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떨어져 있고, 하천(?냇가)에서도 떨어져 있으며, 물 구하기 쉽고(가축 먹을물), 겨울에 눈좀와도 차량이 통행가능한 지역(사료등등으로...)에 , 축사 건축허가(가축사육금지구역이 아닌곳)가 나올수 있는곳 이며, 저 땅 팔아서 저 정도 크기 땅을 살수 있는 곳이 있다면....저 농장주도 그쪽으로 갔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용감한 사람이네, 사료값이 폭등중이면서, 소값은 형편 없고, 구제역에 럼프스킨(?) 같은 질병들이 점점 생겨나고,몇년후부터는 축산물 수입개방 된다고 소키우던 사람들도 여기저기서 폐업하고 있는데 새로 시작한다고?
축사는 1 km 떨어져 있어도 , 기상 조건과 지형이 적당해지면 그 주변 전체 공기가 분뇨 공기로 뒤덮이고 움직이지를 않아 사람이 살지 못할 정도죠. 그래서 전원 생활 또는 귀촌을 할 때는 연중 수시로 가서 공기질을 파악을 한 후에 결정을 해야 합니다. 어떤 그림같은 마을은 그럴 때면 잠시 떠난 주민들 때문에 마을 전체가 사람이 살지 않아 보일 때도 있어요.
우사 냄새가 덜하다고들 하는데 잘못 알고있는거다. 우사는 일년 내내 개방되어 있어서 냄새가 계속 퍼지기 때문에 그런거지 가스냄새는 우사가 더 지독해. 바람 잘못 만나면 마을에 퍼지는게 장난 아님. 돈사는 약품도 쓰고 미생물도 쓰면 냄새가 많이 감소하는데 우사는 그런게 있을지 모르겠네.
조례에 헛점이 있네요. 폐업을 했으면, 철거하게 했어야 하고 다시 가축사육을 못하게 조례를 적용가능하게 만들었어야죠. 지금 조례로는 방법이 없습니다. 소송가서 축사운영을 못하게 판결을 받는 방법밖에 없고, 업자는 구상권을 지자체에 청구할수 밖에요. 결국 이 모든게 세금이겠지요. 법을 이렇게 만드니, 지역민이 고생하고 세금이 들어가는일이... 안타깝네요.
그럼 돈모아서 그 재산을 구입하시던가, 이사를 하시던가. 하수처리공장 바로 옆에 주택지를 개발하는 정신나간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수처리장 또는 쓰레기 매립지 근처에 사는것 보다는 낫습니다. 저도 시골출신인데, 소나 돼지 기르는 가구 많았고, 대규모 양계장도 많았습니다. 그마을 사람들은 다 익숙해 집니다. 어쩌다 가끔 방문하는 사람들은 고역이겠지만. 맛있게 소비하는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또는 물고기를 생산하는 농장, 양어장, 가공공장 뒤면에는 사람들이 기피하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세상 삶에서 어떻게 보기좋고, 듣기좋고, 냄새좋은것만 취합니까?
지자체 마다 축종 등급으로 악취도 나누는데 최상위 축종 돼지. 다음이 양계 다음이 젖소 다음이ㅜ한우 수준이니. 돼지에 비해 한우 키운다 하면 악취등급 몇등급 내려 가는거니 지자체도 승인 했을듯하네요 돼지에 비하면 한우는 하위 레벨이니 한우도 악취 일부 나기도 하지만 솔직히 축분 처리하는 축주의 문제가 더 크다 봅니다 한우도 똥 쌓아 놓고 관리 안하면 악취는 어느 축종이던 대책 없죠.
원래 축사들어설때 마을에서 반대를 하는데 군수나 면장이와서 막을 방법이없다 이번 한번만 허락해달라 살살꼬심
그럼 이장이 바람잡이하고 어쩌다 축사가 들어섬 그다음부턴 헬파티 시작임 누군 허가내주고 왜 나는 허거 안내줘? 하면서 줄줄이 허가해줘야함
01년에 14억이나 보상받을 정도면 애지간한 마을 주민보다 오래있었을거 같은디. 돼지 몇마리 키우는걸로 그시절에 14억 주겠냐?
축사 단속 업무 맡았던 현직 공무원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개소리 하는 개같은 인간들 때문에 헛소문 도는 겁니다.
