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신기한체험을 했습니다 .공원에서 명상하고 돌아오는길에 무릎관절이 너무 아파서 걷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인차 나는지금 여기공원에 들어있고 공원속 모든것 나의 아픈 무릎도 내 마음속에 들어있고 나는 이 모든것을 관찰하는 관찰자이니까 아픈무릎도 고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땅속으로부터 하얀 치유의 에너지가 내 몸속으로 아픈무릎을 통과해서 우주로 빠져나가는 상상을 했습니다.그러니 신기하게도 나의 무릎의 아픔이 즉각 사라졌습니다. 저자신도 깜짝 놀랐습니다. 김상운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거울명상으로 아들의 고민도 내 아픔으로 받아들여 명상하니 아들의 고민도 해결되었습니다. 김상운 선생님을 유튜브로 만날수 있게되여 저의 마음상태가 얼마나 평온해지고 행복해졌는지 모릅니다.길가의 작은풀들을 보면서도 기쁨과 고마움을 느낄수 있게 되였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은 2년전에 외국에 이주해서 살고 있는데요 아들이 (중학교1학년)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싶어하는데 가깝게 보내는 친구가 없어서 학교에서 올때도 혼자오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지켜보는 제가 너무 가슴 아파서 아들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거울명상을 했습니다. “나는 학교에서 아들이 외국인이라고 왕따당할가봐 두렵다. 아들이 친구를 못사귀고 외토리가 될가봐 너무 두렵다. “라고 거울앞에서 며칠동안 명상을 했더니 반의 한친구가 자기는 원래 외국인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너는 의리있어보이고 좋으니까 가깝게 보내고 싶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또 가깝게 보내는 몇몇 친구들도 생겼습니다. 거울명상을 하면 즉각적으로 현실이 바뀌여져 너무 신기합니다. 혹시 저의 아들이 진로를 결정할 시기라면 저는 “아들이 좋은 대학에 붙든 못붙든 다 아들에게 좋은 방향으로 가리라는걸 믿습니다. 다 전능한 신에게 맡깁니다”라고 할것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가려고 했던 대학에 못붙는것이 더 잘된 일일수 있으니까요. 제가 이런생각을 가지기까지는 여러가지 직접체험으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몇년전에 사업이 실패해서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지금 돌아보니 실패 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힘들어서 우울증약까지 복용하면서 그래도 살고싶어서 마음 공부에 매달렸습니다. 저는 지금의 생활이 너무 편하고 행복합니다. 만일 사업이 계속 잘되였다면 일에 쫓기는 생활하면서 마음공부할 생각도 없었을것이고 지금의 평화로운 마음상태도 없었을것입니다 . 또한가지 례를 들자면 요즘 이사하려고 마음에 드는집을 찾아 계약하려고 하면 이런저런 원인으로 계약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당시는 좀 락심했지만 며칠전 저의 요구에 딱 부합되는 지금까지본 집들중에서도 제일 마음에들고 좋은집에 이사하게 되였습니다.또한번 느꼈습니다. 그전에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구나~라고요. 집착을 내려놓으면 다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였으면합니다
산책을 하면서 이명상을 듣고 걷다가 벤치에 앉아서 가만히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나뭇잎 사이로 구름이 보이고 그위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푸른 창공이 있을 것이라는 상상이 마음에 올라왔습니다. 시간도 멈추고 그 텅빈공간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는 느낌이 천천히 올라 왔습니다 그 텅빈공간 속으로 내 육체속의 머리에 들어있는 오만가지 생각들을 풀어준다는 마음으로 하늘을 계속 쳐다보았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내 좁은 마음과 육체의 온갖 고뇌가 텅빈 공간으로 날아올라간다는 상상을 계속 해보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셨다는 말씀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분께서 텅빈 공간속에서 따뜻하게 나를 향해 웃으시자 그 따스함이 나의 온 마음과 온몸을 감싸 안았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계시는 텅빈 공간에 황송하게도 나는 그분 주위를 날아다니고 있다는 상상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나자 나는 산길을 걷고 있는 나를 내려다보면서 그 텅빈 공간속에서 육체에 갇힌 나를 나를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마음이 평정해지고 시간도 잊어버리고 머리는 계속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잠시였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명상을 통해 느끼는 느낌, 죽고사는 것에 대한 어떤 두려움도 없어지는 느낌 마음이 평정해지고 온세상이 사랑으로 가득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꿈과 같아서 깨지 않고 평생 이런느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제 이 좋은 삶의 깨달음에 한발을 내 딛기 시작하였으니 앞으로도 명상을 꾸준히 하여 진정으로 깨달은 삶으로 이세상의 고뇌에 휘둘리지 않고 텅빈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방금 처음 해봤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갑자기 우주, 신 이 모든것들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고 저도 제가 아니라 그냥 인생연기를 보고있는 한 사람 같이 느껴졌어요... 심오하네요... 모든것은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저는 그것들을 지켜보는 사람같이 느껴져요
어린 아이들 둘 키우면서 일 다녀오면 몸은 피곤 한데 잠이 안올 때가 있습니다. 근원의 나 라도 만나야 겠다 하면서 제일 작은 소리로 귀옆에 틀어 놓고 분명 맥박, 이완에 신경 쓰고 있었는데 그대로 뻗었어요. 한두번이 아니라 할 때마다ㅠ 근원의 나 는 나보고 자라고 하나봅니다 ㅎㅎ 하루하루 바빠도 마음은 가볍고 정신도 맑음을 느낍니다. 어려운 시기에 전보다 상황은 좋아지고 있고 아기들 키우던 스트레스도 아팠던 몸도 다 좋아졌습니다. 기회가 닿을때 주위에 전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가 봅니다. 여기에 오시는 많은 분들, 축복합니다!
여태까지의 인생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힘든 시간에 있었는데요, 우연히 보게 된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나봅니다..) 선생님의 명상 영상 따라하고 다른 여러가지 말씀 영상 들으며 정말 많이 치유되었습니다 (더불어 해빙이라는 책의 도움도 받고 있고요) 제 자신이 믿기 힘들 정도로 놀랍도록 평온하고 행복합니다 매일매일이.. 바깥 상황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는데 말이죠 내안의 공간을 무한히 확장시키니 정말 눈앞에 닥쳐있던 문제와 고통들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걸로 사라지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더불어 예기치않던 행운도 굴러들어오고 좀안좋았던 몸까지 조금씩 좋아짐을 느낍니다 이 모든 변화가 불과 일주일도 안된 이야기입니다..! 하루에 위의 명상을 두번씩은 꼭 하고 틈틈이 마음속으로 제 내면을 확장시킬 뿐입니다. 저와 제상황을 멀리서 제3의 입장으로 바라보고요.. 너무나 고통에 사무쳐 있던 제가 이제 기쁨 환희 평화에 빠져 있습니다 정말 뭐라 감사의 말씀을 다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몇년전에 왓칭1,2 책도 모두 읽었었는데 그 감동적인 내용들을 제 안에서 지우고 잊어버렸었나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정말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user-fs7ll3wb8y 일단 거짓없이 솔직히 쓴 글임을 말씀드리고요,, 근원명상은 일주일한거였지만 왓칭 책도 2년전 열심히 보았었고 약 3년전부터 마음공부를 여러가지로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작은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이런 큰일이 있을때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듯 합니다 ^^ 저도 물론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들이 제안에 남아있습니다. 저 글을 쓰고나서도 한가지 심각한 갈등이(둘중하나 선택의 문제) 생겨 며칠의 근원명상을 통해 해결되었고 좋은 선택을 했음이 증명되고 있고요.. 저는 지금 저 답글을 썼을때보다도 아주 평온합니다. 그 이유는, 삶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꺼리와 고통들이 제안에서 비롯되는것이며 따라서 내마음먹기에 따라 모든것이 바뀔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안에 무의식이 또 어떤 현실을 창조할지 모르지만 그 순간순간을 어떻게 헤쳐가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았기에 두려움없는 진정한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
-명상가이드를 적었습니다. 매우 길어서 모바일에서는 필요하신분들만 더보기 눌러주세요 조용한 곳을 찾아서 가만히 앉아봅니다. 눈은 떠도 좋고 감아도 좋습니다. 만일 눈을 뜨고 명상을 한다면 가급적 넓은 공간 속에서 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다고 상상합니다. 먼저 양손 손가락 끝에서부터 어깨까지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긴장이 풀어지면서 몸의 감각이 어떻게 살아나는지 몸이 따뜻한지 차가운지 맥박은 강하게 뛰고 있는지 가볍게 뛰고 있는지. 불편하게 느껴지는 곳은 없는지. 바깥 공기는 피부에 어떻게 느껴지는지 가만히 살펴봅니다. 등의 긴장을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가슴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배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사타구니와 엉덩이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허벅다리와 무릎, 아랫다리, 발 그리고 발가락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발가락 끝에서부터 목 아래까지의 긴장을 다시 한번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목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얼굴 전체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눈 주변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안구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머리 전체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몸 전체의 긴장을 다시 한번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내 몸은 지금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오감이 인지하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 속에 들어있습니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 속에는 내 몸도 들어있고 의자나 책상, 가구, 창문, 천장, 벽 등 다른 사물들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움직임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 봅니다. 