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김동식 작가님! 매번 다양한 소재로 재미를 주시는 최고의 작가님이시죵 탄탄한 구성에, 감정 몰입에 그리고 흡입력까지! 뭐하나 허투루 할 수 없는 구성이죵 그래서 항상 재밌게 듣게 됩니다 물론 틈틈이 책도 읽고 있어요 이번 내용도 '와! 소재 하나로 이렇게 이야기를 만들 수 있구나!'를 느끼며 감탄했습니다 또한 재미도 짱👍👍👍👍👍 역시 작가님들 작품은 남다르네요 최고에용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andakr 손을 떼어놓게 할 사람이 어딨어요(수위 같이 뭔가 꿍꿍이가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심장하고 연결되어있다는걸 보면 알고 보고 안믿더라도 떼어놓고 심장 마비가 오는걸 보면 그래선 안될거란걸 알 수 있을텐데 어떻게 보나 억지 전개가 맞음 저도 보는 내내 흥미롭고 재밌었던 이 이야기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이 바로 이점임 생각이란걸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당연히 이걸 숨겨서 지킬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는게 맞는거죠 심장이 몸밖으로 나와서 그 상자에 들어가 그 상자에서 손을 땔 수 없게 됬다 라는 판타지적인 상황이 아니라 단순히 그냥 장기가 몸밖으로 나온상황이라고 생각해도 빨리 다시 집어넣는게 맞는거지 무슨 그걸 애지중지 손안에 들고 그 상황을 유지하면서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게 비정상적인거죠 당장 그 이 현상을 경험했을때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할 수 도 있지만 결국 그 상태로 평생을 살 순 없는건 배만 좀 곪아도 생각할 수 있을 문제임 도움을 요청해서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고(손을 떼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초자연적 현상을 해결할 수 있을까의 문제) 살아남을 가능성을 모색할것인가 or 그냥 뒤질건가 어떻게 봐도 답은 정해져있는데 애초에 판타지니까 그런 생각이 들게끔 하는 현상도 있겠거니 하면서 넘어 갈 수 있는 부분인거지 이걸 손때게 할테고 그럼 죽을테니까 그렇죠 라는 커버를 치면 안됨 건물에서 떨어져서 바닥에 고정된 철봉에 배때지가 꽂혔는데 이거 빼면 과다출혈로 죽을테니까 119안부름 이소리랑 똑같음
@@artmany2181 1년전 댓글이지만 그래도 알려드리고 싶어서 씁니다. 책을 읽어보시면 뒤에 작가후기가 있습니다. 그곳에 작가님이 써놓으신 나폴리탄으로 해석할 수 있는 힌트들이 써져있습니다. 그걸 보시면 약간 억지적인 내용과 무정이가 말하는 말들이 힌트가 되어 진짜 정답이 나온다고 나옵니다. 혹시 궁금하시다면 책을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람은 타인에게서 얻은 시각 정보는 온전히 읽어들이지 않아 그저 파일 생성과 기록으로만 저장해두고 본인의 시각으로 직접 읽어들인 정보에는 좀비 바이러스처럼 바로 반응해버리고 비로소 그 위험성을 알게 되어 후회를 하지만 그때는 이미 변종은 시작되고 마는것이다 -박은주 어록 뒤늦게 듣네요~~ 감사해요~~ ^^
예전이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있었던 거 같은데, 그게 어떤 남자가 조그마한 상자를 들고 기차에 타고 그 남자가 죽은 후 상자를 손에 넣은 사람들은 모두 그 내부를 보고 보물이 있다면서 지키지만, 결국 상자안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안 알려주고 끝난 영화가 있었죠. 맥거핀 효과와 비슷하지만, 결말에 그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열어버리는 군요. 열지 않았다면 의문으로만 남았을 그것.
상자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안밝히고 맥거핀으로 만들어서 화자도 상자안을 보고 손을 땔 수 없게 되었다 로 끝내면 용두사미일것 같았는데 제대로 내용이 다 있어서 만족스러웠네요 더빙도 깔끔해서 몰입감도 좋았고 공포 보다는 미스테리한 느낌이 아주 재밌는 작품이네요 다만 상자를 지켜야 한다는 건 알겠지만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으로 발전하는 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해서든 사람들에게 알려서 그 상황을 해결 하는게 맞지않았을까 싶지만 그것 역시 상자의 영향인거겠죠
와씨 이건 상자 내용물이 너무 궁금해서 중간에 끊을 수가 없네ㅋㅋㅋㅋㅋㅋ
역시 하지말라는건 하지 말아야함
사람은 대부분 이득보다 손해보는거에 더 예민하지 않나?