@@구미마이-y8b 뻐큐나드세요
돈사에서 우사로 바꾸었으면
받은지원금 14억 토해내야 정상이지...
법 잘도 피해간다...
법이 개판이네요
판사 옆에 축사를 지어야 됨
한미 FTA. 피해보상지원금입니다. 누가 이런글 보냇네요..ㅜㅜㅋ 그보상비는 미국이 주는 줄 아는 모양 인강??....그러니까 도둑질이 아니라 이런 생각 같은데?? 내가 무식한건가??
@@hamosamoharmonica9437이런 댓글 볼때마다 울화통 터지네 있는 법대로 판결 하는데 왜 자꾸 판사들한테 뭐라하냐
@@hamosamoharmonica9437판사가 아니라 법이 문제
돈 14억 해쳐먹고 또 우사 ~~~인간이 그렇게 살면 안된다 지역주민들은 뭔 죄고ㅜ 당신의 욕심으로 스트레스로 죽어간다
마을에 돼지축사 생기니 개울에 올갱이들이 다 죽어 사라졌슴.
주민들 몰래 허가 내준 시청은 민원을 내도 모르쇠..중
신고하세요.
그럴일 없는데
그렇게됐다면 축산폐유 유출시킨겁니다.
주민들 착하네. 나같으면 한날 시장집에 똥 부어버린다.
@@AK-sj4bt 증명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안되는거다. 그게 된다면 외 가만있었겠냐?
@@PohaPoha-e9b
못하는이가 잘못이지
우리지역은 왜 확인해서
신고하냐.
내가갈깨.
한번만 둘러보면 찾는다
@@user-gksrm34inbs7
그건 불법입니다
걸리면 박살.
보복형이라서 구속ㅡㅡ
법이 잘못된것임. 폐업지원금을 줄때는 축사허가도 회수하고 그 자리에서는
가축사업을 못하게 해야지 이게 뭔 엉터리 행정이래
진짜 축사는 못오게 해야함
법이 잘못되서 1찍한거냐?
ㅋㅋㅋㅋㅋㅋ저번총선때도 안고쳤는데
이번총선도 1찍하면 바뀔줄알았냐?
1찍능지는 아무리봐도 신기하네ㅋㅋ
돼지 집짓고 돈받고, 또 소집짓고 돈받고, 담에는 닭 집짓고 돈받고, 토끼집 짓고 돈받고,, 할만한 장사네~~ㅎㅎ
돼지에서 소로 갈수는 있지만 소에서 돼지는 못감. 허가를
@@Kim-565 내말은 돌려가며 국고빼처먹는 재주와 그런걸 알고도 빼줄수 박에 업는 공무원이 한심타 이거.. 내가 누군지 ㅏ나?? 이말한마디면 주눅들수 박에 업는 사회 우리나라 조은나라
폐업지원금 줬으면 재허가 안하는게 상식 아닌가?
14억 받고 축종 바꿔 소키우고 또 14억 받고 또 축종 바꾸겠네. 폐업지원금은 축사가 철거된 이후 줘야지. 자동차도 폐차 해야 주는데 그냥 42억 받으세요...
농장도 필요하긴한데, 마을 주택가에서 너무 가깝잔어...
지원금도 한두푼 받은게 아니고 좀 마을에서 떨어진 곳에 새로 지어도 충분하겠구만... 에휴...
그럼 더 웃긴게 축사를 마을과 동떨어져서 만들고 나면 나중에 주민이 한명 두명 들어와선 또 민원 넣기시작합니다 그래선 보상금 받아쳐먹고여
마을에서 떨어져 있고, 하천(?냇가)에서도 떨어져 있으며, 물 구하기 쉽고(가축 먹을물), 겨울에 눈좀와도 차량이 통행가능한 지역(사료등등으로...)에 , 축사 건축허가(가축사육금지구역이 아닌곳)가 나올수 있는곳 이며, 저 땅 팔아서 저 정도 크기 땅을 살수 있는 곳이 있다면....저 농장주도 그쪽으로 갔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용감한 사람이네, 사료값이 폭등중이면서, 소값은 형편 없고, 구제역에 럼프스킨(?) 같은 질병들이 점점 생겨나고,몇년후부터는 축산물 수입개방 된다고 소키우던 사람들도 여기저기서 폐업하고 있는데 새로 시작한다고?
