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hf7kb8ix6k @ethanhar-ls2rb 너네 진짜 내가 조언하나 해주고싶은데 나체의 여성이 슬릭백을 추는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나는 그 어떤 야하고 흥분되는것들이 아무것도 안떠오르는데 무슨 생각으로 다는거야? 최소한 제로투는 돼야 한다고 생각 안해? 좀 BYUNG신같은 댓글 달고 다니지말고 최소한 생각이라는걸 좀 해봐
영국에서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키우는 사람입니다. 몇가지 주의 사항을 알려드리자면 1.한살 전에는 전력질주는 시키지말자. 뼈가 아직 약해서 다칠 위험이 있어요. 어렸을때 다치면 커서도 고생하기 때문에.. 조심하시면 좋습니다. 2.치아관리가 어려워요. 충치가 잘 생기는 강아지 중에 탑이라고 애견병원에서 말하더라고요. 하루에 한번씩 양치를 꼭 했는데 충치가 어느새.. ㅠㅠ 3.산책은 총 40~60분 사이로 두번에 나눠서 하시면 좋습니다. 그럼 정말 행복한 강아지 표정을 보여줘요. 4.사료는 최대한 작은 걸로 혹은 갈아서 고기나 오일 섞어서 주시면 털도 반짝 기운도 듬뿍 살아납니다. 이건 제가 키우면서 여러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걸 하지만 여러 노력을 통해 알게 되어 기쁩니다.
@@Caminoalhades 저희 같은 경우는 산책(걷기+다른 강아지 인사하기+길 냄새 맡기)와 공던지기(미친듯이 뛰기)로 나눠서 하고 있어요. 추운 겨울날이라 공던지기 보단 산책만 하고 주 1~2회정도만 공던지기도 시간제한 십오분정도로 미친듯이 달리게 해줘요 그럼 엄청 좋아하거든요. 대신 겨울은 많이 못하니까 집 안에서 인형 물고 당기기 게임이랑 인형 던지고 놀아주기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요.
@@갱얼지_dog 고기는 양념이 안된 치킨이나 참치캔으로 하고 매식사마다 갈린 사료랑 치킨15g 그리고 저희는 식사 두번은 피넛버터도 10그람씩 넣어서 주고 있어요. 알러지 있는 강아지 같은 경우는 주의해주세요. 하지만 좋아할 경우는 거의 식기세척기 급으로 보울을 핥아버립니다.
저 견종이 제일 빠르다는 걸 안지 얼마 안 됐을 때 공원에서 피크닉 중에 멀리 5:06처럼 나를 향해 뛰어오길래 그 견종인가 보다 진~짜 빠르다 했는데 가까이 올수록 뭐지 너무 빠른거 아니야? 했는데 흰자 뒤집어지도록 달려오던 고라니였음 증말 소스라치게 놀랬던 기억이ㅎㅎ
오노 ㅋㅋ 절대 그렇지 않아요 ㅋㅋ 저희집 시츄는 물에 눈썹털만 빠져 있어도 물 갈아달라고 째려보다가 냅다 걷어차버려서 결국 새 물을 받아먹고, 주인 외출하면 김치냉장고 위에 올려진 사료통(락앤락) 끌고 내려와서 뒤집어서 발로 딱X4 눌러서 사료 훔쳐 먹었어요.... 시츄 똑똑한데 멍청하단 얘기 들을때 속상하네요 ㅠㅠ
@@user-cg6bg3he2y 피부가 얇고 예미한 단모 애들일수록 목욕을 시키는 게 아니라 그냥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천천히 닦아줘야 해요. 천연오일 섞인, 피모에 좋은 사료 먹이면 좋고, 피모에 좋은 오일 발라줘도 좋고요. 각질 일어난다고 자꾸 씻기면 악순환이더라고요.