심장은 어떻게 뛰고 있습니까. 피는 어떻게 몸속을 돌고 있습니까. 손의 맥박은 어떻게 뛰고 있습니까. 바깥공기는 어떻게 내 몸속을 드나들고 있습니까. 피부는 바깥공기를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몸 밖에서는 어떤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어떤 소리가 들립니까. 몸속에서 일어나는 소리는 몸 밖에서 일어나는 소리와 서로 다른 공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까? 아니면 지금 여기라는 하나의 공간 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까. 이 모든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내 마음은 점점 고요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고요함이 깊어질수록 모든 생각이 사라지고 가만히 바라보는 마음만 남습니다. 이렇게 가만히 바라보는 마음은 누구의 마음입니까. 내 몸이 들어 있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지구라는 공간 속에 들어있습니다. 지구는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우주 공간 속에 들어있습니다. 우주 공간은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무한한 우주 공간은 어디에서 떠오릅니까. 바로 내 마음속에서 떠오릅니다. 무수한 별들로 가득한 우주 공간은 내 마음속에서 떠오릅니다. 그 무수한 별들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내 마음의 공간을 점점 더 넓혀 봅니다. 내 마음의 공간이 넓어지면서 별들은 점점 작아집니다. 내 마음의 공간을 점점 더 넓혀봅니다. 별들은 점점 더 작아집니다. 점점 더 작아지는 모든 별 둘레에 커다란 동그라미를 살며시 그려봅니다. 내 마음의 공간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별들이 담긴 동그라미는 점점 더 작아집니다. 동그라미가 커다란 풍선만 하게 작아집니다. 축구공만 하게 작아집니다. 야구공만 하게 작아집니다. 탁구공만 하게 작아집니다. 티끌만 하게 작아집니다. 반짝반짝 명멸하다가 마침내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집니다. 텅 빈 마음 고요한 마음만이 남습니다. 그 텅 빈 마음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텅 빈 마음속에서 생각이 떠오르면 그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생각은 바라보면 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생각이 사라지면 텅 빈 마음을 또 가만히 바라봅니다. 생각이 또 떠오르면 역시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생각이 사라지면 다음 생각은 또 어디서 떠오르지? 하고 텅 빈 마음을 주시해 봅니다.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고요함이 깊어집니다. 그 고요함 속에 평화가 있고 무한한 사랑이 흐릅니다. 이 텅 빈 무한한 마음을 가만히 바라보는 건 누구입니까. 바로 나 자신입니다. 텅 빈 무한한 마음과 나는 하나입니다. 인생살이가 고달프거나 짊어진 짐이 너무나 무겁다고 느껴질 땐 나는 지금 어디에 들어있는가 하고 나 자신에게 가만히 물어봅니다. 나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 속에 들어있습니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바로 내 무한한 마음, 무한한 사랑의 빛속에 들어있습니다. 나 자신이 무한한 사랑의 빛으로 가득해질 때 나의 고달픔도 내가 짊어진 짐도 무한한 사랑의 빛속으로 사라집니다. 내 닫힌 마음이 온갖 생각으로 가득 차 괴로울 땐 나는 지금 어디에 들어있는가 하고 나 자신에게 가만히 물어봅니다. 나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 속에 들어있습니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바로 무한한 내 마음속에 들어있습니다. 내 마음이 무한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내 작은 마음속에 갇혀 있던 온갖 생각은 무한한 마음속으로 사라집니다. 내 몸이 온갖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고통스러울 땐 나는 지금 어디에 들어있는가 하고 나 자신에 가만히 물어봅니다. 나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 속에 들어있습니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바로 무한한 내 마음속에 들어있습니다. 내 마음이 무한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내 작은 몸속에 갇혀 있던 온갖 감정들은 무한한 마음속으로 흘러가 사라집니다. 내 몸이 온갖 통증으로 고통스러울 땐 내 몸은 지금 어디에 들어있는가 하고 나 자신에게 가만히 물어봅니다. 내 몸은 지금 여기라는 공간 속에 들어있습니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바로 내 무한한 마음, 무한한 사랑의 빗속에 들어있습니다. 나 자신이 사랑의 빛으로 가득해질 때 온갖 통증은 무한한 사랑의 빛속으로 사라집니다. 내 마음속에는 좋다 싫다라는 정반대의 짝이 되는 생각이 만들어 낸 수많은 나가 있습니다. 내 마음속에서 예쁘고 잘생긴 나가 생긴 순간 못생긴 나도 동시에 생깁니다. 내 마음속에서 건강한 나가 생기는 순간 병들고 아픈 나도 동시에 생깁니다. 내 마음속에서 유능한 나가 생기는 순간 무능한 나도 동시에 생깁니다. 내 마음속에서 우월한 나가 생기는 순간 열등한 나도 동시에 생깁니다. 내 마음속에서 사랑받는 나가 생기는 순간 미움받는 나도 동시에 생깁니다. 내 마음속에서 즐거운 나가 생기는 순간 우울한 나도 동시에 생깁니다. 내 마음속에서 행복한 나가 생기는 순간 불행한 나도 동시에 생깁니다. 내 마음속에서 잘사는 나가 생기는 순간 못사는 나도 동시에 생깁니다. 내가 내 마음속에서 한쪽 나와 나를 동일시하는 순간! 다른 쪽 나는 자동으로 무의식에 밀려나 억눌리게 됩니다. 무의식에 억눌린 나는 나도 모르게 나로 행세하며 두고두고 고통을 일으킵니다. 예쁘고 잘생겼다 못생겼다, 건강하다 아프다, 유능하다 무능하다, 우월하다 열등하다, 사랑받는다 미움받는다, 즐겁다 우울하다, 잘산다 못산다는 모두 내 마음속의 생각일 뿐입니다. 내가 어떤 생각과 나를 동일시할 때 그 생각은 나로 행세하며 기쁨과 슬픔 사랑과 미움 행복과 불행을 오르내리게 됩니다. 무한한 하나의 마음이 낱게로 쪼개져 몸과 한덩어리가 되어 만남과 헤어짐, 태어남과 죽음도 경험하게 됩니다. 진정한 나는 움직이며 흘러가는 생각도 아니고, 움직이며 흘러가는 감정도 아니고, 움직이며 흘러가는 몸도 아닙니다. 진정한 나는 움직이며 흘러가는 모든 것들을 가만히 바라보는 근원의 마음입니다. 근원의 마음으로부터 근원의 사랑이 흘러나옵니다. 근원의 사랑으로부터 현실을 창조하는 모든 생명력과 모든 지혜 모든 지능, 모든 에너지가 흘러나옵니다. 나 자신이 바로 근원의 사랑입니다. 나 자신이 바로 근원의 사랑임을 깨달을 때 나는 비로소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유를 얻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 생리 1일째라 너~무 아팠는데 약을 안먹고 통증을 느껴주고 제게 억눌린 감정을 치유하기러 마음을 먹었습니다. 6시간 동안… ‘통증을 받아들여주자. 통증은 억눌린 마음들이 내게 표현하는 것이다. 기꺼이 받아들여보자. 용서하세요. 미안합니다.’ 하며 되뇌였습니다. 그런데 6시간 만에 안 사실은 통증을 받아들인 것도 아니며 받아들일 수도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통증을 받아들여서 생리통을 없애고 현실도 변화시키고싶었지만 너무 아파서 앉아있지도 서있지도 누워있지도 못하는 제가 받아들일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이 명상이 생각나서 통증을 느끼는 자궁과 배를 방만큼, 지구만큼, 우주만큼 커지도록 상상했더니 6시간 동안 데굴데굴 굴렀던게 단번에 잦아들었습니다❤ 3년 전부터 이 명상을 알았고 가끔씩 했지만 변화에 대한 집착때문에 참 더뎌서 포기했던 적이 많았는데요. 그래도 꾸준히 봐야겠습니다. 명상을 모르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싶은 명상입니다.
며칠동안 집 밖에 안나가고 방안에 갇혀있어본 기억이 있으신가요?ㅎㅎ 그러다 야외에 나가면 뻥~뚫리는 기분, 갑갑한 도심에 있다가 바다같은 곳에 가면 뻥~뚫리는 기분 좁은 곳에 있다가 넓은 곳에 가면 느껴지는 마음들입니다! 내 몸->내가 들어있는 방-> 야외… ->하늘, 바다->우주로 적용해보세요!
영상을 듣고 끝난뒤 침대에 누워 계속 명상 했습니다. 그러다 잠들었는데 꿈에서 어떤 사람들이 집을 고치러 온지 알앗는데 청소를 하는 것이에요 집주인 아저씨가 하지말라고 쫒아서 저도 청소안하셔도 돼요 하고 가라고하는데 다른 방으로가서 또 청소를 하는데 이번엔 두명에사 네다섯명이 방을 닦는거에요. 그래서 돈 줘야겠네 어쩔수없네 하는데 또 청소할 거리가 엄청 많이 나오면서 벌레들도 우글거리고 큰 돈벌레도 나와서 오래된 제 신발들도 나오고 그중 예전 신던 신발을 신고 청소하려고 하니 너무 낡아서 버리고 또 막신는 신발을 신고 청소하려는데 한번도 안 신은 이쁜 고급스런 구두가 보였어요. 먼저 하늘간 제 동생도 있었는데 다른 방에 라면 부스러기가 막 흩어진걸 치우고있고요. 무의식의 정화가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같아요. 정말 신기하네요
시험이 얼마 안남은 수험생이예요 거울명상을 처음 시도해보고 애매하게(?) 울다가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불안해지고 잠도 안오고 내가 원망스럽고 도저히 감정과 나를 분리할 수 없을만큼 안좋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명상하면 잠이 오지 않을까 싶어 이 영상에 찾아왔습니다 얼른 효과를 보고싶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는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야.는 생각이 배려없는 사람들로 나타납니다 나는 착하고 이해심이 많다라는 나가 이기적이고 함부로하는 사람들을 끌어왔습니다 그 모든게 나입니다 억눌러온 반대의 생각을.. 싫다 좋다.. 그런 사람 정말 싫어해 이런 분별심이 ...그런 현실을 보게 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나는 긍정적이다 라며 되뇌이고 살았는데 그런 생각 조차 하지 말아야 할까요 ? 부정적인 사람을 조며 싫다 , 라는 생각이 들고 피하고 싶어 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그런 사람을 보면 피하지 말고 .. 싫다 라는 감정을 가지지 말고 ... 응 그럴수 있지 그러고 넘어 가면 될까요 ..? 자꾸 난 긍정적인데 부정적인 친구가 날 괴롭히니 너무 괴로운데 이 글을 보니 제가 창조 한것 같은데 그 후에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ㅠ 좋다 싫다 두가지 감정을 아예 느끼지 말아야하는 건지 어째야 할까요 ...
