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뿌리에 힘들어가서 그러는 것 같아요. 본인은 높은 위치라 느끼겠지만 그 위치는 높은 위치가 아닐겁니다. 혀 뒷부분만 높아지고 혀에 힘이 들어가서 진정한 상압 공명점(높은 위치)까지 호흡이 못갈거에요. 혀뿌리가 상압으로 가는 길을 방해합니다.(깍 소리날 때처럼 성대를 조이는 게 아닌 혀뿌리가 과도하게 들리면서) 아니면 호흡이 부족해서 혀뿌리만 들어서 보상작용으로 그러는 걸 수도 있구요. 호흡문제가 아니신 것 같으면 혀를 아랫니 뒤에 있는 잇몸에 고정시키고 노래 불러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모스톤보컬학원제가 딱 이케이스였는데..보상작용일 수도 있지만 구강구조상 공간 확보가 안되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턱이 짧거나 입이 진짜 작은 경우)제가 그랬거근요. 턱이나 혀에 힘이들어가면 호흡 아무리 세도 다 막히고 비강으로 안갑니다. 잘못된 공명점 잡혀요...위치가 위로 안잡힙니다...하~같이 공간을 아예 다 열어서 턱이나 혀의 방해가 없는 경우 말고는..특히 ㅣ,ㅡ,ㅗ,ㅜ 정말 안됩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노래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조언드리면 1. 아랫턱을 위턱만큼 빼서 노래 하기(턱이 짧은 경우) 2. 혀를 아랫니 아래에 고정시키고 노래하기. 개인적으론 이 두가지 방법으로 위치 공명점 다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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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귀에 쏙쏙 박히는 설명이였습니다 구독 바로 눌러버렸네요 ㅎㅎ
득음하십셔 🫡
높은 위치로 부르다 고음에서 호흡은 더 위로 가고 뭔가 혀안쪽은 깍 발음할때처럼 위로 들리는데 더 안쪽 혀뿌리나 그부분 목 뒷벽?은 뭔가 아래 사선로 눌러주는 느낌이 납니다 성도를 좁히는 느낌인데 맞는 느낌일까요 아니면 불필요하게 목을 조으는 걸까요?
원래 한계음보다 더 나는상태라면 맞을 가능성이 높아요. 자세한건 소리를들어봐야 ㅠ
혀뿌리에 힘들어가서 그러는 것 같아요. 본인은 높은 위치라 느끼겠지만 그 위치는 높은 위치가 아닐겁니다. 혀 뒷부분만 높아지고 혀에 힘이 들어가서 진정한 상압 공명점(높은 위치)까지 호흡이 못갈거에요. 혀뿌리가 상압으로 가는 길을 방해합니다.(깍 소리날 때처럼 성대를 조이는 게 아닌 혀뿌리가 과도하게 들리면서) 아니면 호흡이 부족해서 혀뿌리만 들어서 보상작용으로 그러는 걸 수도 있구요. 호흡문제가 아니신 것 같으면 혀를 아랫니 뒤에 있는 잇몸에 고정시키고 노래 불러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오혁님 같은 스크래치는 어떻게 내는건가요?
성대가 제대로 안닫히고 비스듬히 닫힌 것 같은데… 뭐 그냥 담배 피우시면 나올 것 같아요…
턱에 힘이들어가면 어떡하죠
호흡을 못쓰거나 성대가 벌어져서 보상작용인거죠 ㅠㅠ
@@모스톤보컬학원제가 딱 이케이스였는데..보상작용일 수도 있지만 구강구조상 공간 확보가 안되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턱이 짧거나 입이 진짜 작은 경우)제가 그랬거근요. 턱이나 혀에 힘이들어가면 호흡 아무리 세도 다 막히고 비강으로 안갑니다. 잘못된 공명점 잡혀요...위치가 위로 안잡힙니다...하~같이 공간을 아예 다 열어서 턱이나 혀의 방해가 없는 경우 말고는..특히 ㅣ,ㅡ,ㅗ,ㅜ 정말 안됩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노래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조언드리면 1. 아랫턱을 위턱만큼 빼서 노래 하기(턱이 짧은 경우) 2. 혀를 아랫니 아래에 고정시키고 노래하기. 개인적으론 이 두가지 방법으로 위치 공명점 다시 잡았습니다.
이햐 오늘
욕나오는데?
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