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원균이 곤장 맞은 죄는 기망죄였음. 애초에 원균은 부산을 탈환하겠다고 큰소리치며 이순신을 내쫓고 수군통제사가 된 상황이었음. 하지만 원균은 막상 수군통제사가 되자 하라는 부산 탈환은 안하고 별의별 개소리는 다하며 뻗대고 앉아있었음. 특히 안골포와 가덕도를 육군이 점령해줘야 자기가 움직일수 있다는 개소리를 하며 권율의 정병 5000까지 빼앗아 간 상황이었음. 수군이 할 임무를 육군이 해야한다고 우기는 것도 기가찬대 그상황에 육군에게 지원까지 받아 쳐먹은 것임. 상황이 그러한대도 원균은 결국 부산에는 손끝하나 대지 못하였음. 애초에 원균이 선조에게 부산을 탈환할수 있다고 큰소리 치고 통제사가 되었는대 정작 통제사가 되자 별의별 개소리는 다 하며 뻗대고 앉아 버렸으므로 이는 기망죄에 해당하는 중범죄였음 그러나 원균은 이순신을 견제하기 위해 선조가 중용했던 인물이라, 선조가 죄를 묻지 않을게 뻔했으므로 권율은 자신이 할수 있는 선에서 원균에게 본때를 보여줄 요량으로 곤장을 쳤던 것임.
왜 경상우수사 할 때 어떻게 날려 먹은 지도 모르는 70척은 다들 빼먹지? 당시 경상우수영에서 보유한 함선이 전라도 전체 보유 함선보다 많았다고 하던데, 애초에 제 할 일만 제대로 했어도 임진왜란이 아니라 경남지역의 국지전 정도로 막았을지도 모름 그리고 그런 인간을 쉴드쳐주는 사람들은 뭔 생각이여...
실제로 권율이 통제영에 2번 방문했었죠. 97년 5월 전임 방답첨사 이순신, 경상우수사 권준이 사퇴를하고 고향으로 가는길에 합천 도원수영에가서 원균의 실태를 알려 그걸들은 권율이 통제영에 방문하나 그 모습에 경악을 했다함. 상관을 보고도 군례를 올리지않는 병졸, 난장판과 급탈영으로 병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해이해진군기, 군관, 지휘관들의 영혼없는 군례 그 모습에 권율은 운주당 문을 차고 들어갔지만 술에취에 자고있는 원균을 발견하고 최호, 이억기, 우치적, 이영남, 기효근등의 장수들이 보는 앞에서 원균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고 원균은 그 분함에 6월 기효근, 우치적에게 안골과 가덕을 공격하라했으나 기습공격에 대패해 돌아왔으며 또한 그런 원균을 따를수 없어 자진 사직한 이영남(훗날 노량해전에서 전사)이 고향으로 가는길 도원수영에 들러 원균의 실태를 말하고 7월 원균과 삼도수군전체지휘관 150명을 도원수영으로 소환해 150명의 군관, 지휘관, 수사 앞에서 원균의 장을 쳤다고함.
권율이 출전 명령을 내린건 원균이 자기가 출전 못하는 것을 권율의 육군이 안 움직여서라고 핑계를 대서에요 사실 권율은 이순신과 함께 수군과 육군이 함꼐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죠 근데 원균이 수군 단독으로 할 수 있다고 우겨서 이순신을 쫓아내고 통제사가 된뒤에 태세전환하고 육군 탓으로 돌렸죠 그러니 권율입장에서는 이러다 자기도 쫓겨나는거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몰려올밖에요
이순신 있을때하고는 상황이 다름..이순신이 물러나자 부산에 왜군 20만명이 증파가 되었고 지상전에 투입이 되었던 일본 수군 제독도 수군에 뛰어들 채비를 한 상태였음..이순신이 있을때도 이순신도 부산 공격을 거부하다가 물러났는데 그 상황에서 20만명이 증파가 되고 수군 전력도 대폭 증강이 된 상황에 어떻게 부산포를 공격함 ?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계란으로 바위치기 공격을 선조와 권율, 류성룡은 원균한테 강요한 상태..원균은 거점을 확보한 상태에서 잘 지켜나가고 있는 상황에 계속해서 공격을 거부했지만 철천지 원수였던 권율한테 부하들 보는 앞에서 모욕을 당하자 할 수 없이 전투를 치르게 된 것...나중에 선조가 원균을 많이 챙기려고한데는 다 이유가 있음..원균을 비난하는 사가들이 쏙 빼먹는 부분 ㅋㅋ 원래 류성룡과 권율이 선비 출신이라 후세에 선비들이 원균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모략을 많이 했다고함 ㅋㅋ
@@표류-m7k 원래 선조가 이순신에게 지상군 파병을 약속하고 부산포 공격을 명령했을 당시 부산포에 외병은 2만이었고 원균이 부임할 당시는 25만이었음.. 그리고 이순신은 방어술의 귀재였지 공격 전술은 영 재능이 없어서 선조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배를 이끌고 부산포 근처에 얼쩡거리기만 해서 선조가 분노에 차서 이순신을 해임해 버린 것..
@@표류-m7k 적어도 선조가 이순신에게 부산포 공격을 명령했을 때는 수군 이만 오천에 선조가 지상군 투입까지 약속했습니다..당시 일본군은 2만이었구요..일본 보다는 월등히 유리했죠.. 그리고 이순신이 방어 위주 전략이고 공격 전술은 원균이 월등하다는 것은 원균을 그리도 헐뜯던 선비놈들도 인정을 한 말입니다..선조는 이순신에게 충분한 시간을 줬습니다..명령 불복종이니 해임은 당연한 거구요..명량해전에서 적진으로 뛰어들어 가버린 것도 류성룡이 처벌을 받고 해임이 되자 선조한테 부산포에서 명령을 어긴 것을 다시 문책 받는게 두려워서입니다..물론 이순신이 뛰어난 장군인거는 맞지마 좀 미화가 되고 과장된 면도 있어요..원래 임진왜란 중에 이순신과 원균의 논공행상을 정할 때 둘이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막상막하였다고 합니다..
@@dehwankim2269 이순신이 방어에 능하고 공격에 재능이 없었다는 말에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이순신은 왜적에 비해 함대와 군 자체 규모가 적었기 때문에 선제공격을 할 수 없었던것이지, 결단코 재능이 없었던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치가 함대 자체를 유지하며 최선의 방어책을 펼쳤을 그 뿐입니다. 당시 상황에도 왜국을 선제공격을 한다는것은 전력상 말도 안되는 일일 뿐더러 거기에 원균이 본인이 할 수 있다 라고 직접 언급을 하고 여러 사정 뒤에 칠천포 해전에서 왜선 50척에 조선함대 160척을 말아먹은것을 보면 단순히 왜국의 전력이 증가한것에 초점을 둘 수 없다 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는 바 입니다.
칠전량 해전 패전의 원인을 전문가인양 분석하고 있지만 통상적인 이야기일 뿐 실질적인 이유는 되지 못함. 난중일기, 선조실록, 징비록, 기타 기록들을 통해서 이미 원균의 막장 짓거리와 칠전량 해전의 패전이 원균의 무능함 때문임이 밝혀졌는데도 공영방송인 KBS에서 원균의 막장 짓을 변호해고 역사를 왜곡하다니요!! 이순신 장군님께서 통탄하실 일입니다.