건이월드 나는 부정적인 친구가 너무 싫어! 자꾸 날 괴롭혀! 진짜너무 피하고싶다 미워죽겠다 라고 말해보세요 나는 부정적이지 않고 나는 긍정적이야 라고 생각하니 부정적으로 생각하고싶은 무의식이 억눌려있어서 친구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저것도 나의 자아 중 하나구나.. 마음껏 표현해라 마음껏 내 앞에서 놀아라 라고 봐주세요 물론 힘들다는거압니다 김상운님 영상도 많이 보시고 때론 하시는 대로 긍정확언도 하시다보면 마음이 편해지실거같아요 아 저 친구 때매 환장하겠다 ㅅㅂ 아 진짜 미워죽겠다 사라져라 이 미친놈아 일단 거울보고 맘껏 표현하세요..화와 분노를 맘껏 표현하는게 우선인거같아요 욕이 나오면 욕도 하시구여 아주 처절하게 표현하세요 그걸 못해보셨을거잖아요 혼자 거울보고 라도 표현하세요 그럼 최소한 속으로 부글부글 거리는 게 좀 사라질거에요. 금방 사라지진 않습니다 나타날때마다 거울보고 표현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아 나에게도 이런 면이 있구나 .. 하면서 나를 또 살펴보게 될거고... 그러다가 그 친구를 이해할 날도 올거고.. 이해 못하면 어떻습니까.. 아 나의 자아는 아직 용서할 준비가 안되는구나.. 그저 피하고싶구나.. 알게 될수도있고... 포커스를 본인 내면으로 두면 좋을거같아요.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글을 잘 못적어여 저도 여전히 마음 공부 중입니다. 더 도움 될만한 다른 분들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가능성에 범위를 두지않고 무한화 하는 것이 제 경험상 효과적이었습니다. 양극성을 띠게되는 . 나는 배려심 많은 사람이야. -> 배려심없는 사람을 만들어버리는. 이런 문장들을 . 다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면됩니다. 여기서 범위에 가능성을 우주처럼 무한화하면되는데. 나는-> 모두는 이라는 주어로 바꾸는게 그 예시입니다. 모두 다 배려심이 많다. 무한해지죠. 배려심없는 사람들도 없고 있는 사람들도 없고. 오직 그렇게 느끼는 내가 있었던 모습만 떠올립니다. 배려심없는 사람들이라생각했던 그들에게서 따뜻한 다정함과 배려심을 떠올려보고 그들도 그렇게 무한한가능성처럼 멋져질 수 있음을 편하게 믿어보는겁니다. 저는 이런 방식으로 인생도 편해지고 더 나아졌던 것 같아요~
진정한 나는 움직이며 흘러가는 생각도 아니고, 감정도 아니고, 몸도 아닙니다. 진정한 나는 움직이며 흘러가는 모든 것들을 가만히 바라보는 근원의 마음입니다. 근원의 마음으로부터 근원의 사랑이 흘러나옵니다. 근원의 사랑으로부터 현실을 창조하는 모든 생명력과 모든 지혜, 모든 지능, 모든 에너지가 흘러나옵니다. 나 자신이 바로 근원의 사랑입니다. 나 자신이 바로 근원의 사랑임을 깨달을 때 나는 비로소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계속 생각해볼만한 좋은 생각이네요.^^
지인분이 거울명상해보라고...좋다고 하시는데 영상 몇개봐도 방법을 잘모르겠더라구요ㅠㅠ 이렇게나 많은분들이 계속 찾아 들으신다하니 뭔가 있는거 같긴한데... 호기심이 생겨서 쿠팡에서 선생님책3권구입했습니다 ㅎ 오늘도착한 책먼저 읽어보고 천천히 해보려구요...좋은 경험하게되면 다시 글남길께요😊
😊우연히 들어와서 근원의 나로 인도하는 명상을 따라서 하다가 그토록 찾던 나의 근원을 만나고 날마다 명상에 깊이빠져서 살고있습니다.세상에! 단 한번의 명상으로 진정한 나를 만나다니!!! 온우주가 마음안에.내몸도 느낌도 생각도.내몸에 마음이 들어있다고 했던생각이 와르르. 아!텅빈내마음안에 사랑의 빛으로 가득하다니! 지금여기의 무한한 내 마음안에!!!! 선생님감사합니다~~~
명상을 하며 우주,별을 작은 공모양을 남기고 나니 새하얀 빛만으로 가득한 아무것도 없는 방에 남겨진 거 같았어요. 제가 사람인 느낌도 아니었어요.먼지나 공기의 느낌. 우주가 내 마음 속에 있다는 말이 사실 전 이해가 안됐었어요. 명상을 그래도, 5~6년전부터 했는데(마음공부X 그냥 호흡명상,싱잉볼 명상) 이런 느낌은 처음이에요. 우주는 내 마음 안에 있는 게 느껴졌어요. 물론 텅 빈 느낌,모든 감각이 사라진 느낌,호흡조차 느껴지지 않는 순간들은 자주 찾아왔지만 온 얼굴이 가렵고 이마부분이 마치 이마속에 있는 공이 밖으로 나오고싶어 안달나듯 툭툭?찌릿?거리고 뻐근해서 명상을 그만했네요. 여튼 늘 머리로 알고 마음으로도 어렴풋이 느꼈던 개념들이 상운님을 비롯해 여러 스승님들 덕에 피부로 와닿는 하루 하루에 감사해요.
(근원의 나와 만나는 명상 첫 후기) 눈을 감고 거울앞에서 하는데 수많은 별 주변 동그라미가 작아지는 명상을 하면서 평온하고 완전하고 따뜻한 기분이 느껴지면서 정수리 오른쪽부분이 바늘로 누가 콕콕 찌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머 하다가 다시 집중해서 마음이 넓어져 끝없는 무한한 사랑과 우주의 넓은 공간을 상상하니 또 바늘로 콕콕 이 현상이 신기했어요 내 몸과 몸 바깥의 형상을 바라보고 모두 이 순간에 들어있다고 하니 구름처럼 둥개둥개 떠 있는 느낌도 들고 포근하니 참 좋았습니다 무한한 사랑안에서 짝이되는 수많은 감정들들을 풀어놓고 흘려보내도록 앞으로도 명상을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김상운 선생님과 좋은 댓글로 깨달음을 주시는 분들 다 너무 감사합니다~~
요며칠 떠오르는 생각,감정 주시하고 있어요 앞에 있는 사람이 때문에 화가 나면 즉시 '화가 올라오는구나 ' 좋은 마음이 오라오면 '좋아서 웃고 있구나' 알아봐주고 있으며 어떤 위치에 있던지 내 몸이 하고 있는 모든 행위들 관찰하는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무한한사랑에 빛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 습관들이니까 조금씩 늘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김상운 멘탈 매니저님! 유익한 명상 동영상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빛입니다 나는 에너지입니다. 나는 온갖 마음입니다. 나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나는 순수한 의식체입니다. 나는 지금 이순간의 의식입니다. 나는 우주의 에너지 흐름에 삶을 믿고 맡깁니다. 나는 올라오는 모든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어디에 있는가? 나는 지금 이 순간 무한한 사랑과 빛 에너지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거울명상을 해 보아도 선생님의 강의나 다른 분들의 댓글과 같은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얼굴이 형상이 없어지고 검게 변하기는 하나 일시적이고 마음의 동요까지 연결되지는 않더라구요. 거울의 크기가 문제인가 싶어서 여러 크기의 거울을 보기도 하고, 눈이 시려서 계속 주시할 수 없어서 눈을 너무 깜박거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면서도 거울을 계속 바라보고, 이 근원의 나와 만나는 명상을 해 오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감정들이 해소되거나 제가 근원의 나를 체험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명상중에 어린 나도 나타나고, 그 아이와 놀면서 호오포노포노 정화도 하고 하다보니 요즘 음식을 많이 먹어대던 저의 식욕이나 직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한 마음이 눌리는 듯한 답답함 등등등 제가 걱정하거나 잘해야 한다고 다짐하거나 하면서 저를 압박했던 것들... 모두 내 자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는 단지 나에 대한 사랑을 찾고 싶고, 상대에 대한 나의 사랑을 발견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이 밝아지고 편안해 졌습니다. 계속해서 거울명상과 근원의 나를 만나는 명상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깨달음을 가져다준 모든 것들에게 감사합니다. 제 삶에 감사합니다.
@@user-fm6ty8py9g 상상 속에서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만나 친구, 안전한 보호자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저도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 그네도 태워주고 솜사탕도 사주고 회전목마도 태워주고 해요. 토닥토닥 재워주기도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에서는 우니히피리라고 해요..
