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use two notebooks: one is for Bullet Journal and one is for a paper diary. In Bullet Journal I write what I have to do, and in the diary - what I think, what I feel, what events I experienced. It helps me not to be distracted by thoughts when I plan what I should do. It also helps to see my progress (or lack of progress😅) in some activities. Category advice is very helpful! I’ll think about how this could be done (I don’t use the classic Bullet Journal's system, so Running List is the best solution for me). Thank you for your video!
@@dormi0927 A Running Task List is a system of planning your task for a whole week. The classic Bullet Journal's system means that you write your task again on the next day if you didn't complete it in this day. It wastes a lot of time. An Instagrammer named Yu (@bluelahe) introduced another method. She writes on the left a header with the days of the week, one for each column. Then she writes a list of tasks on the right, one task on one line. And then she draws a square on the line on the left for the day when she planns to do this task. For migration the unfinished task you can simple draw a square next to the previous one. You can also track recurring tasks by drawing multiple squares, one for each day. This is a very simple and convenient method. You can find by title many videos, pictures, and descriptions of how it works. I use only 3 notation: I hatch a square when the task is completed, draw an arrow when I postpone the task to another day, and write "X" mark when I cancel the task.
헉 minao님!!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공부 부담까지... 걱정이 많으실만 합니다ㅠㅠ 저는 싱숭생숭 기간에는 무엇보다 내가 싱숭생숭 기간이라는 걸 눈치채는 걸 중요시해요!! 일단 그것 만으로도 반 이상 해낸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후에 불렛저널을 하루하루 쓰면서 원인을 찾아갑니다! 근데 기록해 놓은 것을 보면 이 기간이 내가 눈치 챈 것 보다 오래 지속된 걸 발견할 때도 있어요! 그럴 때는 신기하더라고요!!ㅎㅎ 이래서 기록하나 싶기도 하고요~~ 원인을 발견하면 해결책을 정하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다시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짠! 한 단계 성장했습니다!!😁 무엇보다 싱숭생숭 기간이 나쁜 시기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게 참 어렵긴 하지만요ㅠㅠ 어쩔 때는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해결될 때도 있어요!ㅎㅎ
대학원생인데요. 지금도 일년에 한 두번씩은 그런 기간이 찾아와요. 하지만 그렇게 살아오면서 싱숭생숭기간이 셀 수도 없을 많큼 있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잘 됐든 안 됐든 난 지금 꽤나 행복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의 방황도 지나갈꺼라고 굳게 믿어요. 내 감정과 난 가끔은 동일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 감정과 공존할 방법을 찾았어요.
최근 노션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는데 노션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는 법? 같은 영상도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도르미님 영상은 정말 간결하게 잘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알아듣기 너무 좋거든요! 제가 영상을 편식해서.. 원래 보던 사람거가 아니면 눈에 잘안들어와서 도르미님 노션 영상을 또 기다리고 있습니당..🤪❤️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때 부터 작은 다이어리에 일상을 적고있고, 불렛저널 방식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상 제작자 분께서 저널을 사용을 하시는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평소 작은 다이어리에 간단하게 일정만 적다 영상을 보고나서 생각을 적을 수 있는 큰 다이어리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도전해보고픈 마음도 생기게 되었어요. 좋은 영상 잘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오 노션을 발견하시다니 뿐뿐님 매의 눈이시군요!! 저는 보통 영상 기획 등 작업할 때는 빠르게 하기 위해서 노션으로 합니다~ 불렛저널은 아침에 한 번 할 일을 정리하고 저녁에 한 번 오늘 한 일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 성찰할 때 주로 사용해요! ㅎㅎ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서 상황에 따라 둘 다 활용하게 되더라고요!