편집자가 원씨 인가? 원균이 상관인 권율을 제끼고 선제공격할수 있다고 다이렉트로 상소를 올리고 동서지간아 윤두수가 쉴드쳐서 이순신 쫓아내고 그 자리에 앉았는데. 선제공격을 안하고 꽁무니 빼니 권율이 열받아 장을 친거지. 곤장맞고 얼굴뻘게 다음날 바로 전군이끌고 가서 개박살 난거고
부산포 해전에는 일본군들 대부분이 한양과 그 위쪽으로 북상하는 과정이라서 정박돼있는게 별로 없었고 왜성도 축조된게 없었습니다. 1593년 6월 이후부터는 명과휴전하면서 4만여명의 일본군이 부산쪽으로 내려와서 왜성을 쌓고 앞에 배를 대놓고 진을 치고있어서 싸울수가 없는상황이였습니다... 실제로 휴전이후 1954년 장문포해전도 왜선 6여척 정도밖에 침몰시키지 못하고 왜성은 함락도 못시키고 우리가 그대로 돌아갔고. 2차 당항포 해전도 30여척의 왜선은 침몰시켰지만 역시 지상에서 왜성이 지키고있어서 부산쪽으로 상륙은 불가능했습니다. 부산포해전은 저 왜성이 축조되기 이전이라서 가능했던겁니다 이순신 장군님도 선조의 압박때문에 출정하는 모습만 보였지, 그전까지는 불가능하다고 출정을 계속 거부했었습니다
여러 기록이 있는데 원균의 변명하는 내용만 말하네 부산에 도착해서 싸웠거든 상대 대장은 도도 다카도라 게릴라전으로 힘빼서 몇십척이 흩어졋다는 내용을 말 안하네 그냥 이곳 저곳 정박할 곳만 찾았다고 말하네 이게 바로 권력의 힘이다 원균의 후손인 작자가 역사를 왜곡하게 만들고 있으니
첨부터 왜케 원균을 옹호하며 이순신 장군과 대등하다는 식으로 말하지? 장계를 올리고 권율이 독촉하는 전후상황, 전투 양상도 왜곡되어 있거나 축소되어 있고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마지막에 저사람 성이 원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순신 원래 건강체질 선조의 시기질투로 고문을 당하고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식사를 하면 소화가 안되서 온백원 소화제를 몇알 먹었다고 쓰셨고 난중일기 꾸밈없이 솔직하게 쓰셨고 고문 당한후 몸이 약해 지신 것입니다 조선시대 무과시험은 체력시험이 있었어요 무과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모두 체력이 좋은 사람
뭔 고문을 당했다고 소설을 쓰시나요? 사천해전에서 탄환을 어깨에 맞은후부터 몸이 않좋아졌다고 난중일기에 쓰셨구만 그리고 소화제는 어릴적부터 먹었다고 햇어요 이순신은 2번 파직되어 백의종군 했는데, 감옥에 갇힌게 아니라 대기발령 같은거 받은겁니다 전공이 있는 장수를 문초도 안하고 바로 감옥에 잡아넣을리 없자나요 문초하기전에 원균이 칠천량에서 패배하여서 급히 권율의 천거로 다시 통제사가 된겁니다 만약 선조가 무능하고 자기체면을 중시하는 임금이라면 다시 통제사에 앉히겟습니까? 그리고 임금은 결정을 하는 것이지 책임을 지는 자리가 아닙니다 책임은 대신들이 지는겁니다
일단 실록을 읽어본 사람으로써 절반만 공감이 가네요;; 원균과 삼도수사들은 적진인 절영도(부산영도) 앞에서의 전투는 불가하다고 몇번이나 장계를 올렷습니다 만약 수군이 전투를 하려면 육군이 안골포와 가덕도를 먼저 쳐달라고 건의도 했었구요 이순신이 통제사때 가덕도 공격하다가 배가 좌초되는등 고생했던 지역이거든요 그렇게 수군과 육군이 공격 방식에서 대립하니까 선조는 도원수 권율의 판단이 옳을테니 그 명을 따르라고 햇습니다 그렇게 권율은 전령으로 온 원균의 무관에게 곤장을 치고,체찰사의 종사관 남이공이 한산도에 들어와서 재촉해서 원균이 어거지로 출전할때의 배가 크고작은배 100척이라 햇습니다 출진한 배는 안골포의 왜군들과 접전을 하였으나 큰 성과가 없다고 보고했고 그러자 선조는 어제처럼 또다시 적을 놓아준다면 군령으로 다스릴꺼라 압박했습니다 다음은 칠천량 직전 도체찰사 이원익의 전황보고 입니다 경상도 도체찰사(慶尙道都體察使) 이원익(李元翼)의 장계는 다음과 같다. "신의 종사관 남이공(南以恭)이 이달 19일 술시(戌時)에 성첩(成帖)한 치보 가운데 ‘18일 한산도에서 발선(發船)시켜 저물녘에 장문포(場門浦)에 들어가 자고, 이튿날 일찍 통제사 원균(元均)과 함께 같은 배를 타고 대(隊)를 나누어 학익진(鶴翼陣)을 이루어 안골포(安骨浦)의 적의 소굴로 직진하였더니, 적도(賊徒)들이 다 줄지어 서서 혹 해안에 잠복하기도 하고 혹은 암석 사이에 기계를 설치하기도 하였다. 제장(諸將)들이 경예(輕銳)한 군사를 거느리고 북을 울리면서 전진했더니 적들도 배를 타고 싸움을 걸어와 서로 응전하였는데, 포탄과 화살이 함께 쏟아져 해안이 진동하였는데도 군사들은 조금도 물러날 뜻이 없었다. 마침내 적선에 육박하여 많은 숫자를 살상하니, 적은 마침내 버티지 못하고 간신히 해안 위로 도망하기에 인하여 타고 온 배 2척을 빼앗았다. 또 가덕도(加德島)로 향했더니 가덕도의 적은 이미 안골포에서 내원(來援)했기 때문에 적들이 또 배를 타고 그들의 소굴로 들어갔다. 우리 수군들이 급히 배를 저어 추격하여 거의 모든 적선을 포착(捕捉)하기에 이르자 적들은 마침내 배를 버리고 작은 섬으로 숨어 들어갔다. 제장들이 포위하고 난사하였으나 그들 배만 빼앗았고, 인하여 섬 안으로 들어가 찾아보았는데 혈점(血點)만 땅에 가득할 뿐 종적을 찾을 수 없었다. 수군이 그만두고 돌아오려 할 즈음에 안골포의 적도들이 또 배를 타고 역습해 왔으므로 아군은 다시 돌아서 접전하였다. 적도들은 알몸을 드러낸 채 서서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는 혹 배 꼬리를 둘러싸기도 하고 배의 좌우를 협공하기도 하면서 비처럼 탄환을 쏘아댔으므로 아군 역시 방패(防牌)에 의지하여 화살을 다발로 쏘아대며 점차 유인해 나오다 날이 저물자 파하고 돌아왔다. 평산 만호(平山萬戶) 김축(金軸)은 눈 아래에 탄환을 맞았는데 즉시 뽑아냈고 그밖에 하졸(下卒)들은 하나도 중상을 입지 않았는데, 보성 군수(寶城郡守) 안홍국(安弘國)이 끝내 이마에 철환(鐵丸)을 맞아 뇌(腦)를 관통하여 그 자리에서 죽었으니, 매우 참혹하다. 현재 배 위에 있으므로 소상히 기록하지 못하고 우선 상황을 치보하여 알린다.’ 하였습니다. 이후 왜선들과 접전을 하다가 궂은 날씨에 격군들이 지쳐서 어쩔수없이 한밤중에 칠천량에 정박했는데 수백척의 왜선들이 몰려와 공격한게 칠천량입니다 배설을 비롯한 많은 장수들은 도망갔고 원균,이억기,최호 등은 전투하다가 육지로 상륙후 전사합니다 일본측 사료에는 칠천량에 대한 별다른 기록이 없음;; 원균과 한배에 타고있다가 탈출했던 선전관 김식이 당시 상황을 보고했음 이후의 보고서에서는 우리측 배는 전부 90척 정도엿는데 전사한 장수들을 빼곤 대부분 도망갔다는 보고도 잇었고 남도를 순방하고 돌아온 체찰사 이덕형의 보고에서는 이덕형이 아뢰기를, "외부의 공론은 모릅니다. 신이 지난해에 남방을 왕래하면서 그 고장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대개는 모두 나라를 위해 죽은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가 전에 경상 우수사(慶尙右水使)로 있으면서 전쟁에 임했을 때, 사람들이 달려가지 않으면 칼로 그들을 쳤습니다. 