@@myoungwhancha4164 그건 민원이나 재판해도 안돼요.
저 축사가 보상금 받은이유가 먼저 들어가 있어기 때문이죠.
문제는 돈 받아 쳐먹고는 돈사에서 우사로 바꿔다에 🐑아치라고 말할수 있죠.
누가 그러게 1찍하래?
저번총선도 정신못차리고 이번도
1찍했더만 그럼 이악물고 깡으로 악으로 버터야지 그만좀 징징되라ㅉ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약 먹을 시간 지났다.
빨리 가서 약 먹어라
마을하고 거리 벌리고 악취저감설비 등 다 설치해야 하는데 뉴스 나온 저기는 거리 벌리기는 커녕 아주 코앞에 지어놨네요.
요새는 저렇게 하면 허가가 안 나오죠. 민원부터 해서 축사 소유주가 일일이 설득하고 방지대책 마련해야 하는데 그게 다 돈임.
축사옆에 허가 기관 사무실 지어 살아보라하지 코가 뻥뚫리고, 그리고 허가조건에 주민 동의라 했는데 뭔말인가
14억 .. 세금으로 내고.. 축사를 하던지... 아니면 축사를 포기하던지...;;
돼지 소 닭 키우는 곳 근처 개울 가보세요 이끼가 엄청나고 물이 더럽습니다 처리장이 제 역할을 못하는 듯 비오는 날은 그냥 막 버리는지 우천시 더 냄새가 심함
도야지냄새나서 소로키운다 먼말이여 나라가 사기꾼이야 헐세낭비만 했노
공무원들 뇌물 먹었나
개판이네
에라이..행정업무를 어떻게 보는거야... 시가 나서서 법원에 고소를해야지...상식적으로 사기잖아!!
축사 거리 200 500이어도 흐린날 공기밑으로 깔리면 구린내 장난아님..
주인이 관리 잘하는사람이면 그나마 나은데.. 양심터진놈들은 똥내나건말건 마을주위에 생똥 쌓아두고 똥물 흘러서 하천에 들어가도 냅둠
폐업지원금14억 이라니...개인이 평생 저축해도 못벌돈..
돈사, 계사, 우사 순으로
돈사가 많이 나와요ㅋㅋ
@@cjh9034 거기에 부모가 집사주고 결혼 안하고 애 안낳고 차 안사고 를 넣어야 되지 않냐? 40년을 일해도 연 3.5천을 저축해야 모으는 돈인데 ㅋㅋㅋ 특히 2001년이면 시급이 2처넌인가 그럴건데 ㅋㅋㅋㅋㅋ
@@cjh9034얘는 세상물정 모르는 애인가? 아니면 곱게 자란 애인가?
@@cjh9034자전거 얼마짜리 타는데요??
@@cjh9034통장에 1400만원도 없을듯요 ㅋㅋ
돼지똥냄새보단 소똥냄새가 양호하지 돼지똥냄새는 지림
소똥은 돼지똥냄시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님
최고 지리는.똥냄시는 닭똥냄시님
양계장 들어오면 돼지축사가 개꿀이엿구나 깨달음
과연
비리가 없었을까???
밀실에서 손잡고
주고받는 관계속에
고통받는 마을 주민들....
돼지 소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주민들...
악취의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주민들..
접대와 뒷주머니 두둑한 인간들...
축사 없어지면 소고기값 오를텐데?
왜케 댓글들이 생각이 짧아?
그때되면 농민들죽는다고 또 법 바꿔야지?ㅋ
축사(개 소 돼지 닭등등) 들어오는 순간 지옥시작된다...사람이 살수가없다 냄새,물수질 벌레 진짜 사람안사는곳으로 좀 모아라 간척지좋잖아 새만금
시골집에도 돈사 축사 때문에 1년에 집 문 여는게 몇번없어요 냄새가 너무 심함
일기예보 필요 없음 비오려고하면 마스크 써도 냄새 뚤림
돼지막사 마스크없이 들어가봤는데 기절 하는줄
옷에냄새 집에올때까지(4시간넘음) 냄새 배여있더만 끔찍했음
그럼 14억 토해내고 다시 돼지키워? 소가나을텐데...마을 사람들이야 완전 없어지는게 좋겠지만 그것도 쉽지않아보이고.내가보기엔 법이 좀 이상한듯..폐업했으면 그자리엔 그어떤것도 허가해주면 안됨...
