전에 이구동성으로 아니다, 라고 말하는게.. 긴 시간 대화를 통해 팀원들간 생각이
공유되고 합의를 찾고 해서 호흡을 맞춰온 팀이 되었음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게임 정말 즐겁게 플레이 했고,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장님을 비롯한 다른 스트리머 분들이 P의 거짓을 플레이하는걸 다 보고나서 이 영상을 다시보니까 뭐랄까, 게임을 넘어서 개발진 자체에 대한 흥미와 애정이 생기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네요 ㅎㅎ 앞으로 P의 거짓팀이 새롭고 재미있는 소울류를 더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그러다보면 한국의 세키로 같은 게임도 나오고 도로시도 나오고 하지 않을까요?
컨텐츠 만들고 싶은 사람으로써 많은 깨달음을 얻어가는 영상이네요 ㅎㅎ P의 거짓 잘 나오길 기대합니다!
액션을 좋아하고 개발 능력을 가진 사람 중에서... 일단 외국어가 되는 사람은 다 외국으로 나갔으니까... 잘 아시다시피 국내엔 [게임]회사가 고사했잖아요...
되게 기대중인 게임인데 진짜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와....소울류를 난이도 때문에 전혀 안해봤는데도
개발자님들 인터뷰를 보니 소울에 대한 이해와 흥미까지 생기네요. 출시되면 꼭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ㅎㅎ
솔직히 살 생각 없었는데 이거 보고 나니까 한국 게임 발전을 위해서도 풀 프라이스에 구매해줘야겠다.... 고생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기다려지는 게임
멋진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즐길 출시일만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와 진짜 말하시는 언변들이 진짜 다들 대단하심....
네오위즈 p의거짓 개발진들이 여타 한국 게임개발인들의 익히 알려진 평균치와는 궤를 달리하는 부분으로 ‘배움 너머에 있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열망과 감상’이 옳은 선 안에서 곧고 확실하게 있다는 점인 듯.
솔직히 p의거짓이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음. 스토리부터 피노키오 이야기를 ”각색”했고, 결국 전투 틀은 다크소울~엘든링이고, 콘솔 시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금전적 구조를 갖고 있음. 모험 도전이라 했지만 아예 신대륙 개척을 하려고는 하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남이 먼저 걸은 길을 따라가는 후배의 마인드를 본인들이 먼저 시인하면서도 선배들의 흥망성쇠를 그냥 맹신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매우 깊게 연구했고, 자신들이 따라가면서 느낀 여러 감정과 평가를 확고히 하면서도 서로 공유하고, 아예 선배들의 뒤만 졸졸 쫓진 않을 것이며 훗날 자신들만의 길을 찾아내겠다는 열망이 있음.
정말 기대합니다. 돈밖에 모르는 이 나라의 망할 업계에서 현실을 시인하면서도 용기있게 꿈꾸고 낭만에 도전하는, 유토피아를 찾아 망망대해를 나서는 p의개발 개발진 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퇴근 후 시간이 또 기대됩니다.
지스타에서 이미 해본 입장에서 예약 구매 무조건할거라고 마음 먹은지라 ㅋㅋ 인터뷰 잘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 본 시리즈였습니다.
내용도 알차고 편집까지 멋진 영상이라 4편을 기다리면서 앞 편 들을 십 수번씩 돌려봤네요.
4편도 최고입니다.
많이 기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영상이 올라왔네요. 1편부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사실 처음 1편 볼때만 해도 그냥 게임 홍보용으로 나오신건가 해서 크게 기대 안했는데 네 분의 소울라이크에 대한 애정을 깊게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 역시 소울라이크를 좋아하는 게이머로써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느끼는 바가 많았네요.
특히 직접 개발을 하시는 개발자 분들이라 그런가 일반 게이머들과는 약간 다른 시선으로 게임을 분석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프롬 소프트웨어의 소울라이크 게임을 정말 좋아하지만 다른 게임 회사의 소울라이크 게임은 딱히 안 해 봤는데 곧 출시될 P의 거짓은 정말 많은 기대가 됩니다. 8월까지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지난 영상이지만 이제서야 보고 제작진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대단하신분들 입니다.
2회차까지 다 하고 느낀 건 정말 잘 만들었다 입니다.
무기 조합은 참신하긴 했지만, 쓰는 무기만 쓰게 되서 차기작에선 개선이 좀 필요해 보이구요.