슁숭수ㅐㅇ숭ㅋㅋㅋㅋㅋ발음이 참 어렵기도 하네요ㅋㅋㅋ 전 올해 불렛저널을 처음 써보는거라 이것저것 스티커도 사고 마테도 사면서 지갑이 텅텅 비기도 했지만, 하루하루 기록하면서 다이어리를 꾸미다보니 집중하는 시간이 늘기도 하고 내 생활에 자투리 시간을 찾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도르미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당 앞으로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현재 고2인데 2018? 년부터 다이어리/기록에 열중하다가 중간에 슬럼프 기간이 왔었는데 도르미님 영상 정주행 하면서 빠져나왔어요. 지금까지 1주일에 5일은 쓸려고 하고 있고 일상 기록을 넘어서 돈. 독서. 과제 등등 기록의 종류가 많아졌어요! 저는 되도록이면 안 밀리게 쓸려고 하는데 바쁠 때는 어쩔 수 없이 폰에 적어놨다가 나중에 몰아서 쉴 때 다이어리에 옮기는 게 좋긴 한데 쌓이면 은근 일이 되더라고요... 혹시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적으시는 건가요 아니면 매일 적는 습관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어요! 그리고 뭔가 학생으로써 하루가 되게 같은 일상의 반복인데 크게 쓸 내용이 없을때는 과감히 기록을 안하기도 하시나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됴현님의 문제가 아니라, 그 일이 문제입니다! 완료하지 못한 일은 현재의 나에게 너무 버거운 일이거나 중요하지 않을 일일 가능성이 큽니다. 너무 버거운 일일 경우에는 큰 일을 아주 간단하고 명확한 단계단계로 쪼개서 하위목록을 작성하거나, 아주 쉬운 목표를 잡고서 점차 난이도를 높이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예를 들어서 '대청소하기' 같은 큰 일은 'TV위 먼지 털기, 거실 바닥 쓸기, 화장실 세면대 닦기... '등등의 세부 항목을 아래에 적습니다. '독서하기'와 같은 습관에 관련된 일은 '책 2쪽 읽기'와 같이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의 난이도로 바꾸는 거죠! 잘 생각해보시고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면 과감하게 지우는 것도 필요해 보이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라는 책 81쪽부터 85쪽에 미완성 일정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광주 KBS에서 진행하는 대학생이 만드는 뉴스를 제작하고 있는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입니다! 이번 영상이 기록이라는 주제로 제작이 될 예정인데 도르미님의 영상 앞 부분을 사용하고 싶어 댓글을 납깁니다! 출처 꼭 밝히고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싱숭생숭기간 발음하실때마다 힘줘서 말하는게 너무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 뭘 써야할지 몰라서 짤막짤막하게 겨우 썼는데 이번 영상 보면서 참고하고 막 써봐야겠어요!:)
ㅋㅋㅋㅋ 주빵님!!! 이번 영상을 통해 풍족한 기록하시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편안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기록에 중독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과거의 자신을 따뜻하게 봐주는 시선이 너무 부러워요.
다이어리와 펜을 가장 가까이에 펼쳐두면 자연스럽게 기록하게 되더라고요!!ㅎㅎ 지은님 명절 잘 보내세요!!🎁
2:23 발음 꼬이신게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ㅠㅠㅠ싱숭생숭기간ㅠㅠ기억할게요ㅠㅠ귀욤귀욤..❤
싱숭생숭기간ㅋㅋㅋㅋ 허니팡님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마뉘마뉘 받으세요🤩🎁
최근 다이어리도 꾸미고 불렛저널도 시작했답니다!ㅎㅎ 영상 항상 잘보고있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글씨도 정말 예쁘세요🥰 도르미님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싱숭생숭기간 발음이 잘안되는거 듣고 웃고말았네요 ㅎㅎ
다들 그런 기간이 있나봐요 저도 종종 그런기간이 있어서....좋은 지혜감사합니다.앞으로 그런 시기가 오면 발전할 시기라 생각할게요
제가 불렛 저널 관심이 있어서 도르미 비디오로 한국어를 공부해요. 감사합니다!
우와 안녕하세요!! 제 영상이 한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매일 기록이라니~~ 멋있어요 닮고 싶은 습관이에요~~💕
아은님 감사합니닷😁😁💕
항상 기록을 한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정말 대단합니다. 항상 힘내세요!!
우아아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짧은 영상인데도 타임라인을 영상에 넣어주셔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눈(과 귀)에도 잘 들어와요! 얼마나 기획을 꼼꼼하게 하시는지 느껴져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헉 crz님 감사합니다!! 노션으로 열심히 영상기획한 보람이 있네욧!🌞
소중한 기억과 기록을 함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록을 통해 성찰하고 발전가능성이 생기는게 기록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한번 성취감 느끼면 스스로 하게되는
도르미님 멋지다!!!!!!