이득은 아직 내것이 아니라 포기하면 그만이지만 손해는 내것을 뺏기는 거니까.
이거 국어 시험문제 지문에서 봤는데
와... 보물상자가 아니라 약탈상자.. 거의 케리비안해적 문어선장의 심장이네영
아이구 나무야..
나무가 아니라 남우에요 주인공 졸지에 식물화됨ㅋㅋㅋㅋㅋ
@@yangmuho ㄷㄷ 나무인줄 알았어요
명신학교 시리즈 레전드네요 이거👍👍👍👍
명신 시리즈 너무재밌어요 계속해주세요~~
명신학교 괴담 정말 레전드네요 스토리가 하나하나 다 🍓
이 시리즈 너무 좋네요... 진짜 흥미진진
명신학교시리즈넘나재밌게듣고있어요 다음시리즈도기대하고있겠습니다~~~~~~^^
역시 공포라디오는 야심한 밤에 듣는게 재밌네요 왓섭님 목소리 정말 실감나거 좋습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은 나의 심장 ♥이란 말이군요 😀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딱 내 스타일의 스토리다..
너무 좋다.. 목소리까지 완벽해
잘듣고 갑니다
이것도 재밌게 듣겠습니다☺️🤗
섭님♡ 김동식작가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책으로 읽고 와썹님 목소리의 연기톤으로 들으니까 정말 재밌고 생생해서 귀가 즐겁네요ㅎㅎ 책으로 먼저 봐둬서 내용은 알고있었는데 역시! 라디오로 듣는게 짱!😆😆
힉..너무너무 재밌어요,...역시 김동식 작가님!👍👍
괴롭히는 녀석 연기력 소름돋게 물오르셨는데요민박집 김치먹는 리얼함이래..
뺨치네요.. 다시 들어야지
12:53 가리고 있었다를 가리키고 있었다로 읽으셨네욥...
섭님,섭구님들 코로나19 조심하세용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김동식님 글도 섭님 목소리도 연기도
모두모두 최고의 퀄리티!!
마지막 나무의 행동은 이해가 가네요.. 들으면서 정말 상자안에 뭐가 있는지 왜 못빠져나오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ㄷㄷ
조유정
이야기 들으면서 상자안에 뭐가있을지... 왜 못빠져나올까 너무 궁금했는데..
마지막에 "나무"라는 아이도 너무 궁금한 나머지 상자를 바라보는건 괜찮겠지 생각하며 열어본행동이 저라도 너무 궁금해서 그렇게라도 열어봤을것 같아서 이해가 되네요..
남우입니다ㅋㅋ
U-a Si 앗 남우였나요 ㅋㅋ 일하면서 듣다보니 나무로 들었네여 ㅠ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
이번엔 김동식 작가님! 매번 다양한 소재로 재미를 주시는 최고의 작가님이시죵 탄탄한 구성에, 감정 몰입에 그리고 흡입력까지! 뭐하나 허투루 할 수 없는 구성이죵 그래서 항상 재밌게 듣게 됩니다 물론 틈틈이 책도 읽고 있어요
이번 내용도 '와! 소재 하나로 이렇게 이야기를 만들 수 있구나!'를 느끼며 감탄했습니다 또한 재미도 짱👍👍👍👍👍 역시 작가님들 작품은 남다르네요 최고에용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듣고 갑니다!
생방듣고 또 들어도 언제나 즐겁네요
개재밋다 이거
지금까지 들어본 공포라디오중에 제일 재밋음
이거 딱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제작하면 딱이겠다 제발 제작되라
와섭님안녕하세요 다시보기 잘 보고 있어요
와 개재밌다... 상자 내용물 안나오고 허무하게 끝날까봐 걱정됐는데 대박이네요..! 근데 결국 죽을지도 모르고 평생 그렇게 살아갈수도 없을텐데 왜 다른 사람들한테 절대 말하지 말랬던건지는 의문🤔
그러니까 지어낸 이야기죠. 비현실성의 극대화@@
@@에델바이스-j9y 아니아니죠... 다른사람들이오면 어떻게든 손을 때어놓게할거고 그럼 그순간 심장마비죠..
