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구로 헌혈의 집 72시간 ♥ 사랑은 혈관을 타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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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다큐멘터리 3일 2009년 8월 8일 방송

КОМЕНТАРІ • 69

  • @MIME_CARAT
    @MIME_CARAT 2 роки тому +8

    고등학교때 혈관미적합으로 못하다가 30대가 되어서야 첫 헌혈을 했는데 진짜 선생님들이 너무 고생을 하셨어요
    혈관이 원채 얇고 잘 안잡히고 그래서 혈관 튼튼해지라고 운동도 하고 그랬는데 첫 헌혈이 30대가 되고나서야 이뤄졌지요
    왼쪽은 실패하고 오른쪽이 겨우 성공해서 결국 헌혈했는데 진짜 선생님들이 너무 고생을 하셔서 죄송스러우면서도 너무 감사했어요
    한 번에 혈관 못잡아서 미안하다 하셨었는데 오히려 제가 너무 죄송했었어요
    그래도 헌혈 끝나고 나오는게 뭔가 너무 기분이 이상했어요 평생을 못할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었던걸 이룬 기분이 너무 생소했어요
    그리고 조혈모세포기증등록도 했어요
    헌혈할 수 있으면 기증도 가능할거라 했었거든요
    둘 다 이룰수 있어 너무 기뻤어요
    요즘엔 특히나 혈액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가능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많이 헌혈해주세요

  • @shm9756
    @shm9756 4 роки тому +35

    나레이션은 괜찮은데 현장소리가 두개로 겹쳐서 들리는거 같아요

  • @류정현-e3o
    @류정현-e3o 2 роки тому +6

    이런 영상이 제 마음을 너무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저도 헌혈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실천도 하게 됐습니다. 요즘 코로나 시대에 더더욱이 혈액이 부족할텐데 다른 사람들도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구 헌혈기관에서 종사하시는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모두 파이팅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joonimism
    @joonimism 2 роки тому +4

    귀한 시간 내주셔서 헌혈에 동참하는 모든 분들 리스펙입니다. 😊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다큐네요.

  • @김채원-z6f
    @김채원-z6f 2 дні тому

    저는 헌헐환장입니다 김채아입니다 피가 모자라서 자꾸 쓰러져인식을 일어서 정신을 잃고합니다 자꾸 백혜민언니가 방했어요많은하람들이 댓글을 보고 도와주면좋겠어요 머리가 아파요

  • @블랙카프
    @블랙카프 2 місяці тому

    지난해 보니 철거되고 건너편 건물로 이사했던데요.
    버스정류장 옆이자 지하철역에 위치한 여기가 헌혈하러가기 정말 편했지요.
    명예의 전당 오른쪽위에 본인 손이 보이네요.
    아이들데리고 가곤했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병마와 싸우고있는 환우들 치료에 도움주길 권합니다.

  • @KIMKIM-rb8ck
    @KIMKIM-rb8ck 4 роки тому +21

    이거보고 생애 첫 헌혈했었죠ㅎㅎ 고맙습니다 다큐3일

  • @dodokiwi7-we
    @dodokiwi7-we 4 роки тому +20

    전혈 30번이상 했는데 하면 할수록 바늘 들어오는 느낌이 이질감들면서 편치가않음.....쑤우욱 들어오는데......나중에 몸 아프게되면 바늘쑤셔서 링거달고 다니지 말자고 건강관리 잘하자는 생각이 퍼뜩 듬.

    • @블랑프레페
      @블랑프레페 3 роки тому +5

      14번한사람입니다. 그이질감 뭔지 알것같아요ㅜ.ㅜ

    • @닭튀김
      @닭튀김 3 роки тому

      @@블랑프레페 저도 좀있으면 은장 받는데 그 느낌 뭔지 공감가요

  • @younglee59
    @younglee59 2 роки тому +4

    저는하고싶어도환자라서못합니다.헌열하시는분들대단하십나다.모두화이팅!!!!!!!

  • @user-naeshhh
    @user-naeshhh 4 роки тому +14

    이런 다큐많이올려주세여!!!