그리하여 모두 원균 수사(元均水使)는 미련하다고 했지만, 그는 일에 임해선 강직했기 때문에 이순신을 잡아온 후 그를 임명하여 보냈습니다. 그런데 주위 제장(諸將)이 모두 이순신의 막하(幕下)여서 서로 의논하지 않아 원균의 세력이 고립되었습니다. 그때 한효순(韓孝純)이 체찰사(體察使)에게 보고하여 조치하려고 했는데 미처 못하고 원균이 패전한 것입니다. 제장들의 말은 비록 믿을 수 없으나 격군(格軍)의 말은 믿을 만도 합니다. 부산(釜山)에 가서 공격할 때 우리 나라 주사 90척이 곧바로 적을 행해 돌진하자 부지기수의 적선이 바다에 가득히 떠 오니, 우리 나라의 수효가 적은 주사로서는 도저히 당해낼 수 없어 한산을 행해 후퇴하는데 격군들은 밤낮없이 노질하여 춘원포(春原浦)에 닿았습니다. 적군들이 밤을 이용하여 정면으로 공격해 오는 바람에 힘이 지친 나머지 갑자기 당하는 변이어서 싸움도 하지 못하고 물이 마르듯이 다 도망쳐 1명도 전사자가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선조34년1월17일)
이순신 장군은 당항포를 칠 때 한 번은 견내량과 부산포에서 올 수 있는 지점에 수군을 배치하여 왜적의 또 다른 공격에 대비하며 당항포 해전을 이긴 것으로 안다 원균은 거점마다 병력을 배치해서 가능성 있는 왜적의 급습을 대비하지 않고 판옥선에게 불리한 해역에서 적을 계속 따라다닌 것을 보면 원균의 무능력과 양심 없음을 선조의 명령 때문으로만 돌리기에는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그 막강한 함선 168척을 잃었는데 이건 선조, 권율을 탓하기보다 원균이 무능해서 아닌가요? 이순신 장군이였으면 선발대 몇척을 보내서 매복이 있는지 없는지 철저히 살핀 후에 지도를 보면서 유인작전을 할것인지 아니면 뒤로 물러서서 때를 기다릴것인지 최대한 이길수 있는 작전으로 전투에 임했을겁니다. 아니 오죽하면 이순신 장군님이 난중일기에 '원균은 전술을 너무 몰라서 답답하다' 라고까지 기록하셨을까요 원균은 대포만 쏘면 이기는줄 알고 자만심에 빠져 적이 나타나면 대포로 끝장낼 생각만 했던거죠 권율도 왕명이라면서 원균을 곤장으로 때린것도 좀 실망스럽긴 하네요 이순신 장군님이 제일 아끼고 의지했던 정운 장군이 살아계셨다면 원균이 아니라 정운 장군이 진두지휘 하셨을텐데..
전군 끌고나가서 싸우라고 한적도 어느 역사 기록에도 없음, 심지어 고증된 기록도 나누어 싸우라는 쪽에 가까움 그럼에도 전군 이끌고 가서 궤멸당했는데 본인이 도망치다 적에 전사했는지 알수는 없으나 이래나 저래나 죽을 목숨이였던건 배설을 예로 들면 쉽게 알수있죠.그나마 12척 살려도망쳐 명량해전이 존재 할수 있었던거고 결국은 죄를물어 후에 참수당하죠. 원균은 전군을 사지로 몰아 몰살당하게한 지휘관입니다.절대 살아남을 수가없죠 오히려 배설이 원균보다 공이 높다라고 봐도 되는 판국에 이러고들 앉아들 계셔서 칠천량을 운운하시니 역사를 알아가는 아이들이 볼까 개탄스럽기 까지합니다.
정유년 조선은 전쟁피해와 흉년으로 인한 경제난으로 물력이 고갈되어 전쟁을 수행할 능력을 상실한 상태였습니다. 군사를 모아 전쟁을 하려 해도 군사들을 먹일 군량미를 구할 수 없는 지경이였습니다. 임진년처럼 일본군이 10만 넘게 상륙해서 치고 올라오면 임진년 보다 더 막막한 상황이였습니다. 임진년때 처럼 병력을 모아 회전을 하거나 공세를 펼 엄두도 낼 수 없고 각자 산성에서 농성하며 명의 증원군이 올때까지 버티는 것 이외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제때 명의 증원군이 오지 못할 경우 하삼도 초토화는 물론이고 또 한양버리고 의주까지 도망쳐야할 처지였지요. 최소한 조선 수군이 상륙을 완전히 막지는 못해도 상륙을 방해, 지연시켜 명의 증원군이 도착할때까지 시간을 벌어주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전 불가를 주장한 이순신을 파직하고 작전 가능하다 큰소리친 원균을 그 자리에 앉힌겁니다. 따라서 원균은 자신이 약속한 바를 실행해야할 의무가 있었습니다. 허나 통제사에 부임한 원균은 바로 태도를 바꿉니다. 가덕도에 잔뜩 포진한 일본군을 육군이 먼저 밀어내어야 부산포로 갈 수 있다고 말을 바꿨지요. 애시당초 그럴 육군 전력이 있으면 이순신을 갈아치워가면서까지 수군에게 부산포로 가라고 닥달할 이유도 없었으며 그런 사정을 모르지 않을 원균이 통제사가 되고나서 이런 말을 한건 사기꾼의 수작이나 다를게 없는 행위였습니다. 장형이 아니라 임금과 조정을 속인 죄로 사형을 당해 마땅한 중죄였습니다.
수군으로만 단독으로 왜놈들을 섬멸할 수 있다고 큰소리 친게 누군데.............. 그때는 원균이 원래 경상우수사도 역임했으니 당연히 부산쪽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어야 할 인물인데... 삼도수군통제사의 전략을 비난하는 투서를 던진게... 누구인가? 같이 옹호해줘도 모자랄판에... 그리고, 이순신을 원균을 육지로 보내라고 올리는거야... 상관의 권한으로 당연히 할 수 있는거지요. 원균이 지나치게 억울하게 호도당한면이 없진 않다고 보는 입장이긴 하지만, 적어도 졸장임은 분명함... 단독으로 공을 세웠다는 기록이 극히 적고...
이순신은 본래 문과에 관심이 있었으나 집안문제가 있어 무과로 전향한 사람이죠 원균은 이순신보다 먼저 칼을 잡았기에 무인으로써 선배개념이기는하나 욕심이 지나쳤습니다. 모두를 자기밑으로 보는것을 좋아했죠. 지금으로치면 대대장정도가 맞는 인재를 참모총장에 앉힌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무너질수밖에요
![[팩 한국사 319회] 칠천량해전 원균은 어떻게 되었을까? feat 코를 베는 이유](http://i.ytimg.com/vi/u1dxlpkI8Q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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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이순신 장군에 관한 죽음의 미스터리..? 역사서에 기록되지 않은 이순신의 후손들!? | #디제이픽](/img/n.gif)
영화 제작자 원동연 대표는, 역사를 본인의 조상님 시각으로 마음껏 보는군요...할 말을 잃게 만드는... 본인 조상인 원균때문에 수군 1만명 개죽음, 판옥선 134척이 개박살 났습니다... 지휘관이 제정신 입니까?,
500년이나 지났는데도.. 쉴드 쳐주는 멍청한짓은 왠만하면 하지 맙시다 아이들이 봅니다
예의는 이미 선조 그 분 선무공신으로 책봉해줬으니 말입니다
조상 유명세 빌려서 지들이 뭐라도 해먹으려는 목적이죠. 그래서 이미지 세탁에 열심히고요.