오오 쇼츠에서 보던 유명 강아지네요 ㅋㅋ 다리길고 눈이 참 사슴 눈망울마냥 초롱초롱하니 맑고 ㅎㅎ 율이는 귀가 자유분방해서 접고 세우고 하는거 엄청 귀여운것 같아요 ㅋㅋ 에너지가 엄청 넘쳐서 같이 있으면 다이어트 걱정은 따로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ㅋㅋ 견종백과에 율이가 나와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ㅎㅎ 율이 어머니 목소리로 등장 하시는데 정말 반갑네요 ㅋㅋ 잘 봤습니다 >ㅅ
ㅋㅋㅋㅋㅋㅋㅋ 율이 나왔꾸나❤❤ 저희집 강아지도 아이쥐인데요. 진짜 너무너무 착하고 미안할 정도로 키우기가 쉽습니다ㅜㅜ 제가 걔를 키우는게 아니고 스스로 크고있는거라고 느낄정도로요ㅠㅜ 지능은 좀 낮을 수 있지만 눈치는 빠른 편이라 알아서 예쁘게 행동합니다!! 가끔 우다다다 거리는 것도 긴 다리 때문인지 모습이 진짜 웃겨요ㅋㅋㅋㅋ 하,,, 그나저나 저희집 애가 진짜진짜 예쁘게 생겼는데 사진으로 자랑 못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흑흑😂❤
아고ㅠㅠ 진돗개도 추위를 잘 견디는 것 뿐이지 추워한다는 말이 왜 이렇게 와닿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저도 모르게 당연히 진돗개는 밖에 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참,, 강아지를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려 해도 저도 모르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네요ㅠㅠ 집에서 쿨쿨 자고 있는 저희 집 강아지한테 더 잘해줘야겠어요 ㅋㅋㅋㅠㅠ
IG 믹스 키우는데 공감되는거 좀 있어서 기쁘네요 ㅎㅎ 가끔 한번씩 집안에서 우다다다하고, 약간 멍청한데 애는 굉장히 착하고 순해요. 밖에서 신나면 굉장히 빠르게 달리는데 지구력은 떨어지는지, 집올때는 되게 느릿느릿 걷고 그러더라구요. 특히 특유의 표정도 그렇고 여튼 매력있는 견종인데 다뤄주셔서 잘봤습니다 ㅎㅎ
요새 트렌드가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인가봐요 부쩍 산책하는 견들 많이 봄 근데 또 얘네들이 짖는건 단 한 번도 본 적도 없네요 그 순하다던 시츄도 맹렬하게 짖는거 봤는데ㅋㅋ 오늘도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봤는데 두꺼운 옷 입고 제가 산책하는 큰개인데 인사하고 싶어서 오도방정 떨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이탈리아 그래이하운드 매력이 엄청나네요ㅠㅠ❤❤ 사랑둥이들. 약간 도비 순한 버전 같으면서. 엄마 동네 산책 친구분이 이마에 번개 문양 있는 그레이 하운드 친구 키우시는데 엄마네 시츄 옆에서 얌전히 있다가 둘다 놀이터에서 풀어주니 그렇게 아름답게 뛰더랍니다ㅎㅎ 돌아와서는 다시 얌죤. 아이구 세상이로 자주 본 견종인데 반갑네요❤❤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키우는 친구가 있는데 진짜 한여름에 40도까지 올라가는 베란다 바닥에서 지지고있고 에어컨틀면 시위하듯이 겨울 극세사 이불에 들어가있고...아무튼 신기한 견종임 친구 아버님이 산책도 매일 4시간씩 해줘야한다고 하심....잔디밭 뛸때 진짜 말 달리는 다그닥 소리도 남 쪼끔 무서움
인터넷에서 자주 보던 강아지인데 이렇게 얌전한 모습을 보니 또 새롭네요! 항상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강아지들의 견종과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 않지만, 항상 이 채널의 영상들을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중이에요:) 강아지 견주분도 너무 귀여운 강아지와 함꼐 행복하게 사시길!
![I’m a 17 Day Old Italian Greyhound Puppy [I’m A Baby 91st Lead]](http://i.ytimg.com/vi/LJbWHgYSZjc/mqdefault.jpg)
주인님도 강아지랑 같이 집에서만 난리치고 밖에서는 얌전하시네요
어머어머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어머어머어머, 팩트 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어머어머! 얘좀봐라! 딱 알아 맞추네!
😂
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얌전한 척은 주인이 하는거같은데
그 주인에 그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ㅋㅋㅋㅋㅋㄱ 주인 닮는 개...
개도 주인 닮는다 했다!
율잘알 ㄷㄷ
ㅋㅋㅋ
진짜 율이 영상내내 얌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주인분의 텐션을 맞춰주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
귀족들이 오래동안 키웠다고 하니, 외부인 접촉시 주인 체면 구겨지지 않게 행동하는 DNA 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fneolatle
백퍼 주인성격 따르는거임ㅋㅋ 견종 자체도 원래 얌전한 견종이고 개는 말을 못 알아듣기 때문에 실제로는 분위기, 텐션, 감정에 인간보다 훨씬 예민함 주인이 얌전했으면 율이도 얌전했을거임
그주그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neolatl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이 너무 귀엽네여
둘 다 나가살아야겠네요 나오니까 조용하고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잔잔하게 추방령ㅋㅋㅋㅋㅋㅋㅋ
유배당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율이ㅋㅋㅋ 주인이랑 있을 때는 진짜 미친 개 같았는데 왜 여기서 보니까 애틋아련촉촉청순아름답지ㅋㅋㅋㅋ 눈빛이 세상 순함
@@user-cg6bg3he2y야이자식아 킹율한테 악플달지마
@@user-cg6bg3he2y 주인이 지랄견인 척을 한다고요? 맞는듯.
@@user-cg6bg3he2y말을 왜그렇게해
@@user-cg6bg3he2y 킹율이가집 난리친거 안봣누 ㅋㅋㅋㅋㅋㅋㅋ
@@user-cg6bg3he2y 라고 개를 한번도 안 키워본 사람이 말했습니다.