안내주면 그 지자체 고소보발당함.
법으로 허가나는일은 대통령도 못막음
내 주변 돈사들은 다 대윤실업 세이프씨엘 사용한다. 이거 쓰면 민원 하나도 없다. 악취원인분자를 제거하는거라나 뭐라나. 그냥 여기 제품쓰면 되는데 왜다들 화나있는지 모르겠다.
임도현 팀장님아..
욕먹을거 생각하고.. 인터뷰 하신거죠?
14억 땡기고. 이번거도 폐업하면 14억 주나?
진짜 공무원이 감투만쓰면 머리속이 백지가 되나봐...
축사폐지 하는 조건으로 지원금 받았음 떠나야지
변경한 것은 위반 아닌가요.
돈사보다는 악취가 덜 하겠지만
농장주님 대단하시네요
정부돈은 세금입니다.
후손들에게 수십배
악영향으로 되돌아갑니다.
돈사로 26년동안 고생 했다니... 그동안 민원을... 너무 늑장 부린 거 아냐?
닭,돼지,소 축사 전부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않먹을수도 없고 그나마 냄새 덜 나는게 소 축사 아닌가요
닭,돼지가 심하구요 소는 덜 한편입니다
돼지는 진짜….. 1km 거리에서도 냄새 나는듯..
난 안먹으니까 ㅎ
@@strawberrylime5068 넌 수입산 먹잖아
개진도진입니다.
냄새가 90짜리가 50짜리로 바꿔다고 악취가 향기로 바뀌는게 아닙니다.
축사는 1 km 떨어져 있어도 , 기상 조건과 지형이 적당해지면
그 주변 전체 공기가 분뇨 공기로 뒤덮이고 움직이지를 않아 사람이 살지 못할 정도죠.
그래서 전원 생활 또는 귀촌을 할 때는 연중 수시로 가서 공기질을 파악을 한 후에 결정을 해야 합니다.
어떤 그림같은 마을은 그럴 때면 잠시 떠난 주민들 때문에 마을 전체가 사람이 살지 않아 보일 때도 있어요.
우사 냄새가 덜하다고들 하는데 잘못 알고있는거다. 우사는 일년 내내 개방되어 있어서 냄새가 계속 퍼지기 때문에 그런거지 가스냄새는 우사가 더 지독해. 바람 잘못 만나면 마을에 퍼지는게 장난 아님. 돈사는 약품도 쓰고 미생물도 쓰면 냄새가 많이 감소하는데 우사는 그런게 있을지 모르겠네.
돼지보다는 소가 악취가 덜함.닭은 새벽부터 밤까지 꼬끼오. 울어대니 시끄러워 스트레스고.
돼지 축사랑 양계장이 냄새가 극악이고 소 축사는 냄새 나는거 약한데 14억 받고 소 축사로 다시 하는거는 양아치짓 아닌가
법의 무능함의 끝은 어디까지냐? 합의금 받아쳐먹은거 주민들한테 인사치례하고 짓겠지? 소축사 없앨때 또 돈줄테니까.....
원래 시골 사람들이야 축사 냄새 신경쓰지도 않고 소 돼지 닭 안키우는 가정이 없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시골에 월래 살던 사람 아니면 하루가 뭐에요 몇 시간 버티기도 힘들 듯
조례에 헛점이 있네요. 폐업을 했으면, 철거하게 했어야 하고 다시 가축사육을 못하게 조례를 적용가능하게 만들었어야죠. 지금 조례로는 방법이 없습니다. 소송가서 축사운영을 못하게 판결을 받는 방법밖에 없고, 업자는 구상권을 지자체에 청구할수 밖에요. 결국 이 모든게 세금이겠지요. 법을 이렇게 만드니, 지역민이 고생하고 세금이 들어가는일이... 안타깝네요.
축사를 하는건 개인의 자유가 맞지만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다면 이전이 맞다고 본다.
그럼 돈모아서 그 재산을 구입하시던가, 이사를 하시던가. 하수처리공장 바로 옆에 주택지를 개발하는 정신나간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수처리장 또는 쓰레기 매립지 근처에 사는것 보다는 낫습니다.