그 당 의원 원균후손이라고 자랑해대고 업적뻥튀기 열심히던데ㅋㅋ
칠천량에서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도망가다가 죽은 원균이랑 이순신 장군을 비교하네ㅋㅋㅋㅋ 원균같은 쓰레기만 아니었으면 이억기같은 유능한 장수들과 배 수십척은 구하는건데
이억기 장군도 그때 전사하셨죠
@@jeleigh9642원균땜에 억울하게 죽었죠ㅜㅜ
누군 180척을 열두척으로 만드면서 젔는데 누구는 12척으로 수백척 이겼네
조선판 무타구치 렌야임
조선판 그리고리 쿨리크.
겁나 웃긴게 원균이 배테랑ㅋ 개웃기네 최태성 곤장표현하는데 그냥 카메라 돌리는거봐라 원동연 안부끄럽냐? 원균은 개 악덕장군이었어 니가 노 저어는 봤냐?
역사왜곡 프로그램이 여기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원균이 권율에게 쳐맞은 진짜 이유는 왜군 수송선단을 무작정 쫓는다고 해류도 제대로 안살펴 아군 함대 20척을 표류시켜 전멸시키는 뻘짓을 저질렀기 때문인데 꼭 KBS에서는 이걸 빼먹고 무조건 권율의 잘못으로만 돌리네...
표류시킨함대는 12척정도고(7월14일 출정할때 두모포,서생포)20~30척은 안골포인가 어디서 싸우다 잃은배아닌가요? 그거나그거나 잃은건 똑같긴한디
이순신을 시기질투해서 선조한테 이순신은 겁이 많아 출전을 안하는거라며 허위보고를 해서 끌어내리고 통제사가된거라 출전은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그로 인한 사고잖아..
아님
원균이 곤장 맞은 죄는 기망죄였음.
애초에 원균은 부산을 탈환하겠다고 큰소리치며 이순신을 내쫓고 수군통제사가 된 상황이었음.
하지만 원균은 막상 수군통제사가 되자 하라는 부산 탈환은 안하고 별의별 개소리는 다하며 뻗대고 앉아있었음.
특히 안골포와 가덕도를 육군이 점령해줘야 자기가 움직일수 있다는 개소리를 하며 권율의 정병 5000까지 빼앗아 간 상황이었음.
수군이 할 임무를 육군이 해야한다고 우기는 것도 기가찬대 그상황에 육군에게 지원까지 받아 쳐먹은 것임.
상황이 그러한대도 원균은 결국 부산에는 손끝하나 대지 못하였음.
애초에 원균이 선조에게 부산을 탈환할수 있다고 큰소리 치고 통제사가 되었는대 정작 통제사가 되자 별의별 개소리는 다 하며 뻗대고 앉아 버렸으므로 이는 기망죄에 해당하는 중범죄였음
그러나 원균은 이순신을 견제하기 위해 선조가 중용했던 인물이라, 선조가 죄를 묻지 않을게 뻔했으므로
권율은 자신이 할수 있는 선에서 원균에게 본때를 보여줄 요량으로 곤장을 쳤던 것임.
한반도역사상최악의장군 원균을 쉴드치려고 권율장군한테 책임을 떠넘기고 욕하고있네 이러니 이프로그램 다시는안본다는사람들이 늘어나지
이때 패널들 원씨누구빼고 단체로 진짜 ㅋㅋㅋㅋㅋ
직장이였으니 돈주는곳이니 그랬겠지만 정말 이편 보고 한동안 역사저널 그날을 한동안 안봤었던 기억이 나는데 제발 KBS야 역사 다큐를 새로 만든다면 이런 노골덕인 역사왜곡은 좀 없었으면 좋겠다 정말로!!!
돈받고 원균 이미지 메이킹 해주는 방송
판옥선불질러수장시키고 혼자 떠돌이 도망자하던 원균을 편드는사람이있구나
불멸의이순신에
최재성이
원균으로나오는데
섭외가 ㅠ
원균 편드는 아저씨 성이 하필 원씨네요. 대한민국에 원씨는 원주 원씨 하나뿐인데 말이죠
130척중
도망간배설12척빼고
118척을 다잃었다니
전멸그자체
전략전술자체가없는
세계최악의 해군
참모총장
역사상 가장
전멸당한전투
차라리
신립같이 자존감이나지키지
왜 경상우수사 할 때 어떻게 날려 먹은 지도 모르는 70척은 다들 빼먹지?
당시 경상우수영에서 보유한 함선이 전라도 전체 보유 함선보다 많았다고 하던데,
애초에 제 할 일만 제대로 했어도 임진왜란이 아니라 경남지역의 국지전 정도로 막았을지도 모름
그리고 그런 인간을 쉴드쳐주는 사람들은 뭔 생각이여...
패전이유 3개이해가되는데 뭔 전투경험이여
스타 gg게임종료전에 미네랄 더 캔거밖에없는데 아진짜 역사전문가라면서 원균같은 쓰레기 실드를 왜곡해가면서 하지마 실록 사료로만 얘기해야지 지들 해석을 하냐 자꾸 뭐 아마도 아마도 이 ㅈㄹ이여
그냥 원균 존나 무능한데 어떻게든 포장하려 애를 쓰네.ㅋㅋㅋ
아무나 대표달고 아무나 역사교육하면 안된다는걸 보여주네요
여기 나오는 패널 학자 방송관계자들 죽을때까지 잊지 않켔다
실제로 권율이 통제영에 2번 방문했었죠.
97년 5월 전임 방답첨사 이순신, 경상우수사 권준이 사퇴를하고 고향으로 가는길에 합천 도원수영에가서 원균의 실태를 알려 그걸들은 권율이 통제영에 방문하나 그 모습에 경악을 했다함.
상관을 보고도 군례를 올리지않는 병졸,
난장판과 급탈영으로 병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해이해진군기, 군관, 지휘관들의 영혼없는 군례
그 모습에 권율은 운주당 문을 차고 들어갔지만 술에취에 자고있는 원균을 발견하고
최호, 이억기, 우치적, 이영남, 기효근등의 장수들이 보는 앞에서 원균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고
원균은 그 분함에 6월 기효근, 우치적에게 안골과 가덕을 공격하라했으나 기습공격에 대패해 돌아왔으며
또한 그런 원균을 따를수 없어 자진 사직한 이영남(훗날 노량해전에서 전사)이 고향으로 가는길 도원수영에 들러 원균의 실태를 말하고
7월 원균과 삼도수군전체지휘관 150명을 도원수영으로 소환해 150명의 군관, 지휘관, 수사 앞에서 원균의 장을 쳤다고함.
원균 쉴드를 치고앉았네들ㅋㅋㅋ
단체로 패널들이 넋이 나간듯... 지령받고 돌지 않고서야...
원균후손이라고 자랑하고 업적뻥튀기하는 그 당 의원한테 뒷돈받았나
유독 빨갱이들이 씹균 빨아대죠
이런것들을 전문가랍시고 방송을했다니..원균 쉴드쳐주는 방송이네..