저도 불렛저널 2년차인데 적는스타일이 달라서 구경하는거 넘넘 재밌어요 ㅋㅋㅋ 다이어리구경 존잼!
세상에 먹은게 제일 많앜ㅋㅋㅋ 댓글 처음다는거 같은데 도르미님 진짜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먹을 것은 많네욬ㅋㅋㅋㅋ 하랴님의 첫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먹은거 종류가 젤 많아ㅋㅋㅋㅋㅋㅋ그래서 갑자기 저도 쓸거 많아졌어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쓸 것이 하루에 무려 적어도 세 가지가 늘었군요! *^^*
I use two notebooks: one is for Bullet Journal and one is for a paper diary. In Bullet Journal I write what I have to do, and in the diary - what I think, what I feel, what events I experienced. It helps me not to be distracted by thoughts when I plan what I should do. It also helps to see my progress (or lack of progress😅) in some activities.
Category advice is very helpful! I’ll think about how this could be done (I don’t use the classic Bullet Journal's system, so Running List is the best solution for me).
Thank you for your video!
Min-Min!! I'm glad that I can help you😁 btw what is the running list?? I heard that for the first time!😲
@@dormi0927 A Running Task List is a system of planning your task for a whole week. The classic Bullet Journal's system means that you write your task again on the next day if you didn't complete it in this day. It wastes a lot of time. An Instagrammer named Yu (@bluelahe) introduced another method. She writes on the left a header with the days of the week, one for each column. Then she writes a list of tasks on the right, one task on one line. And then she draws a square on the line on the left for the day when she planns to do this task. For migration the unfinished task you can simple draw a square next to the previous one. You can also track recurring tasks by drawing multiple squares, one for each day.
This is a very simple and convenient method. You can find by title many videos, pictures, and descriptions of how it works.
I use only 3 notation: I hatch a square when the task is completed, draw an arrow when I postpone the task to another day, and write "X" mark when I cancel the task.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하루하루 기록하는거 귀찮을 때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적을게 하나도 없는 날은 없는것 같아요☺️
맞아요... 하루 일과 끝나고 피곤할 때 기록하는 게 제일 귀찮아욬ㅋㅋㅋ 다솜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편안한 명절 보내세요🤩
헛.. 우연히 떠서 보게되었는데, 저도 요즘 매일 글을 쓰고있는데, 너무 어렵더라구요 ! 정말 대단하십니당 ㅎㅎㅎㅎㅎ
헛 다니다가님 감사합니다!ㅎㅎ 매일 글을 쓰시는 것도 대단하십니다🤩👍
저도 지금 고등학교 입학을 20일 앞두고 싱숭생숭 기간입니다.. 생활이 크게 바뀌다보니 미래가 너무 불안해요.. 도르미님은 싱숭생숭 기간에 어떻게 하시나요?😊
헉 minao님!!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공부 부담까지... 걱정이 많으실만 합니다ㅠㅠ 저는 싱숭생숭 기간에는 무엇보다 내가 싱숭생숭 기간이라는 걸 눈치채는 걸 중요시해요!! 일단 그것 만으로도 반 이상 해낸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후에 불렛저널을 하루하루 쓰면서 원인을 찾아갑니다! 근데 기록해 놓은 것을 보면 이 기간이 내가 눈치 챈 것 보다 오래 지속된 걸 발견할 때도 있어요! 그럴 때는 신기하더라고요!!ㅎㅎ 이래서 기록하나 싶기도 하고요~~ 원인을 발견하면 해결책을 정하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다시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짠! 한 단계 성장했습니다!!😁 무엇보다 싱숭생숭 기간이 나쁜 시기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게 참 어렵긴 하지만요ㅠㅠ 어쩔 때는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해결될 때도 있어요!ㅎㅎ
대학원생인데요. 지금도 일년에 한 두번씩은 그런 기간이 찾아와요. 하지만 그렇게 살아오면서 싱숭생숭기간이 셀 수도 없을 많큼 있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잘 됐든 안 됐든 난 지금 꽤나 행복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의 방황도 지나갈꺼라고 굳게 믿어요. 내 감정과 난 가끔은 동일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 감정과 공존할 방법을 찾았어요.