요즘 거울명상을 계속하면서 고달프다는 생각이 많이 올라와서 이 명상에 들어갔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라고 되뇌였더니 금방 제가 관찰자에 시야 속에 있다는 느낌을 받고 그런 생각이 사라졌네요 앞으로는 힘들다고 느낄때 이 명상에서 배운대로 실천해 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3주 전부터 영상을 봐 오다 어제부터 명상을 시작해 봤습니다. 제 얼굴이 딸아이와 비슷한 표정으로 바뀌면서 눈물이 나왔어요. 처음 몇 분간은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떠오르진 않더니 눈물이 났습니다. 딸의 아픈 마음이 느껴젔어요. 그런데 그게 저하고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감이 오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딸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어 딸을 대할 때 이전처럼 화만 내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처음에 하시는 말들이 다 쉽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서, 약간 정신이 아프신분인걸까? 생각했었는데요 공부하면할수록 과거에 그렇게 생각한게 죄송스러워지네요. 최근에 조디스펜자 책들을 읽으면서 왜 명상을 해야하는지, 김상운님이 자꾸 3차원의 나와 왜 동일시하지말라고 하는 이유가 이해가가고 납득이 가니까 다 맞는말이었구나 싶어요. 이제 진짜 명상 꾸준하게 해볼게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고요하지만 행복하고 감사하고 아무 느낌이 없어요 불안과 심장 두근거림이 몰려올 때도 있지만 그냥 내 몸을 거쳐 지나간다 생각하니 다시 아무렇지 않은 상태가 돼요 순간이 소중함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다닐 때 사람들의 얼굴이나 눈을 안쳐다보는 습관이 제 인생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결과를 가져왔다는 걸 알아채가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여기에서 살아주시고 많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평온하세요 ❤️❤️
감사합니다~나 자신이 근원의 사랑이다. 짝이되는 생각 즣은건 붙잡으려하니 집착이 생기고 이루지 못하면 괴롭고, 싫은것은 벗어나지 못하니 또 괴롭고... 이런 것들이 반복되는 삶이었습니다 떠오른 생각 감정 이 모든것들이 하나의 나에서 쪼개져 만들어진 무수히 많은 나임을 깨달으니 이해가 더욱 명확히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통은 에고를 마음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왓칭채널에서 듣고있는 근원의 마음을 순수의식, 참나, 하느님, 신, 절대자 등으로 표현하지요. 전 여기서 선생님의 깊은 마음, 정성된 마음을 느낍니다. 어리석음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우리 중생을 위하여 참나를 깨달으라고만 하지 않으십니다. 근원의 마음 속에서, 그 아름답고 성스런 사랑의 빛 속에서 살고있다는 것을 쉽게 알려주시기 위해 고민 끝에 생각해내신 거라고 이해합니다. 선생님의 사랑에 머리숙여 깊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GMC풀강연] 나는 어떻게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가-김상운 작가](http://i.ytimg.com/vi/acjG0OvhOqc/mqdefault.jpg)
![[GMC풀강연] 나는 어떻게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가-김상운 작가](/img/tr.png)
![세상은 흘러가는 것과 흘러가지 않는것으로 나뉜다? _ 김상운 ("왓칭” 저자) [지혜의 다락방]](http://i.ytimg.com/vi/fdWKUvUCHYI/mqdefault.jpg)
![[다락방4회]김상운("왓칭"저자)강연(4)모든 현실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이미지다!](/img/n.gif)
제가 오늘 신기한체험을 했습니다 .공원에서 명상하고 돌아오는길에 무릎관절이 너무 아파서 걷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인차 나는지금 여기공원에 들어있고 공원속 모든것 나의 아픈 무릎도 내 마음속에 들어있고 나는 이 모든것을 관찰하는 관찰자이니까 아픈무릎도 고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땅속으로부터 하얀 치유의 에너지가 내 몸속으로 아픈무릎을 통과해서 우주로 빠져나가는 상상을 했습니다.그러니 신기하게도 나의 무릎의 아픔이 즉각 사라졌습니다. 저자신도 깜짝 놀랐습니다. 김상운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거울명상으로 아들의 고민도 내 아픔으로 받아들여 명상하니 아들의 고민도 해결되었습니다. 김상운 선생님을 유튜브로 만날수 있게되여 저의 마음상태가 얼마나 평온해지고 행복해졌는지 모릅니다.길가의 작은풀들을 보면서도 기쁨과 고마움을 느낄수 있게 되였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딸아이 진로에대해고민이 많은데 어떻게 명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나름 거울명상하고있는데 저는 자꾸 답답함만 올라옵니다 ㅜㅜ
우리 가족은 2년전에 외국에 이주해서 살고 있는데요 아들이 (중학교1학년)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싶어하는데 가깝게 보내는 친구가 없어서 학교에서 올때도 혼자오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지켜보는 제가 너무 가슴 아파서 아들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거울명상을 했습니다. “나는 학교에서 아들이 외국인이라고 왕따당할가봐 두렵다. 아들이 친구를 못사귀고 외토리가 될가봐 너무 두렵다. “라고 거울앞에서 며칠동안 명상을 했더니 반의 한친구가 자기는 원래 외국인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너는 의리있어보이고 좋으니까 가깝게 보내고 싶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또 가깝게 보내는 몇몇 친구들도 생겼습니다. 거울명상을 하면 즉각적으로 현실이 바뀌여져 너무 신기합니다. 혹시 저의 아들이 진로를 결정할 시기라면 저는 “아들이 좋은 대학에 붙든 못붙든 다 아들에게 좋은 방향으로 가리라는걸 믿습니다. 다 전능한 신에게 맡깁니다”라고 할것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가려고 했던 대학에 못붙는것이 더 잘된 일일수 있으니까요. 제가 이런생각을 가지기까지는 여러가지 직접체험으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몇년전에 사업이 실패해서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지금 돌아보니 실패 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힘들어서 우울증약까지 복용하면서 그래도 살고싶어서 마음 공부에 매달렸습니다. 저는 지금의 생활이 너무 편하고 행복합니다. 만일 사업이 계속 잘되였다면 일에 쫓기는 생활하면서 마음공부할 생각도 없었을것이고 지금의 평화로운 마음상태도 없었을것입니다 . 또한가지 례를 들자면 요즘 이사하려고 마음에 드는집을 찾아 계약하려고 하면 이런저런 원인으로 계약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당시는 좀 락심했지만 며칠전 저의 요구에 딱 부합되는 지금까지본 집들중에서도 제일 마음에들고 좋은집에 이사하게 되였습니다.또한번 느꼈습니다. 그전에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구나~라고요. 집착을 내려놓으면 다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였으면합니다
@@user-on3nc2xh1i 고맙습니다
이렇게 길게 상세하게 답변해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시험을 준비중인 딸아이가 너무 힘들어해 딸이이 마음으로 명상을 했는데 거울속의얼굴이 무섭게 시커멓게만 변할뿐마음속의두려움과답답함이 사라지지 않네요
덕분에 많은걸 배웠습니다
송지은 따님이 시험쳐서 붙게되는 학교가 따님에게 제일 좋은 학교일겁니다. 저도 여기서 응원할게요 ~
@@user-on3nc2xh1i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었는데 순간 울컥했어요
갱년기까지겹쳐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이렇게 위로해 주셔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사랑은 일종의 존재 상태입니다.
사랑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내면에 깊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잃을 수가 없습니다. 사랑이 당신을 버리고 떠날 수도 없습니다.🌞🙏❤️
맞아요.
당신이라는 존재가 곧 사랑입니다.
산책을 하면서 이명상을 듣고 걷다가 벤치에 앉아서 가만히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나뭇잎 사이로 구름이 보이고 그위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푸른 창공이 있을 것이라는 상상이 마음에 올라왔습니다. 시간도 멈추고 그 텅빈공간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는 느낌이 천천히 올라 왔습니다
그 텅빈공간 속으로 내 육체속의 머리에 들어있는 오만가지 생각들을 풀어준다는 마음으로 하늘을 계속 쳐다보았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내 좁은 마음과 육체의 온갖 고뇌가 텅빈 공간으로 날아올라간다는 상상을 계속 해보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셨다는 말씀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분께서 텅빈 공간속에서 따뜻하게 나를 향해 웃으시자 그 따스함이 나의 온 마음과 온몸을 감싸 안았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계시는 텅빈 공간에 황송하게도 나는 그분 주위를 날아다니고 있다는 상상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나자 나는 산길을 걷고 있는 나를 내려다보면서 그 텅빈 공간속에서 육체에 갇힌 나를 나를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마음이 평정해지고 시간도 잊어버리고 머리는 계속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잠시였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명상을 통해 느끼는 느낌, 죽고사는 것에 대한 어떤 두려움도 없어지는 느낌
마음이 평정해지고 온세상이 사랑으로 가득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꿈과 같아서 깨지 않고 평생 이런느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제 이 좋은 삶의 깨달음에 한발을 내 딛기 시작하였으니 앞으로도 명상을 꾸준히 하여
진정으로 깨달은 삶으로 이세상의 고뇌에 휘둘리지 않고 텅빈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김상훈님은 45년간 헤매다 3년간 마음공부에 접어든 48세 지금 이르러 제인생의 최고 은인이시자 맨토이시자
스승이십니다
저에게 왓칭을 알게해준
유튜브 알고리즘도 너무감사합니다 정말로 ^^♡♡
김상운 님인데 오타나신듯 해요
스타벅스에서 점심시간에 커피한잔먹다
이걸 눈감고 따라했어요
다듣고난뒤
눈물이 흐르고
콧물이나서 훌쩍여요
그리고 심장에서 울컥울컥하고
목구멍에서 뭔가가 꾸역꾸역 올라오듯
벅차올라요
감동이나 감격했을때의
벅찬느낌 감정이 올라와요
내면이 치유되는거겠죠?