  • @이동희-c3f9l
    @이동희-c3f9l Рік тому +1

    권슬기 간호사님~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정말 반가워요! 😄
    헌혈의 집에서 많이 뵈었는데 매번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덕분에 즐겁게 헌혈했었어요.
    당시에 TV에서 누나 나오는 거 보고 너무 신기했었는데, 이렇게 14년이 지나서 다시 유튜브로 보게될 줄이야!
    잘 지내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요즘도 헌혈할 때면 가끔씩 누나 생각이 난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 @haneul4578
    @haneul4578 3 місяці тому

    이 세상엔 정말 다정한사람들이 많네요ㅠㅠ❤

  • @박현수-r7x
    @박현수-r7x 2 роки тому +3

    6:16 아니요 안오려고요

  • @멋쟁이신사-h5e
    @멋쟁이신사-h5e 2 роки тому +5

    헌혈하는 사람들 멋지다

  • @walkholic2100
    @walkholic2100 4 роки тому +3

    앞으로 혈장은 자제해야겠네요.
    헌혈 많이 하세요.

  • @albero-
    @albero- 4 роки тому +7

    인생 처음으로 헌혈해본게
    군대 기초군사교육받을때
    몽쉘 준대서... 버스안에서 피뽑음...

    • @유칼립-r7h
      @유칼립-r7h 4 роки тому +1

      전 고딩때 역사수업시간이랑 헌혈지원자 헌혈 시간이랑 겹쳐서 할사람은 수업중에 나가래서 애들다나감기억이 있어요 ㅋㅋㅋㅋ

  • @egd319
    @egd319 Рік тому

    0:40, 7:49

  • @aasd1427
    @aasd1427 4 роки тому +8

    ㅋㅋㅋㅋ지나가다가 배고프고 돈은 없고 그럴때 헌혈하고 빵하고 우유를 먹은기억이 십대때ㅋㅋ

  • @younglee59
    @younglee59 2 роки тому +1

    우리모두헌열많이합시다.💉🩸

  • @탱이앓이
    @탱이앓이 2 роки тому

    전 이래저래 했어 헌혈 12번했네요 이젠 건강관리하면서 헌혈 할려고요 나이 40되기전100번 하는게목표네요 40될려면 6년남았네요

  • @박혜영-y5x
    @박혜영-y5x 3 роки тому

    착한 시민들 많아요 ㅋㅋㅋ
    착한일~~~~~~~

  • @아무개익명
    @아무개익명 4 роки тому +2

    헌혈 하고 싶었는데, 지병이 있어서 한번도 못해본게 한이네요..

  • @rollru3387
    @rollru3387 4 роки тому +8

    오랜만에 헌혈하러 가고싶네요ㅠㅠㅠ 지금은 임산부라 안되겠죠..?ㅠㅠ

    • @dukkim112
      @dukkim112 4 роки тому

      @두미짱
      ㅋㅋㅋㅋㅋㅋ

    • @바오우
      @바오우 4 роки тому +1

      이쁜 마음씨는 너무좋아요 ^^ 그래도 아이 낳으시구 휴식기 충분히 가지고 하셔용

    • @천주홍-w7o
      @천주홍-w7o 4 роки тому +1

      ???: 엄마 안돼!

  • @ABCDEF-j5r6z
    @ABCDEF-j5r6z Рік тому

    헌유는 없나 내지방좀 노나줄게가져가줘ㅠㅠㅠ

  • @소소한행복-z2z
    @소소한행복-z2z 4 роки тому +5

    혈장은 글쎄....제약회사로 가는데 굳이?? 물론 필요한 사람한테 갈수도 있지만 전혈이 중요하다 생각됨..