사퇴시켜야 합니다 저런인간들한테
아이들역사교육 시키면
세뇌당할수 있으니 교육부는 이분분에 대해서 철저희 검증하라
은봉전서 : "원균이 수급을 모으는 데만 정신이 급급하고 심지어 다른 장수들에게 수급을 구걸까지 하니 병사들이 이를 두고 '한 숟갈씩 얻어온 밥이 온 공기보다 많다.'며 비웃었다."
영상 내려주세요;; 아이들이 볼까 두렵습니다;; 암걸리는줄 ;;;
와 실화냐...원균옹호론을 KBS에서
친구가 이거 보고와서 물어보길래 원균이 폐급인 이유 조목조목 한시간걸려서 열변을 토함. 원균만 없었더라면 임진왜란의 피해가 줄었을것.
원균쉴드치지마라 선조와더불어 백성을 죽음으로 몰고간 놈인데 역사학자라는 놈들이
원균 후손들은 고개 숙이고 원균에 대해서 말도 꺼네면 않되는 거임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원균후손들은 다처형시켜야되
원균이 전투경험이 많다고?? 저 헛소리하는 원씨사람 어디서 저기다가 꽂아 넣었나보네ㅋㅋㅋ 원균의 패전을 선조와 권율탓 하고 자빠졌네
권율이 출전 명령을 내린건 원균이 자기가 출전 못하는 것을 권율의 육군이 안 움직여서라고 핑계를 대서에요 사실 권율은 이순신과 함께 수군과 육군이 함꼐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죠 근데 원균이 수군 단독으로 할 수 있다고 우겨서 이순신을 쫓아내고 통제사가 된뒤에 태세전환하고 육군 탓으로 돌렸죠 그러니 권율입장에서는 이러다 자기도 쫓겨나는거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몰려올밖에요
이순신 있을때하고는 상황이 다름..이순신이 물러나자 부산에 왜군 20만명이 증파가 되었고 지상전에 투입이 되었던 일본 수군 제독도 수군에 뛰어들 채비를 한 상태였음..이순신이 있을때도 이순신도 부산 공격을 거부하다가 물러났는데 그 상황에서 20만명이 증파가 되고 수군 전력도 대폭 증강이 된 상황에 어떻게 부산포를 공격함 ?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계란으로 바위치기 공격을 선조와 권율, 류성룡은 원균한테 강요한 상태..원균은 거점을 확보한 상태에서
잘 지켜나가고 있는 상황에 계속해서 공격을 거부했지만 철천지 원수였던 권율한테 부하들 보는 앞에서 모욕을 당하자 할 수 없이 전투를 치르게 된 것...나중에 선조가 원균을 많이 챙기려고한데는 다 이유가 있음..원균을 비난하는 사가들이 쏙 빼먹는 부분 ㅋㅋ 원래 류성룡과 권율이 선비 출신이라 후세에 선비들이 원균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모략을 많이 했다고함 ㅋㅋ
@@표류-m7k 원래 선조가 이순신에게 지상군 파병을 약속하고 부산포 공격을 명령했을 당시 부산포에 외병은 2만이었고 원균이 부임할 당시는 25만이었음..
그리고 이순신은 방어술의 귀재였지 공격 전술은 영 재능이 없어서 선조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배를 이끌고
부산포 근처에 얼쩡거리기만 해서 선조가 분노에 차서
이순신을 해임해 버린 것..
@@표류-m7k 적어도 선조가 이순신에게 부산포 공격을 명령했을 때는 수군 이만 오천에 선조가 지상군 투입까지 약속했습니다..당시 일본군은 2만이었구요..일본 보다는 월등히 유리했죠..
그리고 이순신이 방어 위주 전략이고 공격 전술은 원균이 월등하다는 것은 원균을 그리도 헐뜯던 선비놈들도 인정을 한 말입니다..선조는 이순신에게 충분한 시간을 줬습니다..명령 불복종이니 해임은 당연한 거구요..명량해전에서 적진으로 뛰어들어
가버린 것도 류성룡이 처벌을 받고 해임이 되자 선조한테 부산포에서 명령을 어긴 것을 다시 문책 받는게 두려워서입니다..물론 이순신이 뛰어난 장군인거는 맞지마 좀 미화가 되고 과장된 면도
있어요..원래 임진왜란 중에 이순신과 원균의 논공행상을 정할 때 둘이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막상막하였다고 합니다..
@@dehwankim2269 누가 글을 쓴 주체인지 잘못 파악하고 댓글을 남겼네요
@@dehwankim2269 이순신이 방어에 능하고 공격에 재능이 없었다는 말에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이순신은 왜적에 비해 함대와 군 자체 규모가 적었기 때문에 선제공격을 할 수 없었던것이지, 결단코 재능이 없었던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치가 함대 자체를 유지하며 최선의 방어책을 펼쳤을 그 뿐입니다.
당시 상황에도 왜국을 선제공격을 한다는것은 전력상 말도 안되는 일일 뿐더러 거기에 원균이 본인이 할 수 있다 라고 직접 언급을 하고 여러 사정 뒤에 칠천포 해전에서 왜선 50척에 조선함대 160척을 말아먹은것을 보면 단순히 왜국의 전력이 증가한것에 초점을 둘 수 없다 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는 바 입니다.
칠전량 해전 패전의 원인을 전문가인양 분석하고 있지만
통상적인 이야기일 뿐 실질적인 이유는 되지 못함.
난중일기, 선조실록, 징비록, 기타 기록들을 통해서 이미
원균의 막장 짓거리와 칠전량 해전의 패전이 원균의 무능함 때문임이
밝혀졌는데도 공영방송인 KBS에서 원균의 막장 짓을 변호해고
역사를 왜곡하다니요!! 이순신 장군님께서 통탄하실 일입니다.
그리움 수업 애초에 승리를 확신할때 싸우지말래도 싸우고 승리를 확신 못할때 싸우래도 싸우지말라 이게 손자병법 지형편에 나오는데 병법의 기초도 모르고 싸우랜다고 싸우는 병신이 무능한거지 뭘 더 따짐 ㅋㅋㅋㅋㅋ
그리움 수업 싸우다 쳐발리면 퇴각이라도 해야지 무슨 화랑 관창뽕 처맞았나 임전무퇴 이지랄 하면서 수군 괴멸시키고 정작 지혼자 살겠다고 튄새끼임. 어디 안나와 있어도 그냥 무능한거임
그리움 수업 글고 이순신 장군도 원균을 ‘원흉’이라 불렀음
그리움 수업 글고 추가로 선조실록에도 원균이 무지한 인물이라 나옴. 글고 지 공적 채울라고 학살당한 조선 백성들 머리 잘라다 바침
이때 원균시점으로 얘길한거라 그래요
역사저널 그날 실망입니다
큰별쌤.......어째서 원균 따위를 변호하는 이런 프로그램에.....
편집자가 원씨 인가? 원균이 상관인 권율을 제끼고 선제공격할수 있다고 다이렉트로 상소를 올리고 동서지간아 윤두수가 쉴드쳐서 이순신 쫓아내고 그 자리에 앉았는데. 선제공격을 안하고 꽁무니 빼니 권율이 열받아 장을 친거지. 곤장맞고 얼굴뻘게 다음날 바로 전군이끌고 가서 개박살 난거고
칠천량에서 원균 안 죽었으면 훗날에 이순신장군 발목 계속 잡았을꺼야
도망안가고 싸운 것까지만 인정해야지 무능한 사람을 이젠 명장으로까지 올려주네... 미쳤어...