개는 주인을 닮는다더니 밖에서 얌전한게 똑닮았네요
ㅋㅋㅋㅋㅋ
@@뀨뀨_꺄꺄 이제 주인만 오은영선생님 만나면 되겠네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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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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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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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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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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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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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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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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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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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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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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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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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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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진짜 킹율이가 이렇게 얌전하다고?? 와우.. 침대에 똥싸놓고 이불에 신발 갖다놓고 이불 옆구리 터진거보니까 눈물나던데요. ㅠㅠ 킹율이 말대꾸 하는걸 봤아야함. ㅋㅋㅋㅋㅋ 예쁘긴 엄청 예쁨. ㅋㅋㅋㅋ
스트레스 못풀어줘서 그럼
@@Jzzizisjsnwncj 8:51 아 그리고 스트레스 충분히 풀어주시더라구요ㅋㅋ
강아지들 어릴땐 원래그래 쟤가 유난인게 아니라 래브라도 같은애들도 어릴때 그정도는 사고 침ㅇㅇ
@@EVA-1022 눈 오고 비 와도 해줘야 함. 실외배변견은...최소 하루 두 번~
풀어줘도 만족이 안돼서 그럼
진짜 옷입는게 이렇게 자연스럽고 잘엉울리는 견종은 처음봄 ㅋㅋㅋㅋㅋ
날씬해야 옷빨이 받는건 사람이나
댕댕이나 같은가봐요😅
길쭉길쭉하니까 옷빨이 잘받나봐요…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키우는 분들 보면 대부분 옷 입혀놓더라고
그러게요 야전상의 완전 잘어울림 ㅋㅋ
재들 거의 맞춤이나 아이쥐 전용옷으로 입혀야 하더라구요 비싸대요 주변에 키우는 지인이 그러더라구요
이 견종을 맨날 율이로만 접해서 이렇게 얌전한 강아지인줄 처음 알았어요 대박 ㅋㅋㅋㅋ
내말이 ㅎㅎㅎㅎㅎ
당연히 지랄맞은 견종인줄알았는데 너무 착하다는 말듣고 인지부조화옴 ㅋㅋㅋㅋ
주인이 난리치면 율이는 조용하고
율이가 난리치면 주인은 조용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장수 앞에선 못깝치지 저승사자인데
마루쉐!
김율이 얌전한거보니까 주인이 오은영박사님 만나러 가는게 맞는듯 ㅋㅋㅋ
나 김율인데 개추박고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
나 김율 주인인데 율이 이 말투 맞다
나 뽀삐인데 김율 말투 맞다개
@@sindorimyeok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훈련사님 다리에 손 걸치고 있는거 왤케 얌전함ㅋㅋㅋㅋㅋ
되게 의젓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바로 달려왔어요!
킹율이 나름 큰강아지 인줄 알았는데 강형욱님이 안고있는거 보니까 왤케 응애 강아지야!! 생각했던 크기보다 작아서 놀랐엌ㅋㅋ
저도요 ㅎㅎ
실제로 저런애 본적 있는데 키만 크고 깡말라서 다른 소형견들하고 별 차이 없는거 같애요
IG는 소형견입니당..
얼굴이 작아서 ㅋㅋㅋ 비율이 좋아 그런가봐요 ㅋㅋㅋ
저두요. 생각보다 작아서 놀람
내가 아는 킹율 맞냐고.... 왜 이리 얌전한거야 ㅋㅋㅋㅋㅋ 역시 킹율 똑똑이 강형욱 앞에서는 얌전해야 하는 걸 아는 겨?
율이 코디맞춰놓은게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파스텔톤 티셔츠에 파스텔톤 하네스에 아이보리 멜빵바지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제스탈이여요 색감이예쁨
우래깅 테레비 나온다고 꼬까옷 입었쪄~~
생각보다 등치가 안크네? 채널에서 보고 꽤 큰줄
혹시 하네스 어디껀지 아시나여….??
마이플러피 인듯 하네요@@HoonsMommy-n3x
이 댕댕이 쇼츠에서 볼땐 아주 난리를 치던데 엄청 착하고 얌전한 친구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진짜 귀엽네
밖에서는 확실히 생각했던거보다 얌전하네요.
아 물론 주인분이요
어머어머?
아니 이런 𝑴𝑰𝑪𝑯𝑰𝑵 조합을 내가 죽기 전에 볼 수 있다니 진짜 너무 기뻐서 눈물이 요단강을 이루는 중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어어어 아직 안나온 멈머들은 속상해서 무덤에서 일어나시려고요??
어서 다시 건너오세요..
우리 마루쉐도 귀여운데
댓글 개웃기넽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이 요단강을 이룬대
아 주접 개웃김 ㅠㅠ
킹율이 우다다다다 할 줄 알았는데 엄청 얌전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탈리아 그레이 하운드 애기들 옷을 너무 잘 입어요ㅋㅋㅋㅋ 난 패션 센스가 없어서 못 키우겠다😂😂
그 맛이 있죠
우리 율희ㅠㅜ 성공했네 성공했어ㅠ
사람이나 개나 날씬해야 옷태가 좋나봐요
주인장 속터지겠다 ㅋㅋㅋㅋㅋㅋ 킹율 집에선 난장판인데 밖에선 천사여 ㅋㅋㅋ
주인도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율이도 똑같은 감정일듯 ㅋㅋㅋ
주인이 흥분하면 율이도 지랄견이 되는거였네 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역지자지견
@@Happieeeeeee 역지자지견이 아니라 역시자지견... 정정해주세요
사실.율이가 주인놀아주는겁니다 착해서 후훗
아니 근뎈ㅋㅋㅋ 진짜 견주님 개 처음 키우시는구나 … 밖에 사람이 오면 당연히 짖죠 갠데 ㅠㅠ 너무 얌전한 강아지 율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맞아요. 밖에 누구 오면 하늘이 내린 바보견인 시츄도 짖어요. 치킨 배달원인거 몇번 경험하고는 조용해졌지만...
