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에 갈수 없게 된 이야기’(원제 : 山に入れなくなった話(산에 들어갈 수 없게 된 이야기))는 일본의 소설 투고 사이트 ‘小説家になろう’에서 활동중이신 夜行列車(야행열차)님의 작품입니다. 해당작가님의 연재작 ‘시노미야 신사 시리즈(篠宮神社シリーズ)’의 두번째 작품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익명게시판에 올리셨다가 반응이 좋아서 소설 사이트에 투고를 결정하신듯 합니다. 아래 페이지에서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일어가 되시는 분들은 한번 들어가 보세요. 이전작을 읽고 보시면 더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다고 ‘산에 들어갈 수 없게 된 이야기’ 설명문에도 쓰여있습니다. ‘소설가가 되자’의 ‘산에 들어갈 수 없게 된 이야기’페이지 : ncode.syosetu.com/n6491fi/ 야행열차 작가님의 블로그 : yakou-ressha.com/
카미카쿠시神かくし에 대한 이야기네요 일본어로 행방불명을 의미하는 이 단어는 우리나라와는 용례가 좀 다릅니다 풀어보자면 신神이 숨긴다隠し라는 뜻인데 단순히 사라지는 것이 아닌 초자연적인 힘이 작용한다는 뉘앙스가 담겨있죠 일본의 다신교 사상에서 나온 단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잘 아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도 이 카미카쿠시를 사용하는데 단순히 한글로 번역한 제목은 영화제목의 의도를 좀 담지못한 감이 있습니다
![[몰아듣기] 산 괴담 모음 3시간 Vol.02｜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cR00Bg-Szps/mqdefault.jpg)
‘내가 산에 갈수 없게 된 이야기’(원제 : 山に入れなくなった話(산에 들어갈 수 없게 된 이야기))는 일본의 소설 투고 사이트 ‘小説家になろう’에서 활동중이신 夜行列車(야행열차)님의 작품입니다. 해당작가님의 연재작 ‘시노미야 신사 시리즈(篠宮神社シリーズ)’의 두번째 작품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익명게시판에 올리셨다가 반응이 좋아서 소설 사이트에 투고를 결정하신듯 합니다. 아래 페이지에서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일어가 되시는 분들은 한번 들어가 보세요. 이전작을 읽고 보시면 더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다고 ‘산에 들어갈 수 없게 된 이야기’ 설명문에도 쓰여있습니다.
‘소설가가 되자’의 ‘산에 들어갈 수 없게 된 이야기’페이지 : ncode.syosetu.com/n6491fi/
야행열차 작가님의 블로그 : yakou-ressha.com/
총 12부작 장편입니다. 하루에 한편씩 업로드 됩니다!
생방에서 들으신 분들은 스포 하지 마세용!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말안듣는 카카시 : 스포 합니다 지리고 빠져들어요
왓섭님 더 빠르게 업로드 해주시면 구독을 취소하지 않을것입니다 ㅋㅋ
생방의 무서움을 같이 느껴야죠
내산갈이 즐겁게 코자면서 들을께용 역시 섭님 목소리를 들어야 잘수있쥬 편안밤되세용
기다렸습니다 이제부터 숨죽이며 매일 매일 재밌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용한 긴장감에 더 몰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소리! 귀에 익은 소리! 그래서 은근 소름인 소리! 그리고 화면! 뭐하나 빼놓을게 없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잼있어요^^ 잘들었습니다
1차 정주행하고 2차 갑니다! 감사합니다 !
12편인데도 듣고가영
편집본은 채팅이나 토크가 없어서 그런지 생방보다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무서워서 다시보기로 또 들으러 갑니다......
좋은 자세입니다♥
이거 진짜 재밋어요 다시 듣습니다♡
2부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ㅠㅠ ㅎㅎ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카미카쿠시神かくし에 대한 이야기네요
일본어로 행방불명을 의미하는 이 단어는 우리나라와는 용례가 좀 다릅니다
풀어보자면 신神이 숨긴다隠し라는 뜻인데 단순히 사라지는 것이 아닌 초자연적인 힘이 작용한다는 뉘앙스가 담겨있죠
일본의 다신교 사상에서 나온 단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잘 아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도 이 카미카쿠시를 사용하는데 단순히 한글로 번역한 제목은 영화제목의 의도를 좀 담지못한 감이 있습니다
어머나 배운언니
·개
기다리던 이야기 재미있게들을 께요
_오늘도 잘보고 갑니다~~_
같은회 4일째 듣는중 ㅠㅠㅠ나누왜 잠드는 것인가 이제 왓섭님 목소리
들으면 졸도 ㅠㅠㅠㅠㅠㅠ 알고싶다 내용 ㅠㅠㅠㅠ
왓섭님~~~항상 들어도 넘 목소리가
조아여~^^
몰입감이 넘조아여~^^
산 속에서 길을 잃으면 큰일
납니다...어쩌나
귀신이다
그 상황이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두 친구가 찾지못헤군요
섭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중학교 때 산에서 길을 잊어버렸는데
앞이 하나도 안 보이더라고요😭
절벽 있을까 봐 기어서 손 더듬더듬 하면서 내려왔어요 몇시간 동안...