중요한건 원균은 싸울 생각도 안하고 도망가서 아예 자취를 감춰버림... 조선, 일본 어느 기록에서나 이 인간이 전사했다는 증거가 하나도 없음...
신립처럼 싸우다 죽은게 아니라 적전도주가 한두번이 아님.. 즉결처분감~
그럼 이순신 장군은 부산포해전에서
패했어야 되는거 아닌가
같은 바다인데 이순신은 승리하고
원균은 패배하고 ㅋㅋ
부산포 해전에는 일본군들 대부분이 한양과 그 위쪽으로 북상하는 과정이라서 정박돼있는게 별로 없었고 왜성도 축조된게 없었습니다. 1593년 6월 이후부터는 명과휴전하면서 4만여명의 일본군이 부산쪽으로 내려와서 왜성을 쌓고 앞에 배를 대놓고 진을 치고있어서 싸울수가 없는상황이였습니다... 실제로 휴전이후 1954년 장문포해전도 왜선 6여척 정도밖에 침몰시키지 못하고 왜성은 함락도 못시키고 우리가 그대로 돌아갔고. 2차 당항포 해전도 30여척의 왜선은 침몰시켰지만 역시 지상에서 왜성이 지키고있어서 부산쪽으로 상륙은 불가능했습니다. 부산포해전은 저 왜성이 축조되기 이전이라서 가능했던겁니다 이순신 장군님도 선조의 압박때문에 출정하는 모습만 보였지, 그전까지는 불가능하다고 출정을 계속 거부했었습니다
@@라니-x4j 부산포 해전에서 이순신이
132척 격파 1500명 죽임
@@라니-x4j 1592년 9월1일
부산포해전에서도 이순신이 많은 전략과 장애인물들을 건넜지
영등, 안골, 장문, 가덕에 매복함선(약 40척에 왜군 4천명)들과 교전을 하고
경상우수영(그나마 육군으로 치는애들)에게 육지(안골포왜성)에 매복한 적들을 기습공격해 물리친후
부산까지 감.
부산포에선 왜선 400척이 정박되있고
왜군 5만이 육지에서 화포를 쏘아 조선수군도 일부함선이 파손, 지휘관들 전사하고 조선수군 30명이 전사
100명 부상
그치만 조선수군의 장사진돌격으로 왜선 130척을 격파.
@@Kesap541 불멸의
이순신에서 봄? ㅋ 안골왜성
세워지기도 전인데 무슨 ㅋㅋ
곧 이완용도 재평가 하게 생겻네 ㅋㅋㅋㅋㅋ
여러 기록이 있는데 원균의 변명하는 내용만 말하네
부산에 도착해서 싸웠거든 상대 대장은 도도 다카도라
게릴라전으로 힘빼서 몇십척이 흩어졋다는 내용을 말 안하네
그냥 이곳 저곳 정박할 곳만 찾았다고 말하네
이게 바로 권력의 힘이다
원균의 후손인 작자가 역사를 왜곡하게 만들고 있으니
첨부터 왜케 원균을 옹호하며 이순신 장군과 대등하다는 식으로 말하지? 장계를 올리고 권율이 독촉하는 전후상황, 전투 양상도 왜곡되어 있거나 축소되어 있고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마지막에 저사람 성이 원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bs가 kbs했네
어쩌다보니 이걸 보게 됐지만
지가 맏겨주면 부산치겠다고 해놓고
그 덕분에 이순신장군께서 파직당하고
한양으로 압송되서 죽을뻔했는데
막상 해보니 안될거 같다고?
내로남불? 완전 정신병자 아닌가?
그러니 권율장군께서 열받아 패면서 출전시킨거지
아무리 후손이라도 쉴드가 아니라 반성을해야지 사실이있는데 에휴
누가 원균에 대해 이렇게 말했지.. " 그는 병법을 모른다... "
우리집안에 원균이 있었으면 할복자살할것같은데
뻔뻔하네
저따위 엉터리 방송하면서 미안하지도 않나?
당신들이 역사 전문가라고요? 웃기시네요.
황현필 선생한테 역사 좀 제대로 배우고 와서 방송 출연하세요.
보고 싶은 것만 보려하지 말고 역사 공부 좀 제대로 하시요!!!
공영방송에 출연하는 자들의 수준이 정말 어이가 없네...
머지? 원균을 다 옹호하네
누가 선조, 조정이 형편없던거 모르나?
무슨 원균이 지는 할 수 있다 장계를 보내고. 이순신장군을 모함하고 개난리 치놓고. 원균 실드치는 것 보면. 역사 논하지 말길
"역사저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균이 이순신이 안 싸우는거 비판해서 쫒차내고 지가 않은 건데 싸워야지
이순신 원래 건강체질 선조의 시기질투로 고문을 당하고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식사를 하면 소화가 안되서 온백원 소화제를 몇알 먹었다고 쓰셨고 난중일기 꾸밈없이 솔직하게 쓰셨고 고문 당한후 몸이 약해 지신 것입니다 조선시대 무과시험은 체력시험이 있었어요 무과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모두 체력이 좋은 사람
뭔 고문을 당했다고 소설을 쓰시나요?
사천해전에서 탄환을 어깨에 맞은후부터 몸이 않좋아졌다고 난중일기에 쓰셨구만
그리고 소화제는 어릴적부터 먹었다고 햇어요
이순신은 2번 파직되어 백의종군 했는데, 감옥에 갇힌게 아니라 대기발령 같은거 받은겁니다
전공이 있는 장수를 문초도 안하고 바로 감옥에 잡아넣을리 없자나요
문초하기전에 원균이 칠천량에서 패배하여서 급히 권율의 천거로 다시 통제사가 된겁니다
만약 선조가 무능하고 자기체면을 중시하는 임금이라면 다시 통제사에 앉히겟습니까?
그리고 임금은 결정을 하는 것이지 책임을 지는 자리가 아닙니다
책임은 대신들이 지는겁니다
애들도 원균 쉴드치고 있네 ..미치겠다...
일단 실록을 읽어본 사람으로써 절반만 공감이 가네요;;
원균과 삼도수사들은 적진인 절영도(부산영도) 앞에서의 전투는 불가하다고 몇번이나 장계를 올렷습니다
만약 수군이 전투를 하려면 육군이 안골포와 가덕도를 먼저 쳐달라고 건의도 했었구요
이순신이 통제사때 가덕도 공격하다가 배가 좌초되는등 고생했던 지역이거든요
그렇게 수군과 육군이 공격 방식에서 대립하니까 선조는 도원수 권율의 판단이 옳을테니 그 명을 따르라고 햇습니다
그렇게 권율은 전령으로 온 원균의 무관에게 곤장을 치고,체찰사의 종사관 남이공이 한산도에 들어와서 재촉해서 원균이 어거지로 출전할때의 배가
크고작은배 100척이라 햇습니다
출진한 배는 안골포의 왜군들과 접전을 하였으나 큰 성과가 없다고 보고했고
그러자 선조는 어제처럼 또다시 적을 놓아준다면 군령으로 다스릴꺼라 압박했습니다
다음은 칠천량 직전 도체찰사 이원익의 전황보고 입니다
경상도 도체찰사(慶尙道都體察使) 이원익(李元翼)의 장계는 다음과 같다.