율이... 낯가려...?
달씌..?
이왜진...
어머 달씨님도 킹율.. 좋아하세요?
헉
낮가려를 영어로…?!
프랑스 잔디밭에 앉아 있는데, 조용히 옆에 와서 공을 물고 바라보던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를 잊을 수 없다.
@user-hf7kb8ix6k @ethanhar-ls2rb
너네 진짜 내가 조언하나 해주고싶은데
나체의 여성이 슬릭백을 추는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나는 그 어떤 야하고 흥분되는것들이
아무것도 안떠오르는데 무슨 생각으로 다는거야?
최소한 제로투는 돼야 한다고 생각 안해?
좀 BYUNG신같은 댓글 달고 다니지말고
최소한 생각이라는걸 좀 해봐
답글에 광고계 ㅅㅂ 진짜 ㅈ같네 언제사라지냐
심쿵 ㅜ
산책할 때 뒤에 따라가던 나를 계속 여러 번 쳐다보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워서 계속 쳐다봤음
역시 주인하고 놀아준다고 그런거였구나... 율이가 고생이 많았네...
???: 미친 주인 아니야 이거
둘 다 얌전한척하기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
서로 밖에 나오니까 둘 다 조용하고 참 싫네요!
ㅋㅋㅋㅋㅋㅋ
강아지라 그런가봐요
이건 뭔 개소리임
진짜 집에선 얌전하고 밖에나가선 사람 물고다니는것 보단 낫다는 말이 딱 맞네 ㅋ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6년째 같이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굉장히 점잖고 조용합니다.뛰는거에 굉장히 재주가 있는 애지만 집에선 아주 조용하고 안 놀아주면 잠만 자는 생각보다 되게 정적인 아이라서 처음 키워보거나 아이 있는집에서 같이 하면 진짜 좋은 아이입니다.😂
단모종이 털이 많이 빠진다는데 어떤가요?
@@chriskim9544 키우고 있는데 존나 많이 빠짐 ㅋ 극단모라 당장 눈에는 안보이지만 바닥 한번 물걸레로 닦고 빨아보면 물 위에 털이 한바가지 뜸
@@bpmbeㄹㅇ공감ㅠㅠㅠ진짜
@@chriskim9544그냥 24시간 365일 털 뿌리고 다닙니다. 발바닥 따끔해서 보면 털 박혀 있습니다.
털 마니 빠져요
근데 너무 너무 착하고 순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한 번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레전드다… 율이 강적 할머니,강형욱
킹율이가 주인 걱정때문에 상담 받는 모습 너무 대‘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댓글이 귀여우십니다
강형욱님의 소‘견’ 을 들어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인스타에서 본 이그하들은 진짜 하나같이 말 엄청 안듣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이렇게 착한 아이들이였다니
울라리ㅋㅋ
저희 집 아이쥐도 율이랑 똑같습니다.. 집에서는 진짜 미치는데 밖에서는 순한 양인 척을 너무 잘합니다.. 믿지마십쇼 ㅠㅠ ㅋㅋㅋㅋㅋ
@@shinek7098 이그하ㅋㅋㅋㅋㅋ 아이쥐라 말해도 돼여
@@shinek7098울리크입니다
엄청 순해요~ 진짜 너무 순하고 착한 종임!!
영국에서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키우는 사람입니다.
몇가지 주의 사항을 알려드리자면
1.한살 전에는 전력질주는 시키지말자. 뼈가 아직 약해서 다칠 위험이 있어요.
어렸을때 다치면 커서도 고생하기 때문에.. 조심하시면 좋습니다.
2.치아관리가 어려워요. 충치가 잘 생기는 강아지 중에 탑이라고 애견병원에서 말하더라고요.
하루에 한번씩 양치를 꼭 했는데 충치가 어느새.. ㅠㅠ
3.산책은 총 40~60분 사이로 두번에 나눠서 하시면 좋습니다. 그럼 정말 행복한 강아지 표정을 보여줘요.
4.사료는 최대한 작은 걸로 혹은 갈아서 고기나 오일 섞어서 주시면 털도 반짝 기운도 듬뿍 살아납니다.
이건 제가 키우면서 여러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걸 하지만 여러 노력을 통해 알게 되어 기쁩니다.
산책 할 때 마다 뛸 필요는 없나요?