암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후속작이든 DLC든 멋지게 나오길 기대합니다.
3회차도 너끈합니다
개발팀 벌써 영상으로 정들어서 또 뵙고싶네요.. 출시이후에도 가능하다면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소울류이기 때문에 오히려 장르의 유사성이 허용되는감도 있음. 망자들은 오히려 소울류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를 원할테니까요. 그렇다면 단순히 유사작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P의 거짓만의 차별점이 뭔가에 중점을 둬야하는데 일단 데모만 플레이 해본 결과는 차별점에 상당히 많은 고심을 한게 보이긴 하더군요. 말씀하신 것 처럼 날과 자루가 가장 큰 차이인거 같은데 저게 없었으면 진짜 그냥 블본짭에서 끝났을수도 있다 생각했습니다. 소울류면 아무래도 자기손에 익은것만 주구장창 쓰게되는데 P의 거짓은 이것저것 조합해보는 맛이 있을거같아서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물론 이것도 정식출시 이후에 밸런스같은 문제로 정해진 몇몇 빌드만 쓰게될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지겨운 리니지라이크만 줄창 찍어내는 국내 대부분 게임사들의 행보만 보다가 이렇게 과감하게 도전하는 이들을 보면 정말 응원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슴.
대박났으면 정말 좋겟다.
진짜 다크소울 처음 했을 때의 설렘을 이걸 하면서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기대하는 중
게임 출시되고 많은 분들이 엔딩을 경험을 했는데, 다시한번 이런 초대석 마련해서 개발자분들하고 여러 플레이 경험들 얘기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그냥 저냥 잘 나와서 "어중간하게 따라했던 아류작" 이란 소리 안듣고
"특별했던 이 분야게임에서 오랜만에 할만했던 게임이였다" 소리 들으면 좋겠네여
개발자분들 응원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차기작도 기대할게요!!
아웃트로 영상이 너무 멋있어서 앞의 내용을 다 까먹었습니다 피디님 책임지시죠...🤔🤔
이번 초대석 정말 재밌었습니다 술자리 버젼이 절실한데 어케 안 되겠죠 출시 후에 비방용 자리 한번 가지시고 후기라도 부탁을..
8월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p의 거짓 부디 대박나길!!
정말 알차고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반드시 ps5로 예구할 것이니 온전하게 잘 나오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인가 부터 디코 같이 가입해서 기대하고있던 게임이에요! 드디어 출시 코앞이네요 너무 기대되고 국내에서도 이런류의 게임이 나온다는게 너무 좋아요! 이런류의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P의 거짓 예약구매하겠습니다. 바빠서 최근에 게임 못했는데 올해 첫 내돈내산 게임이 될 예정
정말 영혼을 갈아서 만든 사골 곰탕같은 요리인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영상을 봤는데도 다시 보고 싶게 만드는 내용과 편집이네요. 저번 영상 댓글에서 PD님이 에필로그로 P의거짓 얘기가 담긴 영상을 기대해달라고 했었는데 너무 영상이 안 올라와서 힘이 빠졌었습니다만, 편집하신거 보니까 오래 걸릴만한하네요. 대화 내용에 맞는 영상들을 찾고 적절하게 편집하고 힘드셨겠네요. PD님의 편집 능력 최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운맛은 싫어합니다.
음식도 그렇고, 게임도 그래요. 안그래도 힘든 틈바구니에서 소울류 게임을 하다보면,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더 축나는 느낌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관심은 있지만, 나중에 직장 때려치면 진득하게 해볼 게임. 정도로 시야 한켠으로 치워놓은 장르였죠.
하지만 이번 P의 거짓은 한번 찍먹이라도 해볼까 싶은 마음이 드네요.
영상 4부작을 보는동안 개발자 분들과 정(?)이 들어버려서 그런걸까요 ㅋㅋ
제 커리어가 한 10년만 되돌려지면 주저없이 문을 두드렸을 것 같은 멋진 분들이네요.
좋은 게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나중에 런칭하고 김실장님 플레이 한다음 다 같이 술먹방 하시면 되겠네요 ㅋㅋㅋ 27:17 아 물론 저도 플레이 해볼꺼고...... 그때 찾아가면 됩니까? 개발자님 😊😊
개발자 여러분들의 포부와 열정을 응원합니다! P의 거짓이 잘 되어서 후속편도 개발하시게 되기를!