최근 노션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는데 노션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는 법? 같은 영상도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도르미님 영상은 정말 간결하게 잘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알아듣기 너무 좋거든요! 제가 영상을 편식해서.. 원래 보던 사람거가 아니면 눈에 잘안들어와서 도르미님 노션 영상을 또 기다리고 있습니당..🤪❤️
오호 지은님 컨텐츠 주제 투척 넘나 감사합니돠!! 후후 콘텐츠 아이디어에 적어놓겠습니다🤩🤩 영상 편식ㅋㅋㅋㅋ 저도 좀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취준으로 하루 일정이 비슷비슷해지면서 쓸 게 없어졌다 느꼈는데 내 삶의 사소 부분도 기록해보고 나를 알아가봐야겠어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도르미님🤍
우아아 한글님!! 취준은... 정말.... 힘들죠오오 크흑...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글님🎁💕 새해 복 마니마니마니 받으세요!!
쓰는 모든 필기구도 소개해주세요!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때 부터 작은 다이어리에 일상을 적고있고, 불렛저널 방식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상 제작자 분께서 저널을 사용을 하시는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평소 작은 다이어리에 간단하게 일정만 적다 영상을 보고나서 생각을 적을 수 있는 큰 다이어리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도전해보고픈 마음도 생기게 되었어요. 좋은 영상 잘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1234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니 너무너무 좋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닷!!💕
기록하는것조차 미뤄두는 사람은 어떡하나요?ㅋㅋㅋ😙
오호 그것을 또 다른 영상에서 다뤄야겠구만요??ㅋㅋㅋ😁😁 꾸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불렛저널 쓰다보니까 다이어리가 모자랄 정도에요. 기록을 생활화해야겠어요.
데일리 로그를 저렇게 틀 없이 쓸 수 있다는게 불렛저널의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온라인이랑 오프라인이랑 밸런스를 어떻게 잡아서 기록하시는 지 궁금해요! (혹시 이미 그런 영상이 있다묜..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노트 내용 중에 노션을 발견해서 댓글을 달아요!
오 노션을 발견하시다니 뿐뿐님 매의 눈이시군요!! 저는 보통 영상 기획 등 작업할 때는 빠르게 하기 위해서 노션으로 합니다~ 불렛저널은 아침에 한 번 할 일을 정리하고 저녁에 한 번 오늘 한 일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 성찰할 때 주로 사용해요! ㅎㅎ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서 상황에 따라 둘 다 활용하게 되더라고요!
슁숭수ㅐㅇ숭ㅋㅋㅋㅋㅋ발음이 참 어렵기도 하네요ㅋㅋㅋ 전 올해 불렛저널을 처음 써보는거라 이것저것 스티커도 사고 마테도 사면서 지갑이 텅텅 비기도 했지만, 하루하루 기록하면서 다이어리를 꾸미다보니 집중하는 시간이 늘기도 하고 내 생활에 자투리 시간을 찾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도르미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당 앞으로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슁숭쉥숭!!! 헉 송명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유튜브하는 맛이 나네요🤩ㅋㅋㅋ 불렛저널과 잘 맞아서 너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오겠숩니닷!!!
현재 고2인데 2018? 년부터 다이어리/기록에 열중하다가 중간에 슬럼프 기간이 왔었는데 도르미님 영상 정주행 하면서 빠져나왔어요. 지금까지 1주일에 5일은 쓸려고 하고 있고 일상 기록을 넘어서 돈. 독서. 과제 등등 기록의 종류가 많아졌어요! 저는 되도록이면 안 밀리게 쓸려고 하는데 바쁠 때는 어쩔 수 없이 폰에 적어놨다가 나중에 몰아서 쉴 때 다이어리에 옮기는 게 좋긴 한데 쌓이면 은근 일이 되더라고요... 혹시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적으시는 건가요 아니면 매일 적는 습관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어요! 그리고 뭔가 학생으로써 하루가 되게 같은 일상의 반복인데 크게 쓸 내용이 없을때는 과감히 기록을 안하기도 하시나요?
저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할 일을 적고 매일 자기 전에 불렛저널을 써요!!ㅎㅎ 예전에는 너무 귀찮아서 과감하게 안적는 날도 있었는데, 요새는 습관으로 굳어져서인지 거의 매일 쓰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억지로 힘들게 기록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이번 컨텐츠 대박,,, 제 고민을 어떻게 알고,,,,ㅜㅜ
오오오오옷 유튜브 일진 님의 마음에 들다니...! 유튜브 인생 폈군요🤩🤩🤩
@@dormi0927 당싄,,,반드시 뜰거야,, 그러니 브이로그도 올려달라구요~!~!~!
