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웍스 충전식 예초기 2년차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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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그린웍스 40V 프론트마운트 충전식 예초기
    4500평 귤밭 2년차 실사용 리뷰

КОМЕНТАРІ • 2

  • @user-qv6xd3wz4h
    @user-qv6xd3wz4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회사에사용중인모델이네요. 얼마나사용하신지 모르겠지만 2년차사용결과 대만족은 아닙니다.언급하신 버튼잡고있어서 손과 팔에 피로감 장난아니며 모터과열로 탄내가나서 가끔씩 식혀야하고 장시간사용불가. 대체적으로만족은하나
    엔진 이도날따라가려면 멀었음

    • @organicjoa
      @organicjoa  11 місяців тому

      엔진과 충전식 둘 다 분명 장단점은 있으니
      어느하나가 월등히 좋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고 각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쓰는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
      아 그리고 혹시 이도날 아닌 나일론줄 사용하시나요?
      그렇다면 줄을 좀 더 가는걸로 바꿔보세요.
      저희도 처음에 그냥 쉽게 구할 수 있는 줄(보통 직경이 2.3~2.8미리)을 쓸때는 탄내나고 중간에 멈춰버리고 했는데,
      가는 줄(직경 2미리내외)로 바꾸니 열은 좀 나지만 탄내는 없어졌거든요.