게임 개발자는 말들을 다 잘하시는건가? 엄청 말씀 잘하시네요. 너무 재밌게 잘 들었어요. 와 근데, 소울류 게임 개발이 저렇게 힘들줄이야...
그걸 창조해낸 프롬 개발자들....진짜 농담식으로 했었던 갈려나간다는 말을 했는데, 진짜 갈렸나보다;;
저번영상에서 유저에게 유리한 불합리함은 그럴수있지 하면서 넘어갔다는 부분에서 웃었는데 20:07 여기서 말도 안돼 이러다가 적절했다 말하는데에서 폭소를 했습니다.
적절했다
지스타 마지막 날 일 끝나고 늦게 방문했는데, 당시 시연 대기열이 끝났다고 해서 구경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옆에서 잠시 보고 있었습니다. 옆에서 현장 담당자분이 오셔서 자리가 남을 것 같다고 시연 원하시면 시연 도와드리겠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감사하게도 시연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게 시연 할 수 있었고, 출시가 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여기서라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세요.
결국 밀리언셀러 2023 게임대상까지 성공하셨네요.
손익분기점은 이미넘겼고 앞으로 수익거둬서 후속작 개발비까지 꼭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빨리 나와서 실장님이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원래 p의 거짓 별로 기대안했는데 이거 보니까 개발진분들이 망자분들이여서 기대되네요 한국에도 소울라이크 장르를 만드시는 분들이 생기는거같아 기분이 좋네요 요즘 기대되는 게임들이 많아서 행복하네요
네 욕하면서 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욱님 집이 어디죠?(극찬)
인터뷰인데 인터뷰가 아닌거같은 느낌이 나서 더 좋은거같아요 ㅎㅎ 이렇게 들은 만큼 p의 거짓 기대됩니다 ㅎㅎ
실장킴영상중 손에꼽을정도로재미지게봤네요
너무 재밌다ㅜㅜㅜㅜㅜㅜㅜ
피의 거짓이 버그덩어리로 나오더라도 무조건 사야겠다는 확신이 생김
젤다도 못참지만 P의거짓 4부도 못참지.... 둘다본닷!!!!
국산 게임을 응원 한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정말 오랜만에 기대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 인생 첫 소울류가 P의 거짓이 될거라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
날과 자루는 진짜 갓겜 맞습니다.
900회차까지 무기만 바꾸면서 돌 수 있다고? 오우예아 갓겜이네 갓겜이야!
아 고인물 소울토크방 너무 좋아
유저가 아니라 회사원, 특히 분화가 너무 많이 되어 있는 업종 종사자 입장에서 보면 무기조합 시스템에서 개발자들의 시도가 관철됬다는게 현제 많은 한국 게임 개발사들의 행보를 비쳐보면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돈이 안되는건 보여주기도 귀찮다는 풍토에서 무기 시스템 시도를 위해서 저 많은 디자인과 모션을 만들었다는게...
이 시리즈 보고나니까 더 하고싶어짐
3종 무기로 모두 클리어.. 이젠 전투메커니즘도 손에 익어서.. 몹들 칼 죄다 부러뜨리면서 다님ㅋㅋ
뭐 이런저런 카피..아류작 비난은 어쩔수없지만; ..일단은 게임으로서 재밌음. 부디 본편에서도 큰 이질감없었으면.. 좋겠네요.
네오위즈 8round.. 좋은 게임 고맙습니다..개발자분들 감사합니다..
'P의 거짓'개발자님들께서 예술을 만들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게임도 잘못하고 어려워서 소울류는 손도 못대고있습니다.
하지만 소울류의 거의 모든 타이틀을 소장하고있습니다.
일종에 예술에대한 동경이나 컬렉션같은 느낌으로요.
저같은유저부류도 있으니 고려해주세요.
비록 제가 어려워서 못해도 타이틀만은 소장가치있게 만들어주십시요^^
글로벌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k게임들이 여럿 모습을 드러내는걸 보고 희망을 얻습니다.
K-비엠 리니지 이런것들 언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려나
절대 안사라질거같은게 그런 게임들은 한국인의 저열한 민족성인 허영심과 갑질 욕구를 잘 자극하기 때문이죠. 애초에 한국말고는 리니지라이크 게임이 통하지 않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