텅빈곳에서 나와
텅빈공간에서 살아가다
텅빈곳으로 돌아가겠죠
바로 이자리에서 나와
이자리에서 모든걸 경험하고 관찰하고 느끼다
이자리에서 사라질 몸이지만
이런세상속에서 이런경험을
할수있음이
살아있는 지금이순간이
기적이네요
어떻게 제가 이런생명체로
태어나서
이런경험을 하도록
만들었을까요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안에서 살다 사랑으로 돌아가는 여정
우린 사랑 그자체네요
귀한명상 감사드려요 자주느끼러올게요
방금 처음 해봤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갑자기 우주, 신 이 모든것들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고 저도 제가 아니라 그냥 인생연기를 보고있는 한 사람 같이 느껴졌어요... 심오하네요... 모든것은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저는 그것들을 지켜보는 사람같이 느껴져요
어린 아이들 둘 키우면서 일 다녀오면 몸은 피곤 한데 잠이 안올 때가 있습니다. 근원의 나 라도 만나야 겠다 하면서 제일 작은 소리로 귀옆에 틀어 놓고 분명 맥박, 이완에 신경 쓰고 있었는데 그대로 뻗었어요. 한두번이 아니라 할 때마다ㅠ 근원의 나 는 나보고 자라고 하나봅니다 ㅎㅎ 하루하루 바빠도 마음은 가볍고 정신도 맑음을 느낍니다. 어려운 시기에 전보다 상황은 좋아지고 있고 아기들 키우던 스트레스도 아팠던 몸도 다 좋아졌습니다. 기회가 닿을때 주위에 전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가 봅니다. 여기에 오시는 많은 분들, 축복합니다!
엇 저도 방금 잤어요 ㅠㅠ 저도 워킹맘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흙
그만큼 이완이 잘된다는 말씀이겠죠! H kim님 애기들이 어리다고하시니 아직 젊으신데도 마음공부 열심히 하시는걸보니 너무나 대견하고 훌륭하십니다! 마인드가 아주 긍정적이신것같아요! 좋은댓글보고 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누워서 명상을 하면 잠들 가능성이 커서 앉아서 하라고 하는것 같아요^^
저만 잠오는게 아니었네요 ㅎㅎ
요즘은 어떠신가요
여태까지의 인생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힘든 시간에 있었는데요,
우연히 보게 된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나봅니다..)
선생님의 명상 영상 따라하고 다른 여러가지 말씀 영상 들으며 정말 많이 치유되었습니다 (더불어 해빙이라는 책의 도움도 받고 있고요) 제 자신이 믿기 힘들 정도로 놀랍도록 평온하고 행복합니다 매일매일이.. 바깥 상황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는데 말이죠
내안의 공간을 무한히 확장시키니 정말 눈앞에 닥쳐있던 문제와 고통들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걸로 사라지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더불어 예기치않던 행운도 굴러들어오고 좀안좋았던 몸까지 조금씩 좋아짐을 느낍니다
이 모든 변화가 불과 일주일도 안된 이야기입니다..! 하루에 위의 명상을 두번씩은 꼭 하고 틈틈이 마음속으로 제 내면을 확장시킬 뿐입니다. 저와 제상황을 멀리서 제3의 입장으로 바라보고요..
너무나 고통에 사무쳐 있던 제가 이제 기쁨 환희 평화에 빠져 있습니다
정말 뭐라 감사의 말씀을 다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몇년전에 왓칭1,2 책도 모두 읽었었는데 그 감동적인 내용들을 제 안에서 지우고 잊어버렸었나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정말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거울명상도 하고 근원명상도 하는데 내면 확장을 쉽게 님의 방식으로 글로 설명하실수 있으세요? 제가 잘되지 않아서요, 맞는지 제대로 하는지, 꾸준히는 않했지만, 님은 1주일이라하셔서,,,,실례가 되었다면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fs7ll3wb8y 일단 거짓없이 솔직히 쓴 글임을 말씀드리고요,,
근원명상은 일주일한거였지만 왓칭 책도 2년전 열심히 보았었고 약 3년전부터 마음공부를 여러가지로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작은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이런 큰일이 있을때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듯 합니다 ^^
저도 물론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들이 제안에 남아있습니다. 저 글을 쓰고나서도 한가지 심각한 갈등이(둘중하나 선택의 문제) 생겨 며칠의 근원명상을 통해 해결되었고 좋은 선택을 했음이 증명되고 있고요.. 저는 지금 저 답글을 썼을때보다도 아주 평온합니다. 그 이유는, 삶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꺼리와 고통들이 제안에서 비롯되는것이며 따라서 내마음먹기에 따라 모든것이 바뀔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안에 무의식이 또 어떤 현실을 창조할지 모르지만 그 순간순간을 어떻게 헤쳐가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았기에 두려움없는 진정한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
××!^ ㅁ ㅇ ㅇ
힘내시고 꼭 건강해지세요^^!
축하드려요
-명상가이드를 적었습니다. 매우 길어서 모바일에서는 필요하신분들만 더보기 눌러주세요
조용한 곳을 찾아서 가만히 앉아봅니다. 눈은 떠도 좋고 감아도 좋습니다. 만일 눈을 뜨고 명상을 한다면 가급적 넓은 공간 속에서 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다고 상상합니다. 먼저 양손 손가락 끝에서부터 어깨까지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긴장이 풀어지면서 몸의 감각이 어떻게 살아나는지 몸이 따뜻한지 차가운지 맥박은 강하게 뛰고 있는지 가볍게 뛰고 있는지. 불편하게 느껴지는 곳은 없는지. 바깥 공기는 피부에 어떻게 느껴지는지 가만히 살펴봅니다. 등의 긴장을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가슴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배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사타구니와 엉덩이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허벅다리와 무릎, 아랫다리, 발 그리고 발가락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발가락 끝에서부터 목 아래까지의 긴장을 다시 한번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목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얼굴 전체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눈 주변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안구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머리 전체의 긴장을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몸 전체의 긴장을 다시 한번 천천히 완전히 풀어줍니다. 내 몸은 지금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오감이 인지하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 속에 들어있습니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 속에는 내 몸도 들어있고 의자나 책상, 가구, 창문, 천장, 벽 등 다른 사물들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움직임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 봅니다. 심장은 어떻게 뛰고 있습니까. 피는 어떻게 몸속을 돌고 있습니까. 손의 맥박은 어떻게 뛰고 있습니까. 바깥공기는 어떻게 내 몸속을 드나들고 있습니까. 피부는 바깥공기를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몸 밖에서는 어떤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어떤 소리가 들립니까. 몸속에서 일어나는 소리는 몸 밖에서 일어나는 소리와 서로 다른 공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까? 아니면 지금 여기라는 하나의 공간 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까. 이 모든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내 마음은 점점 고요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고요함이 깊어질수록 모든 생각이 사라지고 가만히 바라보는 마음만 남습니다. 이렇게 가만히 바라보는 마음은 누구의 마음입니까. 내 몸이 들어 있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지구라는 공간 속에 들어있습니다. 지구는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우주 공간 속에 들어있습니다. 우주 공간은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무한한 우주 공간은 어디에서 떠오릅니까. 바로 내 마음속에서 떠오릅니다. 무수한 별들로 가득한 우주 공간은 내 마음속에서 떠오릅니다. 그 무수한 별들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내 마음의 공간을 점점 더 넓혀 봅니다. 내 마음의 공간이 넓어지면서 별들은 점점 작아집니다. 내 마음의 공간을 점점 더 넓혀봅니다. 별들은 점점 더 작아집니다. 점점 더 작아지는 모든 별 둘레에 커다란 동그라미를 살며시 그려봅니다. 내 마음의 공간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별들이 담긴 동그라미는 점점 더 작아집니다. 동그라미가 커다란 풍선만 하게 작아집니다. 축구공만 하게 작아집니다. 야구공만 하게 작아집니다. 탁구공만 하게 작아집니다. 티끌만 하게 작아집니다. 반짝반짝 명멸하다가 마침내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집니다. 텅 빈 마음 고요한 마음만이 남습니다. 그 텅 빈 마음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텅 빈 마음속에서 생각이 떠오르면 그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생각은 바라보면 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생각이 사라지면 텅 빈 마음을 또 가만히 바라봅니다. 생각이 또 떠오르면 역시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생각이 사라지면 다음 생각은 또 어디서 떠오르지? 하고 텅 빈 마음을 주시해 봅니다.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고요함이 깊어집니다. 그 고요함 속에 평화가 있고 무한한 사랑이 흐릅니다. 이 텅 빈 무한한 마음을 가만히 바라보는 건 누구입니까. 