@@pandakr
손을 떼어놓게 할 사람이 어딨어요(수위 같이 뭔가 꿍꿍이가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심장하고 연결되어있다는걸 보면 알고 보고 안믿더라도 떼어놓고 심장 마비가 오는걸 보면 그래선 안될거란걸 알 수 있을텐데 어떻게 보나 억지 전개가 맞음
저도 보는 내내 흥미롭고 재밌었던 이 이야기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이 바로 이점임 생각이란걸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당연히 이걸 숨겨서 지킬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는게 맞는거죠
심장이 몸밖으로 나와서 그 상자에 들어가 그 상자에서 손을 땔 수 없게 됬다
라는 판타지적인 상황이 아니라 단순히 그냥 장기가 몸밖으로 나온상황이라고 생각해도 빨리 다시 집어넣는게 맞는거지 무슨 그걸 애지중지 손안에 들고 그 상황을 유지하면서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게 비정상적인거죠
당장 그 이 현상을 경험했을때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할 수 도 있지만 결국 그 상태로 평생을 살 순 없는건 배만 좀 곪아도 생각할 수 있을 문제임
도움을 요청해서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고(손을 떼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초자연적 현상을 해결할 수 있을까의 문제) 살아남을 가능성을 모색할것인가
or
그냥 뒤질건가
어떻게 봐도 답은 정해져있는데 애초에 판타지니까 그런 생각이 들게끔 하는 현상도 있겠거니 하면서 넘어 갈 수 있는 부분인거지 이걸 손때게 할테고 그럼 죽을테니까 그렇죠 라는 커버를 치면 안됨
건물에서 떨어져서 바닥에 고정된 철봉에 배때지가 꽂혔는데 이거 빼면 과다출혈로 죽을테니까 119안부름 이소리랑 똑같음
@@artmany2181 1년전 댓글이지만 그래도 알려드리고 싶어서 씁니다. 책을 읽어보시면 뒤에 작가후기가 있습니다. 그곳에 작가님이 써놓으신 나폴리탄으로 해석할 수 있는 힌트들이 써져있습니다. 그걸 보시면 약간 억지적인 내용과 무정이가 말하는 말들이 힌트가 되어 진짜 정답이 나온다고 나옵니다. 혹시 궁금하시다면 책을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김동식 작가님 소설 진짜재미있슴..
13일의 김남우나 회색인간이나..
진짜 꼭한번씩 읽어보셈 ㅠㅠ 꿀잼띠
저 주인공 친구가 멍청하다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다..
왓섭님 잘 듣고갑니다❤
섭님~ 명신학교 이야기 너무 잘 들었어요~ 다음 이야기도 해주세요^^
인간은 호기심 때문에 번성하고 호기심으로 인해 죽는다.
오명언이네요
와 진짜 재밌게 들었는데.... 마무리가 ㅠㅠ
사람은 타인에게서 얻은 시각 정보는 온전히 읽어들이지 않아 그저 파일 생성과 기록으로만 저장해두고 본인의 시각으로 직접 읽어들인 정보에는 좀비 바이러스처럼 바로 반응해버리고 비로소 그 위험성을 알게 되어 후회를 하지만 그때는 이미 변종은 시작되고 마는것이다
-박은주 어록
뒤늦게 듣네요~~
감사해요~~ ^^
가슴이 울렁거려서...끝까지
들으니 넘 무섭다
커피 한잔에 영상을 들으니 순간 무섭다는 생각이든다
그 보물 상자에 뭐가 들어는지...무섭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번에 생방으로 하신거죠?
예전이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있었던 거 같은데, 그게 어떤 남자가 조그마한 상자를 들고 기차에 타고 그 남자가 죽은 후 상자를 손에 넣은 사람들은 모두 그 내부를 보고 보물이 있다면서 지키지만, 결국 상자안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안 알려주고 끝난 영화가 있었죠.
맥거핀 효과와 비슷하지만, 결말에 그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열어버리는 군요. 열지 않았다면 의문으로만 남았을 그것.
38:15 내게 지금 떠오르는 생각은 단 하나 코로나 조심하세요
D&D에 나오는 미믹같은 인간의 탐욕과 호기심에 의한 죽음의 함정과
입장의 변화만으로 피해자가 타인의 목숨을 좌지우지할수있게 되는 심경의 변화의 가학성에 관한 이야기였네요
살짝 판도라 느낌이 있네여
역시 라디오는 왓섭님 ㅋㅋ
이거 영화로 잘 만들면 재밌을듯
무섭진않은데 몰입도가 개쩐네
대박이네요 ㅎ
섭님 아 진짜 몰입도 최고예요ㅠㅠㅠㅜㅜㅜㅠ 연기 굳😢😢😢
왜 열었을까요 ..