@@Caminoalhades산책할때 안뛰실거면 활동량 적은 개를 키우세여 시츄같은거
@@Caminoalhades 저희 같은 경우는 산책(걷기+다른 강아지 인사하기+길 냄새 맡기)와 공던지기(미친듯이 뛰기)로 나눠서 하고 있어요. 추운 겨울날이라 공던지기 보단 산책만 하고 주 1~2회정도만 공던지기도 시간제한 십오분정도로 미친듯이 달리게 해줘요 그럼 엄청 좋아하거든요. 대신 겨울은 많이 못하니까 집 안에서 인형 물고 당기기 게임이랑 인형 던지고 놀아주기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요.
@@Oomoomoo_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달리기는 저세상 속도라서 같이 뛰면 재미없어요. 얘네는 그냥 공 최고속도로 던져주면 미친듯이 좋아해요.
@@갱얼지_dog 고기는 양념이 안된 치킨이나 참치캔으로 하고 매식사마다 갈린 사료랑 치킨15g 그리고 저희는 식사 두번은 피넛버터도 10그람씩 넣어서 주고 있어요. 알러지 있는 강아지 같은 경우는 주의해주세요. 하지만 좋아할 경우는 거의 식기세척기 급으로 보울을 핥아버립니다.
나가사라 견주님도 이렇게 얌전하게 말씀하실 수 있으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나가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주인이랑 개랑 둘다 밖에서는 얌전하네ㅋㅋㅋㅋㅋ
일본분인가요?
나가라는말을 왤케 싫어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견종이 제일 빠르다는 걸 안지 얼마 안 됐을 때 공원에서 피크닉 중에 멀리 5:06처럼 나를 향해 뛰어오길래 그 견종인가 보다 진~짜 빠르다 했는데 가까이 올수록 뭐지 너무 빠른거 아니야? 했는데 흰자 뒤집어지도록 달려오던 고라니였음 증말 소스라치게 놀랬던 기억이ㅎㅎ
ㅋㅋㅋㅋㄹㅇ 고라니 동감
ㅋㅋㄱㄲㅋㅋㅋ
대박ㅋㅋㅋㅋ근데 킹율 왤케 얌전한거야
"여가 시간이 많은 분들이 키운 견종은 지능이 높지 않다"의 끝판왕은 시츄 ㅋㅋ
댕ㅡ청이라는 말이 젤 잘어울림ㅋㅋㅋㅋ제일 무던함
오노 ㅋㅋ 절대 그렇지 않아요 ㅋㅋ 저희집 시츄는 물에 눈썹털만 빠져 있어도 물 갈아달라고 째려보다가 냅다 걷어차버려서 결국 새 물을 받아먹고, 주인 외출하면 김치냉장고 위에 올려진 사료통(락앤락) 끌고 내려와서 뒤집어서 발로 딱X4 눌러서 사료 훔쳐 먹었어요....
시츄 똑똑한데 멍청하단 얘기 들을때 속상하네요 ㅠㅠ
@@모모-p9b똑똑하든 멍청하든 사람에게 사랑주는건 똑같죠
@@sergio-xs1wq 네 그건 당연히 똑같은데 시츄 견주로서는 멍청함이 수식어처럼 붙는게 속상하단거죠. 막상 키워보면 절대 아닌데 ㅋ
@@모모-p9b마즘,,시츄 똑똑한데 ㅠㅠ
율이가 그동안 앙탈부리던게 많이 외로워서였나봐요~ 다른 개 친구랑 같이 있으니 얌전하네~
ㅋㅋㅋㅋㅋ
아 이게 제일 웃김ㅋㅋㅋㅋ
다른 개라길래 무슨 소린가 했는데 주인 말하는거였냐 ㅋㅋㅋㅋㅋㅋㅋ
=강형욱ㅋㅋㅋ @@moon-ru3mz
집사 많이 컸다... 율이 덕분에 강형욱도 만나고 ㅠㅠ
웅장이 가슴해지는 두 최강자의 만남...
얌전히 강형욱 선생님 옆에서 간식 먹고 올라타는 거 진짜 개귀엽네 ㅠㅠㅠㅠ
와 그냥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도 아니고 킹율의 등장이라니.... 김율씨 때문에 모든 그레이하운드 강강쥐들 입덕해서 강형욱 유튜브에 견종백과로 좀 알고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예 킴율씨가 등장해서 너무 행복하네요...🥰
품종견중에 GOAT긴하네요. 뭐 유전병없지 목욕자주할필요없지 털잘안빠지지 얌전하면서 활동성있지 계속지켜본 견종백과중에서 단점이야기없이 미용사 훈련사가 씨가마를거다라는 우스겟소리할정도로 매우 하이클래스 품종이란건 확실합니다.
혹한이있는 한국이 좀걸림돌이니 그점주의하고 자본넉넉하면 너무 최상의 조건 견종이다...
털 엄청 빠집니다..목욕자주안해주면 각질엄청일어나요 자주안씻기면 가려워서 하루종일 긁어대서 상처납니다.
피부 엄청 민감해요 얘네
얌전? 최소 2살까진 비글 뺨후려치구요 단점이 없는게아니라 단점을 모르니까 저렇게 말하신거에요
골절 슬개골 수술 다반사인애들이에요 피부도 얇아서 상처도 잘나고 피부질환이나 탈모 엄청 생기구요
애기때는 병원 수시로 다닙니다.