@@매니저후니
앗 큰일 날뻔 하셔네요
얼마나 무서워을까요
무사히했어 다행입니다
반갑습니다 ^^*
@@김미희-d1u7h 여장귀신이닷 남자이면서 여자 와아 대박
@@TV-mk2kt
ㅎㅎ 무슨 말씀인지요 ?
산에 가면안되은 여기에 다있네요 앞으로 산은 봐야겠어요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
섭님♡ 귀희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겉으로는 잔잔한파도인데 속에선 토네이도급 태풍인 스토리죠 그래서 더 무섭게 다가온...
어이없이 소름돋네. 잠이 안와 새벽에 듣다 한기가 돌아 마누라 꼭안고 잠이들었음. 왠지 아침 반찬이 좋아짐. 와썹님 쌩큐~
어휴
산속에서 길을잊으면 정말 무섭겠네요
오휴
소름돋네요
그래도 잘듣고 매일들어야 겠네요
제가 못기다리는 편이라.. 이제 봅니다 12부완결이라 다행이예요 정말 ㅠ
정말 운이 좋았네요...
이야기 잘 듣고갑니다! ^ ^
드디어~~~!!!!!몰아보기가 시작되는군요~~~~아웅 몰러 몰러~스릉흡니데이. 홍홍홍
으어ㅓ어어ㅓ 보는데 중간에 잡아먹을까 엄마아빠한테 돌려줄까 이부분 갑자기 튀어나온 눈 사진 으으아ㅏㅏ 딱 보고 소름이 돋았어요ㅠㅠㅠㅠㅠ와 진짜ㅜㅠㅠ 심장 떨어지는줄ㅠㅠ 으어어어ㅓㅓㅜㅜ 그래도 재미써ㅜㅠㅠㅠ 많이 놀랬지만 너무 재밌네요ㅠㅠ 잘 보고 갑니닷
왓섭님 귀희님 잘 듣고갑니다❤
토끼를 쫓을때는 위에서 아래로 쫓아야 합니다
토기의 뒷다리 구조가 아래서 위로는 빠르게 뛸 수 있고, 위에서 아래로는 뛰는게 불편하다 합니다~
그런데 장산범 일본 진출??ㅋ
2020.07.24
good 🤩
믿고있었다구.. 어이
들으면서 갑자기 그사건이 겹쳐져 생각이 드네요...개구리 소년사건...
벌써 세번째임다..
이번에 엔딩이 나왔다길래..
비가내리고, 바람부는 지금 정주행해봅니다.
유정의 마무리를 추카드립니다
A와 B는 결국 행방불명이 된듯... 산속의 신이 살려준것은 천만다행이네요.
@심영. 희생양을 데리고가서 나머지는 숲밖으로 내보낸것으로 보입니다. 무섭지요.
@심영. 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예욬ㅋㅋ
내가 산을 갈 수 없게 된 이야기 정 주행 시작
2부 부터는 생방으로 들어서 1부 기다렸는뎅 ㅋ 잘 듣고 갑니다 ^^
내일 산에 올라 하늘을 좀더 높은곳에서 보려고하는데요..
이얘기 듣고 갈수있을까요...ㅎㄷㄷ;;
무서워하지 마세욤ㅋ숲의 정령들이 지켜줄테니까요~사람에게 많은것을 내어주는 아름다운 산🐰
섬뜩............
생방 시간이 어찌 되세요 ?
목,일 11시입니다
토끼는 먹이를 찾는 것이 아니라 탈출구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잡아먹을까? 잡아먹을까? 잡아먹을까?? ㅇ_ㅇ?!..
어~~이~~~없네...어~~이~~없네~~유아인이였습니다~~ㅋㅋ항상잘듣고있어요!!!
어이~ 어이~ 브레이x님 목소리네요
제 목소리입니다
@@왓섭 으엌 죄송합니다ㅠ
ㅋㅋㅋㅋㅋ
같이 합방을 진행한적이 있는것 같은데 아닌가요?
어떻게보면 토끼 잡으러 갔던 행동이 스노우볼이 되어 "어이"를 듣게 해줬네요
귀신 목소리 때문에 잠이 확 깼네
돌려줘~~~~~~
이게 실화여.. 소설이여??
저는 이게 제일 궁금 합니다..ㅎ
에헴에헴 신이나신이나
어이어이어이어이
윤덕현 펭하!
@@fine121744 펭하🐧
삐까뻔쩍 나도 한번 잘살아보자 어이!
조난 당했을때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게 젤 빠르다고함...물론 비가 안올경우..
빠르긴 빠른데 지형이 험해서 죽을수도 있음
월월
어어어어어이
이거 실화인가요?
지금 11화까지 업로드된김에 정주행 하는중인데 중간부분에 나뭇가지 밟아서 나는 소리가 알고보면 한명씩 잡아먹으면서 나는 소리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주인공은 환각을 보고있어서 친구들이 옆에있다고 생각하고있으면서 말이죠
와 저이거 2편까지봣는데 이거 다음 병원
나오고 간호사 또 다음 편 왓섭님이 실시간한거 다 들었어요
어차피 못잡아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