바로 나 자신입니다. 텅 빈 무한한 마음과 나는 하나입니다. 인생살이가 고달프거나 짊어진 짐이 너무나 무겁다고 느껴질 땐 나는 지금 어디에 들어있는가 하고 나 자신에게 가만히 물어봅니다. 나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 속에 들어있습니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바로 내 무한한 마음, 무한한 사랑의 빛속에 들어있습니다. 나 자신이 무한한 사랑의 빛으로 가득해질 때 나의 고달픔도 내가 짊어진 짐도 무한한 사랑의 빛속으로 사라집니다. 내 닫힌 마음이 온갖 생각으로 가득 차 괴로울 땐 나는 지금 어디에 들어있는가 하고 나 자신에게 가만히 물어봅니다. 나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 속에 들어있습니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바로 무한한 내 마음속에 들어있습니다. 내 마음이 무한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내 작은 마음속에 갇혀 있던 온갖 생각은 무한한 마음속으로 사라집니다. 내 몸이 온갖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고통스러울 땐 나는 지금 어디에 들어있는가 하고 나 자신에 가만히 물어봅니다. 나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 속에 들어있습니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바로 무한한 내 마음속에 들어있습니다. 내 마음이 무한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내 작은 몸속에 갇혀 있던 온갖 감정들은 무한한 마음속으로 흘러가 사라집니다. 내 몸이 온갖 통증으로 고통스러울 땐 내 몸은 지금 어디에 들어있는가 하고 나 자신에게 가만히 물어봅니다. 내 몸은 지금 여기라는 공간 속에 들어있습니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바로 내 무한한 마음, 무한한 사랑의 빗속에 들어있습니다. 나 자신이 사랑의 빛으로 가득해질 때 온갖 통증은 무한한 사랑의 빛속으로 사라집니다. 내 마음속에는 좋다 싫다라는 정반대의 짝이 되는 생각이 만들어 낸 수많은 나가 있습니다. 내 마음속에서 예쁘고 잘생긴 나가 생긴 순간 못생긴 나도 동시에 생깁니다. 내 마음속에서 건강한 나가 생기는 순간 병들고 아픈 나도 동시에 생깁니다. 내 마음속에서 유능한 나가 생기는 순간 무능한 나도 동시에 생깁니다. 내 마음속에서 우월한 나가 생기는 순간 열등한 나도 동시에 생깁니다. 내 마음속에서 사랑받는 나가 생기는 순간 미움받는 나도 동시에 생깁니다. 내 마음속에서 즐거운 나가 생기는 순간 우울한 나도 동시에 생깁니다. 내 마음속에서 행복한 나가 생기는 순간 불행한 나도 동시에 생깁니다. 내 마음속에서 잘사는 나가 생기는 순간 못사는 나도 동시에 생깁니다. 내가 내 마음속에서 한쪽 나와 나를 동일시하는 순간! 다른 쪽 나는 자동으로 무의식에 밀려나 억눌리게 됩니다. 무의식에 억눌린 나는 나도 모르게 나로 행세하며 두고두고 고통을 일으킵니다. 예쁘고 잘생겼다 못생겼다, 건강하다 아프다, 유능하다 무능하다, 우월하다 열등하다, 사랑받는다 미움받는다, 즐겁다 우울하다, 잘산다 못산다는 모두 내 마음속의 생각일 뿐입니다. 내가 어떤 생각과 나를 동일시할 때 그 생각은 나로 행세하며 기쁨과 슬픔 사랑과 미움 행복과 불행을 오르내리게 됩니다. 무한한 하나의 마음이 낱게로 쪼개져 몸과 한덩어리가 되어 만남과 헤어짐, 태어남과 죽음도 경험하게 됩니다. 진정한 나는 움직이며 흘러가는 생각도 아니고, 움직이며 흘러가는 감정도 아니고, 움직이며 흘러가는 몸도 아닙니다. 진정한 나는 움직이며 흘러가는 모든 것들을 가만히 바라보는 근원의 마음입니다. 근원의 마음으로부터 근원의 사랑이 흘러나옵니다. 근원의 사랑으로부터 현실을 창조하는 모든 생명력과 모든 지혜 모든 지능, 모든 에너지가 흘러나옵니다. 나 자신이 바로 근원의 사랑입니다. 나 자신이 바로 근원의 사랑임을 깨달을 때 나는 비로소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유를 얻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받고갑니다
와~~~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데 글로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금 글씨를 그대로 옮기며 눈물이 주룩 흐르며 근원의 사랑속에 내가 있음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생리 1일째라 너~무 아팠는데 약을 안먹고 통증을 느껴주고 제게 억눌린 감정을 치유하기러 마음을 먹었습니다. 6시간 동안… ‘통증을 받아들여주자. 통증은 억눌린 마음들이 내게 표현하는 것이다. 기꺼이 받아들여보자. 용서하세요. 미안합니다.’ 하며 되뇌였습니다. 그런데 6시간 만에 안 사실은 통증을 받아들인 것도 아니며 받아들일 수도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통증을 받아들여서 생리통을 없애고 현실도 변화시키고싶었지만 너무 아파서 앉아있지도 서있지도 누워있지도 못하는 제가 받아들일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이 명상이 생각나서 통증을 느끼는 자궁과 배를 방만큼, 지구만큼, 우주만큼 커지도록 상상했더니 6시간 동안 데굴데굴 굴렀던게 단번에 잦아들었습니다❤ 3년 전부터 이 명상을 알았고 가끔씩 했지만 변화에 대한 집착때문에 참 더뎌서 포기했던 적이 많았는데요. 그래도 꾸준히 봐야겠습니다.
명상을 모르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싶은 명상입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지난번에 생리통이 심해 받아들이고 인정해보고 했지만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포기했는데 이제 이렇게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공간을 넓힌다는 느낌으 어떤 건지 좀더 듣고 싶은데...제가 체험이 없어서 겠지요? 그런데 말 그대로 그냥 공간을 늘이는 거겠지요~^^
며칠동안 집 밖에 안나가고 방안에 갇혀있어본 기억이 있으신가요?ㅎㅎ 그러다 야외에 나가면 뻥~뚫리는 기분, 갑갑한 도심에 있다가 바다같은 곳에 가면 뻥~뚫리는 기분
좁은 곳에 있다가 넓은 곳에 가면 느껴지는 마음들입니다!
내 몸->내가 들어있는 방-> 야외… ->하늘, 바다->우주로 적용해보세요!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 이런 분이 계신다는게 좋습니다.
영상을 듣고 끝난뒤 침대에 누워 계속 명상 했습니다. 그러다 잠들었는데 꿈에서 어떤 사람들이 집을 고치러 온지 알앗는데 청소를 하는 것이에요 집주인 아저씨가 하지말라고 쫒아서 저도 청소안하셔도 돼요 하고 가라고하는데 다른 방으로가서 또 청소를 하는데 이번엔 두명에사 네다섯명이 방을 닦는거에요. 그래서 돈 줘야겠네 어쩔수없네 하는데 또 청소할 거리가 엄청 많이 나오면서 벌레들도 우글거리고 큰 돈벌레도 나와서 오래된 제 신발들도 나오고 그중 예전 신던 신발을 신고 청소하려고 하니 너무 낡아서 버리고 또 막신는 신발을 신고 청소하려는데 한번도 안 신은 이쁜 고급스런 구두가 보였어요. 먼저 하늘간 제 동생도 있었는데 다른 방에 라면 부스러기가 막 흩어진걸 치우고있고요. 무의식의 정화가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같아요. 정말 신기하네요
시험이 얼마 안남은 수험생이예요
거울명상을 처음 시도해보고 애매하게(?) 울다가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불안해지고 잠도 안오고 내가 원망스럽고 도저히 감정과 나를 분리할 수 없을만큼 안좋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명상하면 잠이 오지 않을까 싶어 이 영상에 찾아왔습니다
얼른 효과를 보고싶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는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야.는 생각이 배려없는 사람들로 나타납니다 나는 착하고 이해심이 많다라는 나가 이기적이고 함부로하는 사람들을 끌어왔습니다 그 모든게 나입니다 억눌러온 반대의 생각을.. 싫다 좋다.. 그런 사람 정말 싫어해 이런 분별심이 ...그런 현실을 보게 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나는 긍정적이다 라며 되뇌이고 살았는데 그런 생각 조차 하지 말아야 할까요 ? 부정적인 사람을 조며 싫다 , 라는 생각이 들고 피하고 싶어 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그런 사람을 보면 피하지 말고 .. 싫다 라는 감정을 가지지 말고 ... 응 그럴수 있지 그러고 넘어 가면 될까요 ..? 자꾸 난 긍정적인데 부정적인 친구가 날 괴롭히니 너무 괴로운데 이 글을 보니 제가 창조 한것 같은데 그 후에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ㅠ 좋다 싫다 두가지 감정을 아예 느끼지 말아야하는 건지 어째야 할까요 ...
건이월드 나는 부정적인 친구가 너무 싫어! 자꾸 날 괴롭혀! 진짜너무 피하고싶다 미워죽겠다 라고 말해보세요 나는 부정적이지 않고 나는 긍정적이야 라고 생각하니 부정적으로 생각하고싶은 무의식이 억눌려있어서 친구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저것도 나의 자아 중 하나구나.. 마음껏 표현해라 마음껏 내 앞에서 놀아라 라고 봐주세요 물론 힘들다는거압니다 김상운님 영상도 많이 보시고 때론 하시는 대로 긍정확언도 하시다보면 마음이 편해지실거같아요 아 저 친구 때매 환장하겠다 ㅅㅂ 아 진짜 미워죽겠다 사라져라 이 미친놈아 일단 거울보고 맘껏 표현하세요..화와 분노를 맘껏 표현하는게 우선인거같아요 욕이 나오면 욕도 하시구여 아주 처절하게 표현하세요 그걸 못해보셨을거잖아요 혼자 거울보고 라도 표현하세요 그럼 최소한 속으로 부글부글 거리는 게 좀 사라질거에요. 금방 사라지진 않습니다 나타날때마다 거울보고 표현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아 나에게도 이런 면이 있구나 .. 하면서 나를 또 살펴보게 될거고... 그러다가 그 친구를 이해할 날도 올거고.. 이해 못하면 어떻습니까.. 아 나의 자아는 아직 용서할 준비가 안되는구나.. 그저 피하고싶구나.. 알게 될수도있고... 포커스를 본인 내면으로 두면 좋을거같아요.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글을 잘 못적어여 저도 여전히 마음 공부 중입니다. 더 도움 될만한 다른 분들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user-jx6dk6yq6z 긍정이든 부정이든 모든 생각을 그냥 흘려보내시는게 답입니다. 텅~ 비어 있는 상태가 될때 무위이화 는 일어납니다. 그냥 흘려보내고 맡기는 삶인거죠 그게 곧 궁극 이라는 거구요
가능성에 범위를 두지않고 무한화 하는 것이 제 경험상 효과적이었습니다. 양극성을 띠게되는 . 나는 배려심 많은 사람이야. -> 배려심없는 사람을 만들어버리는. 이런 문장들을 . 다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면됩니다. 여기서 범위에 가능성을 우주처럼 무한화하면되는데.
나는-> 모두는 이라는 주어로 바꾸는게 그 예시입니다. 모두 다 배려심이 많다. 무한해지죠. 배려심없는 사람들도 없고 있는 사람들도 없고. 오직 그렇게 느끼는 내가 있었던 모습만 떠올립니다. 배려심없는 사람들이라생각했던 그들에게서 따뜻한 다정함과 배려심을 떠올려보고 그들도 그렇게 무한한가능성처럼 멋져질 수 있음을 편하게 믿어보는겁니다.