골절당하는순간 2~3백 순삭입니다.
어려운견종이에요 정말
@@user-cg6bg3he2y 강형욱보다 개 잘아노 ㅋㅋ
뭔소리여;;; 아이쥐 7년째 키우고있는데 털 많이 빠집니다
@@user-cg6bg3he2y 피부가 얇고 예미한 단모 애들일수록 목욕을 시키는 게 아니라 그냥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천천히 닦아줘야 해요.
천연오일 섞인, 피모에 좋은 사료 먹이면 좋고, 피모에 좋은 오일 발라줘도 좋고요.
각질 일어난다고 자꾸 씻기면 악순환이더라고요.
@@user-cg6bg3he2y 그냥 키울줄 모르는 사람의 한탄으로 알겠습니다
오오 쇼츠에서 보던 유명 강아지네요 ㅋㅋ 다리길고 눈이 참 사슴 눈망울마냥 초롱초롱하니 맑고 ㅎㅎ 율이는 귀가 자유분방해서 접고 세우고 하는거 엄청 귀여운것 같아요 ㅋㅋ 에너지가 엄청 넘쳐서 같이 있으면 다이어트 걱정은 따로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ㅋㅋ 견종백과에 율이가 나와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ㅎㅎ 율이 어머니 목소리로 등장 하시는데 정말 반갑네요 ㅋㅋ
잘 봤습니다 >ㅅ
아니 율이 견주분 이렇게 점잖게 말씀하실 수 있는 분인지 처음 알았어요 대박 ㅋㅋㅋㅋ
@@cvGwg887 아이 또 무슨 말씀을 그렇게 못되게 하세요...견주분이 강아지 특성을 잘 모르셨을수도 있고 그런거지 굳이 장담까지 하시면서 악담 해야하나요 ㅎㅎ
8:34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 자칭 애견 전문가들 집중~
ㅋㅋㅋ 인정이용 검색이라도 해보던가.. 지들이 뭘 안다고 무작정 악플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심지어 여기에도 훈수충 있음ㅋㅋㅋㅋ 역겨워요ㅠㅠ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 나도 주인이 하는말에 응? 뭐가 문제지 생각했는데 강형욱 아저씨도 같은생각이라 놀랬넹 😂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가 은근 유명인사가 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율도 있고 갑돌이 갑순이도 있고 마루쉐도 있고 음빠빠도 있고,,
마루쉐 ㅜ
마루쉐는 못참지
마루쉐..
오리목뼈 먹어야지~
그리운 마루쉐ㅠㅠㅠㅠ
킹율 왤케 귀엽고 얌전하지.... 미친강아지인줄 알았는데 너무 깜찍하네
김율 똑똑할 필요도 없는 다이아수저혈통이었... 😮 오늘따라 엄청 댕청한거 개귀엽..
저리 얌전한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ㅋㅋ
노견 소개들도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ㅜㅜ 노견 키우는 법이라던지 18살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점점 어떻게 신경써줘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ㅠㅠ최대한 신경써주기는 하는데도 ㅜㅜ
공감이요😢❤
와 18세! 곧 대학보내야겠네요 이뿌게키우셔용 ㅎㅎ
박사학위까지 가자!
기껏해야 일이년 남짓인데 맛있는거 많이 줘라
노견보낸 사람이에요. 현실적으로 급작스럽게 와요. 제일 후회되는게 집에 미리 산소방 산소호흡기 구비안한게 후회됩니다. 요즘은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많이나와요. 병원비보다 나으니까 꼭 구비해두세요. 떠날때 조금 더 편해요. 그래서 견주님 맘도 편할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율이 나왔꾸나❤❤
저희집 강아지도 아이쥐인데요.
진짜 너무너무 착하고 미안할 정도로 키우기가 쉽습니다ㅜㅜ
제가 걔를 키우는게 아니고 스스로 크고있는거라고 느낄정도로요ㅠㅜ
지능은 좀 낮을 수 있지만 눈치는 빠른 편이라 알아서 예쁘게 행동합니다!!