    • @서재현-u4o
      @서재현-u4o 4 роки тому +14

      제약회사에서 만든 약이 화상환자를 위한 알부민 약이 됩니다
      둘 다 중요합니다 전혈도 혈장도

  • @플래시-s3w
    @플래시-s3w 4 роки тому +4

    바늘 넣을때 통증 없애는 마취같은거
    없나요 헌혈 하고 싶어도 아ᆢ 아퍼ㅋ

    • @밥버거-h7o
      @밥버거-h7o 4 роки тому

      그런크림 있긴있음ㅋㅋ 리도카인 크림

    • @김준제-u7c
      @김준제-u7c 4 роки тому +1

      @@밥버거-h7o 헌혈할 때 리도카인 크림을 발라주라고 말하면 되나요? 따끔 통증을 못느끼고 헌혈을 할 수 있나요? 헌혈은 하고 싶은데 주사바늘이 일반주사바늘보다 더 커요.😢

  • @game-ip6hz
    @game-ip6hz 2 роки тому

    18:04 혈장보다는 전혈 아니면 혈소판을

  • @Aesculapius1976
    @Aesculapius1976 2 роки тому +1

    범계동에도 오시지..PD님

  • @바오우
    @바오우 4 роки тому +3

    마른체형인데 항상 간호사님들께서 그 주사꽂는곳을 잘못찾으시더라구요 얇다는데 맨날 기본으로 3~4방이상찔리고 나서 합니다 ㅠ 운..동하자

  • @Aesculapius1976
    @Aesculapius1976 2 роки тому +5

    난 174회 헌혈인데..

  • @Aesculapius1976
    @Aesculapius1976 2 роки тому +1

    외삼촌 사는 동네

  • @장바티스트그루누-v7h
    @장바티스트그루누-v7h 4 роки тому +2

    1:33~1:42 무슨 속삭이는 소리 나만 들림? 무슨 말이지?

  • @suwon903
    @suwon903 6 місяців тому

    나도. 헌혈하고싶다

  • @이올겐사랑
    @이올겐사랑 3 роки тому +1

    와나도하고싶은디~당뇨혈압이있서서요못하죠

  • @onfire7563
    @onfire7563 4 роки тому +5

    선우 이쁘네

  • @Aesculapius1976
    @Aesculapius1976 2 роки тому +3

    나 174회라구

  • @현보석-t9r
    @현보석-t9r Рік тому

    !

  • @younglee59
    @younglee59 2 роки тому +1

    나레이션.유열

  • @후하-k6n
    @후하-k6n 3 роки тому

    뭔가 마스크 안쓰니깐 어색하닿ㅎㅎ

  • @sanghakkim9865
    @sanghakkim9865 3 роки тому

    손흥민 선수는 헌혈을 하고 싶어도 못 하죠. 영국 체류기간 채워서.

    • @짝쿵쿵
      @짝쿵쿵 2 роки тому

      혈장은 되는거 아니예요?

    • @sanghakkim9865
      @sanghakkim9865 2 роки тому

      영국 체류기간을 채운 사람은 어떤 형태든 안 됩니다. 손흥민은 그것 때문에 결격이고요.

  • @younglee59
    @younglee59 2 роки тому +1

    이발소.ㅋㅋㅋㅋㅋㅋ

  • @장윤현-t7r
    @장윤현-t7r 2 роки тому

    버더댣잗댝대가가서더냐더출

  • @ellensheen1485
    @ellensheen1485 4 роки тому +2

    왜 널스가 글러브를 안끼나요?😨

  • @일리아토푸리아-i3g
    @일리아토푸리아-i3g 4 роки тому +3

    생피 뽑으면 몸에 안좋을텐데......

    • @네모스낵소고기맛
      @네모스낵소고기맛 4 роки тому

      왜요?

    • @jyboo95
      @jyboo95 4 роки тому

      저정도 양은 상관없어요 물마시면 회복가능

    • @JJ-fx8ld
      @JJ-fx8ld 3 роки тому +5

      무식한 소리 하시네요. 피를 뽑아야 오래된 묵은 피들이 몸에서 나가고 대신 새로운 피가 생겨 몸이 건강해집니다. 암, 염증이 몸에서 나는 이유가 피가 탁하고 썩었기 때문이죠. 정기적으로 헌혈하면 몸이 회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