항상.. 다이어리 쓰고싶지만 노트에 펜만 잡으면 기절해버리는 특수체질이라 ㅎㅎㅎㅎ 영상으로 매일 힐링해유 새해복많이받으세용😆
헉 특수체질!! 어쩔수가 없군요 흐흐흐 현진님 감사합니다!! 명절 편안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마뉘마뉘 받으세요🎁🤩🤩
데일리 로그에 할려고 했던 일을 적을 때 그 일을 끝내지 못하고 계속 미루게 됩니다ㅜ 제가 그런 사람이라 어쩔 수 없는 걸까요..ㅠ 고치고 싶은데 다른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됴현님의 문제가 아니라, 그 일이 문제입니다! 완료하지 못한 일은 현재의 나에게 너무 버거운 일이거나 중요하지 않을 일일 가능성이 큽니다.
너무 버거운 일일 경우에는 큰 일을 아주 간단하고 명확한 단계단계로 쪼개서 하위목록을 작성하거나, 아주 쉬운 목표를 잡고서 점차 난이도를 높이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예를 들어서 '대청소하기' 같은 큰 일은 'TV위 먼지 털기, 거실 바닥 쓸기, 화장실 세면대 닦기... '등등의 세부 항목을 아래에 적습니다. '독서하기'와 같은 습관에 관련된 일은 '책 2쪽 읽기'와 같이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의 난이도로 바꾸는 거죠!
잘 생각해보시고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면 과감하게 지우는 것도 필요해 보이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라는 책 81쪽부터 85쪽에 미완성 일정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dormi0927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좀 잡힌것같아요! 감사합니당! 😆
와 멋져요 글씨 악필에서 벗어나는건 따로 연습하셨나요?
아뇨! 따로 연습은 안했고, 2년동안 계속 기록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깔끔해지더라고요!!😁😁
도르미님이 유튜브를 시작할 때부터 봐왔는데 정말 멋있으세요 저도 도르미님처럼 차곡차곡 쌓여서 제가 하는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기록 중독 넘 부러워요 저는 귀차니즘이라 월초에만 쓰고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ㅠㅠ
헉 월초에만 쓰시는 것도 대단하신 거예요😍 하은님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잘 풀리길 바랍니돳!😜
와 뭔가 편집, 말투, 배경음악이 힙한 느낌이에욬ㅋㅋㅋ 재밌어요~!
이번 영상 주제 너무 좋네요👍🤌👌
역시 백수단 선배님!! 롸마님 새해 복 왕창왕창 받으셔요잉🎁🎁
글씨체는 어케 개선하신거죠? 저두 악필이라 글씨쓰는거 자체가 싫어서요 ㅠㅜ
저도 정말 악필이었어요ㅠㅠ 근데 하루에 한번씩 다이어리를 쓰다보니 저절로 늘었습니다😊 아 그리고 가로 세로 선을 똑바르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한글 특성상 동그라미랑 직선만 잘 그어도 깔끔해보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광주 KBS에서 진행하는 대학생이 만드는 뉴스를 제작하고 있는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입니다! 이번 영상이 기록이라는 주제로 제작이 될 예정인데 도르미님의 영상 앞 부분을 사용하고 싶어 댓글을 납깁니다! 출처 꼭 밝히고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영상 출처를 밝히고 사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ㅎㅎ 응원하겠습니다~
@@dormi0927 감사합니다!!!
다이어리 정보 좀 주쎄요!!
영상 아래 더보기란에 사용 물품 정보 적어놓았어요! 참고해주세요😉
싱숭생숭기간이라니 공감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도 나도 우리 모두! 슁숭쉥숭 기간!! ㅋㅋㅋㅋㅋ 공감버튼 감사합니다💕
정말 쉽게 얘기하시네용;;
너무 쉽게 얘기했나요!!ㅎㅎ 영태님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ormi0927 님도 꿀명절 보내시고 불렛저널에 기록하기😁
역사는 최태성이죠!!
앜ㅋㅋㅋㅋㅋㅋ싱숭생숭
!!!SingSungSaengSung!!!
혹시 펜꽃이 정보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다이소 원형 펜꽂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