저도 시골출신인데, 소나 돼지 기르는 가구 많았고, 대규모 양계장도 많았습니다. 그마을 사람들은 다 익숙해 집니다. 어쩌다 가끔 방문하는 사람들은 고역이겠지만. 맛있게 소비하는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또는 물고기를 생산하는 농장, 양어장, 가공공장 뒤면에는 사람들이 기피하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세상 삶에서 어떻게 보기좋고, 듣기좋고, 냄새좋은것만 취합니까?
저런 쓸데 없는 지원금이 너무 많다....14억이 누구 애 이름이냐,,그러고도 또 뭐 얻어 처 먹을라고 버티는거지
축사는 있어야 하겠자만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피해가 안가게 해야지 뭔죄로 그냄새를 평생 맡으며 살라는거냐
그럼 땅사서 밀어버리면됩니다 법을안어겼는데 뮌 냄새가 타령입니까? 농촌에늙은이가 얼마나 쓰레기가 많은데 아주꼴이줗아
폐업 지원금 14억을 받고 또 축사를 짓는거임? 먼가 이상한거 아님? 지원금을 받았으면 저긴 못짓게 하는게 당연한거잖아... 진짜 돈 벌기 쉽네 ...
사람 없는데서 하라고 사람 없는데서 축사던지 소 돼지 닭 뭘하던 누가 뭐라고 하냐고 꼭 사람사는 옆에 와서 피해주니까 반대하지
혼자 14억을 챙겼으니 반발하지요 마을회관 기금 1억지원 주민 가구당 1000만원씩 양호했으면 이런일이 안생길것 같은디요 ㅠㅠ
법대로 했다니 할말은 없다만.....돈사로 지원금 받고 축사를 짓는건 좀 아니지 않나?
저러다 소 나가면 닭이 올 차례인가
소는되도 닭은 안됩니다.
법적 규정이 틀립니다
개가올지도 모르지
@@예수님a 올해부터
개 사육 허가안나요^^
있는거도 강제폐업 철거 한대요
@@AK-sj4bt2찍 윤통이 그나마 일하네
1찍문통은 일안하던대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개를 버렸나? 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1찍새끼들은 능지에 문제가 많아ㅋㅋ
악!!! 양계장 지나가봤는데 차라리 돼지 냄새가 낫다. 또다른 차원의 악취임. 개농장의 그 비릿한 악취라…비릿한건 감당이 안되던데..
돈사나 우사나 저거리면 똥내 심한건 매한가진데 14억이나 받아먹고 업종변경 지원이라니 공무원이 미친듯
저 느낌이 뭔지 아시려면 에버랜드가 있는 마을에 가보시면 압니다. 바람타고 냄새가 내려와요
축사는 말도 안되죠
지원은 토해내세요
나라가 이꼴이야
그럼 다른분들도 지원금받구 없앴다가 다하겠네
나라꼴이
기술센터에서 무료로 주는 EM을 갔다 뿌리세요 악취가 사라집니다. 퇴비 부숙도 잘 됩니다.
잉..왜..?? 하고 보니
돼지축사에서 소 축사 멘트보고
엄청 웃었음..마을 주민들님께는
죄송하지만..공무원들 하는 꼬라지에
감탄의 실소가 나와서 웃음이 저절로...
이게다 나라일하는 사람이
머리써가 쬐끔 챙기고 수
가르쳐준것 아닙니까요
입이 있으면 말해봐요
아이다
장성군수를 잘라야 함... 누가?... 장성군민이 다음 투표에서 안 찍으면 됨...
폐엽 지원금도 받고 도 축사라 그런법은 잘못된법이다 폐업 지원금받아습 없세야 당연 한것이다
소고기는 잘 먹으면서 소를 못키우게 하면 어떡해?
귀농하면 마을 발전기금이니 뭐니 해서 돈 잘 뜯어 가면서 우사는 못 막나보지?
돼지를 참고 살았던 마을주민들에겐 솔직히 소는 냄새가 없다해도 무방.
하지만 돼지악취로 고통받은 주민들은 이제 평화롭게 숨쉴 자격이 있다.
법이고 나발이고 당장 축사허가 취소해라.
xxx: 그럼 소는 누가 키웁니까?
@@nottolearnbuttouse 재미 없슴
취소 할수있음 해보시길
대통령도 취소 못시킴.