"신의 종사관 남이공(南以恭)이 이달 19일 술시(戌時)에 성첩(成帖)한 치보 가운데 ‘18일 한산도에서 발선(發船)시켜 저물녘에 장문포(場門浦)에 들어가 자고, 이튿날 일찍 통제사 원균(元均)과 함께 같은 배를 타고 대(隊)를 나누어 학익진(鶴翼陣)을 이루어 안골포(安骨浦)의 적의 소굴로 직진하였더니, 적도(賊徒)들이 다 줄지어 서서 혹 해안에 잠복하기도 하고 혹은 암석 사이에 기계를 설치하기도 하였다. 제장(諸將)들이 경예(輕銳)한 군사를 거느리고 북을 울리면서 전진했더니 적들도 배를 타고 싸움을 걸어와 서로 응전하였는데, 포탄과 화살이 함께 쏟아져 해안이 진동하였는데도 군사들은 조금도 물러날 뜻이 없었다. 마침내 적선에 육박하여 많은 숫자를 살상하니, 적은 마침내 버티지 못하고 간신히 해안 위로 도망하기에 인하여 타고 온 배 2척을 빼앗았다. 또 가덕도(加德島)로 향했더니 가덕도의 적은 이미 안골포에서 내원(來援)했기 때문에 적들이 또 배를 타고 그들의 소굴로 들어갔다. 우리 수군들이 급히 배를 저어 추격하여 거의 모든 적선을 포착(捕捉)하기에 이르자 적들은 마침내 배를 버리고 작은 섬으로 숨어 들어갔다. 제장들이 포위하고 난사하였으나 그들 배만 빼앗았고, 인하여 섬 안으로 들어가 찾아보았는데 혈점(血點)만 땅에 가득할 뿐 종적을 찾을 수 없었다. 수군이 그만두고 돌아오려 할 즈음에 안골포의 적도들이 또 배를 타고 역습해 왔으므로 아군은 다시 돌아서 접전하였다. 적도들은 알몸을 드러낸 채 서서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는 혹 배 꼬리를 둘러싸기도 하고 배의 좌우를 협공하기도 하면서 비처럼 탄환을 쏘아댔으므로 아군 역시 방패(防牌)에 의지하여 화살을 다발로 쏘아대며 점차 유인해 나오다 날이 저물자 파하고 돌아왔다. 평산 만호(平山萬戶) 김축(金軸)은 눈 아래에 탄환을 맞았는데 즉시 뽑아냈고 그밖에 하졸(下卒)들은 하나도 중상을 입지 않았는데, 보성 군수(寶城郡守) 안홍국(安弘國)이 끝내 이마에 철환(鐵丸)을 맞아 뇌(腦)를 관통하여 그 자리에서 죽었으니, 매우 참혹하다. 현재 배 위에 있으므로 소상히 기록하지 못하고 우선 상황을 치보하여 알린다.’ 하였습니다.
이후 왜선들과 접전을 하다가 궂은 날씨에 격군들이 지쳐서 어쩔수없이 한밤중에 칠천량에 정박했는데 수백척의 왜선들이 몰려와 공격한게 칠천량입니다
배설을 비롯한 많은 장수들은 도망갔고 원균,이억기,최호 등은 전투하다가 육지로 상륙후 전사합니다
일본측 사료에는 칠천량에 대한 별다른 기록이 없음;;
원균과 한배에 타고있다가 탈출했던 선전관 김식이 당시 상황을 보고했음
이후의 보고서에서는 우리측 배는 전부 90척 정도엿는데 전사한 장수들을 빼곤 대부분 도망갔다는 보고도 잇었고
남도를 순방하고 돌아온 체찰사 이덕형의 보고에서는
이덕형이 아뢰기를,
"외부의 공론은 모릅니다. 신이 지난해에 남방을 왕래하면서 그 고장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대개는 모두 나라를 위해 죽은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가 전에 경상 우수사(慶尙右水使)로 있으면서 전쟁에 임했을 때, 사람들이 달려가지 않으면 칼로 그들을 쳤습니다. 그리하여 모두 원균 수사(元均水使)는 미련하다고 했지만, 그는 일에 임해선 강직했기 때문에 이순신을 잡아온 후 그를 임명하여 보냈습니다. 그런데 주위 제장(諸將)이 모두 이순신의 막하(幕下)여서 서로 의논하지 않아 원균의 세력이 고립되었습니다. 그때 한효순(韓孝純)이 체찰사(體察使)에게 보고하여 조치하려고 했는데 미처 못하고 원균이 패전한 것입니다. 제장들의 말은 비록 믿을 수 없으나 격군(格軍)의 말은 믿을 만도 합니다. 부산(釜山)에 가서 공격할 때 우리 나라 주사 90척이 곧바로 적을 행해 돌진하자 부지기수의 적선이 바다에 가득히 떠 오니, 우리 나라의 수효가 적은 주사로서는 도저히 당해낼 수 없어 한산을 행해 후퇴하는데 격군들은 밤낮없이 노질하여 춘원포(春原浦)에 닿았습니다. 적군들이 밤을 이용하여 정면으로 공격해 오는 바람에 힘이 지친 나머지 갑자기 당하는 변이어서 싸움도 하지 못하고 물이 마르듯이 다 도망쳐 1명도 전사자가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선조34년1월17일)
KBS 제정신임? 원균 쉴드치려고 되도않게 권율 까는 수준 ㄷㄷ
원균 쉴드 치는 꼬라지를 보니 KBS수신료 거부 해야 한다..역사왜곡을 막 하네
역사공부 다시들하시오!
이 회차 이후로 이 프로그램을 끊었다
다른 회차들, 패널들까지 의심스러워져서 이젠 다른 분들 방송을 보게 됐다 ㅉㅉ
뭘 알고 지껄이는가?...자칭 전문가들?....ㅉㅉ
이순신 장군은
당항포를 칠 때 한 번은
견내량과 부산포에서 올 수 있는 지점에
수군을 배치하여
왜적의 또 다른 공격에 대비하며
당항포 해전을 이긴 것으로 안다
원균은 거점마다 병력을 배치해서
가능성 있는 왜적의 급습을 대비하지 않고
판옥선에게 불리한 해역에서
적을 계속 따라다닌 것을 보면
원균의 무능력과 양심 없음을
선조의 명령 때문으로만
돌리기에는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예나 지금이나 상급부서가 까라면까는게 당연함 '한두명죽으면 서른명쯤 편해진다는말'
이순신이 특별케이스긴함.
실제로 이순신 백의종군관련에 장계를 올려준사람을 한명도없었음
그나마 이원익이 사형까지가는거 백의종군으로 내린거지
근데 선조가 명령하고 권율이 곤장쳐서 부산으로 내몰려서 원균이 뒤진건 맞으니깐
웃기는소리 하고있네. 원균이.다 말아먹었지
180척이 괴멸 된거면 도대체 몇명이 전사한거냐? 1척당 50명 기준으로 1만명 이상이 물귀신 된거네
판옥선은 150~200명이에요 1만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넘죠 아 그리고 180척은 판옥선외 일반 범선들도 포함인듯 합니다.
실드 개웃기네 ㅋㅋ 원균은 같은 서인들도 싫어한다
흠... 원씨가 여러개 있나? 그걸 모르겠네
괜히 마지막에 말하는 아저씨 성이 원씨니깐 좀 그렇다.
원주 원씨 단일 본입니다. 대한민국에 현재 원주 원씨 밖에 없어요. 예전에는 더 있었다 하는데 현재로썬 원씨는 원주 원씨 하나입니다.
그 막강한 함선 168척을 잃었는데 이건 선조, 권율을 탓하기보다
원균이 무능해서 아닌가요?