.상자를 ...ㅠ
섭님, 목소리연기 소름~🤤
주인공이 바보네요ㅎㅎ 죽어도 손을 못뗀다는데도 열어보다니ㅎㅎ
남우 진짜 답답....그걸 왜 열어봐;;최후를 봤으면서
그게 인간이죠
진짜 너무 무섭ㅠㅠ
+아 근데 그럼 경비실아저씨가 설치해 놓은 함정인가??
김동식님 공포소설 정주행 끝
너무 무서워 😨
12:53 오타있네요
상자 보고 최무정이 옴짝달싹 못 하는 모습 다 봐놓고 그걸 보냐;;;
아 역사 ㅠㅠㅠㅠㅠㅠㅠ 인간을 호기심하고 그리고 뭥 14반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넹
탐욕의 상자네요...
생일이 3월 14일인데...ㄷㄷㄷ
3학년 14반이라고 하니깐ㄷㄷㄷ
왠지 소름이ㅠㅠ
모르면 용감하다고... 무모한 행동을 서슴치않고... 그걸 왜 열어...
10분만 듣고 나머진 천천히 듣자고 다짐후 다시보니 39분 완강...!!
생각지도 못한 결말 이네요. 전혀....! 프리퀄 스토리가 생기면 흥미진진 할 듯!
상자를 들고다녀!!!!
화이팅 ! ㅋㅋ
소설이니까.. 그래도 생각엔 주인공은 본인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손마저 사용할수 없음을 알면서.. 보물상자안의 내용물이 알고싶었다면 약간의 협박으로 물어보았으면 간단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소설이니까..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면 수위 아저씨는 어떻게 한걸까요..
그 상자를 잡은 학생의 결말을 아니까 진짜로 그 몸의 장기들을 장기매매에 사용을 한건가..?
너무 궁금해요...!
주인공 남우였구나ㅋㅋ 생방때는 나무인줄...
와 이학교는 도데체뭔짓을했길래 괴담이이리많누?
밥같은걸 왜 굳이 가져다 줬으려나...
왠지 캐리비안의 해적 데비존스가 생각나게 하네요
손을 떼지 못하는데 어떻게 똥을 던졌을까요? ㅎㅎ
Steve Kim 한손은 잠깐 뗄수 있다고 영상에 몇번이나 나옴
개무섭다
상자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안밝히고 맥거핀으로 만들어서 화자도 상자안을 보고 손을 땔 수 없게 되었다 로 끝내면 용두사미일것 같았는데 제대로 내용이 다 있어서 만족스러웠네요 더빙도 깔끔해서 몰입감도 좋았고 공포 보다는 미스테리한 느낌이 아주 재밌는 작품이네요
다만 상자를 지켜야 한다는 건 알겠지만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으로 발전하는 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해서든 사람들에게 알려서 그 상황을 해결 하는게 맞지않았을까 싶지만 그것 역시 상자의 영향인거겠죠
제목이 긴걸보니, 무서울듯...
결국은 판도라의 상자였네요.
다른건 다 사라져있고 상자만 남았으면 부비트랩인걸 알아야지
데비존스의 상자 같네 ㅎㄷㄷ
자막 보기 전까진 영상 주인공 이름이 나무인줄 알았다
아들과 방콕하며 잘 들었습니다 ㅎㅎ
방콕 부럽다ㅠㅠ
@@gyuyongkim68 7세 아들이라;;
전 답답해용... ㅋ
와 ㄷㄷ 손해보는 짓을 호기심 때문에..
주인공 괴롭힘 받은 이유도 호기심 때문에 그럴 것 같네;;; 무모한 호기심 보소..
무서워..
영원히 갇혔네
헐... 그걸 왜 열어봤냐고..... ㅇㄴ
왓더...
키야야야 김동식 is는구나
김남우, 최무정, 공치열
나두 3학년 14반이었는뎅ㅎㅎ
웃기다
상자 여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
이쯤되면 저 학교 scp에서 관리 들어갈 각인데
휴대폰으로 도움 요청하면 안되나
음... 뭐지?
마지막에 남우도 상자에 갇힌건가...?
데비존스??
미친; 상상도못한 정체였네요
무종이는 구토한적 없는데?
다시 들어 보시면 웩 합니다. 남우는 뒤에 있어서 자세히 못본것이구요
영상에 다 토를다시네 ㅋㅋㅋㅋ
그러니까 다 토를 다시네 ;;토달거면 보지마세요🤫
3학년14반?울학굔11반까지있는대..들무섭군
Scp같아서 재미있네요
상자들고 그냥 나오면 돼지않나?
그렇다 그녀석은해적왕이될녀석이었다 남우너 내보물에 손대지마!!!!!!야 너내동료가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