저는 이런 방식으로 인생도 편해지고 더 나아졌던 것 같아요~
@@SS-ub2bw 댓글이나 답글 보면서도 많은 공부가 되고 막혔던 부분이 의예로 풀리는 경우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감사 합니다
진정한 나는 움직이며 흘러가는 생각도 아니고, 감정도 아니고, 몸도 아닙니다. 진정한 나는 움직이며 흘러가는 모든 것들을 가만히 바라보는 근원의 마음입니다. 근원의 마음으로부터 근원의 사랑이 흘러나옵니다. 근원의 사랑으로부터 현실을 창조하는 모든 생명력과 모든 지혜, 모든 지능, 모든 에너지가 흘러나옵니다. 나 자신이 바로 근원의 사랑입니다. 나 자신이 바로 근원의 사랑임을 깨달을 때 나는 비로소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계속 생각해볼만한 좋은 생각이네요.^^
노트에 명상내용을 적고 입으로 따라해 보았습니다
훨씬 깊게 다가옵니다~~
눈뜨면 잠들때까지
'나는 무한한 마음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를 되새깁니다
저는 이영상제목이 근원과 하나되는 영상인줄 알앗어요 오늘에서야 제목을 제대로 읽었네요. 근원의 나와 만나는명상
100번을 들어도 지겨움이 없는 명상
조금 전, 현실이 내 마음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인분이 거울명상해보라고...좋다고 하시는데
영상 몇개봐도 방법을 잘모르겠더라구요ㅠㅠ
이렇게나 많은분들이 계속 찾아 들으신다하니
뭔가 있는거 같긴한데...
호기심이 생겨서
쿠팡에서 선생님책3권구입했습니다 ㅎ
오늘도착한 책먼저
읽어보고 천천히 해보려구요...좋은 경험하게되면 다시 글남길께요😊
그렇게 찾아 헤맸던 사랑이 나자신이라 느끼는 순간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흐릅니다...
ㅠㅠ❤❤
선생님 이 명상을 삼개월동안 매일아침 하고있는데 정말로 신비로운 체험을 매일 하고있습니다. 하루하루 성장하고있는 제 자신이 보입니다. 정말로 근원의 빛과 마주하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어떤 현상이 느껴지는지도 궁금해요.
어떤체험이요?
나 자신이 근원의 사랑이다 나는 무한 사랑 속에 있다 나는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고 있다~나는 기쁨 평화 사랑 안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연히 들어와서 근원의
나로 인도하는 명상을 따라서 하다가 그토록 찾던 나의 근원을 만나고 날마다
명상에 깊이빠져서 살고있습니다.세상에! 단 한번의 명상으로 진정한 나를
만나다니!!! 온우주가 마음안에.내몸도 느낌도 생각도.내몸에 마음이 들어있다고 했던생각이 와르르. 아!텅빈내마음안에
사랑의 빛으로 가득하다니!
지금여기의 무한한 내 마음안에!!!! 선생님감사합니다~~~
지금여기는 내마음속에
텅빈마음에 우주가!!다 들어있음도요
이전까지 차크라명상했는데, 김선생님의 거울명상을 대하고보니 뭐든지 흘려보내게 되네요. 내가 화를 내고있구나, 밥을 먹고있구나...
그전에는 위파사나의 관명상과 현존하라는 톨레님의 가이드가 참 와닿지가 않았는데, 김선생님의 거울명상을 대하고나서는 자연스러워지네요. 저의 운때, 명상의 운때는 김선생님의 방식을 만나 열리는가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매일 근원의나와 만나는 명상을 하는데 오늘은 선생님께서 저희집에오셔서 반갑게 대화나누는 꿈을 꾸었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명상을 하며 우주,별을 작은 공모양을 남기고 나니 새하얀 빛만으로 가득한 아무것도 없는 방에 남겨진 거 같았어요. 제가 사람인 느낌도 아니었어요.먼지나 공기의 느낌. 우주가 내 마음 속에 있다는 말이 사실 전 이해가 안됐었어요. 명상을 그래도, 5~6년전부터 했는데(마음공부X 그냥 호흡명상,싱잉볼 명상) 이런 느낌은 처음이에요. 우주는 내 마음 안에 있는 게 느껴졌어요. 물론 텅 빈 느낌,모든 감각이 사라진 느낌,호흡조차 느껴지지 않는 순간들은 자주 찾아왔지만 온 얼굴이 가렵고 이마부분이 마치 이마속에 있는 공이 밖으로 나오고싶어 안달나듯 툭툭?찌릿?거리고 뻐근해서 명상을 그만했네요. 여튼 늘 머리로 알고 마음으로도 어렴풋이 느꼈던 개념들이 상운님을 비롯해 여러 스승님들 덕에 피부로 와닿는 하루 하루에 감사해요.
(근원의 나와 만나는 명상 첫 후기)
눈을 감고 거울앞에서 하는데 수많은 별 주변 동그라미가 작아지는 명상을 하면서 평온하고 완전하고 따뜻한 기분이 느껴지면서 정수리 오른쪽부분이 바늘로 누가 콕콕 찌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머 하다가 다시 집중해서 마음이 넓어져 끝없는 무한한 사랑과 우주의 넓은 공간을 상상하니 또 바늘로 콕콕 이 현상이 신기했어요
내 몸과 몸 바깥의 형상을 바라보고 모두 이 순간에 들어있다고 하니 구름처럼 둥개둥개 떠 있는 느낌도 들고 포근하니 참 좋았습니다
무한한 사랑안에서 짝이되는 수많은 감정들들을 풀어놓고 흘려보내도록 앞으로도 명상을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김상운 선생님과 좋은 댓글로 깨달음을 주시는 분들 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2년전 쯤 알게 되었을때는 좋은일만 일어나라고 욕심으로 거울명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냥 했는데
편안해서 좋습니다
나늘 괴롭히지 말고 무한한 마음 속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요며칠 떠오르는 생각,감정 주시하고 있어요
앞에 있는 사람이 때문에 화가 나면 즉시
'화가 올라오는구나 '
좋은 마음이 오라오면
'좋아서 웃고 있구나'
알아봐주고 있으며
어떤 위치에 있던지
내 몸이 하고 있는
모든 행위들 관찰하는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무한한사랑에 빛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
습관들이니까 조금씩 늘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 명상후 제몸이 너무좋아지고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른명상도 했었는데.거울명상과는 차원이틀렸습니다..감사의표현으로 부족하네요..깊은감사를 말로는 부족합니다.
힘든일이 있었는데 선생님 영상보고 수련하고나니 그 고통이 다 사라지고 하루종일 평화였습니다..뭐라고 감사해야할지 단어가 생각안나요..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존경하는 김상운 멘탈 매니저님! 유익한 명상 동영상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빛입니다 나는 에너지입니다. 나는 온갖 마음입니다. 나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나는 순수한 의식체입니다. 나는 지금 이순간의 의식입니다. 나는 우주의 에너지 흐름에 삶을 믿고 맡깁니다.
나는 올라오는 모든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어디에 있는가? 나는 지금 이 순간 무한한 사랑과 빛 에너지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문구들을 저도 따라 하겠습니다♥
내 무의식을 정화하는 것
신성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
눈감고 명상중에 별들에게 동그라미 그린 후 자꾸 커져가는데 몰입하니 둥근빛이 보이고 끊임없이 그 빛이 확장해서 없어지고 또 생기고 또 확장해서 없어지고를 반복합니다 .
거울명상을 해 보아도 선생님의 강의나 다른 분들의 댓글과 같은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얼굴이 형상이 없어지고 검게 변하기는 하나 일시적이고 마음의 동요까지 연결되지는 않더라구요. 거울의 크기가 문제인가 싶어서 여러 크기의 거울을 보기도 하고, 눈이 시려서 계속 주시할 수 없어서 눈을 너무 깜박거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면서도 거울을 계속 바라보고, 이 근원의 나와 만나는 명상을 해 오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감정들이 해소되거나 제가 근원의 나를 체험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명상중에 어린 나도 나타나고, 그 아이와 놀면서 호오포노포노 정화도 하고 하다보니 요즘 음식을 많이 먹어대던 저의 식욕이나 직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한 마음이 눌리는 듯한 답답함 등등등 제가 걱정하거나 잘해야 한다고 다짐하거나 하면서 저를 압박했던 것들... 모두 내 자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는 단지 나에 대한 사랑을 찾고 싶고, 상대에 대한 나의 사랑을 발견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이 밝아지고 편안해 졌습니다.
계속해서 거울명상과 근원의 나를 만나는 명상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깨달음을 가져다준 모든 것들에게 감사합니다. 제 삶에 감사합니다.
거울속 어린나와 놀아준다는게 어떤건가요? 눈뜨고 거울속 어린나를 바라보며 놀아주는 상상을 하는건가요??
밍쓰 저는 눈을 감고 근원의 나와 만나는 명상을 하는데 상상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그런 이미지가 떠오르더라구요 이건 어쩌면 제가 그렇다고 믿고 싶어하는 대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긴해요 만나고 싶어하니 나타나 주는 내면 아이요..어쨌건 감사히 받아들입니다
@@user-fm6ty8py9g 상상 속에서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만나 친구, 안전한 보호자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저도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 그네도 태워주고 솜사탕도 사주고 회전목마도 태워주고 해요. 토닥토닥 재워주기도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에서는 우니히피리라고 해요..