이순신 장군이였으면 선발대 몇척을 보내서 매복이 있는지 없는지 철저히 살핀 후에
지도를 보면서 유인작전을 할것인지 아니면 뒤로 물러서서 때를 기다릴것인지 최대한 이길수 있는 작전으로 전투에 임했을겁니다. 아니 오죽하면 이순신 장군님이 난중일기에 '원균은 전술을 너무 몰라서 답답하다' 라고까지 기록하셨을까요
원균은 대포만 쏘면 이기는줄 알고 자만심에 빠져 적이 나타나면 대포로 끝장낼 생각만 했던거죠
권율도 왕명이라면서 원균을 곤장으로 때린것도 좀 실망스럽긴 하네요
이순신 장군님이 제일 아끼고 의지했던 정운 장군이 살아계셨다면 원균이 아니라 정운 장군이 진두지휘 하셨을텐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라고 자막에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원유철한테 돈받았어요?
원균의 최악의 참패 ~
칠천량 해전💥
뭔 높은 파도며, 드러난 작전이며, 휴식할 장소가 없으며 그딴 걸 변명하고 떠들어 ㅡㅡ 그냥 원균이 무능하니 그런거지.. 저딴 인간들도 애들 교육하나?
이거 원균시점으로 얘기한겁니다
같은 원씨인게 후손인가? ㅋㅋㅋㅋㅋ
원희룡이 친구들이냐 원균을 편드네
원동연씨는 뭐하는 대표인데 역사왜곡하나요?
전군 끌고나가서 싸우라고 한적도
어느 역사 기록에도 없음, 심지어 고증된
기록도 나누어 싸우라는 쪽에 가까움
그럼에도 전군 이끌고 가서 궤멸당했는데
본인이 도망치다 적에 전사했는지 알수는 없으나 이래나 저래나 죽을 목숨이였던건
배설을 예로 들면 쉽게 알수있죠.그나마 12척 살려도망쳐 명량해전이 존재 할수 있었던거고 결국은 죄를물어 후에 참수당하죠.
원균은 전군을 사지로 몰아 몰살당하게한 지휘관입니다.절대 살아남을 수가없죠
오히려 배설이 원균보다 공이 높다라고 봐도 되는 판국에 이러고들 앉아들 계셔서 칠천량을 운운하시니 역사를 알아가는 아이들이 볼까 개탄스럽기 까지합니다.
왜곡 지리네 이것들도 전문가라고 ㅉㅉ 같은원씨라고 쉴드 치는거 역겹
암균 암균 암균!!!! 부관참시 해라!!!
시청료 받고 제작한다는게 겨우 이딴거 ㅋㅋㅋㅋㅋ 역사선생도 별거 아니란거 다시한번 느낌
조선의 무타구치 렌야
하다하다 별 거지같은것들이 원균을 쉴드치고 앉아있네 그리고 최태성은 역사강사라는게 반론도없이 리액션만 하고있네 와 ㅋㅋㅋㅋㅋ
돌앗네 저딴것들이 분석을 하고 앉앗네..버젓히 역사서에 기록된 사실을...지들 추측으로 쉴드를 치고...어처구니없다..
애초에 이순신의 보고를 비판하면서 이순신 자리 빳은건데 그 사실 싹 빼먹고 권율탓하고 있냐. 이건 왜곡 방송이다
지미 원균을 쉴드질하고있네 이억기 죽은게 누구때문인데
정유년 조선은 전쟁피해와 흉년으로 인한 경제난으로 물력이 고갈되어 전쟁을 수행할 능력을 상실한 상태였습니다. 군사를 모아 전쟁을 하려 해도 군사들을 먹일 군량미를 구할 수 없는 지경이였습니다. 임진년처럼 일본군이 10만 넘게 상륙해서 치고 올라오면 임진년 보다 더 막막한 상황이였습니다. 임진년때 처럼 병력을 모아 회전을 하거나 공세를 펼 엄두도 낼 수 없고 각자 산성에서 농성하며 명의 증원군이 올때까지 버티는 것 이외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제때 명의 증원군이 오지 못할 경우 하삼도 초토화는 물론이고 또 한양버리고 의주까지 도망쳐야할 처지였지요. 최소한 조선 수군이 상륙을 완전히 막지는 못해도 상륙을 방해, 지연시켜 명의 증원군이 도착할때까지 시간을 벌어주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전 불가를 주장한 이순신을 파직하고 작전 가능하다 큰소리친 원균을 그 자리에 앉힌겁니다. 따라서 원균은 자신이 약속한 바를 실행해야할 의무가 있었습니다. 허나 통제사에 부임한 원균은 바로 태도를 바꿉니다. 가덕도에 잔뜩 포진한 일본군을 육군이 먼저 밀어내어야 부산포로 갈 수 있다고 말을 바꿨지요. 애시당초 그럴 육군 전력이 있으면 이순신을 갈아치워가면서까지 수군에게 부산포로 가라고 닥달할 이유도 없었으며 그런 사정을 모르지 않을 원균이 통제사가 되고나서 이런 말을 한건 사기꾼의 수작이나 다를게 없는 행위였습니다. 장형이 아니라 임금과 조정을 속인 죄로 사형을 당해 마땅한 중죄였습니다.
조선배가 일본배보다 훨신 크고 강하다는데 130척을 다 날리냐
암균 무능한 장수일뿐
원균장군이라는 말 참 듣기 거북하네. 도대체 이사람들은 둘러앉아 뭔소릴 하는거여?
수군으로만 단독으로 왜놈들을 섬멸할 수 있다고 큰소리 친게 누군데..............
그때는 원균이 원래 경상우수사도 역임했으니 당연히 부산쪽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어야 할 인물인데...
삼도수군통제사의 전략을 비난하는 투서를 던진게... 누구인가? 같이 옹호해줘도 모자랄판에...
그리고, 이순신을 원균을 육지로 보내라고 올리는거야... 상관의 권한으로 당연히 할 수 있는거지요.
원균이 지나치게 억울하게 호도당한면이 없진 않다고 보는 입장이긴 하지만, 적어도 졸장임은 분명함... 단독으로 공을 세웠다는 기록이 극히 적고...
원동연 대표???? 회사 이름이 뭐라구요???
이순신은 본래 문과에 관심이 있었으나
집안문제가 있어 무과로 전향한 사람이죠
원균은 이순신보다 먼저 칼을 잡았기에 무인으로써 선배개념이기는하나 욕심이 지나쳤습니다. 모두를 자기밑으로 보는것을 좋아했죠. 지금으로치면 대대장정도가 맞는 인재를 참모총장에 앉힌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무너질수밖에요
어이없네요 패할걸 뻔히 알면서 시킨다고 들어가 군인들 죄죽인 원균을 옹호한다? 제정신입니까?
권율 ..? 행주 없내
칠천량 전투 에서 공장맞았다고 출전하는 장수(원균) 이있는가 반면
선조가 공격하라고 해도 불리한 전투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장수(이순신)
참 대비된다
원래 전자가 대표적인데
후자는 특별한 케이스지.
역사왜곡 KBS ㅋㅋ
진짜 돋받고 하는건가 의심 실제로 특정 지역에서 요상하게 재평가설 밀고 있기도하고
고려사 전공자인 이익주 선생님보다는 조선사 전공자인 신병주 선생님 나왔으면 더 좋았겠는데
승리하지 못하는 장수가 무슨 필요가 있단 말인가?
;;원균따위를;;
원동연 싈드 진짜 눈뜨고 못보ㅓ주겠네
그게 진정 올바른 후손의 자세니? 쉴드가?
참 핑계도 많다.
원균은 정유재란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시작점에 무능력으로 말아먹은 걸로 밖에 안보인다.
전문가 맞어?
직접 곤장맞는게
더 쪽팔리지
곤장을80000억대를맞아야돼
그럼 명량 해전은 도데체 어케이겼죠...
이순신어서이겼다
걍 원균이 존나 못싸워서 진거임
베테랑 원군 ㅋㅋㅋ
베테랑은 맞죠
무능의베테랑
최태성이 부끄러운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