가끔 우다다다 거리는 것도 긴 다리 때문인지 모습이 진짜 웃겨요ㅋㅋㅋㅋ
하,,, 그나저나 저희집 애가 진짜진짜 예쁘게 생겼는데
사진으로 자랑 못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흑흑😂❤
이쁘고 건강하게 크길 바래요 ❤
나이가 몇살정도됐나요? 저는 어미 14살
새끼 10살정도됐습니다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는 뭔가 우아해서 거리감 있는 느낌이였는데 그걸 확 친근하게 만들어준게 킹율인것 같아요ㅋㅋㅋㅋ 왈가닥 킹율이 너무 좋아♡
2:36 지가 손내려서 먹이먹음ㅋㅋㅋㅋ
일케 똑똑한뎈ㅋㅋㅋㅋㅋ
이렇게 착한 강아지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킹율이 귀여워죽겠다ㅠㅠㅠ 왜케 얌전해 ㅋㅋㅋㅋ 주인하고만 있을때랑은 다르게 ㅋㅋㅋㅋ
"주인이 날카롭고 율이가 친절해요"
아고ㅠㅠ 진돗개도 추위를 잘 견디는 것 뿐이지 추워한다는 말이 왜 이렇게 와닿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저도 모르게 당연히 진돗개는 밖에 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참,, 강아지를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려 해도 저도 모르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네요ㅠㅠ
집에서 쿨쿨 자고 있는 저희 집 강아지한테 더 잘해줘야겠어요 ㅋㅋㅋㅠㅠ
진짜 친화력 무엇? 킹율 강선생님 무릎이 주인인것 마냥 앉아있네요. 매력있는 강아지에요
사람 좋아하는 견종이라 무릎이랑 안겨있는거 엄청 좋아해요 ㅋㅋㅋ
킹율 주인댁에 있을 땐 개커보였는데 강아지강씨 옆에 있으니 되게 쪼만하네요ㅋㅋㅋㅋ귀엽습니다
우리 밑에 층 할머니도 이 종 키우시는데사람으로 따지면 진짜 우아하고 품위있음. 강아지가 완전 고상해 ㅋㅋ
@user-hf7kb8ix6k ㅋㅋㄴㅋㅋㅋㅋ지랄났네 수업중에 알몸으로 슬립백이면 개그하는거아님?ㅋㅋ
그건 키우는 사람 따라가는 것도 있음 ㅋㅋㅋ 보통 노인이 키우는 개는 여유 있고 그런 면이 있죠
@@eurus817나도 키우는데 솔직히 젊은사람들이 더 많이 키운단다 시간과 돈만 있음 젊은사람도 여유많은사람많다
@@Bhem-z6j 돈 많고 시간도 많은 젊은이는 거의 없죠 그리고 젊은 사람들이 개 더 많이 키우는 거랑 제 말이랑은 뭔 상관이죠
@@eurus817 노인들이 키운다고 다 여유있는건 아닐텐데 나는 매주 아침 저녁 한번씩 산책나감
삶이 지루했는데 개를 키우고 나니 여유로워짐
너무 너무 힐링이에요ㅎㅎㅎ 귀엽다아 킹율
어머머 율이 진짜 연옌 다됐네🤭💚
유럽에 살아서 그레이 하운드 종종 보는데 왜 귀족들이 많이 키웠는지 알 거 같아요. 한 마리 사슴처럼 자태가 다들 고귀하고 우아하더라고요. 옆에 지나가면 제가 길 위에 엎드려야 할 거 같음ㅋㅋ
쇼츠 스타 킹율이네요!! 보호자가 강아지 말을 배운다는 그 집…ㅎㅎ
훈련사님의 “밖에서 키워야 하는 개는 없습니다”라는 말씀에 진짜 공감합니다. 저희도 진도믹스인데 집에 잔디 마당이 있어도 노는 공간이지 생활은 안에서 해요.
회사에서 키우는데 너무너무 착하고 애교도많고~* 짖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너무 착해요~*
IG 믹스 키우는데 공감되는거 좀 있어서 기쁘네요 ㅎㅎ 가끔 한번씩 집안에서 우다다다하고, 약간 멍청한데 애는 굉장히 착하고 순해요. 밖에서 신나면 굉장히 빠르게 달리는데 지구력은 떨어지는지, 집올때는 되게 느릿느릿 걷고 그러더라구요. 특히 특유의 표정도 그렇고 여튼 매력있는 견종인데 다뤄주셔서 잘봤습니다 ㅎㅎ
주인님은 밖에 나가면 100프로 요조숙녀시네요
수의사입니다.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는 앞다리 박살 말고는 걱정할게 없는 품종이죠..ㅎ.ㅎㅎ
앞다리 왜요? ㅠㅠㅠ
@@so_zip_ing 아이쥐 신체 특성상 다리뼈가 길고 얇다보니 앞다리 골절 사고가 많아요ㅠㅠ🥲🥲
뼈잘부러져서 조심해야하는데 반면에 경주견처럼 달려야 에너지가 풀림.. ig 모임가면 진짜 돈많은사람들
꼬리 골절도 잦다던데 맞나요?
@@Anpnterrible네 뼈가 넘 얇아서 모든 골절을 조심해야해요 🥲 발잘못밟아서 발가락 골절된 애들두 자주 봐요
킹율에 대한건 다른 분들이 다 말하셨으니 생략하고, "집에서는 얌전하고 밖에서는 사람 물어뜯고 막" 이거야말로 진짜 미친 강아지지 ㅋㅋㅋㅋㅋ
김율이 나오다니ㅋㅋㅋㅋㅋ 미친강아지 아니었네 미친 주인이었어ㅎㅎ
좀전에 율이 날뛰는 쇼츠 봤는데 적응 안되게 왤케 얌전해😅
4:37 댕댕런 홈페이지 가면 박제되어있으시죠ㅋㅋㅋ 경주견 잇지 + 마라톤 코치 는 너무 사기조합입니다. 작년 가을 댕댕런때 강제 졸업 시켜드렸는데도 비경쟁 팀으로 참가하셨더라구요.