할방법은 땅값,건설비,들어간비용
그리고 폐업비에 십수년 먹고살 비용 다
마을에서 보상해주거나
취소시키는이가 다 보상해주는 방법 뿐.
50억 이상
법을 잘 이용하시네 사업자분
이것또한 탁상행정중이라는거지
근데 요새 사료만 잘 바꺼도 냄새 많이 줄어드는데
구청앞에 축사짓자..
음... 그거 좋네요 한번 살아보라고 해야지
올쏘
구청 앞에 소똥 돼지똥 뿌려 보면 무슨말인지 알껍니다.
미련하시네 소 키우면 벌금 . 왜 건강에 안 좋은 소를 가지고 난리여
충남 부여군 임천면 점리에 있는 축사로 인해서 그 마을뿐만 아니라 사랑나무가 있는 가림산성에 올라가면 코를 찌르는 듯한 돼지 변 냄새.. 어떤 공무원인지 머리털 다 뽑아 버리고 싶음.. 그 마을에 우리 처가가 있음.
지자체 마다 축종 등급으로 악취도 나누는데 최상위 축종 돼지. 다음이 양계 다음이 젖소 다음이ㅜ한우 수준이니. 돼지에 비해 한우 키운다 하면 악취등급 몇등급 내려 가는거니 지자체도 승인 했을듯하네요 돼지에 비하면 한우는 하위 레벨이니 한우도 악취 일부 나기도 하지만 솔직히 축분 처리하는 축주의 문제가 더 크다 봅니다 한우도 똥 쌓아 놓고 관리 안하면 악취는 어느 축종이던 대책 없죠.
허가내주는 미개한법떄문에 시골이 아주 더럽게 오염되고있슴
축사는 왜 항상 마을 근처에 위치할까
산업단지처럼 그냥 축사끼리 모아놓을 수는 없는걸까?
싫으면 마을사람이 땅팔고 이사가면됨. 아주오래전부터 있던 축사더만 이미 허가도 난거고 재산권은 보호되야됨. 똥내심하면 이사를가..
니말이 맛다
근데 저기는 축사위치가 너무 심한데?? 완전 마을 바로 위에 축사써기에는 자리가 아깝네요 집짓을 땅인데 그냥????
법이 저래서 그런가
재발 논 한가운데에 축사 허가좀 내주지 맙시다
그 많은 전봇대때문에 농사짖기 불편함
저렇게 해도 공무원들은 모름. 그냥 청와대 옆에 놔봐야 정신차립니다 ㅡㅡ
저 마을사람들 참 좋은 사람들이다 우리집 인근에 저런 축사 생겼다면 축사주인이 죽거나 내가 죽거나 둘중하난 죽는거다.
에라이 네가그럼 거가서 살아라 ᆢ공무원 이란ᆢ그러니 욕 바가지로먹지 소축사 주인장아 너도 먼저 사람좀되라ᆢ
사람이나 짐승이나 똑같구만. 오히려 짐승이 사람보다 났다. 국민등골빼다 14억이나 쳐먹었어 돌아버리겠네
축사 허가 좀제한 좀해라
농촌에 냄새 때문에 살수가없다
돼지우사도 산밑에 허가해줘서 바람이 불면 마을에 살수가없다
주민 동의는 누가 해줬을가? ㅋㅋ
멋진 주민들 얼마드셨수?
아니면 진짜 그동네 살긴하슈?
14억 세금 cher먹고 또 세금 도둑질 할려고 하네...
악취나면 안됩니다 허가내주지 마세요
축사 냄새 직입니다.
부추(정구지)밭 거름냄새도 직입니다.
허가 해 주면 안됩니다.
웃긴게 애초에 마을에 축사 허가 안되어서 마을을 벗어나 외딴곳에 축사 짓고 세월 지나서 그 축사 주변으로 마을에서 벗어나 집들을 하나둘 짓더니 시청에 민원 쳐넣음!! 진짜 이런 쉭기들은 뭐하는 쉭기들인지.!!!
저게 뭔 개소리여~~~
폐업지원금 14억원?
폐업이란 축사를 완전히 접는게 폐업이고 저건 축종변경이지~~~
일단 폐업지원금 환수는 기본이고~~~~~
작은마을에 진짜 작은 축사 하나만 생겨도 온동네 똥내가..