나자신의 밝은 빛 근원의 빛을 잃지 않겠습니다
미경아 사랑한다 힘내🕯🕯🕯
태어나서 처음으로 잡념을 버리고 평화로운 마음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자신이 바로 근원의 사랑임을 깨닫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겠습니다..이 영상을 매번 시청하면서 마음 훈련을 할수 있게된 건 제 인생의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왓칭채널은 만난 것은 행운이에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댓글도 주옥같아서 마음에 와닿고 좋습니다. 평상시에 궁금했지만 말 못한 고민들 여기서 해결하고, 마음도 한결 편해지고 고마움만 받고 가는거 같아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거울명상을 계속하면서 고달프다는 생각이 많이 올라와서 이 명상에 들어갔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라고 되뇌였더니 금방 제가 관찰자에 시야 속에 있다는 느낌을 받고 그런 생각이 사라졌네요 앞으로는 힘들다고 느낄때 이 명상에서 배운대로 실천해 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3주 전부터 영상을 봐 오다 어제부터 명상을 시작해 봤습니다. 제 얼굴이 딸아이와 비슷한 표정으로 바뀌면서 눈물이 나왔어요. 처음 몇 분간은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떠오르진 않더니 눈물이 났습니다. 딸의 아픈 마음이 느껴젔어요. 그런데 그게 저하고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감이 오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딸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어 딸을 대할 때 이전처럼 화만 내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나는 무한한 사랑의 공간안에 있습니다
그 가득찬 사랑으로 나는 안전하고 평온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울이 없어서 그냥 침대에 앉아서 눈만 감고 따라갔는데... 마지막 즈음엔 뭔가 돌로 지어진 성 안의 천정이 높고 기둥이 많고 마냥 긴 통로를 계속 나아가는 거 같은 환상? 을 보았습니다. 꿈꿨나봐요.
거울명상을 하고 정화하고 눈물콧물 쏟아내고 잠들고 일어날때마다 새로운 현실이 펼쳦고 기분좋은 꿈도 꿔서 너무 신기합니다
정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텅빈 제 마음 속의 사랑을 늘 유지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꺄~ 진 님 팬이예요 유툽 잘 보고 있습니당♡
@@sinbitarot_777 감사합니다 ^^♡
처음에 하시는 말들이 다 쉽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서, 약간 정신이 아프신분인걸까? 생각했었는데요 공부하면할수록 과거에 그렇게 생각한게 죄송스러워지네요. 최근에 조디스펜자 책들을 읽으면서 왜 명상을 해야하는지, 김상운님이 자꾸 3차원의 나와 왜 동일시하지말라고 하는 이유가 이해가가고 납득이 가니까 다 맞는말이었구나 싶어요. 이제 진짜 명상 꾸준하게 해볼게여 감사합니다
근원의 나와 만나는 명상
감사합니다
근원의 사랑
근원의 에너지
나를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첨 들으면서 눈을감고 듣고잇는데..눈물이저두모르게 주륵주륵 흐르네요..근원의빛 감사하는마음..따뜻한사랑에너지. 명상공부도움 주셔서감사합니다.💛❤️
아 드디어 명상하는 방법을 찾았어요~
넘 감사합니다~~^^
근원에 가까워지는 느낌이에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 명상으로 경솔한 말씀이지만 부처의 마음이 어떤건지 조금 이해가 가는것 같아요 모든걸 안을수있는 경지는 아니지만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말 운이좋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주가 내마음속에있다 고맙다 사랑합니다 ㅎㅎ
근원의 나를 만나는 순간 진정 자유롭고 평화로와 집니다. 선생님 가이드에따라 잠시나마 명상에 깊이 빠져들어가 봅니다. 근원의 나를 만나 텅비워지는 행복한 순간입니다.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나 자신이 근원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가슴에 구멍이 뚫인듯 공허함이 너무 심하게 몰아쳐서 고통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온 몸이 시리고 몸이 떨리네요. 가만히 바라보려고 시도해보지만 가슴이 굉장히 파이는 듯한 느낌에 힘이드네요.
감동입니다.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참나에 곧장 안주 할수 있는 영성 테크닉 !!!
상대성 동시성 전체성 시크릿이 이 한 영상에 다 들어있네요. 위대한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이 명상을 보고 나면 인생에서 이렇게 고요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마음이 고요해지고.. 안전하다는 느낌과 함께 편안해져요.그리고 행복해집니다. 명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왓칭을 읽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왓칭을 읽게 된게 대표님과의 인연이었습니다. 저에게는 행운인거 같아요. 저도 열심히 명상하면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마음의 크기가 무한이라는것이
느껴지지 않았는데
오늘 느껴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거울명상법도 이렇게 가이드한 영상이 있었음 좋겠어요!
참으로 좋은인연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지금 여기: Here and Now" 무엇인지 확실히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상후 몸 구석구석 손끝 발끝까지 빛으로 가득차서 뿌듯한 감정을 느꼇습니다
감사합니다 ~~
명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귀한 말씀으로
평화롭습니다^^♡
감사합니다
100만 조회수 되시길 바래요❤❤❤
저도 매일 듣고 있어요 선생님😊
선생님 오늘도 명상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새삼 이 가이드가 정말 좋다는 생각하면서
지금쯤 선생님 무얼 하고 계실지 한번 떠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댓글 다는데 ㅋ
이 guided 명상 영상 참 좋습니다..
선생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몸과 맘이 편해집니다..근원의 빛과 만나는 날을 고대합니다..👍😊
저 이런 경험 처음 해보는데 마음이 너무 편해져서 놀랐어요!
다른 명상 가이드로는 이런 걸 못 느꼈었거든요
너무 신기합니다
선생님을 알게 된 오늘은 제 인생을 바꿔 줄 귀인을 만난 손가락안에 꼽을만한 귀한 날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책도 주문했습니다
너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오~ 이 평온함 너무 좋네요.
선생님, 앞으로도 이 명상 꾸준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고요하지만 행복하고 감사하고 아무 느낌이 없어요 불안과 심장 두근거림이 몰려올 때도 있지만 그냥 내 몸을 거쳐 지나간다 생각하니 다시 아무렇지 않은 상태가 돼요 순간이 소중함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다닐 때 사람들의 얼굴이나 눈을 안쳐다보는 습관이 제 인생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결과를 가져왔다는 걸 알아채가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여기에서 살아주시고 많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평온하세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 세미나에서 뵈었습니다.
유튜브로 뵐때나 실제로 뵐때나 한결같으십니다.
귀한 가르침 잘 받았습니다. 잘 실천해서 이생의 숙제를 잘마치고자합니다. 순간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알았으니~~^^감사합니다.
세미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텅빈무한한사랑의마음이 나라니 .!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듣는데...진짜 잠이 솔솔....깨어나니 아침^^
거울명상 가이드 따라서 하니 묵혀뒀던 감정이 더 잘 올라오는거 같아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제 감정이 이렇게나 억눌려있는지 몰랐는데 덕분에 감정정화가 수월합니다.
감사합니다~나 자신이 근원의 사랑이다. 짝이되는 생각 즣은건 붙잡으려하니 집착이 생기고 이루지 못하면 괴롭고, 싫은것은 벗어나지 못하니 또 괴롭고... 이런 것들이 반복되는 삶이었습니다 떠오른 생각 감정 이 모든것들이 하나의 나에서 쪼개져 만들어진 무수히 많은 나임을 깨달으니 이해가 더욱 명확히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내요~~감사합니다^^
보통은 에고를 마음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왓칭채널에서 듣고있는 근원의 마음을 순수의식, 참나, 하느님, 신, 절대자 등으로 표현하지요.
전 여기서 선생님의 깊은 마음, 정성된 마음을 느낍니다.
어리석음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우리 중생을 위하여 참나를 깨달으라고만 하지 않으십니다. 근원의 마음 속에서, 그 아름답고 성스런 사랑의 빛 속에서 살고있다는 것을 쉽게 알려주시기 위해 고민 끝에 생각해내신 거라고 이해합니다.
선생님의 사랑에 머리숙여 깊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의식자체와의 동일시는 ....참나로 가는 직선경로이다(데이비드 호킨스)
'근원의 나와 만나는 명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공간님
느닷없이노크를 해서 죄송합니다 며칠전부터 명상을하면 자꾸눈이 깜빡이는것처럼 심하게 떨립니다 분명눈은 가만히 있는데 시야가가려지면서 세로로 줄빛이 마구떨림이 있어요 무얼정화하려는지 몰라서 물어봅니다
공간님~ 요즘은 댓글에서 잘 안보이시는거 같아요.
공간님 댓글 부러 찾아보고 햇는데 ㅎㅎ
잘 지내시죠잉~~? ♡
선생님 덕분에 진짜 나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 명상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처음들었어요 안구에 긴장을 풉니다에서부터 명상 끝날때까지 계속 눈물만 나완어요 개운합니다 감사합니다
꿀잠...다음엔 앉아서 해봐야겟어요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고
계속 하품이 나옵니다
하루에 한번 이 명상으로 하루가 충만히 채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우리 모두 다 사랑 그 자체라는 사실을 깨우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명상 영상에 광고가 있다가 사라지니 흐름이 끊기지 않아서 너무 감사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눈물이 흐릅니다...
데이비드호킨스 의 놓아버림
책이랑 같은 맥락이 참 많습니다.
제가 왓칭을 여러번 시청하고
그책을 읽으니 이해가 가능해진것같아요
왓칭에 감사드림니다.
이 근원의 사랑 명상은
아침마다 듣고있습니다.
같은공간에 계심에 감사드림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요즘 제가 이 명상으로 위로받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선생님 명상 영상도 종종 올려주시면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명상 영상 들으며 공부가 많이 되고 잇습니다...!
김상운님을 만나서 참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이거하고나면 조금 두통이 생기는데 맘은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요새 생각 많은 저희 아빠한테도 공유했어요ㅎㅎ 저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세심한 마음이 느껴지는
명상시간이기도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