멋진개 멋진 코치님
0:38 율이가 저렇게 작게 입벌릴 수 있었군요.... 계속 손목을 물어뜯길래 몰랐네요
6:49 이 사진을 보고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의 매력을 한번에 느낌,,청바지핏이 나보다 예뻐 저 걸 보고 스키니진의 붐은 분명 다시 올거란걸 깨닫게됨
마지막 말씀이 눈물 나네요
밖에서 살고 싶은 견종은 없다는게...ㅠㅠ
저두요 ㅜㅜ
??? : “너 나가. 나가 살아.”
둘다 사이좋게 혼나는모습 보기좋네요^^
요새 트렌드가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인가봐요 부쩍 산책하는 견들 많이 봄 근데 또 얘네들이 짖는건 단 한 번도 본 적도 없네요 그 순하다던 시츄도 맹렬하게 짖는거 봤는데ㅋㅋ 오늘도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봤는데 두꺼운 옷 입고 제가 산책하는 큰개인데 인사하고 싶어서 오도방정 떨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욬ㅌㅌ 잘 안 짖어욬ㅋㅋ⫬ㅋ⫬ 저희도 택배나 치킨 올때만 짖어욬ㅋㅋㅋ
가족도 트렌드구나
아 이탈리아 그래이하운드 매력이 엄청나네요ㅠㅠ❤❤ 사랑둥이들. 약간 도비 순한 버전 같으면서. 엄마 동네 산책 친구분이 이마에 번개 문양 있는 그레이 하운드 친구 키우시는데 엄마네 시츄 옆에서 얌전히 있다가 둘다 놀이터에서 풀어주니 그렇게 아름답게 뛰더랍니다ㅎㅎ 돌아와서는 다시 얌죤. 아이구 세상이로 자주 본 견종인데 반갑네요❤❤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키우는 친구가 있는데 진짜 한여름에 40도까지 올라가는 베란다 바닥에서 지지고있고 에어컨틀면 시위하듯이 겨울 극세사 이불에 들어가있고...아무튼 신기한 견종임 친구 아버님이 산책도 매일 4시간씩 해줘야한다고 하심....잔디밭 뛸때 진짜 말 달리는 다그닥 소리도 남 쪼끔 무서움
이탈리아그레이하운드 애기 15년 같이 살다 보냈어용..정말 순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였는데..율이영상 뜰때마다 너무 귀엽기도한데 한편으로는 울 애기 생각나서 가슴아프네요ㅠ
00:19 아니 강아지가 쪼그려 앉아있어요
인터넷에서 자주 보던 강아지인데 이렇게 얌전한 모습을 보니 또 새롭네요! 항상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강아지들의 견종과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 않지만, 항상 이 채널의 영상들을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중이에요:) 강아지 견주분도 너무 귀여운 강아지와 함꼐 행복하게 사시길!
아이쥐편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율이가 나왔네 ㅋㅋㅋㅋㅋ 우리 아이도 15년생인데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물론 어릴땐 사고뭉치였고 미친듯이 뛰어놀고 지친걸 본적이 없을정도로 활동량 엄청나죠!! 1일 1산책 평균 7~8km를 하고있는데도 항상 제가 지쳐서 컴백을 하니... 아이쥐 키워보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정성을 다해서 키우실 분들만 키우시길 권장합니다!! 극단모라 여름엔 더위도 타고 겨울엔 추위도 탑니다!!
원래 김율 서서히 뜨고 나도 좋아했는데 김율 연관검색어에 김율 종 이라고 떠서 좀 섬짓했음 아이쥐에 대해 깊이 공부할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 그저 털 안빠지고 애교많고 유니크한 생김새 때문에 아무생각 없이 입양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거 같아서
0:17 안녕하세요 훈련사 가요이입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맞아요 우리집 풍산개도 잠은 꼭 소파에서 잔답니다 ㅎㅎ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정말 매력 많은 견종이네요 다음에 저도 꼭 한마리 우아하게 키워보고 싶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8:05 아이컨텍 겁나 웃긴데 또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명언이다 그래 추운데 밖에서 자고 싶은 개는 없을거야
율이 너무 얌전해서
신기하고 적응안되는 영상 .
🤣🤣🤣🤣🤣🤣🤣
드디어 개통령까지 영접하시는 킹율님...
2:37 간식달라고 손 하는 거 넘 기엽자나 킹율 ㅠㅠ
8:53 밖에서 살아야하는 견종은 없습니다 사이다ㅏㅏ
이쁜모습뒤에 엄청난 활동량... 예비보호자분들 명심하시길...ㅋ
율이 형욱님 허벅지에 한쪽다리 뙇 얹어놓은거 왤케 귀욤한지 ㅠㅠ
드디어 킹율 나왔네요.ㅎ 😂
쇼츠 진짜 잼나게 봤었거든요
😊😊😊
믿을수가 없어요
미친 강아지 인줄 알았는데
세상 착한 아이였어
주인이 엄청 얌전해졌네 😂
율이&주인장이…집에서만 도른자 이고 밖에선 얌전한척 하고 있는데요 ㅎㅎ
직접 보시면 너무귀야워요 ㅎㅎ😂😂
킹율을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
훈련사님이 강아지 옷 입히라고 말하시는거 처음 봐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