원래 지방은 저런걸로 돈챙겨야 한다
생계형비리는 이미 청문회에서도 무죄로 인정되었다
행정이 개판인것이지
사람 사는게 우선이지ㅡ
저런 곳옆에 가봤는데 악취가 장난이 아닙니다.
고기 먹으면서 그런얘기 하는건 아니죠? 채식주의자면 이해함
@@johnbollinger83국회의원 아니면 국회의원 욕하면 안되고 대통령은 최소 전직 대통령 이어야 하며 강력범죄는 피해자 아니면 아닥인가요?
그건 돈사,계사고
우사는 돈사의 5%악축도 안나옴
@@AK-sj4bt네 맞습니다 소는 냄새 그렇게 멀리 퍼지지않습니다
돈사는 진짜 옆동네까지 바람불면 냄새난다
좋다. 페업으로 14억. 돈=축 으로 이런 개똥법을 누가 만들었지 대단하다 밥이 목구멍에 넘어가노
주민들 동의 받았는데 반대?
빠꿈인가 보상받고 축종 바뀌서 다시하고 관겨자도 말하는게 참 어이없군 힘없는 주민이라고 저래도 되나
이나라 법체계 개판이네 국회에서 법을 제정하는 인간들은 뭘하고 있는지 정말 이나라 현실을 생각하면 암흑 그자체 희망의 불씨가 사라진지는 오래된것 같다
그놈들은 죄다 마스크 쓰고 살잔아
사람 없던 산속에 마을 들어서면 와서 축사 지어놓는 인간들 왜 사람없는데 축사 짓지 꼭 마을 들어서면 옆에 와서 지랄일까? ㄱㅅㄷ이
우사들을 산밑에 허가해서 바람불면 시골농가는 호흡도 불과하다
제발 사람답게 좀살자
공무원들하고 똘똘뭉친 카르텔 유난히 저짝이 심하네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네....
ㅎㅎ 웃기고 있네 돼지는 냄새가 심하고 소는 냄새가 덜하냐 도찐개찐이지
이런사람들은 꼭 똑같은 곳에서 체험을 해봐야함
어딜가나 계속되는 탁상공록의 결말이죠
울주군다개마을에도 제발 축사 허가 그만해라
돼지우사까지 있어
냄새때문에 살수가없다
근데 둘다 맡아보면 알겠지만 소는 양반임. 닭이 최악이고 그담이 돼지, 소는 진짜 그나마 나음
주변에 있으면 바람에 냄세가 엄첨남 시골집에 한500미터 반경 안에 있는데 참 짜증남
세금으로 14억 주고 소 키워 보라고 권유 했다고?
세금이 살살 녹는구나
소는 냄새 안나요 여름에 우분뇨 적당히 자주 처리하고 퇴비장관리만 잘하면요 근데 100미터는 짧네요 한 200 미터정도는 되야 냄새도 그렇고 미관상 좋은데
나라에 퍼주는 돈만 바로잡아도... 법만 제대로 적용되어도 우리나라 돈안부족하다
여기뿐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개판입니다
그럼 소는 누가 키울 거야, 소는? 소는 누가 키워~
아! 아니지.
소는 어디서 키울 거야, 소는? 소는 어디서 키워~
돼지나 소는 먹을 때만 좋지?
너네 집 앞에 키워.
마을에 저런 축사 생기면 진짜 집안까지 냄새가 꽉 차는것도 모자라 아예 옷까지 다...진짜 토나옵니다..
너 살아봤구나ㅋㅋ
혹시 니네집이냐??
14억 ㅋㅋㅋ 이래서 시골에서 농사짓고 소키우려고 하는거임 ㅋㅋ 눈먼돈 겁나 많음
돈사에서 우사로 바꿨으면 많이 양보했네 수입이 반에 반토막도 더 났을건데
폐업지원금을 14억 받았으면 접거나 딴데다가 지어야지. 장난하나?
나랏돈 심심풀이 땅콩처럼 공무원과 나눠먹기 딱 좋아 보이네. 법꾸라지 들이 흔히들 쓰던 수법을 아직도 ㅋㅋ 조금만 관심 가지면 금방 들어난다. 아주 조금 수사해도.
복무했던 군부대 근처에 소축사있어서 소똥냄새 ㅈㄴ 맡았던 기억이 나네 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